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코로나19 범유행
![]() 1000명 이상 확진
100–999명 확진
10–99명 확진
1–9명 확진 | |
병명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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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종류 | SARS-CoV-2 |
장소 | 아시아 |
발생일 | 2019년 12월 1일 |
발원지 |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
다음은 아시아에서의 코로나19 범유행에 대한 설명이다.
확진자 발생 국가[편집]
네팔[편집]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의 코로나19 첫 발병은 2020년 1월 20일에 발생했다.[1] 그 중에서도 대규모로 확진자가 증가한 시기는 2월 19일에서 20일, 특히 20일에는 58명, 21일까지 총 34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확진되었다.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예배에 참석한 "31번 환자" 확인 이후 급격히 확진자 수가 늘어났다고 밝혔다.[2] 2020년 2월 20일 기준[update], 대한민국은 중국과 다이아몬스 프린세스에 이어 3번째로 확진자 수가 많은 국가가 되었다.[3] 2020년 3월 14일 기준[update]으론 4번째로 많은 국가가 되었다.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첫 지역사회 전파 사례로부터 1주일 이내 66,650명 이상이 테스트를 받았고, 하루 1만 명 이상 빠르게 테스트를 시행하였다.[4]
레바논[편집]
말레이시아[편집]
몰디브[편집]
몽골[편집]
미얀마[편집]
바레인[편집]
방글라데시[편집]
베트남[편집]
부탄[편집]
브루나이[편집]
사우디아라비아[편집]
스리랑카[편집]
싱가포르[편집]
아랍에미리트[편집]
아르메니아[편집]
아제르바이잔[편집]
아프가니스탄[편집]
우즈베키스탄[편집]
오만[편집]
요르단[편집]
이라크[편집]
이란[편집]
이스라엘[편집]
인도[편집]
인도네시아[편집]
일본[편집]
조지아[편집]
압하지야[편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편집]
중국[편집]
마카오[편집]
홍콩[편집]
카자흐스탄[편집]
카타르[편집]
캄보디아[편집]
쿠웨이트[편집]
키프로스[편집]
북키프로스[편집]
타이완[편집]
타지키스탄[편집]
태국[편집]
터키[편집]
파키스탄[편집]
팔레스타인[편집]
필리핀[편집]
각주[편집]
-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한국인 첫환자 확인. 《MK》. 서진우. 2020년 1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월 24일에 확인함.
- ↑ Shin, Hyonhee; Cha, Sangmi (2020년 2월 20일). “'Like a zombie apocalypse': Residents on edge as coronavirus cases surge in South Korea”. Thomson Reuters. 2020년 2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2월 20일에 확인함.
- ↑ “In U.S. and Germany, Community Transmission Is Now Suspected”. 2020년 2월 26일. 2020년 2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2월 27일에 확인함 – NYTimes.com 경유.
- ↑ Madrigal, Robinson Meyer, Alexis C. (2020년 3월 6일). “Exclusive: The Strongest Evidence Yet That America Is Botching Coronavirus Testing”. 《The Atlantic》 (미국 영어). 2020년 3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3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