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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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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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이 방금 무너지는 것을 뉴스로 봤습니다. 그 장면 보고 뇌가 충격을 받았는지 지금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오네요.. 그나저나 숭례문 화재 사진이 위키백과에 올라왔으면 좋겠군요. -- iTurtle 2008년 2월 11일 (월) 02:28 (KST)[답변]

화재 현장 사진을 찍어서 올리신 블로거분이 계셔서 덧글로 문의를 드려봤습니다. -- iTurtle 2008년 2월 11일 (월) 02:41 (KST)[답변]
포털 메인에 '국보 1호 숭례문 완전 붕괴'라고 떠서 무슨 영화 장면 낚신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숭례문이 파괴되다니; 진상여부에 따라 숭례문 화재숭례문 방화 사건 같은 문서가 생기겠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11일 (월) 02:45 (KST)[답변]
저도 새벽에 잠시 물마시러 나왔다가 TV를 켰는데 KBS, MBC, SBS 모두 '뉴스 속보'가 나오길래 무슨 일인가 싶어서 한참을 봤습니다. 무너지는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더군요. 그나저나... 문화재청 홈페이지 안 열리네요. -- iTurtle 2008년 2월 11일 (월) 02:47 (KST)[답변]
지금 제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따로 저렇게 분리할 것 없이 현상태대로 성수대교처럼 내용을 문서 속으로..아아; 실제로 본 적도 몇번 없고, 언제까지나 그 자리를 지켜줄 것만 같았던 남대문이..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11일 (월) 02:56 (KST)[답변]

정말 참담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보 제1호가.. 이렇게 무너져 내릴수 있다니.. 아.... --해피해피 2008년 2월 11일 (월) 11:07 (KST)[답변]

일부 사용자들이 속보적인 편집을 하고 있지만 성급한 편집은 자제해주세요.----hyolee2♪/H.L.LEE 2008년 2월 11일 (월) 11:10 (KST)[답변]
우리의 국보 1호가 무너지다니.... ㅠㅠ;;; 저도 여기에 쪽지로 보냈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1일 (월) 12:06 (KST)[답변]

에휴... 국보 1호라면서 관리도 제대로 안하고...(경비도 안세우고 쎄콤에 맏겼대요)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3일 (수) 18:38 (KST)[답변]

KT텔레캅 아닌가요? -- iTurtle 2008년 2월 13일 (수) 20:35 (KST)[답변]
아, 텔레캅이었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3일 (수) 20:45 (KST)[답변]

18세기 병풍화 사진의 저작권[편집]

최근 울산왜성을 작성하고 있다가, 해당 항목의 작성에 도움이 되는 옛 병풍화의 사진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림은 17~18세기 경에 일본에서 그려진 것으로, 동아닷컴 화보에 업로드되어 있으며 북촌 미술관에서 제공한 것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1] 자료 자체는 두 세기 전 것이니 퍼블릭 도메인이라 볼 수도 있지만, 촬영자는 따로 있는 듯 하여 저작권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저작권에 관련되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천남성 2008년 2월 11일 (월) 02:31 (KST)[답변]

그림, 지도 등과 같은 평면 문화재의 2차원적 촬영 사진에는 대개 저작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당 문화재는 저작권 보호기간이 이미 만료되어 저작권법상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인데 2차원적 사진 촬영 행위는 단순한 복제에 불과하고 평면적인 문화재를 그대로 촬영한 사진에는 창작성이 없어서 저작권법상 보호받는 저작물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특히 입체적인 문화재의 경우에는 피사체의 선정, 구도의 설정, 빛의 방향과 양의 조절, 카메라 각도의 설정, 셔터의 속도, 셔터찬스의 포착 기타 촬영방법, 현상 및 인화 등의 과정에서 창조성이 인정된다면 사진저작권이 성립하게 됩니다. --Hun99 2008년 2월 11일 (월) 03:29 (KST)[답변]
늦은 시간에 답변해주신 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설명히 친절하고 자세하여서 향후의 편집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위키백과를 충실하게 만들어가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천남성 2008년 2월 11일 (월) 03:34 (KST)[답변]

제7주 사랑방 1등[편집]

제가 1등입니다. 2008년 2월 11일 (월) 11:41 (KST)[답변]

에에; 보통 지난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올라온 토론들을 이리로 가져오는게 먼저 아니던가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11일 (월) 11:42 (KST)[답변]
가져오는 건가요? 굳이 가져오지 않더라도 사랑방에 다 나와 있어서요 :) (솔직히 저도 잘 모릅니다 가져와야 되는지는) BongGon 2008년 2월 11일 (월) 11:52 (KST)[답변]

사랑방이 등수놀이 하는 자리는 아니죠. -- iTurtle 2008년 2월 11일 (월) 14:12 (KST)[답변]

성교자위행위와 같은 문서에는 제가 제작한 틀:미성년자을 붙이는것이 어떤지 공론화 되었으면 바랍니다--문군 2008년 2월 11일 (월) 16:15 (KST)[답변]

"미성년자" 틀은 틀 이름에서 암시하는 그대로, 성 관련 문서뿐 아니라 미성년자에게 유해가 되는 폭력물 등도 연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미성년자 틀을 다른 적절한 이름의 틀로 고치시거나, 틀의 내용을 "성 행위나 폭력물 등 미성년자에게 유해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경고성 글로 고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ted (토론) 2008년 2월 11일 (월) 16:19 (KST)[답변]
사용자:쿠도군님께서 좀 고치셨네요. 공론화하여 잘 고쳐봅시다..--문군 2008년 2월 11일 (월) 16:21 (KST)[답변]
.위키백과는 사전적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성인 사이트가 아닙니다. 그 러므로 미성년자에게 해가 된다는 말은 옳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아동에게 성교육 비디오를 보여주는 것도 불법이 되겠군요. 여기서는 위키백과는 사전적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문서를 작성했다는 설명을 해야 합니다. 아니면 삭제를 해야지요.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1일 (월) 16:22 (KST)[답변]
그러니깐 잘 고쳐봅시다.... 제생각에는 필요성은 있다고 보거든요--문군 2008년 2월 11일 (월) 16:24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도 이와 같은 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ja:Template:エロ (틀:에로)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1일 (월) 16:24 (KST)[답변]

과거에도 유사한 기능을 하는 틀이 제안되었지만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위키백과:삭제 토론/틀:성인정보). 백과사전이 제공하는 정보는 미성년자에게 유해하지 않습니다. --Klutzy 2008년 2월 11일 (월) 16:26 (KST)[답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경우는 미성년자는 보지 말라는 틀이였지만 이번 경우는 위키백과는 사전적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글을 작성한 것으로 이외의 목적은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목적입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1일 (월) 16:28 (KST)[답변]
"이 글에는 성적인 표현이나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은 사전적 의미를 전달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처럼 단순한 알림틀을 만드는 것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ted (토론) 2008년 2월 11일 (월) 16:31 (KST)[답변]
법적인 문제라면 위키백과:면책 조항에 추가해야 할 내용으로 보입니다. 의학정보 주의사항 틀이 그랬던 것처럼요(위키백과토론:의학정보주의사항). --Klutzy 2008년 2월 11일 (월) 16:33 (KST)[답변]
전에 제가 이거랑 완전 똑같은 생각을 해서 틀:성인물을 들고 들어왔다가 지적받아서 삭제되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피첼 2008년 2월 11일 (월) 23:32 (KST)[답변]

"이 문서는 성(性)에 관련된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드는 위키백과의 특성 때문에 특정 독자층에게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추가되어 있을 수도 있으며, 이럴 때는 과감하게 수정해 주세요." 정도의 고지면 될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1일 (월) 23:51 (KST)[답변]

의학정보 주의사항은 병에 걸려서 나타나는 증상이 맞몰리지 않을때가 있기 때문에 필요하지만, 누드를 보고 예술적또는 외설적이라고 판단하는건 각자의 주관적 시점에 따라 판이하게 다릅니다. 그리고 이러한 틀은 일어판을 예를 들자면, 단지 18금 미소녀 게임이라는 이유만으로 성적 묘사가 없는데도 붙여놓는등의 오용이 심할것 같습니다. (말나온 김에 성교육을 어릴때부터 제발 똑바로 가르쳤으면 좋겠음) --크렌베리 2008년 2월 12일 (화) 00:06 (KST)[답변]

사실 어떤게 외설적이고 예술적인지는 법원조차 판단하지 못했습니다. 이전에 마광수씨 건이었는지 다른 사람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작품의 외설 건에 대해서 '흥분하면 외설이고 감동받으면 예술'라고 판결을 내렸다고 하는데, 사실 흥분하거나 혹은 감동받는것은 모두 개인의 주관적인 감정 아니겠습니까? 일단 이런 틀은 논쟁의 대상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거나 아니면 조금 더 긴 토론 후에 최소화시켜서 사용하는 방안 정도를 고려해봐야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2일 (화) 00:11 (KST)[답변]

이러한 틀은 백과사전에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보통 백과사전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하고, 위키백과는 거기에 편집까지 할 수 있으니까요. 정말로 미성년자에게 유해하거나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없다고 봅니다만) 틀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수정해서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학술자료와 음란물의 경계는 백과사전이라는 상식에 근거해서 판단하면 될 것으로 봅니다. --싱글·하트 2008년 2월 12일 (화) 02:44 (KST)[답변]

사실상 활동을 중지(탈퇴)했지만 한마디만 남기고 가죠. 아무리 순결한 뜻을 외쳐도 외부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그 순결한 뜻을 알아주나요? 그거라도 표시 안하면.. 과연 받아들여줄지..? 결국 외부사람들은 그들만의 놀이터로 보죠.--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문군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백과사전을 이상한 눈으로 보지 않습니다. 사전에서 야한 항목을 찾아보려 애쓰는 일부 청소년이 있기는 하지만, 그 사람들이 사전의 권위 자체를 의심하거나 해당 항목에서 나쁜 영향을 받는다고 볼 근거도 없습니다. 문군 님의 걱정은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싱글·하트 2008년 2월 16일 (토) 10:30 (KST)[답변]
문화적 차이겠지만 영어판은 더합니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의 정보까지 나오니까요. 근데도 국내 음란물 차단 솔루션에 안 걸리고 있잖아요? 한국어판은 더욱더 양반이라고 생각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16일 (토) 11:37 (KST)[답변]
그러면, 어디서 올바른 성지식을 배워야 할아야 할까요? 음란하게 보는 사람들에게는 음란할뿐이고, 순수하게 보는 사람들에게는 순수한 것으로 주관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걱정이 너무 많이 과하십니다. --크렌베리 2008년 2월 16일 (토) 13:30 (KST)[답변]

그림 저작권[편집]

그림 올리기에 대한 지침이 없군요. 그런고로 그림에 대한 간단한 관리 방침을 제안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서에 인용여부와는 관계없이 출처나 저작권이 붙지 않은 그림에는 먼저 틀:unknown를 붙이세요. 만약 올려진지 3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그림을 올린 사용자에게 틀:저작권 불명으로 출처나 저작권, 또는 양쪽을 제시하도록 요청하세요. 그래도 3일이내에 아무련 조치가 없으면 틀:삭제 신청을, 저작권이 침해된다고 여겨지는 그림은 틀:저작권 침해를 붙이세요. 어때요? (영어판은 48시간이내에 제시해야 함) --크렌베리 2008년 2월 11일 (월) 20:18 (KST)[답변]

위키백과:그림의 저작권 표시 있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1일 (월) 20:30 (KST)[답변]
아뇨, 그건 저작권이고, 그림 자체에 대한 관리 지침이 없더군요. --크렌베리 2008년 2월 11일 (월) 20:37 (KST)[답변]
애초에 출처와 저작권 조항을 입력하지 않을 경우 업로드 불가하게 할 수는 없나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4일 (목) 15:41 (KST)[답변]
파일 올리기의 코드를 고치지 않는한 무립니다. 사용자가 올려진 파일을 감시하고 처리해야 합니다. 일어판은 모르겠지만, 영어판에는 그런 위키프로젝트가 존재하더군요. --크렌베리 2008년 2월 14일 (목) 17:10 (KST)[답변]
그럼 관리단의 소관이네요. 점점 책임이 막중해지고 있습니다;; IP나 신규사용자의 경우 질의기간이라도 단축했으면 좋겠네요.(이것도 차별 시비가 일려나?) --dus|Adrenalin 2008년 2월 16일 (토) 01:12 (KST)[답변]

두 틀 내용이 거의 같은데, 별개 틀로 존재할 필요가 있는 건가요? 하높 2008년 2월 11일 (월) 20:34 (KST)[답변]

개인적으로 후자의 틀을 전자의 틀로 합병하는데에 동의합니다. -- 산들바람 2008년 2월 11일 (월) 20:36 (KST)[답변]
토론을 보시면 알겠지만, 모 사용자가 땡깡을 부리다가 후자 틀로 분리시켜 나간 것입니다. 모 사용자를 먼저 해결하지 않으면 힘들듯.59.24.158.253 2008년 2월 12일 (화) 01:05 (KST)[답변]

그림... 2개나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 iTurtle 2008년 2월 11일 (월) 20:38 (KST)[답변]

아뇨. 하나만 남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2월 11일 (월) 21:31 (KST)[답변]
현재 KT는 본사를 분당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분당본사 사진으로 변경하는게 좋겠습니다. --알비스 2008년 2월 12일 (화) 15:05 (KST)[답변]

공용 추천 그림 중에[편집]

어디다 써먹으라고 만들어 둔 그림인지 잘 모르겠군요. 이걸 추천 그림에 올리는 것에 찬성한 사람들도 상당히 이해가 안 되는데요.. -_-; -- iTurtle 2008년 2월 11일 (월) 20:56 (KST)[답변]

(일단 저장하고) SVG로 미소녀 CG를 그리다니 문화적 충격이구나... ㅇㅅㅇ;; --크렌베리 2008년 2월 11일 (월) 21:09 (KST)[답변]
일본에서 만든 것 맞지요? BongGon 2008년 2월 11일 (월) 21:14 (KST)[답변]
독일어판에서 제작된 것 같습니다. '마호로매틱'과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적절히 믹스한 것이라고 적혀있네요. 그런데 어떻게 믹스를 했길래 이런 결과물이...? -- iTurtle 2008년 2월 11일 (월) 21:18 (KST)[답변]
벡터 그래픽으로 공들여 잘 만들었네요. 공용에 있는 파일이 실제로 어디에 쓰이는지를 checkUsag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잉크스케이프 관련 문서에 쓰였네요. --Puzzlet Chung 2008년 2월 11일 (월) 21:26 (KST)[답변]
네, 그림 자체는 확실히 좋네요. -- iTurtle 2008년 2월 11일 (월) 22:06 (KST)[답변]

여러가지 의미로 추천받을 만한 그림이네요. (일본 웹커뮤니티 용어를 좀 빌리자면 GJ, 랄까) 위키페탄으로 만든 비주얼 노벨 설명용 그림이 없었다면 우리도 썼을 것 같은데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2일 (화) 18:37 (KST)[답변]

좋은 그림을 잘 활용해야지요. 미소녀 문서에 넣어 보았습니다. :) --싱글·하트 2008년 2월 13일 (수) 03:41 (KST)[답변]

독일어판에도 있군요 ㅡ_ㅡ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3일 (수) 18:41 (KST)[답변]
독일 사람이 그린 그림답게 독일어판에서 선수를 쳤군요. 독일어판의 애니메이션과 팬아트 문서에도 쓰였네요. 사람 생각은 대한민국에서나 독일에서나 똑같나 봅니다. ^^ --싱글·하트 2008년 2월 14일 (목) 05:57 (KST)[답변]
자기가 그린거라고 그림 크기도 크게 해놓았나 봅니다. ㅡ_ㅡ 한국어판이 영어판보다 선수를 치는 일이 있다니...(이런건 글쎄...) ㅡ_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4일 (목) 16:35 (KST)[답변]

사진 파일을 어떻게 공용으로 하죠?[편집]

영어판 위키 사진을 문서에 넣으려 하는데요 그럴라면 영어판 위키 사진을 공용으로 해야 하나요? 공용으로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샤이바니 2008년 2월 11일 (월) 21:22 (KST)[답변]

Commons Wikimedia에 올려주시면 공용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2월 11일 (월) 21:24 (KST)[답변]

그냥 올리기만 하면 되나요?--샤이바니 2008년 2월 11일 (월) 21:34 (KST)[답변]

출처나 저작권을 확실히 밝혀주시고 올리시면 공용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2월 11일 (월) 21:36 (KST)[답변]
공용에 올리는 과정을 도와주는 툴[2]을 사용하면, 분류와 라이선스 등을 쉽게 지정할 수 있으며 영어판 그림의 삭제 신청까지 한번에 할 수 있습니다. --Acepectif 2008년 2월 12일 (화) 03:41 (KST)[답변]

위키백과 곳곳에 있는 표현 중에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편집]

요즘 신규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가끔씩 신규 가입한 분들을 보게됩니다. 그런데 아직 기여하시지 않은 분들의 기여 내용에는 '이 사용자는 어디에도 기여하지 않았습니다.' 라는 문구가 있더군요. 저는 이 표현이 부정적인 느낌이 강하게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 사용자는 아직 기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와 같이 좀 더 순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틀 애매한 표현에서 애매하다라는 것은 '모호하다' 라는 뜻으로 쓰였는데, 제가 알기로는 애매하다는 일본식 한자어라는 주장 때문에 순화 대상인 것으로 압니다. '모호하다' 라는 표현도 자주 쓰인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애매한 표현을 모호한 표현으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요? -의외로 '애매하다' 라는 표현을 쓴 문서가 많더군요.- --물푸레 2008년 2월 11일 (월) 22:55 (KST)[답변]

기여 메시지는 큰 문제 없다고 봅니다만, 손쉽게 수정이 가능하니-너무 많은 메시지를 수정하면 속도가 느려지는 부작용이 있다고는 합니다만-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봐야겠네요.
애매하다 역시 들어 본 이야기지만, 검색결과 네티즌 답변에서 칼럼까지 이견이 꽤 많습니다. '애매모호'를 '애매'나 '모호' 하나로 바꾸는 것은 당연하지만... --dus|Adrenalin 2008년 2월 11일 (월) 23:59 (KST)[답변]
일본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위키백과:애매한 표현을 삼가 주세요를 읽어보니 애매하다(진술이 두 개 이상의 의미로 해석되는 것)를 모호하다(진술의 의미가 분명치 않은 것)의 의미로 쓰고 있습니다. 모호하다로 바꿔야겠네요. 애매하다는 내포(진술이 담은 의미)상의 문제를, 모호하다는 모호하다는 외연(진술이 가리키는 대상의 범위)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니까요. --Hun99 2008년 2월 12일 (화) 00:04 (KST)[답변]
사실 그 외에도 위키 메세지 등에 바꿀 것들은 많습니다. 제가 이전에 이야기했었던 틀도 마찬가지입니다. {{합병}}, {{병합}}과 {{삭제}}와 {{삭제 요청}} 등은 전형적인 사례이지요. BongGon 2008년 2월 12일 (화) 00:08 (KST)[답변]
애매하다와 모호하다는 같은 뜻인 걸로 압니다. 일본식 한자어를 쓰면 안 되는가 하는 문제는 어려운 문제입니다만, 모호하다는 애매하다에 비해서 한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애매하다에는 '아무 잘못 없이 꾸중을 듣거나 벌을 받아 억울하다'는 다른 뜻도 있기 때문에 혼동할 가능성이 (아주) 약간 있는 반면, 모호하다에는 다른 뜻이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엄밀한 기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모호하다를 쓰는 쪽이 좋겠습니다. --싱글·하트 2008년 2월 12일 (화) 01:10 (KST)[답변]
사전을 보니 마찬가지로 같은 뜻에 두 단어가 합쳐져 있는 애매모호(曖昧模糊)가 있군요. --크렌베리 2008년 2월 12일 (화) 15:01 (KST)[답변]
사전에 등록은 되어 있는데, 언중이 하도 많이 쓰니까 '인정'된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론적으로는 '역전 앞'과 다를 게 없어서, 가급적 안 쓰는게 좋지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2일 (화) 18:33 (KST)[답변]

제가 가지고 있는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이재운, 2003년)에서도, ‘애매’나 ‘애매모호’를 위에 말씀하신 이유로 인해 ‘모호’로 고쳐써야 한다고 말하네요. 위키백과:애매한 표현을 삼가 주세요는 ‘위키백과:모호한 표현을 삼가 주세요’로 틀:애매한 표현은 ‘틀:모호한 표현’으로 바꿔야겠습니다. 그런데 틀:애매문은 어찌하는 것이 좋을까요? 애매문이나 모호문이나 둘 다 마음에 들지 않는걸요. --정안영민 2008년 2월 12일 (화) 19:16 (KST)[답변]

'틀:모호', '틀:모호한 글', '틀:모호한 문서'는 어떨까요? 그런데, 한국어 위키백과의 애매문 틀에서는 중립적 시각을 언급하는데, 영어 위키백과의 Weasel 틀에는 그런 언급이 없군요. 모호한 표현하고 중립적 시각 분쟁은 좀 다른 문제니까 중립적 시각에 대한 언급을 삭제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문서의 질 문제만 언급하고요. --싱글·하트 2008년 2월 12일 (화) 20:42 (KST)[답변]
모호한 표현은 중립적 시각에서 벗어난 진술을 하고자 할 때 종종 나타납니다. 중립적 태도와 관련된 것을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Fey 2008년 2월 15일 (금) 12:34 (KST)[답변]

애매/모호 관련 토론을 위키백과:애매한 표현을 삼가 주세요 토론 문서에서 계속하는 것이 어떨런지요?--Fey 2008년 2월 15일 (금) 12:35 (KST)[답변]

2008년 2월 16일 (토) 11:01 (KST) 현재 대부분의 문서가 '모호'로 바뀌었습니다. 특수문서 하나만 남았는데 곧 바뀔 듯합니다. --싱글·하트

알고 계십니까?[편집]

틀:알고 계십니까의 운영 방법에 대해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키백과의 대문에 이 틀이 있는 것은 단순한 트리비아로서 '오 신기하네? 그런 게 있었나?'라는 느낌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가 (그런 특이한 대상에 대해서도) 가진 체계적인 지식의 망으로 방문객들을 이끌기 위한 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현재 틀의 상태를 한번 살펴봅시다.

먼저, 첫 번째 문장인 "사람피부 만든 이 있습니다."부터 적합치 못합니다. '사람'과 '피부', '책' 중 어떤 링크를 클릭해도 그런 책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상적으로는, '책'을 클릭했을 때 문서가 아닌 실제 사람의 피부로 만들어진 책에 대한 문서로 넘어가야 합니다. 진짜 그런 책이 있는지가 의심스러워서 틀:출처를 달려고 해도 달 곳이 없군요. (만약 대문의 '알고 계십니까'에 덩그라니 출처 틀이 달려 있으면 그것도 참 어색하겠지요.) 두 번째 문장은 더 심각합니다. "피에르 레비(Pierre Levy)가 언급한 집단지성웹 2.0 경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링크를 클릭해도 근거 문장을 찾을 수 없는 건 위와 마찬가지지만, 그 이전에 '집단지성'이나 '웹 2.0 경제'의 개념이 이렇게 명확한 사실적 판단을 내릴 수 있을 정도로 정립되었던가요? "피에르 레비는 ...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도라면 비로소 첫 번째 문장과 비슷한 수준이 되겠군요.

일단은 다른 사용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들어보기 위해 편집하지 않고 놔두었습니다. 위 내용에 대해 특별히 이의를 제기하는 분이 없을 경우, 나중에 '알고 계십니까'에서 위와 같이 근거가 없는 문장이 보일 경우 (토론란이나 편집요약에 이유를 설명하고)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Acepectif 2008년 2월 12일 (화) 02:49 (KST)[답변]

제가 쓰려고 한 글을 Acepectif님이 쓰셨군요! 쟈본 2008년 2월 12일 (화) 03:20 (KST)[답변]
Acepectif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전부터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에는 위키백과에 현재 적혀있는 내용 중 흥미로운 내용을 발췌해서 적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출처가 불분명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글이라면 특히나 써서는 안되겠지요. --정안영민 2008년 2월 12일 (화) 04:35 (KST)[답변]

동감합니다. 사실 내용을 클릭하면 그 내용에 관한 내용이 있길 기대했는데, 없어서 약간 실망스러웠던 기억도 있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12일 (화) 10:40 (KST)[답변]

출처를 확인할 수 없는 문장은 바로 삭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2월 12일 (화) 15:08 (KST)[답변]

사실 대문에 보이면서도 어떤 방침에 의해 쓰여지는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틀의 토론란이나 잘 보이는 곳에 'Template:Did you know', 'Wikipedia:Did you know' 같은 링크나 간단한 설명을 붙여 놓는 것은 어떨까요 ...? jtm71 2008년 2월 12일 (화) 17:43 (KST)[답변]

Onlyinclude 써서 '위키백과 항목에서 다뤄지고 있는 내용만을 올려주세요' 정도 띄워주면 될 것 같네요. (반은 농담이지만, 사람 가죽으로 만든 책은 저번 스펀지 방송 후 추가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2일 (화) 18:29 (KST)[답변]

도대체 사람의 피부로 만든 책이 뭐야?라고 계속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에 때려도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사람의 피부로 만든 책이 뭐죠? 궁금하네요. Yjs5497 2008년 2월 22일 (금) 16:44 (KST)[답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전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서울대 도서관 `人皮 도서` 첫 공개(중앙일보) --Puzzlet Chung 2008년 2월 22일 (금) 17:58 (KST)[답변]

공교롭게도 위키백과 항목 하나가 방송에 나왔네요..[편집]

월요일에 미녀들의 수다(참고로 알비스는 사용자 페이지에 '알비스는 미녀들의 수다를 애청합니다' 라고 적을 정도로 애청중임.)를 보는데, 독일인 패널 미르야 말레츠키(Mirja Maletzki)씨가 방송 도중에 "위키백과에서 찾아보니까.." 라면서 선풍기 사망 사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물론, 그때 발언한 내용을 직접 확인해보니까 독일어 '선풍기 사망 사고' 문서의 첫 문장이더군요.

"Der Ventilatortod ist ein in Südkorea verbreiteter Aberglaube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것은 한국인들이 잘 믿는 미신이다.)" - 이 사항을 소개했습니다.

그래서 '선풍기 사망 사고' 문서의 내용을 어느정도 확인해서 아까 '알고 계십니까'에 그 사항을 추가했습니다.

하여튼 위키백과이야기가 애청하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기쁩니다. -- 알비스 2008년 2월 12일 (화) 20:39 (KST)[답변]

오, 그런가요? 그런데 사소한 질문이지만 "위키백과"라고 말하던가요, 아니면 "위키피디아"라고 말하던가요? -- iTurtle 2008년 2월 12일 (화) 20:42 (KST)[답변]
그녀는 독일어 발음을 의식해서 그런지, 위키피디아라고 발음했습니다. KBS 인터넷 회원이면 무료로 VOD 볼수 있으니까 다시보기 해도 됩니다. --알비스 2008년 2월 12일 (화) 20:44 (KST)[답변]
독일어 "위키페디아" 라고 Wiki는 영어식으로 위키라 하고, pedia는 독일식으로 "페디아"라고 뒤섞인 발음을 하더군요. 독일인인 미르야니까 한국어 위키백과보다야 독일어 "위키페디아"가 더 익숙하죠. 미르야는 "독일어 위키페디아"를 보니까, 라고 했습니다. --WaffenSS 2008년 2월 12일 (화) 20:46 (KST)[답변]
오, 울펜님.. 울펜님도 보셨단 말씀이십니까? 2차 확인 사살하겠습니다. --알비스 2008년 2월 12일 (화) 20:51 (KST)[답변]

추가 확인: 그리고는 독일어판의 문서 내용을 소개했더군요. 그리고 그녀는 페디아쪽에 더 가까운 발음을 했습니다. --알비스 2008년 2월 12일 (화) 20:59 (KST)[답변]

와펜인데...K14 2008년 2월 13일 (수) 15:43 (KST)[답변]

Waffen은 독일어라 바펜이라 읽습니다.;;; --WaffenSS 2008년 2월 13일 (수) 18:10 (KST)[답변]
Waffen-SS(나치 독일 무장친위대)의 이름을 딴 것 같군요.--김우진1 2008년 2월 13일 (수) 19:54 (KST)[답변]

차단되어 무효표 처리된 투표가 투표기한내 차단 해제되면[편집]

그표는 무효인가요 유효인가요? 2008년 2월 13일 (수) 15:26 (KST)[답변]

'2008년 입춘에 가입'했다면 이제 겨우 10일 남짓인가요? 위키백과 사용 경력이 10일 밖에 되지 않는 사용자가 차단, 무효, 유효.. 등등 위키백과의 넘나드는 용어에 너무 익숙하시군요. :) 웬만하면 모른척 하고 넘어가고 싶지만... 도가 지나치십니다. -- tiens 2008년 2월 13일 (수) 15:31 (KST)[답변]
제 아이큐가 140입니다. 2008년 2월 13일 (수) 15:39 (KST)[답변]
그거랑 저거랑 무슨 상관이죠? -- THEOTERYI     2008년 2월 13일 (수) 15:47 (KST)[답변]
나는 아이큐가 워낙 높아서 활동한지 얼마 안되었어도 규칙에 익숙하다 2008년 2월 13일 (수) 15:51 (KST)[답변]
분들이 생각나네요. BongGon 2008년 2월 13일 (수) 15:49 (KST)[답변]
아이큐 140은 생각보다는 흔한데.. 여기 분들도 140되는 분들 많지 않나요? 2008년 2월 13일 (수) 15:51 (KST)[답변]
전 아이큐 99입니다 훗(어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3일 (수) 18:41 (KST)[답변]
(쌍점 임의로 추가해 드렸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그런 표현의 사용 자체가 저 두분을 생각나게 하는 건 사실입니다. 저도 '480 1/3인가' 식으로 생각하다가 BongGon님의 바로가기 위에 마우스를 올려봤으니까요.
tiens님의 의심엔 당연히 근거가 있겠지만, 이 사안만큼은 근거가 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생활에서 겪는 투표절차와 투표'일'이 아닌 '기간'이라 생기는 차이 외에는 거의 같으니... --dus|Adrenalin 2008년 2월 13일 (수) 15:55 (KST)[답변]
예전에 천어님께서 선거기간 중 단기 차단을 당하신 경우가 있었는데 그 때의 유무효에 대해서 크게 논의되지 않았던 적이 있었긴 합니다. 선거 기간 내에 해제되는 단기 차단의 경우, 무효의 하자가 차단기간의 도과로서 치유되었으므로 일응 유효라고 할 것입니다. 다만, 해당 투표가 관리자 기타 사용자에 의해 무효란으로 옮겨졌다면 이또한 적법하므로, 투표한 자가 다시 투표하지 않는 이상 무효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Hun99 2008년 2월 13일 (수) 15:58 (KST)[답변]
그렇다면 차단 해제 이후 제3자가 원래 자리로 이동시키는 경우 간접투표로 보아 다시 무효처리해야 하는 걸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3일 (수) 16:00 (KST)[답변]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러하다고 해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투표한 자가 기존 찬반에 대해 변심하는 경우가 있음에도 기존의 무효화된 의사가 제3자의 추정만으로 관철된다고 하면 부당하고 또한 Adrenalin님 말씀대로 간접 투표는 인정되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Hun99 2008년 2월 13일 (수) 16:08 (KST)[답변]
사실 개인적으로는요... 유무효는 별 관심은 없고, 그냥 unypoly/qwerty군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그냥 모르게 조용히 다른 아이디로 젊잖게 하고 싶은 편집을 맞게 하겠다면야 그냥 눈 꼭감고 모른척 하고 싶답니다. 꼭 결국 레밍스처럼 똑같은 짓을 반복해서 다른 사용자들에게 눈에 띄고 눈총받고 결국 쫒겨나니... 또 여기서 무효니 유효니 따지고 있는게 그리 재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tiens 2008년 2월 13일 (수) 16:03 (KST)[답변]

범죄인의 실명 게시[편집]

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용의자·피의자의 실명 게재로 토론 내용을 옮겼습니다. --싱글·하트 2008년 2월 18일 (월) 13:05 (KST)[답변]

다시한번 이 주제를 가지고 나옵니다.[편집]

토론의 본 내용을 위키백과토론:일본어의 한글 표기#다시한번 이 주제를 가지고 나옵니다.으로 옮깁니다. -- tiens 2008년 2월 15일 (금) 09:31 (KST) [답변]

토막글 미만의 문서 관련[편집]

토막글 미만(예 정의만 설명하고 있는 문서, 너무 짧은 문서)의 문서는 바로 삭제의 대상입니다. 더 쓰는 지, 바로 삭제을 붙으세요. 바로 삭제을 뗄 때는 정의이상에 하는 것. (물론 문장으로서 되어야 합니다.) 토막글 틀이나 언어링크,분류를 붙이는 만으로는 안됩니다. 보는 사람이 있는 것을 잊지 마세요. 품질이 나쁜 사전은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14일 (목) 13:03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이런 것도 형식적으로라도 성문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이전에 사용자:Allen R Francis님이 주장하셨던 부분인데, 사진의 삭제 기준도 명문화해야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14일 (목) 13:07 (KST)[답변]
저도 정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분량(kb)이 기준치 미달일 경우 그 기준을 뿌려주는 것도 가능하다면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14일 (목) 13:40 (KST)[답변]
토막글 미만시 삭제라는 조항이 지침으로 규정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바로 삭제하라고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얼마 전에도 (지금은 지워진) 국도 제42호선이 삭제 신청 틀을 붙인 이후에도 꽤 오랜 시간을 지워지지 않고 유지되었음을 생각하면 (당시 그 문서의 분량은 한 두 줄 정도) 토막글 미만 글이라고 해서 바로 지워지지는 않는다는 것 아닌가요. 짧은 문서라도 그 틀이 갖추어지면 누군가가 문서를 채울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말입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2월 14일 (목) 13:44 (KST)[답변]
삭제 신청 틀이 붙은 이후~틀이 내려지거나 삭제 까지는 관리자의 소관이므로 이 사안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관리자의 활동을 요구하는 발언이 제5주인가에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누군가'가 문서를 채울 가능성보다 일부 타언어 위키백과처럼 토막글 양산모드로 돌아갈 위험성이 더 크기 때문에 '토막글 미만은 삭제 신청 가능'이 일종의 불문법화되었다고 봅니다. 게다가 현재 '토막글 미만'으로 삭제되는 대부분의 문서는 필수요소(인터위키와 분류)가 없이 한두문장만 채워지거나 IP사용자가 주제별 지침을 모르고 작성한 경우입니다. (위키프로젝트의 영역에 들어가는 항목은 각 프로젝트의 지침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위키프로젝트 팀원이 해결하는 방안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전 토막글 미만 삭제를 엄격한 기준 아래 성문법했으면 좋겠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14일 (목) 15:36 (KST)[답변]
국도 제42호선의 삭제는 몇 명의 관리자들이 다른 삭제신청 글을 지울 때도 끝까지 남아있었던 문서였습니다. 2주정도 지났나 해서 한 관리자가 삭제 신청 문서 전체를 지울 때 같이 지워졌습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2월 14일 (목) 18:30 (KST)[답변]
짧은 글이어도 삭제하기에 애매한 것은 일단 지우지 않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삭제신청 틀이 붙은 채로 오래 지나면, 보통 관리자들에 의해 삭제되고는 합니다. 영어판의 경우에도 삭제 틀이 붙은 이후에 5일 안에 반대가 없으면, 그냥 삭제하도록 지침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니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지나가다가 삭제 틀이 부당하게 붙어있다고 생각되는 문서가 있다면, 내용을 보강해주시거나 삭제 틀을 제거하고 토론을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 2008년 2월 14일 (목) 19:44 (KST)[답변]
개선없이 삭제 틀을 제거하는 것이 안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관련은 정의가 없고 주소,외부링크만의 내용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15일 (금) 10:36 (KST)[답변]
지금 토론하는 것은 특정 사례가 아닌 전체적인 규칙이므로, 섣불리 귀납법을 적용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네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5일 (금) 14:40 (KST)[답변]

차단요청의 제출,발언 자격[편집]

2007년에 꼭두 각시에 의해서 차단해제 요청을 대량이 제출되어 관리자 계시판이 엉망이 됐습니다. 그래서

    • 계정 사용자로차단요청(연장,해제포함)의 제출,발언 자격을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제출자격
    • 계정 사용자로 14일 이상 경과 그리고 표준이름 공간 50회 이상 편집.(단 계정 사용자로서 로그인을 잊을 때는 1시간 이내에 표명하면 유효로 본다.)
  • 발언자격
  • 30일 이상 경과 그리고 표준이름 공간 50회 이상 편집 및 피요청자(연장,해제는 발언불가).

묻지마 투표는 하지 않습니다. 의견을 부탁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14일 (목) 15:13 (KST)[답변]

잊을->잊었을 입니다. 2008년 2월 14일 (목) 15:24 (KST)[답변]

1.제출 자격이 발언 자격보다 더 엄격해야 하며, 로그인 잊음 규정은 불필요한 예외라고 봅니다. 2.단순히 자격만 정해서는 소용 없습니다. 자격이 없는 발언은 '소거'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strike가 아님) 3.일사부재의 조항을 추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특히 차단 해제에) 아직 정식 발효되지 않았지만, 이 사안에는 반드시 필요하므로 우선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14일 (목) 15:30 (KST)[답변]

더 의견 표명은 자유로 표결에 부칠때의 투표에서만 제한해야지 뭔 소립니까? 2008년 2월 14일 (목) 15:35 (KST)[답변]
무슨 소리인지 독해가 안됩니다. 좀 더 깔끔한 문장으로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또한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관리자 요청에서는 표결따위 안합니다. 찬성 반대 붙이긴 하지만 그 갯수가 강제력이 없어요. 전 일종의 '단심제 법정'이라고 해석합니다만. --dus|Adrenalin 2008년 2월 14일 (목) 15:38 (KST)[답변]
의견은 자유롭게 해야 합니다. 2008년 2월 14일 (목) 15:40 (KST)[답변]
그러니까 전 제출자격>발언자격을 주장하는 겁니다. 이 규칙의 목적은 무분별한 차단 관련 요청 남발을 막기 위한 것이므로, 제출자격이 있는 건 당연하지요. 전 발언자격을 낮추고 제출자격을 더 높이자고 주장하고 있는 거구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4일 (목) 15:44 (KST)[답변]

이 제안이 통과되면 저보고 효리님이 뭐라고 우기는 것도 3월 4일까지는 차단 요청 못하는데 결사 반대합니다. 2008년 2월 14일 (목) 15:46 (KST)[답변]

그러면 자기가 피해를 입고 있는 행위에 대해서만 차단 요청안제출및 투표권, 발언권 자격제한을 없앨 것을 제안 합니다. 2008년 2월 14일 (목) 15:46 (KST)[답변]
(제 의견이 아니라 효리2님의 의견에 관한 것이므로 쌍점 임의수정. 양해 바랍니다.) 그 점을 생각 못했군요. 근데 함부로 면제하면 또 면죄부가 될 것 같아서... 적절한 조건이 없을까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관리자 요청 페이지는 투표장이 아니라 법정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14일 (목) 15:53 (KST)[답변]
누구 때문에 이런 제안을 해야 할 지경이 되는지 모르는 사용자가 있네....----hyolee2♪/H.L.LEE 2008년 2월 15일 (금) 10:14 (KST)[답변]
반달 행위 제보등도 제한 될 우려가 있습니다. 2008년 2월 15일 (금) 14:21 (KST)[답변]
제출자격을 다음 같이 변경합니다.
  • 제출자격
    • 계정 사용자로 계정이 작성된 후 14일 이상 경과 그리고 표준이름 공간 50회 이상 편집.(연장 및 해제는 계정이 작성된 후 30일 )(단 계정 사용자로서 로그인을 잊을 때는 1시간 이내에 표명하면 유효로 본다.)
  • 제출자격이 없는 사용자가 제출한 경우는 관리자에 의해서 무효처리 함.
  • 발언자격
  • 30일 이상 경과 그리고 표준이름 공간 50회 이상 편집 및 피요청자(연장,해제는 피요청자는 발언불가).
    • 발언자격이 없는 사용자의 발언은 주석처리 함. 이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다.
발언자격을 낯추는 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2월 15일 (금) 15:51 (KST)[답변]
북극펭귄님이 지적한 역기능을, 제출자격의 낮음으로 해결하시려는 것 같군요. 이 이상 양보하실 수 없다면 이 시점부터 저는 반대합니다. 관리자 요청을 '법정'으로 해석하고 있는 만큼, 변호인/증인이 검사보다 되기 어렵게 하는 건 납득할 수 없네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5일 (금) 17:45 (KST)[답변]
차단요청(연장,해제는 제외)의 제출자격은 낯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언자격에 대해서는 낯출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이유는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8년 2월#사용자:Cubist차단요청에서 계정 작성에서 10일도 지나지 않는 사용자가 토론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변호인/증인이 검사보다 되기 어렵게 하는 라는 것에 대해서는 차단요청 때 피요청자는 발언을 할 수 있다고 명백히 하고 있습니다.(연장이나 해제에서 발언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피요청자가 차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16일 (토) 09:20 (KST)[답변]
피고야 당연히 발언이 가능해야죠. (그것도 없었다면 전 처음부터 반대했습니다.) 저는 '증인'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이 경우, '사용자 토론이 훼손당한 신규사용자'는 발언은 못하는데 제출은 가능합니다. 이러면 오히려 더 복잡해 질 수도 있습니다. (동일인물에 대한 신청이 난무하는...) '누가 봐도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람'의 예외 역시 둘 생각 없으십니까? --dus|Adrenalin 2008년 2월 16일 (토) 11:33 (KST)[답변]

진중권 님께서 (또한 신해철 님께서)[편집]

독설가 진중권님이 이명박 당선자를 2MB라고 부르는 이유는 2메가바이트밖에 안되는 사람이라서 라고 독설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 얘기는 제가 백괴사전에서 써먹은 건데... 내가 원조다! (이 링크는 제가 백괴사전에 2MB는 뇌용량이 2메가바이트라서 라고 쓴겁니다)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4일 (목) 16:53 (KST)[답변]

글쎄요... 그게 샐러맨더님이 원조라고 확신이 가능한건가요?(워낙에 2MB라는 말은 출처를 찾기 불가능할정도로 유행어급이 되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진중권님께서 이번에 또 한 독설 하셨군요. BongGon 2008년 2월 14일 (목) 17:20 (KST)[답변]
신해철은 아예 대놓고 이명박과 인수위에게 '엿같은 소리 하지 마라' 했다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4일 17:26 (KST)
이야기를 삼천포로 보내는 것 같긴 하지만... 신해철씨는 이런 일도 서슴지 않는 분이시라니 뭐. --dus|Adrenalin 2008년 2월 14일 (목) 17:42 (KST)[답변]
요새는 인터넷 방송이라서 잘 못듣습니다만, 저도 MBC에서 고스트네이션 방송을 할 때는 자주 듣고 그런 덕에 이분 꽤나 팬이어서...... 덕분에 록이나 그런 음악도 알게되기도 했는데,(넥스트 앨범 편집도 그런 연유로 하게 된 것입니다) 이 분 말하시는 것은 온전히 받아들일것까지는 못 되도 참고 사항 정도로는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어쨌거나 국내에 이런 연예인이 존재한다는게 그리 나쁜 것은 아니지요. BongGon 2008년 2월 14일 (목) 17:52 (KST)[답변]
'인수위 엿같은 소리하지마라' 개인적으로 상당히 존경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인수위가 지금 하려는대로 되면 제가 암흑의 첫세대가 되기 때문에... 아아, 뇌용량 2메가바이트가 사람 잡는구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4일 (목) 18:34 (KST)[답변]
마왕이여 저를 마릴린 몋밝에게서 구해 주소서 ㅜ ㅜ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4일 (목) 18:37 (KST)[답변]
이명박에 대한 비난으로 간주될수 있으므로 삭제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4일 (목) 18:44 (KST)[답변]

53500[편집]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 문서 입니다. 2008년 2월 14일 (목) 17:14 (KST)[답변]

51000번째 문서가 사랑방에 올려져 있고 사용자 님들의 반응도 있어서 53500번째 문서를 사랑방 까지 올리나 본데, 그 글을 올린 사람은 아이피 사용자이고 특별이 천, 백자리 문서수 돌파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Nt (토론) 2008년 2월 14일 (목) 17:38 (KST)[답변]
2008년 2월 14일 (목) 17:06에 생성되었다. 2008년 2월 14일 (목) 17:42 (KST)[답변]
그게 뭐가 중요하다는 거죠?? --Nt (토론) 2008년 2월 14일 (목) 17:43 (KST)[답변]
삭제 될까봐 미리 기록합니다. 2008년 2월 14일 (목) 17:44 (KST)[답변]
참... 이 분도 사상이 특이하신건지, 도대체 1월 32일인가를 지우면 차단 요청을 하겠다는것부터, 제가 사랑방에다가 특정 개인에게 이런 모욕적 글을 남기기는 처음입니다. BongGon 2008년 2월 14일 (목) 17:50 (KST)[답변]
네 왜 안하나싶었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14일 (목) 18:39 (KST)[답변]
신기하군요. 저런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다니요. 전 어떤 문서가 몇 번째 문서인지 알아보는 방법도 모르고, 그런 방법을 알려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만. --WaffenSS 2008년 2월 15일 (금) 01:20 (KST)[답변]
저는 unypoly와 관련이 없습니다. 535는 제가 좋아하는 숫자이기 때문에 기록한 겁니다. 2008년 2월 15일 (금) 13:03 (KST)[답변]
상당히 핑계로 들릴 거 알면서도 해명하신거죠? (그럼 처음부터 말씀하시던가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5일 (금) 14:36 (KST)[답변]
개인 선호 사항을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처럼 확대/과장하는 것은 사랑방의 취지에 맞지 않는 장난으로 보이는군요. (낚인 건가)--WaffenSS 2008년 2월 15일 (금) 15:48 (KST)[답변]

일부 문서에 대해 생성 잠금 조치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편집]

최근 들어서 2018년 FIFA 월드컵,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 등 대회 실시에 대해 구체적인 안조차 나오지 않은 문서에 대한 생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2022년 FIFA 월드컵,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 심지어는 2050년 FIFA 월드컵 문서가 만들어지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현재, 영문판 등에서는 이런 문서들에 대해 생성 잠금을 통해서 어지러움을 막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축구 관련 대회들 말고도, 2020년 하계 올림픽 등에서도 이러한 생성 잠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14일 (목) 17:24 (KST)[답변]

좋은 생각입니다. 미리 조치를 취해 둡시다. --Nt (토론) 2008년 2월 14일 (목) 17:35 (KST)[답변]
조용히 미디어위키가 갱신되면서 모던 스킨이 추가될때 이런 기능이 생겼습니다. 관리자 요청에 요청해보세요. --크렌베리 2008년 2월 14일 (목) 17:43 (KST)[답변]
이런 기능도 있었군요. :) --Nt (토론) 2008년 2월 14일 (목) 17:44 (KST)[답변]
관리자 요청 문서에 이것도 명시하죠. --dus|Adrenalin 2008년 2월 14일 (목) 17:45 (KST)[답변]
네, 명시해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정기적으로 열리는 스포츠 대회 등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4일 (목) 17:48 (KST)[답변]
일단 제가 '이유나 근거 명시할 것'이라는 부연설명과 함께 추가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유와 근거가 동의어 같긴 한데 '실제로 생성 삭제가 반복된 사례'를 설명하는 방법이 근거 밖에는 생각이 안 나네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4일 (목) 17:56 (KST)[답변]
그게 아무래도 주된 사유겠지요. 뭐 바꿔 말하면 장난 생성이 심히 염려되는 문서라고 해도 되겠구요. BongGon 2008년 2월 14일 (목) 18:07 (KST)[답변]

관리자 선거[편집]

관리자 선거 여러 명이 하니까 활동 한번도 안 하신 사용자:김중갈님 께서 관리자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물론 삭제 신청 했고요. 계속되는 관리자 선거 때문에 새 사용자들이 관리자를 별거 아니라 보고 출마하는 것 같습니다. --Nt (토론) 2008년 2월 14일 (목) 17:36 (KST)[답변]

그것에 대해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피선거권 부여 요건 강화에서 논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중이님께서도 이곳에서 벌어지는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 주세요. :) BongGon 2008년 2월 14일 (목) 17:44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Nt (토론) 2008년 2월 14일 (목) 17:45 (KST)[답변]
애초에 현재로서도 선거권이 없는 자는 피선거권도 없는데 말이죠... 현재 상황은 강화해서 해결될 게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14일 (목) 17:46 (KST)[답변]
피선거권이 강화된다면, 자동적으로 거기에 부합하지 못하는 자는 출마할 자격이 없기 때문에 관리자의 삭제로 해결될 문제이니까요. BongGon 2008년 2월 14일 (목) 17:49 (KST)[답변]
그리고 위키백과:관리자 선거/사용자이름 문서도 생성 잠금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초보자분들이 모르고서 사용자이름에 자기 이름은 쓰지 않은 채 그 버튼 무작정 누르시는 경우가 앞으로도 더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15일 (금) 17:56 (KST)[답변]
생성 잠금에 와일드카드가 먹을까요? 아, 그 뜻이 아니구나 OTL 찬성합니다. BongGon님이 신청하시겠어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5일 (금) 17:58 (KST)[답변]
FIFA 월드컵 관련 문서 4개, 하계 올림픽 관련 3개, 그리고 사용자이름 등 총 8개를 문서 잠금 신청했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5일 (금) 18:03 (KST)[답변]
그러고보니 2022년 동계 올림픽, 2026년 동계 올림픽 등에 대해서도 잠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신청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5일 (금) 18:06 (KST)[답변]

일본어 표제글의 표기 공존 방안 및 관련 틀 정비에 관한 토론의 이동 완료[편집]

최근 제5주차부터 7주차까지에 걸쳐 진행되었던, 일본어 표제글의 표기에서의 두 표기법의 공존방안 및 관련 틀의 정비에 대한 토론의 모든 내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계속 토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위키백과토론:일본어의 한글 표기#표제어의 두 표기법의 구별 사용에 관한 토론으로 옮겼음을 알려드립니다.

토론에 참가하셨던 분들에게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일본으로 옮기겠다 이야기를 드렸는데, 작업 중 생각을 해보고 역시 표기 쪽 관련 토론으로 옮기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독단적으로 이리 처리했습니다.

물론,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일본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만화·애니메이션에 옮겨진 토론으로의 링크를 제공하여, 원활한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tiens 2008년 2월 15일 (금) 09:38 (KST)[답변]

문서 내실화와 필요성 - 월드컵 문서를 편집하면서[편집]

지금 거의 반 가까이 끝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문서들이 많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실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월드컵 책도 사고 인터넷에 찾아다니는 열의를 보였지만 사실 전 축구를 싫어하는 편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지 조차 모르는 데다가 맨유 선수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모르고, 경기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나오면 조금 보는 편입니다. 그래도 제가 이 문서를 편집했던 이유는 문서의 내용들이 너무 부실했기 때문입니다. 하면서 너무나 귀찮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꾹참고 편집했는데 다른 분들이 나머지 반에 도움을 주시겠다니 다행입니다.

아무튼 지금 조금 역대 월드컵 문서 편집을 쉬면서 '정리 필요' 문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정리 필요' 문서에 조금 더 힘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말 나온 김에 추가로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문서 중립성에 대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참고로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문서의 원본이 이명박 안티 블로그에서 그대로 베낀 내용입니다.) 박승현 2008년 2월 15일 (금) 14:05 (KST)[답변]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원본이 그대로 배껴진 거라면 저작권 침해입니다. '업로더=블로거'+'GFDL 아래 배포됨에 동의' 상태가 아닌 한 중립성이고 뭐고 없이 삭제되어야 하죠. 설사 충족한다고 해도 독자연구에 걸리면 역시 삭제입니다. 블로거에게 연락해 보셨나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5일 (금) 14:38 (KST)[답변]
저도 우연히 본거라서요 [3] 이 블로그가 출처 입니다. 박승현 2008년 2월 15일 (금) 14:52 (KST)[답변]
그럼 {{삭제 신청|저작권 침해 http://blog.naver.com/gjdhkdtjd?Redirect=Log&logNo=90027566021}} 삽입하면 관리자가 삭제하니 알아서 하세요. 업로더가 따로 명시하지 않았다면 허가 내지 동일인보다 펌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15일 (금) 15:31 (KST)[답변]

지금 거의 2주째 토론이 없습니다. 작은 의견이라도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위키아비 2008년 2월 15일 (금) 15:22 (KST)[답변]

다중 계정?[편집]

이전부터 다중 계정에 대해 위키에서 적발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새 자주 언급되는 동일 모 사용자로 추정되는 어떤 분은 왜 심증만 있지 물증은 찾을 수 없는거지요? BongGon 2008년 2월 15일 (금) 17:27 (KST)[답변]

일단 전 지금 그 '모 분'이 누군지 일부러라도 떠올리지 않고 있음을 밝힙니다. 단순히 제가 알고 있는 다중 계정적발법에 대한 것을 적고 싶을 뿐입니다.
다중 계정을 가리는 '물증'은 제가 알기로는 IP 뿐인데,
  1. 한국의 인터넷 특성상 유동 IP가 아직 많습니다.
  2. IP가 같다고 해도 이론적으로는 여러가지 변수가 남습니다. (공공기관, 동지역 ADSL 사용 등)
  3.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체크유저 권한 획득자가 없습니다. 메타로 가야 합니다.
가장 강력한 건 3 때문이지만 1과 2 때문에 메타까지 가서 그물을 드리워도 낚이는 게 하나도 없을 수 있습니다. (비유가 좀 껄끄럽다면 사과 드립니다.) 그러니 차라리 본인이 알아서 찌를 물고 올라오거나, 심증을 모아 처리하는게 빠르지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5일 (금) 17:38 (KST)[답변]

{{병합}}과 {{합병}}, {{삭제}}와 {{삭제 신청}} 이름의 변경[편집]

병합과 합병, 삭제와 삭제 신청 틀은 전혀 다른 기능을 함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의미를 가진 단어를 사용하여 혼동을 주거나 혹은 일부 말을 덧붙이는 데 그쳐 많은 혼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틀 이름을 변경하는 것을 제안하며, 또 어떤 이름이 적합한지도 의견을 이 자리에서 받았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15일 (금) 17:42 (KST)[답변]

결국 올라왔네요. 어차피 병합과 삭제는 삭제 토론에서만 사용하고 있는데, 특정 문서에서는 이렇게, 나머지 문서에선 저렇게 출력하는 방안은 없을까요? 혹은 {{삭토|병합}} 식으로 쓰는 방법도 있지만, 이러면 좀 귀찮아질 것 같아서 밀기 좀 그렇네요.--dus|Adrenalin 2008년 2월 15일 (금) 17:49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합병}}의 기능을 유지하고 {{병합}}이 넘겨주기 처리되고, {{삭제 신청}}의 기능 역시 유지하고 {{삭제}}를 넘겨주기 처리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문제는 기존의 토론방에서 쓰던 {{병합}}, {{삭제}}일텐데... 그 이후 방안은 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5일 (금) 17:53 (KST)[답변]
제가 틀에 써먹는 함수나 문법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if X의 서브페이지|A라고 출력|B라고 출력}}는 안되나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5일 (금) 18:02 (KST)[답변]
그럼 {{토론|삭제}}, {{토론|병합}} 등으로 응용해서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BongGon님 말대로 {{삭제}}를 {{삭제 신청}}으로 넘겨주기 하면 위험한 사태가 초래됩니다. 삭제토론에서 지금 {{삭제}}를 사용중인데, 넘겨주기 하면 그것들이 모두 {{삭제 신청}}으로 되어버립니다. 삭제 토론이 한 두개 있는 것도 아닌지라, 바꾸기도 힘듭니다.--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5일 (금) 20:42 (KST)[답변]
물론 저도 그런 사태가 일어날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전에 봇으로 다 치환을 하던가 그래야겠지요. BongGon 2008년 2월 15일 (금) 23:32 (KST)[답변]
{{삭토}}가 아닌 {{토론}}을 만든다면 찬성/반대/중립/보류 등도 죄다 통합하는 방안도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길어지긴 하지만 일관성이 확보되고 '삭제'와 '병합' 외에는 넘겨주기 해도 되니까요. (계속 도구모음에 찬/반/보 삭/병/존 6버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dus|Adrenalin 2008년 2월 16일 (토) 01:10 (KST)[답변]
제 생각이 바로 Dus2000님의 의견입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6일 (토) 14:33 (KST)[답변]

{{토론|(의견) }} 형식으로 사용하게 틀을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사용자:쿠도군/문서/토론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6일 (토) 18:27 (KST)[답변]

현재의 {{토론}}은 {{토론중}}으로 이동해야 할까요, 아니면 변수를 주지 않았을 때 현재대로 나오도록 해야 할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7일 (일) 18:58 (KST)[답변]
변수를 주지 않으면 {{토론}}이 되도록 했는데, 왜 그림 끝에 〈 ' 〉가 나오는 지는 모르겠네요.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7일 (일) 20:46 (KST)[답변]

{{토론}}을 {{공지}}으로 옮깁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11:35 (KST)[답변]

이제 병합, 삭제 등을 쓸 수 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11:44 (KST)[답변]

저작권이 있는 사진에 대해서[편집]

요즘 새 사용자들께서 저작권이 없는 사진을 올리면 바로 삭제 되니까 라이센스를 걸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편법(?)'인것 같습니다. 새 사용자들에게 알릴만한 방법이 없을까요?? --Nt (토론) 2008년 2월 15일 (금) 17:51 (KST)[답변]

...답이 없네요 -_- 이미 파일 올리기 페이지, 백:왕초보 등에 저작권 유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 이상 자세하게 알리는 방법은 {{환영합니다}}에 저작권 안내를 써주는 것 외에는 전무합니다.(근데 환영하는 틀에 이런 말을 적는 것도 좀 그래서...) 저작권을 허위로 작성하면 '사기' 내지 '위증'으로 간주해 차단하는 등의 벌칙이라도 없는 한 어려울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15일 (금) 17:55 (KST)[답변]
동감합니다. 분명히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인데 쌩뚱맞게 정보 공유라이선스가 붙어있질 않나...........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5일 (금) 20:39 (KST)[답변]
이제는 GFDL-self까지 붙이는군요. 어이가 집을 나가려고 합니다 -_- 근데 요즘 사용자 관련 이슈가 끊임없이 터져서 부각시킬 수가 없네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1일 (목) 14:21 (KST)[답변]
영어판에서도 이상하게 올려서 다른 언어판까지 잘못되는 경우가 많죠. --iTurtle 2008년 2월 21일 (목) 14:23 (KST)[답변]

관심부탁드립니다.[편집]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자료의 인용 토론이 2주째 없습니다. 원만한 토론을 위해 많이 참여해주세요--위키아비 2008년 2월 15일 (금) 18:37 (KST)[답변]

사람들이 지쳤다는 현상 아닐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5일 (금) 21:05 (KST)[답변]
맞습니다. 지쳤습니다. 그리고 사실 비자유 자료의 인용이 사용자들에게 필요해야 할 당위성이 있어야 하는데, 글쎄요... 물론 이형주님같이 저것이 없으면 당장 편집에 지장이 오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만 해도 그다지 지장이 있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이 원론적인 입장에서는 이 인용의 필요성을 느끼기는 합니다만, 그것을 당장 도입해야 할 정도로 시급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BongGon 2008년 2월 15일 (금) 23:33 (KST)[답변]

이 책 중간에 나오는 명계 지도 말입니다. 이건 저작권에 걸리나요? 책을 그냥 스캔하는 것이 아니고 그림판으로 대략적으로만 해서 올려도 말입니다. 아무래도 저작권 걸리겠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5일 (금) 21:11 (KST)[답변]

저작자(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유한 설정이라면 그 설정만으로 저작물이니까요. 전통적인 설정의 변형이라면 상관 없지만 타나토노트의 명계는 워낙 독특하니... 일단은 묘사 정도로 만족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dus|Adrenalin 2008년 2월 16일 (토) 01:06 (KST)[답변]
명계 (베르베르) 상당한 노가다로 만들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께서 살찌워 주세요.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6일 (토) 21:19 (KST)[답변]
베르베르를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천사와 영혼들의 소개 편제를 조금많이 고쳐보았습니다. 참, 요즘 파피용 양장본에 덤으로 개미 코믹스판을 끼워주던데, 알고 계셨나요? 이것도 항목으로서 써야 할지, 개미 (소설)에 하부단락으로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가와 ISBN은 설정되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16일 (토) 22:23 (KST)[답변]
개미 (만화)가 좋을 것 같습니다.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7일 (일) 14:09 (KST)[답변]

그림을 한번이라도 올리셨던 분들에게 알립니다.[편집]

틀:그림 정보의 개정으로 인해 변수중 출처에 내용을 기입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분류:저작권이 불분명한 그림으로 분류됩니다. 혹시 그림을 올리시고 넣지 않으셨던 분들은 보시는대로 기입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신이 촬영해서 올리신 분들은 "자작"(=self-made)이라고 써주세요. --크렌베리 2008년 2월 15일 (금) 23:54 (KST)[답변]

제가 올린 어떤 그림에 혹시나 해서 가보니, 빨란 글로 저작권이 불분명하다고 되어 있고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지운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은 틀을 안 사용한 것이지만, 어쨌든 저작권 란에 자작임을 분명히 선언했습니다.

물론 틀에 명시해야겠지만, 저작권 표시 란에 자작임을 선언한 것은 함부로 지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작권을 선언하는 곳은 틀이 아니라 저작권란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이렇게 출처를 강화한 게 위에 어떤 분들이 퍼온 사진을 자신의 사진이라고 주장한 것이기 때문인지요. 혹 그렇다면 퍼온 사람이 틀에 있는 출처 항목에도 거짓말할 가능성은 없는지요. 아니면 어떤 이유에서 이런 분류를 도입하셨는지요. Ugha 2008년 2월 16일 (토) 10:43 (KST)[답변]

그 '빨간 글'도 누가 추가한게 아니라 틀이나 봇이죠? 그렇다면 어쩔수 없습니다. 일종의 자동 메시지 출력입니다. 관리자가 귀찮다고 검토 없이 일괄삭제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 이상 진짜로 삭제되지는 않을 겁니다. (실제 관리자 분께서 증언좀 해주셔요~)
저작권 정보와 틀의 허위 게시는 솔직히 답이 없습니다. 사후에 벌칙으로 차단해 버리는 수 밖에는... --dus|Adrenalin 2008년 2월 16일 (토) 11:27 (KST)[답변]

그림을 올리고, 자작이라고만 표시하고, 더 아무 저작권 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GFDL-self}} 라이센스를 사용하는데 동의하였다고 추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원래 위키피디아는 GFDL 라이센스가 "원칙"이거든요.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0일 (월) 13:42 (KST)[답변]

불확실하고 주관적인 무책임한 암묵적 추정은 하등의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WaffenSS 2008년 3월 14일 (금) 15:24 (KST)[답변]

틀:고등학교 정보가 삭제되었었군요.[편집]

틀:학교 정보로 통합된 건가요? 하높 2008년 2월 16일 (토) 00:22 (KST)[답변]

이전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삭제되어 있어 학교 정보 틀로 모두 바꿔 달았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16일 (토) 11:52 (KST)[답변]

틀:대한민국의 국립 고등교육기관을 누군가 되돌리기 하는듯...[편집]

틀:대한민국의 국립 고등교육기관틀:대한민국의 국립 대학교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하여 넘겨주기 처리하기로 했는데, 자꾸 누군가가 되돌리기를 시도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16일 (토) 01:10 (KST)[답변]

해당 틀의 역사와 토론을 확인하여 주십시오.59.24.158.253 2008년 2월 16일 (토) 01:11 (KST)[답변]
죄송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16일 (토) 11:42 (KST)[답변]

중국인명에 대한 질문입니다[편집]

일전에 제가 김용이라는 중국무협소설가 문서를 만들었는데 최근에 다른 사용자께서 문서의 제목을 진융으로 바꾸자는 제안을 하시고 문서내부에 있는 김용이라는 이름을 전부 진융으로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문제는 김용이라는 무협소설가는 김용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서 김용을 진융이라고 표기하는 경우는 신문뿐입니다. 신문조차도 김용을 관용으로 여겨서 진융이라고 표기하지 않고 김용이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다수 있습니다. 저는 무협동호인으로서 중국무협동호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경험상 김용에 관한 표기는 진융보다는 김용으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위키백과에 이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나 관례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진융이라고 바뀌어진 이름을 김용으로 다시 바꾸어도 괜찮을까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Ohsebo 2008년 2월 16일 (토) 14:06 (KST)[답변]

현대 중국인의 이름은 중국 발음대로 표기합니다. --퇴프 2008년 2월 16일 (토) 14:08 (KST)[답변]
현대중국인의 이름은 원어를 존중한다는 규정은 있습니다만, 성룡의 선례가 있지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16일 (토) 14:15 (KST)[답변]
위키백과:편집 지침 #인명에 보시면, 중국인의 명칭표기는 신해혁명이 기준이 되긴 합니다만, 사실상 그 후로도 중국명이 한국식 한자발음으로 많이 읽혔기때문에, 인지도만 어느정도 된다면 바로 위에서 말씀드린 성룡의 선례처럼 이동이 될 수 있다고 보네요. 더군다나, 이 인물의 경우는 소설가이기 때문에, 공식 번역출판물 등에서 한문표기 대신 '김용'이라고 한국어 표기가 되어있었다면 충분히 '김용' 유지가 가능합니다. 성룡도 한국에서 공식적인 간행물(영화 등)에서 '성룡'이라고 표기했지 '청룽'이라고 표기한 적은 거의 없었던 터라, 같은 해석이 가능하다 봅니다. 진융은 넘겨주기 처리 후 본문의 발음설명 정도만 해주면 될 것 같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16일 (토) 14:21 (KST)[답변]
그런데, 이소룡의 경우 어떻게 표기가 되고 있나요? BongGon 2008년 2월 16일 (토) 14:24 (KST)[답변]
이소룡 문서편집에 기여한 적은 없지만, 성룡과 같은 이유로 한국어 독음표기가 된 듯 하군요. 원어로는 'Lǐ Xiǎolóng'..'리 샤오롱' 정도 되나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16일 (토) 14:45 (KST)[답변]
리샤오륭이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6일 (토) 15:37 (KST)[답변]
리샤오(Lǐ Xiǎolóng) 아닌가요? 하높 2008년 2월 16일 (토) 18:58 (KST)[답변]
중국무협소설가인 김용(金庸)은 오래전부터 김용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진융이라는 표기는 신문들이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기 시작하면서 였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외래어 표기법은 1986년 문교부에서 제정하여 사용을 권장하였지만 중국어의 경우 이를 따르지 않다가 1990년도 후반에 이르러 신문들이 한글학회에서 제시한 중국어 표기법에 의한 외래어 표기법을 조금씩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신문사마다 규정이 달라서 2천년 초반까지만 해도 각기 다른 표기를 함으로서 많은 어려움을 겪다가 2005년에 들어서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의 주도로 신문사간에 통일된 표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어 표기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외래어 표기법의 원칙이 다 지켜지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인명에 관한 경우 관용적으로 굳어진 것을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오히려 거부감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나이키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성룡의 경우와 같은 것입니다.
김용에 대해서 진융이라고 표기하는 신문들도 있지만 아직도 많은 인쇄물에 김용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언젠가 사람들이 김용을 진융으로 발음하고 그렇게 표기하는 날이 올지 몰라도 현재는 김용을 김용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원칙때문에 비현실적인 결과를 자청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기존의 문서는 김용으로 두고 진융의 문서를 새로 만들어 넘겨주기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의 합리적인 발전을 위하여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Ohsebo 2008년 2월 16일 (토) 19:55 (KST)[답변]
흑흑. 얼마전 저는 저우룬파를 만들었습니다. 누군지 아시겠나요? 더불어 적룡 형의 항목도 만들었는데 제목조차 까먹었습니다. Ugha 2008년 2월 17일 (일) 00:14 (KST)[답변]

청룽이 성룡으로 넘겨주기가 되는 반면, 장국영의 경우는 장국영이 장궈룽으로 넘겨주기가 되네요. 이것도 수정되어야 할까요? -닭살튀김 2008년 2월 17일 (일) 17:07 (KST)[답변]

주윤발은 제가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중국 소설가는 진융으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고려시대에 김용이라는 사람이 있거든요(공민왕에게 반란을 일으켰다가 진압된 사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7일 (일) 17:10 (KST)[답변]
표제어가 충돌한다고 표제어 자체를 바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Puzzlet Chung 2008년 2월 18일 (월) 19:32 (KST)[답변]

투표자격에 대한 질문입니다[편집]

최근 시행되고 있는 관리자 선거의 규정을 보니까 편집횟수가 20회 이상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저의 경우 문서를 12개밖에 못만들었는데 투표자격이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편집횟수를 알려면 어떻게 확인할 수가 있나요? Ohsebo 2008년 2월 16일 (토) 14:14 (KST)[답변]

투표 자격이 있으십니다. 문서 갯수가 20개 이상이라는 것이 아니라 문서 편집을 20번만 하시면 됩니다. 말하자면 문서 0개를 생성하셔도 이미 존재하는 다른 문서들에서 20번 이상 편집하시면 자격 요건이 됩니다. 그리고 30일의 가입기간도 필요한데, Ohsebo님은 그 요구 조건을 모두 충족하셨습니다. 선거에 참여 가능하십니다. BongGon 2008년 2월 16일 (토) 14:26 (KST)[답변]
봉곤님은 참 부지런하십니다.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향후 꾸준히 일하시는 좋은 관리자가 되세요. Ohsebo 2008년 2월 16일 (토) 18:51 (KST)[답변]

건의 사항 - 정리 필요 틀에 대해서.[편집]

요즘 정리필요 문서를 정리하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당최 왜 이 글에 어떤 정리가 필요하지 의문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틀에 이유를 작성하도록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 질문이 하나 있다면 지금 만약에 정리가 필요없는 글이 있으면 떼도 상관없나요? 박승현 2008년 2월 16일 (토) 16:13 (KST)[답변]

원래 백:편집에 어긋난 문서에 붙이는 틀이었던 것 같네요. 문제가 없으면 떼어도 되겠지요. --싱글·하트 2008년 2월 16일 (토) 16:32 (KST)[답변]

・와 ·[편집]

음반에 대한 문서를 작성하려고 하는데, 음반명에 ・라는 문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ja:R・E・S・O・R・T를 보세요) 한국어에서는 ・를 쓰지 않고 ·를 쓰는데, 한국어 문서에서는 ・라고 써야 할까요? ·라고 써야 할까요? 하높 2008년 2월 16일 (토) 20:08 (KST)[답변]

글쎄요, 일본판의 "・"(진한 점)을 따르고, "·" (보통 점)는 넘겨주기 하는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6일 (토) 20:10 (KST)[답변]
아닌 것 같습니다. 보통 점을 본 표제어로 진한 점을 넘겨주기로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6일 (토) 20:11 (KST)[답변]
가타가나 전각 문자네요(en:Interpunct#Similar symbols:fullwidth katakana middle dot).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일본어 제목의 '!'을 한국어에서 '!'으로 바꿔 쓰듯이 이것도 ·로 바꾸는 게 나아 보여요. --Klutzy 2008년 2월 16일 (토) 20:17 (KST)[답변]
점의 굵기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 한글 자판에도 있는 ·이 좋겠습니다. 다른 일본 관련 문서들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싱글·하트 2008년 2월 16일 (토) 23:23 (KST)[답변]

일본어에서는 부제 표기할 때 ツバサ-RESERVoir CHRoNiCLE-처럼 하는 것 같던데, 다른 언어판에서 그걸 그대로 따른 경우가 하나도 없어서 맞춤법 표기대로 츠바사: RESERVoir CHRoNiCLE옮긴 적이 있었어요. --Puzzlet Chung 2008년 2월 17일 (일) 11:43 (KST)[답변]

요즘 윤이상 문서 + 윤이상과 관련된 문서들을 살찌우고 있습니다. 윤이상 영어 문서를 가보니 사진이 있더군요. (http://en.wikipedia.org/wiki/Image:Yun_Isang.jpg) wikimedia commons에 올려서 우리말 문서에도 넣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쟈본 2008년 2월 17일 (일) 08:35 (KST)[답변]

배타적인 저작권과 라이선스가 걸려 있기 때문에 Wikimedia Commons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릴 수 없습니다. --Puzzlet Chung 2008년 2월 17일 (일) 11:31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는 공정 사용이라는 제도 아래 대체물이 없는 이미지와 로고를 인용으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역시 이미지의 인용에 대해 논의중이지만 근시일 내 기준 확정 및 도입은 어렵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17일 (일) 12:17 (KST)[답변]

사람들이 많이 보는 문서[편집]

사람들이 많이 보는 문서, 검색하는 단어 등을 알수있는방법은 없는지요? 쟈본 2008년 2월 17일 (일) 09:0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