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코로나19 범유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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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폐렴 명칭 논란 ====
==== 문재인 폐렴 명칭 논란 ====
일부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문재인 폐렴'이란 명칭으로 불러 논란이 일었다.<ref name="문재인폐렴">{{뉴스 인용 |제목=미래통합당 예비후보 “문재인 폐렴, 대구시민 다 죽인다” |url=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29117.html |날짜=2020-02-21 |뉴스=한겨례}}</ref>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인 김승동은 "문재인 폐렴 대구시민 다 죽인다"라는 손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해 정치권에서 파장이 일었다.<ref name="문재인폐렴"/> 김승동은 "초기 대응 실패가 결국 더 큰 화를 불렀다"며, 문재인이 "친중 사대주의에 빠져 중국인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ref name="문재인폐렴"/>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이같은 '문재인 폐렴'이란 명칭 사용을 정치적으로 사태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비판하였고,<ref>{{뉴스 인용 |제목=유시민 "권영진 대구시장, 코로나19 막을 생각 없어" |url=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22660307 |날짜=2020-02-26 |뉴스=한국경제}}</ref> 민주당 국회의원 [[김부겸]] 역시 '문재인 폐렴'이란 명칭을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김부겸 "대구 폐렴, 문재인 폐렴 말 쓰지 말아달라" |url=https://www.sedaily.com/NewsView/1YZ0TL6XE0 |날짜=2020-02-22 |뉴스=서울경제}}</ref>
일부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문재인 폐렴'이란 명칭으로 불러 논란이 일었다.<ref name="문재인폐렴">{{뉴스 인용 |제목=미래통합당 예비후보 “문재인 폐렴, 대구시민 다 죽인다” |url=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29117.html |날짜=2020-02-21 |뉴스=한겨례}}</ref>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인 김승동은 "문재인 폐렴 대구시민 다 죽인다"라는 손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해 정치권에서 파장이 일었다.<ref name="문재인폐렴"/> 김승동은 "초기 대응 실패가 결국 더 큰 화를 불렀다"며, 문재인이 "친중 사대주의에 빠져 중국인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ref name="문재인폐렴"/>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이같은 '문재인 폐렴'이란 명칭 사용을 정치적으로 사태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비판하였고,<ref>{{뉴스 인용 |제목=유시민 "권영진 대구시장, 코로나19 막을 생각 없어" |url=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22660307 |날짜=2020-02-26 |뉴스=한국경제}}</ref> 민주당 국회의원 [[김부겸]] 역시 '문재인 폐렴'이란 명칭을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김부겸 "대구 폐렴, 문재인 폐렴 말 쓰지 말아달라" |url=https://www.sedaily.com/NewsView/1YZ0TL6XE0 |날짜=2020-02-22 |뉴스=서울경제}}</ref>

=== 미래 통합당 관련 ===
==== 신천지의 새누리당 당명 작명 증언 ====
2020년 3월 신천지의 총회장인 이만희가 기존에 새누리당의 당명을 직접 자신이 작명 해주었다는 증언이 인터넷을 통해서 확산되자, 신천지의 대표자를 미래 통합당에서 고소 하였다.<ref>“이만희, 새누리당 작명 거짓주장” 통합당, 신천지 총회장 檢고소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29/99932646/1</ref> [[신천지]] 출신 인사들의 증언에서 이만희 총 회장은 새누리당이 창당된 [[2012년]] 설교 과정에서 새누리당의 당명을 자신이 직접 지었다는 발언을 하였다고 전해 졌다.<ref>통합당, '새누리 작명 주장' 신천지 이만희 고소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00229003000038</ref> 신천지 관련 논란은 [[2012년]]에 박근혜가 소속된 [[한나라당]]의 이름을 [[새누리당]]으로 바꿀 때에도 발생하였다. "새누리" 와 이 종교의 이름인 "신천지(新天地)" 가 '새로운 세상' 이라는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이유로 인해서 논란이 발생 하였었다. 당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었던 [[이준석 (정치인)|이준석]]은 [[트위터]]에서 "새누리당의 중국어 표기를 정하는 회의에서 신천지는 특정종교집단을, 신세계는 특정기업을 연상시켜 중국대사관의 자문을 얻어 중국어 표기는 ‘신국가당’으로 정했습니다" 라고 당명에 관련 해명을 하였다.<ref>'신천지' 논란, 예견된 당명 사고?..아직 우왕좌왕] 2012년 12월 13일, 뉴스토마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15879 </ref>

==== 신천지에 침묵하며, 정부는 비난 ====
미래 통합당 황교안이 특정 교단에 책임을 밀어선 안된다는 말을 통하여, 신천지에는 침묵하고, 정부 책임론을 강조 하는것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다.<ref name="통합당-1"/>한편에서는 은밀하게 전국에서 모여 오랜 시간 밀접접촉이 이뤄지는 신천지 교단의 활동 방식에 의해서 폭발적 집단 감염이 발생하였고, 영국 BBC 방송은 ‘왜 한국에서 감염자 급증했나’하는 보도에서 대한민국의 확진 사례중 절반 이상이 특정 종교 집단에 연결돼 있으며, 집단의 비밀 스러운 속성으로 인해서 바이러스가 방역말에 감지 되지 않고 확산되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통합당 지도부가 정부를 비난하는 프레임인,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아 코로나 19가 확산되었다는 주장의 사실 관계도, 논란이 되었다.<ref name="통합당-1"/> 즉 신천지 31번 환자 확진일자 2월 18일 이었으며, “2월 4일 특별입국절차 마련 이후 중국인 확진자는 5명이었지만 이들 모두 국내 머물다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었기에, 중국 후베이성 경유자 입국을 제한하는 조처만으로도 중국발 감염 관리는 성공적이었지만, 31번 환자 발생이후 대구 경북에서 집중 2차 및 3차 감염이 지역 감염을 통해서 발생하였다는것이다.<ref name="통합당-1">{{뉴스 인용 |제목=정부 때리면서 신천지엔 침묵…미래통합당은 왜? |url=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30466.html#csidx51b0fdad22970848f5cc67e58001aeb |날짜=2020-03-01 |뉴스=한겨례}} </ref>


=== 신천지 관련 ===
=== 신천지 관련 ===

2020년 3월 4일 (수) 07:10 판

대한민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양상
 
  확진자 수
  지도 미포함 일자
  지도 포함 일자
  지도 포함 최종 일자
병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바이러스 종류COVID-19
발생일2020년 1월 8일
발원지중화인민공화국의 기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
확진환자5186명
의심환자33,360명
완치환자34명
사망자29명
공식 웹사이트
대한민국 위기경보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다음은 2020년 1월 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의심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된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현황에 대한 설명이다.

경과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범유행 상황
날짜 누적 확진자 누적 사망자 누적 격리해제자
2020년
1월 20일 1명 (+1) 0명 0명
1월 24일
1월 26일 2명 (+1)
1월 27일 3명 (+1)
1월 30일 4명 (+1)
1월 31일 6명 (+2)
2월 1일 11명 (+5)
2월 2일 12명 (+1)
2월 4일 15명 (+3)
2월 5일 16명 (+1)
2월 6일 19명 (+3) 1명 (+1)
2월 7일 23명 (+4) 2명 (+1)
2월 9일 24명 (+1)
2월 10일 27명 (+3) 3명 (+1)
2월 11일 4명 (+1)
2월 12일 28명 (+1)
2월 15일 7명 (+3)
2월 16일 9명 (+2)
2월 17일 29명 (+1)
2월 18일 30명 (+1) 10명 (+1)
2월 19일 31명 (+1) 12명 (+2)
2월 20일 51명 (+20) 1명 (+1) 16명 (+4)
2월 21일 104명 (+53)
2월 22일 204명 (+100) 2명 (+1) 17명 (+1)
2월 23일 433명 (+229) 18명 (+1)
2월 24일 602명 (+169) 6명 (+4)
2월 25일 833명 (+231) 8명 (+2) 24명 (+6)
2월 26일 977명 (+144) 12명 (+4)
2월 27일 1,261명 (+284)
2월 28일 1,766명 (+505) 13명 (+1) 27명 (+3)
2월 29일 2,337명 (+571) 16명 (+3)
3월 1일 3,150명 (+813) 17명 (+1) 28명 (+1)
3월 2일 4,212명 (+1062) 22명 (+5) 31명 (+3)
3월 3일 4,812명 (+600) 28명 (+6) 34명 (+3)
3월 4일 5,328명 (+516) 32명 (+4) 41명 (+7)
3월 5일 5,766명 (+438) 35명 (+3) 88명 (+47)
3월 6일 6,284명 (+518) 42명 (+7) 108명 (+20)
3월 7일 6,767명 (+483) 44명 (+2) 118명 (+10)
3월 8일 7,134명 (+367) 50명 (+6) 130명 (+12)
3월 9일 7,382명 (+248) 51명 (+1) 166명 (+36)
3월 10일 7,513명 (+131) 54명 (+3) 247명 (+81)
3월 11일 7,755명 (+242) 60명 (+6) 288명 (+41)
3월 12일 7,869명 (+114) 66명 (+6) 333명 (+45)
3월 13일 7,979명 (+110) 67명 (+1) 510명 (+177)
3월 14일 8,086명 (+107) 72명 (+5) 714명 (+204)
3월 15일 8,162명 (+76) 75명 (+3) 834명 (+120)
3월 16일 8,236명 (+74) 1,137명 (+303)
3월 17일 8,320명 (+84) 81명 (+6) 1.401명 (+264)
3월 18일 8,413명 (+93) 84명 (+3) 1,540명 (+139)
3월 19일 8,565명 (+152) 91명 (+7) 1,947명 (+407)
3월 20일 8,652명 (+87) 94명 (+3) 2,233명 (+286)
3월 21일 8,799명 (+147) 102명 (+8) 2,612명 (+379)
3월 22일 8,897명 (+98) 104명 (+2) 2,909명 (+297)
3월 23일 8,961명 (+64) 111명 (+7) 3,166명 (+257)
3월 24일 9,037명 (+76) 120명 (+9) 3,507명 (+341)
3월 25일 9,137명 (+100) 126명 (+6) 3,730명 (+223)
3월 26일 9,241명 (+104) 131명 (+5) 4,144명 (+414)
3월 27일 9,332명 (+91) 139명 (+8) 4,528명 (+384)
3월 28일 9,478명 (+146) 144명 (+5) 4,811명 (+283)
3월 29일 9,583명 (+105) 152명 (+8) 5,033명 (+222)
3월 30일 9,661명 (+78) 158명 (+6) 5,228명 (+195)
3월 31일 9,786명 (+125) 162명 (+4) 5,408명 (+180)
4월 1일 9,887명 (+101) 165명 (+3) 5,567명 (+159)
4월 2일 9,976명 (+89) 169명 (+4) 5,828명 (+261)
4월 3일 10,062명 (+86) 174명 (+5) 6,021명 (+193)
4월 4일 10,156명 (+94) 177명 (+3) 6,325명 (+304)
4월 5일 10,237명 (+81) 183명 (+6) 6,463명 (+138)
4월 6일 10,284명 (+47) 186명 (+3) 6,598명 (+135)
4월 7일 10,331명 (+47) 192명 (+6) 6,694명 (+96)
4월 8일 10,384명 (+53) 200명 (+8) 6,776명 (+82)
4월 9일 10,423명 (+39) 204명 (+4) 6,973명 (+197)
4월 10일 10,450명 (+27) 208명 (+4) 7,117명 (+144)
4월 11일 10,480명 (+30) 211명 (+3) 7,243명 (+126)
4월 12일 10,512명 (+32) 214명 (+3) 7,368명 (+125)
4월 13일 10,537명 (+25) 217명 (+3) 7,447명 (+79)
4월 14일 10,564명 (+27) 222명 (+5) 7,534명 (+87)
4월 15일 10,591명 (+27) 225명 (+3) 7,616명 (+82)
4월 16일 10,613명 (+22) 229명 (+4) 7,757명 (+141)
4월 17일 10,635명 (+22) 230명 (+1) 7,829명 (+72)
4월 18일 10,653명 (+18) 232명 (+2) 7,937명 (+108)
4월 19일 10,661명 (+8) 234명 (+2) 8,042명 (+105)
4월 20일 10,674명 (+13) 236명 (+2) 8,114명 (+72)
4월 21일 10,683명 (+9) 237명 (+1) 8,213명 (+99)
4월 22일 10,694명 (+11) 238명 (+1) 8,277명 (+64)
4월 23일 10,702명 (+8) 240명 (+2) 8,411명 (+134)
4월 24일 10,708명 (+6) 8,501명 (+90)
4월 25일 10,718명 (+10) 8,635명 (+134)
4월 26일 10,728명 (+10) 242명 (+2) 8,717명 (+82)
4월 27일 10,738명 (+10) 243명 (+1) 8,764명 (+47)
4월 28일 10,752명 (+14) 244명 (+1) 8,854명 (+90)
4월 29일 10,761명 (+9) 246명 (+2) 8,922명 (+68)
4월 30일 10,765명 (+4) 247명 (+1) 9,059명 (+137)
5월 1일 10,774명 (+9) 248명 (+1) 9,072명 (+13)
5월 2일 10,780명 (+6) 250명 (+2) 9,123명 (+51)
5월 3일 10,793명 (+13) 9,183명 (+60)
5월 4일 10,801명 (+8) 252명 (+2) 9,217명 (+34)
5월 5일 10,804명 (+3) 254명 (+2) 9,283명 (+66)
5월 6일 10,806명 (+2) 255명 (+1) 9,333명 (+50)
5월 7일 10,810명 (+4) 256명 (+1) 9,419명 (+86)
5월 8일 10,822명 (+12) 9,484명 (+65)
5월 9일 10,840명 (+18) 9,568명 (+84)
5월 10일 10,874명 (+34) 9,610명 (+42)
5월 11일 10,909명 (+35) 9,632명 (+22)
5월 12일 10,936명 (+27) 258명 (+2) 9,670명 (+38)
5월 13일 10,962명 (+26) 259명 (+1) 9,695명 (+25)
5월 14일 10,991명 (+29) 260명 (+1) 9,762명 (+67)
5월 15일 11,018명 (+27) 9,821명 (+59)
5월 16일 11,037명 (+19) 262명 (+2) 9,851명 (+30)
5월 17일 11,050명 (+13) 9,888명 (+37)
5월 18일 11,065명 (+15) 263명 (+1) 9,904명 (+16)
5월 19일 11,078명 (+13) 9,938명 (+34)
5월 20일 11,110명 (+32) 10,066명 (+128)
5월 21일 11,122명 (+12) 264명 (+1) 10,135명 (+69)
5월 22일 11,142명 (+20) 10,162명 (+27)
5월 23일 11,165명 (+23) 266명 (+2) 10,194명 (+32)
5월 24일 11,190명 (+25) 10,213명 (+19)
5월 25일 11,206명 (+16) 267명 (+1) 10,226명 (+13)
5월 26일 11,225명 (+19) 269명 (+2) 10,275명 (+49)
5월 27일 11,265명 (+40) 10,295명 (+20)
5월 28일 11,344명 (+79) 10,340명 (+45)
5월 29일 11,402명 (+58) 10,363명 (+23)
5월 30일 11,441명 (+39) 10,398명 (+35)
5월 31일 11,468명 (+27) 270명 (+1) 10,405명 (+7)
6월 1일 11,503명 (+35) 271명 (+1) 10,422명 (+17)
6월 2일 11,541명 (+38) 272명 (+1) 10,446명 (+24)
6월 3일 11,590명 (+49) 273명 (+1) 10,467명 (+21)
6월 4일 11,629명 (+39) 10,499명 (+32)
6월 5일 11,668명 (+39) 10,506명 (+7)
6월 6일 11,719명 (+51) 10,531명 (+25)
6월 7일 11,776명 (+57) 10,552명 (+21)
6월 8일 11,814명 (+38) 10,563명 (+11)
6월 9일 11,852명 (+38) 274명 (+1) 10,589명 (+26)
6월 10일 11,902명 (+50) 276명 (+2) 10,611명 (+22)
6월 11일 11,947명 (+45) 10,654명 (+43)
6월 12일 12,002명 (+55) 277명 (+1) 10,669명 (+15)
6월 13일 12,051명 (+49) 10,691명 (+22)
6월 14일 12,084명 (+33) 10,718명 (+27)
6월 15일 12,121명 (+37) 10,730명 (+12)
6월 16일 12,155명 (+34) 278명 (+1) 10,760명 (+30)
6월 17일 12,198명 (+43) 279명 (+1) 10,774명 (+14)
6월 18일 12,257명 (+59) 280명 (+1) 10,800명 (+26)
6월 19일 12,306명 (+49) 10,835명 (+35)
6월 20일 12,373명 (+67) 10,856명 (+21)
6월 21일 12,421명 (+48) 10,868명 (+12)
6월 22일 12,438명 (+17) 10,881명 (+13)
6월 23일 12,484명 (+46) 281명 (+1) 10,908명 (+27)
6월 24일 12,535명 (+51) 10,930명 (+22)
6월 25일 12,563명 (+28) 282명 (+1) 10,974명 (+44)
6월 26일 12,602명 (+39) 11,172명 (+198)
6월 27일 12,653명 (+51) 11,317명 (+145)
6월 28일 12,715명 (+62) 11,364명 (+47)
6월 29일 12,757명 (+42) 11,429명 (+65)
6월 30일 12,799명 (+42) 11,537명 (+108)
7월 1일 12,850명 (+51) 11,613명 (+76)
7월 2일 12,904명 (+54) 11,684명 (+71)
7월 3일 12,967명 (+63) 11,759명 (+75)
7월 4일 13,030명 (+63) 283명 (+1) 11,811명 (+52)
7월 5일 13,089명 (+59) 11,832명 (+21)
7월 6일 13,137명 (+48) 284명 (+1) 11,848명 (+16)
7월 7일 13,181명 (+44) 285명 (+1) 11,914명 (+66)
7월 8일 13,243명 (+62) 11,970명 (+56)
7월 9일 13,293명 (+50) 287명 (+2) 12,019명 (+49)
7월 10일 13,338명 (+45) 288명 (+1) 12,065명 (+46)
7월 11일 13,373명 (+35) 12,144명 (+79)
7월 12일 13,417명 (+44) 289명 (+1) 12,178명 (+34)
7월 13일 13,479명 (+62) 12,204명 (+26)
7월 14일 13,512명 (+33) 12,282명 (+78)
7월 15일 13,551명 (+39) 12,348명 (+66)
7월 16일 13,612명 (+61) 291명 (+2) 12,396명 (+48)
7월 17일 13,672명 (+60) 293명 (+2) 12,460명 (+64)
7월 18일 13,711명 (+39) 294명 (+1) 12,519명 (+59)
7월 19일 13,745명 (+34) 295명 (+1) 12,556명 (+37)
7월 20일 13,771명 (+26) 296명 (+1) 12,572명 (+16)
7월 21일 13,816명 (+45) 12,643명 (+71)
7월 22일 13,879명 (+63) 297명 (+1) 12,698명 (+55)
7월 23일 13,938명 (+59) 12,758명 (+60)
7월 24일 13,979명 (+41) 298명 (+1) 12,817명 (+59)
7월 25일 14,092명 (+113) 12,866명 (+49)
7월 26일 14,150명 (+58) 12,890명 (+24)
7월 27일 14,175명 (+25) 299명 (+1) 12,905명 (+15)
7월 28일 14,203명 (+28) 300명 (+1) 13,007명 (+102)
7월 29일 14,251명 (+48) 13,069명 (+62)
7월 30일 14,269명 (+18) 13,132명 (+63)
7월 31일 14,305명 (+36) 301명 (+1) 13,183명 (+51)
8월 1일 14,336명 (+31) 13,233명 (+50)
8월 2일 14,366명 (+30) 13,259명 (+26)
8월 3일 14,389명 (+23) 13,280명 (+21)
8월 4일 14,423명 (+34) 13,352명 (+72)
8월 5일 14,456명 (+33) 302명 (+1) 13,406명 (+54)
8월 6일 14,499명 (+43) 13,501명 (+95)
8월 7일 14,519명 (+20) 303명 (+1) 13,543명 (+42)
8월 8일 14,562명 (+43) 304명 (+1) 13,629명 (+86)
8월 9일 14,598명 (+36) 305명 (+1) 13,642명 (+13)
8월 10일 14,626명 (+28) 13,658명 (+16)
8월 11일 14,660명 (+34) 13,729명 (+71)
8월 12일 14,714명 (+54) 13,786명 (+57)
8월 13일 14,770명 (+56) 13,817명 (+31)
8월 14일 14,873명 (+103) 13,863명 (+46)
8월 15일 15,039명 (+155) 13,901명 (+38)
8월 16일 15,318명 (+279) 13,910명 (+9)
8월 17일 15,515명 (+197) 13,917명 (+7)
8월 18일 15,761명 (+246) 306명 (+1) 13,934명 (+17)
8월 19일 16,058명 (+297) 14,006명 (+72)
8월 20일 16,346명 (+288) 307명 (+1) 14,063명 (+57)
8월 21일 16,670명 (+315) 309명 (+2) 14,120명 (+57)
8월 22일 17,002명 (+332) 14,169명 (+49)
8월 23일 17,399명 (+397) 14,200명 (+31)
8월 24일 17,665명 (+266) 14,219명 (+19)
8월 25일 17,945명 (+280) 310명 (+1) 14,286명 (+67)
8월 26일 18,265명 (+320) 312명 (+1) 14,368명 (+82)
8월 27일 18,706명 (+441) 313명 (+1) 14,461명 (+93)
8월 28일 19,077명 (+371) 316명 (+3) 14,551명 (+90)
8월 29일 19,400명 (+323) 321명 (+5) 14,765명 (+214)
8월 30일 19,699명 (+299) 323명 (+2) 14,903명 (+138)
8월 31일 19,947명 (+248) 324명 (+1) 14,973명 (+70)
9월 1일 20,182명 (+235) 15,198명 (+225)
9월 2일 20,449명 (+267) 326명 (+2) 15,356명 (+158)
9월 3일 20,644명 (+195) 329명 (+3) 15,529명 (+173)
9월 4일 20,842명 (+198) 331명 (+2) 15,783명 (+254)
9월 5일 21,010명 (+168) 333명 (+2) 16,009명 (+226)
9월 6일 21,177명 (+167) 334명 (+1) 16,146명 (+137)
9월 7일 21,296명 (+119) 336명 (+2) 16,297명 (+151)
9월 8일 21,432명 (+136) 341명 (+5) 16,636명 (+339)
9월 9일 21,588명 (+156) 344명 (+3) 17,023명 (+387)
9월 10일 21,743명 (+155) 346명 (+2) 17,360명 (+337)
9월 11일 21,919명 (+176) 350명 (+4) 17,616명 (+256)
9월 12일 22,055명 (+136) 355명 (+5) 18,029명 (+413)
9월 13일 22,176명 (+121) 358명 (+3) 18,226명 (+197)
9월 14일 22,285명 (+109) 363명 (+5) 18,489명 (+263)
9월 15일 22,391명 (+106) 367명 (+4) 18,878명 (+389)
9월 16일 22,504명 (+113) 19,310명 (+432)
9월 17일 22,657명 (+153) 372명 (+5) 19,543명 (+233)
9월 18일 22,783명 (+126) 377명 (+5) 19,771명 (+228)
9월 19일 22,893명 (+110) 378명 (+1) 19,970명 (+199)
9월 20일 22,975명 (+82) 383명 (+5) 20,158명 (+188)
9월 21일 23,045명 (+70) 385명 (+2) 20,248명 (+90)
9월 22일 23,106명 (+61) 388명 (+3) 20,441명 (+193)
9월 23일 23,216명 (+110) 20,650명 (+209)
9월 24일 23,341명 (+125) 393명 (+5) 20,832명 (+182)
9월 25일 23,455명 (+114) 395명 (+2) 20,978명 (+146)
9월 26일 23,516명 (+61) 399명 (+4) 21,166명 (+188)
9월 27일 23,611명 (+95) 401명 (+2) 21,248명 (+82)
9월 28일 23,661명 (+50) 406명 (+5) 21,292명 (+44)
9월 29일 23,699명 (+38) 407명 (+1) 21,470명 (+178)
9월 30일 23,812명 (+113) 413명 (+6) 21,591명 (+121)
10월 1일 23,889명 (+77) 415명 (+2) 21,666명 (+75)
10월 2일 23,952명 (+63) 416명 (+1) 21,733명 (+67)
10월 3일 24,027명 (+75) 420명 (+4) 21,787명 (+54)
10월 4일 24,091명 (+64) 421명 (+1) 21,845명 (+58)
10월 5일 24,164명 (+73) 422명 (+1) 21,886명 (+41)
10월 6일 24,239명 (+75) 22,083명 (+197)
10월 7일 24,353명 (+114) 425명 (+3) 22,334명 (+251)
10월 8일 24,422명 (+69) 427명 (+2) 22,463명 (+129)
10월 9일 24,476명 (+54) 428명 (+1) 22,569명 (+106)
10월 10일 24,548명 (+72) 430명 (+2) 22,624명 (+55)
10월 11일 24,605명 (+57) 432명 (+2) 22,693명 (+69)
10월 12일 24,703명 (+98) 433명 (+1) 22,728명 (+35)
10월 13일 24,805명 (+102) 434명 (+1) 22,863명 (+135)
10월 14일 24,878명 (+73) 438명 (+4) 23,030명 (+167)
10월 15일 24,988명 (+110) 439명 (+1) 23,082명 (+52)
10월 16일 25,035명 (+47) 441명 (+2) 23,180명 (+98)
10월 17일 25,108명 (+73) 443명 (+2) 23,258명 (+78)
10월 18일 25,199명 (+91) 444명 (+1) 23,312명 (+54)
10월 19일 25,275명 (+76) 23,368명 (+56)
10월 20일 25,333명 (+58) 447명 (+3) 23,466명 (+98)
10월 21일 25,422명 (+89) 450명 (+3) 23,584명 (+118)
10월 22일 25,543명 (+121) 453명 (+3) 23,647명 (+63)
10월 23일 25,698명 (+155) 455명 (+2) 23,717명 (+70)
10월 24일 25,775명 (+77) 457명 (+2) 23,834명 (+117)
10월 25일 25,836명 (+61) 23,869명 (+35)
10월 26일 25,955명 (+119) 23,905명 (+36)
10월 27일 26,043명 (+88) 460명 (+3) 23,981명 (+76)
10월 28일 26,146명 (+103) 461명 (+1) 24,073명 (+92)
10월 29일 26,271명 (+125) 462명 (+1) 24,168명 (+95)
10월 30일 26,384명 (+113) 463명 (+1) 24,227명 (+59)
10월 31일 26,511명 (+127) 464명 (+1) 24,311명 (+84)
11월 1일 26,635명 (+124) 466명 (+2) 24,357명 (+46)
11월 2일 26,732명 (+97) 468명 (+2) 24,395명 (+38)
11월 3일 26,807명 (+75) 472명 (+4) 24,510명 (+115)
11월 4일 26,925명 (+118) 474명 (+2) 24,616명 (+106)
11월 5일 27,050명 (+125) 475명 (+1) 24,735명 (+119)
11월 6일 27,195명 (+145) 476명 (+1) 24,821명 (+86)
11월 7일 27,284명 (+89) 477명 (+1) 24,910명 (+89)
11월 8일 27,427명 (+143) 478명 (+1) 24,968명 (+58)
11월 9일 27,553명 (+126) 480명 (+2) 25,029명 (+61)
11월 10일 27,653명 (+100) 485명 (+5) 25,160명 (+131)
11월 11일 27,799명 (+146) 487명 (+2) 25,266명 (+106)
11월 12일 27,942명 (+143) 25,404명 (+138)
11월 13일 28,133명 (+191) 488명 (+1) 25,537명 (+133)
11월 14일 28,338명 (+205) 492명 (+4) 25,636명 (+99)
11월 15일 28,546명 (+208) 493명 (+1) 25,691명 (+55)
11월 16일 28,768명 (+222) 494명 (+1) 25,759명 (+68)
11월 17일 28,998명 (+230) 25,860명 (+101)
11월 18일 29,311명 (+313) 496명 (+2) 25,973명 (+113)
11월 19일 29,654명 (+343) 498명 (+2) 26,098명 (+125)
11월 20일 30,017명 (+363) 501명 (+3) 26,263명 (+165)
11월 21일 30,403명 (+386) 503명 (+2) 26,365명 (+102)
11월 22일 30,733명 (+330) 505명 (+2) 26,466명 (+101)
11월 23일 31,004명 (+271) 509명 (+4) 26,539명 (+73)
11월 24일 31,353명 (+349) 510명 (+1) 26,722명 (+183)
11월 25일 31,735명 (+382) 513명 (+3) 26,835명 (+103)
11월 26일 32,318명 (+583) 515명 (+2) 26,950명 (+125)
11월 27일 32,887명 (+569) 516명 (+1) 27,103명 (+153)
11월 28일 33,375명 (+488) 522명 (+6) 27,349명 (+246)
11월 29일 33,824명 (+449) 523명 (+1) 27,542명 (+193)
11월 30일 34,201명 (+377) 526명 (+3) 27,625명 (+83)
12월 1일 34,652명 (+451) 27,885명 (+260)
12월 2일 35,163명 (+511) 28,065명 (+180)
12월 3일 35,703명 (+540) 529명 (+3) 28,352명 (+287)
12월 4일 36,332명 (+629) 536명 (+7) 28,611명 (+259)
12월 5일 36,915명 (+583) 540명 (+4) 28,917명 (+306)
12월 6일 37,546명 (+631) 545명 (+5) 29,128명 (+211)
12월 7일 38,161명 (+615) 549명 (+4) 29,301명 (+173)
12월 8일 38,755명 (+594) 552명 (+3) 29,650명 (+349)
12월 9일 39,432명 (+677) 556명 (+4) 30,177명 (+527)
12월 10일 40,098명 (+666) 564명 (+8) 30,637명 (+460)
12월 11일 40,786명 (+688) 572명 (+8) 31,157명 (+520)
12월 12일 41,736명 (+950) 578명 (+6) 31,493명 (+336)
12월 13일 42,766명 (+1030) 580명 (+2) 31,814명 (+321)
12월 14일 43,484명 (+718) 587명 (+7) 32,102명 (+288)
12월 15일 44,364명 (+880) 600명 (+13) 32,559명 (+457)
12월 16일 45,442명 (+1078) 612명 (+12) 32,947명 (+388)
12월 17일 46,453명 (+1011) 634명 (+22) 33,610명 (+663)
12월 18일 47,515명 (+1062) 645명 (+11) 33,982명 (+372)
12월 19일 48,570명 (+1055) 659명 (+14) 34,334명 (+352)
12월 20일 49,660명 (+1090) 674명 (+15) 34,722명 (+388)
12월 21일 50,586명 (+926) 698명 (+24) 35,155명 (+433)
12월 22일 51,452명 (+866) 722명 (+24) 35,928명 (+773)
12월 23일 52,542명 (+1090) 739명 (+17) 36,726명 (+798)
12월 24일 53,527명 (+985) 756명 (+17) 37,425명 (+699)
12월 25일 54,767명 (+1240) 773명 (+17) 38,048명 (+623)
12월 26일 55,899명 (+1132) 793명 (+20) 38,532명 (+484)
12월 27일 56,869명 (+970) 808명 (+15) 39,040명 (+508)
12월 28일 57,676명 (+807) 819명 (+11) 39,268명 (+228)
12월 29일 58,721명 (+1045) 859명 (+40) 40,703명 (+1435)
12월 30일 59,771명 (+1050) 879명 (+20) 41,435명 (+732)
12월 31일 60,738명 (+967) 900명 (+21) 42,271명 (+836)
2021년
1월 1일 61,765명 (+1027) 917명 (+17) 42,953명 (+682)
1월 2일 62,585명 (+820) 942명 (+25) 43,578명 (+625)
1월 3일 63,242명 (+657) 962명 (+20) 44,507명 (+929)
1월 4일 64,262명 (+1020) 981명 (+19) 45,240명 (+733)
1월 5일 64,976명 (+714) 1,007명 (+26) 46,172명 (+932)
1월 6일 65,814명 (+838) 1,027명 (+20) 46,995명 (+823)
1월 7일 66,683명 (+869) 1,046명 (+19) 47,649명 (+654)
1월 8일 67,357명 (+674) 1,081명 (+35) 48,369명 (+720)
1월 9일 67,998명 (+641) 1,100명 (+19) 49,324명 (+955)
1월 10일 68,655명 (+657) 1,125명 (+25) 50,409명 (+1085)
1월 11일 69,106명 (+451) 1,140명 (+15) 52,552명 (+2143)
1월 12일 69,643명 (+537) 1,165명 (+25) 53,569명 (+1017)
1월 13일 70,204명 (+561) 1,185명 (+20) 54,636명 (+1067)
1월 14일 70,728명 (+524) 1,195명 (+10) 55,772명 (+1136)
1월 15일 71,240명 (+512) 1,217명 (+22) 56,536명 (+764)
1월 16일 71,820명 (+580) 1,236명 (+19) 57,554명 (+1018)
1월 17일 72,340명 (+520) 1,249명 (+13) 58,253명 (+699)
1월 18일 72,729명 (+389) 1,264명 (+15) 58,723명 (+470)
1월 19일 73,115명 (+386) 1,283명 (+19) 59,468명 (+745)
1월 20일 73,518명 (+403) 1,300명 (+17) 60,180명 (+712)
1월 21일 73,918명 (+400) 1,316명 (+16) 60,846명 (+666)
1월 22일 74,262명 (+344) 1,328명 (+12) 61,415명 (+569)
1월 23일 74,692명 (+430) 1,337명 (+9) 62,044명 (+629)
1월 24일 75,084명 (+392) 1,349명 (+12) 62,530명 (+486)
1월 25일 75,521명 (+437) 1,360명 (+11) 62,956명 (+426)
1월 26일 75,875명 (+354) 1,371명 (+11) 64,793명 (+1837)
1월 27일 76,429명 (+554) 1,378명 (+7) 65,478명 (+685)
1월 28일 76,926명 (+497) 1,386명 (+8) 66,016명 (+538)
1월 29일 77,395명 (+469) 1,399명 (+13) 66,503명 (+487)
1월 30일 77,850명 (+455) 1,414명 (+15) 67,121명 (+618)
1월 31일 78,205명 (+355) 1,420명 (+6) 67,878명 (+757)
2월 1일 78,508명 (+303) 1,425명 (+5) 68,309명 (+431)
2월 2일 78,844명 (+336) 1,435명 (+10) 68,775명 (+466)
2월 3일 79,311명 (+467) 1,441명 (+6) 69,299명 (+524)
2월 4일 79,762명 (+451) 1,448명 (+7) 69,704명 (+405)
2월 5일 80,131명 (+369) 1,459명 (+11) 70,117명 (+413)
2월 6일 80,524명 (+393) 1,464명 (+5) 70,505명 (+388)
2월 7일 80,896명 (+372) 1,471명 (+7) 70,865명 (+360)
2월 8일 81,185명 (+289) 1,474명 (+3) 71,218명 (+353)
2월 9일 81,487명 (+302) 1,482명 (+8) 71,676명 (+458)
2월 10일 81,930명 (+443) 1,486명 (+4) 72,226명 (+550)
2월 11일 82,434명 (+504) 1,496명 (+10) 72,638명 (+412)
2월 12일 82,837명 (+403) 1,507명 (+11) 72,936명 (+298)
2월 13일 83,199명 (+362) 1,514명 (+7) 73,227명 (+291)
2월 14일 83,525명 (+326) 1,522명 (+8) 73,559명 (+332)
2월 15일 83,869명 (+344) 1,527명 (+5) 73,794명 (+235)
2월 16일 84,325명 (+456) 1,534명 (+7) 74,551명 (+757)
2월 17일 84,946명 (+621) 1,538명 (+4) 75,360명 (+809)
2월 18일 85,567명 (+621) 1,544명 (+6) 75,896명 (+536)
2월 19일 86,128명 (+561) 1,550명 (+6) 76,513명 (+614)
2월 20일 86,574명 (+446) 1,553명 (+3) 77,083명 (+570)
2월 21일 86,992명 (+418) 1,557명 (+4) 77,516명 (+433)
2월 22일 87,324명 (+332) 1,562명 (+5) 77,887명 (+371)
2월 23일 87,681명 (+357) 1,573명 (+11) 78,394명 (+507)
2월 24일 88,120명 (+439) 1,576명 (+3) 79,050명 (+656)
2월 25일 88,516명 (+396) 1,581명 (+5) 79,487명 (+437)
2월 26일 88,922명 (+406) 1,585명 (+4) 79,880명 (+393)
2월 27일 89,321명 (+399) 1,595명 (+10) 80,333명 (+453)
2월 28일 89,676명 (+355) 1,603명 (+8) 80,697명 (+364)
3월 1일 90,029명 (+353) 1,605명 (+2) 81,070명 (+373)
3월 2일 90,372명 (+343) 1,606명 (+1) 81,338명 (+268)
3월 3일 90,816명 (+444) 1,612명 (+6) 81,700명 (+362)
3월 4일 91,240명 (+424) 1,619명 (+7) 82,162명 (+462)
3월 5일 91,638명 (+398) 1,627명 (+8) 82,560명 (+398)
3월 6일 92,055명 (+417) 1,632명 (+5) 82,913명 (+353)
3월 7일 92,471명 (+416) 1,634명 (+2) 83,220명 (+307)
3월 8일 92,817명 (+346) 1,642명 (+8) 83,474명 (+254)
3월 9일 93,263명 (+446) 1,645명 (+3) 83,900명 (+426)
3월 10일 93,733명 (+470) 1,648명 (+3) 84,312명 (+412)
3월 11일 94,198명 (+465) 1,652명 (+4) 84,675명 (+363)
3월 12일 94,686명 (+488) 1,662명 (+10) 85,743명 (+1068)
3월 13일 95,176명 (+490) 1,667명 (+5) 86,625명 (+882)
3월 14일 95,635명 (+459) 1,669명 (+2) 87,408명 (+783)
3월 15일 96,017명 (+382) 1,675명 (+6) 87,754명 (+346)
3월 16일 96,380명 (+363) 1,678명 (+3) 88,255명 (+501)
3월 17일 96,849명 (+469) 1,686명 (+8) 88,814명 (+559)
3월 18일 97,294명 (+445) 1,688명 (+2) 89,178명 (+364)
3월 19일 97,757명 (+463) 1,690명 (+2) 89,523명 (+345)
3월 20일 98,209명 (+452) 1,693명 (+3) 89,949명 (+426)
3월 21일 98,665명 (+456) 1,696명 (+3) 90,328명 (+379)
3월 22일 99,075명 (+410) 1,697명 (+1) 90,611명 (+283)
3월 23일 99,421명 (+346) 1,704명 (+7) 91,079명 (+468)
3월 24일 99,846명 (+425) 1,707명 (+3) 91,560명 (+481)
3월 25일 100,276명 (+430) 1,709명 (+2) 92,068명 (+508)
3월 26일 100,770명 (+494) 1,716명 (+7) 92,630명 (+562)
3월 27일 101,275명 (+505) 1,721명 (+5) 93,475명 (+845)
3월 28일 101,757명 (+482) 1,722명 (+1) 93,855명 (+380)
3월 29일 102,141명 (+384) 1,726명 (+4) 94,124명 (+269)
3월 30일 102,582명 (+441) 1,729명 (+3) 94,563명 (+439)
3월 31일 103,088명 (+506) 1,731명 (+2) 95,030명 (+467)
4월 1일 103,639명 (+551) 1,735명 (+4) 95,439명 (+409)
4월 2일 104,194명 (+555) 1,737명 (+2) 95,861명 (+422)
4월 3일 104,736명 (+542) 1,740명 (+3) 96,196명 (+335)
4월 4일 105,279명 (+543) 1,744명 (+4) 96,589명 (+393)
4월 5일 105,752명 (+473) 1,748명 (+4) 96,900명 (+311)
4월 6일 106,230명 (+478) 1,752명 (+4) 97,363명 (+463)
4월 7일 106,898명 (+688) 1,756명 (+4) 97,928명 (+565)
4월 8일 107,598명 (+700) 1,758명 (+2) 98,360명 (+432)
4월 9일 108,269명 (+671) 1,764명 (+6) 98,786명 (+426)
4월 10일 108,945명 (+676) 1,765명 (+1) 99,301명 (+515)
4월 11일 109,559명 (+614) 1,768명 (+3) 100,109명 (+808)
4월 12일 110,146명 (+587) 1,770명 (+2) 100,804명 (+695)
4월 13일 110,688명 (+542) 1,775명 (+5) 101,332명 (+528)
4월 14일 111,419명 (+731) 1,782명 (+7) 101,983명 (+651)
4월 15일 112,117명 (+698) 1,788명 (+6) 102,513명 (+530)
4월 16일 112,789명 (+672) 1,790명 (+2) 103,062명 (+549)
4월 17일 113,444명 (+655) 1,794명 (+4) 103,594명 (+532)
4월 18일 114,115명 (+671) 1,797명 (+3) 104,006명 (+412)
4월 19일 114,646명 (+531) 1,801명 (+4) 104,474명 (+468)
4월 20일 115,195명 (+549) 1,802명 (+1) 105,227명 (+753)
4월 21일 115,926명 (+731) 1,806명 (+4) 105,877명 (+650)
4월 22일 116,661명 (+735) 1,808명 (+2) 106,459명 (+582)
4월 23일 117,458명 (+797) 1,811명 (+3) 107,071명 (+612)
4월 24일 118,243명 (+785) 1,812명 (+1) 107,781명 (+710)
4월 25일 118,887명 (+644) 1,813명 (+1) 108,475명 (+694)
4월 26일 119,387명 (+500) 1,817명 (+4) 108,850명 (+375)
4월 27일 119,898명 (+511) 1,820명 (+3) 109,695명 (+845)
4월 28일 120,673명 (+775) 1,821명 (+1) 110,248명 (+553)
4월 29일 121,351명 (+678) 1,825명 (+4) 110,787명 (+539)
4월 30일 122,007명 (+656) 1,828명 (+3) 111,422명 (+635)
5월 1일 122,634명 (+627) 1,831명 (+3) 112,337명 (+915)
5월 2일 123,240명 (+606) 1,833명 (+2) 112,865명 (+528)
5월 3일 123,728명 (+488) 1,834명 (+1) 113,356명 (+491)
5월 4일 124,269명 (+541) 1,840명 (+6) 114,128명 (+772)
5월 5일 124,945명 (+676) 1,847명 (+7) 114,944명 (+816)
5월 6일 125,519명 (+574) 1,851명 (+4) 115,491명 (+547)
5월 7일 126,044명 (+525) 1,860명 (+9) 116,022명 (+531)
5월 8일 126,745명 (+701) 1,865명 (+5) 116,881명 (+859)
5월 9일 127,309명 (+564) 1,874명 (+9) 117,423명 (+542)
5월 10일 127,772명 (+463) 1,875명 (+1) 117,844명 (+421)
5월 11일 128,283명 (+511) 1,879명 (+4) 118,717명 (+873)
5월 12일 128,918명 (+635) 1,884명 (+5) 119,373명 (+656)
5월 13일 129,633명 (+715) 1,891명 (+7) 119,906명 (+533)
5월 14일 130,380명 (+747) 1,893명 (+2) 120,395명 (+489)
5월 15일 131,061명 (+681) 1,896명 (+3) 121,282명 (+887)
5월 16일 131,671명 (+610) 1,900명 (+4) 121,764명 (+482)
5월 17일 132,290명 (+619) 1,903명 (+3) 122,163명 (+399)
5월 18일 132,818명 (+528) 1,904명 (+1) 122,631명 (+468)
5월 19일 133,471명 (+653) 1,912명 (+8) 123,237명 (+606)
5월 20일 134,117명 (+646) 1,916명 (+4) 123,659명 (+422)
5월 21일 134,678명 (+561) 1,922명 (+6) 124,158명 (+499)
5월 22일 135,344명 (+666) 1,926명 (+4) 125,032명 (+874)
5월 23일 135,929명 (+585) 1,931명 (+5) 125,881명 (+849)
5월 24일 136,467명 (+538) 1,934명 (+3) 126,427명 (+546)
5월 25일 136,983명 (+516) 1,938명 (+4) 126,993명 (+566)
5월 26일 137,682명 (+699) 1,940명 (+2) 127,582명 (+589)
5월 27일 138,311명 (+629) 1,943명 (+3) 128,180명 (+598)
5월 28일 138,898명 (+587) 1,946명 (+3) 128,761명 (+581)
5월 29일 139,431명 (+533) 1,951명 (+5) 129,739명 (+978)
5월 30일 139,910명 (+479) 1,957명 (+6) 130,381명 (+642)
5월 31일 140,340명 (+430) 1,959명 (+2) 130,823명 (+442)
6월 1일 140,799명 (+459) 1,963명 (+4) 131,463명 (+640)
6월 2일 141,476명 (+677) 1,965명 (+2) 132,068명 (+605)
6월 3일 142,157명 (+681) 1,968명 (+3) 132,699명 (+631)
6월 4일 142,852명 (+695) 1,969명 (+1) 133,289명 (+590)
6월 5일 143,596명 (+744) 1,971명 (+2) 133,763명 (+474)
6월 6일 144,152명 (+556) 1,973명 (+2) 134,262명 (+499)
6월 7일 144,637명 (+485) 1,974명 (+1) 134,861명 (+599)
6월 8일 145,091명 (+454) 1,975명 (+1) 135,412명 (+551)
6월 9일 145,692명 (+601) 1,977명 (+2) 136,174명 (+762)
6월 10일 146,303명 (+611) 1,979명 (+2) 136,713명 (+539)
6월 11일 146,859명 (+556) 1,981명 (+2) 137,224명 (+511)
6월 12일 147,422명 (+563) 1,982명 (+1) 138,037명 (+813)
6월 13일 147,874명 (+452) 1,985명 (+3) 138,581명 (+544)
6월 14일 148,273명 (+399) 1,988명 (+3) 139,022명 (+441)
6월 15일 148,647명 (+374) 1,992명 (+4) 139,733명 (+711)
6월 16일 149,191명 (+544) 1,993명 (+1) 140,438명 (+705)
6월 17일 149,731명 (+540) 1,994명 (+1) 141,029명 (+591)
6월 18일 150,238명 (+507) 1,996명 (+2) 141,816명 (+787)
6월 19일 150,720명 (+482) 1,997명 (+1) 142,385명 (+569)
6월 20일 151,149명 (+429) 2,002명 (+5) 142,899명 (+514)
6월 21일 151,506명 (+357) 2,004명 (+2) 143,268명 (+369)
6월 22일 151,901명 (+395) 2,006명 (+2) 143,817명 (+549)
6월 23일 152,545명 (+644) 2,007명 (+1) 144,379명 (+562)
6월 24일 153,155명 (+610) 2,008명 (+1) 144,788명 (+409)
6월 25일 153,789명 (+634) 2,009명 (+1) 145,389명 (+601)
6월 26일 154,457명 (+668) 2,012명 (+3) 145,989명 (+600)
6월 27일 155,071명 (+614) 2,013명 (+1) 146,340명 (+351)
6월 28일 155,572명 (+501) 2,015명 (+2) 146,675명 (+355)
6월 29일 156,167명 (+595) 2,017명 (+2) 147,077명 (+402)
6월 30일 156,961명 (+794) 2,018명 (+1) 147,693명 (+616)
7월 1일 157,723명 (+762) 2,021명 (+3) 148,024명 (+331)
7월 2일 158,549명 (+826) 2,024명 (+3) 148,319명 (+295)
7월 3일 159,342명 (+793) 2,025명 (+1) 149,132명 (+813)
7월 4일 160,084명 (+742) 2,026명 (+1) 149,614명 (+482)
7월 5일 160,795명 (+711) 2,028명 (+2) 150,044명 (+430)
7월 6일 161,541명 (+746) 2,032명 (+4) 150,760명 (+716)
7월 7일 162,753명 (+1212) 2,033명 (+1) 151,500명 (+740)
7월 8일 164,028명 (+1275) 2,034명 (+1) 151,923명 (+423)
7월 9일 165,344명 (+1316) 2,036명 (+2) 152,498명 (+575)
7월 10일 166,722명 (+1378) 2,038명 (+2) 153,153명 (+655)
7월 11일 168,046명 (+1324) 2,043명 (+5) 153,760명 (+607)
7월 12일 169,146명 (+1100) 2,044명 (+1) 154,187명 (+427)
7월 13일 170,296명 (+1150) 2,046명 (+2) 154,752명 (+565)
7월 14일 171,911명 (+1615) 2,048명 (+2) 155,491명 (+739)
7월 15일 173,511명 (+1600) 2,050명 (+2) 156,509명 (+1018)
7월 16일 175,046명 (+1535) 2,051명 (+1) 157,113명 (+604)
7월 17일 176,500명 (+1454) 2,055명 (+4) 157,960명 (+847)
7월 18일 177,951명 (+1451) 2,057명 (+2) 158,953명 (+993)
7월 19일 179,203명 (+1252) 2,058명 (+1) 159,630명 (+677)
7월 20일 180,481명 (+1278) 2,059명 (+1) 160,347명 (+717)
7월 21일 182,265명 (+1784) 2,060명 (+1) 161,634명 (+1287)
7월 22일 184,103명 (+1838) 2,063명 (+3) 163,073명 (+1439)
7월 23일 185,733명 (+1630) 2,066명 (+3) 164,206명 (+1133)
7월 24일 187,362명 (+1629) 2,068명 (+2) 165,246명 (+1040)
7월 25일 188,848명 (+1486) 2,073명 (+5) 166,375명 (+1129)
7월 26일 190,166명 (+1318) 2,077명 (+4) 167,365명 (+990)
7월 27일 191,531명 (+1365) 2,079명 (+2) 168,629명 (+1264)
7월 28일 193,427명 (+1896) 2,083명 (+4) 170,494명 (+1865)
7월 29일 195,099명 (+1672) 2,085명 (+2) 171,559명 (+1065)
7월 30일 196,806명 (+1707) 2,089명 (+4) 172,757명 (+1198)
7월 31일 198,345명 (+1539) 2,095명 (+6) 174,177명 (+1420)
8월 1일 199,787명 (+1442) 2,098명 (+3) 175,674명 (+1497)
8월 2일 201,002명 (+1215) 2,099명 (+1) 176,605명 (+931)
8월 3일 202,203명 (+1201) 2,104명 (+5) 177,909명 (+1304)
8월 4일 203,926명 (+1723) 2,106명 (+2) 179,123명 (+1214)
8월 5일 205,702명 (+1776) 2,109명 (+3) 180,719명 (+1596)
8월 6일 207,406명 (+1704) 2,113명 (+4) 182,052명 (+1333)
8월 7일 209,228명 (+1822) 2,116명 (+3) 183,789명 (+1737)
8월 8일 210,956명 (+1728) 2,121명 (+5) 185,003명 (+1214)
8월 9일 212,448명 (+1492) 2,125명 (+4) 186,242명 (+1239)
8월 10일 213,987명 (+1539) 2,134명 (+9) 187,523명 (+1281)
8월 11일 216,206명 (+2219) 2,135명 (+1) 189,506명 (+1983)
8월 12일 218,192명 (+1986) 2,138명 (+3) 190,535명 (+1029)
8월 13일 220,182명 (+1990) 2,144명 (+6) 192,248명 (+1713)
8월 14일 222,111명 (+1929) 2,148명 (+4) 193,778명 (+1530)
8월 15일 223,928명 (+1817) 2,156명 (+8) 195,103명 (+1325)
8월 16일 225,481명 (+1553) 2,167명 (+11) 196,198명 (+1095)
8월 17일 226,854명 (+1373) 2,173명 (+6) 197,224명 (+1026)
8월 18일 228,657명 (+1803) 2,178명 (+5) 199,582명 (+2358)
8월 19일 230,808명 (+2151) 2,191명 (+13) 201,235명 (+1653)
8월 20일 232,859명 (+2051) 2,197명 (+6) 202,775명 (+1540)
8월 21일 234,739명 (+1880) 2,202명 (+5) 204,518명 (+1743)
8월 22일 236,366명 (+1627) 2,215명 (+13) 206,276명 (+1758)
8월 23일 237,782명 (+1416) 2,222명 (+7) 207,601명 (+1325)
8월 24일 239,287명 (+1505) 2,228명 (+6) 209,193명 (+1592)
8월 25일 241,439명 (+2152) 2,237명 (+9) 211,177명 (+1984)
8월 26일 243,317명 (+1878) 2,257명 (+20) 212,871명 (+1694)
8월 27일 245,158명 (+1841) 2,265명 (+8) 214,673명 (+1802)
8월 28일 246,951명 (+1793) 2,276명 (+11) 216,989명 (+2316)
8월 29일 248,568명 (+1617) 2,279명 (+3) 218,726명 (+1737)
8월 30일 250,051명 (+1483) 2,284명 (+5) 220,358명 (+1632)
8월 31일 251,421명 (+1370) 2,285명 (+1) 221,701명 (+1343)
9월 1일 253,445명 (+2024) 2,292명 (+7) 224,319명 (+2618)
9월 2일 255,401명 (+1956) 2,303명 (+11) 226,222명 (+1903)
9월 3일 257,110명 (+1709) 2,308명 (+5) 228,618명 (+2396)
9월 4일 258,913명 (+1803) 2,315명 (+7) 230,405명 (+1787)
9월 5일 260,403명 (+1490) 2,321명 (+6) 232,334명 (+1929)
9월 6일 261,778명 (+1375) 2,327명 (+6) 233,695명 (+1361)
9월 7일 263,374명 (+1596) 2,330명 (+3) 235,225명 (+1530)
9월 8일 265,423명 (+2049) 2,334명 (+4) 237,286명 (+2061)
9월 9일 267,470명 (+2047) 2,343명 (+9) 238,920명 (+1634)
9월 10일 269,362명 (+1892) 2,348명 (+5) 240,733명 (+1813)
9월 11일 271,227명 (+1865) 2,358명 (+10) 242,960명 (+2227)
9월 12일 272,982명 (+1755) 2,359명 (+1) 244,459명 (+1499)
9월 13일 274,415명 (+1433) 2,360명 (+1) 245,505명 (+1046)
9월 14일 275,910명 (+1495) 2,367명 (+7) 247,647명 (+2142)
9월 15일 277,989명 (+2079) 2,380명 (+13) 249,833명 (+2186)
9월 16일 279,930명 (+1941) 2,386명 (+6) 252,038명 (+2205)
9월 17일 281,938명 (+2008) 2,389명 (+3) 254,094명 (+2056)
9월 18일 284,022명 (+2084) 2,394명 (+5) 256,029명 (+1935)
9월 19일 285,931명 (+1909) 2,404명 (+10) 257,449명 (+1420)
9월 20일 287,536명 (+1605) 2,409명 (+5) 259,011명 (+1562)
9월 21일 289,263명 (+1727) 2,413명 (+4) 260,090명 (+1079)
9월 22일 290,983명 (+1720) 2,419명 (+6) 261,812명 (+1722)
9월 23일 292,699명 (+1716) 2,427명 (+8) 262,842명 (+1030)
9월 24일 295,132명 (+2433) 2,434명 (+7) 264,492명 (+1650)
9월 25일 298,402명 (+3270) 2,441명 (+7) 266,414명 (+1922)
9월 26일 301,172명 (+2770) 2,450명 (+9) 268,140명 (+1726)
9월 27일 303,553명 (+2381) 2,456명 (+6) 269,132명 (+992)
9월 28일 305,842명 (+2289) 2,464명 (+8) 270,928명 (+1796)
9월 29일 308,725명 (+2883) 2,474명 (+10) 272,724명 (+1796)
9월 30일 311,289명 (+2564) 2,481명 (+7) 274,205명 (+1481)
10월 1일 313,773명 (+2484) 2,497명 (+16) 275,576명 (+1371)
10월 2일 316,020명 (+2247) 2,504명 (+7) 277,092명 (+1516)
10월 3일 318,105명 (+2085) 2,507명 (+3) 278,847명 (+1755)
10월 4일 319,777명 (+1672) 2,513명 (+6) 282,669명 (+3822)
10월 5일 321,352명 (+1575) 2,524명 (+11) 284,197명 (+1528)
10월 6일 323,379명 (+2027) 2,536명 (+12) 287,040명 (+2843)
10월 7일 325,804명 (+2425) 2,544명 (+8) 288,822명 (+1782)
10월 8일 327,976명 (+2172) 2,554명 (+10) 292,091명 (+3269)
10월 9일 329,925명 (+1949) 2,560명 (+6) 294,929명 (+2838)
10월 10일 331,519명 (+1594) 2,575명 (+15) 296,708명 (+1779)
10월 11일 332,816명 (+1297) 2,583명 (+8) 298,022명 (+1314)
10월 12일 334,163명 (+1347) 2,594명 (+11) 299,260명 (+1238)
10월 13일 335,742명 (+1579) 2,605명 (+11) 302,066명 (+2806)
10월 14일 337,679명 (+1937) 2,618명 (+13) 303,719명 (+1653)
10월 15일 339,361명 (+1682) 2,626명 (+8) 305,851명 (+2132)
10월 16일 340,978명 (+1617) 2,644명 (+18) 308,187명 (+2336)
10월 17일 342,396명 (+1418) 2,660명 (+16) 310,344명 (+2157)
10월 18일 343,445명 (+1049) 2,668명 (+8) 311,781명 (+1437)
10월 19일 344,518명 (+1073) 2,689명 (+21) 313,432명 (+1651)
10월 20일 346,088명 (+1570) 2,698명 (+9) 316,607명 (+3175)
10월 21일 347,529명 (+1441) 2,709명 (+11) 317,755명 (+1148)
10월 22일 348,969명 (+1440) 2,725명 (+16) 320,317명 (+2562)
10월 23일 350,476명 (+1507) 2,745명 (+20) 322,536명 (+2219)
10월 24일 351,899명 (+1423) 2,766명 (+21) 323,393명 (+857)
10월 25일 353,089명 (+1190) 2,773명 (+7) 324,448명 (+1055)
10월 26일 354,355명 (+1266) 2,788명 (+15) 327,592명 (+3144)
10월 27일 356,305명 (+1950) 2,797명 (+9) 329,658명 (+2066)
10월 28일 358,412명 (+2107) 2,808명 (+11) 330,853명 (+1195)
10월 29일 360,536명 (+2124) 2,817명 (+9) 332,995명 (+2142)
10월 30일 362,639명 (+2103) 2,830명 (+13) 334,581명 (+1586)
10월 31일 364,700명 (+2061) 2,849명 (+19) 336,548명 (+1967)
11월 1일 366,386명 (+1686) 2,858명 (+9) 337,353명 (+805)
11월 2일 367,974명 (+1588) 2,874명 (+16) 338,947명 (+1594)
11월 3일 370,640명 (+2666) 2,892명 (+18) 340,471명 (+1524)
11월 4일 373,120명 (+2480) 2,916명 (+24) 341,888명 (+1417)
11월 5일 375,464명 (+2344) 2,936명 (+20) 343,237명 (+1349)
11월 6일 377,712명 (+2248) 2,956명 (+20) 345,566명 (+2329)
11월 7일 379,935명 (+2223) 2,967명 (+11) 346,801명 (+1235)
11월 8일 381,694명 (+1759) 2,980명 (+13) 347,799명 (+998)
11월 9일 383,407명 (+1713) 2,998명 (+18) 350,658명 (+2859)
11월 10일 385,831명 (+2424) 3,012명 (+14) 352,940명 (+2282)
11월 11일 388,351명 (+2520) 3,033명 (+21) 355,014명 (+2074)
11월 12일 390,719명 (+2368) 3,051명 (+18) 356,615명 (+1601)
11월 13일 393,042명 (+2323) 3,083명 (+32) 359,553명 (+2938)
11월 14일 395,460명 (+2418) 3,103명 (+20) 360,891명 (+1338)
11월 15일 397,466명 (+2006) 3,115명 (+12) 362,834명 (+1943)
11월 16일 399,591명 (+2125) 3,137명 (+22) 364,499명 (+1665)
11월 17일 402,775명 (+3184) 3,158명 (+21) 366,089명 (+1590)
11월 18일 406,065명 (+3290) 3,187명 (+29) 367,578명 (+1489)
11월 19일 409,099명 (+3034) 3,215명 (+28) 368,723명 (+1145)
11월 20일 412,311명 (+3212) 3,244명 (+29) 374,383명 (+5660)
11월 21일 415,425명 (+3114) 3,274명 (+30) 375,755명 (+1372)
11월 22일 418,252명 (+2827) 3.298명 (+24) 376,706명 (+951)
11월 23일 420,950명 (+2698) 3,328명 (+30) 378,561명 (+1855)
11월 24일 425,064명 (+4114) 3,362명 (+34) 380,376명 (+1815)
11월 25일 429,002명 (+3938) 3,401명 (+39) 381,851명 (+1475)
11월 26일 432,901명 (+3899) 3,440명 (+39) 383,551명 (+1700)
11월 27일 436,968명 (+4067) 3,492명 (+52) 390,141명 (+6590)
11월 28일 440,896명 (+3928) 3,548명 (+56) 392,311명 (+2170)
11월 29일 444,200명 (+3304) 3,580명 (+32) 393,617명 (+1306)
11월 30일 447,230명 (+3030) 3,624명 (+44) 396,070명 (+2453)
12월 1일 452,350명 (+5120) 3,658명 (+34) 398,323명 (+2253)
12월 2일 457,612명 (+5262) 3,705명 (+47) 400,585명 (+2262)
12월 3일 462,555명 (+4943) 3,739명 (+34) 403,419명 (+2834)
12월 4일 467,907명 (+5352) 3,809명 (+70) 405,543명 (+2124)
12월 5일 473,034명 (+5127) 3,852명 (+43) 407,175명 (+1632)
12월 6일 477,358명 (+4324) 3,893명 (+41) 409,041명 (+1866)
12월 7일 482,310명 (+4952) 3,957명 (+64) 411,358명 (+2317)
12월 8일 489,484명 (+7174) 4,020명 (+63) 413,740명 (+2382)
12월 9일 496,584명 (+7100) 4,077명 (+57) 424,220명 (+10480)
12월 10일 503,606명 (+7022) 4,130명 (+53) 426,441명 (+2221)
12월 11일 510,583명 (+6977) 4,210명 (+80) 429,256명 (+2815)
12월 12일 517,271명 (+6688) 4,253명 (+43) 431,606명 (+2350)
12월 13일 523,088명 (+5817) 4,293명 (+40) 433,564명 (+1958)
12월 14일 528,652명 (+5564) 4,387명 (+94) 435,541명 (+1977)
12월 15일 536,495명 (+7843) 4,456명 (+69) 442,293명 (+6752)
12월 16일 544,117명 (+7622) 4,518명 (+62) 444,970명 (+2677)
12월 17일 551,551명 (+7434) 4,591명 (+73) 448,809명 (+3839)
12월 18일 558,864명 (+7313) 4,644명 (+53) 451,337명 (+2528)
12월 19일 565,098명 (+6234) 4,722명 (+78) 454,026명 (+2689)
12월 20일 570,414명 (+5316) 4,776명 (+54) 456,126명 (+2100)
12월 21일 575,615명 (+5201) 4,828명 (+52) 459,628명 (+3502)
12월 22일 583,065명 (+7450) 4,906명 (+78) 463,401명 (+3773)
12월 23일 589,978명 (+6913) 5,015명 (+109) 469,055명 (+5654)
12월 24일 596,209명 (+6231) 5,071명 (+56) 485,721명 (+16666)
12월 25일 602,045명 (+5836) 5,176명 (+105) 489,943명 (+4222)
12월 26일 607,463명 (+5418) 5,245명 (+69) 494,205명 (+4262)
12월 27일 611,670명 (+4207) 5,300명 (+55) 496,938명 (+2733)
12월 28일 615,532명 (+3862) 5,346명 (+46) 500,273명 (+3335)
12월 29일 620,938명 (+5406) 5,382명 (+36) 505,470명 (+5197)
12월 30일 625,967명 (+5029) 5,455명 (+73) 509,957명 (+4487)
12월 31일 630,838명 (+4871) 5,563명 (+108) 513,978명 (+4021)
2022년
1월 1일 635,253명 (+4415) 5,625명 (+62) 517,909명 (+3931)
1월 2일 639,083명 (+3830) 5,694명 (+69) 520,962명 (+3053)
1월 3일 642,207명 (+3124) 5,730명 (+36) 524,883명 (+3921)
1월 4일 645,226명 (+3019) 5,781명 (+51) 537,043명 (+12160)
1월 5일 649,669명 (+4443) 5,838명 (+57) 541,994명 (+4951)
1월 6일 653,792명 (+4123) 5,887명 (+49) 545,464명 (+3470)
1월 7일 657,508명 (+3716) 5,932명 (+45) 549,488명 (+4024)
1월 8일 661,015명 (+3507) 5,986명 (+54) 561,308명 (+11820)
1월 9일 664,391명 (+3376) 6,037명 (+51) 564,320명 (+3012)
1월 10일 667,390명 (+2999) 6,071명 (+34) 566,508명 (+2188)
1월 11일 670,483명 (+3093) 6,114명 (+43) 569,760명 (+3252)
1월 12일 674,868명 (+4385) 6,166명 (+52) 571,419명 (+1659)
1월 13일 679,030명 (+4162) 6,210명 (+44) 575,763명 (+4344)
1월 14일 683,566명 (+4536) 6,259명 (+49) 576,918명 (+1155)
1월 15일 687,984명 (+4418) 6,281명 (+22) 580,664명 (+3746)
1월 16일 692,174명 (+4190) 6,310명 (+29) 582,667명 (+2003)
1월 17일 696,032명 (+3858) 6,333명 (+23) 584,537명 (+1870)
1월 18일 700,102명 (+4070) 6,378명 (+45) 585,673명 (+1136)
1월 19일 705,902명 (+5800) 6,452명 (+74) 588,531명 (+2858)
1월 20일 712,503명 (+6601) 6,480명 (+28) 589,768명 (+1237)
1월 21일 719,269명 (+6766) 6,501명 (+21) 594,023명 (+4255)
1월 22일 726,274명 (+7005) 6,529명 (+28) 595,645명 (+1622)
1월 23일 733,902명 (+7628) 6,540명 (+11) 600,251명 (+4606)
1월 24일 741,413명 (+7511) 6,565명 (+25) 602,123명 (+1872)
1월 25일 749,979명 (+8566) 6,588명 (+23) 604,266명 (+2143)
1월 26일 762,983명 (+13004) 6,620명 (+32) 607,279명 (+3013)
1월 27일 777,497명 (+14514) 6,654명 (+34) 610,740명 (+3461)
1월 28일 793,582명 (+16085) 6,678명 (+24) 614,712명 (+3972)
1월 29일 811,122명 (+17540) 6,712명 (+34) 618,561명 (+3849)
1월 30일 828,637명 (+17515) 6,732명 (+20) 621,972명 (+3411)
1월 31일 845,709명 (+17072) 6,755명 (+23) 624,758명 (+2786)
2월 1일 864,042명 (+18333) 6,772명 (+17) 629,487명 (+4729)
2월 2일 884,310명 (+20268) 6,787명 (+15) 633,060명 (+3573)
2월 3일 907,214명 (+22904) 6,812명 (+25) 637,160명 (+4100)
2월 4일 934,656명 (+27442) 6,836명 (+24) 642,045명 (+4885)
2월 5일 971,018명 (+36362) 6,858명 (+22) 648,795명 (+6750)
2월 6일 1,009,688명 (+38670) 6,873명 (+15) 654,621명 (+5826)
2월 7일 1,044,963명 (+35275) 6,886명 (+13) 661,103명 (+6482)
2월 8일 1,081,681명 (+36718) 6,922명 (+36) 675,059명 (+13956)
2월 9일 1,131,239명 (+49558) 6,943명 (+21) 719,627명 (+44568)
2월 10일 1,185,361명 (+54122) 6,963명 (+20) 735,348명 (+15721)
2월 11일 1,239,287명 (+53926) 7,012명 (+49) 754,694명 (+19346)
2월 12일 1,294,205명 (+54918) 7,045명 (+33) 770,673명 (+15979)
2월 13일 1,350,630명 (+56425) 7,081명 (+36) 779,720명 (+9047)
2월 14일 1,405,246명 (+54616) 7,102명 (+21) 792,107명 (+12387)
2월 15일 1,462,421명 (+57175) 7,163명 (+61) 803,005명 (+10898)
2월 16일 1,552,851명 (+90430) 7,202명 (+39) 825,776명 (+22771)
2월 17일 1,645,978명 (+93127) 7,238명 (+36) 841,233명 (+15457)
2월 18일 1,755,806명 (+109828) 7,283명 (+45) 852,368명 (+11135)
2월 19일 1,858,009명 (+102203) 7,354명 (+71) 869,695명 (+17327)
2월 20일 1,962,837명 (+104828) 7,405명 (+51) 892,289명 (+22594)
2월 21일 2,058,184명 (+95347) 7,450명 (+45) 905,128명 (+12839)
2월 22일 2,157,734명 (+99550) 7,508명 (+58) 936,891명 (+31763)
2월 23일 2,329,182명 (+171448) 7,607명 (+99) 969,524명 (+32633)
2024년 5월 28일 현재
v  d  e  h
대한민국의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날짜
(2020년)
누적확진자
(추가 확진자)
01-20
1 (+1)
01-21
1 (+0)
01-22
1 (+0)
01-23
1 (+0)
01-24
2 (+1)
01-25
2 (+0)
01-26
3 (+1)
01-27
4 (+1)
01-28
4 (+0)
01-29
4 (+0)
01-30
6 (+2)
01-31
11 (+5)
02-01
12 (+1)
02-02
15 (+3)
02-03
15 (+0)
02-04
16 (+1)
02-05
19 (+3)
02-06
23 (+4)
02-07
24 (+1)
02-08
24 (+0)
02-09
27 (+3)
02-10
27 (+0)
02-11
28 (+1)
02-12
28 (+0)
02-13
28 (+0)
02-14
28 (+0)
02-15
28 (+0)
02-16
29 (+1)
02-17
30 (+1)
02-18
31 (+1)
02-19
51 (+20)
02-20
104 (+53)
02-21
204 (+100)
02-22
433 (+229)
02-23
602 (+169)
02-24
833 (+231)
02-25
977 (+144)
02-26
1261 (+284)
02-27
1766 (+505)
02-28
2337 (+571)
02-29
3150 (+813)
03-01
4212 (+1062)
03-02
4812 (+600)
  사망자    회복자    확진자

1월

2020년 1월 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의심환자가 대한민국 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 의심환자는 36세 중국인 여성으로 작년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우한시를 방문한 이력이 있었으며, 전날부터 관련 증세로 병원을 방문한 도중 폐렴 소견이 확인되어 질병관리본부에 신고됐다.[1] 사흘 뒤인 1월 11일, 질병관리본부는 바이러스 검사 결과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는 관계없다는 결론을 내렸다.[2]

1월 20일, 35세 중국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되면서, 대한민국 내 첫번째 감염자가 되었다. 이 환자는 우한시 거주자로, 지난 18일 관련 증상이 있어 현지 병원에서 감기 판정을 받았다. 이후 19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고열 등의 증상을 보여 격리조치 및 검사를 받았으며, 확진판정 후 국가지정 격리병상인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3]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확진환자가 나옴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지자체 대책반을 가동해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3][4] 이후 23일까지 유증상자 21명이 신고되었으나,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조치가 이뤄졌다.[5]

1월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철저한 검역과 예방 조치를 지시하면서 "설 연휴 국내외 이동이 많은 시기인만큼 특별 대책이 필요하다"며, 공항과 항만 검역 외에도 지역사회에서의 대응체계를 갖추도록 당부했다.[6] 1월 23일, 대한민국 외교부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자제'를, 우한을 제외한 후베이성 전역에 1단계인 '여행유의'를 발령했다.[7] 같은 날 질병관리본부는 교민 보호 활동과 현지 상황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관을 중국 현지 공관에 파견키로 했다.[5] 행정안전부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관련 안전안내문자를 처음으로 발송하였다.[8] 대한민국 항공국적사 대한항공 역시 우한시 취항 노선 4편을 취소한다고 밝혔다.[9]

1월 24일, 대한민국 내 두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확인됐다.[10] 이 환자는 중국 우한시에서 근무하던 55세 한국인 남성으로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목감기 증상으로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하였고, 우한에서 상하이를 경유하여 22일 저녁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던 중 검역 과정에서 발열과 인후통이 확인돼 능동감시 판정을 받았다. 이튿날 보건소 선별진료 검사 결과 확진자로 판명됐다.[10] 질병관리본부는 심층 역학조사 결과 두번째 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총 69명이며,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관할 보건소를 통해 능동감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입원 치료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1] 이날 의심증상 보고자는 총 4명으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10]

1월 25일, 대한민국 외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우한시를 비롯한 후베이성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 (철수권고)로 상향조정하면서, 후베이성에 체류중인 국민은 긴급용무가 아닌 이상 철수를 권고하고, 여행 예정자는 취소 내지는 연기를 당부했다.[12][13][14] 같은날 질병관리본부는 공항 검역단계에서의 감시 대상 오염지역을 우한시에서 중국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 측이 우한시를 긴급 봉쇄하면서 직항 항공편이 사라진 동시에 바이러스가 다른 지역에서 유입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판단에 따라서다.[15] 이와 더불어 현재까지 발생한 감염자 두 명의 건강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16]

1월 26일, 질병관리본부는 대한민국 내 세번째 감염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17][18] 세번째 환자는 우한시에서 거주하다가 지난 20일 입국한 54세 한국인 남성으로, 입국 당시 무증상이었다가 22일 첫 증세를 느껴 해열제를 복용한 뒤, 25일부터 기침 가래 증상이 발생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자진신고,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명지병원에 격리됐다. 이튿날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확진자로 판명됐다. [17][19] 이 과정에서 해당 환자가 우한시를 방문했으나 입국 당시 무증상이었던 이유로 능동감시 대상자로 지정되지 않은 점이 지적되면서, 질병관리본부가 능동감시 범위와 방역기준을 재설정하기로 했다.[20] 이에 따라 검역 격리대상자는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 중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어느 하나라도 확인된 사람'으로 확대 변경되었다.[21] 이날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48명이며, 이 중 47명은 음성 결과로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17][19] 한편으로 같은 날 문재인 대통령은 질병관리본부장과의 통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고, 감염증 확산에 대해 "정부를 믿고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마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22]

1월 29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중국 우한시에서 전세기로 귀국하는 교민을 위한 임시생활시설로 충청남도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충청북도 진천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귀국 교민 가운데 무증상자만 우선 이송하기로 했다.[23] 우한시 교민 중 귀국을 희망한 사람은 약 720명으로, 1월 30일과 1월 31일 이틀에 걸쳐 전세기 4편을 동원해 김포공항으로 이송한다. 귀국시 전세기 내에서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좌석이 엇갈려 배치되며, 공항에서 증상 검사를 거쳐 무증상자에 한하여 14일간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하도록 했다.[23] 이날 귀국 교민들의 격리시설이 아산시로 결정되자 일부 지역 주민들이 경찰인재개발원 진입로를 막고 농성을 벌이며 반발의 뜻을 표했다.[24] 한편 같은 날 대한민국 경찰청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가 격리를 거부하면 경찰에 체포되어 강제 격리시키겠다고 밝혔다.[25]

2월

2월 16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우한 교민이 퇴소하게 된다.[26] 2월 17일 31번째 환자 발생 이후 2월 19일부터 대구· 경북 지역에 다수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대부분이 교회 예배당(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발생하였으며 그동안의 사례에 비해 전파력이 높고, 향후 확진자가 계속 유발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정부는 대구시에 즉시 대응 팀 18명, 중앙 사고 수습 본부 6명 등을 파견하여 시의 협력으로 상황을 통제하고, 중앙 사고 수습 본부 병상 관리 TF 팀장 (보건복지부 국장)를 단장으로 행정 안전부 등 관계 부처 28명 내외로 구성된 '범 정부 특별 대책 지원단'을 현지에 파견했다.[27]

진단 검사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선별 진료소 8개의 추가(14개 → 22개)하고, 공중 보건 의사 24명, 2월 20일 교육 완료 후 배치되었다. 또한 신천지 교단의 협력을 얻어 교인들을 분리하여 검사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27]

중앙 사고 수습 본부는 코로나 19 환자를 치료 진료. 절연 된 의료기관 등에 대한 손실 보상을 논의하기 위해 손실 보상 심의위원회를 2월 17일 구성했다. 위원회는 감염 예방법에 따라 손실 보상의 구체적인 기준 등의 손실 보상에 관한 사항을 심의 · 의결 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감염의 예방과 관리, 손실 보상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 관계자. 정부 등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27]

2월 20일 신천지 대구 교회에서 38명의 대규모 감염자가 나오면서, 잠잠해지던 국면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어, 추가적인 지역 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발생되었다.[28]

두류공원에 집결한 구급차들
국무총리 정세균 격려 방문
소방 동원령 1호 발령에 따른 구급이송지원

2월 21일 소방청은 시도 본부장 긴급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소방동원령 1호[29]를 발령하였다. 부산, 대전, 울산, 충북, 강원, 경남 소방의 구급차 22대와 구급대원 44명이 동원되었다.[30]

2월 22일 보건당국은 국내 두번째 사망자가 코로나19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했다는 것으로 결론내렸다.[31]

2월 22일 부산에서 우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19세의 남성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머물던 우한 교민의 아들이다.[32]

2월 23일 확진자가 대구에 매우 급격히 늘어나면서 단숨에 602명이 되고 대부분 신천지 대구교회에 의해 전파와 전염되었다. 그런 이유로 학원도 휴강을 연기하고 유치원/초중고 개학도 3월 9일로 미루어졌다. 그리고 위기 단계도 경계에서 심각으로 바뀌었다.

2월 24일에는 추가 확진자 161명이 증가하여 833명으로 늘었다.

2월 25일에는 추가 확진자가 증가하여 977명으로 늘었다.

2월 26일에는 추가 확진자가 증가하여 1261명으로 늘었다.

2월 27일에는 추가 확진자 505명이 늘어나 1766명으로 늘었다.

2월 28일에는 추가 확진자가 571명이 늘어나 2337명으로 늘었다.

2월 29일에는 추가 확진자가 813명이 늘어나 3150명으로 늘어서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3월

3월 1일에는 확진자가 추가로 586명이 늘어나 3736명이 되었다.

3월 2일에는 추가 확진자가 599명이 늘어나 4335명이 되어 위기를 보였다. 초/중/고 개학이 3월 23일로 연기되었다.

3월 3일 0시 기준 확진자가 4,812명으로 477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28명이 되었다.

신천지 교회의 집단 감염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성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신도인 31번째 확진자가 예배를 하러 간 장소, 코로나 바이러스의 새로운 진앙지로 지적된 대구의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성전에서 38명 이상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33] 그리고 20일 대구에서 50명의 환자가 더 나와 총 확진자 수는 102명으로 증가하였다. 대한민국에서 53명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였으며 이 중 51명이 대구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질병 관리 본부는 20명의 추가 의료진을 대구로 급파하기로 하였다.[34]

은폐 증거

신천지 교회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신천지 교회를 통해서 31번 환자가 확진된 이후 신천지 섭외부(교인이탈방지부서)는 "그날 예배에 안 갔다" 또는 "이제 신천지 교회에 가지 않는다"라고 대응하도록 신자들을 대상으로 단속 공지를 한 것이 발각되었다.[35][36] 2020년 2월 20일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 확진된 코로나 환자 105명중 45%가 신천지 교회에서 발생하였다. 싱가포르의 경우 전체 감염자중 33%인 28명의 감염자가 교회에서 감염되었다.[37]

슈퍼전파자

신천지 교회에 참석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다른 사람과 접촉을 통하여 최소한 23명 이상을 바이러스에 추가 감염시킨 것으로 파악되는 등, 슈퍼 전파자로 파악되는 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한 166명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등의 조치를 질병관리 본부는 취하고 있다.[38][39]

확진 감염자의 70%

신천지 교회 내부에서의 집단 감염으로, 2020년 2월 21일 기준으로, 대한민국 감염자 204명 중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70%인 144명이 신천지 교회를 통해서 감염된 것으로 확진되었다. 집단감염의 발생 원인은 밀폐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 예배 방식 때문에 발생했다고 분석되었다.[40][41][42]

서초구 추가 감염

신천지 대구 교회를 방문하였던,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3동에 거주하는 A씨(59)가 검진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로 확인되어, 신천지 교회 신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증상을 통해서, 서초구는 신천지 시설을 전수 조사하고 방역을 통해 지역 사회 감염을 차단하려고 하고 있다.[43]

신천지 신도들의 동선 파악

보건 당국의 방역 활동을 위해서는 신천지 대구 교회 신도 중 390명이 연락이 불가능한 상황 등 신천지 추가 감염 예방을 위한 보건 당국의 방역 노력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신천지 교회에서 주는 자료 이외에 신천기 내부 데이터를 확보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부각되었다. 신천지는 매일 전국적으로 신도 출석 현황이 자동으로 지문 인식 또는 휴대폰 QR 코드로 집계되고 있다. 또한 신천지는 겉으로 드러난 지파별 본부·지교회 이외에, 거리 포교와 무료 성경 공부 그리고, 각 개신교회에 잠입해서 신도를 빼내가는 "추수꾼"들의 활동 까지도 12지파별 중심 서버 교회에 취합되고 있다는 것이 신천지를 다녔던 신도들의 증언이다. 신천지 교회에서 매일 자동 수합되는 내부 전산 자료를 확보하면 신천지 신도가 소속 교회가 아닌 대구 지역 등 다른 지역의 신천지 교회 등을 출석하였던 상황까지도 동선을 파악하여 추가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44]

광주, 경북, 경남등 추가 감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 후 지역으로 이동하였던 광주에서 3명, 경북 포항 1명, 경남 합천 2명과 진주 2명 등이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로 판명되었다. 타 지역 교인들 중 신천지 대구 교회의 참석 현황을 파악하여 전수 조사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 있다.[45]

서울 경기지역 추가 감염

2020년 2월 20일 신천지 교회에서 39명 이상의 대규모 감염자가 확진된 이후에, 2020년 2월 21일에는 서울특별시뿐만 아니라, 경기도 김포시, 파주시, 고양시 등에도 추가 환자가 발생하였다. 2월 21일 기준으로 156명으로 확진자가 증가하였다.[46]

신천지 장례식장 청도 대남병원 집단 감염

신천지 종교 지도자(교주) 이만희의 형의 장례식이 경북 청도 대남 병원에서 1월 31일 부터 2월 2일 까지 3일장이 있었으며, 이때 신천지 교인들 47 여명이 참석하였던것등이 청도 대남병원에서 4명의 사망자를 포함하여 112명의 집단 발병의 원인으로 주목되고 있다. 이만희 교주의 형은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후 하루 이틀만 후인 1월 31일 사망하였다. 31번 확진자는 청도 지역 유명한 찜질방에 방문하였던것이 확인 되었다.[47][48] 경북 청도 대남 병원은 국내 첫 코로나19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2020년 2월 23일 '코로나19' 6번째 사망자가 청도대남병원에서 추가로 발생하였다.[49][50]

신천지 670명, 경찰 600명 투입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당국의 정책에 협조하라고 신도들에게 명령하였으며, "전도와 교육은 통신으로 하며, 당분간 신천지 모임을 피하자 라고 공지 하였다.[51] [52] 그러나, 신천지 대구 경북 예배회는 긴급 공지라는 제목으로, 신천지 자체 통신망을 통해서, " 신천지 교회 참석후 아무 전화도 받지 말고 집에 있으세요" 라는 요청 사항이 있었으며, 연락이 두절된 신천지 신도들에게 연락하여, 추가 전염병의 확산을 막으려는 보건 당국의 노력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53][54] 신천지 교회의 대구 지역 신천지 교인 9334명 가운데 유증상자는 1248명으로 파악되었다. 그런데 교인들 670명은 행방을 찾을수 없고, 연락두절되어 대구지역 경찰서의 형사 및 수사 인력 600명이 투입되어 거주지를 방문하는등 위치를 파악하여 추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및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55]

대구 감염 예방 팀장 확진

대구 서구 보건소의 감염 예방 업무 총괄하는 팀장이 신천지 신도이며 코로나19에 감염된것으로 확진을 받았다. 같이 근무하는 대구 보건소 직원들 50명은 자가 격리 조치후 검체를 검사중이다.[56]

신천지 시설 바이러스 감염치료 센터 제공 요구

이낙연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위원회 위원장은 3월 2일 "신천지 소유 시설을, 신천지 소속된 무증상 경증 환자들의 생활치료센터로 제공 할것을 신천지에 공식 요청하였다. 의료 지원은 정부가 제공하고 병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은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서 입원 치료를 받도록 할것 임을 밝혔다. 또한 야당의 지도자가 신천지를 비호하는 태도가 철저한 방역에 나쁜 영향을 주고, 국민에게 우려를 줄수 있다고 하면서, 야당에 협조를 요청하였다.[57]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벌어진 병상 부족 사태 해결하기 위해서, 치료체계를 무증상 경증 확진환자들은 생활치료센터에서 받고, 중증환자는 병원에서 집중치료 받도록 단계를 구분하였다고 설명하였다.[58]

심각 수준의 바이러스감염증 대응

바이러스가 발생된 신천지 교회와 신천지 교회의 신도들이 참여하였고, 최초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가 발생된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 등에 대한 국가 차원의 철저한 조사와 감염 예방 대책이 지시되었다. 두 곳은 총 58명의 바이러스 확진자가 집중된 핵심 전파지역으로 파악되었다. 정세균 총리는 대구·경북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방역 대책을 집중을 보고하였으며,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명단을 확보해 자가격리 상태 등의 전수 진단검사 계획이 발표되었다.[5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지역 경제 보장

대한의사협회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추가 감염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현재 중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입국 예정인 7만명의 중국인 학생들에 대해 당분간 입국금지 조치를 하도록 하여 바이러스 확산을 막도록 적극적인 예방 조치를 대한민국 정부에 권고하였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과 확산을 막는것에 대해서 대학교의 자체적인 노력은 한계가 있고, 만약 대한민국으로 입국하게 한 후에 기숙사에서 일정 기간동안 중국 학생들이 외부로 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는 비현실적이며, 중국 학생들이 결국 외부로 나가서 활동하는것을 막을 수 없음을 예를 들었다. 대한의사협회는 7만 명 이상의 대규모의 중국 학생들이 중국에서 아직 출국하기 전에, 대한민국으로 입국하는 것을 정부 차원에서 당분간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60]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세계적인 경제 여파가 발생되고 있고, 대한민국 국가 경제와 지역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홍승제 전 한국투자공사 부사장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와 국내외 경제 상황에 대한 분석 의견을 피력하였다. 특히 중국 경제가 이번 바이러스로 인해서 어려워지는 것에 따라 국내 경제 역시도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을 피하기 어렵다는 것 및 기존에 바이러스 전염병을 단기적인 쇼크로 예상하였지만 현재는 장기화될 조짐들이 있어 국내 경제에 잠깐의 타격을 줄 것으로 기존에 예상하였던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좀 길게 바닥을 끌면서 경제에 타격 기간을 갖고 경기가 서서히 올라갈 것으로 보이는 우려가 있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국가와 지역 경제에 주는 타격을 흡수할 경기 부양책을 포함한 여러가지 대응책들에 대해 홍승제 전 한국투자공사 부사장은 발언하였다.[61] 2020년 2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중국과 밀접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러시아 등의 동맹 국가들 또한 선제적으로 중국인이 자국으로 입국하는 것을 금지하였다. 중국 전역에서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는 중국의 우방국가인 베트남을 포함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대만, 필리핀, 이스라엘, 뉴질랜드, 우간다, 미국, 호주 등 총 41개 국가가 중국 전역에서 입국하는 것을 금지하였다.[62]

광화문광장 집회 금지 및 사회 복지 시설 3천곳 휴관

서울시장은 서울 동작구, 서대문구, 노원구, 강서구에 위치한 신천지 교회 4곳에 대하여 방역 소독을 실시하며 사회복지시설 3천467곳을 임시 휴관하고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법률 47조의 '출입금지·이동제한'에 근거한 법규를 통하여 서울 지역에 있는 4곳의 신천지 교회를 2020년 2월 21일부터 폐쇄한다.[63]

위기 경보 심각 단계 격상

2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범정부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와 지자체 방역 당국 및 의료진을 포함한 전국민이 총력 대응 하기 위하여, 기존 위기경보 단계를 현재의 '경계' 단계에서 최상위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 한다고 발표 하였다.[64] KBS 뉴스의 분석에 따르면, 2월 22일 토요일 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의 보건당국은 감염병 위기 경보는 '경계' 단계로 유지한다고 하였다 이유는 전국적인 유행 상황이 아니었고, 전파 경로 파악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대구, 경북 지역에서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세를 보이고 있고, 바이러스 감염 경로 추적이 어려운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여, 대한민국 정부는 선제적으로 기존의 경계 단계에서, 최상위 수준인 "위기" 경보로 격상하여 총력 대응 하기로 하였다고 파악하였다. 즉 대구신천지교회 발 확진자와 경북 청도 대남병원 확진자 추세가 심상치 않게 전개되면서, 분위기가 바뀐것이다. 바이러스의 감염 양상이, 대구경북 특정 지역과 신천지 교회에 관련된 집단을 중심으로 번진 감염확산이긴 하지만, 전국적 확산이 우려되어, 최상위 수준인 "위기" 경보로 선제적 대응 하게 된것이다. 2월 24일부터는 대구 신천지 교인 중 감염 유증상자 천 여명이상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65]

전국 학교 개학 연기

2월 23일, 전국 유치원, 초·중·고 개학의 1주일 연기가 결정되었다. 이로 인해 2020년 3월 2일 예정이었던 개학이 2020년 3월 9일으로 연기되었다.[66] 이에 따라 전국의 대학교도 개강이 1~2주 연기되었으며 4주 연기도 검토중에 있다.[67] 또 2월 28일에 2020년 3월 9일 예정이었던 개학이 2020년 3월 23일로 2차 연기되었다.

군 확진자

2월 24일 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11명으로 늘었다.[68] 계룡대 파견 공군장교 와 충북 증평의 육군 특임 여단 B씨를 포함하여, 충청권의 군 확진자는 모두 대구와 연관된 것으로 분석되었다.[69]

상하이, 대구 경북에 마스크 50만개 전달

중국의 지방 정부중 처음으로 상하이 정부가 대구와 경북에 전달을 해달라고 3M 마스크 50만개 전달 하였다.[70] 의료용 마스크 10만장과 40만장은 KN95 마스크다.[71]

정부의 발표

확진자가 많은 이유

청와대가 2월 28일 한·미·일의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현황에 대해서 발표 하면서 대한민국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이 많은 이유에 대하여 통계 자료로 분석 하였다. 즉 검사 건수가 다른 국가에 비해서 26 배 또는 120 배에 달할 정도로 월등히 많은 숫자를 검사한것으로, 누적 검사 건수는 약 5만 3000 건을 대한민국이 검사한 반면에 일본은 약 2000 건을 검사하였고, 미국은 약 440건을 검사하였다. 그리고 검사후 양성으로 확진될 확률은 일본이 9.04%로 가장 높고, 한국 3.3%, 미국 3.15% 순으로, 확진자가 많은 것은 많이 검사 하다보니, 대한민국의 확진자가 다른국가에 비해서 많이 발생한것으로 설명하였다.[72]

공적 물량 마스크 판매

대한민국 정부는 마스크 448 만개를 공적 물량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즉 약국 261만개, 농협 하나로마트 55만개, 중소기업유통센터 14만개 등이 공급된다. 단 대구 지역은 102 만개 가 공급된다.[73]

논란

정부 관련 논란

감염현황 논란

16번, 18번 확진자를 돌본 의료진 중 미근무자 절반가량은 검사를 받은 적도 없는데, 음성 판정을 받았던 것에 대해서 방역 당국이 감염현황을 축소은폐 한 것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21세기 병원의 모든 의료진을 진료하였다고 발표하였으나, 실제로는 절반만 검사하고 나머지는 음성 판정 처리한 것이라고 21세기 병원 의료진이 인터뷰 하였다.[74] 이후 광주 21세기 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 24명이 격리 생활 하였으나, 의사와 간호사, 행정 등 병원 직원 18명과 외부의 군에서 파견한 의료진 12명이 헌신적인 간호와 봉사를 통해서 격리자들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아서 2월 24일부터는 병원의 폐쇄를 풀고 정상 진료를 재개 하였다.[75]

중국인 입국 금지 논란

대한의사협회는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중국인들의 입국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권고해왔다.[76] 하지만 정부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의협 측은 정부 측의 불통을 비판하였다.[77]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대표는 정부에서는 방역을 잘해왔지만 신천지 때문에 뚫렸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반박하였으며, 신천지 뿐만 아니라 교회, 영화관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언제라도 대량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았고, 정부에서 예상되는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했어야 하는데 이제 와서 신천지에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78]

정부는 논란이 일자 WHO에서 지적했듯이 입국을 전면 제한하면 밀입국 같은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만큼 공식 입국 경로를 남겨두어, 입국자를 남김없이 검역, 격리, 치료하는 것이 오히려 전염병 통제에 효과적이라고 반박하였다. 또한 국제보건규칙에는 "감염은 통제하되, 불필요하게 국가 간 이동을 방해해선 안 된다"고 명시 되어있으며,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을 때에만 "입국 금지" 등의 강경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기재되어 있다.[79] 정부 관계자는 입국 금지 확대는 다른 국가에서 한국인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할 명분이 되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80]

발병 초기에 전면적으로 입국을 금지한 국가들에서는 전염병이 크게 퍼지지 않은 반면 일본, 대한민국 같이 부분적으로만 금지한 국가들에서는 감염자 급증이 관찰되었다.[81] 대한민국, 일본, 이탈리아, 이란 등 중국과 정치, 경제적으로 밀접한 의존 관계에 있는 나라들은 중국과의 외교,통상 마찰을 우려해 중국인 입국 전면 통제를 미시행하였던것이, 확진자 발생에 기여 하였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82] 중국인 입국을 금지한 나라는 2020년 2월 21일 기준 41개국이다.[76] 몽골은 중국에 경제의 상당 부분을 의존하고 있음에도, 막대한 경제 손실을 감수하고 중국인 입국 전면 금지 조치를 취한 결과 확진자수 0명을 기록하였다.[83] 베트남은 2월 1일부터 중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하였고 2주 내에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하라고 항공사에 통보한 결과 확진자가 2월 24일 기준 16명에 불과하며, 그 중 15명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84] 이미 지역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입국 금지 강화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간에도 이견이 존재한다. 장기석 한림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중국으로 부터 감염을 막기 위해서, 하루빨리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고, 김우주 고려대 의대 교수는 후베이성은 어차피 봉쇄되어 입국 금지를 확대해도 의미가 없고, 대구·경북 외의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는것에 집중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80]

한편 청도군은 청도 대남병원 의료진에게 주는 도시락이,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공급된 도시락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부실한것에 대해서 비판을 받았다.[85]

문재인의 코로나19 조기 종식 발언 논란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2월 13일 “국내에서의 방역 관리는 어느 정도 안정적인 단계로 들어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입니다.”고 했지만, 바로 그 시점에 대구&경북 지역사회가 대량으로 감염되고 있었다.[86] 이후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해당 발언은 희망을 나누자는 취지였다고 밝혔다.[87] 문재인 대통령은 17일에는 "일부 언론을 통해 지나치게 공포나 불안이 부풀려지면서 우리 경제심리나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아쉬움도 남는다"[88] “정부 대응 믿고 정상적 경제활동 복귀해 달라”[89]고 말했다.

이후 2020년 2월 24일에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조정되어 총력 방역체제가 개시되었고, 문 대통령의 발언이 성급했다는 비판이 잇따랐다.[90]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문재인의 코로나19 조기 종식 발언이 "대가가 큰 실수(costly error)"라고 지적하면서, 발언 이후 바이러스가 확산된 것이 "정치적 역풍(political backlash)"을 불러왔다고 분석하였으며, 이에 따라 야당 측이 2020년 총선에서 문재인의 "무능(incompetence)"을 선거의 최대 이슈로 삼으려 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91]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회동에서 "도대체 무슨 근거로 머잖아 종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까"라며 문재인을 비판하면서, “우한 코로나는 인재(人災)”라며 정부 대응을 실패로 규정하고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였다.[92]

전화 상담 실시 논란

정부는 2월 24일부터 의료기관 방문할때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위험을 방지하면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93] 하지만 이는 사전에 대한의사협회와의 논의를 거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발표되었다. 의협 측에서는 전화 상담, 처방은 코로나19의 특성 상 증상 만으로는 감기와 구별이 힘든 등 현실적으로 진단의 정확성을 떨어뜨리는 요소가 너무 많고, 결과적으로 정확한 진단, 치료를 지연시켜 환자의 병세를 악화시키는 부작용이 우려되며, 전화처방에 따른 법적 책임, 의사의 재량권, 처방의 범위 등 사전에 구체적으로 논의되거나 명확한 지침이 전달되지 않은 채 대국민 발표가 먼저 이루어져 혼란을 초래하였다고 반박하였으며, 대한의사협회는 전화 상담, 처방을 전면적으로 거부하겠다고 반발하였다.[94][95] 정부에서는 의료기관에 처방을 받기 위해서 의료기관을 직접 다닐 경우 더 위험해질 수 있는 만성질환자를 고려한 제한적 조치"라며 의협에 협조를 당부했다.[96]

중국에 마스크 지원 논란

정부에서는 중국에 마스크 300만 개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후 국내에 마스크 품귀 현상이 발생하여 "民·官이 협력"한다고 입장을 변경하였다. 우한으로 가는 마스크 300만장은 중국유학교우총연합회와 우한대(武漢大)한국총동문회가 준비했으며, 정부에서는 민간이 구입하여 받은 물건을 운송하였다. 이와는 별개로 정부에서 마스크 3만장을 조달하여 충칭으로 배송하였다.[97] 자유한국당 측에서는 중국에 마스크 지원에 대해서 국내의 품귀 현상을 예를 들어서 중국에 대한 마스크 지원 계획을 비판 하였다. 한편 새로운보수당은 "‘신종코로나 사태’는 중국이 진정이 되는 게 한국이 진정되는 것으로 이어진다. 정부가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98][99]

문재인 탄핵 청원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한민국 내 유행 사태의 책임을 놓고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20년 2월 27일 100만명을 돌파하였다.[100] 청원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중국의 대통령을 보는 듯하다"며, 중국인 입국 금지 부재와 정부의 마스크 중국 지원을 비판하였다.[100]

문재인 폐렴 명칭 논란

일부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문재인 폐렴'이란 명칭으로 불러 논란이 일었다.[101]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인 김승동은 "문재인 폐렴 대구시민 다 죽인다"라는 손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해 정치권에서 파장이 일었다.[101] 김승동은 "초기 대응 실패가 결국 더 큰 화를 불렀다"며, 문재인이 "친중 사대주의에 빠져 중국인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101]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이같은 '문재인 폐렴'이란 명칭 사용을 정치적으로 사태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비판하였고,[102] 민주당 국회의원 김부겸 역시 '문재인 폐렴'이란 명칭을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였다.[103]

미래 통합당 관련

신천지의 새누리당 당명 작명 증언

2020년 3월 신천지의 총회장인 이만희가 기존에 새누리당의 당명을 직접 자신이 작명 해주었다는 증언이 인터넷을 통해서 확산되자, 신천지의 대표자를 미래 통합당에서 고소 하였다.[104] 신천지 출신 인사들의 증언에서 이만희 총 회장은 새누리당이 창당된 2012년 설교 과정에서 새누리당의 당명을 자신이 직접 지었다는 발언을 하였다고 전해 졌다.[105] 신천지 관련 논란은 2012년에 박근혜가 소속된 한나라당의 이름을 새누리당으로 바꿀 때에도 발생하였다. "새누리" 와 이 종교의 이름인 "신천지(新天地)" 가 '새로운 세상' 이라는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이유로 인해서 논란이 발생 하였었다. 당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었던 이준석트위터에서 "새누리당의 중국어 표기를 정하는 회의에서 신천지는 특정종교집단을, 신세계는 특정기업을 연상시켜 중국대사관의 자문을 얻어 중국어 표기는 ‘신국가당’으로 정했습니다" 라고 당명에 관련 해명을 하였다.[106]

신천지에 침묵하며, 정부는 비난

미래 통합당 황교안이 특정 교단에 책임을 밀어선 안된다는 말을 통하여, 신천지에는 침묵하고, 정부 책임론을 강조 하는것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다.[107]한편에서는 은밀하게 전국에서 모여 오랜 시간 밀접접촉이 이뤄지는 신천지 교단의 활동 방식에 의해서 폭발적 집단 감염이 발생하였고, 영국 BBC 방송은 ‘왜 한국에서 감염자 급증했나’하는 보도에서 대한민국의 확진 사례중 절반 이상이 특정 종교 집단에 연결돼 있으며, 집단의 비밀 스러운 속성으로 인해서 바이러스가 방역말에 감지 되지 않고 확산되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통합당 지도부가 정부를 비난하는 프레임인,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아 코로나 19가 확산되었다는 주장의 사실 관계도, 논란이 되었다.[107] 즉 신천지 31번 환자 확진일자 2월 18일 이었으며, “2월 4일 특별입국절차 마련 이후 중국인 확진자는 5명이었지만 이들 모두 국내 머물다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었기에, 중국 후베이성 경유자 입국을 제한하는 조처만으로도 중국발 감염 관리는 성공적이었지만, 31번 환자 발생이후 대구 경북에서 집중 2차 및 3차 감염이 지역 감염을 통해서 발생하였다는것이다.[107]

신천지 관련

중국에서 입국한 신도들

신천지는 기존에는 중국의 신천지 교회에서 입국한 신도가 없다고 하였었다. 그러나 여러가지 논란에 발생하자, 신천지는 다시 공식 입장문을 통해서 중국에서 입국한 신도가 있으며, 총 88 명중 49명은 아직 서울 경기 지역에 체류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 자료는 질병관리본부에 제출 하였다고 언급하였다.[108]

이스라엘 순례단 감염 사유

이스라엘 성지 순례단 30명중에 신고된 신천지 교인이 없었다고 방역 당국은 판단하였었고,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에 대한 여러번에 걸친 역학 조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 와중에 신천지 교회에서 신천지 교인들 명단을 수령받은후에, 명단을 대조하는 과정에서, 경북 의성 6번 환자(59·의성군 안사면)의 아들 A씨(27)는 자신이 신천지 예수교의 교인인 것을 숨겨왔다가 밝혔다.[109]

교주 이만희 검찰에 고발

신천지 교회의 교주 이만희가 실제 신도수를 축소하고 정부에 허위 자료를 제출하여 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위한 조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한 혐의 등으로, 2020년 2월 27일 검찰에 고발 되었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는 감염병예방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배임 혐의로 고발 한다고 밝혔다. 특히 아직까지 신천지 교회는 신천지의 위장 교회와 비밀 포교 장소 429곳 및 입교 대기자 명단 7만명과 중요한 인사들 명단을 미공개 한것을 입수 하기 위해서, 신천지 총회 본부를 압수 수색하도록 요청하였다.[110]

해외 반응

대한민국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많은이유

Time 과 영국방송공사BBC 등에서는 한국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서 분석 기사를 발표 하였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가 이유의 주요한 원인으로 한국사회의 상대적인 "개방성(openness)"과 "투명성(transparency)" 때문으로 조지 메이슨 대학교의 Andray Abrahamian 교수의 요약 분석을 보도 하였다. 또한 한국은 바이러스 진단 능력이 뛰어난것도 추가적인 확진자가 많은 원인으로 분석하였다. 신천지 교회(Shincheonji)는 영생을 믿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였을것이라는 분석을 서울 대학교 Peter Daley 교수의 말을 인용하였다.[111] 또한 종교 단체인 신천지 (Shincheonji Church) 를 통해서 대규모 확산이 시작 되었던 원인의 경우, 작은공간에서 많은 사람이 모여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상호간에 전파 된것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청와대 청원을 통해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된 원인이 된 신천지 교회의 해산을 요구하는 청원 숫자가 55만명 이상임을 보도 하였다.[112]

대한민국에 대한 호주의 긍정평가

호주 정부는 3월 1일 대한민국에 대한 입국 제한을 취하지 않은 이유로써, 한국은 확진자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의료시설이 발전되어 있다고 피터 더튼 호주 내무부 장관이 호주 ABC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대한민국의 확진자가 3500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호주는 중동이란의 확진자 593명으로 상대적으로 대한민국의 20% 정도 이하로 적은 숫자이지만, 이란에 대하여서는 호주로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하였다.[113] 이란의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210명이 사망되었다는 주장과 함께 특히 국회의원을 포함한 고위층의 감염이 많을것이라는것이 우려를 불러오고 있다[114]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검사, 치료법, 대응 노하우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

국립 중앙 의료원의 중앙임상TF에 따르면 호흡기감염 전파는 크게 비말(날아 흩어지거나 튀어오르는 물방울) 전파와 공기 전파(비말핵 전파)로 감염이 된다[115] 코로나 바이러스의 생존은 플라스틱, 유리나 금속 표면에 부착되어 있을경우 최대 9일까지 생존하는것으로 밝혀 졌다.[116]

현재 감염 가능성에 대해서 걱정거리를 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잠복기간은 최소한 약 2일 길면 15일간은 전혀 증상이 없는 잠복기를 갖게된다. 이런 잠복기를 거친후 갑자기 37.5도가 넘는 높은 발열과 기침, 가래 등의 호흡기 불편 증상이나 누런 가래, 심한 기침 등의 폐렴 증상이 나타난다.[117]

바이러스 예방 방법

파일: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행동수칙 포스터.svg
코로나19 예방수칙 포스터
  • 바이러스는 침으로 감염이 되므로, 마스크를 사용하는것이 권장된다. 특히 감염 의심자가 다녀간 시설이나 동선을 방문 해야 할때 또는 감염 우려 지역으로 공표된 곳을 방문 해야 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 된다. 또한 폐질환, 천식, 독감, 면역계질환 등 기저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 과 노약자나 어린 아이 등 건강취약집단 은 마스크 사용을 권장한다.[118]
  • 고객을 직접 응대하여야 하는 직업종사자 예를 들어 대중교통 운전기사, 판매원, 역무원, 우체국 집배원, 택배기사, 대형건물 관리원 등은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며, 병원이나 의료기관에 특별히 치료 목적이 아닌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하는것을 삼가하는것을 권장한다.[119]
  • 바이러스가 있는 물체나 표면을 만지고, 손을 씻지 않은 채 눈, 코, 입을 만지는 경우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기침을 할때는 옷소매로 입을 가려서, 기침 타액이 옷소매로 흡수되도록 한다. 그리고 손바닥 및 손톱 밑까지 비누를 이용하여 깨끗이 손을 씻어서, 손으로 얼굴을 만지게 될때 호흡기로 바이러스가 침투하게 되는것을 예방한다.[120][121]

위생 관리

부산시장 오거돈 차량 소독 시연, 부산노포차량사업소
  • 시설 내 화장실 등에 개수대, 손 세척제(비누, 손소독제 등)와 휴지 등을 충분히 비치
    • 손 씻기는 30초 이상을 비누 등으로 꼼꼼하게 씻어야 하며, 세안 후에는 종이타월이나 개인용 수건 등으로 깨끗이 닦도록 함[122]
    • 시설 내 휴지를 비치하여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함
    • 기침시 사용한 휴지를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쓰레기통을 곳곳에 비치
  • 버스․철도․지하철․택시 등은 개찰구․손잡이․화장실 등 소독 철저 및 종사자에게 마스크 착용
  • 밀집도가 높은 장소와 고위험군[123] 사용 공간에 대한 청결을 강화하도록 함
  • 시설 내 마스크, 체온계 등 감염예방을 위한 필수물품을 충분히 비치하고, 이용객 중 희망자에게 마스크 배포
  • 의심환자 발생시, 관할 보건소의 조치가 있기 전까지 의심환자가 대기할 수 있도록 시설 내 격리공간을 확보하도록 함[124]

의심 환자 발견 시

  • 의심환자 발견 시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 번호 1339[125]
  • 보건소에서의 조치가 있기 전까지, 의심환자에 대해서는 마스크를 씌우고, 확보된 격리공간에서 대기하도록 함
  • 이송시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의심환자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함
  • 의심환자의 보건소 이송 이후에는 알코올, 락스 등의 소독제로 환자가 머물렀던 격리 장소를 방역 및 청소

치료제

현재 공인된 치료제는 없다. 에이즈 치료제가 일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26] 2020년 2월 5일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의 치료·임상 및 백신개발 연구 기술 연구계획을 발표하였다. 기업·의료계·학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방역현장에 필요한 신속 진단제, 환자임상역학, 치료제 효능 분석을 추진하고, 예방을 위한 백신 후보물질 개발할 계획이다.[127]

대응 노하우

  • 필터교체형 수제 면 마스크
    • 서울시 강동구 새마을부녀회가 국가적인 마스크 부족 현상에 대응하여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개발한 수제 마스크이다. 일반 면마스크에 정전기필터를 잘라서 붙인 형태로 필터교체 및 세탁이 가능하며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부녀회 회원들은 2020년 2월 14일 강동구청 강당에 모여 필터를 바꿔 쓸 수 있는 아동용 천 마스크 500여 개를 만들었다. 부녀회는 아이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기 전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성능 검사를 의뢰하였고, 2020년 2월 28일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제 마스크의 성능이 보건용마스크(KF80)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다고 통보하였다.[128]
  • 코로나 확진자 동선 알림 앱
    •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을 알려주거나 확진자가 다녀간 위치에 접근하면 알람을 주는 등의 기능을 포함한 민간 어플리케이션이다.[129]
  •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 코로나 의심환자가 확진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병원내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패스트푸드 드라이브스루 매장처럼 자신의 차에서 내지리지 않고도 진단 접수, 검사 등의 선별 진료를 하는 방식이다. 2020년 2월 23일 칠곡경북대병원을 시작으로 경기 고양시, 대구 영남대병원, 세종시 등에서 시행 중이다. 코로나19 1번 확진환자를 치료했던 인천의료원의 김진용 감염내과 과장이 최초 아이디어를 내었고 권기태 칠곡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경영진과 협의 끝에 이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시도하였으며, 각 지방공무원등이 협력하여 전파되었다. BBC나 블룸버그 등 외신 기자들이 호평하여 해외에도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130]
  • 입국자용 자가진단 앱
    • 코로나19가 유행하는 국가로부터 입국하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스스로 일일 건강상태 등을 체크하여 통보하고 진료소 위치 정보 등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이다.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에게 확진 의심의 정황이 발견되었음에도 연락을 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용도로도 사용된다.[131]
  • 개별 기업, 학교, 단체 등의 대응 노하우

국외의 사례

현재 확진자가 10명정도로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염이 많이 발생하지 않은 국가의 경우에서도, 향후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세계적인 감염 확산을 우려 하면서 국민들에게 이것에 대한 대응을 촉구 하였다. 예를 들어서,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고, 공공 장소에 노출 되는것을 최소화 하도록, 장기 보관하고 쉽게 먹을수 있는 식품, 및 필수적인 가정 상비약등을 미리 준비하도록 권고 하였다. 또한 평소 복용하는 약이 있는 환자는 미리 약을 준비하는것등을 권장 하였다.[132]

대구1 생활치료센터

2020년 3월 2일부터 교육부의 협조를 받아 대구시 소재 중앙교육연수원을 활용하여 ‘대구1 생활치료센터’의 운영을 시작했다. 대구1 생활치료센터는 행정안전부·국방부·보건복지부·대구광역시 등 관계 기관이 정부합동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센터에는 대구시 경증 환자 160명이 입소할 수 있으며, 경증환자 분류 및 배정 상황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소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133]

국민안심병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병원내,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비호흡기질환과 분리된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외래·입원)을 운영하는 「국민안심병원」을 214개 지정하였다.[134][135]

확진자 정보

확진자 세부 현황

  • 검사 진행 : 35,182
  • 총 확진환자 :5186명
  • 사망자 : 31명
  • 완치(격리해제) : 31명
순번 확진자 출생

연도

우한

방문

입국일 확진일 격리 해제 감염경로 사망
1 여(중국) 1984 1.19 1.20 2.6 우한 방문(1차)
2 남(한국) 1964 1.22 1.24 2.5

(첫사례)

3 1966 1.20 1.26 2.12
4 1964 1.27 2.9
5 1987 1.24 1.30 -
6 1964 - 2.19 3번째 환자 접촉(2차)
7 1991 1.23 1.31 2.15 우한 방문(1차)
8 여(한국) 1957 2.11
9 1992 - 2.24 5번째 환자 접촉(2차)
10 1966 2.19 6번째 환자(3번째 환자 접촉자) 배우자(3차)
11 남(한국) 1995 2.10 6번째 환자(3번째 환자 접촉자) 접촉(3차)

6번 확진자의 아들

12 남(중국) 1971 1.19 2.1 2.18 일본 내 확진자 접촉
13 남(한국) 1992 1.31 2.2 2.24 우한 방문(1차) : 우한 교민
14 여(중국) 1980 - 2.18 12번째 환자(일본 내 확진자 접촉자) 배우자(3차)
15 남(한국) 1977 1.20 2.24 4번째 환자 접촉(항공기) (2차)
16 1.19 2.4 2.19 태국 여행(1차)
17 1982 1.24 2.5 2.11 싱가포트 컨퍼런스 내 확진자 접촉(2차)
18 1999 1.19 2.19 16번 확진자의 딸(2차)
19 1983 1.23 2.21 싱가포트 컨퍼런스 내 확진자 접촉(2차)
20 여(한국) 1978 - 2.24 15번째 확진자(4번째 확진자 접촉자)의 처제 (3차)
21 1960 - 6번째 확진자(3번째 확진자 접촉자) 접촉(3차)
22 남(한국) 1973 2.6 2.15 16번째 확진자의 오빠(2차)
23 여(중국) 1962 1.23 - 우한 방문(1차)
24 남(한국) 1992 1.31 2.26
25 여(한국) 1946 - 2.9 - 27번째 확진자 접촉(2차)
26 남(한국) 1968 1.31 - 25번째 확진자의 아들(2차)

중국 광동성 방문(2019.11~2020.1.31)

27 여(중국) 1982
28 1989 1.20 2.10 2.17 3번째 확진자 접촉(2차)
29 남(한국) 1938 - 2.16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내원하여 검사 실시, 양성 확인

해외여행 경력과 확진자와의 접촉이 없는 국내 첫 확진.[136]

30 여(한국) 1952 29번 확진자의 배우자.

29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

31 1959 2.18 신천지의 교인. 신천지 예수교회에서 예배를 본 후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137]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 실시 후 양성 확인, 대구의료원 격리

32 2009 20번째 환자 접촉
33 1980 2.19 31번째 환자 접촉(세로난한방병원 직원) (대구의료원 입원)
34 남(한국) 1996 31번째 환자와 같은 교회(대구의료원 입원)
35 여(한국) 1994
36 1972
37 남(한국) 1973 연관성 조사중(경북대병원 입원)
38 여(한국) 1963 2.23 사망.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사례, 코로나19와의 사망 관련성 조사중
39 1959 31번째 환자와 같은 교회(동국대 경주병원 입원)
40 남(한국) 1943 2월 18일 한양대학교 병원에 내원 폐렴 소견이 확인되어 검사 시행.

2월 19일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

41 여(한국) 1951 31번째 환자와 같은 교회(동국대 경주병원 입원)
42 1991 31번째 환자와 같은 교회(대구의료원 입원)
43 1962 31번째 환자와 같은 교회(계명대병원 입원)
44 1974 31번째 환자와 같은 교회(경북대병원 입원)
45 1966 31번째 환자와 같은 교회(대구의료원 입원)
46 남(한국) 1992 연관성 조사중(대구의료원 입원)
47 여(한국) 1957 31번째 확진자 접촉(확인중)
48 1948
49 남(한국) 1962
50 1944
51 여(한국) 1959
52 남(한국) 1996 31번째 환자가 다니던 교회 발생 사례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교인 및 접촉자 등)

53 여(한국) 1982 2.9 청도소재 의료기관 (청도 대남병원)
54 남(한국) 1963 - 2.23 사망
55 1961 포항의료원 입원,2.23 사망
56 1945 폐렴으로 종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거쳐

2월 19일 확진되어 현재 서울의료원에 격리 입원 중

57 1990 확인중
58 여(한국) 1994
59 1986 31번 확진자 접촉(확인중)
60 1961 확인중
61 1962
62 남(한국) 1960
63 여(한국) 1968 불명
64 1961
65 1970 2.23
66 남(한국) 1998 확인중
67 여(한국) 1990 2.20
68 1964
69 남(한국) 1991
70 여(한국) 1972
71 1964
72 1981
73 2000
74 남(한국) 1971
75 여(한국) 1997
76 남(한국) 1984
77 여(한국) 1963
78 남(한국) 1965
79 여(한국) 1998
80 1986
81 1955
82 남(한국) 1956
83 1944 - 1/26 : 종로의 명륜교회 방문(6번 환자 접촉)

1/28~31 :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방문(29번, 56번, 136번 접촉)

107 1953 - 확인 중
111 2000 서울. 확인 중
112 여(한국) 1955 136번 확진자의 배우자

136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

113 남(한국) 1994 확인 중
114 1946 대구 신천지교회
121 여(한국) 1944 서울. 40번 환자의 배우자

2월 20일 확인, 현재 서울의료원에 격리 입원

136 남(한국) 1936 1/28~31 :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방문

2/1 : 발현,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83번 확진자에게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정

140 여(한국) 1988 경기도 김포. 31번 확진자 동선 일치 (명지병원 격리)

31번 확진자와 같은 장소에 머무름

83

~

156

불명 2.21 83번 ~ 156명 까지 74명 (2월 21일 9시 기준 추가)
161 남(한국) 1985 - 거주지 : 서울
  • 2월 16일 12:52 홍제동 소재 펀앤펀 PC방 2층 방문
  • 2월 17일 11:46 은형성모병원 외래진료 후 18:08 홍제동 소재 기린약국 방문 홍제동 자택 귀가
  • 2월 19일 09:45 홍제동 소재 중앙내과의원 방문 후 홍제동 소재 기린약국 방문
  • 2월 20일 08:14 은평성모병원 선별진료로 방문하고 검사받고 3호선 지하철 이용하여 귀가
  • 2월 21일 10:00 검사결과 확진으로 판명되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162 1987 경기도 김포. 31번 확진자 동선 일치 (명지병원 격리)

40번 환자의 배우자

188 1960 거주지 : 서울
  • 2월 12일 대구 신천지교회
  • 2월 14일 서초구 방배동 복돼지네 옛날 생돼지김치찌개 방문
  • 2월 16일 과천 신천지교회
  • 2월 20일 10시 서초2동 삼성 디지털프라자 서초점 방문
157

~

204

48명 불명 2.21 157번 ~ 204명 까지 48명 (2월 21일 16시 기준 추가)
246 여(한국) 1983 - 경기도 부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격리. 31번 환자 접촉
205~297

~

346

142명 불명 205번 ~ 285,287~346명 까지 141명 (2월 22일 9시 기준 추가)
298 남(한국) 1962 2.23 2.25 사망
347 남(한국) 1996 2.7 경기도 부천. 명지병원 격리. 싱가포르, 말경기도 부천. 명지병원 격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방문. 2.7 입국.
348 1980 2.22 거주지 : 서울
  • 2월 8일~16일 이스라엘 성지순례
  • 2월 18일 9시 지하철 이요 군자역 GS25 방문 후 근무지(광진구 중국동 소재 신문사)도착
    • 12시 도보로 온누리 할매순대국집 방문
    • 18시 지하철 이용하여 구로구로 이동
  • 2월 18일 9시 지하철 이요 군자역 GS25 방문 후 근무지 도착
    • 12시 도보로 군자닭갈비에서 점심 식사 후 군자 탐앤탐스 방문
    • 18시 지하철 이용하여 구로구로 이동
  • 2월 20일 9시 지하철 이용하여 근무지 출근
    • 12시 도보로 영모네중식 방문
    • 18시 지하철 이용하여 구로구로 이동
  • 2월 21일 검진
  • 2월 22일 10시 확진 판정되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360 1959 경기도 이천. 분당서울대병원 격리. 서초확진자 이천 직장동료
361 1999 경기도 포천. 국군수도병원 격리. 군인, 대구 방문(2.10~2.14)
362 1955 경기도 안양. 안성의료원 격리. 서울 택시기사. 30번 환자 접촉
365 1958 거주지 : 서울
  • 2월 2일~22일 은평성모병원 입원
  • 2월 21일 161번 확진자 접촉자로 코로나19 검사 실시
  • 2월 22일 05:30 검사결과 확진자로 판명되어 서울대병원 이송 후 격리 치료 중
420 1986 거주지 : 서울
  • 2월 10일~21일 본인 차량 이용하여 대궁 출장
  • 2월 21일 귀경시 증상 발현
  • 2월 21일 06:30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본인 차량으로 귀가
  • 2월 22일 11시 확진 판명 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
347

~

433

87명 불명 2.22 347번 ~ 433명 까지 87명 (2월 22일 16시 기준 추가)
443 남(한국) 1979 2.22 사망. 경북 경주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확인된 사례.

사망 관련성 조사중

434

~

556

123명 불명 불명 2.23 434번 ~ 556명 까지 123명 (2월 23일 9시 기준 추가)
593 남(한국) 1968 - 거주지 : 서울
  • 2월 16일 베트남에서 귀국
  • 2월 22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 2월 23일 확진 후 서울의료원 이송
557

~

602

46명 불명 557번 ~ 602명 까지 46명 (2월 23일 16시 기준 추가)
603

~

763

161명 2.24 603번 ~ 763명 까지 161명 (2월 24일 9시 기준 추가)
620 남(한국) 2.25 3.1
764

~

833

70명 2.24 764번 ~ 833명 까지 70명 (2월 24일 16시 기준 추가)
875 남(몽골) 2.25 2.25 사망 거주지 : 남양주시
925 여(한국) 2.23 확인 중
834

~

1000

60명 2.26 834번 ~ 1000명 까지 60명 (2월 26일 9시 기준 추가)
1001

~

1261

261명 1001번 ~ 1261명 까지 261명 (2월 26일 16시 기준 추가)
1262

~

1595

334명 2.27 1262번 ~ 1595명 까지 505명 (2월 27일 9시 기준 추가)
1596

~

1766

171명 1595번 ~ 1766명 까지 334명 (2월 27일 16시 기준 추가)
1443 남(한국) 사망 관련성 조사중
1767

~

2022

256명 2.28 1767번 ~ 2022명 까지 256명 (2월 28일 9시 기준 추가)
2023

~

2337

315명 2023번 ~ 2337명 까지 315명 (2월 28일 16시 기준 추가)
2579
2338

~

2931

594명 2.29 2338번 ~ 2931명 까지 594명 (2월 29일 9시 기준 추가)
2932

~

3150

219명 2932번 ~ 3150명 까지 219명 (2월 29일 16시 기준 추가)

국내 지역별 현황

국내 지역별 확진자 수 현황

지역 누계
확진자 수 비율(%) 3.1(일) 16시 기준 비교 시 증가 수
서울 77 2.4 🔺15
부산 80 2.5 🔺15
대구 2,236 71.0 🔺657
인천 6 0.2 🔺2
광주 9 0.3 -
대전 13 0.4 🔽1
울산 17 0.5 🔺3
세종 1 0.1 -
경기 82 2.6 🔺10
강원 7 0.2 -
충북 10 0.3 🔺1
충남 55 1.7 🔺20
전북 5 0.2 -
전남 3 0.1 🔺2
경북 488 15.5 🔺79
경남 59 1.9 🔺10
제주 2 0.1 -
합계 3150 100 🔺733
*대전 1명 감소는 소관 지역 단순 변경 (대전➡대구)

*2.29(토) 오후 4시 기준

국내 지역별 발생동향

지역 확진환자
확진자 수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청도 대남 병원 관련 기준 해외 유입관련 기타
서울 74 4 0 18 52
부산 77 8 2 0 67
대구 2,055 1356 697
인천 6 1 0 1 4
광주 9 7 1
대전 14 0 0 14
울산 17 8 9
세종 1 1 0
경기 76 13 11 52
강원 7 3 0 4
충북 10 4 6
충남 48 0 48
전북 5 1 4
전남 2 1
경북 469 133 115 0 221
경남 59 19 0 40
제주 2 0 2
합계 2,931 1,557 119 33 1,222
53.1% 4.1% 1.1% 41.7%
*2.29(토) 9시 2,931명 기준, 1.3 이후 누계

2월 21(금)~2일(월) 신규 확진자 수 증가 현황

날짜 신규 확진자 (보도자료 시간별) 일일 합계
9시 16시
2.21(금) 74 48 122
2.22(토) 142 87 229
2.23(일) 123 46 169
2.24(월) 161 70 231
2.25(화) 60 84 144
2.26(수) 169 115 284
2.27(목) 334 171 505
2.28(금) 256 315 571
2.29(토) 594 219 733

격리해제 완치 대상자

( 3월 4일 16시 기준, 35명 )

환자

번호

확진자 출생

연도

우한

방문

입국일 확진일 격리

해제

감염경로
#1 여(중국) 1984 1.19 1.20 2.6 우한방문(1차)
#2 남(한국) 1964 1.22 1.24 2.5
#3 1966 1.20 1.26 2.12
#4 1964 1.27 2.9
#6 - 1.30 2.19 3번째 환자 접촉자(2차)
#7 1991 1.23 1.31 2.15 우한방문(1차)
#8 여(한국) 1957 2.11
#9 1992 - 2.24 5번째 환자 접촉자(2차)
#10 1966 2.19 6번째 환자(3번째 환자 접촉자) 배우자(3차)
#11 남(한국) 1995 2.1 6번째 환자(3번째 환자 접촉자)접촉(3차)

6번 확진자의 아들.

#12 남(중국) 1971 1.19 2.1 2.18 일본 내 확진환자 접촉자(2차)
#13 남(한국) 1992 1.31 2.2 2.24 우한방문(1차) : 우한 교민
#14 여(중국) 1980 - 2.18 12번째 환자(일본 내 확진환자 접촉자)배우자(3차)
#15 남(한국) 1977 1.20 2.24 4번째 확진자 접촉자(항공기 (2차)
#16 여(한국) 1.19 2.4 2.19 태국여행(1차)
#17 남(한국) 1982 1.24 2.5 2.11 싱가포트 컨퍼런스 내 확진자 접촉자(2차)
#18 여(한국) 1999 1.19 2.19 16번 확진자의 딸(2차)
#19 남(한국) 1983 1.23 2.21 싱가포트 컨퍼런스 내 확진자 접촉자(2차)
#20 여(한국) - 2.24 15번째 확진자(4번째 확진자 접촉자)의 처제 (3차)
#21 1960 2.5 3.1 3,6번 확진자 접촉(3차)
#22 남(한국) 1973 2.6 2.15 16번째 확진자의 오빠(2차)
#23 여(중국) 1959 1.23 2.6 2.28
#24 남(한국) 1992 1.31 2.7 2.27 우한방문(1차) : 우한 교민
#28 여(중국) 1989 1.20 2.10 2.17 3번째 확진자 접촉자 (2차)
#37 남(한국) 1973 - 2.18 2.26
#39 여(한국) 1949 2.18 3.3
#50 남(한국) 1944 2.25 3.2
#51 여(한국) 1959 2.19 2.26
#63 1968 2.20 2.28
#65 1970 2.23 2.27
2월 23일(일) 16시 기준

사망자 현황

3.4(화) 16시 기준 31명이다. 사망자 모두 정신질환, 만성신질환(만성콩팥병), 만성간질환, 암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청도대남병원 7명은 장기간 정신병동에 입원하여 건강이 악화된 상태였던 것이 사망 원인이 되었던 것으로 질병관리본부는 추정하였다. 사망 원인은 중앙임상위원회와 질병관리본부가 공동 협의 과정을 통해 확정한다.[138]

확진자
번호
사망자 출생
연도
확진일 사망일 치료병원 기저 질환 관련 내용 출처
1 1957 2.20 2.19 청도대남병원 정신 질환 청도대남병원 사례, 사망 후 확진 [139]
2 1965 2.21 2.21 부산대병원 정신 질환 청도대남병원 사례, 부산 전원 직후 사망 [140]
3 443 1979 2.22 동국대경주병원 고혈압 경북 경주 자택에서 사망 [141]
4 54 1963 2.19 2.23 동국대경주병원 정신 질환 청도대남병원 사례 [141]
5 38 1963 경북대병원 신장 질환 신천지대구교회 사례 [142]
6 55 1961 동국대경주병원 정신 질환 청도대남병원 사례, 포항의료원을 거쳐 경주 전원 [143]
7 286 1958 2.21 국립중앙의료원 정신 질환 청도대남병원 사례 [143]
8 107 1953 2.20 2.24 경북대병원 정신 질환 청도대남병원 사례 [144]
9 925 1951 2.25 칠곡경북대병원 고혈압, 당뇨 신천지대구교회 사례, 사망 후 확진 [145]
10 298 1962 2.21 2.25 경북대병원 정신 질환 청도대남병원 사례 [145]
11 875 남(몽골) 1984 2.25 명지병원 간 질환 서울대병원에서 간 이식 예정 [145]
12 114 1946 2.20 2.26 계명대동산병원 신장 질환 신천지대구교회 사례, 대구의료원으로부터 2.23 전원 [146]
13 1443 1945 2.25 2.27 영남대병원 신장 이식 신천지대구교회 사례, 자가 격리 중 긴급 이송 직후 사망 [147]
14 1957 2.27 대구가톨릭대병원 [148]
15 1950 2.28 2.28 대구의료원 고혈압, 당뇨 [148]
16 1926 2.23 영남대병원 심장 질환 [148]
17 1943 2.23 2.29 칠곡경북대병원 파킨슨병, 당뇨병
18 1937 2.28 3.1 경북대병원 고혈압,당뇨,뇌경색
19 2579 1940 칠곡경북대병원 고혈압등 기저질환
20 1934 대구가톨릭대병원 당뇨,고혈압,고지혈증
21 1943 3.1 대구 파티마병원 기저질환
22 2614 1943 2.28 기저질환 자택에서 3.1사망
23 4046 1962 2.25 대구경북대병원 식도암,당뇨,고혈앞
24 620 1949 2.22 3.2 대구파티마병원 기저질환
25 1288 1955 2.26 영남대병원 기저질환
26 2769 1934 2.28 계명대동산병원
27 1939 3.2 계명대동산병원 기저질환
28 1942 대구가톨릭대병원 기저질환
29 3896 1933 2.29 3.3 계명대동산병원 고혈압,당뇨,폐렴
30 확인중 3.2 계명대동산병원 기저질환
31 확인중 2.23 경북대병원 신장질환

확진자 통계

2월 23일(일) 16시 기준 확진자 통계

같이 보기

각주

  1. '中 원인불명 폐렴' 국내 첫 의심환자 발생…36세 중국여성”. 중앙일보. 2020년 1월 8일. 2020년 1월 29일에 확인함. 
  2. “[속보] “국내 ‘원인불명 폐렴’ 증상자, 중국 폐렴과 상관없다””. 국민일보. 2020년 1월 11일. 2020년 1월 29일에 확인함. 
  3. “국내서 中신종폐렴 확진자 첫 발생···우한 다녀온 중국인 여성”. 중앙일보. 2020년 1월 20일. 2020년 1월 29일에 확인함. 
  4. “국내서 '우한 폐렴' 확진자 1명 발생…위기경보 '주의'로 상향(종합)”. 연합뉴스. 2020년 1월 20일. 2020년 1월 29일에 확인함. 
  5. '우한 폐렴' 증상자 전원 음성…중국에 역학조사관 파견(종합)”. 연합뉴스. 2020년 1월 23일. 2020년 1월 29일에 확인함. 
  6. “[속보]文대통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경제 영향 점검하라". 파이낸셜뉴스. 2020년 1월 22일. 2020년 1월 29일에 확인함. 
  7. “[속보] 외교부 "중국 우한 여행자제 발령". 한국경제. 2020년 1월 23일. 2020년 1월 29일에 확인함. 
  8. “행안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안내 문자”. 뉴스핌. 2020년 1월 23일. 2020년 1월 29일에 확인함. 
  9. “韓, 하루 2000명씩 中여행 취소…대한항공, 우한 직항 일시중단”. 매일경제. 2020년 1월 23일. 2020년 1월 31일에 확인함. 
  10. “국내 '우한 폐렴' 확진환자 두 번째 발생…50대 한국남성(종합)”. 연합뉴스. 2020년 1월 24일. 2020년 1월 29일에 확인함. 
  11. “질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두번째 환자 접촉자 69명””. 경향신문. 2020년 1월 24일. 2020년 1월 31일에 확인함. 
  12. “(속보) 외교부 “中 후베이성 머무는 국민 긴급용무 아닌 한 철수하라””. 서울경제. 2020년 1월 25일. 2020년 2월 1일에 확인함. 
  13. “외교부, 중국 우한 등 후베이성 ‘철수권고’”. 한겨레. 2020년 1월 25일. 2020년 2월 1일에 확인함. 
  14. “외교부 “중국 후베이성 체류 국민 철수권고””. 서울신문. 2020년 1월 25일. 2020년 2월 1일에 확인함. 
  15. “질병관리본부, 우한폐렴 오염지역 '우한'→'중국 전역' 변경예정”. 연합뉴스. 2020년 1월 25일. 2020년 2월 1일에 확인함. 
  16. “질병관리본부 "국내 두번째 '우한폐렴' 환자 상태도 '안정적'"”. 연합뉴스. 2020년 1월 25일. 2020년 2월 1일에 확인함. 
  17. “국내 세번째 '신종코로나감염증' 확진자 발생…54세 한국인(종합)”. 연합뉴스. 2020년 1월 26일. 2020년 2월 1일에 확인함. 
  18. '우한 폐렴' 국내 3번째 확진자…의심환자 1명도 검사 중(종합)”. 노컷뉴스. 2020년 1월 26일. 2020년 2월 1일에 확인함. 
  19. '우한 폐렴' 국내 세 번째 확진자 발생…명지병원 격리”. 아이뉴스24. 2020년 1월 26일. 2020년 2월 1일에 확인함. 
  20. “[단독]국내 세번째 확진자 '능동감시' 대상 아니었다…'검역구멍'. 뉴스원. 2020년 1월 26일. 2020년 2월 1일에 확인함. 
  21. '우한폐렴' 검역 강화…"발열·기침 하나만 있어도 격리"(종합)”. 연합뉴스. 2020년 1월 26일. 2020년 2월 1일에 확인함. 
  22. “[속보] 文대통령 "우한 폐렴, 정부 대응 믿고 과도한 불안 마시길". 세계일보. 2020년 1월 26일. 2020년 2월 1일에 확인함. 
  23. “우한 교민 아산·진천 격리생활…무증상 교민 우선 이송(종합2보)”. 연합뉴스. 2020년 1월 29일. 2020년 1월 29일에 확인함. 
  24. “우한 교민 아산 격리수용 결정에 주민들 시설 진입로 봉쇄(종합)”. 연합뉴스. 2020년 1월 29일. 2020년 1월 29일에 확인함. 
  25. “신종코로나 의심환자, 격리 거부시 체포돼 강제 격리된다”. 연합뉴스. 2020년 1월 29일. 2020년 1월 29일에 확인함. 
  26.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우한 2차 교민 334명 전원 퇴소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6/2020021600317.html 출처: 조선일보
  2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 (PDF).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2020년 2월 20일. 
  28. 코로나 진앙지 된 신천지교회···여기서만 확진자 38명 나왔다 [출처: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10901
  29. 동원령 1호가 각 시도 소방차, 구급차량과 인원 가운데 당번소방력의 5%, 2호가 10%, 3호가 20%을 동원
  30. “소방청, 코로나19 환자 이송 위해 동원령 1호 발령”. MBC. 2020년 2월 21일. 
  31. 보건당국 "국내 두번째 사망자, 코로나19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 출처: 연합뉴스
  32. 부산 19세 확진 환자, ‘아산’ 퇴소교민 아들 출처: 동아일보
  33. 코로나 진앙지 된 신천지교회···여기서만 확진자 38명 나왔다 [출처: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10901
  34. S. Korea reports 1st death from virus, cases soar to 104 https://www.koreatimes.co.kr/www/nation/2020/02/119_283815.html
  35. 연합 뉴스 [영상] '코로나' 덮친 신천지…'신도 단속·거짓종용' 의혹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8%81%EC%83%81-%EC%BD%94%EB%A1%9C%EB%82%98-%EB%8D%AE%EC%B9%9C-%EC%8B%A0%EC%B2%9C%EC%A7%80%E2%80%A6%EC%8B%A0%EB%8F%84-%EB%8B%A8%EC%86%8D%C2%B7%EA%B1%B0%EC%A7%93%EC%A2%85%EC%9A%A9-%EC%9D%98%ED%98%B9/vi-BB109ug3
  36. ' [중앙일보] 예배 안갔다 해라" 폐쇄적인 신천지···"본부 있는 과천 걱정" https://news.joins.com/article/23711115
  37. 국내 코로나 환자 45%가 신천지…“다중이용시설 지정안된 교회, 취약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7420
  38. Super spreader': a churchgoer who contacted hundreds in Daegu, Seoul before quarantine https://www.koreatimes.co.kr/www/nation/2020/02/119_283768.html
  39. 감염경로 '오리무중'…다중시설 이용 등 슈퍼 전염자 가능성 우려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0841
  40.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98명 확진…"밀폐·밀접 예배로 감염추정"(종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418451&isYeonhapFlash=Y&rc=N
  41. [1보] 코로나19 신규환자 48명 추가…국내 확진자 총 204명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418659&isYeonhapFlash=Y&rc=N
  42. 확진 204명중 70%가 신천지 관련…"밀폐·밀접 예배로 감염확산"(종합2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418737&isYeonhapFlash=Y&rc=N
  43. [코로나19] 서초구 방역 …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 확진자 나와(상보)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17&aid=0000507679&date=20200221&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1
  44. 보건당국, 신천지 동선 파악에 '구멍'…"내부 데이터 확보 시급"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418333&isYeonhapFlash=Y&rc=N
  45. 광주·경북·경남 확진자들 왜 신천지 대구교회에 갔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418468&isYeonhapFlash=Y&rc=N
  46. 코로나19 확진자 52명↑, 총 156명…신천지 39명 추가 출처: 연합뉴스
  47. 신천지 총회장 친형 숨지기 전 청도 대남병원 입원 치료https://www.yna.co.kr/view/AKR20200221158300053
  48. 신천지 이만희 교주, 청도대남병원 장례식 참석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294647
  49. '코로나19' 6번째 사망…청도대남병원서 59세 男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23_0000929067
  50.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형 장례식 열린 청도대남병원, 107명 집단 발병... 어떤 곳이길래? http://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nNewsNumb=20200264399
  51. 연합뉴스 신천지 교주 이만희 "금번 병마사건은 마귀가 일으켜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1074600005?input=1195m
  52. 황당 신천지 교주 이만희 "코로나는 마귀 짓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9465&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53. 1분1초 급한데, 신천지 "아무 전화도 받지마라" 긴급공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810
  54. "전화받지 마세요"…신천지, 당국 총력에도 '은폐 지침' 정황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97286625673144&mediaCodeNo=257&gtrack=sok
  55. 신천지 교인 670명 연락두절… 경찰, 신천지 관련 조사에 600여 명 투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3/2020022300672.html
  56. 코로나19 확진’ 대구 보건소 감염예방팀장도 신천지 신도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29486.html#csidxe3b581ea46febe8878dd5c8842a436
  57. 이낙연 “신천지 시설, 신도 치료센터로 제공하라” 공개 요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30625.html#csidx840a827168cd0ed86f390ece5802e20
  58. 출처: 중앙일보] 이낙연 "신천지 시설, 경증 신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라" 요구 https://news.joins.com/article/23719766
  5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417502&isYeonhapFlash=Y&rc=N
  60. Chinese students must be banned from entering Korea' https://www.koreatimes.co.kr/www/nation/2020/02/119_283741.html
  61. '코로나19'로 직격탄 맞은 지역경제, 현재 상황은?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4197
  62. [출처: 중앙일보] 동맹이 먼저 문 걸어잠갔다···중국 입국금지 시행 41개국 보니 https://news.joins.com/article/23711273
  63. 박원순 "광화문광장 집회 금지…서울 신천지교회 폐쇄"(종합2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417854&isYeonhapFlash=Y&rc=N
  64. 연합뉴스 문 대통령 "위기경보,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올려 대폭 강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421402&isYeonhapFlash=Y&rc=N
  65. ‘코로나19’ 확산 우려 위기 경보 ‘심각’ 단계 격상…이유는? http://d.kbs.co.kr/news/view.do?ncd=4387219
  66. '코로나19'에 전국 유초중고 개학 1주일 연기…3월 9일로”. 연합뉴스. 2020년 2월 23일. 2020년 2월 2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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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군 코로나19 확진자 11명으로 늘어…부대 내 감염 의심”. 연합뉴스. 2020년 2월 24일. 2020년 2월 24일에 확인함. 
  69. [출처: 중앙일보] 신천지 여친·공군부대···충청권 軍확진자 모두 대구와 연관 https://news.joins.com/article/23712037
  70. [출처: 중앙일보] 中상하이 "대구·경북 보내달라"…마스크 50만개 전달 https://news.joins.com/article/23717513
  71. 연합 뉴스 상하이 "대구경북 보내달라" 마스크 50만개 기증https://www.yna.co.kr/view/AKR20200227212300089
  72. 靑 "한국, 코로나 검사 수 일본의 26배"… 확진자 많은 이유 해명?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8/2020022803425.html
  73. [출처: 중앙일보] 주말인 오늘 마스크 448만개 풀린다···지역별 판매처는 어디?https://news.joins.com/article/23718627
  74. “[단독] 16·18번 환자 돌본 의료진 "검사 안 했는데 음성". 2020년 2월 22일에 확인함. 
  75.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해 폐쇄된 '광주21세기병원' 진료 재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29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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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출처: 중앙일보] "확진자 투명 공개"···中·이란에 문닫은 호주, 韓엔 문열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19206?cloc=joongang-article-recommend
  114. [출처: 중앙일보] 이란의 ‘코로나 미스터리’…고위층 줄줄이 감염·사망, “210명 사망” 주장 https://news.joins.com/article/23718949
  115. 메디칼트리뷴 日크루즈 신종코로나환자 대량발생 공기감염 논란 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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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헬스경향 감기vs독감vs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렇게나 다르다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49
  11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마스크 사용에 관한 의협 권고」발표 http://www.mdon.co.kr/news/article.html?no=25431
  1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마스크 사용에 관한 의협 권고」발표 http://www.mdon.co.kr/news/article.html?no=2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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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군(당뇨, 만성폐질환, 암, 신부전 및 면역기능 저하자
  124. 격리공간은 문을 닫을 수 있고 환기가 잘되는 공간으로 지정 및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만 격리공간을 출입할 수 있도록 제한
  1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심증상)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주로 있으며, 폐렴, 호흡부전 등 중증경과도 있을 수 있음
  12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없어 공포 커져…'에이즈 약물' 일부 효과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128056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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