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음태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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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태양력은 달의 차고 기욺을 기준으로 달을 나누고, 계절의 변화를 기준으로 해를 나누는 역법이다. 한국에서 음력이라고 하면, 태음력이 아닌 태음태양력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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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치윤법(無中置閏法) [편집]
오늘날 태음태양력에 사용되는 규칙으로, '중기'가 들어가지 않는 달에 윤달을 두는 것이다. 윤달은 보통 19년에 7번씩 들어간다.
중기와 절기 [편집]
태양의 위치에 의해 1년을 24개의 절기로 나누게 되는데, 여기에는 12중기와 12절기가 포함된다.
- 중기 - 우수, 춘분, 곡우, 소만, 하지, 대서, 처서, 추분, 상강, 소설, 동지, 대한
- 절기 - 입춘, 경칩, 청명, 입하, 망종, 소서, 입추, 백로, 한로, 입동, 대설, 소한
각국의 태음태양력 [편집]
한국 [편집]
삼국시대 이후 한국에서 쓰인 역은 모두 태음태양력이다. 대부분 중국에서 사용되는 역법을 채택하였다.
- 신라 - 인덕력 (麟德曆)
- 고구려 - 인덕력
- 백제 - 원가력 (元嘉曆)
- 신라 - 대연력 (大衍曆), 선명력 (宣明曆)
- 고려 - 선명력 (宣明曆), 충선왕 때에 수시력(授時曆) 채택
- 조선 - 《칠정산내편》에 의해 수시력을 수정하여 사용
- 대한제국 - 태양력 (太陽曆) 채택
그밖의 지역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참고문헌 및 외부 링크 [편집]
- 박성래, 《민족 과학의 뿌리를 찾아서》, 동아출판사, 1991
- 유경로, '역법 - 우리나라의 역', digital 한국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