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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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칸국의 영토(1256년-1353년) | |
| 공용어 | 몽골어, 페르시아어 |
| 수도 | 마라게, 타브리즈, 솔타니예 |
| 정치체제 | 전제군주제 |
| 종교 | 불교에서 이슬람교로 변함 |
| 성립 | 1256년 |
| 해체 | 1335년 |
| 초대 칸 | 훌라구 칸 1217년-1265년 |
| 최후 칸 | 아부 사이드 1305년 -1335년 |
| 성립 이전 | 아바스 왕조 |
| 해체 이후 | 자라이르 왕조 츄판 왕조 |
| 이란의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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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이란의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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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시아의 제국 · 페르시아의 군주 | |||||||||||||||||||||||||||||||||||||||||||||||||||||||||||||||||||||||||||||||||||||||||||||
| 전근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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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칸국(몽골어: Ил Хан, 페르시아어: سلسله ایلخانی, 영어: Ilkhanate)은 몽골 제국의 칸국 중 하나로 현재의 이란, 이라크에 걸쳐 있던 나라이다. 칭기즈 칸의 손자이자 툴루이의 아들인 훌라구 칸이 중동 원정을 통해 1255년에 건설한 이후 이슬람화하여 약 1세기가량 존속했다. 페르시아 칸국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와 시리아의 영토를 두고 대립했으나 결정적인 승리를 얻지는 못했다. 1335년 9대 칸인 아부사이드 칸 사후 사실상 쇠퇴하여 자라이르 왕조, 츄판 왕조 등 여러 왕조로 갈라졌다.
목차 |
훌라구와 중동원정 [편집]
오고타이계의 칸과의 경쟁을 통해 왕위에 오른 툴루이의 아들 몽케 칸은 자신의 동생인 훌라구(혹은 훌레구)에게 중동 원정을 명한다. 이 때가 바로 1255년으로 궁극적 목적은 아랍 이슬람권의 중심지인 아바스 왕조의 수도 바그다드를 정복하는 것이었다. 훌라구는 1255년 출발하여 중앙아시아의 여러 도시들을 정복하고 암살로 유명한 과격한 이슬람 집단 이스마일파의 일파인 아사신을 괴멸시켰다. 2년 뒤인 1257년 11월 훌라구의 군대는 마침내 바그다드에 도착하여 성을 포위했다. 바그다드는 끝까지 버텼으나 결국 1258년 2월 10일에 항복하고 말았고 마지막 칼리파 알 무스타심은 살해당했다. 바그다드를 정복한 몽골 군은 도시를 약탈하고 무슬림을 학살했다. 이로써 압바스 왕조는 멸망하고 말았다.
바그다드를 정복한 훌라구 칸은 시리아 지역으로 원정을 나섰다. 당시 시리아 해안 지역에는 십자군이 세운 기독교 국가들이 남아있었다. 십자군이 세운 공국 중 하나인 안티오키아 공국의 보에몽 6세는 지금이 이슬람 세력을 물리칠 기회라고 판단하여 몽골군에 합류했다. 1260년 훌라구는 이들의 지원을 받아 파죽지세의 기세로 알레포를 점령하고 시리아의 여러 군소정권을 복속시켰다. 하지만 1260년 봄, 몽케 칸의 사망과 그 뒤로 이어진 내분 때문에 훌라구는 그 곳에서 말머리를 돌릴 수밖에 없었다.
훌라구는 시리아를 떠나며 자신의 군대를 장군 키트부카에게 맡겼다. 키트부카는 훌라구의 군대를 이어받아 다마스쿠스를 점령하고 시리아 지역의 아이유브 술탄 안나시르 유수프를 처리하여 시리아를 완전히 장악했다. 시리아를 완전히 장악한 키트부카는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에 항복 권고를 보냈으나 당시 맘루크 왕조의 술탄인 쿠투즈는 이를 거부하고 바이바르스와 연합하여 키트부카와 맞섰다. 마침내 몽골 군과 맘루크 왕조 군은 아인잘루트에서 크게 격돌했는데 이 전투에서 몽골군은 대패하여 총사령관인 키트부카까지 전사하였다. (아인잘루트 전투, 1260)
아인잘루트 전투의 패배 이후 전황은 결정적으로 바뀌어 몽골군은 이스라엘을 내주고 티그리스 강 이북으로 북상하였으며 아인잘루트 전투 승리의 주역인 바이바르스는 경쟁자인 쿠투즈를 제거하고 맘루크 왕조의 유일한 권력자로 집권했다. 이후 일 한국과 맘루크 왕조의 국경선은 티그리스 강으로 결정되었으며 약 100여 년 동안 그대로 유지되었다.
훌라구의 중동 원정이 끝난 뒤, 훌라구가 중동 원정 과정에서 행한 이슬람 교도 학살이 문제가 되어 이슬람교로 개종한 킵차크 한국의 칸 베르케와 훌라구 간에 베르케-훌라구 전쟁(Berke-Hulagu War)이라고 불리는 내전이 발발했으며, 이 전쟁은 이후 몽골 제국의 분열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됐다.
역대 칸 [편집]
- 훌라구(1256년 ~ 1265년)
- 아바카(1265년 ~ 1282년)
- 테쿠데르(1282년 ~ 1284년)
- 아르군 칸(1284년 ~ 1291년)
- 가이하투(1291년 ~ 1295년)
- 바이두(1295년)
- 가잔 (1295년 ~ 1304년)
- 울제이투(1304년 ~ 1316년)
- 아부 사이드(1316년 ~ 1335년)
- 아르파 케운(1335년 ~ 1336년)
아르파 케운 사망 이후 칸 [편집]
- 무사(1336년 ~ 1337년) - 바그다드의 알리 파드샤의 명목상 칸
- 무함마드(1336년 ~ 1338년) - 자라이르 왕조의 명목상 칸
- 사티 벡(1338년 ~ 1339년) - 추판 왕조의 명목상 칸
- 슐레이만(1338년 ~ 1353년) - 추판 왕조의 명목상 칸
- 자한 테무르(1338년 ~ 1340년) - 자라이르 왕조의 명목상 칸
- 아누시라완(1343년 ~ 1356년) - 추판 왕조의 명목상 칸
- 가잔 2세(1356년 ~ 1357년) - 동전에만 이름이 나와 있는 칸, 실존 여부 불명확
- 토가 테무르(1338년 ~ 1353년) - 동 페르시아 지역에서 칸을 자칭함
- 루크만(1353년 ~ 1388년) - 토가 테무르의 아들
같이 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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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제국의 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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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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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조직과 생활 | 군대와 침략 | 사람 | 용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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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과 체계 군사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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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위와 직책 정치와 군사 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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