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연방 공군 제2편대
| 남아프리카 연방 공군 제2편대 | |||
|---|---|---|---|
| 2 Squadron SAAF | |||
 1951년 5월 제2편대의 무스탕 전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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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기간 | 1940년 10월 1일- 현재 | ||
| 국가 | .svg){kind=small} 남아프리카 연방 (1940-1961) 남아프리카 공화국 (1961-현재) | ||
| 소속 | 남아프리카 공군 | ||
| 역할 | 공중 공격 | ||
| 본부 | 마카도 공군기지 | ||
| 별칭 | 플라잉 치타스 | ||
| 표어 | 라틴어: Sursam Prorsusque | ||
| 마스코트 | 2마리의 어린 치타 | ||
| 장비 | 사브 JAS 39 그리펜 | ||
|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 ||
남아프리카 연방 공군 제2편대 또는 간략히 제2편대는 1940년 10월 창설된 남아프리카 공군의 편대로,[1][2] 제2차 세계 대전을 비롯한 여러 전쟁에 참여했다. 이 부대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동아프리카 전역에 참전해 사막 공군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이탈리아에서도 활동했다.
제2차 세계 대전[편집]
제2편대는 1940년 1월 설립된 편대로, 동아프리카 전역과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활동 중이던 제1폭격여단의 일부였다. 1943년 8월, 이 편대는 시칠리아, 이탈리아, 유고슬라비아 등지에서도 활동했다.[2]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제2편대가 보유하고 있던 전투기는 아래와 같다.
한국 전쟁[편집]
제2편대는 1950년 11월부터 1953년 12월까지 한국 전쟁에 남아프리카 연방군의 주요 병력으로 참전했다. 제2편대는[4] 미국 공군의 제18비행단의 일부로 배속되었다.[5] 초기에 P-51 무스탕을 운용했지만, 1953년 2월부터는 F-86 세이버를 운용했다. 전쟁 동안 이들은 총 12,067회 출격했으며 대부분의 임무는 공대지 공격이었다. 94대 중 74대의 무스탕기를 잃었고, 22대 중 4대의 세이버기를 잃었으며 34명의 조종사도 사망, 또는 실종되었다. 이러한 공로로 제2편대는 대한민국 대통령 부대 표창과 미국 대통령 부대 표창을 받았다.[6]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THE SQUADRONS INCEPTION”. South African Air Force. 2018년 7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18 July 2009에 확인함.
- ↑ 가 나 “Squadron 2”. GlobalSecurity.org. 2009년 7월 18일에 확인함.
- ↑ Macdonald, J.F. (1945). 〈Chapter II – The Story of 237 Squadron〉. 《Lion with tusk guardant》. Salisbury, South Rhodesia: The Rhodesian Printing and Publishing Co. Ltd. 23쪽.
- ↑ Laurent, PARRA. “SQUADRON 2 - SAAF - Flying Cheetahs”. 《www.cieldegloire.com》. 2017년 7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4월 20일에 확인함.
- ↑ McGregor, P. M. J. ( 3 June 1978). “The History of No 2 Squadron, SAAF, in the Korean War”. 《Military History Journal》 (The South African Military History Society) 4 (3). ISSN 0026-4016. 2018년 7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18 July 2009에 확인함.
- ↑ Brent, Winston A. 《Flying Cheetahs 1950–1953》. Freeworld Publications. ISBN 978-0-9583880-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