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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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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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공휴일 표시 폐지 관련 투표

이전에도 나온 얘기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사랑방 공휴일 표시에 관해서 정리하려 합니다. 투표로 붙이겠으며, 투표기간은 2월 23일 토요일 오후 11시 59분(KST)까지입니다(제가 고3되어 너무 바쁜 관계로) 제안이유는 그동안 식목일, 제헌절 관련으로 너무 싸워 왔고(저는 이거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저는 절대로 모르는것입니다) 여기가 한국어 위키백과인 점에서 이런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휴일 표시가 전부 없어져도 토/일요일 색상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처리는 2월 25일, 26일 이틀에 걸쳐서 할 예정이며, 그리고 IP사용자는 투표권이 없습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8일 (월) 09:43 (KST)[답변]

찬성이 공휴일 표기를 폐지하는 것인가요? BongGon 2008년 2월 18일 (월) 09:58 (KST)[답변]
맞습니다. 찬성은 공휴일 표기 폐지, 반대는 공휴일 표시 유지입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이유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8일 (월) 09:59 (KST)[답변]

반대 없으므로 조기 종료합니다. 가결되었으며, 내일부터 처리하겠습니다. -- 여의도역 2008년 2월 23일 (토) 15:04 (KST)[답변]

찬성

의견 종교기념일은 문화의 하나이므로, 특정 문화권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국가별 공휴일과 본질적으로 다를게 없죠. --LeeSI 2008년 2월 18일 (월) 15:17 (KST)[답변]
저도 쓰면서 그렇게 느끼긴 했습니다(쩝). 다른 건 어떻게 보시나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8일 (월) 15:22 (KST)[답변]
쩝.. 사실 난감하죠. 여기의 달력 표시는 백과사전 정보라기 보다는 사용자 공동체의 현실 반영이므로 다른 집단의 기념일은 사실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백과사전 기사에서는 물론 다른 국가/문화권의 기념일도 의미가 있겠죠.) 이 영역에서는 어차피 특정한 범위로 한정하지 않으면 효용성이 없지요. :-(
'세계적으로 기념하는 같은 날'은 실제로는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새해 첫날만 해도 역법에 따라 각각 날짜가 달라지죠. 또, 같은 사건 & 같은 날짜라도 서로 의미가 다릅니다. (예컨대 2차대전 종전일..)
결론은, 공휴일/기념일 정보를 여기에 표시할 것인가? (이 정보는 유용한가?) 이 판단이 우선이고, 그 결과 표시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현실적으로는 특정한 범위로 한정해야 할 것입니다. -- LeeSI 2008년 2월 18일 (월) 18:28 (KST)[답변]

반대

보류

의견

아마 편의상 그런가봅니다.. --알비스 2008년 2월 21일 (목) 11:44 (KST)[답변]
  • 의견 일요일이 제7일인 것은...? 월화수목금토일은 "한국어" 관점일까요? 아니면 "한국" 관점일까요? :-) LeeSI 2008년 2월 18일 (월) 20:04 (KST)[답변]
    사람마다 다릅니다. 알비스의 경우에는 일월화~로 읽는게 편하지만, 어떤 사람(특히 일하는 사람)같은 경우에는 월화수목금토일이라 쓰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알비스 2008년 2월 18일 (월) 22:28 (KST)[답변]
    대한민국의 언어 습관으로는 보통 '월화수목금토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어 사전에도 '칠요일'을 이 순서로 열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보통 달력이나 요일판, 업무용 다이어리에도 대부분 "일월화수목금토"지요? 말씀하신 일하는 사람들이라면, 오히려 일요일을 제1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북조선 달력도 이 순서입니다. [2]
    그나저나, 이번 주(2008년 제8주차) 일요일은 며칠이지요? 2월 17일? 2월 24일? :-) --LeeSI 2008년 2월 19일 (화) 10:40 (KST)[답변]
    위키백과, 특히 사랑방에 있는 달력은 ISO 8601을 따르고 있는데, 여기에 따르면 월요일이 한 주의 시작입니다. --Puzzlet Chung 2008년 2월 20일 (수) 15:20 (KST)[답변]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19:07 (KST)[답변]
  • 의견 이와 별개로 김종국님의 개인적 생각 관련해서 펼치신 행위에 대해서 반성 바랍니다. 식목일과 제헌절 평일화를 반대하는 개인적 생각을 위키백과 사랑방의 달력이라는 매체를 이용해서 퍼뜨릴려고 생각하셨나요? 사용자 토론란에 ‘식목일 제헌절 관련 즉시차단’ 진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차단 기능은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용자를 제재하기 위해 내려진 권한이 아닙니다. -- 피첼 2008년 2월 20일 (수) 19:38 (KST)[답변]
    저 반성할뜻 없습니다. 그리고 식목일, 제헌절 평일화 반대는 달력으로 퍼트리려는 게 아닙니다. 저도진짜 화가 나는 군요. 이소리 하긴 싫지만 이런 글 남길 생각 있으면(저보고 반성하라는 글) 즉시 5호선 을지로4가역이나 여의나루역으로 와서 열차올때 선로에나 뛰어드십시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1:02 (KST)[답변]
이런 관리자는 권한 박탈해야 합니다.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1:07 (KST)[답변]
  • 해당 내용 삭제했습니다. 됐습니까? 사랑방 달력으로 제가 식목일, 제헌절 관련 반대 의견 표출하려는 생각 없습니다. 참고로 식목일, 제헌절 없어지면 휴일파탄 등으로 받아들일 생각이 없습니다. 앞으로 사견을 사랑방 달력에 표출하지 않겠습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1:24 (KST)[답변]
    말투가 참 예술이네요. 김종국님이 식목일 제헌절에 있어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용자를 차단하는게 허용된다면 저도 김종국님이 식목일 제헌절 휴일 해제를 찬성하고 있다는 이유로 차단해도 되겠네요? 참자 참자 하면서 가만히 있으니 다른 사용자들은 봉으로 보이나요? 만약 추후에도 차단 기능을 보복의 수단으로 남용하는 짓이 계속된다면 관리자 탄핵안 제출도 검토하겠습니다. -- 피첼 2008년 2월 21일 (목) 13:16 (KST)[답변]

관리자 요청 나누기

관리자 요청이 너무 커서 무겁습니다. 보기 어렵습니다.그래서 다음 같이 나누는 것을 제안합니다.

  • 특정판 삭제 →삭제토론에서 토론 한 후 처리함
  • 이동요청→이동 요청을 따로 만든다.

이것만으로도 관리자 요청이 가볍게 됩니다. ----hyolee2♪/H.L.LEE 2008년 2월 18일 (월) 12:20 (KST)

동감합니다. 관리자 요청이 너무 커서 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관리자 요청을 두가지 정도의 방법으로 운영되었으면 합니다.
  1. 가장 많이 이용되는 이동 요청과 준보호 요청등을 따로 두는 방침
  2. 사랑방 처럼 1주 혹은 2주로 나눠 운영하는 방침.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8일 (월) 12:30 (KST)[답변]
관리자 요청은 사랑방과는 달리 좀 두고 봐야 하는 사안이 있어서... 특정판 삭제 역시 대부분 저작권 문제라 토론할 여지가 없잖아요.
'문서 관련', '이용자 관련', '기타'의 분리운영은 어떨까요? 괄호는 1월의 87개 요청을 제 제안에 맞게 분류해 본 것입니다. 중복된 건 쪼개서 세었고, 암산해서 한두개 정도는 오차가 날 수도 있습니다.
  • 문서 관련: 특정판 삭제, 보호/준보호/생성보호, 이동 (36개)
  • 이용자 관련: 차단 관련, 이름 변경 (43개)
  • 기타: 미디어위키 메시지 수정, 정책 반영 요청 등 (3개)
여기에 같은 달의 이용자 차단 요청은 새 주제를 세우지 않게 하는 것도 제안하고 싶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18일 (월) 13:50 (KST)[답변]
어쨌든 관리자 요청은 이런 것들의 의견이 다 모여졌기 때문에, 보기도 불편합니다. 어서 세분화를 하거나,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합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8일 (월) 13:52 (KST)[답변]
어차피 분리할 거라면, 일부 사례만 빼지 말고 정확한 대분류로 나누어 포괄적으로 끌어안는 편이 좋다고 여겼기 때문에 모양새 안 좋긴 하지만 찬반하지 않고 새 제안을 내봤습니다.
근데 다른 분들의 참여가 없으면 어떻게 하죠? 사안이 중대한지라 함부로 처리해 버릴 수도 없고... --dus|Adrenalin 2008년 2월 18일 (월) 13:57 (KST)[답변]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Unoply님이 사용자:북극펭귄이냐 하는 내용을 가지고 많은 논란이 일고 있어서 토론이 잘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8일 (월) 14:09 (KST)[답변]
좀 복잡한 듯 한데요, 완료된 건만 따로 떼어놓아도 훨씬 가볍게 보일테고, 관리에도 수월하지 싶습니다. --WaffenSS 2008년 2월 18일 (월) 16:53 (KST)[답변]
그렇다면 완료된 건은 {{글 숨김}}으로 숨겨버리는 것은 어떨까요?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9일 (화) 11:15 (KST)[답변]
그건 직접적인 해결책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할 거면 차라리 Waffen님 의견대로 백:요청에서 요청하고 완료되면 월별 문서로 옮기는게 나을지도... --dus|Adrenalin 2008년 2월 19일 (화) 11:47 (KST)[답변]
그렇다면 그 제목은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8년 2월 완료혹은 ~/2008년 2월 완료된 요청인가요?--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9일 (화) 11:50 (KST)[답변]
현재는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8년 2월에 2월의 요청을 전부 담지만,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에 요청하면 관리자가 위에서부터 작업을 한 뒤에 완료된 요청을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8년 2월에 Ctrl+X-Ctrl+V하는 거죠. 눈에는 보기 좋겠지만 역사가 썩 좋지 않을 거란게 문제지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9일 (화) 11:52 (KST)[답변]
흐음........ 그렇다면 위키백과:관리자 요청/문서 관련/2008년 2월로 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방법은 왠지 썩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9일 (화) 11:55 (KST)[답변]
제 의견대로 간다면 (가칭)문서 관리소, 이용자 관리소로 분할해 별도 문서로 독립했으면 합니다. 위키백과:문서 관리소/2008년 2월 식이죠. --dus|Adrenalin 2008년 2월 19일 (화) 12:11 (KST)[답변]
오! 그게 제일 낫겠네요. 관리자 요청에 하부 문서로 하는게 아니라 아예 자체적으로 나누자는 이야기로군요. 저는 이 편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9일 (화) 12:17 (KST)[답변]

지금 나온 의견이 워낙 많아서, 정리좀 해보고 계속합시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19일 (화) 12:11 (KST)[답변]


토론자가 없으시네요. 이 문제는 이정도의 의견으로 처리하기엔 너무 큰 문제여서.... 더 많은 여러분의 토론 부탁드립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9일 (화) 22:07 (KST)[답변]

저는 WaffenSS님의 안을 지지합니다. 주제별로 나눈다면 두개의 주제가 겹치는 경우에는 관할에 문제가 있고, 또한 이리저리 왔다거리는 것도 귀찮습니다. 차라리, 진행중/완료 요청을 분리해 한눈에 구별하여 볼수있게 하는게 처리 업무에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건 사랑방에서 한번 제기해서는 통과가 안될것 같습니다.'위키백과:' 공간을 할당해서 토론을 벌이는것도 좋은 방안이 될것 같습니다. 사랑방은 한번 넘어가면 다시 제기하기 힘들잖아요. --해피해피 2008년 2월 23일 (토) 16:41 (KST)[답변]
그런데 그렇게 되면 요청문서와 보관문서의 월별 단위 분리 필요성은 없어지겠네요. --Hun99 2008년 2월 23일 (토) 17:49 (KST)[답변]
아마, 그렇게 된다면 '보관'문서만 놔두게 되겠죠. --해피해피 2008년 2월 23일 (토) 20:13 (KST)[답변]
그 안은 근데 '역사가 보존되지 않는다'는 점이 조금 문제일 것 같습니다. 또 완료인 줄 알고 이동시켰는데 연계되는 경우도 있고... 주제별 분할안의 복합주제 문제는 백:요청과 같은 종합 창구를 하나 마련해 두면 되지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20:21 (KST)[답변]

차단요청의 제출,발언 자격2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7주#차단요청의 제출,발언 자격에 제안했는데 최종적으로 정하고 2007년3월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묻지마 투표는 하지 않습니다.

  • 제출자격
    • 계정 사용자로 계정이 작성된 후 14일(혹은 7일) 이상 경과 그리고 표준이름 공간 50회 이상 편집.(연장 및 해제는 계정이 작성된 후 30일 )(단 계정 사용자로서 로그인을 잊을 때는 1시간 이내에 표명하면 유효로 본다.)
  • 제출자격이 없는 사용자가 제출한 경우는 관리자에 의해서 무효처리 함.
  • 발언자격
    • 30일 이상 경과 그리고 표준이름 공간 50회 이상 편집 및 피요청자(연장,해제는 피요청자는 발언불가).
  • 발언자격이 없는 사용자의 발언은 주석처리 함. 이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다.

이러한 제안을 해야하는 이유는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8년 2월#사용자:Cubist차단요청에서 계정을 작성하고 10일 밖에 않는 사용자가 부적절한 발언을 하고 있는 것과 2007년에 꼭두각시(혹은 친구)에서 같은 사용자의 차단해제요청이 제출되어 관리자 요청이 엉망이 됐기 때문입니다.


hyolee2♪/H.L.LEE 2008년 2월 18일 (월) 13:05 (KST)[답변]

(제7주 마지막 제 의견 가져오며 수정했습니다.)이 경우, '사용자 토론이 훼손당한 신규사용자'는 발언은 못하는데 제출은 가능합니다. 이러면 오히려 더 복잡해 질 수도 있습니다. (동일인물에 대한 신청이 난무하는...) '누가 봐도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람'의 예외 역시 두어야 합니다. 또한, 여기는 국회가 아니므로 자신이 발의한 규칙이라도 자기 멋대로 수정을 못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아직은 2명 뿐이지만, 다수가 원한다면 수정되어야 한다는 건 인정하시지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6일 (토) 11:33 (KST)

그러면 대안을 내주시면 좋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18일 (월) 14:02 (KST)[답변]
대안을 이미 써 놓았잖습니까? '직접적으로 연관'을 정의해 예외로 인정합시다. 이것은 저 혼자서 정할 수 없으므로 이것을 토론하자는 겁니다. 문제는 현재 대화중인 사람이 대안에 찬성하는 저와, 반대하는 효리님 둘 뿐이라는 거지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8일 (월) 14:07 (KST)[답변]
문서 훼손제보도 예외로 인정해야 합니다. 2008년 2월 18일 (월) 14:10 (KST)[답변]
아,제 실수이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18일 (월) 14:11 (KST)[답변]
차단요청의 제출자격을 차단에는 적용하지 않고 연장,해제만 적용하는 것을 어떠합니까?----hyolee2♪/H.L.LEE 2008년 2월 20일 (수) 14:27 (KST)[답변]
발언자격은 그대로입니까? 저는 차단요청의 '발언자격'을 완화(ex: 실제 편집 50회)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1:53 (KST)[답변]

요 2주째 토론이 없습니다. 최소 로고라도 논의 했으면 좋겠습니다.--위키아비 2008년 2월 18일 (월) 13:11 (KST)[답변]

저작권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제발 정리를 해 주세요--위키아비 2008년 2월 18일 (월) 14:26 (KST)[답변]
10년동안 충분히 토론을 해도 모자라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성급한 정리투표는 하지 마세요.59.24.158.253 2008년 2월 18일 (월) 17:25 (KST)[답변]
투표는 안합니다.--위키아비 2008년 2월 18일 (월) 17:27 (KST)[답변]

부탁

이런 말씀 안 드리려고 했는데 제발 ‘그거’ 사용하는 거 적당히 해주세요. -_- --iTurtle 2008년 2월 18일 (월) 13:18 (KST)[답변]

모두 일본식 용어입니다.HP는 사이트,동시 넷은 동시에 망라한다,정령지정도시를 껴안는은 정령지정도시가 있는 가 옳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18일 (월) 13:26 (KST)[답변]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일본식 용어를 쓰는게 아니라, 한국어 식 용어를 쓰셔야지요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8일 (월) 13:29 (KST)[답변]
쿠도군님 효리님이 한 것이 아니고요. 다른 분께서 하신 거에요. -- iTurtle 2008년 2월 18일 (월) 13:31 (KST)[답변]
헛, 죄송합니다 효리님..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8일 (월) 13:44 (KST)[답변]
분류:일본의 방송 네트워크에 있는 몇몇 문서들은 수준이 대운하 홈피 수준과 비슷비슷하군요.--iTurtle 2008년 2월 18일 (월) 13:30 (KST)[답변]
1차적인 번역에 급급해, 내용을 채우거나 보다 나은 표현을 선정하는 노력이 아직 여의치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지요. -- tiens 2008년 2월 18일 (월) 13:42 (KST)[답변]

대문의 알찬글 보이는 기간 관련

지금 알찬 글들은 2주에 한번씩 대문에 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2주는 너무 길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위키백과 회원분들 중 활동이 활발하신 분은 거의 매일 접속하십니다. 그럴때 마다 대문을 꼭 보게되는데, 2주씩이나 알찬글을 보이게 하다보니 약간 질리는 면도 있구요. 그래서 저는

  1. 3일
  2. 7일(1주) 등으로 줄였으면 합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이 이제 8주의 첫날인데 벌써 8개의 글이 올라왔군요, 그만큼 위키백과에 대해 관심이 더 늘어났다는거 겠쬬 :D(괜히 흐믓해진다.. -_-;;)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8일 (월) 14:37 (KST)[답변]

7일 정도로 바꾸는 것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지금 대문에 스타크래프트 나오는데 저 이거 바꾸고 싶어요 -_-;;; --iTurtle 2008년 2월 18일 (월) 14:39 (KST)[답변]
저도 7일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8일 (월) 14:46 (KST)[답변]
저는 10일이 적당하다고 봐요. BongGon 2008년 2월 18일 (월) 16:38 (KST)[답변]
저는 중간치인 9일이요. 7일도 깁니다. 5일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8일 (월) 20:09 (KST)[답변]
5일은 너무 짧습니다. 5일이라면 아마...; BongGon 2008년 2월 19일 (화) 00:58 (KST)[답변]
BongGon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10일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더 줄이면 알찬 글 선정위원회 분들이 피곤해하시지 않을까요. π Pi.C.Noizecehx 2008년 2월 18일 (월) 22:30 (KST)[답변]

7일로 일단 줄이고 알찬 글의 수가 늘면 차츰차츰 줄여 나가는 게 좋겠네요.--Hun99 2008년 2월 18일 (월) 22:37 (KST)[답변]

현재 알찬 글 숫자면 10일이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7일은, 알찬 글 갯수가 20개 정도 되었을때 쯤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9일 (화) 00:58 (KST)[답변]

일단 틀은 다 만들어 놨고, 나머지는 제가 가진 자료와 영어 위키를 토대로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무사시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기여 부탁드립니다. adidas 2008년 2월 18일 (월) 16:09 (KST)[답변]

도로교통에 관심있는 분 계신가요?

일전에 사랑방에서 고속도로 문서에 대한 의견을 낸 적이 있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으신지 묻혀버렸네요. 혹시 도로교통에 관심 있으신 분 계신가요? 하높 2008년 2월 18일 (월) 20:05 (KST)[답변]

의견 넣었삼.59.24.158.253 2008년 2월 19일 (화) 00:2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관련 문서는

해당 위키프로젝트의 참여자가 아니어도 위키프로젝트 문서나 위키프로젝트 토론문서를 편집할 수 있나요? 하높 2008년 2월 18일 (월) 20:07 (KST)[답변]

당연히 가능합니다. 참여자를 명시하는 것은 단지 그 위키프로젝트에 관심이 많다는 것의 표현일 뿐입니다. --정안영민 2008년 2월 18일 (월) 20:11 (KST)[답변]
다만 위키프로젝트 문서를 함부로 수정하는 것은 경우에 따라 예의가 아닐 수도 있긴 합니다. 프로젝트 문서에는 단순한 설명이나 담당범위부터 정책까지 다양한 것이 적혀 있으니 상황에 맞게 행동하세요 ^^ --dus|Adrenalin 2008년 2월 18일 (월) 22:24 (KST)[답변]

업로드 파일 한글명 문제에 대해서..

업로드 파일을 이미지 파일외 다른 파일(pdf. xls, hwp...)로 올리면서 파일명을 한글로 된 것으로 올릴려고 합니다. 자꾸 에러가 나서,, 그렇다고 아예 안되는건 아닌것 같은데,, 어떤 위키에서는 한글명으로 된 그림파일이 올라가더라구요... 어떻게 수정을 해야하는지요. --Namsoo 2008년 2월 18일 (월) 22:29 (KST)[답변]

인코딩의 문제일 것 같습니다. IE 쓰시죠? 도구-옵션-고급-'UTF8로 보냄' 체크 풀려 있으실 것 같은데. 위키백과는 urf-8 기반이라서... --dus|Adrenalin 2008년 2월 18일 (월) 22:58 (KST)[답변]
그 부분은 체크가 되어 있습니다.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것이 아니라, 업로드 자체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에서도 이문제로 질문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 것으로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Namso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말씀인가요? 사랑방에서 질문하신걸 보면 위키백과 문제이실 것 같은데, 저건 '미디어위키', 즉 엔진의 문제고... 개인 위키시라면 그냥 확 1.09 쯤으로 롤백시켜버리시죠. --dus|Adrenalin 2008년 2월 19일 (화) 11:10 (KST)[답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위키에서 한글명파일을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위키백과가 아니라.... --Namsoo 2008년 2월 19일 (화) 16:01 (KST)[답변]
그럼 그냥 버전을 낮추세요. 당장은 그게 가장 빠르고 속편하실 것 같네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1:55 (KST)[답변]

향상된 토론 기능을 미디어위키에 도입하기

MediaWiki.org를 둘러보다가 몇 가지 extension을 발견하고 글을 씁니다.

한국어가 모국어인 네티즌의 대부분이 한국(남한) 사람이고, 이들 대부분은 게시판 시스템(BBS)을 통한 토론에 익숙합니다. 이것은 많은 한국 네티즌들이 위키에 이질감을 느껴 참여를 꺼리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그렇다고 우리 위키를 Ipb위키처럼 主문서는 위키(Ipb위키에서는 미디어위키를 사용), 토론문서는 BBS(Ipb위키에서는 Invision Power Board 사용)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이 경우 토론 때에는 위키 문법을 쓸 수가 없으니까요.

이와 관련해서 MediaWiki.org에서 LiquidThreads extension을 발견했습니다. 이 extension을 미디어위키에 설치하면 기존 위키의 토론글 작성 방식을 기반으로 하되, BBS 체계를 도입하여 보다 깔끔한 정리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현재 WikiEducator라는 사이트에서 LiquidThreads를 설치하여 운용 중입니다. 실제 동작 중인 토론 페이지 보기: [3]). 이 extension은 MediaWiki 2.0에 포함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데, 만약 위키백과에 공식적으로 도입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DPLforum이라는 extension도 매우 편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경우, 사랑방과 관리자 요청 등에서 토론을 할 때 주제를 섹션별로 나눠서 글을 작성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DPLforum의 경우, 섹션 대신 새로운 하위 문서([[/제목]])를 생성하고, 이를 모(母) 페이지에서 요약/정리/링크해주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 다소나마 BBS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현재 위키아 및 여러 언어판 백괴사전/Uncyclopedia에서 이 extensio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예: [4]).

이들 extension들이 공식적으로 위키백과에 도입되면 토론하기가 훨씬 수월해지리라 생각합니다. 한번 제가 링크한 예제 페이지들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 ― Yes0song 2008년 2월 19일 (화) 01:15 (KST)[답변]

저는 현재 제공해주신 정보로는 둘 다 만족이 안 되네요 (쩝) LiauidThreads는 뿌려주는 결과물은 현재랑 큰 차이가 없고, 쓰기 부분이 얼마나 편하냐를 알아야겠는데 예제에서는 로그인 없이 쓸 수가 없너요. DPLforum의 주제별 서브페이지 시스템은 월 기반+주제별 연계가 큰 백:요청에선 좀 곤란하고, 삭제토론에서는 괜찮을 것 같네요. (결과:진행중/삭제/병합/유지 를 띄울 수 있다면 금상첨화!) --dus|Adrenalin 2008년 2월 19일 (화) 10:06 (KST)[답변]
위키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네티즌들을 크게 만족시키는 방법은 아무래도 Wikiwyg 같은 WYSIWIG 방식을 지원(하되 버벅거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LiquidThreads, DPLforum 등의 방식을 더 개량하고, 기존 BBS들의 장점을 좀 더 취해 오는 것만 해도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LiquidThreads는 글들 사이의 관계(처음 시작한 글, 댓글 등)를 구체적으로 규율해 주고, 또 작성자와 작성 시간 및 수정 시간 등을 정확히 표시해준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서명이 필요 없음). 실제 글 작성시에는 위키 문법을 그대로 쓰니까, 서명 안 하는 거 말고는 딱히 달라지는 점은 없을 겁니다. ― Yes0song 2008년 2월 19일 (화) 18:33 (KST)[답변]

인문 과학인문학으로 옮길 것을 제안했습니다.

토론:인문 과학에 의견을 적어주십시오. --Acepectif 2008년 2월 19일 (화) 01:29 (KST)[답변]

다음에서 제공하는 위키백과 관련.

영화 검색어에 올라와 있길래 데스노트 L: 새로운 시작를 검색했더니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직 정기적 업데이트를 안했나 싶었는데, 그 후에 올린 데스노트 (가공의 사물)이 올라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데스노트 L 영화는 2월 3일, 데스노트 가공의 사물은 2월 5일 작성하였습니다.) 보니깐 :가 붙은것은 검색이 되지 않도록 한 것 같은데........ 이 작품의 경우는 모든 검색포털 사이트에서 《데스노트 L:새로운 시작》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5]엘:새로운 시작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검색이 안되면 어쩌죠?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9일 (화) 12:48 (KST)[답변]

이름공간이 달린 문서를 긁어가지 않기 위해 쌍점이 있는 문서를 싹 빼놓은 것 같은데... 그건 다음 쪽의 문제니 우리 쪽에선 어떻게 할 수가 없죠. --dus|Adrenalin 2008년 2월 19일 (화) 12:55 (KST)[답변]
":"이 접두사의 분리기호로 인식되어서 그렇습니다. 본래 문서 제목 선정이 잘못된 것이죠. :-( -- LeeSI 2008년 2월 19일 (화) 14:12 (KST)[답변]
공식 영화명에 :가 들어갑니다. 한국 공식 사이트 참고.[6]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9일 (화) 21:46 (KST)[답변]
근데 공식 영화명이 저거라니 방법이 없잖습니까. (쩝) 다음 측에서 수동으로 받아가야죠 뭐. -- dus|Adrenalin 2008년 2월 19일 (화) 14:20 (KST)[답변]
그렇죠 -_-; 그런데, 이것이 다음쪽의 오동작이라고 간주하기도 어렵습니다. (위키미디어 구버전에서 서브페이지가 있을 때는 "/"가 포함된 표제어도 오동작했죠.) 말하자면, 파일명에 금지기호를 사용한 것과 비슷한 현상입니다. -_-; --LeeSI 2008년 2월 19일 (화) 14:26 (KST)[답변]
음, 그런데 커맨드 앤 컨커 3: 타이베리움 워즈는 잘 검색되네요. 무슨 문제일까요. --loper 2008년 2월 20일 (수) 15:04 (KST)[답변]
데스노트 L 영화 제목을 일일이 다 검색해봤더니 (데스노트l, 데스노트l-새로운시작, 데스노트l:새로운시작..... 등등) 데스노트-l로 검색해야 나오더군요, 더 놀라운 것은 넘겨주기 문서라는 겁니다!!--WhiteNight7(Talk) 2008년 2월 20일 (수) 15:09 (KST)[답변]
흠.... 커맨드 앤 컨커 3: 타이베리움 워즈커맨드 앤 컨커 3로도 검색되는군요. '데스노트-l'은 데스노트-L:새로운시작로 연결되서 넘겨주기로 처리되는군요. 다음쪽에서 데이터 처리를 잘못했다고 봐야겠네요. :-(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19:41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vs 한국 위키백과

영어나 기타 여러국가에서 쓰이는 언어와 달리 한국어 위키백과는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인이 반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 위주로 편집한 문서에 다른나라 내용을 넣어야하는 압박감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Spyyh 2008년 2월 19일 (화) 12:52 (KST)[답변]

인터넷은 전세계를 위한 것이지 한 지역을 위한 것이 아니며, 단 0.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위키백과는 내용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완벽한 중립성을 지켜야 합니다.
혼자 압박감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 압박감이 오신다면 대한민국 부분만 작성하신 후 {{세계화}}를 붙이면 다른 분들이 도와주실 겁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19일 (화) 12:5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는 대부분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니까요. 내용에 대한 판단도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질 수 밖에 없고, '한국어 사용층'에 가까운 내용들을 위주로 편집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됩니다. '세계 평등'을 따진다면, 생성된 문서수에서부터 편중된 부분이 많습니다. jtm71 2008년 2월 19일 (화) 13:58 (KST)[답변]
베드타운 같은건 그 틀을 붙여놔도 못보고 내용을 넣을수 없다면 그걸로 끝나는 거죠. --크렌베리 2008년 2월 19일 (화) 21:01 (KST)[답변]
다른 나라 내용을 굳이 넣지 않아도 됩니다. (단, 일부러 지우면 안됨) 그 요구사항은 기본적으로 서술의 "관점"을 말하는 것이지, 양적인 수평나열을 뜻하지 않습니다. -- LeeSI 2008년 2월 19일 (화) 14:06 (KST)[답변]

en:Wikipedia:Translation여기 보시면 한국어 번역 추가만 없습니다. 누군가 추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화나네요.--위키아비 2008년 2월 19일 (화) 13:03 (KST)[답변]

저걸 하려면 최소한 en-3내지 4는 필요한데다가 우리랑은 달리 정책적으로 크로스체크를 의무화하는 것 같습니다. (proofread)즉 en-3 사용자 3명은 있어야 올릴 수 있다는 거죠.
그냥 질문인데요, 바벨로 따졌을때 위키아비님의 영어실력은 대충 어느 정도신가요? 전 말하기/쓰기가 조금 딸려서, 인터넷에서는 사전빨로 확실히 3 찍지만 실제로는 2와 3을 왔다갔다 하는 것 같네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9일 (화) 13:07 (KST)[답변]
전 말하기와 듣기 자신있는데요(단 미국식 영어는 들어도 잘 못알아 들음). 한 저는 2로 표기했지만 2와 3 왔다갔다 하는 것 같네요--위키아비 2008년 2월 19일 (화) 13:09 (KST)[답변]
영국에서 영어를 배우셨나봐요? 한국에서 배우면 싫어도 미국식이 되던데. --dus|Adrenalin 2008년 2월 19일 (화) 13:11 (KST)[답변]
영국에서도 잠시 연수 했고, 실질적으로 배운건 (아무도 몰라주는) 호주식 영어를 배웠습니다.--위키아비 2008년 2월 19일 (화) 13:15 (KST)[답변]

토막글 미만은 삭제신청해야 할까요, 편집 요청해야 할까요?

생각같아서는 토막글 미만을 위한 틀이라도 하나 만들고 싶다니까요 (쩝) --dus|Adrenalin 2008년 2월 19일 (화) 13:37 (KST)[답변]

필요 없습니다. 더 쓰거나 바로 삭제틀을 붙이면 좋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19일 (화) 13:44 (KST)[답변]
그냥 두시죠. 있어서는 안될 문서가 아니라면... :-) 다만, 다른 사용자들이 추가작업을 위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분류는 적용되었으면 좋겠군요. --LeeSI 2008년 2월 19일 (화) 14:10 (KST)[답변]

틀:네이버 오류관련

틀:Kse를 이용하여 틀 네이버를 제작하였는데 오류가 나네요. 고쳐주세용--Spyyh 2008년 2월 19일 (화) 14:32 (KST)[답변]

네이버는 EUC-KR이고 위키백과는 UTF-8이죠. 그런데 이 틀은 어디에 사용하실 생각이신가요? --iTurtle 2008년 2월 19일 (화) 14:33 (KST)[답변]
필요없으면 말구요--Spyyh 2008년 2월 19일 (화) 14:35 (KST)[답변]
틀을 쓰기보단 직접 검색하는게 좋겠죠. 아직 UTF-8로의 이전이 마무리되지 않았으니까요. --크렌베리 2008년 2월 19일 (화) 14:47 (KST)[답변]
이미 틀:회사 정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틀:상장 정보가 있습니다.59.24.158.253 2008년 2월 19일 (화) 15:15 (KST)[답변]

딱히 딴게 없어서 문서 이름을 저거로 했지만 왠지 좀 아니라고 봅니다. 누군가 좀 적당한 이름으로 고쳐 주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9일 (화) 19:43 (KST)[답변]

북한북조선으로 바꿔야겠네요. 하높 2008년 2월 19일 (화) 20:24 (KST)[답변]
이 문서를 왜 북조선으로 옮기자는 거지요?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9일 (화) 20:25 (KST)[답변]
(쿠도군님 들여쓰기 임의로 고침. 양해 바랍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북한 대신 북조선을 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높 2008년 2월 19일 (화) 20:37 (KST)[답변]
제가 들여쓰기를 실수로 잘못 한거니깐, 그건 괜찮구요. 혹시 일본에서 한국어를 조선어라고 부르는 것 때문에 그러는 거라면, 북한으로 사용하는게 낫습니다. 아니면 풀네임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하는 것은........ 그렇잖아요. 대부분 북한이라고 하지 북조선이라고 하지 않으니 많이 사용되는 표현으로 하죠. 북한도 한국 북쪽이라는 의미니깐. 북한(北韓)-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9일 (화) 20:45 (KST)[답변]
POV 문제 때문에 북조선으로 표기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하높 2008년 2월 19일 (화) 20:46 (KST)[답변]
북조선에서는 북한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2008년 2월의 남한 정부의 북조선 주민 북송은 어떨까요.59.24.158.253 2008년 2월 19일 (화) 20:47 (KST)[답변]
그건 또 너무 길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9일 (화) 20:48 (KST)[답변]
그닥 길지 않아요;59.24.158.253 2008년 2월 19일 (화) 20:49 (KST)[답변]
솔직히 위키백과의 사용자는 거의... 아니 99% 이상이 남한 사람일 것입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9일 (화) 20:52 (KST)[답변]
이 문서는 "~북한 주민 북송"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문서에서도 북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대중 문화 속에 묘사된 북한, 남북한의 통일방안 등이 있는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9일 (화) 20:55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1월의 토론 참조 요망.59.24.158.253 2008년 2월 19일 (화) 21:12 (KST)[답변]
죽 읽어보니깐 토론이 끝에 흐지부지 되어버렸네요. 결과가 없습니다. 그리고 59.24.158.253님, 기왕이면 위키백과 가입을 하시면 안될까요.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은데.... 백:왕초보 참고.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9일 (화) 21:18 (KST)[답변]
어디까지나 제 관점입니다만 59.24.158.253님은 사용자 계정을 만들 이유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 --iTurtle 2008년 2월 19일 (화) 21:23 (KST)[답변]
POV에 따라 북조선입니다. 이건 당연한겁니다. 왜 문제제기가 들어오는지 모르겠네요. 량강도 등 참고. 북조선의 그것은 북조선의 표기를 따릅니다. -- 피첼 2008년 2월 19일 (화) 21:20 (KST)[답변]
저 이야기 외에도 수 차례의 토론 끝에 북조선으로 쓰는 것은 이미 합의가 형성되었다고 봅니다.59.24.158.253 2008년 2월 19일 (화) 21:21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1월 여기서 보니깐 국제적 표현이 북조선이네요. 그렇다면 북한이라고 사용할 이유는 없겠죠. 그렇다면 이 문서는 북조선으로 옮기겠습니다. :D--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9일 (화) 21:28 (KST)[답변]

이거 말고도 북조선 주민이 표류해 남한 측에 의해 구출되어 '송환 요구'를 거쳐 돌아가는 사례가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민 송환 또는 남한 정부의 북조선 주민 송환 정도로 일반화 시키면 어떨까요? 그러려면 이전 신문기사 등에서 정보를 얻어서 문서를 키워야 할텐데... (내가 해야 하나?) --dus|Adrenalin 2008년 2월 19일 (화) 22:14 (KST)[답변]

이 경우는 남한내 사건이므로, 남한식 표현이 타당하죠. 북조선이 개입될 이유가 없습니다. 굳이 북조선이라고 쓴다면, "북조선 인민 무사 귀환 사건"이라고 기술해야겠죠. 기계적으로 적용하면 오히려 중립적 관점에 위배됩니다. 북조선을 의식해 남한내 사건 조차도 북조선식으로 기술해야 하니까요. :-( LeeSI 2008년 2월 19일 (화) 22:35 (KST)[답변]

무슨 근거로 남한 내 사건이라고 보시죠? 북조선의 입장에서는 "공화국 인민이 배가 고장나 남조선까지 떠밀려 갔지만 전향의 유혹에 굴하지 않고 강력히 송환을 요구해 하루만에 무사히 장군님의 품으로 돌아왔다"가 됩니다. (조금 오버해 봤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19일 (화) 22:39 (KST)[답변]
실제로 문서는 남한내 "사건"을 기술하고 있으니까요. 만약 실제로 북측이 그런 견해를 표명해, 남북간 의견 대립을 다루는 문서라면 남북간 사건이 되겠지요. -- LeeSI 2008년 2월 19일 (화) 22:54 (KST)[답변]
남한 내 사건이라고 북한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북조선 내의 사건이라고 남조선 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습니다.59.24.158.253 2008년 2월 19일 (화) 22:41 (KST)[답변]
남한내 사건은(=남측에서 기술되는) 남한의 용어를 적용합니다. 북조선의 일은(=북조선에서 기술되는) 북조선 표현을 적용하고. 그게 타당하죠? LeeSI 2008년 2월 19일 (화) 22:54 (KST)[답변]
그러니까 그런 게 아니라니까요 -_- 국정원 공식 발표 등을 인용한 것이라면 주석 붙여서 그대로 내보내지만, 백과사전 집필시엔 그런거 없습니다. 나치 관련 문서를 나치의 입장에서 씁니까, 유태인 입장에서 씁니까? 아니잖아요? 위키백과는 최대한 중립성을 유지하며, 이것은 성역 따위 없는 위키백과의 대전제 아닌가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9일 (화) 22:56 (KST)[답변]
이미 "북송"이라고 쓰고 있지요? "북조선" 주민을 어디로 "북송"합니까? 즉, 이 "사건"은 '북조선 주민이 남한에 떠내려왔다가 돌아간 일' 자체가 아니라, 남한 정부가 '북한 주민'을 처리한 행정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떤 중립성에 위배됩니까? -- LeeSI 2008년 2월 19일 (화) 23:03 (KST)[답변]
북송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보낸다는 이야기 입니다. 북송은 북쪽 또는 북조선으로 송환한다는 이야기지, 남조선에서 북한으로 보낼 때만 사용되는 용어는 아닙니다. 59.24.158.253 2008년 2월 19일 (화) 23:05 (KST)[답변]
대한민국의 "북송"은 북조선으로 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체적 문장에 일반론을 가져와도 의미없죠. 의심나면 한국어 사전 확인해보세요. --LeeSI 2008년 2월 19일 (화) 23:11 (KST)[답변]
북송은 "북조선"으로 보내다지, "대한민국에서"를 포함하는 단어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59.24.158.253 2008년 2월 19일 (화) 23:12 (KST)[답변]
사족입니다만 국어사전에서는 북송 [北送] [명사]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북쪽으로 보냄. 이라고 나오는군요.59.24.158.253 2008년 2월 19일 (화) 23:15 (KST)[답변]
그러니까, 북송 = "북조선"으로 보내는 것으로 특정되는 단어라면, " 대한민국의 '북송' " = 대한민국이 (사람을) 북한으로 돌려 보내는 일"로 특정됩니다. 대한민국은 "북한 주민"을 처리할 뿐입니다. "북조선" 국민이 아니고.
사전의 설명에서 그 '북쪽'이 북한이라는 의미입니다. (사전의 예문) 일본에 사는 한인을 북송하다. <-- 이 문장 무슨 뜻인겠죠?
--LeeSI 2008년 2월 19일 (화) 23:21 (KST)[답변]
그러니까 북송이라는 말에는 "북한"이니 "북조선"이니, 아니면 "남한에서"라느니 하는 내용을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미 "북송"이라고 쓰고 있지요? "북조선" 주민을 어디로 "북송"합니까?"라고 쓰신 바 있으시죠?59.24.158.253 2008년 2월 19일 (화) 23:22 (KST)[답변]
1) 일단, 여기서 "북송"이라는 단어는 분명히 남한 언어입니다. (만약 북조선어라면, "귀환"일 것입니다)
2) 그러면, 남한 언어에서 "북송"이 단순히 북쪽 "방향"으로 보낸다는 의미로 사용되는가? 아니면 구체적으로 "북조선"을 내포하고 있느냐? 이 문제이겠죠?
3) 여기서, "북송"은 남한이 북조선을 의식해 사용하는 용어라면, { "북조선" 주민을 어디로 "북송"}한다는 문장은 모순적입니다. 남한의 관점에서는 분명히 "북한 주민"이지 "북조선" 국민이 아닙니다. 그래서, (위 3개 전제가 성립된다면) 남한은 <북한 주민>을 <북송>하지, <북조선> 국민은 <북송>하지 않습니다.
*) 여기서 제2번 '북송'의 의미에 대하여, 사전의 예문을 들어 남한의 언어에서 <북송>은 북한으로 보내는 경우에 사용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른 경우에 "북송"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예가 있습니까? :::::::::: --LeeSI 2008년 2월 19일 (화) 23:32 (KST)[답변]

앞으로 당깁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2008년 2월의 남한 정부의 북조선 주민 송환”이라는 표제어는 어떠신가요.59.24.158.253 2008년 2월 19일 (화) 23:54 (KST)[답변]

본질적으로는 이 문서가 무엇을 기술하는가에 대한 문제 제기입니다. 내용은 이미 짐작하시겠지만, 이 일이 "사건"화 된 것은 단순히 "북조선 사람이 남쪽에 표류했는데 돌려보낸 일" 그 자체 또는 남북 양쪽이 개입되어 그 처리를 놓고 어떤 일이 발생했던 것도 아니고, 실제로는 남한 정부의 이른바 탈북자 혹은 귀순자 처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즉, 순전히 남한 정부의 행정 행위를 놓고 남한 내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이지, 이 "사건"에서 북조선은 하등 관계가 없다는 것이죠. 여기에서, 만약 남한 내부의 일이라면 북조선 용어를 사용할 것인가? 남한의 용어를 사용할 것인가? 그 문제입니다. 제 생각에는 "대한민국의 (이른바) 2008. 2. 19. 북한 주민 송환 사건"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너무 길기 때문에 다듬어야 할 것입니다) 이 경우 단순히 대한민국 자체의 사건명칭이니까, 북한이라고 표현되는 것이 오히려 사실을 정확히 반영하고 중립 위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00:05 (KST)[답변]
명칭을 사건에 따라 달리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59.24.158.253 2008년 2월 20일 (수) 00:11 (KST)[답변]
명칭은 실체를 반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내에서 이른바 "독립유공자" 문제와 관련된 내부 사건을 서술한다면, 어떻게 합니까? "중립적"인 관점에서 "독립유공자"입니까? 당시 일본국의 입장에서는 치안사범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대한민국 내부의 일로써 서술할 때는 당연히 독립유공자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가장 사실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중립 위배가 아니죠. 남북간에는 굳이 다를까요?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00:18 (KST)[답변]
그래서 남한 정부의 북조선 주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지요. 북조선 주민이라는 표현은 남한에서도 중립성에 위반되지 않습니다.59.24.158.253 2008년 2월 20일 (수) 00:20 (KST)[답변]
대한민국이 (일제하 치안사범이 아니라 )'독립유공자'로서 처리하듯이, 대한민국은 "북한 주민"에 대해서 처리하지 "북조선" 국민을 처리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의 내부 "사건" 어디에 "북조선" 국민을 다루고 있습니까? 만약, 그 방식이라면 남한 정부가 처리한 '간첩사건'은? 남한 정부의 "공화국 해방전사" 체포 사건으로 다룹니까?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00:26 (KST)[답변]
독립유공자라는 표현이 중립적이지 않은 표현인데 비해, 북조선이라는 표현이 중립적이라는 뜻입니다.59.24.158.253 2008년 2월 20일 (수) 00:33 (KST)[답변]
왜 그렇습니까? 남한에서는 엄연히 "북한"이지 "북조선"이 아닙니다. 북조선이라는 명칭은 "북측을 의식해" 의도적으로 사용할 뿐 (즉 가중치가 들어갑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남한 내부의 사건명칭을 굳이 북한을 의식한 용어로 표현해야 해야 합니다만. 어째서 이것이 "중립적"이 됩니까? --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00:49 (KST)[답변]

이러다 날 새겠네요. 이만 정리합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단축은 오직 북조선만 인정하고 있으며, 이것은 장시간의 토론을 통해 정해진 사실상의 '룰'입니다. 이것을 깨기 위해서는 이 토론의 무게를 넘어서는 새로운 '논거'와 그 토론을 뒷받침한 수준 이상의 '총의'가 필요하며, 지금까지 LeeSI님이 제시한 것은 단순한 견해 내지 주장의 무게 이상을 지니지 못하고 있으며 찬성자 또한 없습니다.

틀린 말 있습니까? --dus|Adrenalin 2008년 2월 20일 (수) 00:37 (KST)[답변]

논거는 이미 제시했습니다. 남한의 사건이므로 남한식 용어로 서술한다. 여기에 '반박'한다면, 이것은 왜 남한의 사건이 아닌가, 혹은 남한의 사건이라도 남한 용어로 서술하지 않는다를 반증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독립유공자 혹은 간첩사건 등의 예를 들어 남한내 사건이라면 남한식 용어가 현실적으로 타당함을 제시했습니다. 거기에 대해 "이것이 규칙이다"라는 선언을 제외하면, 그것이 왜 이번 경우에 타당한지, 어디에 제시되었습니까? 지금 귀하의 논거는 무엇입니까? "룰"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좀더 상위의 대전제를 제시하죠. "규칙은 절대적이지 않다" 아울러, 저는 정당한 절차에 따라 의견을 제시했을 뿐, 그 밖의 파괴행위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엇인가 틀립니까?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00:49 (KST)[답변]

대한민국 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민을 송환한 일이 어째서 '남한만의 사건'이 되나요. '간첩'은 북조선에서 파견된 공작원들만을 의미하는 단어도 아니고, '빨갱이' 같은 비하단어도 아닙니다. 지금은 일제시대가 아니고, 일본에서 대한민국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도 아닌 이상 '독립유공자'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데요. --loper 2008년 2월 20일 (수) 14:42 (KST)[답변]
위에서 이미 언급했는데. 그 문서가 다루는 것은(topic) '북조선 출신 사람이 대한민국에 표류했다가 돌아간 일' (event) 자체가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가 처리한 '행정 사건'(issue)입니다. 대한민국은 그들을 '북한 주민'으로 처리하지 '북조선 국민'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남북은 서로 국가 대 국가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 사건의 명칭은 '북한 주민 송환' 등이 될 뿐이지 '북조선 국민 인도' 등은 되지 않습니다. (만약 역으로 북측에서 발생했다면, 그 사건은 '남조선 인민 송환'으로 존재하지 '대한민국 국민 인도'는 되지 않습니다.) 즉, 현실로서는 '대한민국의 북조선 국민 송환'이나 '북조선의 대한민국 국민 송환' 사건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작성자의 판단이 개입하여 변형된 명칭이지, 현실에서는 남북 양자간에는 '대한민국의 북한 주민 송환'이거나 '북조선의 남조선 인민 송환' 사건만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가치판단과는 전혀 무관하므로 비하단어 여부는 관련이 없습니다. (덧붙여, '북한'도 비하단어가 아닙니다만.) 간첩사건의 경우 대한민국은 당연히 '간첩'사건으로 다루어지기 때문에, 그 사건에 관해 서술한다면 '대한민국 내 간첩사건'으로 서술되는 것 뿐이지, 북조선에서도 '간첩'으로 지칭됩니까?
독립유공자도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에서 독립유공자일 뿐이고, 일본측 관점에서는 경우에 따라, 테러범이나 살인범에 불과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대한민국의 독립을 인정하는 것과는 전혀 별개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처우등을 서술한다면 당연히 '독립유공자'에게 서훈했다는 식으로 서술해야지, 테러행위자를 표창했다는 식으로는 서술될 수 없습니다. 가치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로서, 독립유공자로서 서훈하는 것이지, 테러행위자를 표창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17:28 (KST)[답변]
북조선도 틀렸습니다. 북조선은 일본에서 하는 말이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에서는 '조선'이라 합니다. 북조선은 아닙니다. 단순히 치환해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민 또는 조선 주민이네요. --해피해피 2008년 2월 20일 (수) 18:10 (KST)[답변]
그런 엄밀함을 요구한다면 조선 인민 혹은 공화국 인민이라고 해야겠죠. 그렇지만, '북조선'을 서술 편의를 위한 단순 약칭으로 수용하지 않을만큼 엄밀함을 따른다면, 아마도 무한 루프가 됩니다. 북조선에서의 용법대로 문장 전체를 문화어로 서술할 것인가? 주요 단어의 표기만 인정할 것인가? 용어 선택은 남측 기준인가? 북측 기준인가? 등등. 대한민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한-북조선 정도에서 절충해야겠죠. 남북기본합의서에 의거, 남북 양자간 공식적으로는 그냥 북/남 혹은 남측/북측입니다. (국가 관계로 보지 아니하고, 민족 내부의 특수한 관계로 봄)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18:51 (KST)[답변]

미등록 봇을 정리하는 봇을 돌릴 수 없나요?

봇 플래그가 달리지 않은 봇 계정은 위키백과:봇#등록되지 않은 봇 계정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상당수 봇 계정은 한국어를 모르는 사용자가 돌리는 것이라서,것입니다. 자발적인 등록을그래서 봇 주인들이 알아서 '등록되지 않은 봇 계정' 표에 자기 봇을 정리하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사용자가 한국어 위키백과 안에서 봇 계정을 발견하면, 그때그때 표에 정리해 주는 식입니다.

아예 자동으로 플래그 안 달린 봇 계정을 정리해주는(아니면 백:봇의 문서 구성을 바꿔서 봇 플래그 달린 것도 같이 정리하는 쪽으로 할 수도 있겠죠. 특수기능:Listusers/bot은 봇 주인이 누군지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따로 표로 작성해주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봇을 돌릴 순 없을까요? MediaWiki.orgmw:Extension Matrix를 보면 미디어위키 extension들을 봇이 정리해주고 있는데, 비슷하게 만들어서 동작시킬 수 없을까요? ― Yes0song 2008년 2월 19일 (화) 19:45 (KST)[답변]

자발적인 등록을 기대하기 어렵지는 않아요. 대부분의 위키백과가 봇 등록 없이 봇을 돌리면 차단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기에 봇 운영자들에게 봇 등록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요. -- 피첼 2008년 2월 19일 (화) 21:06 (KST)[답변]
앗, 제 글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가운뎃줄 긋고 표현을 바꾸었습니다. 바꾼 내용대로 다시 읽어보시기 부탁드립니다. ― Yes0song 2008년 2월 20일 (수) 02:36 (KST)[답변]

위키백과:규칙은 무시해도의 표제어 변경에 많은 토론 바랍니다.

현재 백토론:무시#제목변경제안에서 표제어 변경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제목이 올바르지 않다는 거죠. 무시라는 뜻은.

무시하다
1. (사물의 존재나 가치를) 인정하지 않다. 중요하게 여기지 않다.
2. 업신여기다.

라는 뜻으로 즉 규칙을 중요하게 여기지 말라 업신여기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제목을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혹은 "위키백과:규칙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로 바꾸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자:손수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했을 때 제가 글을 남겼는데 아직도 표제어 변경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지침의 표제어 변경 토론에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9일 (화) 21:00 (KST)[답변]

저도 이 위키백과:규칙은 무시해도 좋습니다 이 제목이 거슬리더라고요--위키아비 2008년 2월 19일 (화) 21:04 (KST)[답변]
동의합니다. 만들어서 받아들여진 지침이나 규칙을 정작 무시해라고 하는건 모순이죠. --크렌베리 2008년 2월 19일 (화) 22:04 (KST)[답변]
제 생각에 처음 제목이 정해진 이유는 아무래도 영단어 ignore 라는 것 때문 아닌가요?--위키아비 2008년 2월 19일 (화) 22:04 (KST)[답변]
저도 쿠도군님의 제안에 찬성합니다. --알비스 2008년 2월 19일 (화) 23:12 (KST)[답변]

중요한 틀을 보호

중요한 틀을 모두 보호하고, 바꿀 필요성이 있다면 토론을 제발 거친 다음에 바꿨으면 합니다. 틀:학교 정보에 웹사이트 변수 사용법이 바뀌는 바람에 중앙여자고등학교 같은 문서들이 엉망입니다. -- iTurtle 2008년 2월 20일 (수) 11:31 (KST)[답변]

절대적으로 찬성합니다.
널 죽이겠다 반스타
이 반스타는 틀 편집 중에 사소한 실수로

훌륭한 재앙을 불러온 사용자에게 수여됩니다.

반성하라는 의미입니다.

반스타는 정말이지 쓰는 일이 없으면 좋겠네요.Ø샐러 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0일 (수) 11:37 (KST)[답변]

위키백과의 지침인 규칙은 무시해도 좋습니다, en:Wikipedia:Be bold와 대치됩니다. 장난으로 만드셨다면 삭제 바랍니다. jtm71 2008년 2월 20일 (수) 11:52 (KST)[답변]
장난으로 만든거 아닙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0일 (수) 12:01 (KST)[답변]
장난이 아니라면 더더욱 삭제해야 할 것입니다. jtm71 2008년 2월 20일 (수) 12:07 (KST)[답변]
이게 뭐죠? 차라리 엄중히 책임을 물어 경고나 차단이라면 이해가 됩니다만... 죽이겠다니요. -_-;;;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13:16 (KST)[답변]
무슨 자격으로 남에게 반성을 요구하려 하시나요. --Puzzlet Chung 2008년 2월 20일 (수) 15:11 (KST)[답변]
남강고등학교, 대진고등학교 ..... 이의가 없다면 틀 자체를 되돌리기 하겠습니다. --iTurtle 2008년 2월 20일 (수) 11:36 (KST)[답변]

반스타의 의미에서부터 모순을 일으키는 녀석이니 쓰지 않는게 좋겠네요.
보호는 너무하고, 각 틀을 사용하는 위키프로젝트에서 요구하는 만큼 무조건 준보호 해주는 건 어떨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0일 (수) 14:14 (KST)[답변]

틀은 미디어위키를 어지간히 쓰던 사람이 아니면 편집 화면까지 도달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Puzzlet Chung 2008년 2월 20일 (수) 15:16 (KST)[답변]
충분하지 않죠. 그냥 찾기에다 틀 이름만 넣으면 되거든요. 장벽은 맞지만 조금만 머리를 굴리면 넘을 수 있는 장벽입니다. 물론 신규사용자만 막아서 될 일은 아니지만, 보호는 너무 세고... 골때리네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1:58 (KST)[답변]
악의를 가진 사용자라면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고, 물론 다른 페이지들도 체계적으로 망가뜨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사용자들의 대부분은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은 선의의 사용자 아닐까요? --Puzzlet Chung 2008년 2월 22일 (금) 14:30 (KST)[답변]
잠깐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을 잊고 있었던 점을 인정합니다. 악의적 편집이야 rv로 해결할 수 있지만 선의의 사용자를 장벽으로 막으면 돌이킬 수 없죠. (결국 현상유지가 최선이군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2일 (금) 15:24 (KST)[답변]

공용에 있던 설명 고대로 가져온건데 ;; 뭔가 죽을죄를 진 기분이닷... ㅡ_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1:02 (KST)[답변]

만약 이 반스타를 사용하고 싶다면, 제목을 바꾸는 건 어떨까요? --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1:06 (KST)[답변]
그림부터가 저격수라서...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1:10 (KST)[답변]
에드 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는 영문 위키백과에서 쓰이지 않는 것을 들여다 쓰고 있습니다. jtm71 2008년 2월 21일 (목) 11:37 (KST)[답변]
마지막 줄에 "This is made with ironic and humourus purposes, no real menace"라고도 쓰여 있네요. "I kill you"를 꼭 ‘너를 죽이겠다’로 직역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Puzzlet Chung 2008년 2월 22일 (금) 14:31 (KST)[답변]

관리자 선거를 보면, isuho2000님의 선거가 개시된 지 2주가 지났습니다. 현재 찬성 1표, 반대 29표인데 관리자 선거 절차에 따라 종료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궁금해서 말입니다. --π Pi.C.Noizecehx 2008년 2월 20일 (수) 14:02 (KST)[답변]

1주 경과 시점에 조기종료조건을 만족하여 종료시켰습니다 -- Wikier 2008년 2월 20일 (수) 14:09 (KST)[답변]

등급별국가기술자격 틀

틀:등급별국가기술자격

안내 틀을 사용한 현재 버전이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표를 사용한 이 버전이 나을까요?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2월 20일 (수) 14:46 (KST)[답변]

저는 새판에 한표 :-)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3:33 (KST)[답변]

분류:한국의 만화 정책 위반 아닌가요? 분류:대한민국의 만화로 해야 하지 않나요? --미네랄삽빠 2008년 2월 20일 (수) 15:12 (KST)[답변]

그 분류를 북한의 만화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정의하면 정책 위반이 아닐 겁니다. --Acepectif 2008년 2월 20일 (수) 15:28 (KST)[답변]
북조선에도 <<령리한 너구리>> 같은 만화가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2월 20일 (수) 15:32 (KST)[답변]

우연히 보니깐, 영어 위키백과의 글씨 크기가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더 작네요. 같은 위키백과인데 글씨크기의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뭐죠?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20일 (수) 15:15 (KST)[답변]

저도 만날 이거 의아했는데 아무래도 동양인이 눈이 나빠서 아닐까요?--위키아비 2008년 2월 20일 (수) 15:17 (KST)[답변]
설마요. 문자 체계의 차이겠죠. 한글 1글자가 담는 정보량(2바이트)이 영어 알파벳 1글자(1바이트)보다 많으니까요. --Acepectif 2008년 2월 20일 (수) 15:38 (KST)[답변]
동아시아 언어로 된 위키백과는 전부, 스킨이 설정하고 있는 기본 글씨 사이즈보다 115%인가 늘리고 있습니다(MediaWiki:Common.css에 설정). 절대적인 개념으로 말하자면 영어판이 작은 게 아니라 한국어판이 큰 겁니다.
동아시아 문자인 한글, 한자는 한 글자를 쓰는 데 소요되는 획수가 서양 문자(로마자, 키릴 문자 등)보다 많습니다. 한글과 한자의 경우 글자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들을 한데 모아서 결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한글은 자음과 모음을 한 음절로 합치고, 한자는 이미 만들어진 한자들을 다시 합쳐서 다시 한 글자를 만듦) 한 글자 당 획수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글자 사이즈를 늘리는 것이 눈의 피로를 덜어줄 수 있습니다(아스펙티프 님이 말씀하신 2바이트냐 1바이트냐 하는 것은 컴퓨터 전산 처리 기법에 관한 문제이지, 왜 위키백과에서 글씨 크기를 달리하고 있느냐 하는 것과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한글과 한자가 획이 많은 대신 다른 문화권의 문자들보다 한 글자당 처리할 수 있는 정보량이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장점이 있으니 글씨 크기 문제는 그냥 감수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Yes0song 2008년 2월 20일 (수) 18:26 (KST)[답변]
글씨 크기를 줄일 때 다른 문장부호나 로마자와 좀 안 어울리는 문제만 해결하면 완벽할텐데요. (쩝)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1:59 (KST)[답변]

다음백과사전에 문의한 결과.

이 현상에 관한 문제로 며칠전에 다음백과사전에 문의를 넣었었습니다. 처음에 엉뚱한 답변이 왔길래(저희는 데이터를 가져오기만 할뿐이니 위키백과에 가서 편집해보세요...라고-_-;) 다시 문의했더니 어제 이런 답변이 왔군요.

한국어 위키 백과에서 삭제된 문서가 저희 쪽에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는 문제는 저희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개발한 자동 업데이트가 삭제에 취약한 문제는 처음부터 인지하고 있었으며 현재 그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정확히 언제라고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만, 곧 해결이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불편하시겠지만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며, 고객님도 불편한 사항은 언제든지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해결된건 아니지만 나름 긍정적인 답변이 왔네요. --loper 2008년 2월 20일 (수) 15:48 (KST)[답변]

두고봐야 알겠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0일 (수) 16:15 (KST)[답변]

주요 정당의 정치성향에 대해 정리 필요할듯

현재 한나라당, 통합민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이 한국의 주요 정당입니다. 한국적 기준이 아니라 세계적인 기준에서 볼 때 앞의 세 정당은 우파적인 색채가 강하고, 민주노동당은 좌파정당입니다.

우선 한나라당을 살펴보면, 이명박의 대통령 당선 이후로 이전보다 더 경제적 자유주의를 추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물론 자신들이 불리할 때는 공권력을 사용하겠지만 이 점은 보수주의 정당의 기본 속성입니다.) 이 점은 통합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만, 통합민주당은 좀더 케인즈주의적인 색채를 약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정부의 간섭이니 자유니 하는 논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한 두 정당의 큰 차이점은 대북관입니다. 통합민주당은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을 계승하고 있으며, 한나라당은 전통적으로 이를 반대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장관 인사와 통일부 폐지에서도 알 수 있듯, 한나라당은 대북 강경정책을 고수하고 있고, 통합민주당은 대북 포용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자유선진당의 경우, 한나라당보다 좀더 급진적인 보수주의 정당입니다. 마찬가지로 대북 강경정책을 지지하며,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 우선주의 때문에 보수주의적인 가치가 흔들릴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회창이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이명박이 좌파적인 대통령 후보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급진 우파인 뉴라이트 계열의 단체들도 자유선진당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의를 정리해 보면,

한나라당의 정치성향 : 자유주의, 보수주의, 대북 강경정책 통합민주당 : 자유주의, 중도 보수주의, 대북 포용정책 자유선진당 : 급진 보수주의

이렇게 표현하면 세 정당의 정치성향이 확연히 차이가 나리라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논의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통합민주당이 좌파니 하는 말은 없었으면 합니다. 한국의 정치판도 에서만 적용되는 표현입니다. adidas 2008년 2월 20일 (수) 17:28 (KST)[답변]

Adidas님의 분류가 일견 타당한 면도 있지만 모든 사용자가 동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adidas님의 행적이나 사용자 페이지 등에서 진보성향임이 뚜렷하게 드러나기 때문이지요 :) BongGon 2008년 2월 20일 (수) 18:24 (KST)[답변]
"급진" "보수"는 무엇인가 어색하네요. 강경 보수가 어울릴 듯. 그러나, 정당 성향 분석도 엄연히 정치적 견해의 일종이기 때문에 보편적 틀을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18:39 (KST)[답변]
정치 성향에 관한 것은 주관적이라서 따로 설명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극우파는 중도-우파를 좌파라고 비판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역으로 극좌파는 중도-좌파를 우파라고 비판하곤 하죠. 정치성향은 주관적인 것이라 따로 적기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김우진1 2008년 2월 20일 (수) 19:08 (KST)[답변]
다수 사용자의 합의, 혹은 권위있는 학자의 견해가 없는 이상 마구잡이식으로 정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제가 adidas님의 의견을 수용하기 힘들다고 이야기 한 것도 그와 같은 맥락이고요. BongGon 2008년 2월 20일 (수) 19:17 (KST)[답변]
저도 비슷한 의견입니다. 따라서, 아예 틀:정당 정보에서 이념 부분은 제거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이것은 '평가'에 관련된 부분이고, '사실'이라고 간주하기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설사, 위키백과 내부에서 완전한 합의가 도출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곳 사용자들만의 인식일 뿐이지, 위키백과 참여자들이 적합한 '표본집단'이라는 전제가 확증되지 않으면, 실제 현실을 반영한 객관적 정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20:05 (KST)[답변]

백과사전적 정보를 기술하는데 있어서 정당의 이념 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좌파 쪽이든, 우파 쪽이든 뭐라고 해도 객관적으로 이 정당이 추구하는 이념과 가치가 무엇인지 기술해 주는 것은 그 정당에 대한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입니다.

이 곳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정당의 정치성향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적인 정치성향 분석을 기초로 적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통합민주당에 관해서 자꾸 중도 좌파다 하는 식으로의 기술이 가끔 반복되고, 한나라당을 중도 우파라고 편집하는 분도 계신데, 프랑스 사회당처럼 사회주의 인터내셔널의 일원이며, 이라크 파병 같은 것은 하지 않았고, 높은 수준의 복지정책을 추구하는 정당 정도는 되어야 중도 좌파이며, 대북 정책에 있어서 일관되게 강경 일변도이며, 비정규직 법안, 한미 FTA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한나라당이 중도 우파라는 것 역시 국제 표준에서는 명백히 '틀린' 표현입니다.

만약 이념 부분을 빼버리면 주요 정당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역사적인 정당 발전을 보지 않는 한, 서로의 차이를 알 수 없게 됩니다. 그나마 원내 정당 중에서 확실히 다른 목소리를 내는 민주노동당 말고 구별이 가능합니까. 저도 국내, 외 저명한 정치저널 등을 통해 좀더 공신력 있는 이념 기술을 시도해 보겠습니다.

아울러 제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어차피 저 역시 특정 정치성향을 지지하고 있고, 그래서 위와 같이 분류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국제 표준으로 어느정도 인정된 이념 기술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관해 의견 있으신 분들께서 많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adidas 2008년 2월 20일 (수) 20:59 (KST)[답변]

현재 한국의 정당들을 왼쪽-오른쪽으로 차례로 나열하는 것은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그 정당들 사이의 상대적인 순서일 뿐이지, 좀더 표준적인(?) 분류는 되지 않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이념정당에 제약이 있으므로, 이른바 '국제 표준'(?)을 적용한다면 기본적으로 왼쪽이 짤려 있는 상태입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법률적 제약 혹은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진짜 좌익 정당은 존재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국제적 기준'으로 mapping한다고 했을 때, 다분히 주관이 개입할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설사 이 내부에서 "온전히 합의"한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인식일 뿐이지 국제적 인식은 고사하고 최소한 대한민국내의 인식을 대표할 여지도 별로 없습니다. 한마디로 전혀 "정보"가 되지 않습니다. 한가지 반문할까요? "무엇보다 민족(national)을 강조"하는 이념이 전통적인 세계적인 인식 기준에서 좌파입니까? 우파입니까?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22:03 (KST)[답변]
민주노동당에 대해 반문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 정당이 내세우는 이념이 아닌, 그 정당이 현실 정치에서 어떤 정치활동을 펼치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통합민주당 같은 경우는 말로는 개혁을 외치지만 현실 정치에서는 한나라당이 추구하는 정책들(대북정책 빼고)을 중심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민족이면 우파, 계급이면 좌파 하는 사고는 정치이론에만 나오는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adidas 2008년 2월 20일 (수) 22:58 (KST)[답변]
그러므로... 국제 표준이나 보편적 인식 기준은 무엇으로 가능하게 됩니까? 결국 각자의 정치적 지향에 따라, 그러한 분류 기준마저 달라지는 것 아닐까요? 기준조차 확정되지 않는데, 분류한다는 것이 곤란하죠.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23:13 (KST)[답변]
이런 논의는 저 정당들이 "정치적 이념"이란 것을 가져야 가능한 논의아닙니까? 민노당은 그나마 가지고 있지만, 정확하게 정체를 알 수 없는 좌파인데다가 내부 파벌이 과거 80년대 대학운동권의 NL과 PD가 복잡하게 얽혀서 (결국 그것때문에 분당하게 되었지만) 무어라 딱 정의내리긴 애매하지요. 그리고 민족을 강조하는 이념은 필요와 상황에 따라 좌와 우가 모두 차용했습니다. 나치의 민족주의와 인종주의가 우파라면, 독립운동을 전개하던 사회주의 계열 민족주의 운동도 존재합니다. --WaffenSS 2008년 2월 20일 (수) 22:22 (KST)[답변]
정치 이념에 대한 서술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반드시 필요하다면, 비록 너무 막연하지만, 보수적/중도적/개혁적... 이 정도는 어떨까요?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23:13 (KST)[답변]
막연한 것은 백과사전에 담을 수 있을까요. 우파, 좌파 등의 문서가 있는 만큼 구체적으로 했으면 좋겠지만, 기준이 문제로군요 adidas 2008년 2월 21일 (목) 00:01 (KST)[답변]
여기서 막연하다는 것은 개략적이라는 의미니까, 크게 어긋남은 없겠지요. 반복됩니다만, 좌파다/우파다 하는 표현은 '사실'이 아니라 '평론'에 해당합니다. 선명하게 분류하고자 한다면, 그 기준 자체부터 '정치적 견해'의 표출이 되지요. 물론, 그 자체만 놓고 본다면 토론의 가치라면 충분하고, 오히려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에는 아울러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하겠지요.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여기는 그것에 적합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보통의 수준에서 사실 자체의 정확한 기술을 넘어서는 엄밀함의 추구는, 어쩌면 이곳이 수용할 수 있는 범주를 넘는 것 같군요.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01:21 (KST)[답변]
권위있는 정치학자의 견해를 들어볼 수는 없을까요? 저도 정치 성향이 adidas님과 가까운 쪽이라(그렇다고 민노당 지지자는 아니고... 그냥 굳이 말하자면 유럽식 민주사회주의라 해야되나요...) adidas님의 분류가 마음에 들지만, 그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라... 정치학자들이 일전에 그런 부분에 대해 정의를 내린 게 있다면 참 편할텐데요. BongGon 2008년 2월 21일 (목) 00:05 (KST)[답변]

혹시, 개천대학교 아시는 분?

"한글" 문서의 구라자트 문자 관련하여 송호수 교수 소속이 개천대학교 학장이라는 언급이 간혹 있습니다만, 실체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천도교 부설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존재하는 대학교입니까?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18:56 (KST)[답변]

웹 검색 결과에 따르면, 수강생 모집했던 경우도 있고 [7](일년 수강료가 366천원이더군요), 전화번호에 의거해 위치를 찾아본 결과 안국동 1번출구 우체국 뒤에 있습니다. 적어도 콩나물 지도상에는 개천대학이라고 이름은 나오는군요. 건물 일부를 빌려서 하는 것 같지만, 일반적 의미의 정규대학은 아니고, 이름만 대학인듯 합니다. -- Wikier 2008년 2월 20일 (수) 19:16 (KST)[답변]
아아아, 감사합니다. :-)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19:44 (KST)[답변]

주의! - 정명석

현재 정명석 총재가 대한민국으로 송환됨에 따라 네이버 검색, 다음 검색 등에서 정명석 총재에 대해 찾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필 이때 위키백과 검색이 네이버 최상위 창에 뜨는군요. 이에 따라 JMS 신도이든, 비 JMS 신도이든 문서 훼손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사용자 여러분과, 관리자 여러분들, 모두 조심하세요. --해피해피 2008년 2월 20일 (수) 19:41 (KST)[답변]

다행히 해당문서는 준보호 상태라 약간 안심이 됩니다만.. --해피해피 2008년 2월 20일 (수) 19:42 (KST)[답변]
토론문서는 얼마전에 이미 난장판이었군요. 살벌하다;;;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19:47 (KST)[답변]

오호, 갑자기 네이버에서 위키백과를 2번째란으로 옮겼군요. 배려인지, 아니면 뉴스를 먼저 살피라는건지.. --해피해피 2008년 2월 20일 (수) 19:54 (KST)[답변]

다시 첫번째로 올라왔는데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1:12 (KST)[답변]

2007년 태안 원유 유출 사고 제목을 바꿉시다

뒤늦었지만, 얼마전 신문을 읽고 느끼는 바가 있어서요.

다른 예를 보면(주로 외국이겠지요) 이런 일이 있을 때, 지방의 이름은 피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죄 없는 이 지역에 이런 이름이 붙어서 십수년 아니면 그보다 더 오래 이 지역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를 심게 되고, 특히 양식이나 해산물등의 특산물이 있는 경우, 그것들을 사람들이 꺼릴 건 분명하니까요. 그 신문에서 제안한 이름은 "허베이 스프리트 기름 유출 사고"등이었습니다. 물론 POV가 될 가능성도 있지만, 지명으로 사건 이름을 붙이는 것도 객관적인 것은 아니겠지요? Ugha 2008년 2월 20일 (수) 22:42 (KST)[답변]

현재 널리 통용되는 명칭이 가장 중립적이겠죠. 가치판단이 개입되면, 좌우간 어긋납니다. 어서 빨리 바뀐 명칭이 알려지기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 LeeSI 2008년 2월 20일 (수) 23:29 (KST)[답변]
그렇지 않습니다. 널리 통용되는 명칭은 물론 공식 명칭이 아니고, 한 번 잘못된 말이 굳어지는 경우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지금 통용되는 명칭이 가장 중립적이지도 않습니다. 기름 유출 사고가 태안에서 일어났다고 하면 언뜻 보기에 객관적이겠지요. 하지만 태안은 기름 유출사고가 나는데 잘못을 한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유조선 등과 관계된 사건이지요.

방금 찾아보니 동아일보와 한겨례, 연합뉴스 등이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라고 공식 명칭을 쓰는군요. 이미 널리 통용되는 명칭도 바뀌었습니다. Ugha 2008년 2월 21일 (목) 03:42 (KST)[답변]

지금 이 제안은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고, 그러한 것은 옳지 않다'는 도덕적 관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명이 붙는 명칭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윤리적/도덕적 관점에서 하나의 판단일뿐, '사실관계의 어긋남'을 뜻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경우는 전혀 다른 지명이나 선박, 혹은 회사 이름이 붙어서 "틀린 정보"가 될 경우입니다. 만약 명백히 사실관계에 어긋나는 명칭이라면, 설사 그것이 굳어졌다고 하더라도 정정해야 할 것이고, 또는 현실의 가치관에서(위키백과 내부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를 열람할 수 있는 독자들까지 모두 포괄해야 합니다) 도저히 수용될 수 없을 정도라면, 일반적으로 수용되는 명칭이라고 할 수 없으므로 당연히 그 인식을 반영하여 수정해야 하겠지만, 본건은 어디에 해당합니까?
몇몇 언론사에서 변경했다고 하더라도, 이미 다른 명칭이 오래 사용되었으므로, 그것이 실제 언중에 반영될지는 미지수이고, 반영된다고 하더라도 조금 더 충분한 시간이 소요되어야 합니다. 현 시점에서는 '널리 통용되는 명칭이 바뀌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고, 향후를 확정적으로 예측할 근거도 약합니다.
태안 사고이든 허베이 스피리트 사고이든 삼성 사건이든 어느 것이나 사실을 일부 반영하고 있지만, 어느 것도 가치중립적이지는 않습니다. 가치판단을 배제한 정보성 측면에서 볼 때에 사고 지역명칭이 선박명보다 낮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만약 이러한 명명 관행이 바뀌어야 한다면, 그것은 우선 현실세계의 문제이지, 소위 중립적 관점을 표방하는 위키백과 내부에서 해결될 사안이 아닙니다. 백과사전은 현실을 반영할 뿐이지, 현실에 대해 어떤 주장을 하는 곳이 아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안 주민을 위하여" 명칭을 변경하자고 제안되고 있지 않습니까? 만약 변경이 되어야 한다면, 그 이유는 "그것이 '정당'하기 때문에"가 아니라,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에"가 되어야 합니다.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1:02 (KST)[답변]
  • 통용 표기를 따지자면 지금의 제목이나 "2007년 서해안 원유 유출~"로도 제목을 바꿔도 됩니다. 각 지상파 방송사에서 모금 운동을 하였을 때, "서해안 원유 유출" 등으로 표기했기 때문이죠 --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1:04 (KST)[답변]

서해안 원유 유출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물론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은 태안이지만, 태안에 인접한 타 지역도 직접적 피해를 입었고 오일볼 등은 제주도까지도 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2:01 (KST)[답변]

"서해"는 대한민국에서만 쓰는 명칭인데, "서해안"이라는 표현이 적절한가요? 하높 2008년 2월 21일 (목) 12:05 (KST)[답변]
공해상이 아니라 대한민국 영해에서 일어난 사건이므로 괜찮지 않을까요? 언뜻 보면 제가 한 입으로 두 말 하는 것 같으시겠지만 위에서 어떤 분이 주구장창 외치고 계시는 '내정' 사건은 이 정도는 되어야... 다른 분들의 견해도 하높님과 같다면 황해로 바꾸어야겠죠.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2:17 (KST)[답변]
그런데 "황해안"이라는 용어가 없지요? 내해 연안은 그냥 서해안입니다. 분쟁의 소지가 있는 것은 공해를 포함한 전체 수역의 국제적 명칭이고. 무엇보다, 이 경우 그 바다 자체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구체적 사건을 지칭하므로, 실제 사용된 이름을 바꾼다면 사실과 달라집니다.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2:50 (KST)[답변]
저는 2007년 서해안 원유 유출 사고로 바꿨으면 합니다. 비록 사고는 태안군에서 일어났지만 기름이 서해안 일대까지 퍼졌기 때문에 매스컴에서도 초기에는 태안으로 하였으나 후에는 서해안으로 확대 표기를 하였습니다. 심지어 네이버도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라고 표기하고 있으며, 환경운동연합에서 만든 블로그 명도 "서해안 기름 유출 블로그" 입니다. --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2:54 (KST)[답변]
찬성 구글에서 보면 여전히 태안쪽이 많은데, 서해안 표현도 상당히 많으니까, 그 정도면 타당할 것 같군요.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3:01 (KST)[답변]
찬성 저도 찬성합니다. Ugha 2008년 2월 25일 (월) 08:06 (KST)[답변]

그럼 넘깁니다. Ugha 2008년 2월 29일 (금) 21:12 (KST)[답변]

어느 IP 사용자가 MBC 지역방송국별 뉴스 프로그램 문서를 대량 생산했습니다. 문제는, 앵커 정보를 빼면 필요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모두 삭제해야된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2월 21일 (목) 02:56 (KST)[답변]

찬성 삭제에 한표. 꼭 필요하다면 리스트로 만들어서 MBC 문서에 붙여야겠죠.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1:10 (KST)[답변]
따로 다룰 수 있는지 검토도 하지 않고 만든 건 토막글 양산에 해당하니, 당연히 지우고 해당 익명 사용자에게는 이를 경고해야 합니다. --크렌베리 2008년 2월 21일 (목) 11:21 (KST)[답변]
전에 비슷한 경우(지방 DMB방송국 C&P 양산)를 봤는데 그냥 넘어간 게 후회되네요. 찬성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2:02 (KST)[답변]
삭제 굳이 필요할까요? (dus|Adrenalin님, 이번엔 실수 안했습니다 :) ) --Nt (토론) 2008년 2월 21일 (목) 13:23 (KST)[답변]
;-)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3:26 (KST)[답변]

안녕하세요, en:WP:SNOWBALL의 번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위키백과:불보듯 조항입니다. 이것이 위키백과:일사부재의의 원칙에 대한 현실적 대안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Kjoonlee 2008년 2월 21일 (목) 05:08 (KST)[답변]

'불보듯 뻔한'의 원어 표현이 매우 재미있네요. "지옥에서 눈뭉치가 나올 가능성"이라...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Kjoonlee님의 의역 센스는 대단하십니다 _-b
요약할 경우 '내가 예측하는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100%에 수렴할 경우 과정을 밟지 않고 바로 결론대로 전개해도 좋다'인가요? 전문이 번역되지 않아 섣불리 의견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신규 사용자 등의 악용을 막을 장치가 없다면 곤란할 것 같네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2:09 (KST)[답변]

숫자문서에 5진수 좀 붙여주세요.

1,750,751만 5진수가 붙어있습니다. 20진법 칸도 만드려다 다시 일일이 써넣기 귀찮아서 안했는데. 그리고 756에 약수들좀 붙여주시고, 757이후의 숫자 문서도 만들어주세요.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0:53 (KST)[답변]

오늘의 역사 처럼 개인적으로 '오늘 편집할 문서' 같은 기능 없나요?

제가 편집할 문서가 골고루 편집이 안되어서 그러는데요.. 되도록이면 한국 표준시로 맨날 '오늘 편집할 문서' 같은 거 사용자 페이지에 달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Nt (토론) 2008년 2월 21일 (목) 11:40 (KST)[답변]

아....;; 아무도 대답이 없네요... --Nt (토론) 2008년 2월 21일 (목) 13:21 (KST)[답변]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수동으로 제 사용자 페이지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WaffenSS 2008년 2월 21일 (목) 23:47 (KST)[답변]
(보는 분은 별로 없는 것 같지만) 위키백과:사용자 모임위키백과:사용자 모임/자동목록이란 게 있긴 합니다. --Puzzlet Chung 2008년 2월 22일 (금) 13:09 (KST)[답변]
이건 봇으로 바꿔 지는 기능이군요... --Nt (토론) 2008년 2월 22일 (금) 13:11 (KST)[답변]

사용자:김종국 관련 문제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에서의 내용

[8]에서 제가 과격하게 쓴 글이지만 무단으로 지웠습니다. 관리자권한 박탈을 요청드립니다. 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3:15 (KST)[답변]

어디서 얼핏 들었는데, 관리자 권한 박탈은 뷰로크랫도 할수 없다고 들었습니다.(주는 것은 할 수 있어요^^) --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3:16 (KST)[답변]
토론의 금기인 '내용 삭제' 등을 범한 점은 분명하지만, 관리자의 권한을 남용한 것이 아니므로 현재 보여주신 것만으로는 개인 사용자로서 단기 차단감 이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평소에 행실이 나빴던 분도 아니구요. 사람이 실수야 한두번쯤 할 수 있는거잖습니까.
관리자 권한 박탈은 총의 모아서 메타 가야 할 걸요 아마.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3:18 (KST)[답변]
[9] 토론에 있어 관리자의 권한을 사용해 토론의 우위를 확보할려 한 발언입니다. 명백한 관리자 권한 남용 사례. -- 피첼 2008년 2월 21일 (목) 13:22 (KST)[답변]
허어... 이건 좀 선을 넘나드네요. 근데 본인이 직접 위키백과 접으시려는 것 같은데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3:25 (KST)[답변]
사용자토론문서에 식목일 제헌절 언급시 차단한다는 글까지 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찬반투표를 해주십시오. -- 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3:23 (KST)[답변]
관리자 요청은 법정이지 투표장이 아닙니다. 찬반표시는 의견 제시의 방법일 뿐이지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3:25 (KST)[답변]
저는 관리자 권한 박탈을 하였으면 합니다. 사용자:김종국님이 쓰신 글은 누가봐도 관리자 권한 남용이군요 --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3:26 (KST)[답변]
Wikier님이 말씀하신대로 사랑방으로 가야 할 듯 합니다.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정지가 통과되지 않아서 제안자(피첼님 또는 프록시마님)가 직접 기준을 정할 권리가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권한 정지 문서를 준용했으면 합니다.)--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3:28 (KST)[답변]
우선 해당 요청이 관리자 권한 밖인 것은 다른 분이 많이 설명해주셨네요. 관리자의 권한을 해제하는 일은 뷰로크랫 이상의 권한을 지닌 사무장의 권한이 필요한 일입니다. 참고로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사무장이 없으므로, 메타에 요청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와는 별개로 여기는 관리자 요청란입니다. 관리자의 권한으로만 해결할 수 있는 특정한 일에 관해 요청하는 곳이므로, 이곳에서의 투표나 의견 개진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반드시 해결해야겠다고 싶으면, 우선 사랑방에 의견을 개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Wikier 2008년 2월 21일 (목) 13:27 (KST)[답변]
그래도 탄핵해야 합니다. 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3:31 (KST)[답변]
자기차단이라도 요청하시지 않는 한 개인적으로 접는다고 선언한 것은 번복이 가능하니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3:30 (KST)[답변]
여러분은 김종국 관리자의 탄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3:31 (KST)[답변]
본인입니다. 궁지에 몰려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실망해서 떠나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고3이고 해가지고 오랜시간 접속 불가인 점도 작용한 것임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 그동안 식목일 때문에 많이 시달려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 심한 우울증 환자이며, 피첼, 프로시마 등 다 유영철/지존파 사건과 똑같이 죽이겠다 란 생각까지 했습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3:33 (KST)[답변]
3/5이상의 찬성 (저 포함)이 있으면 의뢰하는 것으로 합시다.--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3:36 (KST)[답변]
Slow it down. --iTurtle 2008년 2월 21일 (목) 14:00 (KST)[답변]

새 발언은 여기서 부터

인용문:

알림: 제가 올해 고3되므로 무지 바쁩니다.(11월 13일 수능 및 12월 7일 JLPT로 인해) 의견은 이메일이나 이런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너무 바쁘므로). 그리고 식목일, 제헌절 관련 글 되도록 올리지 마십시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며, 휴일파탄 되는거 꼴보기 싫습니다. 그리고 제헌절 제외는 휴일파탄 되는 것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절대 안받아들일 것입니다. 이 글 갔다 비난하거나 식목일, 제헌절 관련 달력 수정발각 시 엄중조치하겠습니다. 비난은 영구차단 사유입니다.

↑문제의 글이 이것입니까?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3:49 (KST)[답변]

확인결과 그 다음에는 아주 차단하겠다고 바뀌었습니다.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3:57 (KST)[답변]
그 버전은 어떤 것인지요? 증거자료가 되므로, 정확히 제시해주셔야 할 것입니다.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3:58 (KST)[답변]
백:요청에서의 발언내역, 피첼님의 발언 중 9번 링크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4:00 (KST)[답변]
[10]가 있군요.프록시마
감사합니다.
2008년 2월 19일 (화) 11:27 버전

알림: 3월 3일(월)부터 11월 13일 수능시험일까지 여기에 글 남기는거 자제바랍니다. 제가 고3되어 접속이 뜸할 겁니다. 이메일을 이용하시기 바라며, 식목일, 제헌절 관련 글은 남기면 즉시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 이것이군요? 흠...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4:16 (KST)[답변]
그런데 이번이 최초의 탄핵안 발의인가요? 아니면 실제로 관리자 권한이 박탈된 적은 있나요? 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3:57 (KST)[답변]
제가 알기로는 최초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4:00 (KST)[답변]
저도 찾아보니 발의는 여러번됬는데 독단적인 것이어서 모두 바로 기각됬군요. 총의가 모인것은 지금이 최초군요. 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4:04 (KST)[답변]
다시는 이런 관리자가 없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4:04 (KST)[답변]
이쯤되면 총의가 모인 건가요? 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4:07 (KST)[답변]
총의라고 하려면 위키백과 사용자들에게 무작위로 물어봤을 때 무응답/기권 빼고 2/3 쯤은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해석하세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4:15 (KST)[답변]
탄핵요청제출 자격초차 없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21일 (목) 14:09 (KST)[답변]
효리님이 말씀하시는 탄핵 요청 제출 자격이 무엇이죠? --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4:10 (KST)[답변]
가입기간 14일 미만의 신규사용자일 것 같네요. 위키백과는 특유의 '룰'이 꽤 많은 편이라 14일 미만은 미성년자와 비슷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논리이신데, 이것만큼은 저도 찬성합니다. (겨우 네다섯명 정도로 총의를 논하시는 걸 보면 부정할 수가 없죠.)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4:15 (KST)[답변]
다른 사용자들도 상당수 동의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김종국님의 발언삭제로인해 피해를 받았기에 요청을 제출했습니다. 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4:12 (KST)[답변]
(편집 충돌의 연속) 이 토론과 별 상관은 없지만 프록시마님께서는 위키백과:인신 공격을 읽어보세요. -- THEOTERYI     2008년 2월 21일 (목) 14:14 (KST)[답변]
제출해도 자격 미달로 기각됩니다. ----hyolee2♪/H.L.LEE 2008년 2월 21일 (목) 14:15 (KST)[답변]
아직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정지가 통과되지 않은 관계로 기술적으로 프록시마님이 탄핵안을 발의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반대표가 아니라 '탄핵안에 결함이 있다'라는 총의를 모아 무산시키고 새로 발의하는 방식이라면 모를까.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4:18 (KST)[답변]
미리 규정된 절차가 없다면, 어차피 탄핵 발의 자체가 불가능하겠죠. 결국 '해석에 의존해야 하는데, 투표권조차 인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발의할 수 없다고 봐야겠죠.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4:28 (KST)[답변]
그리고 공지해 달라고 관리자 요청란에 말씀드렸습니다. 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4:20 (KST)[답변]

분명히 부적절한 발언입니다만, 전후 맥락으로 보았을 때, 직권남용으로 규정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군요. 경고 정도가 적절하지 않을까요?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4:25 (KST)[답변]

최소 남용 미수가 맞습니다.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자는 차단해버리겠다'의 의미니까요. '비난은 차단사유다'가 겉으로 드러난 전부지만 조금만 문맥을 파다 보면 해석 범위가 무지 넓어집니다. 차단이란 매우 강력한 권한이므로 사전에 광역 해석이 되지 않도록 했어야죠. 게다가 저것이 위키백과 내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공휴일 관련 문제이므로 더더욱 그렇습니다. 외부의 일을 위키백과의 권한으로 어쩌겠다는 식으로 해석되니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4:28 (KST)[답변]
저것이 진정한 실행의사의 표명인지가 문제겠죠. (본래 한국어 언어 습관이 다소 과격하죠. -_-; ) 이를테면, 어떤 반스타에는 "죽이겠다"는 표현이 있지만, (게다가 본인이 장난이 아니라고 확인함-_-;) 살인의사로 보지는 않죠.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4:32 (KST)[답변]
"관리자는 위키백과 내의 공인입니다." 이 문장에 제가 할 말이 다 함축된 것 같네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4:36 (KST)[답변]

신종 저작권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요즘 저작권이 있는 그림, 일명 공정 사용 그림을 다른 저작권 라이선스로 올려서 단속 하기 더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7주에서도 나온 내용이지만, 한 주가 지나서 묻혀버리는 바람에 다시 올립니다. 지금 이런 경우가 한두개가 아닙니다.이번에도 트랜스포머 영화 포스터를 {{GFDL}}틀을 붙여놨습니다. 만약 이것을 못보고 지나갔다면 라이선스 틀이 붙어 있기에 지나갔을 수도 있었습니다. --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4:26 (KST)[답변]

전 이런 짓 공식적으로 차단 사유로 못박았으면 좋겠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4:28 (KST)[답변]

en:WP:PUI 같은 것 만들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 그렇게 그림이 많이 올라오지 않으니 당장은 필요없을 것 같고요. --iTurtle 2008년 2월 21일 (목) 14:31 (KST)[답변]

저작권 정보가 확실하지 않은 모든 그림은 삭제 신청 대상이 되는 정책인가요? (영어 위키백과 규칙문서는 유난히 뻑뻑해서 OTL)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4:35 (KST)[답변]

보세요.. 이런 현실에서, 무슨 이른바 '공정 사용'이니 뭐니 이야기가 되겠습니까. 차단 사유 처리는 조금 과격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남을 속이는 행동임은 분명하니 어느 정도의 재제는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 tiens 2008년 2월 21일 (목) 14:33 (KST)[답변]

그런데 이렇게 저작권을 가짜로 바꿔치기 한 그림이 최근 바뀜에서 묻히면 단속이 어렵습니다. --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4:34 (KST)[답변]
저작권 위반은 범법 행위이므로, 의도적으로 간주된다면 당연히 차단해야죠.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4:39 (KST)[답변]
저작권 라이선스 틀을 바꿔다는 행위는 명백한 저작권 위반이며, 사용자들에 대한 기만 행위입니다. 이는 차단 사유입니다. 특별한 이견없으면 이것도 차단사유에 넣도록 하죠. --해피해피 2008년 2월 21일 (목) 18:56 (KST)[답변]
당연하죠. 저작권은 소멸되기 전까지는 만든이 이외에는 바꿀수 없는데, 바꾸면 도적 행위이죠. 대한민국은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이제는 주위를 둘러볼 때입니다. --크렌베리 2008년 2월 21일 (목) 20:48 (KST)[답변]

신종은 아닙니다. 예전에 그런 그림 혼자(궁시렁궁시렁) 정리하고 삭제하느라 힘들었어요. 해당 사용자가 저작권과 라이센스에 대해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는 해당 사용자에게 설명을 잘 해주면 대부분은 납득합니다. (위키백과 도움말이 이미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의도적으로 그런 거라면 예방책이 없겠지만요.

영화 포스터와 같은 것은 라이센스를 변조했다는 게 명백하지만, 일반적인 그림의 경우는 검증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출처'라는 게 중요한 것이고요. 그림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그림은 모두 보완하거나 삭제해야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그럴 계획이고요.. 혹시 자신들이 올린 그림에 출처가 빠져있는지 한번씩 확인해주세요. :) Klutzy 2008년 2월 23일 (토) 16:15 (KST)[답변]

특히 남의 그림을 가져다가, "자작"이라고 해버리면...정말 확인할 길이 없죠. ㅎㅎ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0일 (월) 13:46 (KST)[답변]

사용자:김종국 탄핵안(무효)

이 투표는 무효입니다.

투표 절차는 여기에 규정된 사항을 제외하고는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정지와 같습니다. 단 3/5가 의결 정족수입니다. 그리고 선거 개시전 70건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는 투표권이 있습니다.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木) 14:30

의결안 자체에 반대당신은 위키백과:관리자 선거에 투표권이 없습니다. 관리자 권한 정지를 준용한 시점에서 이 권한 정지 투표는 무효이며, 준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뽑는 권리가 없는데 자를 권리가 있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이것이 확실해지기 전까지 프록시마님이 제출하는 의결안은 무효라고 주장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4:32 (KST)[답변]
지금 문제점을 고쳤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프록시마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1. 자꾸 서명 빼먹지 마세요. 2. 전자는 해결됐지만 후자의 모순점은 당신의 가입기간이 30일이 넘거나 총의로서 이 모순을 넘길때까지는 유효합니다. 3. 총의는 하루아침에 모이는게 아닙니다. 일단 총의가 뭔지부터 좀 읽고 돌아오시죠.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4:38 (KST)[답변]
찾아보니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선거권 부여 자격 완화에서 이미 제안되었었습니다.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4:44 (KST)[답변]
그건은 진행중인 사안일 뿐이고, 효력을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번 사태로, 해당 안건이 부결될 가능성이 더 커지겠네요.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4:51 (KST)[답변]
제가 하고 싶은 말은 LeeSI님이 다 하셨군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4:52 (KST)[답변]

찬성

반대

무효

발언 삭제 피해자여서 찬성 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4:35 (KST) (선거 권한 없음)[답변]

기타

의견 프록시마님은 아직 초보자이셔서 이런 투표 제안 및 선거 권한이 없으십니다. --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4:37 (KST)[답변]

의견 당사자를 주장한다면 요청은 할 수 있겠으나, 스스로 발의하거나 투표할 수는 없습니다. 동의하는 선거권을 가진 사용자를 찾아서, 그분께 발의를 부탁하세요.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4:44 (KST)[답변]

의견 프록시마님 자꾸 묻지마 투표할려 하시고 총의가 모였다고도 우기시는데 좀 자제하시길 부탁합니다. -- 피첼 2008년 2월 21일 (목) 14:58 (KST)[답변]

위키백과를 건드리면서 최근에 생긴 아주 나쁜 습관 가운데 하나가, 사람을 너무나 의심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11],[12] 같은 편집이나, [13]에서 본 편집 행태를 보나, 사용자:북극펭귄이 차단된 이후 2월 19일부터 계정이 생성되어 갑자기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것이나.. 이 사용자의 행동이 뭔가 예전 차단되었던 어떤 사용자를 떠올리게 한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군요. 적어도 위키백과 시스템에 대해 매우 익숙한,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최근에 활동을 개시한 사용자인 것임은 분명한 듯 합니다. 제가 과민반응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죄송합니다. -- tiens 2008년 2월 21일 (목) 14:46 (KST)[답변]

되도록 위키백과에서는 선의적으로, 친절하게 대하려고 할려고 하였는데. 사용자토론:쿠도군#대신 발의해 주세요.를 보니깐 화가 나는 군요. 다른 사용자에게 그런 말을 듣고서도 이런다는게 신기합니다. --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4:52 (KST)[답변]
과민반응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저도 짜증나거든요 (쩝) 본인 면전에서 이런 말 하긴 좀 미안하지만, 메타 가고 싶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4:53 (KST)[답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곧바로 탄핵을 운운하는 것은 백:UNYP과 동일입니다. 북극펭귄도 똑같은 것을 말한 적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21일 (목) 14:56 (KST)[답변]

저는 황당하게도 엉뚱한 에멜무지로의 다중계정으로 몰려 차단된 노란오리입니다. 에멜무지로나 북극펭귄과 어떠한 관계도 없습니다. 제가 황당하게 차단되고 나서 좀 과격해지게 되었습니다. 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4:59 (KST)[답변]
...이유야 어쨌든 차단된 자가 차단회피용 다중 계정을 만들면 차단입니다. 자뻑하셨군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5:04 (KST)[답변]
이거이거... 오히려 프록시마님을 차단해야 하는 것 아닌지? 위키백과의 느슨한 측면이 웬지 교묘히 이용되고 있는 것 같은...-_-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5:01 (KST)[답변]
잠깐만 먼저 들어 봐주세요. 메일을 수십통(?)보냈지만 아무도 저를 차단 해제하지않았습니다. 이건 어떻게 된건가요?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5:06 (KST)[답변]
차단 해제는 메일을 보낸 분량으로 결정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 피첼 2008년 2월 21일 (목) 15:08 (KST)[답변]
지금 사용자:noranori를 보면 다중계정 차단이 아닌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당시 활동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다른 사유로 차단된 거 아닙니까?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5:09 (KST)[답변]
-_- 막판에 코메디로...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5:07 (KST)[답변]
더군다나 어이 없는 것이 그 제가 제안했던 새 차단 규칙에서는 에멜무지로님은 차단 해제될수 없도록하는 조항까지 있었습니다.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5:11 (KST)[답변]
투표 규정 악용은 어차피 공지하면 누군가 투표할거니까 별 상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5:11 (KST)[답변]
그럼 전 관리자 권한을 악용해서 당신을 차단하고 공지만 하면 별 상관 없겠네요? 제발 좀 진정하세요. -- 피첼 2008년 2월 21일 (목) 15:13 (KST)[답변]
"투표 규정 악용 등으로 무기한 차단합니다"인데, 유사한 문제를 유발하는 행동을 반복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이런 경우에 "괘씸죄"라고 하죠. -_-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5:14 (KST)[답변]
위키백과:총의/옛 제안이 그당시 위키백과:총의 란에 있었는데 3명 찬성에 반대 가 없었음에도 기간내에 찬성 수가 적어서 부결되었었습니다. 그런 병폐를 없애려고 정족수를 무조건 과반수로 고쳤다가 투표 규정 악용으로 차단 되었었습니다.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5:20 (KST)[답변]
어차피 저는 잘못 차단된 거여서 지금 발의권도 관리자 선거권도 있습니다.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5:20 (KST)[답변]

자자, 일단 정리합시다.

결국 계정 프록시마는 계정 noranori의 다중 계정인데, 이유 불문하고 한 계정 차단시 연계 차단 원칙이므로 지금까지 나온 모든 요청 및 발의는 무효이고 프록시마님은 차단되어야 한다. 바꿀 수 있는 건 '언제 차단하느냐' 뿐.(Unypoly의 사례도 있으니까)

인겁니까?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5:16 (KST)[답변]

다중계정으로 차단 했는데 알고보니 아닌사람이 관리자한테 메일 보내도 다 무시해서 계정을 만든 경우는 그 규칙이 적용될수 없습니다.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5:20 (KST)-수정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5:22 (KST)[답변]
전 noranori의 다중계정이라고 했지 에멜무지로의 다중계정이라고는 안 했어요.당신의 공식 차단사유 부터가 다중계정이 아니므로 말고 딴게 더 있으므로 무효라니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5:24 (KST)[답변]
그 사유도 잘못된 것입니다. 에멜무지로의 다중계정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면 투표규정 악용은 악용한것도 아니지만 그것가지고 차단 안했을 겁니다.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5:27 (KST)[답변]
그 사유에 대해서도 메일로 계속 해명 했습니다. 퍼즐릿 정님께도 보냈고요. 퍼즐릿님의 해명을 요구합니다.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5:31 (KST)[답변]

관리자님, 어디 계세요? 어서 이 시끄러운 불량 사용자를 차단시켜주세요~ 다중계정이고 뭐고 간에, 쓸데없는 행동을 일으켜 사용자들을 혼란에 빠뜨린 것으로도 충분히 죄가 큽니다. -- tiens 2008년 2월 21일 (목) 15:33 (KST)[답변]

쓸데없는 행동이 아닙니다. 관리자님 빨리 원래 계정을 차단 해제 시켜주세요.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5:35 (KST)[답변]
이런 이런... 만약 기존 사용자로서 위키백과 운영 관례를 숙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번과 같은 무리한 행위를 했다면 문제가 더욱 심각하죠. "투표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가 원칙인 것을 설마 모르십니까?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5:41 (KST)[답변]
어느정도 공감대를 형성한 것에 대해 탄핵같이 중요한사안은 투표로 해결하는 것 아니었나요? 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5:43 (KST)[답변]
다수가 일단 찬성하니 정확한 여론 조사를 위해 투표를 제안 한것이고, 제가 생각한 선인 3/5가 넘으면 총의가 모인것인지 다시 확인하여 메타에의 요청을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묻지마 투표로 하려던게 아닙니다.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5:52 (KST)[답변]
당신의 어느정도 공감대는 서너명이 찬성 의견표명한건가요? 무슨 일로 투표를 하든 투표하기 전에 먼저 그 투표를 시행한다는 것에 대한 컨센서스를 얻어야 합니다. 위키백과:총의를 100번 이상 읽어보시고 오기 전에는 프록시마 님을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 피첼 2008년 2월 21일 (목) 15:49 (KST)[답변]
언제부터 한자릿수 사용자층이 공감대를 만들어 낼 수 있었죠? (말을 할 수록 차단의 길을 걸어가시는 것 같은데, 좀 생각을 하고 발언하시는 편을 추천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5:50 (KST)[답변]
어느 정도 공감대라는 것은 여론조사같은 표본조사처럼 일단 다수가 찬성하는 것같기에 정확히 확인하는 차원의 투표를한 것입니다.프록시마 2008년 2월 21일 (목) 15:52 (KST)[답변]
어떤 경우든 투표는 가장 마지막에 놓인 "형식요건"일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만장일치에 가까운) 공감대 형성에 의한 합의"를 채택하고 있고, 언제든 "토론"이 제1순위입니다. 투표가 우선되면 그러한 대전제가 무너집니다. 투표가 전체 의사의 충실한 반영이라는 것을 무엇으로 입증할 수 있습니까?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5:55 (KST)[답변]
더 이상 못해먹겠네요. 은근슬쩍 보호해주는 것도 손발이 맞아야 도와주지 이렇게 말이 안 통해서야... 이 정도면 당신이 노란오리 아니라고 해도 분란 조성으로 최소 단기차단감입니다. 자중하세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5:56 (KST)[답변]

프록시마 씨 다중 계정 악용 및 타 사용자 비방 등등으로 차단했습니다. --Puzzlet Chung 2008년 2월 21일 (목) 15:57 (KST)[답변]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PuzzletChung님, 노란오리의 차단도 님이 직접 하신 것으로 아는데 주 사유가 에멜무지로 다중계정인가요, 규정 악용을 통한 분란 조성인가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5:58 (KST)[답변]
둘 다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딱히 주 사유라고 할 만한 우위 관계는 없습니다. 규정 악용하던 중에 다중계정 건이 밝혀진 거죠. -- 피첼 2008년 2월 21일 (목) 16:00 (KST)[답변]
당시 제가 활동을 안해서 잘 모르는데, 물증이 있었나요? 에멜무지로라면 이렇게 자뻑을 할 것 같진 않아서 말이죠.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6:01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메타에 달려가지 않는 이상 물증은 없습니다. :) -- 피첼 2008년 2월 21일 (목) 16:03 (KST)[답변]
...그나마도 넘쳐나는 ADSL회선과 PC방으로 확률이 반반이죠. 그럼 진짜로 노란오리씨가 부당한 차단일 가능성도 있는 걸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6:06 (KST)[답변]
Noranori 씨는 에멜무지로 씨와 동일인이 아닙니다. Unypoly 씨와 동일인이죠. --Puzzlet Chung 2008년 2월 21일 (목) 17:54 (KST)[답변]
당시 Allen님이 에멜무지로와 동일인물이라는 주장을 해서 차단된 게 아니었던가요?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7년 9월 참고. -- 피첼 2008년 2월 21일 (목) 18:15 (KST)[답변]
최근에 비슷한 경향의 편집과 차단이 릴레이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의아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jtm71 2008년 2월 21일 (목) 16:21 (KST)[답변]

오늘치 무거운 얘기는 다 한것 같으니

재미있는 동영상이라도 보면서 좀 쉬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여합시다. 15세 en-2 이상 사용자에게 권장. (좀 더 대중적인 웃긴 동영상 아시면 달아주세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6:15 (KST)[답변]

오늘의 토론은 사용자:김종국님 관리자 박탈 문제에서 사용자:프록시마 차단으로 끝났네요. 제발 내일 사랑방에는 좋은 글만 있기를 바랍니다. --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6:20 (KST)[답변]
지금 들어 와서 알았는데 꽤 무거운 얘기가 많았네요.--위키아비 2008년 2월 21일 (목) 16:21 (KST)[답변]
그러고보니 김종국님 문제는 어느새 모두의 뇌리에서 잊혀져가고 있었군요. 노린건가! (마지막 말은 농담이고, 진짜 이건 어떻게 처리하죠)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6:22 (KST)[답변]
재의하시죠. 어떤 결론이 되었든, 중요사안인만큼 분명하게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7:13 (KST)[답변]
제가 지금 갑자기 급한 일이 생각나서 당장은 제가 주도하기가 좀 그렇네요. 게다가 이런 중대한 사안을 사랑방에서 할 수도 없고,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정지의 서브페이지로 쓰기에는 본체가 미통과니 또 이상하고... 일단 관리자 권한 정지부터 통과 시켰으면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7:19 (KST)[답변]
상위의 규칙이 먼저 정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총의만 모아진다면요. -- 피첼 2008년 2월 21일 (목) 17:34 (KST)[답변]
그럼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정지/김종국 정도로 새 문서 열어서 논의하면 되는 겁니까? 아니면 그냥 사랑방에서 논의하는게 절차상 최선일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7:35 (KST)[답변]
아, 그리고 전 김종국님의 권한 정지(탄핵)에 대해서는 이직 완전 찬성은 아닙니다. 즉 사랑방에서 프록시마씨가 논의한 내용을 이동해야 할 경우 저 서브페이지로 이동시켜 정리하고, 실제로 권한 정지까지 가야 한다는 분이 나오면 넘길 생각입니다. 현재 상황대로라면 제 이름 걸고 발의는 안 할 것 같습니다. 김종국님의 이 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이 아직 한번도 나오질 않아서.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7:39 (KST)[답변]

탄핵안 발의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해당 글 쓴건 반성하지만 이건 명백히 다중 계정 악용자의 의한 모함(?)입니다. 차단된 사용자는 제안을 할 자격이 없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검열(한국사 일제 시대 부분 배운 사람이라면 다 아실 겁니다)로 대처했는데 발언 자격 없는 사용자였군요. 그리고 제가 의견 탄압한 것은 잘못했다 봅니다. 제가 공휴일 리스트는 2004년 9월 기준입니다만 개정안인가요? 그거 받아들일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다르다고 의견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밝게 활동할 예정이며(제가 고3되어 잠깐이지만) 내일부터는 좋은 일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여의도역 2008년 2월 21일 (목) 17:46 (KST)[답변]

김종국님의 반성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 피첼 2008년 2월 21일 (목) 18:01 (KST)[답변]
김종국님의 닉네임이 여의도역이었군요. 전 제3자인줄 알았습니다(쩝) 어쨌든, 제 입장 역시 바뀌지 않았습니다. 중립과 찬성 사이입니다. 김종국님이 검열을 행한 시점에서는 사용자 프록시마는 다중 계정이라는 명시적 추궁을 받거나 물증이 드러나지 않았으므로 부당한 처리죠. 앞으로 토론에는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로서 임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공인으로서의 처신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ps. 개인적으로는 자신이 연관된 일에서는 자기 권한 쓰지 말고 백:요청으로 다른 관리자 부르는게 가장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가까운 길 놔두고 돌아가는 방식 같을 수도 있지만, 김종국님께 도움이 될 것 같아 권유 드립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8:09 (KST)[답변]
직접 관련되어 있는 일에는 관리자 권한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jtm71 2008년 2월 21일 (목) 18:40 (KST)[답변]
en이므로 무효! 수평 관계인 타 프로젝트의 정책은 총의를 모아 새로 의결해야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내에 해당 내용이 명시되어 있지 않으면 의미 없습니다. 수직 관계인 메타나 재단의 정책이라면 무시 불가지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8:50 (KST)[답변]
의미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판단에 개인적인 편견이 개입되는 것은 관리자로서는 피해야 할 일입니다. jtm71 2008년 2월 21일 (목) 19:58 (KST)[답변]
자꾸 기술적·원론적인 문제를 내용적인 것으로 무마하려고 하지 마세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21:48 (KST)[답변]
(메타위키와 영어 위키백과는 다르긴 합니다만 ...) 이는 관리자의 성격을 보더라도 자명한 일입니다. 충돌을 일으킬 만한 일은 가능한 한 피하도록 하는 것이 관리자 스스로에게도 안전하겠죠. jtm71 2008년 2월 21일 (목) 23:12 (KST)[답변]
예전에는 한국어판에도 그 규정이 있지 않았나요? 문서가 정리되면서 빠진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ㅡ.ㅡㅋ -- LeeSI 2008년 2월 22일 (금) 11:40 (KST)[답변]
규칙에 대해서는, 그 명칭에서 탄핵과 권한 정지는 구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탄핵은 완전한 해임이고, "정지"는 차후 회복될 수도 있다는 맥락으로 해석됩니다.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8:23 (KST)[답변]
본건에서는... 분명히 그 발언은 부적절합니다. 관리자이기 때문에 좀더 엄격한 의무가 부여되어야 한다는 견해도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것이 실제 직권남용이거나 실행미수로 간주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후 맥락으로 보면 실제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도 어렵고, 또한 특정 사용자를 겨냥해 직접적인 협박이 이루어진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 경우는 나쁜 의도가 있던 것으로 보는 것도 무리가 있고, 다만 '부적절한 처신'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탄핵 혹은 해임절차는 과도한 조치라고 판단되나, 권한을 위임받은 관리자인만큼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서는 분명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입니다. 그 맥락에서 강제적인 처분보다는 스스로 자숙하는 형태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우선 문제가 되었던 발언 부분은 명시적으로 사과 의사를 표명하고(해당 문장을 삭제하고 그 위치에 사과문), 1주일간 활동 금지(로그인 포함) 및 1개월간 관리자 권한 행사 금지 정도로 처리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시스템상으로 설정되지는 않기 때문에, 스스로 자숙하는 의미에서 실행하셔야 합니다. 만약 그것을 위반한 것이 발각(?)되면, 그때는 정식 처리 절차가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_-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8:23 (KST)[답변]
자숙을 '요구'하시는 건가요? 만약 김종국님이 거부한다면 탄핵안 발의하실 의사가 있는지 확인해 두고 싶습니다. (사실 김종국님은 3월부터 접속할 수 없다고 계속 밝혀오셨기 때문에 자숙하겠다고 하셔도 큰 의미는 없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8:27 (KST)[답변]
뭐.. 사실 별로 의미는 없습니다만. 모양새를 갖추는 것이죠 :-) 요구인 동시에 기회를 주는 의미도 있고... 거부하면, 그 사유까지 포함해서, 애초에 고의였다고 추정하고, 당연히 절차에 들어가야겠죠. :-(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8:36 (KST)[답변]

웃긴 동영상 한개 더 있습니다. 이걸로 완전히 머리 식히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8:48 (KST)[답변]

빌게이츠에게도 블루 스크린은 무서운 존재로군요 (후덜덜)--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20:04 (KST)[답변]
그것도 직접 선을 꽂자 블루스크린이... 쌤통이다!(농담이고요..)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20:06 (KST)[답변]

될수있으면 이제 저를 여의도역으로 부르셨으면 합니다. 더이상 김종국 아닙니다. 그리고 앞으로 무조건 차단 발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3월부터 완전히 접속 못한다는 것은 와전된 것입니다. 지금처럼 접속 못한단 거죠. 지금 제 상황이 그렇습니다. -- 여의도역 2008년 2월 22일 (금) 10:57 (KST)[답변]

틀:뉴스1552295 판 기준으로 3개가 대한민국 기준입니다. 이거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데요. 영어판 대문에서는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예비 선거에 관한 내용도 잘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뉴스를 바꾸는 주기도 너무 빠른 것 같고요. --iTurtle 2008년 2월 21일 (목) 16:32 (KST)[답변]

한국어 언중이 대한민국에 몰려있으니 하는 수 없지 않을까요? 보통 7개 이상 올리지 않으니 하루에 하나씩만 해도 1주일이면 사라져야 하고... 딱히 묘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6:35 (KST)[답변]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틀:세계화는 사라져야 합니다. :) --iTurtle 2008년 2월 21일 (목) 16:36 (KST)[답변]
틀:뉴스가 세계화 해당 문서에 포함되느냐는 둘째 치고, 정부중앙청사 화재는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것이 올라오면 빠질만 한 것 같지만, 1552295판 하나만 놓고 보았을 때는 묘수가 딱 안 떠오릅니다. iTurtle님은 뭔가 좋은 생각이 있으신지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6:39 (KST)[답변]

다음은 프랑스어판의 내용입니다. 한국어판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 19 février, Pakistan : le président Pervez Musharraf reconnaît sa défaite aux élections. (파키스탄 총선)
  • 19 février, Cuba : Fidel Castro (photo) ne briguera pas un nouveau mandat. (피델 카스트로 사임)
  • 19 février : Toshiba annonce abandonner le HD DVD. (도시바 HD DVD 사업 철수)
  • 18 février : décès de l’écrivain Alain Robbe-Grillet. (프랑스 소설가 및 영화감독 알랭 로브그리예 사망)
  • 17 février : le Kosovo déclare son indépendance de la Serbie. (코소보 독립)

이외에도 예를 더 들고 싶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위키백과는 속보를 전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IRC 대화방에서 잠시 이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제가 제안한 것이 영어판의 en:WP:ITN/C였습니다. 한국어판에 사용자가 적으니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는 답을 받았습니다만 이 틀에 관심 있어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한번 고려해볼 만 합니다. --iTurtle 2008년 2월 21일 (목) 16:43 (KST)[답변]

뉴스 후보를 두는 거군요. 방향을 바꾸어 후보군이 생기고 '이거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세명 쯤 모이면 올리는 방식은 어떨까요? 아니면 큰 파장이 없는 특정 국가 내부의 사건의 경우 가급적 올리지 않는다던가... (정부청사 화재와 군헬기 추락이 걸리겠군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6:48 (KST)[답변]
뉴스 후보도 괜찮네요. 사건이 일어나자마자 등록하는 것 보다 훨씬 중요한 기사만을 골라서 올릴수 있으니깐 --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7:05 (KST)[답변]

문서 내력을 보면, 위키백과에 없다는 이유로 삭제되는 내용들이 꽤 있던데, 위키백과에 수록되어 있어야 뉴스에 올릴 수 있다는 원칙이 있는 것입니까 ? jtm71 2008년 2월 21일 (목) 16:59 (KST)[답변]

원칙은 아니지만 우선권이 떨어지는 것이죠. 뉴스 틀은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라서...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7:01 (KST)[답변]

알찬 글 후보 투표를 해주세요.

무한도전알찬 글 후보로 등록하면서 죽 보니깐, 투표 참가자가 대부분 사용자:BongGon님과 사용자:iTurtle님 뿐이네요. 어떤 후보는 2월 5일을 끝으로 투표가 이뤄지지 않은 곳도 있구요. 이렇게 되면 후보들이 방치되어서 제거될 수 가 있습니다. 그러니깐 많은 토론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6:38 (KST)[답변]

현재 알찬 글 후보에 올라온 문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키백과 알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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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미 해곡 거대지진일본간토 지역에서 200년 주기로 사가미 해곡의 미끄럼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지진이다. 사가미 해곡에서 일어난 것으로 확실하게 알려진 지진으로는 1703년 겐로쿠 지진과 1923년 간토 대지진이 있다. 이 이전의 지진이나 간토 지진의 발생 간격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미나미칸토사가미만필리핀해판북아메리카판의 경계인 사가미 해곡이 있는 지역으로 거대지진이 수백 년을 주기로 매번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선사시대에 일어난 지진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아직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역사 시대에는 1703년 일어난 규모 M8.1-8.5의 겐로쿠 간토 지진과 1923년 일어난 규모 M7.9-8.3의 다이쇼 간토 지진이 기록되어 있다. 이 외에도 겐로쿠 지진과 간토 대지진 사이에 1855년 안세이 에도 지진이 일어났긴 하지만 진원 단층이 어딘지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 않으며 사가미 해곡 지진으로 치지 않는다. 1980년 오타케 교수는 안세이 시기 지진의 진원역을 1923년 간토 대지진이 일어난 사가미 트로프의 북쪽 내륙 측면에서 일어난 것이라 추정했고, 1894년 메이지 도쿄 지진심발지진이라고 추정하였다.

100 철학

쇠렌 키르케고르

200 종교

역사적 예수

300 사회과학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 딤미 -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 - 서울대학교 - 진보신당 연대회의 - 헌법

400 순수과학

개복치 - 극좌표계 - 귀신고래 - 대모 - 큰고래 - 범고래 - 보리고래 - 암모니아 - 앙투안 라부아지에 - 알로사우루스 - 조지프 프리스틀리 - 조화진동자 - 태양계의 형성과 진화 - 태풍 매미 - 항성

500 기술과학

자동 초점 - 이탈리아 요리

600 예술

AS 로마 - FIFA 월드컵 - 루 게릭 - 리즈 위더스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무한도전 - 미야자키 하야오 - 사우스 파크 - 스타크래프트 - 야구 - 엑스박스 360 - 여명의 눈동자 - 양준혁 - 웸블리 경기장 - 자연주의 - 축구 - 첼시 FC - 프리미어리그 - 핑크 플로이드

700 어학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800 문학

900 역사

강희제 - 구미시 - 목포시 - 금강산 - 동부 유럽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 스페인 - 아우구스투스 - 옹정제 - 조선인민유격대




관리자라고 특별 대우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관리자는 특권계급이 아니예요. -- 피첼 2008년 2월 21일 (목) 17:16 (KST)[답변]
고쳤습니다. --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17:18 (KST)[답변]

메타 체크유저 결과 나왔습니다.

m:RFCU

자세한 내역

해당 페이지의 전체 대화록을 요약 번역하였습니다. 편의상 경칭은 생략하였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8:24 (KST)[답변]

  1. 피첼: 사용자:Unypoly, 사용자:에멜무지로, 사용자:프록시마, 사용자:Noranori-앞 두명은 무기한 차단 상태, Noranori는 에멜무지로의 다중 계정으로 무기한 차단. 프록시마가 Unypoly의 다중계정으로 의심되고 있으며, 프록시마는 자신이 Noranori의 다중 계정이며 Noranori는 에멜무지로의 다중 계정이 아니라고 주장. 확인 바람.
  2. Thogo: 불가능. 프록시마 이외에는 모두 너무 오래 전 내역이라 비교할 수 없음.
  3. 피첼: 그렇다면 사용자:북극펭귄과의 연관성을 조사해 달라. Unypoly의 다중 계정이며 차단중이다.
  4. Thogo: 북극펭귄은 1주 차단 내역밖에 없으며 그 원인에도 Unypoly와 관련된 내용이 없다.
  5. 피첼: 스스로 Unypoly가 아니라고 주장하나 총의가 있다.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8년 2월 사용자:Hyolee2/진행중의 파괴행위/장기/Unypoly
  6. Thogo: 가능하며 매우 높은 가능성일 수도 있으나 장담은 못 한다.

체크유저

체크유저는 생각보다 문턱이 높군요 ;; 반쯤 제가 확 총대를 지고 시켜달라고 나설까 생각하다가 포기했...다기보다는 포기 당했습니다. 메타의 비공개적 자료 접근에 대한 정책에 따르면 (만) 18세 이상이며 부모(법정대리인?)의 관여 없이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재단의 신상 확인 필수... 거기다 각 프로젝트가 체크유저를 가질 경우 반드시 2명 이상이 뽑혀서 상호 감시 체계가 되어야 한다는 규정도 있네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8:52 (KST)[답변]

'2명 이상이 체크유저 권한을 갖는데에 동의해야 한다.'는 알고 있었는데, 만 18세 이상과 법정대리인의 관여 유무, 재단의 신상 확인은 처음듣는군요. 뒤의 3가지 이유를 위키백과:체크유저 권한 결의안에 추가하겠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21일 (목) 19:19 (KST)[답변]
작년 6월 6일에 통과된 것으로, '공개(public)상태가 아닌 모든 정보'를 다루는 인물(조항에서 든 사례는 모든 스튜어드, 체크유저, 오버사이트-개발자 권한이 있어야 복구되도록 특정판을 아주 파묻는 권한-등)에게 적용되는 조항입니다. 법정대리인은 제가 임의해석한 것으로 원문에는 parent로 되어 있는데, 대한민국 행정어투로 말하면 '한정/금치산자가 아닌 성인' 정도일 듯 합니다. "너희들은 매우 민감한 정보를 만지니까 문제가 생기면 직접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정도랄까요? 확실히 개인정보 누출로 문제 발생시 재단이 뒤집어 쓰면 너무 불쌍하죠.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21:40 (KST)[답변]
해당 원문을 보니 만18세는 최소 요건이고, 사용자의 거주지 기준으로 해당 재판권을 가진 국가의 법률상 행위능력자, 쉽게 말하면 혼자서도 법적인 행위들을 맘껏 할 수 있고 법적 책임도 질 수 있는 나이여야 한다는 것이네요.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경우 만 20세 이상이고 한정치산자 내지 금치산자 선고를 받지 않은 자가 되겠습니다. --Hun99 2008년 2월 22일 (금) 01:52 (KST)[답변]

오래 전부터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는데 진전이 없네요. 일단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체크유저 권한을 가진 사용자를 뽑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으면 하네요. 이에 반대하시는 분들은 위키백과토론:체크유저 권한 결의안에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정안영민 2008년 2월 22일 (금) 01:40 (KST)[답변]

Our Jimbo!

조선일보에 지미 웨일즈 얘기가 나왔군요.[14]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20:13 (KST)[답변]

미국인들의 시사 등 지식에 관한 무관심(반지성주의)을 꼬집는 기고문에 대한 반박을 위키피디아를 들어서 하셨네요. 근데 제 생각엔 이건 좀 실수하신 듯-_-; 기고문이 예로 든 2006 네셔널 지오그래픽 조사대로는 18~24세의 절반 이상이 뉴스에 나오는 나라가 어디있는지 알 필요 없다고 했다는데, 위키피디아로는 이 정도 사례에 대항하기엔 택도 없는 듯 합니다. (저 기사에 나와있는 대로만 읽으면 위키피디아를 미국의 주도로 하는 것처럼 말했는데, 이건 너무하기까지 하네요. 물론 해석의 실수같지만.)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21:46 (KST)[답변]

주요정당 정치성향 편집 관련하여

현재 한나라당 : 보수주의, 통합민주당 : 자유주의, 중도 보수주의, 민주노동당 : 사회민주주의 로 되어 있는데, 한나라당에 '자유주의'가 포함되었으면 하며, 이 이상 정치성향에 대해 편집할 때는 반드시 토론을 거쳤으면 합니다. adidas 2008년 2월 21일 (목) 20:33 (KST)[답변]

반대 그 토론은 필연적으로 정치논쟁화됩니다. 해당 정당이 공식적으로 표방한 이념노선이 아니라면, 기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본문과 마찬가지로 "틀"에도 독자연구 금지를 적용했으면 합니다.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20:47 (KST)[답변]
의견 적절한 지적입니다. 충분한 근거가 제시되지 않는다면, '독자연구 금지' 뿐 아니라 '출처 확인'과 '중립적 시각'에도 위배됩니다. jtm71 2008년 2월 21일 (목) 20:52 (KST)[답변]
그렇다면 아예 정치성향 삭제를 바랍니다. 해당 정당에 대한 정보가 줄어드는 점은 아쉽습니다. 현재로선 제가 권위있는 정치학자의 말을 따올 수도 없는 상황인지라 다른 분의 기여가 추가로 없다면 정치성향 삭제가 낫겠습니다. adidas 2008년 2월 21일 (목) 21:03 (KST)[답변]
정보가 줄어드는 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면 당연히 피하여야겠죠. (위키백과:확인 가능#증거 제시의 의무) 어쨌든, 해당 문서의 내용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찾을 수 있다면 추가할 수 있습니다. jtm71 2008년 2월 21일 (목) 21:11 (KST)[답변]
아쉽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 그대신 각 정당의 사실적 "정보"를 충실하게 기재하고, 최종 "판단"은 독자에게 맡기는 것이 타당하겠지요. --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21:16 (KST)[답변]
정치성향을 알면 나중에 판단하기가 쉽습니다. 고로 삭제 반대..--알비스 2008년 2월 22일 (금) 00:21 (KST)[답변]
정당의 성향에 대한 비평이나 연구는 찾아보면 있을 것 같습니다만 ... jtm71 2008년 2월 22일 (금) 20:52 (KST)[답변]

비상!

토막글|천문학 틀이 망가졌습니다. 누구의 편집에 의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양이 완전히 박살났습니다. M형별을 참조하세요. π Pi.C.Noizecehx 2008년 2월 22일 (금) 15:05 (KST)[답변]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쿠도군() 2008년 2월 22일 (금) 15:08 (KST)[답변]
다시 확인해 보니깐 망가졌네요. 지금 천문학만 그런게 아니라 토막글 전체가 망가졌습니다.--쿠도군() 2008년 2월 22일 (금) 15:09 (KST)[답변]
복구하였습니다. --쿠도군() 2008년 2월 22일 (금) 15:11 (KST)[답변]
어, 복구가 안됐네요........ 사용자:정안영민님이 응급 처치하였습니다. --쿠도군() 2008년 2월 22일 (금) 15:14 (KST)[답변]

pre 태그 안에 있던 onlyinclude가 작동을 하면서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전부 해결을 했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2월 22일 (금) 15:47 (KST)[답변]

천만다행이군요. π Pi.C.Noizecehx 2008년 2월 22일 (금) 15:48 (KST)[답변]
최근바뀜을 보니 pre onlyinclude /pre를 only nowiki /nowiki include로 대체하신 듯 한데... nowiki onlyinclude /nowiki는 안먹나 보죠? --dus|Adrenalin 2008년 2월 22일 (금) 15:53 (KST)[답변]
네. 그렇게 사용하면 실제 include때는 onlyinclude를 인식하여 그 뒤인 </nowiki>부터 틀이 삽입됩니다. --퇴프 2008년 2월 22일 (금) 15:55 (KST)[답변]

분류와 인터위키를 강요하지 마세요.

새 사용자가 글을 작성하면 분류와 인터위키를 꼭 달아야 한다고 설명하는 사람이 많이 보입니다. 물론 글에는 분류와 인터위키가 필요하고, 달려 있으면 좋습니다.

처음 온 사용자가 글을 남겨 분류와 인터위키를 달 줄 모른다면 분류와 인터위키가 무엇인지, 어떻게 다는지 가르쳐 준다면 더 좋겠죠. 그런데 글을 쓰다 보면 적절한 분류를 모를 수도 있고, 인터위키를 찾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분류와 인터위키를 꼭 달아야 하는 것으로 설명한다면, 분류와 인터위키를 달기 어려워 하는 사용자들은 새 글 작성에 어려움을 느낄 것이고, 귀중한 기여 하나를 잃게 될 것입니다.

분류와 인터위키를 꼭 달아야 하는 것으로 알리는 대신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다는 것인지 설명하고, 달면 좋다고만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 --퇴프 2008년 2월 22일 (금) 17:22 (KST)[답변]

동감합니다. 신규사용자에게 분류를 달라고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사용자들이 분류 체계를 훨씬 더 잘 알테니 이쪽에서 달아주는 게 정확하게 분류를 둘 수 있습니다. 신규 사용자의 경우, 위키 문법을 익히기도 매우 벅찬데 분류를 달라고 재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Hun99 2008년 2월 22일 (금) 18:50 (KST)[답변]
저도 일일이 다 독학으로 깨우친게 위키백과 문법입니다. --알비스 2008년 2월 22일 (금) 22:03 (KST)[답변]
저는 처음에 가입하자 마자 글 쓰지 않고 몇일간 위키백과:길라잡이 보면서 독학했습니다.--위키아비 2008년 2월 22일 (금) 22:05 (KST)[답변]
하지만, 새 사용자들에게 분류는 조금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분류 때문에 고생했고, 지금도 많이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이 분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해서 달아 놓고 보면, 다른 분들이 더 좋은 분류를 설정해 놓으시는 사례도 많았습니다. 한쪽 분야에 집중적으로 기여를 할 것 아니면 분류가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분류 부분은 너무 강요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물푸레 2008년 2월 22일 (금) 23:37 (KST)[답변]
위키백과:빠른 길라잡이의 경우 토막글·인터위키·분류에 대해 자세한 설치법을 설명하고 있고, 인터위키의 경우 한 개만 달면 봇이 오므로 너무 집착하지 말라는 설명도 추가되어 있으나 분류의 경우 무슨 말을 보태고 싶어도 '분류 목록' 등이 없는 관계로 유사 주제 항목을 참조하라는 것 이상이 불가능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기다렸다가 큰 변동이 없으면 '잘 모르면 무리해서 달지 않아도 됨'을 명시하도록 하겠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00:07 (KST)[답변]
인터위키와 분류는 ‘방법을 알아도 귀찮으면’ 달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서의 상황을 악화시키는게 아니라면, 서로 자기가 하고 싶은데까지만 기여하면 되지 않을까요? :) --정안영민 2008년 2월 23일 (토) 00:15 (KST)[답변]
위키백과에 어느 정도 적응되었음에도 귀찮다는 이유로 달지 않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퇴프님의 말씀대로 위키의 인터페이스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에게 분류 달아라, 인터위키 달아라고 시키는 것은 피하는 것이 현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24일 (일) 00:59 (KST)[답변]

토론:제7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기본 교리 정리 필요로 옮겼습니다. --WaffenSS 2008년 2월 23일 (토) 03:49 (KST)[답변]

'틀:교단 정보'

틀:교단 정보를 만들었습니다. 타 언어에는 없는 틀이라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지 염려됩니다만, 유용한 기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1:01 (KST)[답변]

현재 상태로는 표상은 절대 못 올릴 겁니다. 일단 빼는 게 어떨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1:07 (KST)[답변]
표상 문제는 저작권자의 의향에 달려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용 가능한 것도 없지는 않습니다.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1:27 (KST)[답변]
저작권자가 허가한다는 건 GFDL이나 CC by-sa(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로 자신의 로고를 아무나 쓸 수 있도록 배포되는 걸 용인한다는 건데, 그렇게 되면 이미 로고가 대표성을 상실한다는 모순이 있습니다. (짝퉁이 쏟아져도 제재 못한다는 겁니다.) 거의 불가능해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1:30 (KST)[답변]
그렇다면, '관련 이미지' 정도로 대체하면 될 것입니다. (로고 관련 문제는 별도로 논의되어야 할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변경을 허용한다고 해서 원본 그림이 대표성을 상실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1:36 (KST)[답변]
참고로, '그림:Sdalogo.png'의 경우는 'CC-3 Attribution ShareAlike 3.0 Unported'에 등록, 인용되고 있습니다.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1:49 (KST)[답변]
사족이지만, 그거 삭제 우회를 위한 꼼수 같네요. 영어판에서 사용하는 것은 하단의 '텍스트'만 다른데 공정 사용 상태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1:59 (KST)[답변]
자세한 내력은 알 수 없습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2:02 (KST)[답변]
이해하기 쉽게 다시 설명 드리자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저작권 정보 변조' 행위를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저지른 결과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겁니다. 유일한 사례가 오히려 사용이 어렵다는 반증이 되어 버린 것 같네요. (오죽 어려우면 불펌을 했겠습니까)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2:05 (KST)[답변]
의심이 되긴 합니다만, 확인하지 않고 단정할 수는 없는 것 아닐까요 ...? 또한, '유일한 사례'라는 것도 성급한 주장인 듯합니다.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2:21 (KST)[답변]
해당 사이트 구글번역 돌려서 가 봤는데(칠레라서 스페인어더군요), 어디에도 로고를 CC로 배포한다는 표시가 없었습니다. 유일한 사례가 아니라면 다른 적당한 사례를 들어주세요. 전 지금까지 공정 사용 없이 사용된 로고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2:23 (KST)[답변]
그러하다면, 해당 그림을 삭제 신청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2:33 (KST)[답변]
전 위키미디어 공용 계정이 없거든요. 삭제 신청 하나 하자고 가입까지 하기는 좀...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2:34 (KST)[답변]

IP사용자의 사용자 페이지

과연 필요한 것입니까? 사용자:210.103.36.195이 있지만 확인 결과 모 교육청에 할당되어 있는 IP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사용자 페이지처럼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까?(작성한 본인에는 주의했습니다.)(IP사용자의 사용자 페이지는 일어판은 삭제대상,중국어판은 아예 작성 금지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23일 (토) 11:12 (KST)[답변]

찬성 IP는 항상 바뀌고 고정 IP이라고 해도 사용자가 바뀔수도 있으니 누구인지 알수없죠. 꾸미고 싶으면 차라리 계정을 만들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2월 23일 (토) 11:16 (KST)[답변]
찬성 IP 주소는 공공재화이며, 특정인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특히, 개인사용자의 IP는 거의 모든 경우에 "배정" 개념도 아니고, 단지 "일시 임대"에 불과합니다. 독점적 사용권한이 전혀 없지요.) 따라서, IP주소가 특정인의 ID처럼 대용되는 것은 곤란하며, 기본적으로 IP 사용자는 "익명사용자"로 간주되므로, 등록사용자와 같은 사용자페이지 및 토론페이지의 사용이 인정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운영관리 차원의 활용에 한정해야 할 것입니다.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1:20 (KST)[답변]
찬성 .195 사용자는 학교라고 했으므로 교육청 할당이 맞습니다만, 어쨌든 IP 사용자는 '익명'이므로 사용자문서 같은 사적인 공간을 분양받을 수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차단이나 프록시 입력만 하므로 일괄적으로 잠가버리면 어떨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1:25 (KST)[답변]
의견 아울러, 공용 ID 및 다중 ID가 금지된다면, IP 주소 역시 같은 맥락에서(공용이거나 다중에 해당되므로) 'ID를 대용하여 사용되는' 일체의 행위를 규제해야할 것입니다.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1:43 (KST)[답변]
현재 IP 사용자는 토론에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는 있으나 어떤 종류의 투표권도 없기 때문에 사실상 총의 수렴 과정에 거의 참여하지 못합니다. (총의의 검증절차가 투표이기 때문이지, 백:아님#민주주의를 오독한 게 아닙니다) 사용자 페이지만 막으면 완벽하다고 봅니다. (물론 IP사용자가 '내가 사용자:홍길동이다'라고 말하는 것 역시 규제하지 않아도 효력이 없지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1:49 (KST)[답변]
(논의와는 관련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도 '총의'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만 ... 하지만 IP 사용자의 기여는 '원칙적으로' 허락하고 있지 않던가요 ? '총의의 형성'을 투표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1:53 (KST)[답변]
거의 참여하지 못한다고 했지 아주 못한다고는 안했고, 분명히 백:아님#민주주의 오독 아니라고 했습니다. 투표권이 없다는 건 한 사용자로서 인정받지 못한다는 뜻이기 때문에-신규 사용자도 관리자 선거권만 없지 대부분의 투표권은 가입 즉시 가집니다- 실제로 IP 사용자의 기여는 일반 사용자의 기여보다 과감히 rv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1:58 (KST)[답변]
ID 정책의 취지에 입각한다면(공용 및 다중 금지), IP 사용자는 원래 그 과정에 들어올 수 없죠. 허용된다면 정책 회피 수단입니다. 즉, 이 경우에 "참여자로서의 권리"는 인정하면 안되겠지요. 아니면, ID 사용자에 대한 규정도 동일한 수준으로 완화하던가... 토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사용자"로서 인정되는 것으로 해석해야겠죠. 기본적으로 "서명"을 요구하는데, 이 경우 IP가 그대로 ID로 사용되는 셈이죠. 따라서, 이런 경우라면 더더욱 ID 관련 규정을 준용해야 합니다.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2:03 (KST)[답변]
그럼 IP사용자는 토론에 참여할 수 없어야 하는 걸까요? (그러면 극단적 예로 자기 기여가 전부 rv되어도 입 다물고 있으라는 소리가 되기 때문에...)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2:07 (KST)[답변]
적어도, 제반 정책에 입각한 논리적인 귀결에서는 금지가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그 부분은 분명히 문제의 소지가 되는데, 사실 문서편집은 기여인 동시에 의무가 부여되는 측면도 있지요. (정확성에 대한 노력, 기존 기여에 대한 존중. 공동체에 대한 배려 등등) 그때, 익명사용자가 과연 그러한 의무를 온전히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지가 문제겠죠. (전, 아니라고 봅니다.) 따라서, 익명사용자의 편집과 관련하여 어느 정도 제약이 부여되더라도 정당성을 잃지는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극단적으로는 편집자체를 아예 막을 수도 있음. 이미 문서생성은 제한하는 곳도 있으니까요.) 또, ID 생성에 개인정보 등은 전혀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ID 생성 요구가 개인의 어떤 권리를 침해한다고 보기도 어렵죠.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2:22 (KST)[답변]
IP 사용자의 기여를 허용하는 것은 재단의 기본 방침으로 알고 있습니다.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2:09 (KST)[답변]
허용이 방침이라기 보다, 아직 정확한 정리가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요? 영어판은 최소한 문서생성은 막고 있습니다. 물론, 영어판 = 재단으로 간주할 수는 없으나, 최소한 기본적인 레퍼런스로는 볼 수 있죠. 문서편집의 허용을 총의 형성에 참여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만약 편집에 이의가 있다면 응당 토론 과정으로 넘어가는데, 만약 그때 참여할 수 없다면 총의에 반영되는 것이 아니죠. 즉, 이런 경우에는 기존 총의에 의해서 인정될 때만 그 문서편집이 수용되는 것뿐입니다.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2:22 (KST)[답변]
그 사항은 명시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2:27 (KST)[답변]
이것이군요. "certain foundation issues that are essentially considered to be beyond debate. People who strongly disagree with them sometimes end up leaving the project. These issues include: 2. Ability of anyone to edit articles without registering"
논란이 되는 사안으로, 격렬한 반대가 있는 것의 차원이겠죠? 이것은 현재 상황이 그렇다는 것이지, 최종적으로 확정된 결정이 명시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ㅡ.ㅡㅋ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2:34 (KST)[답변]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가 그러한 것 아닐까요 ...? 최소한 저 문서는 초기부터 있었던 조항이고 번복되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만 ...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2:37 (KST)[답변]
제목부터가 '이슈'고 그 안에도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결국 프로젝트를 이탈하기도 합니다'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독해 실수하신 듯 하네요. 다시 보니 제가 독해 실수했을 가능성이 더 높지만, 왜 '이슈'로 제목을 뽑아 놓은 걸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2:39 (KST)[답변]
그건 단순히 그 문서가 논란중인 사안을 소개하는 것이니까요. 현재까지 적용되어왔던 정책이라는 사실 자체는 이견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소위 (모든 측면을 고려한) "확정판결"의 의미가 될 것인지는 불분명. :-)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2:50 (KST)[답변]
중국어 번역으로는 '基础政策'으로 되어 있습니다.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3:01 (KST)[답변]
'Issue'의 의미가 다양합니다. 국내에서 쓰이는 일반적인 의미와는 약간 다를 듯합니다. 어쨌거나, 문서에 명시된 조항들은 위키백과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것들입니다.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2:44 (KST)[답변]
다른 검토과정등이 없거나, 좀더 명시적인 해석이 없는 상태에서, 'AS-IS'로 인정한다면, 유추해석은 할 수 없고, 문면대로 이 경우 (현재는) 오직 "편집" 행위 자체만 인정된다고 해야겠죠. :-(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2:50 (KST)[답변]
권리가 명시되어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총의의 형성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IP가 제 역할을 할 수 없는 투표는 가능한 한 지양되고 있습니다.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2:54 (KST)[답변]
일단, 토론에 참여할 수 없다면, 총의 형성에 참여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면, "서명"을 무엇으로 하지요? 만약 그때 IP로 한다면, IP = ID로 보는 것이고 그때에는 ID 정책에 따라야 합니다. 공용 혹은 다중 ID 금지. 기관 IP라면 공용 ID가 되고, 유동 ID라면 다중 ID입니다. 대체로 개인의 ID는 일신전속성을 인정합니다만, IP 주소는 그것이 어렵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공용인 것으로 추정해야 할 것입니다.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3:00 (KST)[답변]
(덧붙여) 따라서, ID 정책을 바꾸던가, 익명토론을 허용하지 않는 한, IP 사용자는 토론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서명'은 (다분히 서양적인 관습이지만), "(자신의 발언에 대해) 자신이 책임을 진다"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그것은 토론의 기본 전제 조건이라고 생각됩니다. 토론에서 IP 사용과 서명이 그것으로 인정될 수 있지 않는 한, 배제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입니다. 어느 결정이 되었든 모순은 제거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상황은 ID 사용자는 어떤 규제가 존재고, IP 사용자는 규제가 없는 꼴이 되는군요. :-(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3:07 (KST)[답변]
이해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재단이 어째서 IP 편집을 허용한다고 생각하세요 ?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3:04 (KST)[답변]
ID 관련 규정이 존속된다면, IP 사용자는 토론에서 배제되어야 합니다. 아니라면, ID에 대해서도 다중 사용이나 공용 사용을 인정해야겠죠.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3:09 (KST)[답변]
재단의 방침과 규정이 충돌된다면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바꾸어야 할 쪽은 해당 규정이라고 생각됩니다.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3:11 (KST)[답변]
그렇습니다만, edit 허용 여부로 다른 것의 허용을 주장하는 것은 유추해석입니다. edit 허용과 토론 배제가 직접 모순이 생기는 것은 아니죠.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3:23 (KST)[답변]
IP 사용자를 토론에서 배제하는 위키백과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5:00 (KST)[답변]
검토 결과 그렇게 결론내린 것인지 아니면 아직 검토되지 않은 것뿐인지 불분명하지요. 더군다나, 익명 차원을 넘어서 ID 대용으로 사용되는 것까지 허용되는지는...? (그나저나, 너무 길어져서... 본 안건에서 파생된 것인데, 따로 나누어야 하지 않을지...)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5:10 (KST)[답변]
IP 사용자도 당연히 위키백과에 참여할 수 있고 토론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투표의 경우는 논의를 간단히 끝내기 위한 하나의 '도구'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요. 투표로 모든 걸 끝내려는 게 아니라 단순히 의견 수렴에 도움을 줄 설문조사 정도의 의미라면 더더욱 그래야 하고요.. 계정 없이 IP로만 참여하는 사용자는 많습니다. 직접적으로 글을 쓰지 않지만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훨씬 많고요. 이러한 분들의 의견을 무시하자는 건 바깥과 고립되는 결과를 불러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Klutzy 2008년 2월 23일 (토) 16:04 (KST)[답변]
IP가 "익명"사용자로서 사용되고, 익명사용자에게 허가된 것이라면 당연히 참여할 수 있습니다만, IP가 ID로 사용되거나, 익명이 수용되지 않는 영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요. 만약 토론에 IP 참여가 허락되는 경우라면, 익명토론으로 바꿔야 할 것이고 ID 사용에서 첨부되는 규제도 응당 폐지해야 할 것입니다.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7:25 (KST)[답변]
찬성 IP사용자의 사용자 페이지는 제한되어야 합니다. 공용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농후하며, 누가 누구인지, 알수 없습니다. 위에서 나온대로 IP사용자 페이지를 아예 잠가버려야 됩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23일 (토) 12:41 (KST)[답변]
의견 고정된 IP를 가진 사용자는 IP를 마치 자신의 계정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몰아서 처리하는것은 이런 사용자에게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각 건 별로 처리해야 할 문제입니다. --퇴프 2008년 2월 23일 (토) 12:48 (KST)[답변]
어떤 경우에도 IP 주소는 특정 개인에게 소유권이 넘어간 것이 아닙니다. (차라리, 도메인이라면 소유권이 인정됩니다만) 그러므로, 자신의 계정으로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지요.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2:53 (KST)[답변]
지금 문제는 '공용의 공간인가'를 다루던 것 아니었나요? 그 IP를 그 사용자가 더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면 적절히 비워야 할 것입니다. 장기간 한 IP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IP로 편집하는것은 매우 편리합니다. --퇴프 2008년 2월 23일 (토) 13:02 (KST)[답변]
바로 그 ID처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문제죠. 기본적으로 ID가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는 것.. :-(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3:15 (KST)[답변]
위키백과는 법정도 아니고 위키백과의 계정이 재산으로서 가치를 지니지도 않습니다. 사용자 문서는 위키백과의 본 기능과는 무관하며 단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존재할 뿐입니다. 유동IP에 할당된 페이지를 개인 공간처럼 쓰는것은 해당 IP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지만, 10년간 같은 IP를 쓰는 사람이 매번 로그인 하는 수고를 할 것을 강요할 필요가 있나요? IP가 사유물이 아님은 잘 알겠으나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공간을 오히려 사용자의 편의를 제약하는 방향으로 묶는 것은 앞뒤가 바뀌었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23일 (토) 14:06 (KST)[답변]
로그인 과정이 다소 귀찮다고는 생각됩니다만, 근본적으로 복잡한 절차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자동로그인 기능도 있기 때문에 심각한 요구는 아니고,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요구되는 최소한의 절차일 뿐입니다. ID는 자신을 대표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그 개인에서 속하는 것이 인정되고 있으나, IP는 근본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고정 IP는 대부분 기관에 할당되므로 특정 개인이 자신을 대표하는 것으로 사용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으며, 간혹 고정 IP가 개인에게 직접 할당된 경우는 있습니다만, 극히 소수의 경우이고 그 경우에도 망접속 수단으로서의 사용권이 허가되었을 뿐, 자신의 이명으로 IP addr 자체가 허락된 것이 아닙니다. IP 주소를 ID 대용으로 사용한다면 그것은 명백히 공공재화를 사적인 용도로 오용하는 것이고, 그러한 오용을 근거해, 덧붙여 그것에 기댄 개인적 편의에 의해 무엇인가 주장된다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개인 편의가 근거라면 끝이 없겠지요?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4:50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IP를 ID 대신 사용하는것이 공공재의 사유화인가요? IP가 개인이 소유할수 있냐 아니냐는 관심사가 아닙니다. 제기된 문제는 IP가 특정인을 대표할 수 있냐는 것이고, 하시는 말씀은 그와 무관하네요. 그리고 위키백과에서 IP를 ID 대신 쓰든 아니든 아무에게도 피해주지 않고 어떤 혼란도 일으키지 않는다면 무엇이 문제가 되나요? IP가 누구의 것이든 그게 중요한 문제인가요? 그렇다면 공공재의 사유화니 하는 위키백과와 무관한 말 보다는 그것이 다른 위키백과 사용자에게 어떤 피해를 일으키는지를 설명하셔야 합니다. --퇴프 2008년 2월 23일 (토) 16:09 (KST)[답변]
"10년 동안 사용했으므로"를 주장하셨으므로, 돌려드린 것입니다. IP가 "익명"사용자로서 사용된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만, ID를 대용한다면 이미 익명이 아닌 것입니다. IP는 개인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특정인을 대표할 수 없습니다. 개인에 속한 것이 이미 아닌데, 어떻게 특정인을 대표합니까?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7:17 (KST)[답변]
편의의 문제라 설명 드렸습니다. 실질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막을 필요는 없죠. 소유와 무관함은 이미 위에서 설명했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23일 (토) 18:25 (KST)[답변]
어디에 "설명" 있습니까? 공용물은 개인에게 속해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특정인을 대변하는 ID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이례적으로 개인에게 고정 IP가 직접 배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 경우에도 실제 그 계약자 1사람이 사용하는지는 전혀 보증되지 않고, 추정 근거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특정인을 대변하는 ID가 되지요? 일반적으로 IP는 여러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공유상태로 보던가, 또는 1사람이 수시로 다른 IP를 사용하는 다중 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IP를 ID로 사용한다면 공유 ID가 되던가 다중 ID가 됩니다. 따라서, ID에 대해서 규제가 있는 상황이라면 IP 사용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IP의 경우는 구체적인 타인으로 오인될 여지가 충분하므로, 특정인을 대변하는 ID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래부터 개인에게 소유권이 없는 공용물을 개인의 것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입니다.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9:27 (KST)[답변]
들여쓰기 줄입니다. 특정 계정이 공유계정인가를 확인하는것과 특정 IP가 공유 IP인가를 확인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가 아닙니다. 스스로가 보증하는 것입니다. 제가 글을 쓴 첫줄을 보세요. 공유가 일어나지 않는 IP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24일 (일) 02:28 (KST)[답변]
어차피, 실제 확인은 하지 못합니다. 말씀하신 "스스로 보증"할 것을 전제한다면,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해 추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ID의 경우 본래의 용도가 개인 식별이고, 일반적으로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한 관리권한이 지속되므로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특정인을 대변하는 성격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IP 주소는? 본래 개인 식별 용도가 아닐 뿐더러, IP접속은 보통 익명으로 봅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1개인에게 배정되는 경우조차 매우 적고, 설사 할당되었다 하더라도 언제든 배정된 번호가 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의의 이용자로 추정"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IP는 공용이거나 다중에 해당될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IP주소 자체가 개인 소유물이 아닌데 거기에 "편의"를 보장한다? 즉 오남용을 보호합니까? 혹은, 오직 "개인 편의"를 이유로 주장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인정하자? 그런 사용자가 스스로 무엇을 "보증"합니까? --LeeSI 2008년 2월 24일 (일) 03:04 (KST)[답변]
제 글을 다시 읽어주십시오. 완전히 엇나간 말을 하고 있으신데, 처음 한 말을 좀 다르게 반복하자면 특정인을 가리키는 것이 분명한 IP사용자에게까지 강요할 수는 없다 입니다. LeeSI님은 단지 IP가 공공재라는 말을 반복할 뿐인데, 사용자를 구분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공용도 다중도 아니며 장기적으로 개인에게 할당되는 IP도 있습니다. 애초에 이 경우에 대해 말하는 것인데, 그저 IP는 공공재다 라는 말을 하고싶으신건지 사용자 페이지를 관리하는 문제에 대해 말하고 싶으신지를 모르겠군요. --퇴프 2008년 2월 25일 (월) 03:14 (KST)[답변]
"특정인을 가리키는 것이 분명한" <== 이게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성립될 수 없는지는 이미 위에 써있잖아요. 애초에 개인을 특정해 할당되지 않는데, 도대체 무엇이 "분명"합니까? --LeeSI 2008년 2월 25일 (월) 13:25 (KST)[답변]
IP는 일종의 '주소', 그것도 사서함 형태의 주소와 같습니다. 그 주소를 사용하는 곳이 원룸일지, 가정집일지, 63빌딩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1사용자=1IP라는 결론을 낼 수 있습니까? 공유 계정을 금지하기로 결정했으면 IP의 사용자로서의 권리도 일부 제한되어야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5일 (월) 19:19 (KST)[답변]
찬성 IP가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독점되는 형태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2:56 (KST)[답변]
찬성 IP는 특정 개인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 여의도역 2008년 2월 23일 (토) 15:01 (KST)[답변]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에 비추어 생각해볼 때 IP 사용자의 위키백과 참여권은 원천적으로 개방되어 있지요. 중요한 것은 투표라는 절차가 아니라 총의를 구하는 절차인데, 하도 투표를 하다보니까 투표권이라는 특성을 부여할 수 없는 IP 사용자에게 제한되는 것 뿐입니다. 위키백과의 근저에는 ID 사용자가 아니라, IP 사용자가 깔려있음을 한 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59.24.158.253 2008년 2월 23일 (토) 17:16 (KST)[답변]
IP는 특정인을 대표할 수 없으므로, "익명" 이외는 안됩니다. 수용되는 것은 익명참여일 뿐, 익명자가 익명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7:38 (KST)[답변]
제 생각으로는, IP 접속을 허용하는 것은 '익명이기 때문'이 아니라 '계정이 없어도 기여가 가능하다'는 의미일 듯합니다.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8:01 (KST)[답변]
계정이 없는 것 = 익명이죠. 이른바 anonymous.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9:28 (KST)[답변]
계정 접속 외에는 모두 익명 접속이죠. jtm71 2008년 2월 24일 (일) 10:39 (KST)[답변]
찬성 IP 사용자에게는 사용자 페이지를 부여할 당위성이 없습니다. 물론 그 역에 대하여 태클을 걸어오신다고 하더라도 딱히 답변드리기는 어렵기는 마찬가지지만요. BongGon 2008년 2월 24일 (일) 01:25 (KST)[답변]
의견지금은 IP 사용자에게는 사용자 페이지에 대해서 토론 하고 있는데 탈선하고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24일 (일) 08:33 (KST)[답변]
의견 認. --LeeSI 2008년 2월 24일 (일) 14:48 (KST)[답변]
의견그러면 3월1일에서 IP사용자의 사용자 페이지는 삭제대상에 포함되는 조항을 더할 예정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24일 (일) 13:47 (KST)[답변]
삭제 대상 IP사용자 페이지

hyolee2♪/H.L.LEE 2008년 2월 24일 (일) 13:54 (KST)[답변]

의견 talk page도 동시 차단하지 않으면 실효가 없죠? --LeeSI 2008년 2월 24일 (일) 14:51 (KST)[답변]
의견 talk page는 경고를 해야 할 때 필요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24일 (일) 15:02 (KST)[답변]
의견 토론 페이지는 대화를 할 때도 필요합니다. 삭제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 피첼 2008년 2월 24일 (일) 15:26 (KST)[답변]

'당선자' 입니까, '당선인' 입니까?

대한민국 헌법에 규정되어 있고, 대한민국 헌법 재판소가 규정하고 있는 '당선자'라는 말이 옳겠습니까? 아니면, 헌법의 하위 법률인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에 규정되어 있는 '당선인'이 맞습니까? 제생각으로는 전자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언론에서도 혼동을 하고 있는데 일개 법률과 인수위에서 주장하는 '당선인'은 틀리고 '헌법'과 '헌법재판소'에서 규정하고 있는 '당선자'가 되야 된다고 봅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23일 (토) 15:55 (KST)[답변]

사견이지만 SBS를 제외한 모든 언론사와, 김효석 통합민주당 원내대표와,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 모두 '당선인'이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박승현 2008년 2월 23일 (토) 16:32 (KST)[답변]
그러니까, 이는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사실 저는 정치에 대해서는 중립이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 대해서도 우호적인 입장이지만, '당선인'이라는 말은 헌법을 무시하는일 같습니다. 헌법에 규정되어 있는대로 써야지, 일개 대통령 당선자가 어떻게 자기 마음대로 당선인이라는 말을 쓴단말입니까? 물론, 법률에 규정되어 있는 '당선인'이라는 말도 '당선자'로 바꿔야 되구요. 헌법이 바뀐다면 모를까, 저는 '당선자'를 위키백과에서 써야 한다 생각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23일 (토) 16:35 (KST)[답변]
백과사전에 기사로 올릴 때는 '당선자'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에서는 혼동하고 있는 게 아니라 인수위의 요청에 따르는 것뿐인데, 위키백과까지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싱글·하트 2008년 2월 23일 (토) 16:43 (KST)[답변]
지금 여러가지 찾아보고 있는데 학계나 법조계에서도 분분하네요. 흥미로운 사실은 SBS, 조선일보는 '당선자'라고 하네요. 아무튼 이틀만 지나면 끝날 문제이고, 18대 국회 헌법 개정에서 다뤄질 문제일테니 조금 기다리시는게 어떠실지... 박승현 2008년 2월 23일 (토) 16:46 (KST)[답변]
그런데, '당선자'와 '당선인'은 뭐가 다른거죠? 왜 그 당사'자'는 당선'인'을 요구한 것인지요?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7:09 (KST)[답변]
라디오에서 듣기로는 놈 자(者)라는 것이 맘에 안 들었다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더군요.--김우진1 2008년 2월 23일 (토) 17:35 (KST)[답변]
푸하하 -_-; 정말 그것이 이유라면...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ㅠ.ㅠ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7:41 (KST)[답변]

별다른 이견이 없다면, 위키백과에서는 대통령 당선자에 대해 '당선자'로 쓰기로 합의하죠. --해피해피 2008년 2월 23일 (토) 18:01 (KST)[답변]

찬성 국어사전에는 당선자가 본 표제어이고, 당선인은 동의어로 되어 있습니다. 고유명칭이 아니므로 해당 본인이 주장할 타당성도 없는 것 같습니다.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8:05 (KST)[답변]
어느 언론사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헌법에 당선인 당선자 둘다 단어가 존재한다네요.--Spyyh 2008년 2월 24일 (일) 03:07 (KST)[답변]

s:대한민국 헌법에는 ‘당선인’이라는 표현이 없네요. 그것보다도 법에 나와있는 용어만으로 표제어나 표현을 정해야 한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든걸요. --Puzzlet Chung 2008년 2월 24일 (일) 12:30 (KST)[답변]

그것이 공식이기 때문이죠. 악법도 법이라고 국립국어원 외국어 표기법을 원칙으로 하는 판에 헌법상 법률 용어까지 무시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dus|Adrenalin 2008년 2월 24일 (일) 12:32 (KST)[답변]
집합적으로 본다면, 일개 법률은 헌법에 근거해서 성립될수 있으며, 그리고 이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곳은 대한민국입니다(물론 지금 '당선자' 논쟁이 벌어지는 곳은 대한민국 영역내이니까요.). 국민적으로 합의가 된 공식적 헌법의 표현에 따라야 하는것은, 너무 당연한 사실입니다. 이거에 대해서는 더이상 딴지걸게 없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24일 (일) 15:46 (KST)[답변]

당선된 사람이라는 보통적 의미로는 '당선자'가 맞는데, 공적 신분의 명칭은 "대통령당선인"으로 한 단어군요. 대통령직인수에관한법률 제2조 제1항:

1. "대통령당선인"이라 함은 헌법 제67조 및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 제187조의 규정에 의하여 당선인으로 결정된 자를 말한다.

--LeeSI 2008년 2월 24일 (일) 18:28 (KST)[답변]

일반 법률이든 특별법이든 헌법을 넘어설 수는 없는데, 그 헌법이 "당선자"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67조 2항, ...을 당선자로 한다.) "헌법 제 67조...에 의하여 당선인으로 결정된 자를 말한다"는 법률안 자체가 오타를 쳤다는 소리입니다. 이 법률안 대체 누가 발의한건지... --dus|Adrenalin 2008년 2월 24일 (일) 21:28 (KST)[답변]
본래 헌법에서는 상세는 별로 규정하지는 않습니다. 법률에 위임되죠. 그리고, 그 문맥을 읽으면.. 그 조항은 "당선된 사람"으로 한다의 서술일 뿐이고, 용어를 확정적으로 "정의"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 정의된 것은 "대통령당선인"이라는 용어이고, 이것이 그 신분/직함의 "명칭"이죠. --LeeSI 2008년 2월 25일 (월) 14:47 (KST)[답변]

헌법말고, 헌법 재판소에서도 대통령 당선자로 쓰라고 했습니다. 공인된 국가 기관으로서, 사법부의 한축이 '당선자'로서 쓰라고 했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26일 (화) 19:44 (KST)[답변]

헌법 제 67조에 의하면 당선인이 아니라 당선자 입니다.--김건웅

정부조직법 전부개정안이 국회통과되면서

정부조직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무회의 의결이 남아 있긴 하지만 사실상 확정된 거나 다름 없습니다. 정부조직법이 바뀌면서 생기는 부처 이름 변경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전 문서 존치하고 새로운 문서를 만들어야 하나요? 아니면 이동 및 합병해야 하나요? 틀:대한민국 행정부는 제 사용자 작업장에 있으니 문제가 없는데, 개정안 시행 후 바뀐 부처명은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김우진1 2008년 2월 23일 (토) 17:03 (KST)[답변]

공포와 시행이라는 절차가 끝나고 조치해도 늦지는 않겠지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전 부처를 폐지하고 새로운 의미의 부처로 만들었다면 이전 부처 문서 존속과 이후 부처 문서 신설을(교육어쩌고부), 이전의 부처에서 변경한 것이라면 이동 및 변경(여성부)이 해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59.24.158.253 2008년 2월 23일 (토) 17:11 (KST)[답변]
아직 시행되지 않았으니 벌써부터 조치하지는 않았습니다.--김우진1 2008년 2월 23일 (토) 17:17 (KST)[답변]

유사 토론으로 과거의 토론:대한민국 교통부을 링크해둡니다. 2007년 1월에 있었던 토론인데 아직 종지되지는 않았습니다. --Hun99 2008년 2월 23일 (토) 17:44 (KST)[답변]

농촌진흥청 등은 아예 나중에 정하기로 한데다가 총선 끝나고 18대 국회의 여당이 무슨 짓을 할 지 모르기 때문에... 어차피 {{진행중}} 달 바에는 확정될 때까지 기다리죠? --dus|Adrenalin 2008년 2월 24일 (일) 12:28 (KST)[답변]

오늘자로 정부조직법 개정이 공포되면서 문서를 다 바꾸고는 있는데, 여러개가 통합한 건 새로 만들어야 할 것 같네요. 문화체육관광부처럼 다른 부서가 통폐합된 경우에는 이동하고요. 積分토론기여 2008년 2월 29일 (금) 20:57 (KST)[답변]

틀을 넘겨주는 것에 대하여

제가 틀:Shortcut틀:단축으로 넘겨주기 처리하였습니다. 그런데 퇴프님은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 위키백과의 번역판이 아닙니다라고 합니다. 제가 다른 언어판을 확인했더니 90%이상 영어 제목인 Template:Shortcut을 쳐도 다 넘겨주기 처리합니다. 그래서 제가 넘겨주기 처리한 것이 잘못된 것입니까?--위키아비 2008년 2월 23일 (토) 17:32 (KST)[답변]

동감합니다. 그렇다면 백:FA는 왜 존재할까요? --쿠도군() 2008년 2월 23일 (토) 17:39 (KST)[답변]
백:FA는 알찬글이 자리잡기 전에 문서가 Featured Article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넘겨주기의 목적이 다른경우 --퇴프 2008년 2월 23일 (토) 17:45 (KST)[답변]
그리고 퇴프님은 틀:Shortcut을 삭제 신청하셨는데 이유가 쓸모없는 넘겨주기 였습니다. 이게 쓸모없는 넘겨주기가 아닐텐데요?--위키아비 2008년 2월 23일 (토) 17:41 (KST)[답변]
넘겨주기가 유용한 틀이 있고 넘겨주기가 전혀 쓸모 없는 틀도 있습니다. 가려서 써 주셔야죠. --퇴프 2008년 2월 23일 (토) 17:41 (KST)[답변]

이번 기회에 틀 뿐만 아니라 일반 항목의 영어 넘겨주기까지 확실히 하고 가죠. 저는 'ko-5 사용자가 영어로 칠 일이 잦은 경우'와 'ko-0 사용자가 사용해야 하는 경우' 이외에는 모두 버렸으면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8:50 (KST)[답변]

그것도 맞는 말입니다만, 영어판틀을 가지고 있는 다른 언어판은 영어판 이름인 Template:Shortcut을 쳐도 넘겨주기 처리하는데 이건 무슨 경우이죠?--위키아비 2008년 2월 23일 (토) 18:53 (KST)[답변]
그거야 다른 판 사정이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이유 없이 그걸 따라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더구나 틀:단축외국인ko-0 사용자나 봇이 쓸 일이 없는 문서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8:54 (KST)[답변]
하지만 예를 들어 어느 위키백과 초보자가 영어판에서 문서를 가져왔는데 Template:Infobox Currency 가 포함된 문서였습니다. (이 틀은 한국어/조선어판 위키백과에서는 틀:통화 정보) 그런데 넘겨주기 처리를 안하면 Template:Infobox Currency가 한국어/조선어 위키백과에 없다고 오해할수도 있습니다.--위키아비 2008년 2월 23일 (토) 18:58 (KST)[답변]
그럼 일본어판에서 가져오면요? 중국어판에서 가져오면요? 독일어판에서 가져오면요? 그거는 위키백과에 충분히 익숙해지지 않은게 원인이지 영어 넘겨주기가 없는 게 원인이 아닙니다. -- 피첼 2008년 2월 23일 (토) 19:05 (KST)[답변]
유사주제 문서 참조도 안하고 막 편집하는 사용자였나보죠?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9:23 (KST)[답변]
불필요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ko-0 사용자가 쓰지도 않을 문서를 영어로 넘겨주기 할 필요가 없습니다. WP:RFBA WP:EMBASSY 이런 경우라면 몰라도요. -- 피첼 2008년 2월 23일 (토) 19:05 (KST)[답변]
너무 폐쇄적이지 않나요? 그러니까 한국어/조선어 만 사용하라는 것은 글로벌 시대에 안어울립니다.--위키아비 2008년 2월 23일 (토) 19:10 (KST)[답변]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대체 인터위키는 뭐하러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9:17 (KST)[답변]
위키백과는 한국인/조선인을 위한 위키백과가 아니라 모두의 위키백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무슨 뜻인지 모르시나요?--위키아비 2008년 2월 23일 (토) 19:18 (KST)[답변]
제 질문에 먼저 대답하시지요. 인터위키가 왜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9:23 (KST)[답변]
인터위키가 가끔 없을때는 어떻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전 문서 제목을 영어로 하자는 적 없습니다. 전 틀과 기타 사용하는 틀 같은 경우말입니다. 인터위키는 이거와는 상관없는 문제 입니다. 제발좀 삼천포로 빠지지 마세요--위키아비 2008년 2월 23일 (토) 19:26 (KST)[답변]
계속 제 질문에 답을 회피하고 계십니다. 인터위키는 다른 언어판에 존재하는 같은 개념의 문서를 안내하는 것으로, 일반 항목 뿐 아니라 틀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지금 위키아비님이 제기하는 모든 문제는 인터위키를 충실히 달고, 사용자가 그 인터위키를 확인하기만 하면 해결됩니다. 굳이 넘겨주기 문서 수백개 양산하지 않아도 문서내에 텍스트 몇바이트만 찍으면 끝나는 일이라는 말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9:29 (KST)[답변]
제 말은 문서 자체가 아니라 을 말하는 것입니다.--위키아비 2008년 2월 23일 (토) 19:30 (KST)[답변]
전 틀에도 사용 가능하다고 했습니다만? en:Template:Shortcut 들어가셔서 좌측 메뉴를 유심히 살펴보시면 '한국어'라는 글씨가 위키아비님을 반겨줄 겁니다. 클릭도 한 번 해보세요. en:Template:Infobox Currency로 해보셔도 되구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9:40 (KST)[답변]
제가 인터위키 추가해서 있는거지 없을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은 인터위키가 아니라고 했잖아요.--위키아비 2008년 2월 23일 (토) 19:41 (KST)[답변]
그러니까, 지금 위키아비님이 제기한 합리적인 영문 넘겨주기 필요성은 제가 보기엔 '번역 사용자의 편의'와 '비한국어권 사용자의 편의' 뿐인데 둘 다 원래 언어판에서 인터위키를 타면 된다는 겁니다. 현재 제공하는 기능만으로 훌륭히 작업이 가능한데 왜 자꾸 많은 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하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9:44 (KST)[답변]
그리고 인터위키가 없는 틀은 당연히 추가를 시작해야겠지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9:45 (KST)[답변]
저기요, 문서 같은 것은 봇이 자주 인터위키 추가하나 틀은 봇이 자주 추가 안합니다. 그리고 제 말은 한국어/ 조선어 위키백과 를 제외한 나머지 언어판들은 틀 같은 건 영어로 써도 넘겨주기 처리 한다는 것입니다. 왜 한국어/조선어 위키백과만 혼자 유별나게 한국어/조선어 만 사용하라는 거냐구요.--위키아비 2008년 2월 23일 (토) 19:47 (KST)[답변]
자꾸 '다른 애들은 군말없이 하는데 왜 니들은 싫어하냐' 식의 논리를 전개하지 말고, 합리적인 이유를 대시라는 겁니다. 말했다시피 인터위키야 보강하면 되는 거지만 이건 안하던 짓을 하려니 총의도 모으고 수백개의 넘겨주기 문서를 양산해야 된다구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9:51 (KST)[답변]
그리고 여기 보시면 틀:cite web 을 넘겨주신 분은 다름이 아니라 퇴프님입니다. 왜 지금 와서 딴 말하시나요?--위키아비 2008년 2월 23일 (토) 19:37 (KST)[답변]
그거 역시 멀뚱이씨가 영어판에서 들여왔던 걸 틀:웹 인용에 합병하면서 넘겨주기 처리 한 거네요. 문서 역사랑 토론을 잘 살펴보시고 문제 삼으세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9:42 (KST)[답변]
다른 나라에서는 Shortcut라는 용어도 가끔 쓰이나보죠.. 한국어판에서는 그런 일이 거의 없으니까, 굳이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요?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9:50 (KST)[답변]
그리고 틀은 자기 언어로 하되 많이 사용되는 틀만 넘겨주기 처리 하는 것은 어떨까요?--위키아비 2008년 2월 23일 (토) 19:52 (KST)[답변]
ㅡ,.ㅡ 그러니까요... 이 경우 넘겨주기가 필요 없잖아요.. 한국어판에서 shortcut가 사용된다고는 보이지 않는군요.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9:58 (KST)[답변]
틀:flag는 필요하겠죠?--위키아비 2008년 2월 23일 (토) 19:59 (KST)[답변]
글쎄요 ㅡ.ㅡㅋ 아닌 것 같은데. 번역했을 때 의미가 모호하거나, 일상에서도 종종 쓰이는 경우라면 영어 표현이 필요하겠지만... 국기 vs. flag는 어디에 해당?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20:03 (KST)[답변]
틀:국기는 영어판 Template:Flag 와 같아요--위키아비 2008년 2월 23일 (토) 20:06 (KST)[답변]
틀:Flag로 적용된 것은 겨우 5개 문서 밖에 없는데, 거의 안쓴다는 의미가 되겠죠? 굳이 남을 필요가 있나요?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20:10 (KST)[답변]
초보자들을 위해 남겨두면 안되나요? 가끔은 영어 틀도 넘겨주기 해야할때가 있습니다.--위키아비 2008년 2월 23일 (토) 20:12 (KST)[답변]
초보자들에게 틀:Flag와 같이 영어 번역된 틀이 필요하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군요. 물론, 가끔 영어틀도 필요하지만, 이번이 거기에 해당하느냐가 문제겠죠? 영어 표기가 필요한 경우라면 보통은 'PC', 'web', 'Linux'... 이런 경우입니다. 실제로 영어 표기가 흔하게 사용되는 경우나, 오랫동안 영어 명칭으로 적용되어 왔을 때. flag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20:21 (KST)[답변]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다른언어판은 도대체 왜 그렇습니까? 궁금합니다.--위키아비 2008년 2월 23일 (토) 20:22 (KST)[답변]
...그건 제가 위키아비님께 묻고 싶었던 겁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논거로 써먹어 온 것이 왜 그런지 모르신다는 말입니까?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20:25 (KST)[답변]
그것을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ㅡ.ㅡ 아마, 그쪽에서는 영어도 종종 쓰고 있는 경우겠죠. 혹은 스스로 '번역'판으로 간주한 경우라던가? 그나저나, 굳이 이런 것을 남기려고 하시는지요?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20:30 (KST)[답변]
초보자들에게 번역 과정에서 인터위키를 확인해 교체하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낫지([백:왕초보]]에서 인터위키의 용도를 설명하고 있으므로 이것을 보강하면 됨), 한 번 그렇게 쓰기 시작하면 계속 그렇게 쓸 수 있게 마련해 줘야 할 겁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20:25 (KST)[답변]
저기, 전 인터위키에 대해 말한것이 아니라니깐요.--위키아비 2008년 2월 23일 (토) 20:55 (KST)[답변]
전 이런건 필요 없고 인터위키면 된다고 말하는 건데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21:33 (KST)[답변]
아, 몰라요 ㅡ,.ㅡ 아무튼, 이건에 대해서는 '왜 지워야 하는지' 그 논거를 알겠으나, 왜 지우면 '안되는지'는 전혀 이유를 몰라요 ㅡ.ㅡㅋ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21:56 (KST)[답변]
영어로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이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번역 틀의 경우에는 그 틀을 일일이 바꿔줘야 하는 불편함이 생깁니다. BongGon 2008년 2월 24일 (일) 00:54 (KST)[답변]
틀을 처음부터 한글화하면 되는데, 사용자가 귀찮아서 한글화를 하지 않은 사례가 있었죠. 특히 사용자:멀뚱멀뚱님께서.118.45.96.207 2008년 2월 24일 (일) 17:26 (KST)[답변]
하지만 한글화 하는게 번거로운 작업 그 이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 단축 틀의 경우 그 경우가 아닌 것 같군요. BongGon 2008년 2월 24일 (일) 18:31 (KST)[답변]
영문판의 틀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한국 위키백과가 추구하는 방향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영어 번역 기사가 많이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틀:image 등은 그냥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원칙은 한국말 틀만 쓰되, 영어라도 허용하자는 것입니다.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의 틀은 왜 안하느냐? 있으면 좋지만 그만큼 쓸 일은 없으니까 필요가 없을 뿐입니다. 많이 쓰면 물론 예외적으로 허용할수도 있겠지만 그런 일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사용자가 귀찮아할수도 있지만 번역하는것 자체가 노가다이고 번역을 도와주는 겁니다. Ugha 2008년 2월 29일 (금) 21:07 (KST)[답변]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 이 문서와 같이 현재 위키백과는 이른바 "독자 연구" 금지를 적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단지 "매우 독창적인 이론"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학문 연구자들이 일반적으로 수행하게 되는 연구행위 전반을 포괄하게 됩니다. 문서는 이렇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공개 발표되지 않은 사실, 주장, 개념, 진술 또는 이론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공개 발표된 자료에 대한 공개 발표되지 않은 분석이나 공개 발표된 자료를 토대로 이를 확대 재생산한 내용도 포함

또한,

문서 편집자는 종종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 실수를 합니다.

만약 A와 B가 공개 발표된 믿을 수 있는 출처의 자료라면, 이 둘을 조합하여 새로운 결론 C를 이끌어 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만드는 한 예이며, 이는 독자 연구가 될 것입니다. "A이고 B이니까 C" 라는 주장을 쓰려면, 먼저 해당 내용이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되어야 합니다. 즉, 어떠한 해석도 먼저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되어야만 위키백과에 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출처와 확인 가능성에 대해서는 위키백과:확인 가능 문서에서,

어떤 내용을 위키백과에 포함시키기 위한 최소 조건은 확인 가능성이며, 단순히 진실이라는 이유로는 부족합니다. 여기에서 "확인 가능"이라는 것은, 어느 독자(讀者)라도 위키백과에 추가된 내용이 이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해 (인터넷이나 책의 형태로) 공표되었으며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문서를 매우 충실히 이행하자면, 모든 서술은 기존에 발표된 것만이 포함될 수 있고, 아무리 확실한 근거에 의해서 매우 자명한 귀결에 이른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외부에서 발표된 것이 아니라면 서술할 수 없게 됩니다. 위키백과는 스스로 내부 검증은 전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타당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만, 단순 인용문이 아니라 고유 서술에 의한 문장이라면 분명히 '재생산' 과정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편집자 자신의 판단 혹은 해석이 개입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것이 '주관적' 감상 견해 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론적으로는 "'기존에 발표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써라"가 됩니다만... 현실적으로 만약 편집자의 문장이 인용문의 동어반복에 불과할 정도로 그 동질성이 자명한 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언어로 기술된 그 '고유한 문장'이 "인용"이거나 혹은 제시된 "출처"에 의해 "직접 보증"된다고 간주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이 문제를 여러분은 어떻게 해소하시는지요?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7:53 (KST)[답변]

문서를 권해드립니다. jtm71 2008년 2월 23일 (토) 18:05 (KST)[답변]
'제도의 악용'(gaming the system)이랑 이 주제랑 무슨 상관인가요? 더구나 영어 문서라 더 모르겠네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8:53 (KST)[답변]
'악용'이 아니라 '훼방'입니다. 위키백과의 규칙은 그 취지를 존중하여 상식적인 선에서 이해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jtm71 2008년 2월 24일 (일) 10:36 (KST)[답변]
using Wikipedia policies and guidelines in bad faith (= 악의)
abuse of process(= 재판 남용)
모두 법률 용어.
많은 경우,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자의가 실행되죠.
--LeeSI 2008년 2월 24일 (일) 18:15 (KST)[답변]
문서의 내용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to deliberately thwart the aims of Wikipedia and the process of communal editorship.' ... 'thwart'는 '훼방입니다. 그리고, 그 아랫쪽의 'Bad faith wikilawyering - arguing the word of policy to defeat the spirit of policy'도 같은 맥락입니다. jtm71 2008년 2월 26일 (화) 12:43 (KST)[답변]
흠.. 저도 이 문제와 해당 문서가 어떻게 연계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현실적으로 독자 연구 금지가 꽤 포괄적으로 제시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저작물'에 필수적인 고유 서술이 제약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인용 및 출처 중심의 글쓰기가 요구되어 있는데, 고유 서술이 배제된 상태라면 "단순짜깁기"를 벗어나기 어렵고, 이른바 '자신의 말'로 풀어쓴 것에 대하여, 별다른 논증없이 '출처'와 동질성이 어떻게 입증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고유한 서술과 포괄적으로 규정된 독자 연구 금지는 어느 선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입니다.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9:43 (KST)[답변]
어차피 저 위에 있는 '규칙'이라는 것도 현재진행형 아닐까요. 그때그때 구체적인 사안을 보아 결정을 내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특별히 독자연구 때문에 문제가 되는 항목이라도 있는지요? -- 이 의견을 2008년 2월 23일 (토) 23:23에 작성한 사용자는 Pudmaker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속성상 기본원칙에 속하는 부분이라 다른 운영지침과는 비중이 다를 것입니다. 이런 중요 부분을 구체적인 기준없이 사안별로 결정한다면, 혼란스럽지 않을까요?
아무튼, 예를 들면 이 문서 한글에 대한 오해를 보면, 전반적으로 짜임새 있는 문서이고 타당하다고 인정될 내용들입니다만, 결과적으로 이 문서는 특정 관점을 정립해 그 결론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문장에 출처 제시가 없다는 형식적인 측면도 있지만, 구조적으로 주요 부분은 인용에 의한 서술이 아니고 자체 논증 형식을 갖고 있습니다. (토론 부분에는 일부 논쟁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위에서 명시된 "A이고 B이니까 C"의 형태, 내용적으로는 어떤 관점이나 이론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입각하여 논증을 하고 있죠. 이런 경우에 과연 독자 연구의 범주에 넣어야 할 것인지 아닌지, 또 그 판정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LeeSI 2008년 2월 24일 (일) 02:20 (KST)[답변]
LeeSI님이 올려주신 것에 따르면, 한글에 대한 오해 등은 독자연구 냄새를 풍기고 있게 되는 것이로군요. BongGon 2008년 2월 24일 (일) 01:05 (KST)[답변]
그런데, 문제는 실제 '좋은 문서'들은 종종 저런 것에 가깝게 되어 있지 않을까요. 뭐... 규정(?)대로 고수한다면 독자 연구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과연 그러한 지침이 실제 위키백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인지는 또다른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명확한 기준없이 그때그때 달라요가 된다면 것은 더욱 혼란스럽겠죠. --LeeSI 2008년 2월 24일 (일) 02:27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 문서를 위키백과토론:사랑방 문서로 옮기면...?

토론 문서에는 새 항목 형성기능 (+ 단추)가 있어서, 새로운 화제를 올리기 편합니다만, 본문용에는 그 기능이 없어서 전체 편집으로 넣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 문서는 그 내용 자체가 토론에 준하므로, 토론문서로 생성하는 것이 편리하지 않을까요?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7:59 (KST)[답변]

오른쪽에 '새글쓰기' 버튼이 있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23일 (토) 18:02 (KST)[답변]
힛! 달력이 잘 안보여서... 아무튼 감사합니다. :-)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8:07 (KST)[답변]
원래 예전 사랑방에는 붙이도록 해 놨었는데, 2008년에 개편하면서 빠졌나보네요. 추가하겠습니다. --Klutzy 2008년 2월 23일 (토) 20:50 (KST)[답변]
지금 달력 밑에 있네요. 제쪽에서 달력이 작게 나와서 제대로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고맙습니다. :-)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21:40 (KST)[답변]

체크유저 권한 결의안 암묵적 지지층(?)이 많군요.

이번 에만 체크유저 권한이 필요한 사건(오픈 프록시-문서훼손 콤보, 부정한 다중계정 등)이 2개, 그중 하나는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체크유저 얼른 뽑아서 차단해달라고 고사를 지내네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21:39 (KST)[답변]

그중 하나가 지금 계속 오픈 프록시를 통해서 들어오겠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말이죠, 참 무섭습니다. 자기가 말하는걸로는 우리 옆에 있는 사용자가 오픈 프록시를 이용해서 들어오고 있다고 말합니다. 오호.. 바로 옆에 있는 사람까지 못믿게 말이죠. --해피해피 2008년 2월 23일 (토) 21:44 (KST)[답변]
그래서 하나는 진행중이라고 했죠. 결의안 통과를 바라는 저야 속칭 찌질이 하나가 알아서 체크유저에 관심이 쏟아지게 만들어주니 감사할 뿐이지만 최근 바뀜 유저박스 쓰시는 분들은 얼마나 귀찮으시겠습니까.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21:48 (KST)[답변]
그런데, 프락시 차단은 어떤 근거로 되고 있는건가요? 정상적인 사용자도 프락시를 써야할 경우가 있는데...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21:54 (KST)[답변]
중국어판 같은 경우는 확실히 그런데, 한국어판은 거의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는지 공개 프록시는 대부분 들키는 즉시 무기한 기여 권한 박탈입니다. {{프록시 차단}}에 보면 부득이한 경우에는 관리자에게 문의하라고 되어 있네요.--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21:56 (KST)[답변]
공개 프록시 사용은 이유를 막론하고 차단 대상입니다.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명시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23일 (토) 21:58 (KST)[답변]
ㅡ.ㅡ 이유를 막론하고;;;; 그러니까 그 '이유'가 궁금해서;;; 프락시 자체가 불법적인 것도 아니구요 -_-;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22:03 (KST)[답변]
다중 계정을 막는 것과 같은 이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IP 차단의 우회로로 써먹기 때문이죠.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22:05 (KST)[답변]

보통, 공개 프록시 사용이 '악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구요, 근거를 들어달라고 하셔서 백:차단을 들었는데.. --해피해피 2008년 2월 23일 (토) 22:06 (KST)[답변]

아, 그러니까, 그 차단 정책의 근거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토론 기록이라던가 아니면 상위 정책에서 파생되었던가, 그 "이유" :-) 구체적으로 남아 있는 것은 없네요. :-( 역시 악용 가능성, IP 차단 회피 수단 등인가... 아무튼 감사합니다. :-)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22:18 (KST)[답변]
중국어판의 경우 〈중국 본토의 위키미디어 접속 차단〉 이런 게 있기 때문에 좀 허용해주는 것 같습니다. -- 피첼 2008년 2월 23일 (토) 22:13 (KST)[답변]
중국연변이나 북한도 프락시 써야 할텐데;;; ㅡ.ㅡㅋ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22:18 (KST)[답변]
그럼 관리자한테 연락해야죠 뭐. (사실 공개 프록시도 들키지만 않으면 되기 때문에 양심적으로 쓰면 안 걸리고 몇달씩 쓸 수 있습니다. 다른 놈이 깽판치면 끝장나지만.)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22:24 (KST)[답변]
몰래 접속하는 처지에 관리자에게 연락은 못하겠죠 -_-; 실은, 북측은 그렇다해도 왜 조선족 출신도 없을까 궁금했는데... 생각해보면 아예 접속을 못하는 상황... ㅡ.ㅡㅋ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22:32 (KST)[답변]
중국과 같은 상황을 위해 https secure와 같은 방법이 제공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현재 중국에서는 막힌 걸로 알고 있어요. --Klutzy 2008년 2월 23일 (토) 23:07 (KST)[답변]

프록시를 써보셨다면 알겠지만, 다른 나라에서 접속하거나 다른 곳에서 접속하는 것처럼 위장하는 것입니다. 중국이나 북한처럼 특수한 상황에 놓인게 아니면, 보통 특정 사이트에서 특정 IP대역을 막았을떄만 쓰는거지, 위장해서 장난치라고 있는게 아니죠. 말이 필요없이 바로 차단해야 합니다. --크렌베리 2008년 2월 23일 (토) 22:39 (KST)[답변]

푸하하나를이런걸로이겨볼려고하는가이멍청한것들아나에게잘못했다고빌어라아니나는너희들을언제나지켜보며비웃어주겠다너희들의옆에내가있다너희들의잔꾀로나를이기려들지마라이멍청한것들아 나는너희들을언제나지켜보며오픈프록시로들어오겠다한국어위키백과가망하는그날까지!체크유저권한결의안가지고오픈프록시를막겠다고?--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7.159.44.9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의 67~이 오픈 프록시를 이용해서 들어오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아까부터 계속 이짓이네요. --해피해피 2008년 2월 23일 (토) 23:18 (KST)[답변]

저의 경우에 중국에 출장가서 위키백과를 편집하기 위해서 Tor를 사용합니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것을 고려해서 토론해 주세요. IP 사용자의 기여를 막지 마세요. 개방성이 위키백과를 성장하게 합니다. -- 개굴 2008년 2월 23일 (토) 23:28 (KST)[답변]

제 경우에는 IP의 오픈 프록시를 검사하는 경우는 그 IP가 악의적인 행동을 할 경우에만 검사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특정 지역에서 위키백과에 참여하려면 프록시를 써야만 할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토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프록시를 모두 차단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중국과 같은 경우에는 어떤 대안책이 있는가. 프록시 차단을 할 때에 계정 생성도 금지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체크유저 검사 결과 이미 차단된 프록시가 나온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등. 아직까지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프록시에 대한 논의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Klutzy 2008년 2월 23일 (토) 23:37 (KST)[답변]
현재 차단 정책을 보면 각종 파괴행위와 나란히 공개 프락시가 열거되어 있는데, 이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본래 프락시 자체는 중립적이고, 인터넷 발전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극히 정상적인 도구입니다. 오직 프락시라는 이유만으로 제한을 가하는 것은 별로 타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접속 경로를 제외하면, 실제로 전혀 다른 점이 없지요. '가능성'의 문제라면, 실제 통계상으로는 적은 숫자의 프락시 사용자보다 오히려 일반 ip쪽의 파괴행위가 더 많지 않을까요? --LeeSI 2008년 2월 24일 (일) 02:34 (KST)[답변]
일반 사용자가 일으키는 분란과 부정한 다중 계정 사용자가 일으키는 분란, 수는 전자가 더 많지만 질(?)은 후자가 엄청나게 더 높죠. 프록시 역시 비슷한 이유로 차단되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안 들키면 장땡'이고, 걸려도 길어봤자 30분만 투자해서 새 프록시 하나 찾으면 끝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체크유저도 프록시엔 답이 없습니다.
기여권한이 차단된 IP라도 이미 생성된 계정을 통해 로그인은 가능하고, '위키경유메일'을 발송하면 관리자에게 연락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예 메일주소를 공개한 분도 있는 걸로 아는데, 정확히는 기억 안나네요.) 이를 통해서 풀면 되는 거죠. 아니면 위키백과에서 직접 프록시를 운영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4일 (일) 09:39 (KST)[답변]

관리자가 비속어 말해도 되나요?

사용자토론:이형주#틀:Shortcut을 보시면 저에게 "왜 이제와서 혼자 땡깡입니까"라고 퇴프님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아무리 잘못이 있어도 비속어는 말하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위키아비 2008년 2월 24일 (일) 12:47 (KST)[답변]

정지
정지
제발 좀 그만 합시다. 이곳은 다른 사람들도 보고 있습니다. 지나친 편집 전쟁은 두 분 모두에게 안 좋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일단 냉정함을 유지하세요. 아직 정책이나 지침은 아니지만, 위키백과:분쟁 해결을 읽어 보시고 서로의 타협점을 찾으세요.--김우진1 2008년 2월 24일 (일) 13:06 (KST)[답변]
이런 글을 '잘못이 있는 본인'이 올리면 진짜로 땡깡생떼 같아집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24일 (일) 13:10 (KST)[답변]
퇴프님 얼떨결에 관리자 되셨네요. -- 피첼 2008년 2월 24일 (일) 13:15 (KST)[답변]
관리자는 아니더라도 비속어는 말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위키아비 2008년 2월 24일 (일) 13:20 (KST)[답변]
물론 이형주님의 입장에서는 듣기 거북하게 들렸겠지요. 하지만 오죽하면 퇴프님께서 그런 말씀이 나오셨겠나, 뒤를 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러고도 상황이 이해가 안되신다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BongGon 2008년 2월 24일 (일) 16:30 (KST)[답변]
둘이서 해결할 일입니다. --Puzzlet Chung 2008년 2월 25일 (월) 14:03 (KST)[답변]

'땡깡'이 비속어는 아니죠. 정말 귀찮게 하거나 또는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한테 말하는 말이죠. 뭐, 이형주님이 퇴프님이 보시기에 부적절한 행동을 하셨겠죠. 이것은 퇴프님의 증언을 들어야 하겠네요. --해피해피 2008년 2월 24일 (일) 15:28 (KST)[답변]

땡깡은 일본어라고 하던것 같군요. 한국어로는 "생때부린다."라고 합니다. 퇴프님은 관리자가 아니죠. --크렌베리
덧, 생떼라고 표현하죠. 이형주님은 왜 저런 이야기가 나오셨는지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을듯.118.45.96.207 2008년 2월 24일 (일) 17:24 (KST)[답변]

타인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문제제기를 하셨으면, 증거자료를 그대로 남기셔야지요. 아니면 아예 발언을 철회하던가... 당시 원본 --LeeSI 2008년 2월 24일 (일) 18:40 (KST)[답변]

땡깡 비속어는 아니죠.. 간질발작이라는 뜻이라고 어디서 들었는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4일 (일) 21:02 (KST)[답변]
어휴 그 정도면 충분히 비속어죠.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떼'라는 뜻으로 쓰기 때문에 약하게 느껴지는 거지... --dus|Adrenalin 2008년 2월 24일 (일) 21:09 (KST)[답변]
비속어가 비어와 비속어과 함께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땡깡은 속어에 속한다고 봅니다. 비어는 '하대'를 위하여 쓰는 말이고 속어에는 '삥땅'과 같은 말도 포함된다고 하네요.--쿠쿨이 2008년 2월 24일 (일) 21:13 (KST)[답변]

Trophée Éric Bompard의 읽기 방법

지금 피겨 스케이팅 관련 대회 관한 정보를 모으고 있는데 Trophée Éric Bompard의 표기 방법이 위키백과는 물론 여러 사이트에서 각기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통용되는 프랑스어 표기법으로 통일하고자 하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Éric Bompard가 대회 주관 스폰서의 이름이므로 이 부분만 표기하여 트로피 XXXXX식으로 표기하면 될 것 같네요. 사실 번역장에 올릴까 생각을 했지만, 내용보다 표제어 표기가 궁금했기 때문에 사랑방에 올려봅니다.--쿠쿨이 2008년 2월 24일 (일) 21:07 (KST)[답변]

이제 바빠집니다. - 대한민국의 대통령, 정부 관련 문서.

네, 2008년 2월 25일 00시부터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하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위키백과에서도 대한민국의 정부나 대통령에 관한 글을 하나하나 수정해 가야죠. 모두 몇일 수고하셔야겠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24일 (일) 22:41 (KST)[답변]

일부 틀에만 반영하면 되는 거 아니었나요? 설마 모든 '노무현 대통령'을 '노무현 전 대통령' 내지 '노무현 16대 대통령'으로 바꾸어야 한다던가... (덜덜) --dus|Adrenalin 2008년 2월 24일 (일) 22:58 (KST)[답변]
편집 전까지 이런 틀 붙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틀 있었는데.. 이내용은 구내용으로 신내용은 바뀌었을수도 있다느 틀..--Spyyh 2008년 2월 25일 (월) 03: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