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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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출생 1945년 3월 16일
국적 대한민국
종교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鄭明析, 1945년 3월 16일 ~ )은 대한민국종교인, 시인, 범죄자,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총회장이며, 충청남도 금산군에 소재한 월명동 수련원의 창립자이다. 시인으로서는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하였다.

1999년에는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성폭력을 포함, 각종 논란을 불러왔으며 해외도피 중 중국 홍콩에서 체포, 송환됐다. 2009년 4월 대법원은 강간치상 및 준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1]

논란

정명석은 1990년대부터 여신도 성폭행 혐의와 공금 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자 대만을 거처 홍콩, 중국으로 달아났다가 2007년에 중국 베이징에서 체포되었다.[2] 한국 정부는 중국 정부에 범죄인 인도 요청을 했고, 중국 정부는 이를 받아들여 2008년 2월 20일에 강제송환되었다.[3] 정명석은 혐의를 부인하였으나 대한민국 대법원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4] 또한 정명석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한 여신도들에게 6천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5]

반JMS 관련 의혹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치부를 파헤치는 용감한 이들로 김도훈(가명)이 이끄는 반JMS(엑소더스)가 있다. 이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어 언론에 정보를 제공하고 피해자들의 법적소송을 대행하는데 앞장서 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보도내용 상당수도 '반JMS'의 용기 있는 제보내용에 바탕하고 있다. 정명석의 성범죄와 관련된 법적공방에서는 반JMS가 금전적 보상을 노리고 여성들을 포섭하여 위증교사를 했을 것이라 주장했지만, 법원은 해당 가능성을 일축, 피해를 당했다는 여성들의 진술을 증거 삼아 유죄선고를 내렸다.[6]

피대협 관련 의혹

2011년 11월부터 등장한 탈퇴자 조직 'JMS 피해보상대책협의회(피대협)'는 선교회와 정명석을 상대로 집단피해보상을 요구했다. 피대협의 고발은 과거 반JMS의 증언과 대동소이하며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선교회 정명석에게 측근들이 조직적으로 성상납을 해왔고, 현재도 성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정명석의 사주로 선교회가 조직적으로 반대자들을 테러해왔으며 정 총재가 현재도 테러를 사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피대협은 언론에 증언을 제공하고 선교회 측에 집단피해보상을 요구해왔으나 이에 선교회가 응하지 않자 다수의 고소·고발 건을 내놓았다.

같이 보기

각주

  1.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10년 확정”. 노컷뉴스. 2009년 4월 23일. 2018년 1월 14일에 확인함. 
  2. 심정숙 (2007년 5월 16일). “JMS 교주 정명석 중국에서 체포 확인”. YTN. 2018년 1월 29일에 확인함. 
  3. 이강 (2008년 2월 20일). “JMS교주 정명석, 해외도피 10년만에 강제송환”. SBS. 2018년 1월 29일에 확인함. 
  4.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10년 확정”. 노컷뉴스. 2009년 4월 23일. 2018년 1월 14일에 확인함. 
  5. 곽인숙 (2008년 1월 11일). “대법원 "JMS 정명석, 성폭행 여신도에 6천만원 지급". CBS. 2018년 1월 29일에 확인함. 
  6. 서울고등법원 2009. 2. 10. 선고 2008노2199 판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