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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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룡
익풍부원군
신상정보
출생일 1794년
출생지 조선
사망일 1863년 음력 1월 4일
사망지 조선
가문 남양 홍씨
부친 홍기섭
모친 덕수 장씨 장지면의 딸
배우자 연창부부인 안씨
자녀 효정왕후
아들 홍종석

홍재룡(洪在龍, 1794년 ~ 1863년 음력 1월 4일)은 조선문신이자 국구이다. 헌종의 장인으로, 헌종의 계비 효정왕후의 아버지이다.

생애[편집]

1794년(정조 18년) 태어났다. 아버지는 공조판서를 지낸 홍기섭이며, 어머니는 장지면의 딸이다. 본관남양(당홍계)[1]이며, 는 경현(景見)이다.

1831년(순조 31년) 음력 1월 22일 아버지 홍기섭의 배임지인 함열현에서 딸(훗날의 효정왕후)을 낳았다[2]. 1835년(헌종 1년) 증광문과에 급제하여 대호군이 되었으며, 1838년(헌종 4년) 음력 6월 29일 창덕궁 인정전에서 열린 한림소시에 뽑히고[3], 1842년(헌종 8년) 음력 2월 4일에는 홍문록에 선발되었다[4]. 이어 성균관 대사성, 이조참판, 병조판서, 금위대장 등 수많은 관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1843년(헌종 9년) 헌종의 정비 효현왕후가 훙서한 이듬해인 1844년(헌종 10년) 순원왕후에 의해 그의 딸이 헌종의 계비로 간택되었으며[5], 이때 홍재룡은 영돈녕부사 및 익풍부원군에, 아내 안씨는 연창부부인에 봉해졌다[6]. 또 아버지 홍기섭의 자급도 한 단계 올라갔다[7].

이후 철종 연간에는 실록청지사가 되어 《헌종실록》의 편찬 책임자가 되었다. 그 외에도 훈련대장 및 어영대장, 수원부유수 및 광주부유수 등을 지내다가, 1863년(철종 14년) 음력 1월 4일에 향년 70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 사후 영의정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익헌(翼獻)이다. 부인 안씨와의 사이에서 딸 효정왕후와 아들 홍종석 등을 두었다.[8][9]

가족 관계[편집]

본가
처가
  • 장인 : 안광직 (安光直, 1775 ~ 1861)
    • 아내 : 연창부부인 안씨 (延昌府夫人 安氏, ? ~ 1883[10])

기타[편집]

  • 육군사관학교 육군박물관에 홍재룡이 쓴 간찰이 전시되어 있다. 이 간찰은 1848년 홍재룡이 다른 관리에게서 물건과 편지를 받자 그에 대해 감사하는 내용이며, 11줄의 행서체로 된 편지글이다[12]. 한편 같은 날 같은 내용으로 아버지 홍기섭이 작성한 간찰도 같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13].

참고 자료[편집]

  • 《헌종실록》
  • 《철종실록》

출처[편집]

  1. 김성회 (2014년 7월 15일). “中 공공씨 후손이 원수 피해 ‘공’자에 ‘수’자 붙여 홍씨 탄생”. 세계일보. 2016년 7월 19일에 확인함. 
  2. 고종실록 44권, 고종 41년 3월 15일 양력 2번째기사
  3. 헌종실록 5권, 헌종 4년 6월 29일 무술 1번째기사
  4. 헌종실록 9권, 헌종 8년 2월 4일 계미 1번째기사
  5. 헌종실록 11권, 헌종 10년 9월 10일 갑술 2번째기사
  6. 헌종실록 11권, 헌종 10년 9월 10일 갑술 3번째기사
  7. 헌종실록 11권, 헌종 10년 9월 12일 병자 2번째기사
  8.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홍재룡〉항목
  9. 《한국민족문화대백과》〈홍재룡〉항목
  10. 고종실록 20권, 고종 20년 4월 22일 임신 2번째기사
  11. 《두산백과》〈홍종석〉항목
  12. 《e뮤지엄》〈홍재룡 간찰〉항목
  13. 《e뮤지엄》〈홍기섭 간찰〉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