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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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자격증은 대한민국의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모바일 자격증 서비스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성적 및 자격 정보 조회와 취업 포털 사이트와의 정보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1]
역사
[편집]2021년 1월 6일 네이버는 베타 버전의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를 출시한 후,[2] 1월 15일 네이버와 카카오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와 모바일 국가자격 서비스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였다.[3] 같은 해 4월 21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4], 5월 25일 한국지텔프,[5][6] 9월 1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하였다.[7]
서비스 목록
[편집]- 대한상공회의소 :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등
- 한국교통안전공단 : 버스운전자격증, 택시운전자격증 등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 정보통신기사, 무선설비기사 등
- 한국산업인력공단 : 정보처리기사, 한식조리기능사 등
- 한국생산성본부 : ITQ, GTQ 등
- 해양경찰청 :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등
- 한국지텔프위원회 : G-TELP, G-TELP Speaking, G-TELP Writing 등
각주
[편집]- ↑ 김은경 (2021년 1월 15일). “네이버-카카오, 고용노동부와 모바일 자격증 서비스 MOU”. 《데일리안》.
- ↑ 부애리 (2021년 1월 8일). “네이버에 '국가 자격증' 담는다...업계 최초 출시”. 《아시아경제》.
- ↑ 이효석 (2020년 1월 15일). “"국가자격증, 지갑 말고 네이버나 카카오톡에 보관하세요"”. 《연합뉴스》 (서울).
- ↑ 이예린 (2021년 4월 21일). “네이버 자격증에 25종 추가…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MOU 체결”. 《매일경제TV》.
- ↑ 이윤정 (2021년 5월 25일). “한국지텔프·네이버, 수험자 편의 서비스 제공 위한 MOU 체결”. 《이데일리》.
- ↑ 이승준 (2022년 3월 30일). “지텔프 응시자, '네이버 자격증' 통해 성적 확인할 수 있어”. 《시민일보》.
- ↑ 김정유 (2021년 9월 1일). ““네이버앱서 교통안전공단 국가자격증 확인한다””.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