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릴타이(Хуралдай)는 몽골제국의 대칸 선출이나 원정의 결의 등을 위한 왕공들의 대집회를 말하는 것으로 칭기즈칸과 그의 셋째아들 우구데이를 대칸으로 지명하는 것과 같은 일들을 수행하였다. 몽골법에서는 대칸이 사망을 하면 쿠릴타이가 열릴 때까지 오치긴 즉 화로의 수호자가 감국을 맡아 임시로 통치를 하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