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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토론:체크유저 권한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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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Kys951님) - 주제: 결의안 파기.

최종 총의 확인[편집]

  • 최종 총의 확인(이른바 투표) 절차를 밟을 것을 제안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행에 따라 아래 규칙은 발의자인 dus|Adrenalin이 정하였습니다.
  • 투표는 개시 시점 기준으로 가입기간 7일 이상의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투표 참여권이 없는 사용자도 의견 단락을 통한 의견 제시는 가능합니다.
  • 찬성하는 사람은 찬성 단락, 반대하는 사람은 반대 단락, 중립/보류는 기타 단락에 서명합니다.
  • 반대 의견이 1/3을 초과하거나, 논리적으로 결점이 없는 반대 이유가 다섯 개 이상 나오는 경우 결의안은 부결됩니다.
  • 결의안이 부결된 경우 3개월동안 일사부재의의 원칙을 적용합니다.

찬성[편집]

반대[편집]

기타[편집]

의견[편집]

의견 아직 투표는 너무 일러요. 총의를 더 모아야죠.... --해피해피 2008년 3월 30일 (일) 19:53 (KST)

의견 이미 의견을 제시할 사용자는 다 한 셈이라 이 이상 기다려도 지지부진할 게 뻔합니다. 이 절차는 의견 제시의 마지막 마지노선이며, 표결을 중지(부적절성)해야 하는 이유 역시 반대표와 이유로 집계되므로, 더 할 말이 남은 분들이 있다면 쉬이 부결되고 일사부재의로 보장되는 3개월의 추가 논의 기간이 시작될 겁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30일 (일) 20:52 (KST)
의견 이르다고 생각하시면 논의가 더 필요한 부분을 지적해주세요. 또한 투표도 바로 들어가지 마시고 투표의 방법과 기간에 대해서 의견을 수렴을 한 후에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1주일의 투표개시 준비기간을 갖고 그 후에 2주정도 투표를 하면 어떨까요? (또한 일사부재의 3개월은 어디에 근거한 제안인지 알고 싶습니다.) --개굴 2008년 4월 1일 (화) 09:41 (KST)
의견 일단 투표는 취소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성급했네요.) 공정 사용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숙려 기간을 두기 위해 일사부재의를 도입한 것이며, 기간은 임의로 정하였습니다. 일사부재의 기간이 끝나도 필요하다면 당연히 계속 토론할 수 있지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2일 (수) 13:07 (KST)
총의를 확인하는 절차라면 "- 반대 의견이 1/3을 초과하거나, 논리적으로 결점이 없는 반대 이유가 다섯 개 이상 나오는 경우 결의안은 부결됩니다.- 결의안이 부결된 경우 3개월동안 일사부재의의 원칙을 적용합니다."라는 조항이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부결됨도 없을 것이고 부결에 따른 일사부재 적용도 없을 것입니다. 현재 토론의 성숙도를 시험하는 정도로 의견을 물었으면 좋겠습니다. 선택 사항에 대한 설명을 붙여서 이해하기 쉽도록 하는 것이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허락하시면 위의 설명을 제가 고쳐보겠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6일 (일) 01:46 (KST)

의견 투표라는 것을 도입해서 일을 더 불확실하고 어렵게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이 결의안의 목적이 ‘체크유저가 필요하다’는 총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나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이미 충분한 공감대를 이루었다고 생각되며, 굳이 투표 같은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습니다. 체크유저와 관련된 세부 규정은 위키백과토론:체크유저에서 하면 되고요. --정안영민 2008년 4월 1일 (화) 20:49 (KST)

저도 정안영민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이제 어떠어떠한 방식으로 나아가자라는 토론이라도 잠시 열렸으면 좋겠네요. 소수에 의해 추진된다는 인식을 지울수가 없네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2일 (수) 00:11 (KST)
사랑방에서도 말했었지만 '이 결의안 자체'에 대한 사용자 집단 수준의 시선 집중이 없었습니다. 결의안 통과 이후에 반대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공정 사용 사태에 준하는 상황이 됩니다. 이런 변칙적인 수단으로라도 그것만은 막고 싶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일 (수) 13:07 (KST)
시선 집중을 이렇게 난폭한 방법으로 유도해서 얻는 이익이 무엇인가요? -- 피첼 2008년 4월 9일 (수) 19:58 (KST)
변명 같겠지만 이런 '난폭한 방법'으로도 시선 집중이 안 된다는 것 자체가 답변이 될 것 같네요. (이 방식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아무도 신경 안쓴다는건 체크유저 필요 없다는 뜻일테니 그냥 때려칠까 하는 생각마저 들고 있습니다.)--dus|Adrenalin 2008년 4월 9일 (수) 22:44 (KST)
의견 훼손 수준이 올리고 있는 이상 빠른 시일내에 도입할 필요성을 느낍니다.----hyolee2♪/H.L.LEE 2008년 5월 16일 (금) 13:35 (KST)답변

본 문서와 부속 토론을 위키백과:체크유저로 합병[편집]

본 문서로 인하여 체크유저 관련 토론이 분산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본 문서와 부속 토론을 위키백과:체크유저로 합병할 것을 제안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09:43 (KST)답변

최초 이 결의안 작성자로서 말씀드린다면 사실 이 결의안은 분쟁의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자고 기획된 문서였습니다. 즉, 체크유저 권한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필요한지 일단 먼저 묻고요, 그 다음에 세부사항은 정리해서 정하자, 이 뜻이었습니다. 제가 계획한 의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체크유저 권한 결의안 승인 → 승인후, 체크유저를 어떻게 뽑을 것인지에 대한 세부 사항 논의 및 승인 → 체크유저 활동 시작.
세부 규칙과 결의안, 이 두개의 원칙을 분리 시킨 이유는 만약 세부 규칙과 결의안 두개를 합하여 같이 통과 시키려고 했다면, 일단 체크유저 도입 의견 부터 흐지부지될 경우가 많았습니다. 즉, '세부 규칙' 때문에 정작 본질인 체크유저 권한이 필요한지 부터가 의문이 생길수 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분리시켜서 통과시키려고 했습니다. 권한 결의안과, 세부 규칙 이 양대 산맥에 의해서 뒷받침되는 그런 의도였지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13:29 (KST)답변
충분히 해명되었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merge}}를 떼겠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2:10 (KST)답변

결의안 파기.[편집]

위키백과토론:체크유저#컨센서스에 따라, 이 결의안을 거부된 것으로 간주, 파기시킵니다. --H군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19:58 (KST)답변

결의안 제안 상태로 복귀[편집]

위키백과:체크유저의 파기 결정이 적절치 않다는 의견하에 두 문서 모두 제안으로 복구합니다. 또한 '제안'상태로 두더라도 이는 효력이 없기 때문에 관계없으며, 되려 '파기'란 말은 재총의 과정을 방해하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22일 (토) 21:11 (KST)

또한 체크유저 문서와 합병하기를 바랍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22일 (토) 21:1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