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나의 코로나19 범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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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명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
| 바이러스 종류 | SARS-CoV-2 |
| 장소 |  가이아나 |
| 발생일 | 2020년 3월 11일 |
| 발원지 |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 |
| 확진환자 | 1,812 |
| 완치환자 | 1,191 |
| 사망자 | 54 |
다음은 가이아나의 코로나19 범유행 현황에 대한 설명이다.
2020년 3월 11일 가이아나에서 처음으로 2019년 20년식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기록되었다. 그 사건은 뉴욕에서 온 여자였다.[1]
연혁[편집]
2020년 3월 11일 가이아나에서는 당뇨, 고혈압 등 기초적인 건강 상태를 겪고 있는 52세의 여성으로부터 최초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기록되었다.[2] 이 여성은 조지타운 공립 병원에서 사망했다.[1]
2020년 3월 18일, 가이아나 민간 항공국은 14일 동안 들어오는 국제 여객기들의 공항을 폐쇄했다.[3]
가이아나는 4월 3일 현재 19건, 4건의 사망을 신고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코로나19 사망률을 기록하였다.[4]
각주[편집]
- ↑ 가 나 “Breaking News! Guyana records first coronavirus-related death”. 《Kaieteur News》. 2020년 3월 11일. 2020년 3월 12일에 확인함.
- ↑ “Guyana confirms first case of coronavirus in woman who returned from U.S.”. 《Reuters》 (영어). 2020년 3월 12일. 2020년 3월 12일에 확인함.
- ↑ “Guyana to partially close airports amid Coronavirus outbreak”. iNews Guyana. 2020년 3월 17일. 2020년 4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3월 22일에 확인함.
- ↑ https://www.cebm.net/covid-19/global-covid-19-case-fatality-ra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