위키백과:관리자 선거/Reiro: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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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span style="font-size:11px;font-family:serif;letter-spacing:0.095em"> –[[사용자:StarryKnight|''StarryKnight'']]<sup>[[사용자토론:StarryKnight|''✱'']]</sup></span> 2021년 7월 18일 (일) 03: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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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사:얌나야|얌나야]] ([[사토:얌나야|토론]]) 2021년 7월 18일 (일) 09:06 (KST)
#{{찬성}} --[[사:얌나야|얌나야]] ([[사토:얌나야|토론]]) 2021년 7월 18일 (일) 09:06 (KST)
#{{찬성}} 또다시 U씨로 추정되는 일당이 나타나 똑같은 주장을 복붙하며 선거를 교란시키는 게 꼴사나워서, 그의 의지에 반하는 찬성표 하나 놓습니다. --[[사:みみかざりちち|みみかざりちち]] ([[사토:みみかざりちち|토론]]) 2021년 7월 18일 (일) 17:49 (KST)


=====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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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8일 (일) 17:49 판

Reiro

Reiro (토론기여총편집횟수기록)

  • 선거 기간: 2021년 7월 5일 (월) 16:51 (KST)부터 2021년 7월 19일 (월) 17:11 (KST)까지 (2주)
  • 남은 기간: 선거 종료
  • 선거권: 첫 기여가 2021년 6월 5일 (토) 16:51 (KST) / 2021년 6월 5일 (토) 07:51 (UTC) 이전이며 일반 문서를 20회 이상 편집한 사용자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의 75% 이상이 찬성] 그리고 [찬성이 20표 이상]
  • 자세한 선거 규정은 관리자 선거 절차를 참조하세요.

해당 선거를 현 시점부로(2021년 7월 11일 (일) 20:50 (KST)) 일시 중지합니다. 이는 차단의 유효성에 대한 검토 결과에 따라, 선거가 무효 처리될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중단된 시간만큼 투표 마감시한을 연장할 예정입니다. --*Youngjin (토론) 2021년 7월 11일 (일) 20:50 (KST)[답변]

2021년 7월 11일 (일) 21:10 (KST)부로 선거를 재개합니다. 선거 유효성의 검토를 위해 선거가 중단된 20분의 시간은 투표시간으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투표 마감시간은 2021년 7월 19일 (월) 17:11입니다. --*Youngjin (토론) 2021년 7월 11일 (일) 21:09 (KST)[답변]

질문과 답변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자천하여 관리자 선거에 입후보한 Reiro입니다. 2010년 겟앰프드를 시작으로 여러 문서를 편집 및 생성하였으며, 번역한 것으로는 이리에 사아야를 처음으로 백:아님/백:사건/백:회사 등 중요 정책 등이 있습니다. 현재 백:편집 지침/도입부를 번역 및 수입할 생각이며, 저 지침을 통해 첵스 파맛진명황의 집행검 도입부 서술을 살찌우는 등, 문서의 질 향상을 이루어냈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 질문 (공통)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예전엔 걸그룹, 현재는 게임 및 인터넷 밈 관련 문서입니다. 인터넷 밈 목록을 만든 것도 저고, 지금도 간간이 추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알찬글/좋은글 평가에도 정책을 바탕으로 조언을 주고 있습니다. 어색한 번역투 교정에서부터 도입부 형식까지요.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밖에 있을 당시 위키백과의 세간 평가는 '느리다', '관리가 안 된다' 등 부정적인 것들이었습니다. 현재는 많이 나아졌으나 전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끼고, 특히 관리 부문은 인력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지침 등 이론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관리, 편집 분쟁 중재를 적극 나설 사람도 필요하고요. 제가 그 사람이 되겠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16:51 (KST)[답변]
  • 질문 며칠 전 한 관리자는 다른 관리자들의 판단과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공론화 장소로 사용자 관리 요청를 이용했습니다. 그러나 상단에는 "요청을 하실 때에는 문제되는 행위가 무엇이고, 왜 그것이 문제가 되는지에 관한 이유와 근거를 구체적으로 밝혀 주세요. "라는 내용이 명시되어있고 제가 알기로도 해당 장소가 공론화를 위해 이용된 적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행위의 적절성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찬성, 반대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시면 좋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19:28 (KST)[답변]
    답변 실례합니다만, 전 고려님 토론 이후 이제까지 저의 입장을 쭉 밝혔습니다. 심지어 고려님이 지금 링크한 그 차단 요청에까지도요. 분명히 지금 차단 신청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제가 어떤 표현을 더 해야 만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적절치 않은 타이밍에 차단 신청한 것 반대한 것도, 고려님 유서 패러디 역시 반대한 것도, 전부 똑같은 이유입니다. 위백에, 그리고 당사자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되니까요. 몇 번을 물어도 똑같을 테고, 이미 파벌 논란 이보다 훨씬 전에 한 번 겪은 탓에 저는 더 경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저는 그 단톡방에 들어가지도 않고 있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23:30 (KST)[답변]
제 이야기는 한 적도 없는데 왜 꺼낸진 모르겠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몰아가는 행위는 별로 하고 싶지도 않아요. 저도 당해봤으니깐요. 그냥 저는 사용자 관리 요청이라는 장소가 공론장이라는 특정 관리자의 견해에 어떤 입장인지 물어보는 겁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23:32 (KST)[답변]
이미 위에서 말한 만큼 더 이상의 의견은 없습니다. 더 이상의 선명성 논쟁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23:59 (KST)[답변]
사랑방만 공론장이 아닌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도 특정한 주장에 대한 공론장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딱히 의견은 없다는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해당 문서에서는 "차단 시도"에 대한 부적절함을 이야기하고 있지 사용자 관리 요청이 사랑방의 기능을 한다에 대한 어떤 의견도 찾을 수 없는데 알아서 찾아보라는 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0:02 (KST)[답변]
분명 그 글에 '더 이상의 투쟁은 그만 둬 달라'고 했는데, 피 흘리지 말라고만 했지 살덩이 떼가는 건 괜찮다는 거냐 수준의 해석을 보고 언짢아지네요. 그만 하죠.--Reiro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0:11 (KST)[답변]
피선거인이 후보자에게 질문을 하는 게 도대체 뭐가 투쟁이며 문제입니까? 언제부터 관리 행위에 대한 어떤 견해도 물으면 안된다는 규정과 총의가 생겼습니까? 본인도 타 후보자에게 총의 및 관리 행위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 지 여쭤보지 않았습니까? 혹여나 여기서 말하기는 곤란한 개별적 상황이라도 있는 겁니까? 저는 그냥 관리자 후보에게 답변을 듣고 싶은 겁니다. 저는 지금 당황스럽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0:13 (KST)[답변]
다른 사람 저격하면서 '얘 잘못했냐 안 했냐' 묻는 건 군대 있을 적에도 싫어하던 것이라서 말입니다. "분명히 지금 차단 신청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로 '피 흘리지 마라' 수준의 메시지는 줬다 생각합니다만.--Reiro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0:39 (KST)[답변]
그니깐 "왜"가 빠져있어서 묻는겁니다. 설마 잘못된 이유가 "그냥"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혹시라도 당선된 이후에 다른 사람 눈치 때문에 해야 할 관리 행위도 회피할까 봐 걱정입니다. 아시겠지만 최근 화제가 된 가치는 "공정"과 신뢰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이유로 그런지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귀하의 질문에 납득할 수 있는 사례로 제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오해가 있는 거 같아 첨언하는데 저는 후보자님에게 어떤 감정도 없고 이 공간을 특정한 목적으로 활용할 생각도 없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0:46 (KST)[답변]
노 코멘트 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7:26 (KST)[답변]
  • 질문 최근 들어 많은 학생 사용자분들이 위키백과를 떠나고 있습니다. 학생 사용자분들이 위키백과를 떠나는 이유와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어떤 것이 있을지 후보자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정해진 답은 없으니 편하게 적으시면 됩니다. --Blue-auth, t, c 2021년 7월 6일 (화) 00:42 (KST)[답변]
    답변 가장 크게는 '재미가 없다', 그 이유 중 하나로는 '관리가 안 된다'가 있겠지요. 게임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트롤이 제재받지 않고 업데이트도 느리면 사람들은 떠날 테니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관리로 그들을 붙잡아 두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7:26 (KST)[답변]
  • 질문 많은 분들이 레이로님의 활동 능력이나 적극성에 대해서는 의심을 표하시는 분이 별로 없으시지만, 더러 '감정적이다'라는 부분에서 염려하시는 사용자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염려를 덜기 위해 어떤 생각이나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여쭤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7월 6일 (화) 00:56 (KST)[답변]
    답변 보통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것이었죠. 일처리가 늦어진다거나, 아니면 무작정 토론이 한없이 길어진다거나.... 제가 관리자가 되면 어느 정도 저에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기지만,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 할테니 더 신중하게 행사하겠지요. 위에서 말한 사유로 화낼 일은 없겠습니다. 덧붙여, 관리자가 된 이후 언행에 신중하지 않으면 이제는 다른 곳에 박제될 테니까요.--Reiro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7:30 (KST)[답변]
  • 질문 사용자토론 이름공간에서의 친목, 위키백과:학생 캠프/대화방에서의 친목, 위키백과 외 대화방(IRC 대화방, 디스코드 대화방, 카카오톡 대화방)에서의 친목을 각각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며,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범위와 어긋나는 경우에는 어떤 제재가 필요한지에 대하여 후보자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마찬가지로 정해진 답은 없으니 편하게 적으시면 됩니다. --Blue-auth, t, c 2021년 7월 6일 (화) 11:00 (KST)[답변]
    답변 1번은 당연히 no(기여 및 운영에 대한 감사 표현 제외), 2번은 새해 인사 정도나 새로 온 사람 환영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번은 제가 완전히 막을 수나 있을런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생각한들 위백 내에서 처리하는 데엔 한계가 많습니다. 극단적으로, 1명을 제외한 관리자 전원이 사이트를 고의로 망치려 들 수도 있으니까요. 작당해서 총의 형성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거나, 과도한 친목이 새로 온 사람들의 적응에 방해가 된다고 여겨질 경우 제재하겠습니다. 구체적인 차단 기간은 사안에 따라 다르니 확답하기 어렵지만, 최후의 수단으로 무기한 차단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2:12 (KST)[답변]
  • 질문 차단 기록이 아주 많고 차단 해제 당시의 약속인 사용자토론:Reiro/2014~2018.12#오랜만입니다. Reiro입니다. (2017.12.19)의 약속을 제대로 지키고 계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Bupul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3:46 (KST)[답변]
  • 질문 백:관리자 권한 회수사용자토론:Reiro/2014~2018.12#오랜만입니다. Reiro입니다. (2017.12.19)를 보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실상 쫓겨난 관리자는 Bongon(PaulandSuarez), 관인생략, 책읽는달팽, 사용자:RedMosQ 4명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통점은 입이 거칠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입이 거칠다는 것은 자기 말을 하기 전에 충분한 숙고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결국 관리 행위를 할때도 충분한 숙고 없이 했기 때문에 잘못된 관리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보이는데, 입이 거친 분이고 또 토론에서 종종 부정확한 발언을 하신 뒤 다른 사람이 지적하면 그러한 사실 관계는 인정하고 다시 그에 맞게 반론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계속 공격적으로 발언하는 경향이 있어 이 네 분들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Bupul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3:46 (KST)[답변]
    답변 이미 5년전의 일이고, 마지막 2번의 차단은 바로 그 RedMosQ가 원하지 않는 문서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유니폴리'로 몰아가면서까지 3개월 끌어 간 사안이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전의 과오가 덮어지는 것은 아니라, 충분히 주의하고 있습니다. 최근 돈가스 토론에서 깨지긴 했습니다만, 앞으로도 주의하겠습니다. 이젠 유저1명이 아니라 관리자가 될 테니까요. 여기까지는 일단 아래 다른 분들 의견도 존중해서 드리는 답변이긴 한데...
    '토론에서 종종 부정확한 발언'은 이미 님이 저격하신 내용 같은데, 1달 전에 '부당하게' Tuliprose2님 차단했다고 말입니다. 저는 그 분이 표준국어대사전의 '동의어=유의어'라며 '크로켓=고로케'라고 억지로 주장한다고 제기했고, 실제로 그 분은 그랬는걸요. 토론:돈가스 (한국 요리)는 말할 것도 없고, 토론:고로케에서조차 고로케의 '정의'를 갖고 왔다면서 든 근거가 특허였습니다 (참고로, 작년 삼성 엘지 단 두곳의 미국 신규 특허 갯수가 1만개였습니다[1]). 아무리 튤립님의 석방을 염원하고, 광고 기사도 출처로 인정해야 한다면서 돈가스와 고로케 총의 무시하는 분이라도 그렇지, 허위 사실로 흑색선전하면 어떡합니까.
    개인적으로 지적엔 여러 가지 성격이 있다고 봅니다. 선의의 지적과, 그냥 감정 풀고 싶어서 아무나 찌르고 보는 것 등이 있죠. 후자는 저나 상대의 인생에 하등 도움되지 않는다 생각하여 그다지 듣진 않습니다. 협회 문서 다량 삭제할 때도 누군가는 '여성 혐오자'라고 하더군요. 그런 트집잡기와 참된 지적을 분별하는 것이 관리자의 업이겠지요. Reiro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4:54 (KST)[답변]
    • 저는 토론:돈가스 (한국 요리)에서 있었던 좋지 못한 모습과, 사용자:TulipRose2님 차단 기간 중 고로케 문서 이동 보호 신청 과정에서의 사실과 다른 발언을 보니 이 해명은 명백한 거짓이라고 보여집니다.
      토론:돈가스 (한국 요리)에서 그 사전(표준국어대사전)에서 돈가스를 포크커틀릿이라곤 하지만 그 반대로는 하지 않습니다. 녹음기 그만 트세요. 라고 Reiro님이 2021년 5월 3일 (월) 14:35 (KST) 에 발언한 뒤, 국어사전에 양방향 모두 동의어 표시 있다고 TulipRose2님이 반론하자 "비슷한 말을 누가 동의어로 봅니까. 아깐 '정의'라면서요. 억지 그만 부리세요."라고 국어사전에서 비슷한 말로 나와있다고 하자, TulipRose2님이 국립국어원의 답변을 근거로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보는 정의상으로는 동의어인 단어라고 재차 반론한 사건을 보면 '그 사전에서 보는 정의'를 무조건 따를 필요가 없다는 Reiro님의 입장과 별개로, Reiro님이 '그 사전(표준국어대사전)'상의 정의로 둘이 동의어 관계에 있지 않다고 사실과 다른 말을 하고, 마치 상대방이 거짓말을 한 것처럼 인신공격과 무례한 표현을 사용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준국어사전상으로는 일단 명백하게 다른 외래어 표기일 뿐이라 동의어인 아가로스(국어원 네이버아가로오스(국어원 네이버)를 보면 그 표식들은 동의어를 나타낼때 쓰이는 기호가 맞고, 네이버에서 실제 표준국어대사전의 근삿값 표식을 '비슷한 말'로, 등호를 같은말로 옮겼던 것으로 보입니다.

    • 사람마다 언어체계가 같을수는 없지만(언어변이형) 어떤 사람의 언어체계에서 A랑 B를 같은 말로 본다면 B랑 A도 같은 말로 봐야 하는 것은 철학의 기본 원리인 동일률에 의해 당연한 사실입니다., 기본적인 동일률을 부인하고 그 사전(표준국어대사전) 정의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좋은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예컨데 '일반인들은 돈가스를 포크커틀릿에 속한다고 보지만 그 반대로는 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하려다 실수를 한 것이거나, 국어사전의 내용에 대해 착오한 것이었다면 공격적인 발언에 대해 사과를 하는 것이 바른 태도라고 봅니다.
      그런데 사과 없이 "'그 사전'에서 동의어로 정의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거나, "비슷한 말을 누가 동의어로 봅니까", "억지 그만 부리세요."라고 공격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네이버 사전을 국립국어원 원본과 같은 것으로 보고 오해하셨다면 국립국어원 사전에서 동의어로 되어 있는 것을 인정하지만 사전상의 정의를 따를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러합니다. 이런식으로 예의를 지키면서 토론을 진행하는게 맞았다고 봅니다. --Bupul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21:55 (KST)[답변]
    • 상대 토론자 차단 기간 중 사실과 다른 이동 요청을 한 사건은 더욱 심각한데, 사용자토론:TulipRose2에는 TulipRose2님이 차단이 풀리면 이동에 불복하고 이동 기능을 사용한다는 취지로 해석할 수 있는 내용이 전혀 없고 오히려 반대 취지의 내용은 있음에도,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21년 6월#‎고로케 및 넘겨주기 문서들 표제어 이동 제한 요청에서 사실과 거리가 먼 보호 요청을 하였습니다. 정말로 상대 토론자가 쓴 글을 잘못 읽었다면 관리자로서 능력이 부족해 결격인 것이고, 사실이 아닌 것을 알면서 요청하였다면 도덕성 문제 및 권한 남용 위험이 커서 관리자로서 결격이 된다고 봅니다. --Bupul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21:55 (KST)[답변]
또한 잘못을 알고도 문서 관리요청문을 바로잡지 않은것도 관리자가 되기에 부적절했다고 봅니다. --Bupul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21:55 (KST)[답변]
이미 사전상 정의로 우기는 건 불합리하다 했습니다. "돈가스를 포크커틀릿에 속한다고 보지만 그 반대로는 하지 않습니다." 이 말을 이미 했어요. 그런데 TulipRose2님이 무시하고 끌고 가는 걸 어떡하라는 건가요. 그리고 양방향으론 연결된 건 '유의어' 관계였습니다. 이젠 은근슬쩍 토론 쟁점도 바꾸시네요?
보아하니 토론 잘 안 읽으셨거나, 선택적으로 따와서 흑색 선전하시는 것 같은데, 상도덕은 지킵시다. 님 말만 들으면 모든 관리자와 토론 참여자가 제 말만 듣고 억울한 사람 하나 차단한 것처럼 들리네요. 명백한 방해 편집을 반대측 언행 하나하나 꼬투리잡아서 희석시키려는 것 보기 안 좋습니다.
@*Youngjin:지금 논의 내용을 은근슬쩍 바꿔 가면서까지(은밀한 재정의) 총의 불복 시도 및 흑색선전 중인데, 더 이상 선의로 보긴 힘들겠습니다. 경고 부탁드립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23:26 (KST)[답변]
"튤립님이 사전상 '동의어=유의어'라며 '크로켓=고로케'라 주장한다"던 제 차단 사유는 진실이란 거네요. 이게 중요하죠. 글 일부러 길게 써서 논의 흐리려는 거 다 티나니까, 적당히 하세요. --Reiro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23:32 (KST)[답변]
유권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쟁점을 올바르게 설명하자면

Reiro의 Tuliprose2차단 요청 사유
:Tuliprose2님은 사전의 '동의어=유의어'라는 논리를 내세우며 '고로케=크로켓'이라고 주장한다. (차단 사유 중 '2. 자의적인 해석')

이는 명백한 사실이며, 이후 튤립님에게도 (국립국어원 기호 해석을 포함한)반론 기회는 충분히 주어졌고, 결국 저의 입장대로 판결이 나왔습니다. 다른 출처와 비교해 봤을 때, 충분히 자의적인 해석이라는 것이지요. 따라서 국립국어원의 기호 해석 여부는 이미 다뤄진 논점 일탈이며, 더 나아가 "Reiro가 거짓말을 했다"는 주장은 인신 공격이자 허위 사실 유포입니다. 더 나아가 총의 형성 과정 방해이며, 건전한 선거를 무너뜨리려는 시도지요 . 더 이상 위백 사용자들을 우롱하는 행위가 지속되면 저도 지켜만 보지 않겠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00:20 (KST)[답변]
답변 5월 초에 있었던 토론에서의 허위 발언이나, 아니면 1개월 차단 이후 문서 관리 요청에서 '다른 사용자가 하지 않은 거짓 사실을 지어 발표하고 이를 사과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질의를 들이고 있는데, 5월 말에 있었던 다른 토론 얘기로 물타기를 하시면 곤란합니다. --Bupul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5:17 (KST)[답변]
상대 토론자 차단 기간 중 사실과 다른 이동 요청을 한 사건은 왜 아직 해명을 하지 않고 넘어가시는지 의아합니다. 사용자토론:TulipRose2에는 TulipRose2님이 차단이 풀리면 이동에 불복하고 이동 기능을 사용한다는 취지로 해석할 수 있는 내용이 전혀 없고 오히려 반대 취지의 내용은 있음에도,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21년 6월#‎고로케 및 넘겨주기 문서들 표제어 이동 제한 요청에서 사실과 거리가 먼 보호 요청을 한 사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Reiro님이 '다른 사용자가 하지 않은 거짓 사실을 지어 발표하고 이를 사과하지 않는다'는 점은 이 사건 외에도 여러 사용자들이 문제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계속 답변을 거부하시면 관리자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한 문해력이나 객관성이 부족한 것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Bupul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5:17 (KST)[답변]
감정이 실린 사안에서 객관적이지 못한 오판이나 허위 발언을 자주 해서 결국 관리자 권한을 잃게 된 사례를 봤을 때, 이 문제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일부러 허위 발언을 한 것이든, 실수로 잘못 읽은 것이든, 관리자로서 직책 수행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Bupul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5:17 (KST)[답변]
@Reiro 양쪽 다 하시려는 말 하신거 같으니 해당 대화에 대해서 더이상 이야기가 오가기 보다 이쯤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추가적으로는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차단을 집행한 사실이 있기에 부득이하게 중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Youngjin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8:13 (KST)[답변]
  • 질문 Reiro님은 토론을 통해 어떤 결정을 내리는데 얼마만큼의 시간을 기다려주실 수 있나요? 하루[2]나 이틀[3], 사흘[4] 정도만으로 총의가 모이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관리자 업무는 총의에 따라 신중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물론 빠른 결정이 필요한 일도 많지만, 신중하게 의견을 물어 결정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사용자로서의 입장과 관리자로서의 입장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까요? -- ChongDae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3:56 (KST)[답변]
    답변 사안마다 다르겠지만, 영어판 독도 문서 토론처럼 연 단위로 걸리는 토론도 있을 테고, 일상적인 백:알후/백:좋후 토론처럼 몇 달은 우습게 지나가는 것도 있습니다. 이런 것은 출처 등을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야 하며, 문서의 질과도 관련된 것이기에 성급히 처리할 수 없는 부류입니다. 가령, 제가 통과시킨 좋은 글이 나중에 규격 미달로 떨어지면 그것만큼 속쓰린 일도 없겠지요. 총의 어설프게 마무리했다가 전문가 등판해서 한번에 부서져버리면 제 위신이 서지 않을 거고요. 무엇보다, 현재 위키계에서 독불장군식의 일처리는 지지받기 힘들죠.
    그러나 어떤 경우는 빨리 처리하는 것이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 아직 통과하지 않았지만, 백:빠른 삭제 기준과 3RR이 그 예시입니다. 이는 관리자 업무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도, 유저간의 감정 싸움 및 백:방해 편집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은 것이기에 관리자의 신속한 처리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또는 너무 결과가 뻔해서, 아니면 처리가 늦어질 경우 악성 유저들의 개입이 우려되어 기한을 정해두고 마무리해야 할 수도 있겠지요. 최근의 몇몇 토론이야말로 관리가 늦어지면 발생하는, 전형적인 병폐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위키백과는 유저 관리 안 하나?'라는 입소문으로 말미암아 신규 유저가 줄고, 그 때문에 악성 유저가 활개치기 쉬운 환경이 됨으로써 또 나쁜 소문이 퍼지는 악순환이 생기겠지요. 저는 이를 막고 싶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4:51 (KST)[답변]
    추가 답변그런 의미에서 백:삭토의 위원회 삭제 토론은 저였다면 백:회사를 근거로 빠르게 삭제했을 겁니다. 결과도 뻔하고, 오래 끌 경우 정상적인 총의 형성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니까요. 지금도 '청' 단위 위원회에, 구성 요소가 고작 1개밖에 안되는 위원회 '목록'에 (3개는 차라리 양반이군요.) 유지 의견 달리고 난리도 아닙니다. Reiro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5:09 (KST)[답변]
  • 질문 만약 특정 사용자가 온라인, 오프라인 활동에 열정을 보여 발전에 큰 기여를 했지만 권한 오남용 및 인신공격을 했다면 규정 적용에 있어서 차등이 필요합니까? 만약 공동체의 다수 여론이 "경력"이 많으니 봐 달라고 한다면요? 오래된 경력과 해당 사용자의 우호적인 분위기는 특정한 개인에게 권한을 사용하는 데 다른 사용자와 차등을 줄 수 있을까요? 본인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는 잘 답변하시던데 이번에도 기대해 봅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20:15 (KST)[답변]
    답변 타 선거에서도 그렇고 의도가 명확히 느껴지는 질문이라 그냥 이야기하자면, 어느 쪽이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경험상 고경력자의 폭언 및 과도한 친목이 위백을 망쳤다는 것은 지난 20년간의 역사를 바탕으로 처절하게 입증되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한 공동체에서 완전히 추방되는 것이 힘들다는 점은 어느 집단이든 똑같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15~16년도의 일이 꽤 이례적이죠). 따라서 해당 행위는 긍정적으로 보지도 않으며, 전략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력이 어떻든, 부적절한 언행으로 물러나는 사례도 있었고, 저 또한 그게 옳다 봅니다. (저 차단했던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보시길)
다만, 의도를 알고 있으니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치킨 게임은 그렇게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제 말이 틀렸으면 07년 선거 결과가 달랐겠지요. 개인적으로 해당 사안을 지금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같은 성격으로 보는지라, 고려님이 원하는 답을 100% 드리긴 힘들다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그리고 선거에서 최소 찬성표 준 사람인데, 선명성 요구 대상이 되니 그렇게 달갑지는 않네요.
하나 약속드린다면, 차후 고려님을 비롯한 다른 유저분들의 일반적인 편집 활동 및 선거 진행이 악성 유저들로 인해 방해받지 않도록 토론 관련 정책 수립 및 사용자 관리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는 것입니다. Reiro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23:45 (KST)[답변]
제가 특정한 답을 요구하진 않습니다. 누구나 관리자 후보가 된다면 검증을 받았죠. 저 역시 그랬습니다. 저도 답변을 위해 몇 시간 동안 "사례"를 찾고 정리하는 데 꽤 힘들었습니다. 이게 뭐 저라고 달갑겠습니까? 어느 누구도 하지 않은 자료 찾기를 후보라는 이유만으로 몇 만 바이트를 혼자 썼는데... 하여간 질문하던 입장에서 받는 입장이 되니 보이는 게 달라지긴 할겁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00:07 (KST)[답변]
  • 질문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는 차단을 한 번 당하면 재검토 요청을 해도 권한 사용 관리자는 규정 상 할 수 없으니 제외한 나머지 관리자는 무시합니다. 물론 강요할 수는 없겠죠. 아무래도 관리 권한을 행사하는 게 "봉사"니까요. 그러나 일반 사용자 역시 "자원봉사"죠. 뭐 일반 사용자라고 해서 수당 받고 기여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차단 사후에 재검토를 요청해도 철저히 무시해서 이에 불쾌함을 느껴 위키백과를 떠나는 경우를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본인도 겪어보셨겠지만 이거 심각한 문제에요. 이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계신지, 어떤 답안을 가지고 계신지 좀 들어봅시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23:58 (KST)[답변]
    답변 저는 관리자의 업무 내에서도 약한 수준의 분업이 필요하다는 주의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문서 삭제 또는 복구, 분쟁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있고요. 사후 재검토 사유는 그동안의 경험으로 보아선 대부분이 기각될만한 것들이겠지만, 그럼에도 주시하며 최대한 보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5:11 (KST)[답변]
  • 질문 Reiro님께서 바로 위에서도 겪고 있는 문제이고 저를 비롯한 다른 사용자께서도 겪은 문제였지만, 이른바 총의를 형성할 때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소수의 사용자가 대안 제시 없이 원안을 고수하며 농성을 하는... 이른바 '누워버리는' 대치 상태에 놓이는 경우가 왕왕 보입니다. 백:방해 편집 규정이 생겨나고 나서는 그나마 조금 나아졌습니다만, 규정의 도입이나 대문 디자인 등 문서 편집과 관련 없는 총의를 형성할 때는 이런 방향으로의 문제가 생겨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런 총의 불복 문제에 대해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어떤 것이 있는지, 평화적인 해결 방안이 소수의 사용자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어떤 규정을 적용하거나 만들면 좋을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특히 Reiro님께서 이러한 문제를 당장 최근까지 겪었던 사용자이시다보니, 그런 입장에서 귀한 경험을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7월 8일 (목) 00:39 (KST)[답변]
    답변 일반 문서라면야 억지를 쓰는 사용자를 차단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토론공갈단'이라고 부릅니다만) 출처가 확실한 편집 문제에서 그런 태도를 보이는 사용자에게 자비를 베풀면 총의 형성 정차가 망가지는 것은 물론, 다른 곳에서도 똑같은 행동을 하여 위키백과 토론 환경을 크게 망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정책 및 디자인 도입은 말 그대로 가치관의 차이이니,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낫겠지요. 기본적으론 백:총의를 들어 소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일정 기한을 정해 토론의 피로감을 낮출 생각입니다. ["기한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는, 모든 참가자를 만족시키는 완벽한 타협에는 도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단지 과반수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족할만한 의사결정 과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소수 의견을 거칠게 다루는 것은 끝없는 분쟁으로 들어가는 지름길이므로, 항상 신사가 되어 좋은 예를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5:20 (KST)[답변]
  • 질문 위키백과:삭제 토론/포궁 문서에서 구글 검색을 통해 표준국어대사전 초판본부터 포궁 단어가 등재되어있던 사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고, 포궁 단어가 '2018년 7월 19일'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편집되었다는 것이 '2018년 7월 19일'에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었다는 것을 뜻하지 않고 링크를 통해 쉽게 '2018년 7월 19일'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어떤 수정이 이뤄졌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도 '2018년 7월 19일'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편집된 단어이니 소위 '성평등 언어 운동;이 일던 시기에 국립국어원이 우리말샘에 있던 단어를 표준국어대사전에 들여온 것으로 보인다고 허위 발언을 하였고, 삭제 토론 말미에 뜻이 같은 단어와 뜻이 다른 단어를 혼동시키는 발언을 한 사실, 그리고 Ellif 사용자가 하지 않은 거짓 사실을 지어 발표하고 이를 사과하지 않은 사실에 대한 해명을 요청합니다. --Bupul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5:17 (KST)[답변]
    만약 충분한 정보를 찾지 않고 잘못된 생각을 가진 상태에서 권한 행사를 하거나, 정말 복잡한 사안을 제대로 처리할 능력이 부족한 것이라고 해도 "관리자는 언제나 공정하고 세심한 판정을 내려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고, 보안을 중요시해야 합니다."에 맞지 않고, 일부러 허위임을 알고 발언했다면 역시 "관리자는 언제나 공정하고 세심한 판정을 내려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고, 보안을 중요시해야 합니다."에 어긋납니다.
  • 본인 스스로 "관리자는 언제나 공정하고 세심한 판정을 내려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고, 보안을 중요시해야 합니다."에 부합하게 앞으로 공정한 일처리와, 글을 잘못 읽어 허위 판정을 내리는 일이 없을 거라는 점을 어떻게 보증할 수 있는지 답변을 요구합니다. --Bupul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5:17 (KST)[답변]
  • 질문 위키백과:삭제 토론/포궁 사건을 보면 자신의 성향과 반대쪽 사람들에게 유리한 사안에 대해 공격성을 드러내는 모습이 보입니다. 위키백과는 모든 이념을 가진 사람들에게 공정한 공간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태도가 관리자의 직책 수행에 적절한지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Bupul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5:17 (KST)[답변]
    답변 간단합니다. 단지 표준국어대사전에 있었던 그 사실을 몰랐고, 알게 되자마자 즉각 잘못을 인정하고 철회하였습니다. 여기까지 단 하루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엘리프님의 발언은 제가 잘못 알았던 사실로, 제 지인이 단톡방에서 다른 분이 전달한 엘리프님의 심중을, 제가 '직접 말한 것'으로 오해하였습니다. 그 전에, 저는 아직까지 제 의견에 대한 '보편적 행동강령'의 잘못된 적용과, 엘리프님의 '보수적인 성향으로 다른 사용자를 쫓아낸다'는 말에 대해 전혀 사과받지 못했는데요. 저에게만 책임을 묻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감히 추측합니다만, Bupul님은 위키백과 편집보다 저의 의견에 반박하는 것이 더 큰 목적으로 보이는데 제 착각인가요? Reiro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5:28 (KST)[답변]
  • 질문 안녕하세요 평소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시지 않고 가끔 반말도 섞어서 답변하시는 것이 보이며 차단하자고 몰아붙이는 것도 보이는데요... 안타깝지만, 질문을 안할 수가 없네요, 평소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잘못을 지적한 사람을 사실상 마타도어식으로 차단시키자고 사실상 선동하는게 좋은 방향인지도 궁금합니다. Mailzzang+aus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7:56 (KST)[답변]
    답변 그렇게 보였다면 제가 더 송구스럽죠. 정확히 다 기억나진 않습니다만 토론 내에서 안 좋은 모습 보였다면 저도 변명할 생각 없고,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차단하자고 몰아붙이는 것'은 어떤 걸 보고 말하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해당 차단요청 사유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사랑방까지 이어지는 흑색선전"입니다. 대체 어떤 톨레랑스가 앵톨레랑스도 포용하나요. 상도덕은 지킵시다. 가뜩이나 관리자 토론 파행으로 한 동안 시끄러웠던 판에 허위사실 유포까지 실드치는 거 보기 안 좋습니다.
위에 Bupul님 보니 관리자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로케 해명하라는 말도 이어가는데, 제가 확실히 잘 하고 있었던 것 같군요. 그러나 Mailzzang+aus님이 절 어떻게 생각하시든, 이번 일을 계기로 상대 의견에 조금 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죠. 감사합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8:52 (KST)[답변]
  • 질문 Reiro님 지난 답변 잘 봤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어 다시 드리게 되었습니다. Bupul님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차단 요청까지 하셨던데 7월 9일 소명을 통해 문제 삼는 내용이 허위라는 주장은 전부 반박된 것으로 보이고, 악감정을 가지고 문제를 제기했더라도 일단은 사실대로 지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거짓말이나 허위 사실 유포라고 할 수는 없다고 보이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Mailzzang+aus (토론) 2021년 7월 17일 (토) 23:17 (KST)[답변]
    답변 해당 토론에서 호로조님의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또한 언제부터 답변이 '반박'이 되었던가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차단자가 아예 엉뚱한 답변을 했습니다. Mailzzang+aus님, 관리자 선거라고 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하거나, 지금처럼 은근슬쩍 상대의 신뢰성을 부당하게 낮추려는 행동이 면죄부를 받지는 않습니다. 제 관리 능력에 관한 적절한 질문이 아니라면 더이상 대답하지 않겠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18일 (일) 10:31 (KST)[답변]

의견

  • 위키백과:선전 행위가 지침으로 선정된 후 진행되는 선거네요. 해당 규정을 면밀히 확인하고 본인이 "조언"이라면서 하는 "비공개"적인 공간에서 선거 관련의 주제를 다루는 행위는 다들 자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여나 개인, 공식 대화방에서 이와 관련된 대화가 진행되는 걸 목격했거나 유도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공동체에 즉각 알려 동원 행위를 막아주시길 바랍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19:16 (KST)[답변]
이 분 이야기하시나 본데, 저번 불특정 다수의 ip가 삭제되는 협회 중 일부에 여성 단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절 여성 혐오자로 몰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물론 그와 상관 없이 모든 의견은 정책과 지침에 부합하느냐에 따라 존중할 겁니다. 대립한다면 설득하든 해야지요.-Reiro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23:33 (KST)[답변]
엥 이건 뭔가요.. 저는 trainholic님 말씀드린 겁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20년 제49주#이제 슬슬 협회 문서 지워도 될 것 같습니다.' 이후로 명쾌하게 대화가 이어나간 적이 없다고 생각해서요. ――사도바울💬||X 2021년 7월 5일 (월) 23:37 (KST)[답변]
거듭 말씀드리지만 '정책과 지침'에 부합하는 주장이라면 수렴하겠습니다. 그게 다른 분들을 위해서도 좋지요.--Reiro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0:00 (KST)[답변]
제 이야기가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끼어들게 되네요. 조만간 있을 도쿄 올림픽 기간 개인적으로 에디터톤 기획을 준비하고 있기도 해서... 기획해둔 대형 에디터톤만 끝나면 바로 언택트 'Delete-ton'을 한번 열어보려고 합니다. 해당 문단의 많은 문서를 삭제 토론에 회부하기는 어렵지만, 한 번 여러 사용자들이 동료평가로 '어떤 문서를 남겨두고, 어떤 문서를 버릴 지' 논의하고 실제 삭제까지 완료하는(Reiro님께서 관리자가 되신다면 더욱 수월하겠죠?) 행사로 열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한 번 제안을 드렸던 것 같은데, 한 번 이 방식으로 풀어보기를 고려해주시면 좋지 싶습니다. ㅎㅎ --trainholic (T, C) 2021년 7월 6일 (화) 00:25 (KST)[답변]

의견 저는 현재 관리자 선거에 나온 두 분을 모르고, 또한 한동안 위키백과에 들어오지 않았기에 최근의 사용자들 간의 생긴 분쟁도 모르는 탓에 찬성도, 반대도, 보류도, 기권도 그 어떠한 의사도 표할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만, 질문을 훑어보니 참 뭔가 희한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려님께서 현재 두 사용자들의 선거에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필요 이상으로 질답이 과열되어 감정적으로 번지지 않도록 부디 자중해주셨으면 합니다. — 이 의견은 Germantower (토론)님이  2021년 7월 8일 (목) 02:54‎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감정적"이라고 할 때는 그 근거가 명확해야 합니다. 누군가를 단정하려면 특히요. 본인의 "느낌" 잘 알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03:08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삭제 토론/포궁 사건은 Reiro 사용자 분이 위키백과의 관리자로서 공정하고 정확한 판정을 할 수 있는 사용자가 아니라, 일부러 허위 발언을 하거나, 적어도 자기가 이해 관계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 상황 판단에 대한 정확성이 크게 떨어지는 분인 것은 명백하다는 증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토론에서 '우리말샘의 정보를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는 논리적 비약, 허위 발언, 'herstory와 history가 지칭 대상은 같은 것처럼 왜곡', 다른 사용자가 하지 않은 거짓 사실을 지어 발표하고 이를 사과하지 않은 사실 등 문제가 많았습니다.

일단 포궁 단어에 대한 논의는 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12주#위키백과와 관련된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뒤 그 뒤, "신조어가 아니라 표준국어사전에 실린 자궁의 다른 명칭입니다."라는 이유로 포궁 문서가 넘겨주기로 생성되었고, 4월 14일에 Reiro님이 삭제토론을 발제할 무렵부터 사랑방 및 삭제 토론에서 논쟁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점을 파악하면, "2021년 4월 14일 (수) 14:02 (KST)"에 우리말샘에서 가져온 단어로 보인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였고, "포궁(胞宮)은 원래 귀하가 주장하시듯이 여성학 용어가 아니라 한의학에서 쓰던 용어"라는 지적이 사랑방에서 2021년 4월 14일 (수) 16:48에 나온 뒤, 2021년 4월 14일 (수) 18:55 (KST)에 다시 한번 포궁 단어가 우리말샘에서 표준국어대사전으로 들어온 단어라며 "편집 일자"를 근거로 허위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게 말씀드렸다시피 '개방형' 국어사전인 우리말샘에서 온 것입니다. 포궁 항목에서부터 당장 '편집 내역'이 나오며, 그 일자는 2018년 7월 19일입니다. 2018년이면 한창 처녀막은 질근육이네, 유모차는 유아차네 하며 '성평등 언어 운동'하다가 낙태죄 폐지 빌드업하던 시절이고요. 더군다나 한의학에서 자궁을 일컫는 다른 단어인 자처의 분류는 '한의'고 자호는 또 '의학'인 것을 보면 이런 연관 항목 편집에도 일관성이 없는 것으로도 보이고요. 참고로, 아까 말한 유아차 역시 저 포궁 등록된 날에 같이 등재되었네요. 이쯤 되면 다분히 의도적인 편집이라 봐야겠죠. 그걸 떠나 '개방형 국어사전'이니 공신력은 크게 낮아 보입니다. Reiro 2021-04-14 (수) 18:55 (위키백과:삭제 토론/포궁)
  1. 논리적 비약
    하지만 우리말샘에서는 2016-10-03 05:09:35에 국어원 시스템 계정에 의해 자동으로 생성된 우리말샘 항목보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뒤에 수정 사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말샘' 항목을 표준국어대사전에 2018년 7월 19일에 들여왔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심리학자처럼 표준국어대사전에 원래 있었고 수정된 적 없는 항목들은 아예 수정 내역이 없습니다. A 파일이 2016년에 쓰였고 B 파일이 2018년에 수정되었다는 것은 B 파일이 A파일보다 먼저 쓰였다는 증거가 아니며, 먼저 쓰인 파일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B 파일의 수정 내역이나 생성일자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또 포궁 단어의 편집 이력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확인하는 란에, '편집 내역 보기'라는 이름으로 어떤 편집이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궁금해서 클릭도 해보지 않고 닫아버린 뒤 어떤 주장을 하였다고도 믿기가 어렵습니다.
    2018-07-19 21:04:53에 수정이 이뤄진 것은 동의어 정보를 직접 '뜻풀이'

에 포함시키지 않고 메타데이터 처럼 변경한 것으로, 변경전 뜻풀이는 '여성의 정관의 일부가 발달하여 된 것으로 태아가 착상하여 자라는 기관. =자궁.', 변경 후 뜻풀이는 '여성의 정관의 일부가 발달하여 된 것으로 태아가 착상하여 자라는 기관.' 입니다.

  1. 비합리적 의심
    또한 4월 14일 16시 경에 '이미 원래 한의학에서 쓰던 용어'라는 지적이 나왔고 국립국어원의 보수성은 굉장히 유명한데도 포궁 단어가 페미니스트들의 운동을 국어원에서 수용해서 2018년 7월에 새로 등재한 단어라고 믿고 그날 저녁에 의견을 내셨다고 보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우리말샘에서 포궁 항목이 등재된 2016년은 소위 '성평등 언어 운동'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기 전입니다.
    만약 국립국어원이 특정 성별 편을 들어주는 식으로 단어를 바꾼다면, 최근 대한민국 사회의 갈등으로 보아 국립국어원의 정치적 행동에 대한 논쟁이 일었어야 하는데, 그런 논쟁이 있었다면 Reiro님이 모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논쟁이 없던 것을 보아 Reiro님은 포궁 단어가 원래부터 있던 단어일 가능성이 높음을 알고도 합리적인 검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4월 14일 14시 2분에 이미 '한의학에서 잠깐 쓰인 단어'라는 것을 확인했다면, 몇년 전 사회 운동이 일기 전에 한의학 용어로 보고 이미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렸을 수 있구나 하고 합리적인 의심을 가져야 정상입니다.
    국립국어원의 보수성은 굉장히 유명한데, 정치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는 단어 등재 결정을 국립국어원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 합리적인 검증 작업을 했다면 허위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음
    구글에서 포궁을 검색하면 1페이지에 표준국어대사전 초판본 부터 등재되어 있던 단어라는 공식 답변이 뜹니다. 포궁 단어가 한의학에서 쓰였는지 ' 구글 스칼라'에서 2021년 4월 14일 (수) 14:02부터 여러차례 논문을 찾아보시면서, 메인인 '구글'은 찾지 않고 저 국립국어원 답변을 발견하지 못하셨다는 것도 믿기 어렵습니다.
    아울러 위 '논리적 비약' 문단에서 말했듯이 편집 이력에서 '편집 내역 보기'를 클릭해 무슨 편집이 이뤄졌는지 확인을 해보지 않으신 것도 이상합니다.
  3. herstory에 대한 허위 주장
    포궁은 어쨌든 여성의 몸에 있는, 태아를 베어 아기로 키우는 기관이라는 의미가 자궁과 같은 단어이고, herstory는 여성 관점에서의 역사를 뜻하는 말로 history와는 뜻이 다른 단어입니다. 그런데 "아울러 한의학 내에서도 '포궁'의 사용례는 극히 제한적이니, 볼드체 표시는 자궁 문서의 어원 문단을 새로 만들어, 자처, 자호 등 다른 명칭과 함께 서술하는 곳에서만 허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herstory가 옥스포드 사전에 등재된 단어라고 해서 history 문서에 넘겨주기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요. 이는 백:중립#비중의 적절성 ('모든 중요한 관점을 각 관점의 중요도에 비례하여 공정하게 나타낼 것')에 따른 개인 의견입니다."라고 포궁과 자궁의 의미 관계가 history와 herstory의 관계와 같다고 발언하신 것도 이상합니다. 옥스포드 사전에 등재된 단어라며 케임브릿지 사전을 링크하신 것도 이상한데, 정의가 같은 단어(자궁, 포궁, 자호)와 정의가 다른 단어(history, herstory)를 뒤섞어 발언한 것은 더 이상합니다. --Bupul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5:17 (KST)[답변]
  4. Ellif 사용자가 하지 않은 거짓 사실을 지어 발표하고 이를 사과하지 않은 사실
    여전히 사과가 없으며, 거짓 사실을 지어 발표한다는 점은 관리자가 되는데 결격 사유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Bupul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5:17 (KST)[답변]
    @Bupul: 주의를 주었음에도 계속되는 저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및 흑색 선전, "Reiro님은 포궁 단어가 원래부터 있던 단어일 가능성이 높음을 알고도 합리적인 검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추측성 음해, 보복성 편집으로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1년 제27주#사용자:Bupul 차단 요청 신청했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다시 말하지만, 검증을 빙자한 인신 공격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6:12 (KST)[답변]
    저의 득표율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관선 기간 중 후보자가 반대 의견 낸 유저를 차단하는 것이 나쁜 선례를 남길까봐 그대로 넘어갔는데, 그동안의 편집 양상 및 관선에서의 발언을 보아 정상적인 편집 양상과 거리가 멀어 보여 후보자 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유저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Reiro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6:14 (KST)[답변]
참고 링크: [우리말샘 포궁 항목 (편집 이력) 표준국어대사전 포궁 (편집 이력)
  • 의견 Reiro님은 평소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시지 않고, 상대방 배려도 적은 토론 태도에, 가끔 반말도 섞어서 답변하시는 것이 보이며 차단하자고 몰아붙이는 것도 보이는데요... 안타깝지만, 평소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반대로 남의 실수에 사실상 마타도어식으로 몰아붙이는 것도 관용 정신이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잘못을 지적한 사람을 차단시키려고 하는게 좋은 것인지.... 이러한 사유로 관리자로서의 자질을 더 키우고 도전하는게 맞는거 아닌가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사람과 사람간 토론에서의 태도와 자질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관리자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Mailzzang+aus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8:00 (KST)[답변]
    논점 흐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토론 태도가 예의 없게 보였다면 그건 비판받아야죠. 저 역시도 별 말 없고요. 그런데 '차단하자고 몰아붙이는 것'은 어떤 걸 보고 말하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해당 차단요청은 허위 사실 유포 및 사랑방까지 이어지는 흑색선전입니다. 대체 어떤 톨레랑스가 앵톨레랑스도 포용하나요. 상도덕은 지킵시다. 가뜩이나 관리자 토론 파행으로 한 동안 시끄러웠던 판에 허위사실 유포까지 실드치는 거 보기 안 좋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8:46 (KST)[답변]
    허위사실인지 아닌지 다른 사람이 검증을 하면 허위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Bupul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21:45 (KST)[답변]
  • 의견 선거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신고가 있어 삭제합니다. 선거와는 무관한 질의내용이었습니다. 게시 시간은 15분정도였습니다. 서명 위조 안했습니다.2argun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5:31 (KST)[답변]
[5]
"1. 한국위키백과에서 동조하는 사람은 "사도바울(sadopaul)"의 토론방에 가보면, "Yoyoma88, nikolaevsk1920" 등등이 같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같은 동호회입니다."
이 글은 고양이가 썼나요. Reiro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5:00 (KST)[답변]
현재 관리자 선거에 투표한 계정을 살펴보니 몇몇 사용자가 다중계정을 악용해 여러 찬성표를 행사하였다고 의심되는 정황이 있습니다. 찬반 비율이 당락 기준선에 근접하여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여 선거가 근소한 차이로 끝날 경우 다중 계정 검사가 끝날 때까지 결과 확정을 연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있는 사용자는 Krcon, 사:Tmt1103, 사:Angel CDH입니다. 이들은 영어 위키백과를 통해 위키백과에 가입하여 새로운 사용자라는 흔적을 남기지 않거나, 가입한 뒤 몇달이 지나서 첫 기여를 시작하거나, 올해의 위키인 투표 시작 직전에 기여수 20회를 급히 채워 투표하고 자기가 올린 파일을 굳이 오픈 프록시를 통해 위키백과에 추가하는 등 의문점을 보입니다. 자세한 이유는 다중계정 검사 요청을 통해 밝히겠습니다. Bulryeok (토론) 2021년 7월 16일 (금) 17:19 (KST)[답변]
위 계정이야말로 투표 때마다 수상한 선동 행위를 하는 계정으로,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Twotwo2019#의견에서 지적됐듯이 2년만에 나타나 관리자 권한 회수 발의를 한 수상한 계정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명백한 백:오리인데 왜 그 때 차단 안 됐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아울러, 이 계정의 주장은 그저 각 사용자의 유니크한 특성들을 본인 독자연구로 한데 묶어 다중계정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불과한 아무 객관적인 근거도 없는 심증적 주장일 뿐입니다. --Angel CDH (토론) 2021년 7월 17일 (토) 06:09 (KST)[답변]
의견 위 내용 등을 종합해 볼 때, 현재 Krcon님 등이 다중계정을 악용하여 선거에 개입하는 상황이 의심되는 정황이 충분하므로, 검사가 필요하다는데 적극 동의합니다. Mailzzang+aus (토론) 2021년 7월 18일 (일) 15:57 (KST)[답변]

투표

찬성
  1. 찬성--milktalk 2021년 7월 5일 (월) 21:18 (KST)[답변]
  2. 찬성 --Ox1997cow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21:22 (KST)[답변]
  3. 찬성 --DAEGUBUS (제보하기) 2021년 7월 5일 (월) 21:33 (KST)[답변]
  4. 찬성 --Kth696586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21:35 (KST)[답변]
  5. 찬성 — Ddxfx 2021년 7월 5일 (월) 22:04 (KST)[답변]
  6. 찬성 제가 관리자로 추천하고 싶었는데 한발 늦었네요. 정책과 지침 분야에서 좋은 기여를 보여주시고, 일반 토론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직접 자료조사를 통해 독창적인 문서를 좋은 글의 수준까지 만들어 주신 점도 감사드립니다. 비록 토론 태도에서 백:예절이나 백:인신 공격 위반으로 보일 만한 모습을 종종 보여주시긴 했으나 관리자가 되신 후에는 반대자들에게도 사려깊은 태도를 보여주실 것으로 예상합니다.――사도바울💬||X 2021년 7월 5일 (월) 22:20 (KST)[답변]
  7. 찬성 여러 정책 발의 등 위키백과 발전에 기여를 해오셨던 분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22:49 (KST)[답변]
  8. 찬성--Kirschtaria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22:50 (KST)[답변]
  9. 찬성 워낙 긴 기간 활동해오셨고, 여러 궂긴 의사 결정에 참여해주셨던 일들이 워낙 많습니다. 레이로님 덕분에 더욱 빠르게 해결된 일들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다만 관리자가 되셨을 때 두 가지만큼은 지양해주십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는 이른바 '급발진'....이라고 하죠. 최근의 의사결정에서도 워낙 격한 말씀을 하셨던 적이 많았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의 토론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를 더 부탁드리자면, 정책이나 지침에 대해 조금 좁게 생각하시기보다는, 조금 더 광역적이고 넓은 모습으로, 그리고 더욱 넉넉하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관리자라는 위치가 '집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다보니, 규정 해석이나 토론 등에 있어서 레이로님이 '관리자가 이런대요!' 하는 논란의 중심에 서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니 너무 노여워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trainholic (T, C) 2021년 7월 5일 (월) 23:12 (KST)[답변]
  10. 찬성 --Maicrow 2021년 7월 6일 (화) 00:06 (KST)[답변]
  11. 찬성 --@____offbeat.persona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0:11 (KST)[답변]
  12. 찬성 오랜 경력을 가지고 계시며, 평소 균형잡힌 시각으로 편집 활동을 해오셨기 때문에 찬성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0:17 (KST)[답변]
  13. 예전부터 함께 봐 온 사용자로, 위키백과 내에서 적극적으로 관리자 활동을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염려되는 점으로 감정적인 사유로 인해 부득이 실수하지만 않으셨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7월 6일 (화) 00:49 (KST)[답변]
  14. 찬성파란여우 (문의/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2:12 (KST)[답변]
  15. 찬성 그간의 활동을 보았을때, 충분히 해당 사용자를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찬성합니다. 좋은 관리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Answerer 5do 👻 2021년 7월 6일 (화) 02:42 (KST)[답변]
  16. 찬성 충분히 자격이 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Angel CDH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6:15 (KST)[답변]
  17. 찬성 경험이 조금 적어보이기는 하지만 관리자를 하기에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Junwoojoo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7:10 (KST)[답변]
  18. 찬성 경력도 기시고 중립을 잘 지키실것 같아서 믿음이 갑니다. —Takipoint123 (💬 / 🕒) 2021년 7월 6일 (화) 07:23 (KST)[답변]
  19. 가장 위키백과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가지고 계신 분이 위키백과에 가지고 오실 변화를 기대합니다.  -- 바보랑새 |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7:36 (KST)[답변]
  20. 찬성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하셨으니 잘하실거라고 믿습니다.--천천히 생각하면 답이 보일거야말걸기 2021년 7월 6일 (화) 08:28 (KST)[답변]
  21. 찬성 관리자로서의 자질이 충분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Wikiwater2020 (... / ) 2021년 7월 6일 (화) 09:21 (KST)[답변]
  22. 찬성 --HJK0525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9:44 (KST)[답변]
  23. --Whachadoin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0:03 (KST)[답변]
  24. 찬성 --🐱괭이는냥이🐱 (🗨️🐱) 2021년 7월 6일 (화) 12:42 (KST)[답변]
  25. 찬성--평화롭고 아름다운 정보지식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2021년 7월 6일 (화) 15:34 (KST)[답변]
  26. 찬성 그간 기여내용을 검토해보았습니다. 관리자로서의 자질도 충분하시고, 좋은 기여도 많이 하신 걸 확인 하였습니다. 하지만, 토론을 진행하실 때, 주관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토론내용이 있어서, 찬성표를 던지는데 많은 고민을 했지만, 일단 관리자가 되시면, 보다 중립적인 시각에서, 다양한 편집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균형잡힌 결정을 내리는 관리자가 되실거라 믿고 찬성표를 던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천재과학자 조한준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6:34 (KST)[답변]
  27. 찬성--별빛의 검사(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7:19 (KST)[답변]
  28. 찬성 Sqncjs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21:36 (KST)[답변]
  29. 찬성 중립성에 대한 다소 우려가 있으나 큰 결격 사유까지는 아니라고 봐서, 위키백과에서 오랫동안 많은 기여하신 것을 고려하여 찬성합니다.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04:26 (KST)[답변]
  30. 찬성 -- Ellpicre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3:52 (KST)[답변]
  31. 찬성 -- Jjw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4:42 (KST)[답변]
  32. 찬성 --Leedors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5:28 (KST)[답변]
  33. 찬성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6:28 (KST)[답변]
  34. 찬성 --이강철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8:50 (KST)[답변]
  35. 찬성 답변하는 거 더 들어보고 또 바뀔지도 몰라요~ --고려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23:51 (KST)[답변]
  36. 찬성 --human(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5:49 (KST)[답변]
  37. 찬성 딱히 중대한 흠결이 없으며, 오랜 경험으로 관리자 업무를 잘 해내실 것 같습니다.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21년 7월 9일 (금) 03:30 (KST)[답변]
  38. 찬성Regurus (/) 2021년 7월 9일 (금) 09:09 (KST)[답변]
  39. 찬성 -- 잿빛동공 (토론) 2021년 7월 9일 (금) 11:49 (KST)[답변]
  40. 찬성이천네 간달프 (토론) 2021년 7월 10일 (토) 06:18 (KST)[답변]
  41. 찬성 경험도 경험이지만 답변을 통해 충분히 관리자가 되셔도 좋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다만 관리자가 되신다면 발언하실 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의견은 추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Blue-auth, t, c 2021년 7월 11일 (일) 01:46 (KST)[답변]
  42. 찬성 — Stars (D, C) 2021년 7월 11일 (일) 20:29 (KST)[답변]
  43. 찬성ᠹᠡᠰᠸᠳᠬᠥᠹ(🍙|🎶|🐱‍🐉) 2021년 7월 12일 (월) 11:54 (KST)[답변]
  44. 찬성 오랜 경험으로 반달러들을 확실하고 공정하게 처리해 주실 수 있을 것 같아 신중한 고려 끝에 찬성표로 전환합니다. --捲土重來未可知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03:11 (KST)[답변]
  45. 찬성 --Tmt1103 (토론) 2021년 7월 14일 (수) 12:55 (KST)[답변]
  46. 찬성 -- 꽈배기 (토론) 2021년 7월 14일 (수) 14:43 (KST)[답변]
  47. 찬성 좋은 관리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Krcon (토론) 2021년 7월 16일 (금) 11:36 (KST)[답변]
  48. 찬성 -- 奇跡 (KISEKI) ( 💬 | ) 2021년 7월 16일 (금) 17:39 (KST)[답변]
  49. 찬성Jangga0118 (토론) 2021년 7월 17일 (토) 16:59 (KST)[답변]
  50. 찬성 StarryKnight 2021년 7월 18일 (일) 03:44 (KST)[답변]
  51. 찬성 --얌나야 (토론) 2021년 7월 18일 (일) 09:06 (KST)[답변]
  52. 찬성 또다시 U씨로 추정되는 일당이 나타나 똑같은 주장을 복붙하며 선거를 교란시키는 게 꼴사나워서, 그의 의지에 반하는 찬성표 하나 놓습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18일 (일) 17:49 (KST)[답변]
반대
  1. 반대--필드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23:51 (KST)[답변]
  2. 반대합니다. 중립적으로 생각해보면, 관리자로서의 자질은 결국 중립적인 조정 능력이라고 보는데, 최근에 벌어진 것들을 보면 한쪽으로 치우친 토론 태도, 상대방을 중요시 하지 않는 어투 등 안타까운 점이 많은데 고치시지도 않으셨고, 토론에 있어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도 부족한 분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대할 수 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Mailzzang+aus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0:54 (KST)[답변]
  3. 반대 --문어쩝쩝이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3:03 (KST)[답변]
  4. 반대 --설탕 ⍤⃝ 2021년 7월 6일 (화) 18:27 (KST)[답변]
  5. 반대 Reiro님이 관리자가 되신다면 중립적인 관리가 이뤄질지 동의하기 힘듭니다. 관인생략 사용자가 관리자가 되고나서 일어났던 일들이 다시 일어날까 저어되며, 특히 제가 하지 않은 거짓 사실을 지어 발표하고 이를 사과하지 않은 사실이 있어, 관리자로서 향후 동일한 주장을 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들어 신임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 Ellif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02:39 (KST)[답변]
  6. 반대 --유동닉 (토론/기여) 2021년 7월 7일 (수) 08:27 (KST)[답변]
  7. 반대 --Бсі (Талк) 2021년 7월 10일 (토) 11:44 (KST)[답변]
  8. 반대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21년 7월 10일 (토) 19:58 (KST)[답변]
  9. 반대 --Yxe:h (토론) 2021년 7월 11일 (일) 16:29 (KST)[답변]
  10. 부적절한 언행을 해 분명 문제를 일으킨 것은 사실이므로 --*Youngjin (토론) 2021년 7월 11일 (일) 21:11 (KST)[답변]
  11. 반대 --Fly-플라이 '사토 2021년 7월 12일 (월) 22:40 (KST)[답변]
  12. 위키백과에서 몇 번 문제를 일으켜서 딱히 신뢰가 안 가요.--겨어엉민 2021년 7월 12일 (월) 23:51 (KST)[답변]
  13. 반대 --이름뭐로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00:07 (KST)[답변]
  14. 반대 --jtm71 (토론) 2021년 7월 14일 (수) 22:37 (KST)[답변]
  15. 반대 KoreaTalentYes (토론) 2021년 7월 17일 (토) 14:22 (KST)[답변]
중립
무효
선거 개시 시점을 기준으로 가입일수 30일 미달. 2021년 6월 9일 가입 --*Youngjin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3:43 (KST)[답변]
기여수 미달.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2:38 (KST)[답변]
  • 반대 위키백과 내에서 고경력 사용자가 사용자 관리 요청에 올라와도 암묵적으로 모든 관리자가 방관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도 "저격"하는 거에 대한 "눈치"가 보여서겠죠? 지금도 관리 행위에 대해 물어보니 "눈치"가 보여서 아무 말 못하는데 앞으로도 그러지 않겠습니까? 그럴꺼면 위키백과 규정 내에서도 명시를 하던가요. 일부 사용자는 "눈치"가 보이니 깐 차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요.--고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0:24 (KST)[답변]
  • 반대 ."의견 이분 사토를 봤더니.... 위키백과와 어울리는 부류는 아니네요. 차단 부탁합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4일 (일) 14:49 (KST)" 이 후보분은 2차례 저를 차단하겠다고 신고와 동조하신 분입니다. 이분 관리자 되시면 그날로 저는 차단입니다. 저에게는 좀 더 중립적인 분이 되셔야 합니다. 저는 위키백과 있고 싶네요. 서명위조 안했고 선거권 있어요 2argun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0:02 (KST)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 --Maicrow 2021년 7월 8일 (목) 14:51 (KST)[답변]
  • 찬성 관리자 선거에 많은 기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과거의 일을 들추어내서 됨됨이를 따지는 것도 지나친 것 같습니다. Reiro님께도 흠결이 있겠지만 관리자 활동을 하시면서 생길 문제점들과 일반 사용자들의 문제제기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관리자라는 직책이 적합한지의 여부도 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9:22 (KST)[답변]
본인이 투표를 철회함.(특수:차이/29666366) — Wikiwater2020 ( / ) 2021년 7월 9일 (금) 22:04 (KST)[답변]
의견 결정 --Blue-auth, t, c 2021년 7월 11일 (일) 01:34 (KST)[답변]
선거 개시 시점을 기준으로 가입일수 30일 미달. 2021년 7월 4일 가입 --Blue-auth, t, c 2021년 7월 11일 (일) 18:31 (KST) [답변]
의견 변경--*Youngjin (토론) 2021년 7월 11일 (일) 21:12 (KST)[답변]
제가 찬성한 시점 이후 이뤄진 문답을 보고 의견을 변경합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7월 11일 (일) 22:41 (KST)[답변]
일반 문서 기여수 12로, 선거권 없음.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12일 (월) 07:49 (KST)[답변]
일반 문서 기여수 15로, 선거권 없음.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12일 (월) 07:49 (KST)[답변]
  • 반대 사실관계 판단이 잘못된 발언을 종종 하고, 자기 발언이 틀렸는데 정정을 하지 않으시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일단 사실관계 판단에 있어 실수를 하는 것은 판사와 경찰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관리자에게 허용되기 어려운 결격 사유라고 생각합니다. 또 잘못된 사실관계 판단으로 인한 잘못된 발언을 했다면, 상대방의 입장 전체에 동의하기 어렵더라도 그 부분은 사과를 하는 것이 맞을텐데 그런 모습이 포착되지 않습니다. --Bupul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2:55 (KST)[답변]
선거 기간중 차단된 사용자--*Youngjin (토론) 2021년 7월 12일 (월) 23:4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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