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 상륙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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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 상륙 작전
한국 전쟁의 일부
Korean War bombing Wonsan.jpg
교전국
지휘관
한국 전쟁 당시 카데나 공군기지를 이륙해 작전중인 B-29 폭격기. 원산 공습에도 참여했다.
한국 전쟁 당시 발포 중인 위스콘신함의 16인치 함포. 원산 공격에도 참여했다.

원산 상륙 작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토인 함경남도 원산시를 목표로 한 상륙작전이였다.

배경[편집]

원산 작전[편집]

맥아더 장군의 오퍼레이션 원산(영어: Operation Wonsan) 명령에 따라 1950년 10월 2일 원산 상륙 작전이 개시되었다. 미군과 한국군포항 전선을 출발하여 하루 평균 15마일의 속도로 원산을 향해 돌격했다. 해군의 전폭적인 함포 사격과 측방 보급은 원산으로의 진격을 한결 더 수월하게 해 주었다. 10월 9일, 국군과 미 해병대는 원산만 입구에서 접전을 벌였고, 10월 10일에 원산 전체를 점령하게 되었다.

테일보드 작전[편집]

오퍼레이션 테일보드(영어: Operation Tailboard)는 미국 육군의 작전명으로, 오퍼레이션 원산에 이어서, 뒤따라 상륙한 작전이다. 육군 3사단은 10월 2일, 38선을 돌파하고 양양에 동해 사령부를 설치하고 원산으로의 진격을 계속했다. 이후 국군은 고성, 통천 등에서 거센 저항을 받았으나 진격 8일 만에 원산 남부에 도착했다. 중화인민지원군은 고립된 지형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험준한 산지를 이용해 저항을 계속했다. 10월 10일, 원산 시가지에는 아침부터 접전이 시작되었다. 10월 13일, 원산 비행장을 점령하고 다음날 10월 14일에 원산 점령을 선포하는 것으로 작전을 마무리하였다.

의의[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