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회츠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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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회츠 연대
Regiment van Heutsz
Baretembleem-Heutsz.jpg
한국 전쟁 당시 네덜란드 대대가 받은 배지
활동 기간1950년-현재
국가네덜란드의 기 네덜란드
소속유엔의 기 유엔 (-1954)
병과보병
역할공중 공격 보병
규모1개 대대
검정, 주황
참전한국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지휘관
주요 지휘관마리우스 페트루스 덴 오우덴

판 회츠 연대네덜란드 왕립 육군의 보병 연대로 이름은 네덜란드령 동인도의 총독 J. B. 판 회츠에서 따왔다. 1950년 7월 1일 창설된 부대는 한국 전쟁 기간 동안 국제 연합군 사령부에서 활약했으며, 이 때에는 네덜란드 식민지였던 수리남인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부대는 현재도 운용 중이며, 아프가니스탄에서 국제안보지원군의 일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한국 전쟁[편집]

네덜란드 대대[편집]

판 회츠 연대의 대대급 부대가 국제 연합 네덜란드 부대(Nederlands Detachement Verenigde Naties)에 포함되어 한국 전쟁에 참전했다.(819명의 대대급 규모가 파견되어 한국전쟁에 참여했기 때문에 네덜란드 대대로도 호칭하며 연인원 5,322명이 참전하였다.)

16,225명의 자원군이 있었지만 3,418명만 파견되었다. 파견병 중 2,980명 만이 실제로 전투에 참여했는데 나머지 500여명은 한국정전협정 체결 이후 파견되어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1]

판 회츠 연대는 1950년 10월 26일 연대가 창설되었을 때 훈련을 받았지만 전쟁 때의 첫 파견대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 연대는 대한민국 1950-1954 라는 전투 훈장에 자국 군대의 색을 붙이기도 했다. 한국 전쟁에서 판 회츠 연대는 대한민국의 카투사로부터 부족한 병사들을 보충하였고 1953년까지 철의 삼각지대에서 벌어진 대다수의 중요한 전투에 참여해 전공을 세웠다.

판 회츠 연대는 1950년 군대 색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전쟁 때 사용하던 네덜란드 국기가 전투기로 사용되었고, 깃발의 색이 연대는 색이 되었다. 이 깃발은 이제 공식적인 지위를 부여받았으며 모든 행사 때 이 깃발이 등장한다. 또한 이 깃발은 여단의 기능도 보여주고 있다. 미국과 대한민국의 전투 색테이프가 이 깃발에 붙어있다.[2]

한국 전쟁 당시 연대에서 116명의 네덜란드인과 20명의 대한민국 병사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3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이고 1명은 포로가 되어 포로수용소에서 생을 마감했다. 네덜란드군의 사망자는 부산광역시유엔 기념 공원에 묻혀있다. 사망자에는 지휘관 마리누스 페트루스 안토니우스 덴 오우덴 중위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는 1951년 라운드업 작전에서 전사했다. 부상자는 총 381명이다.[1] 115명의 수리남 사람들도 네덜란드 군에 배속되어 싸웠는데 적어도 2명이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3][4]

전후 활동 및 ISAF 참여[편집]

판 회츠 연대는 현재도 제11공중기동여단의 일부로 남아 1개 대대를 운용 중이다.[5]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연대는 전투단을 편성해 우르우즈간 기동부대에 배속되었고,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 중이다.

각주[편집]

  1. Netherlands from Korean-War.com
  2. DUTCH PARTICIPATION IN THE KOREAN WAR
  3. "Pilletjes om te blijven vechten" (네덜란드어). Nederlandse Omroep Stichting. 2014년 5월 5일. 2015년 8월 2일에 확인함. 
  4. “Ex-Koreastrijders herdenken 61ste jaardag oorlog” (네덜란드어). StarNieuws. 2014년 7월 29일. 2015년 8월 2일에 확인함. 
  5. “11 Luchtmobiele Brigade” (네덜란드어). Dutch Ministry of Defence. 2011년 10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3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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