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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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구(魚有龜, 1675 ~ 1740)는 조선시대 후기의 문신이자 외척으로 경종의 비 선의왕후의 친정아버지이다. 학자 어유봉(魚有鳳)의 동생이다. 본관은 함종(咸從). 자는 성칙(聖則), 호는 긍재(兢齋). 시호는 익헌(翼獻)이다.

서인 당원이었으나 서인의 분당 이후 노론이 되었다. 그러나 그의 딸은 경종비가 된 이후 소론성향으로 돌아선다. 1728년(영조 5) 이인좌의 난 진압 직후 분무원종공신 1등(奮武原從功臣一等)에 책록되었다. 경종의 장인이면서 조카사위 홍상한을 통해 사도세자빈 혜경궁 홍씨와도 인척간이 된다.

생애[편집]

1699년 사마시에 합격, 태릉(泰陵)의 참봉을 거쳐 정언,수찬,응교 등을 지냈다. 당상관으로 승진하여 승지 등을 거쳐 1718년 병조참지로 있을 때 딸이 세자빈에 책봉되었으며, 1720년 경종이 즉위하자 돈령부영사 함원부원군(咸原府院君)에 봉해지고, 1721년 어영대장(御營大將) 겸 훈련대장, 22년 영돈령부사가 되었다.

경종소론에 기울었던 것에 반해 어유구는 신임사화노론(老論)을 극력 옹호하였고 유생들이 건의한 윤선거(尹宣擧), 윤증(尹拯) 부자의 신원과 복직에 반대하였다. 그 뒤 경기도 양주(楊州)에 낙향하였다. 영조 때 여러 벼슬에 임명되었으나 모두 사퇴하였다. 1728년(영조 5) 이인좌의 난 진압 직후 분무원종공신 1등(奮武原從功臣一等)에 책록되었다. 사후 의정부영의정에 추증되었다. 문집에 《긍재편록(兢齋編綠)》이 있다.

저서[편집]

  • 《긍재편록(兢齋編綠)》

가족관계[편집]

  • 고조부 : 어몽린(魚夢獜)
    • 증조부 : 어한명(魚漢明)
      • 할아버지 : 어진익(魚震翼)
        • 아버지 : 어사형(魚史衡)
        • 어머니 : 유씨(柳氏) - 유거의 딸
        • 장인 : 이하번(李夏蕃) - 중종의 5세손
          • 본인 : 어유구(魚有龜) - 경종국구 영돈녕부사 · 함원부원군(咸原府院君)
          • 처 : 완릉부부인(完陵府夫人) 전주 이씨
            • 장녀 : 선의왕후
            • 사위 : 경종
            • 차녀 : 함종 어씨
            • 사위 : 청송 심씨 심이지(沈履之, 1720년 ~ 1780년, 이조참판) - 호조판서 심이지(沈頤之, 1735년 ~ 1796년)의 사촌, 이조판서 심수(沈鏽, 1707년 ~ 1776년)의 조카, 광주목사 · 증 이조참판 심탁(沈鐸)의 아들, 담양부사 · 증 좌찬성 심계현(沈啓賢, 심택현의 형)의 손자
              • 외손자 : 심능필(沈能弼, 정주목사) - 좌의정 홍인한(洪麟漢, 1722년 ~ 1776년)의 사위
            • 장남 : 어석정(魚錫定)
            • 며느리 : 청송 심씨 - 영조부마 청성위 심능건(靑城尉 沈能建, 1752년 ~ 1817년)의 고모, 삭녕군수 · 증 영의정 심정지(沈鼎之)의 여동생, 해주목사 · 증 좌찬성 심규(沈규)의 딸, 이조판서 · 좌참찬 · 판돈녕부사 청헌공 심택현(淸獻公 沈宅賢, 1674년 ~ 1736년)의 손녀
      • 종조부 : 어진열(魚震說)

기타[편집]

함께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