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상륙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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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상륙 작전
한국 전쟁의 일부
날짜1950년 9월 15일 - 9월 28일
장소
결과

UN군의 승리 및 철수

  • 북한군의 남진 지연
  • 학도병들의 전멸로 철수
  • 인천 상륙 작전의 성공에 기여
교전국
유엔의 기 유엔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미국 미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휘관
대한민국 이명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무정
병력
750명 불명
피해 규모
700명 불명

장사 상륙 작전(長沙上陸作戰) 또는 장사동 상륙 작전(長沙洞上陸作戰)은 1950년 9월 14일~15일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서 벌어진 상륙작전이다. 작전명 174고지라고도 한다. 9월 14일 부산항을 출발한 이후, 9월 15일 06:00에 상륙작전이 개시되었다. 대한민국군의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이 문산호를 타고 장사에 상륙하여 국도 제7호선을 봉쇄하고 조선인민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 데 성공하고 철수한 작전이다. 인천 상륙 작전의 양동작전으로 실시되어 양동작전으로서는 성공하였다. 원래는 8군에 떨어진 명령이었으나 인민군 복장을 입고 특수 작전을 해야 하는 사정상 북한 군과 외모가 비슷한 남한 출신 학생들인 학도병에게 작전명 174를 맡긴 것이다. 139명이 전사하고 9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망한 학도병을 제외하면 모두 행방불명 상태이다. 원래는 3일간 상륙한 뒤 귀환할 예정으로 총기등의 물자도 3일치만 지급되었다. 그러나 문산호가 좌초되어 돌아오지 못하고 총알과 식량이 부족해진 가운데에서도 7번 국도 차단 임무를 계속 수행하였다. 인천 상륙 작전이 성공한 후 고립된 학도병들을 구출하러 배(조치원호)를 보냈지만, 죽기 전까지 싸웠던 북한군에 의해 대부분 전사하였다. 배가 상륙하면 배까지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어 철수 명령이 떨어졌다. 상륙작전에 동원되었던 문산호 (lst-120)는 1991년 3월 쯤에 난파선으로 발견되었다.

현재[편집]

같이 보기[편집]

작품[편집]

국내[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