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고 계십니까/제안/보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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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렘 입숨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아니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알고 계십니까에 한번도 등재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함.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6월 16일 (일) 01:45 (KST)[답변]

찬성 들어갑니다~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16:14 (KST)[답변]
찬성--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17:14 (KST)[답변]
찬성 알고 계십니까에 있을줄 알았는데 아직 없었군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6일 (일) 18:01 (KST)[답변]
찬성--커뷰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21:13 (KST)[답변]

완료 좋은 글 선정 기준을 준용하기로 한 것에 따라 선정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6월 18일 (화) 18:54 (KST)[답변]

두 가지 뜻의 소수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수학적으로 소수는 두 가지의 으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소수는 小數라는 예를 들어 0.7과 같이 소수점으로 표현되는 와 素數로 표현되는 자신1제외한 모든 수로 나누어지지 않는다는 특징으로 나타내지고 있다.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아니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아니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수학적으로 공부하는 학생이 아니면 이렇게 소수가 두 가지 뜻이 있다는 것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031107hhh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반대 해당 제안은 의무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수학적으로 공부하는 학생이 아니더라도 중학교까지의 의무교육을 이수했다면 상식에 가까운 내용이 아닐까합니다. "알고 계십니까"에 올리기에는 진부한 내용이 아닐까요?--Bluemersen (+) 2013년 6월 21일 (금) 16:45 (KST)[답변]
반대 위 의견에 동의--Reiro (토론) 2013년 6월 21일 (금) 16:52 (KST)[답변]
반대 알 사람은 다 압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1일 (금) 16:57 (KST)[답변]
찬성 알긴 알아도 의식하면서 살지는 않아서요--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22일 (토) 01:23 (KST)[답변]
반대 소수와 소수의 차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부분 다 알지 않나요?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6월 25일 (화) 09:44 (KST)[답변]

미완료 되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6월 28일 (금) 00:46 (KST)[답변]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네. 사실상 이게 전부입니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벨상 수상자인데...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알고 계십니까에 오를 만큼 흥미롭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을 언급하는 게 껄끄럽다면 "1987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찰스 피더슨은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정도로 고쳐도 무방합니다. -- 행유 () ☆3 2013년 7월 6일 (토) 12:08 (KST)[답변]
찬성 처음 안 사실입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7월 7일 (일) 16:48 (KST)[답변]
1987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찰스 존 피더슨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를 등재하는 조건으로 찬성입니다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7월 7일 (일) 17:45 (KST)[답변]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7월 17일 (수) 12:08 (KST)[답변]
찬성 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7월 7일 (일) 20:17 (KST)[답변]
반대 NPOV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7월 7일 (일) 21:44 (KST)[답변]

의견 백과사전 항목이라면 몰라도 알고계십니까에 POV가 적용되는건 이해할 수 없네요.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7월 7일 (일) 22:45 (KST)[답변]

알고 계십니까의 내용들도 모두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의 적용을 받는다고 위키백과:알고 계십니까#편집 지침에 나와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7월 13일 (토) 01:21 (KST)[답변]
아우구스투스님 의견대로 하면 POV는 피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 행유 () ☆4 2013년 12월 23일 (월) 08:20 (KST)[답변]

대통령 취임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의 취임식은 정부 선포일 8월 15일이 아니라 7월 24일에 열렸습니다.
  • 내용의 출처: 대통령 기록관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예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트리비아일수도,,,?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대한민국 정부 선포일인 8월 15일과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음, 알고 계십니까랑은 어울리지 않은 것 같기도 하긴한데... 엉성하긴한데...... 무튼 도전해봅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7월 7일 (일) 20:16 (KST)[답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의 취임식은 정부 선포일인 1945년 8월 15일이 아니라 그보다 약간 앞선 7월 24일에 열렸습니다.’라고 수정하는 조건 하에 찬성입니다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7월 7일 (일) 20:32 (KST)[답변]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7월 17일 (수) 12:07 (KST)[답변]
반대 역시 NPOV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7월 7일 (일) 21:45 (KST)[답변]
찬성 정부 수립보다 대통령 취임이 먼저라니 신기합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7월 7일 (일) 22:06 (KST)[답변]
찬성 개인적으로 7월 24일이 취임일이라는건 잘못된 기록인줄 알고 있었는데 잘못된 지식이었네요.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7월 7일 (일) 23:04 (KST)[답변]
아우구스투스님 의견처럼 수정한다면 찬성입니다. --행유 () ☆3 2013년 7월 13일 (토) 14:46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에 관련 문서 (취임식?)가 없는데 알고 계십니까에 등재가 가능할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7월 17일 (수) 12:10 (KST)[답변]
반대 관련 문서가 없다는 점에서 낙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건국 문서를 일종의 프로젝트처럼 여러 사용자들이 만드는 것도 좋겠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8일 (일) 03:41 (KST)[답변]
찬성 신기한 내용이네요.--DFSM (UTC) 2013년 8월 24일 (토) 07:09 (KST)[답변]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공 모양으로 유명한 물풀 마리모는 사실 공 모양의 뭉치를 이루는 섬유가 한개의 개체입니다. 뭉치를 이루는 일본에서도 마리모는 아칸 호고가와라 호에서밖에 자생하지 않습니다. 아칸 호의 공 모양 마리모는 일본의 천연기념물입니다.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예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아닙니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흔히 알려진 마리모의 이미지가 공 모양 뭉치인데, 사실 공 모양의 마리모는 일본에서도 흔하지 않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는 것이 의외였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를 번역하며 저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8일 (일) 02:28 (KST)[답변]

강조하고자 하시는 부분이 마리모의 특성인가요, 아니면 일본에서 얼마 자라지 않는 특수성인가요? 한 가지만 돋보이게 문장을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후자보다 전자에 중심을 두는 것이 사진 자료와 함께라면 더 흥미를 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7월 31일 (수) 13:32 (KST)[답변]
공 모양으로 유명한 물풀 마리모가 공 모양의 뭉치를 이루는 곳은 일본에서도 아칸 호고가와라 호 뿐입니다. 아칸 호의 공 모양 마리모는 일본의 천연기념물입니다.
는 어떨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일 (목) 11:49 (KST)[답변]
찬성 천연기념물 문장을 빼고 간결하게 한 문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1일 (목) 21:24 (KST)[답변]
"공 모양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공 모양인 것은 워낙 귀하기에 천연기념물이다"라는 의도로 쓴 문장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8월 2일 (금) 08:46 (KST)[답변]
그럼 문장 중간에 "이때문에"를 넣어 한 문장으로 붙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2일 (금) 23:23 (KST)[답변]
반대 마리모 자체를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2일 (금) 11:03 (KST)[답변]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해 보면 마리모에 대해 아는 사람이 적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9월 15일 (일) 02:25 (KST)[답변]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비틀즈는 악보를 전혀 볼 줄 몰랐습니다.

  • 내용의 출처:

문서 비틀즈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전설적 음학 밴드도 악보를 보지 못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agnus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관인생략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반대 본문에 출처가 없는 내용이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7월 31일 (수) 13:29 (KST)[답변]

찬성하나 해당 문서에 출처가 추가된다는 조건 아래입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7월 31일 (수) 21:41 (KST)[답변]

출처가 달릴 경우에만 찬성합니다. --한림(瀚林) 불평과 건의 2013년 8월 16일 (금) 15:16 (KST)[답변]
반대 출처가 달리지 않은 내용!--DFSM (UTC) 2013년 8월 19일 (월) 20:52 (KST)[답변]
찬성 네, 출처가 달린다면요. 계속되는 단어선택은 죄송합니다. -- 행유 () ☆4 2013년 12월 23일 (월) 08:23 (KST)[답변]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독일의 국가 가사는 전체 3절 중에 1,2절은 금지되어 있고 3절만 공식적인 국가로서 불립니다.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아니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패전이후 현재까지의 독일의 분위기을 반영하는 일들중 하나. 또 다른 패전국의 현재 상황과는 비교됨.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34.191.220.7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한림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찬성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DFSM (UTC) 2013년 8월 19일 (월) 20:53 (KST)[답변]

찬성 나쁘지 않습니다. 조금 다듬자면 "독일의 국가는 3절까지 가사가 존재하지만 1절과 2절은 법적으로 국가가 아닙니다." 정도가 괜찮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21일 (수) 23:57 (KST)[답변]

찬성 괜찮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8월 22일 (목) 00:22 (KST)[답변]

찬성 --분당선M (토론) 2013년 8월 22일 (목) 07:04 (KST)[답변]

완료 채택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22일 (목) 19:18 (KST)[답변]

백인천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야구 선수 백인천은 1961년 동계 체육대전 스피드 스케이팅 1500m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었습니다.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신문에 기재되었으므로 아님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백인천 선수가 스피드 스케이팅을 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잘 몰라서

--한림(瀚林) 불평과 건의 2013년 8월 16일 (금) 15:02 (KST)[답변]

반대 NPOV입니다. '1961년 동계 체육대전'이라는 문서 자체가 없고, 해당 인물이나 대회가 전세계적인 영향을 미칠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21일 (수) 23:59 (KST)[답변]
반대 --DFSM (UTC) 2013년 8월 24일 (토) 07:07 (KST)[답변]

출처 부족 및 비중립적 내용, 토론의 장기 방치로 인하여 미완료 처리--내가 바로 김효은이장님이야~ (토론) 2013년 11월 7일 (목) 17:21 (KST)[답변]

일본의 수도/언어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일본에는 수도와 공용어가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 내용의 출처:일본어 위키백과·한국어 위키백과의 일본항목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주석란에 표기됨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아님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일본의 수도는 도쿄, 일본의 공용어는 일본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일본 헌법에서는 수도와 공용어를 정해놓지 않았습니다.--FLYINGBLuE (토론) 2013년 9월 13일 (금) 12:44 (KST)[답변]
!!!! 강한 찬성 Jytim (토론) 2013년 9월 26일 (목) 23:06 (KST)[답변]
반대 지금 한국 헌법을 펼쳐서 한국어와 서울에 대해서 적혀있는지 확인 해주세요....... 미국,영국,스웨덴 등 전세계의 절반 이상의 국가가 공용어를 법률 등으로 지정해놓지 않았으며, (한국도 헌법에는 없으나 국어기본법이 있기는 함.) 대한민국 헌법에서도 수도를 서울이라고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행정특례법률에 따라 수도의 지위가 인정되고는 있음) 이런걸 관습헌법이라고들 하죠. 아무튼, 해당 내용은 단지 일본에만 한정되어있는 내용이 아닐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들이 인지하고 있는 사실로 보여집니다. (행정수도 이전때 많이들 알려졌을 것이라 생각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28일 (토) 15:21 (KST)[답변]
반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9월 29일 (일) 19:21 (KST)[답변]

사실상 기각으로 처리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2월 25일 (수) 20:41 (KST)[답변]

보이테크

  • 내용의 출처: 문서 본문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아니오
찬성 재밌고 독특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0월 30일 (수) 01:41 (KST)[답변]
반대 신뢰할수 있는 내용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안타깝네요. 내용은 참 재미있는데 말입니다~ㅎㅎ--내가 바로 김효은이장님이야~ (토론) 2013년 11월 16일 (토) 12:28 (KST)[답변]
의견 영문판 문서를 보시면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6일 (토) 13:14 (KST)[답변]
찬성 -- J13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00:48 (KST)[답변]
찬성 -- 분당선M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06:38 (KST)[답변]
찬성 --Birdymighty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0:58 (KST)[답변]
찬성 --StarryKnightTalk 2013년 12월 25일 (수) 20:27 (KST)[답변]
찬성--아드리앵 (토·기) 2013년 12월 25일 (수) 20:44 (KST)[답변]

완료 차단된 계정의 의견을 재외하고 찬성이 우세해 선정하겠습니다.--M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0:39 (KST)[답변]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물이 최대 밀도를 유지하는 온도는 4도이다(정확히는 3.98도)
  • 내용의 출처: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아닐겁니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지 않는 내용이고 흥미로운 내용이기 때문에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wakhj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관인생략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반대 단순 정의에 대한 내용으로 왜 흥미로운 내용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7일 (목) 18:51 (KST)[답변]
반대 그다지 신기하지는 않네요.--내가 바로 김효은이장님이야~ (토론) 2013년 11월 12일 (화) 16:49 (KST)[답변]
반대 윗분들 말씀으로 의견을 갈음합니다. -- 행유 () ☆4 2013년 12월 23일 (월) 08:25 (KST)[답변]
반대--아드리앵 (토·기) 2013년 12월 25일 (수) 20:41 (KST)[답변]
반대 저도 윗분들처럼 그렇게 신기하지 않아요 --Awgt76 (토론) 2014년 2월 18일 (화) 18:09 (KST)[답변]
반대 --Handan99 (토론) 2016년 4월 23일 (토) 14:14 (KST)[답변]

미완료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7일 (목) 09:26 (KST)[답변]

  • 내용의 출처: [1]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예.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아닙니다.
찬성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6:02 (KST)[답변]
찬성--아드리앵 (토·기) 2013년 12월 13일 (금) 17:52 (KST)[답변]
찬성--분당선M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06:38 (KST)[답변]
완료 선정 하겠습니다. --Tsunami 2013년 12월 25일 (수) 19:43 (KST)[답변]
  • 내용의 출처: 본문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절대 아닙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유명한 가장 큰 이유가 이것일 겁니다.
찬성. 단, 약간 내용이 추가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6:02 (KST)[답변]
반대 너무 자주 언급되어서 신기한 사실인 것 같지만 다 아는 사실 아닐까요? --아드리앵 (토·기) 2013년 12월 13일 (금) 17:52 (KST)[답변]
그건 분명히 맞습니다. 다만 착공일, 준공일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그걸 외우는 사람은요. -- 행유 () ☆4 2013년 12월 23일 (월) 08:27 (KST)[답변]
본인이 이미 아직도 공사 중이라는 이유가 다 아는 사실이라고 하셨으니, 나머지 착공일과 준공일에 대한 부분은 트리비아입니다. 또 준공일로 말하자면 가우디 사망 백주년을 목표로 잡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26년이 되고 나서 알고 계십니까로 올라가면 모를까, 현재 상황에서 불확실한 추측을 굳이 알아야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같은 이유로 드라마 목록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에 대한 종영일을 쓰지 않고 있구요. 2026년 즈음에 다시 글을 올리신다면 충분히 알고 계십니까에 등재될 수 있겠지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2월 25일 (수) 20:31 (KST)[답변]
잠시 난감했습니다만(2026년?!)... 일리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보니까, 가장 기초적인 기준(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에도 맞추기 어려워 보이네요. 제안을 포기하고 추가적인 의견은 개진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행유 () ☆4 2013년 12월 29일 (일) 10:48 (KST)[답변]
찬성 한번도 알고 계십니까에 등장하지 않았다면 신선한 내용이겠습니다. 다만 문장을 완공예정일을 뺀 한 문장으로 만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7일 (목) 00:22 (KST)[답변]
찬성 -- J13 (토론) 2014년 3월 29일 (토) 15:54 (KST)[답변]
제안자 본인이 이미 제안을 포기했는데 굳이 찬성표를 달 필요가 있을까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30일 (일) 05:31 (KST)[답변]
좋은 문서라면 내용을 다듬고 다시 등재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너무 엄격하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31일 (월) 15:01 (KST)[답변]
아니 제안자 본인이 끝낸 거면 거기서 끝난거죠. 정 다시 토론을 속개하고 싶으시면 밑에 새로 토론을 여시면 될텐데요. -- S.H.Yoon · 기여 · F.A.
찬성 --Handan99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22:03 (KST)[답변]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반크는 1999년에 설립된 기독교계 선교단체이자 민간 사이버 외교 사절단이다.
  • 내용의 출처:반크 주석 1번기사 (국민일보, 2005년 기사)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예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몇가지 착오가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반크는 1999년에 설립되었고, 해당 기사는 2005년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6:11 (KST)[답변]
찬성 사실 지금 반크 문서에 반크에 대한 비판이라던가 추가되어야 할 텐데, 한국에선 애국주의 활동이 거의 성역화되어 있으니 관련 자료 자체를 찾을 수가 없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3일 (금) 16:07 (KST)[답변]
반대 반크의 설립 연도가 중요한 사실인가요? 아니면 기독교 선교단체가 중요한 사실인가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7:23 (KST)[답변]
기독교계 선교단체가 중요한 사실입니다. 1999년 설립은 알고 계십니까의 주제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7:55 (KST)[답변]
반대 --아드리앵 (토·기) 2013년 12월 13일 (금) 17:51 (KST)[답변]
반대 반크가 세워진 원래 목적이 기독교 선교단체로 설립되었다라고 서술되지 않는 이상 민간 외교 그 부분은 이미 다 아는 부분 아닙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3년 12월 14일 (토) 07:47 (KST)[답변]
반대 --분당선M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07:55 (KST)[답변]

미완료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1월 23일 (목) 17:40 (KST)[답변]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조금
반대 부산서 태어난 것이 그의 대중적 이미지라도 되거나 뭔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면 모르겠는데, 글쎄요?--Reiro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7:38 (KST)[답변]
문서에 출처가 없는데요? -- J13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11:57 (KST)[답변]
반대 --Handan99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22:03 (KST)[답변]
  • 내용의 출처:“심장이 쿵! 내 머리 위에서 호랑이 네 마리가…”, 《한겨레》, 2013년 2월 22일.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아닙니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이전에 올려진 적도 없고, 일반적으로 아종의 이름은 서식지 명을 붙이는데, 시베리아 호랑이의 경우 시베리아가 실제 서식지가 아니다. -- 薛聰(討論) 2014년 2월 7일 (금) 18:02 (KST)[답변]
반대 아무르 강 유역의 만주/러시아 극동 지역도 넓은 의미의 시베리아에 들어갑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14:52 (KST)[답변]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네
찬성 독특하고 특이한 내용이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2일 (수) 11:00 (KST)[답변]
다른 나라에서도 전시 때 국기가 다른 경우가 있지는 않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2일 (수) 21:35 (KST)[답변]
법에도 명시되고 실제 역사에서도 국기가 바뀐국가는 필리핀이 유일합니다. -- 薛聰(討論) 2014년 2월 13일 (목) 02:18 (KST)[답변]
반대 국기와 군기가 다른 나라는 여럿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2:13 (KST)[답변]
의견 말씀하시는 논점이랑 여기서 말하고자하는 내용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군기는 각 단위 부대를 상징하는 기이며 이는 다른 나라가 여럿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것은 군기가 아닌 국기로 필리핀이 전시 상태와 평상시에 국기가 달라지는 유일한 국가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薛聰(討論) 2014년 2월 12일 (수) 15:52 (KST)[답변]
제가 이해하고 있는 것이 맞다면, "제2차 한국전쟁"이 벌어졌을때, 지금 우리가 보는 태극기가 아닌 다른 형태의 깃발이 "대한민국의 국기"가 된다는 것과 같은 것인가요?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6:22 (KST)[답변]
네 맞습니다. 예를 들자면 그렇게 됩니다. 실제로 필리핀의 경우 미군의 필리핀 진주때와 일본과 필리핀이 전쟁중일 때 전시상태의 필리핀 국기를 사용했습니다. -- 薛聰(討論) 2014년 2월 12일 (수) 19:03 (KST)[답변]
찬성 en:War flag, 전시 때에 국기가 다른 경우가 더 있는 것 같아보입니다만, 평시에 쓰는 국기를 뒤집어서 사용하는 경우는 필리핀이 유일해보이네요. 한국에 대입해보자면, 전쟁이 벌어지는 경우에 다른 깃발을 거는 게 아니라 태극기를 파랑이 위로 오도록 거꾸로 하는 셈이겠지요. 정확히 표현하겠자면... 아마도 필리핀은 별도의 군기를 만들지 않고 평시 상태의 국기를 뒤집어 사용합니다? 뭐 이런 느낌으로...--아드리앵 (토·기) 2014년 2월 12일 (수) 17:23 (KST)[답변]
국기가 다른 경우가 아니고, war flag 문서에 있는 것은 군인들이 자신의 소속국이나 부대를 표현하기 위해 쓰는 깃발을 군기라고 하고 이는 정부 공식회담 등에서 국가를 표현하는 국기와는 사용하는 곳이 다릅니다. 필리핀의 경우 군기 중 함미기만 따로 제작이 되어있고 나머지는 필리핀의 국기를 군기처럼 사용합니다. 평시에는 평시 국기가 군기로 사용되며 전시상태에는 전시 국기가 군기로 사용됩니다. -- 薛聰(討論) 2014년 2월 12일 (수) 19:11 (KST)[답변]
그러니깐, 전쟁시에 사용되는 저 깃발이 워플래그로써 쓰이는게 아니라 내셔널플래그로 쓰인다는 말씀이시군요. 아마도 여기는 잘못된 내용이겠죠. 찾아보니 저 스웨덴은 그냥 군기인가봐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2월 12일 (수) 20:05 (KST)[답변]
저도 찬성합니다. 몰랐던 내용이네요.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9:06 (KST)[답변]
전시 국기랑 군기의 차이점은 간단합니다. 전시 국기는 위에 국기처럼 평시 국기 대신 관공서 등에 제2의 국기를 대신 다는건데 필리핀이야 그냥 뒤집어서 다는 것이고, 군기는 군대의 의장 등에서 쓰이는 깃발입니다. Wartime national flag와 War Flag는 엄연한 차이가 있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12일 (수) 20:10 (KST)[답변]
찾아보니 Wartime national flag는 필리핀뿐인 것 같네요. 다만, 여기서는 필리핀과 페루 두 나라로 뜨기는 합니다만, 정작 스페인어 위키와 다른 곳에서는 워 플래그라는 식의 설명을 하고 있고, 여기선 필리핀이 유일한 국가라고 설명하였네요. 덕분에 좋은 지식을 알고 가는 것 같습니다^^ 적극 찬성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2월 13일 (목) 01:00 (KST)[답변]
찬성 틀을 두번 쓰셔서 한번은 헷갈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7일 (월) 17:30 (KST)[답변]
찬성 충분히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평시 때의 국기를 뒤집어 쓴다는 표현이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네요. --Namoroka (토론) 2014년 3월 22일 (토) 21:43 (KST)[답변]

완료 Namoroka님의 제안을 반영해 채택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4일 (월) 22:43 (KST)[답변]

Keep Calm and Carry On

  • 내용의 출처: 본문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예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아니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한국어권에서 해당 내용에 대한 자료가 전무한 상황이고, 독특한 내용. 다만 문서 내용이 조금 부실하다는 것이 단점이겠네요. 포스터 원본이 존재한다는 점도 추가할만한 내용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4일 (월) 22:42 (KST)[답변]
보류 우선 번역을 어느정도 완료하는 것이 우선인 것으로 판단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6일 (수) 14:57 (KST)[답변]
솔직히 내용만 보면 무슨 이유로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흔히 전쟁용 포스터로 알려진 거지만 원래는 전전(戰前)에 만들어진 선전용 포스터인 것을 강조하려는 것인가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27일 (목) 09:30 (KST)[답변]
지금은 디자인의 요소로 널리 쓰이고 있는 문구의 원래 출처를 흥미롭게 소개하기 위한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7일 (목) 11:45 (KST)[답변]
그건 그냥 본문에 설명하면 될것 같은데요. 제안하신 내용으로만 보면 별로 흥미를 돋울만한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특색도 없이 그저 언제 만들어졌다는 건 일반적인 사실 아닌가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27일 (목) 12:03 (KST)[답변]
제가 밑에 위키백과토론:알고 계십니까 링크를 걸어드리는 것은, 이제 이곳의 초점이 "흥미로운 문서의 소개"가 아닌 "문서의 흥미로운 소개"로 바뀌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특히나 최근 패러디로 널리 쓰이고 있는 이 디자인의 출처를 소개하는 것은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문서 보강의 차원에서 더 도움이 됩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도 "신규 문서의 보강" 차원에서 이 공간이 쓰이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8일 (금) 00:56 (KST)[답변]
문제는 해당 문구가 포스터에 들어갔다는 사실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거기에다 그저 2차 대전 전에 만들어졌다고 연도만 덩그러니 표시하면 이건 그냥 문서의 일반적인 소개이지 흥미로운 소개가 될수 없습니다. 설명 자체도 평이하고요. 출처라 언급하시면서 왜 본문엔 아무런 출처가 없는 것이죠? 사실 알고 계십니까에서 문서 보강을 꾀하고 보러 오는 사람이 있는지도 미지수인데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28일 (금) 01:05 (KST)[답변]
차라리 제가 말했듯이 영국 정부의 포스터 Keep Calm and Carry On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이 아닌 전쟁 발발 전에 만들어졌습니다라고 수정하는게 되려 더 흥미를 돋울 것 같습니다만.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28일 (금) 01:14 (KST)[답변]
해당 문구가 전쟁 때문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잘 알려졌다는 근거가 어디 있나요? 지금의 수정제안 문구는 모두가 전쟁과 관련해 해당 포스터가 제작된 줄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작성된 것 같습니다. 무엇에 핵심을 두고 어떻게 흥미롭게 사용자들을 새 문서로 이끌 것인지 생각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8일 (금) 09:38 (KST)[답변]
그럼 연도로만 작성된 것이 흥미롭게 사용자들을 새 문서로 이끌 수 있다고 보시나요? 전혀 아닌데요. 올려진 내용 자체는 흥미로운 사실이 아니라, 그냥 본문에 있어야 할 팩트일 뿐입니다. 그리고 근거가 여기 있습니다. 여기서도 2차 대전 도중에 만들어졌다고 말하지만 막상 전쟁 전에 루머 때문에 만들어진 것 아닙니까. 그걸 부각시키는게 낫지요. 제2차 세계 대전을 앞두고 만들어졌다는 것은 1940년에 넘어서야 본격적으로 영국이 참전을 하는 것이니 사실 관계도 맞지가 않습니다. 은근히 경시하는 듯한 어투같군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28일 (금) 11:28 (KST)[답변]
알고 계십니까는 사실만을 소개하는 곳이지 가짜 내용을 소개하는 곳이 아닙니다. 단순히 흥미로운 내용만 담는다면 백:별난 문서에서 모두 써버리고 고갈되었어야 마땅하겠지요. 그래서 다른 언어판에서 이미 하고있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시도하려고 하는 것이 "문서를 흥미롭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특히 "디자인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부분을 추가하였으니 문제가 될 요소가 없습니다. 그리고 영어판 문서에는 "제 2차 세계 대전을 앞두고"라는 내용이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의 의미는 전쟁 발발 시점이지 영국 정부가 참전한 시점이 아닙니다. 정확한 팩트를 확인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8일 (금) 11:58 (KST)[답변]
저보고 지금 팩트를 확인하라고요? 영국 정부가 1939년에 제2차 세계 대전을 앞두고라는 말 자체가 영국이 처음부터 2차 대전에 참전했다는 뉘앙스가 얼마든지 들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2차 대전이 아니라 독일군의 공습 루머때문에 만든 것이지 2차 대전을 앞두고 2차 대전때문에 만든 게 아닙니다. 정확한 팩트는 먼저 제대로 확인하세요. 양경종 같은 경우는 어떤 웹 유저가 그냥 가짜 사실 퍼날라서 퍼뜨린거니 당연히 올리면 안되는 것이죠. 다만 과연 그저 연도를 설명하는 것이 흥미롭느냐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디자인이라던가 1939년이라고 굳이 설명한다던가 하는 것은 별로 맞지 않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28일 (금) 12:14 (KST)[답변]
계속 출처 없이 주장을 하고 계신데요, 저는 영어판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 보겠습니다. 물론 해당 어귀에 대한 출처 역시 영어판에 달려 있습니다.

Keep Calm and Carry On was a motivational poster produced by the British government in 1939, several months before the beginning of the Second World War, intended to raise the morale of the British public in the aftermath of widely predicted mass air attacks on major cities.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8일 (금) 16:38 (KST)[답변]
위에 가져온 링크는 출처가 아니면 뭡니까. 아예 사이트가 Wartime Poster만 전문적으로 모아놓은 곳입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 건가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28일 (금) 17:35 (KST)[답변]
그리고 헷갈리시나 본데 이 포스터가 만들어진건 그냥 독일군의 공습 루머 이후 제2차 세계대전이 터져서 그런 것입니다. 날짜가 그냥 맞아 떨어진 것일뿐 말했듯이 이 포스터가 2차 대전 준비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언어판의 위키백과는 신뢰가 가능한 출처는 아닙니다. 아무튼 지금 상태로는 전혀 "흥미로운" 사실은 되지 못합니다. 수정을 가해서 예컨대 이 포스터는 전쟁이 아닌 독일군의 공습 루머로 만들어진 것이다같이 쓰지 않는 한, 저렇게 단순히 연도로 그리고 2차 대전과도 전혀 연관이 없는 포스터에서 2차 대전을 연결시키려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28일 (금) 17:40 (KST)[답변]
영어판까지 클릭하시는 것을 번거로워 하시는 것 같아서 한국어판의 문서에도 출처를 부착했으니 확인해보세요. 저는 제시해주신 출처를 부정하지 않았고, 주장하신 내용이 틀렸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전 시점에 제작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지요. 그리고 해당 요소가 패러디나 디자인 요소에 많이 쓰이고 있다는 것을 위키백과 문서 내에서나 일상생활 속에서도 한번도 보지 않으신 것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9일 (토) 08:43 (KST)[답변]
위키백과 문서에서는 이미 확인을 했지만 일상 생활에선 온라인 말곤 전혀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사실 관계가 틀린 겁니다. 발발하기 전에 만들어졌다면 무슨 이 포스터때문에 2차 대전이 발발했다가 될수도 있는 것이고, 사실과 다르게 영국이 처음부터 참전했다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누차 얘기하지만 포스터가 만들어지고 얼마 안있어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해서 2차 대전이 터진 것이지 독일군의 영국 공습이 현실화되어서 2차 대전이 터진게 아닙니다. 그냥 포스터 만들고 몇달뒤에 터진 대형 역사적 사건이지 적어도 이 포스터의 탄생엔 어떠한 연관성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패러디로 많이 쓰인다? 거기까진 좋습니다. 그런데 1939년 2차 세계 대전을 앞두고 만든 동기부여 포스터라는건 그냥 평이한 설명 그 자체입니다. 그냥 본문에서 표제어를 굵은 글씨 처리하고 바로 다음 문장에나 올법한거 아닌가요. 디자인과 패러디 요소를 강조하려면 해당 포스터에서 다른걸 찾아보세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29일 (토) 09:28 (KST)[답변]
네, 제가 앞으로 알고 계십니까에서 하려고 하는 변화가 바로 이것입니다. 어찌보면 평범한 문서 소개일 수 있지만, 새 문서를 소개한다면 조금 다른 의미를 지니게 되겠지요. 새 문서에 관심을 가지게 해 사용자의 편집을 유도할 수 있고, 어떤 내용이 위키백과에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는지 생동감있게 알릴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디자인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부분은 en:File:Keep Calm merchandise.jpg을 참고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9일 (토) 21:05 (KST)[답변]
일상 생활에서도 개인적으로는 많이 보였고, 이 문구가 수 많은 패러디를 양산한 디자인이라는 것은 저의 주관이지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관인생략님은 이 문구가 2차 세계대전과 관련있는 포스터라는 흥미로운 내용이라고 생각하시고 알고 계십니까에 올리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문구가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되어서 양산되었다는 것은 이미 비교적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서 조금 아쉽습니다. 새 문서를 소개한다는 의미에서는 쓰일만 하겠으나, 아직 흥미로운 내용이 바닥난 상태도 아니고 다른 내용을 더 찾아보는 게 어떨지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30일 (일) 00:31 (KST)[답변]
이 문구 자체는 널리 알려진 것이고 2차 세계 대전과도 전혀 상관없는 포스터에서 2차 대전 전에 만들어졌다고 언급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그냥 1939년이라고 하던가 아니면 독일군의 공습 루머로 인해 만들어졌다 할것이지 그 이후에나 터진 2차 대전을 언급하는 이유가 대체 뭡니까? 이건 알고 계십니까지 새로운 문서를 소개하는 잘 부탁드립니다가 아닙니다. 본인은 흥미롭다 생각하시겠지만 제가 볼땐 그저 표제어 바로 뒤에나 소개는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하는 본 단락과 취지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지금 문제를 삼는 건 주제가 아닌 평범한 소개일 뿐입니다. 최소한 지금까지 운영되어온 알고 계십니까의 취지랑은 맞지 않게 이건 그냥 소개가 아닙니까. 새로운 문서만을 뽑아서 소개를 하자는 것도 일단은 본인만의 주장일 뿐입니다. 그리고 본인만의 주장이신데 스스로 바뀌어야 한다고 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30일 (일) 05:22 (KST)[답변]
지금 하고 계신 말씀은 총의 형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알고 계십니까의 활성화에 의견이 있으시다면 백토:알고 계십니까에 남겨주시기 바라며, 이곳에서 Shyoon1님 의견을 주장하시기 보다는 저 말고도 다른 사용자분들과 함께 토론을 통해 같이 개선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30일 (일) 21:11 (KST)[답변]
. 이미 전 말했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설명과 소개라고요. 이걸 그럼 어디서 토론해야 한단 말입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31일 (월) 03:00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알고 계십니까#알고 계십니까의 개편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세 차례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31일 (월) 14:59 (KST)[답변]
참여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개편된 사항 이후에나 논하지 개편도 되기 이전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을 올리는건 말 그대로 어울리지 않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31일 (월) 15:09 (KST)[답변]
반대 흥미롭다와는 거리가 멀어보임. 조금 더 시간이 흐른 뒤에는 올라가도 좋을 내용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8일 (금) 01:14 (KST)[답변]
찬성 최근 누리망에서 인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 Ellif (토론 · ML) 2014년 5월 27일 (화) 14:07 (KST)[답변]
반대 본 문서의 보강 후에 다시 거론했으면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본 문서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없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6월 30일 (월) 11:49 (KST)[답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알고 계십니까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았으며, 충분히 흥미가 있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또한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슈퍼히어로 영화를 대문에 노출시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합니다(더불어 개봉시기 까지 맞물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1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찬성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영화에서 매번 사망전대에나 들어갔는데, 흥미롭군요.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6일 (수) 14:56 (KST)[답변]
찬성 문장의 핵심이 영화에 위치해 있어 자칫 홍보성으로 비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굵기 표시가 영화가 아닌 캐릭터에 위치했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7일 (목) 00:19 (KST)[답변]
너무 의도적이지 않나요. 개봉시기까지 맞물려서 이런 것을 올리는게 좀 마뜩진 않군요. 홍보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27일 (목) 09:32 (KST)[답변]
다른 언어판에서는 이보다 더 심한 홍보성 내용도 첨부됩니다. 위키백과토론:알고 계십니까#알고 계십니까의 개편을 참고해 주세요. 굵기 표시만 캐릭터에 부여된다면 문제될 소지는 없어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7일 (목) 11:49 (KST)[답변]
딱히 영어판을 엮는 것은 전 좋아하지 않으니 논외로 하겠습니다. 물론 영화에 씌운 굵은 글씨는 없애야죠. 정 그렇다면 아프리칸 미국인 최초의 슈퍼히어로는 캡틴 아메리카의 등장 인물 윈터 솔져가 더 문맥이 맞지 않나요? 아무리 굵은 글씨인것을 빼도 영화 제목이 앞에 있어서 홍보성인게 아예 가시지 않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27일 (목) 12:07 (KST)[답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영화 전체의 제목입니다. 그리고 영화 제목이 뒤로 갈 경우 목적어가 무엇인지 불분명해지므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등장 인물 팔콘은 첫 아프리카계 미국인 슈퍼히어로입니다."로 고치면 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8일 (금) 00:59 (KST)[답변]
아무튼 저 역시도 굳이 개봉 시기에 맞춰 이것을 올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시간을 봐서 올리지요 고로 지금은 반대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28일 (금) 01:39 (KST)[답변]
다른 언어판에 더 심한 경우도 있다고 해서, 한국어판에 들어가는 건 애초에 말이 안되고, 홍보성으로 보일 게 뻔해 보이는 상황에서 저는 반대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8일 (금) 01:16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알고 계십니까#제안 방식의 제거?에서는 참여율 저조가 알고 계십니까의 등재를 막고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의 반대는 오히려 기존에 주장하셨던 부분을 뒤엎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알고 계십니까가 백:알찬 글을 선정하는 것도 아닌데, 좀더 쉬운 분위기에서 채택할 수는 없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8일 (금) 09:40 (KST)[답변]
이게 왜 홍보지요. 개봉 시기와 맞물려서 홍보인가요? 그렇게 치면 이전에 올랐던 AKB48도 당시는 물론이고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인데, 홍보성으로 올라가지 말았어야 합니다. -- J13 (토론) 2014년 3월 28일 (금) 01:31 (KST)[답변]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위에 떡하니 굵은 글씨를 치지 않으셨습니까. 영화를 설명하는 건지 영화의 등장 인물을 설명하는 건지 명확히 하시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28일 (금) 01:37 (KST)[답변]
영화에다 굵은 글씨를 해놓은 이유는 알고 계십니까의 내용에는 흥미가 있어야 된다는 건 아시겠죠. 그런데 사람들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 등장한는 팔콘에 흥미를 느끼는 것이지 단지 팔콘이라는 캐릭터에 흥미를 느끼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부터도 이 영화를 통해 이런 캐릭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일단 마블 만화의 팔콘이라는 캐릭터와 영화 캡틴 아메리카에 등장하는 팔콘은 대중성부터가 다르죠. 만약 팔콘이 캡틴 아메리카에 등장하지 않았다면 저는 제안조차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고, 흥미롭지도 않았을 것입니다(팔콘 문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려 1969년부터 존재하던 캐릭터입니다;; 최근에 이 캐릭터를 알게 되었고, 많은 분들도 이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는 캐릭터든 영화든 굵은 글씨는 어떤 쪽으로 해도 상관 없습니다. 단, 홍보성으로 반대에 몰리는 것은 극구 반대입니다. -- J13 (토론) 2014년 3월 28일 (금) 01:51 (KST)[답변]
물론 해당 사실은 충분히 올라갈 자격이 있습니다. 다만 제안자가 밝히셨듯 대문에 노출시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홍보성이 다분한거죠. 그럼 이걸 우연으로 올리신건가요? 단지 영화가 개봉되는 이 시점에 왜 이것이 올라가야 하는지가 전 모르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28일 (금) 05:15 (KST)[답변]
영어판 문서를 자세히 읽어보니, 해당 캐릭터는 영화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을 좀더 부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8일 (금) 09:43 (KST)[답변]
제가 말한 시너지는 위키백과에 올림으로써 영화를 홍보하는 시너지가 아닙니다. 솔직히 위키백과에서 홍보해봤자 얼마나 되겠어요. 차라리 네이버 검색어에 한 번 올라갔다 오는 것이 홍보는 훨씬 되죠. 알고 계십니까에 이런 내용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저는 오히려 이 시점에 올리는 것이 위키백과에 훨씬 도움 된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우연이라면 우연이죠. 영화가 개봉되니까 제가 이 시기에 관심을 가졌고 이런 캐릭터가 있다는 것을 개봉 시기에 알았을 뿐입니다. 영화 관련한 정보를 찾기 전까지는 이 캐릭터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또 위에서 말했듯이 대부분 사람들은 영화에서의 팔콘을 흥미롭게 생각하지, 마블 만화의 팔콘은 흥미가 덜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라고 설명했죠. 만약에 마블 만화의 팔콘에서 흥미를 더욱 느꼈다면 마블 만화 캡틴 아메리카의 ~~라고 설명했겠죠. -- J13 (토론) 2014년 3월 28일 (금) 14:40 (KST)[답변]
만약 캡틴 아메리카2가 흥행에 성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본 상태라면 모르겠으나, 지금처럼 그다지 본 사람도 별로 없는 상태에서 위키백과의 알고 계십니까에 굵은 글씨로 올라와 있다면, 홍보성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제로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관인생략님은 조금 더 쉬운 분위기를 원하시는 데, 쉬운 분위기와 마구잡이로 허용하는 건 다르지 않나요? 올라가도 될 내용인데 못 올라가는 경우가 없어야 하는 것과, 올라가지 않아도 될 내용인데 올라가지 못하게 하는 경우는 다르지요. 충분히 등재될 만한 내용이라면 적극 찬성입니다. 개인적으로 알고 계십니까에서 NPOV가 적용되는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30일 (일) 00:36 (KST)[답변]
굳이 시점이 개봉시기에 맞춰서 올린다는 것이 그렇지 않나요. 다만 말씀하셨듯 시너지라는 건 두개의 다른 것이 서로 상성을 한다는 것인데 어찌되었건 그런 단어를 취사하신걸 보면 굳이 홍보성이 아니다라고 완전히 부정하실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올라가는 것만은 찬성이지만 단지 시점이 맞지 않다는 것 뿐이지요. 마찬가지로 위키백과에 올려봐야 홍보에 도움이 안될것이라면 다른 때에 올려도 별 상관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30일 (일) 05:27 (KST)[답변]
찬성--분당선M (토론) 2014년 3월 31일 (월) 09:04 (KST)[답변]
일부 찬성 앞서 다른분께서 말하셨듯이 이름에다 굵은 글씨를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4년 4월 13일 (일) 22:14 (KST)[답변]
차라리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라고 언급하지말고, 캡틴 아메리카의 ~로 하는 것은 어떤지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14일 (월) 01:27 (KST)[답변]
찬성--콩가루 (토론) 2014년 6월 14일 (토) 13:07 (KST)[답변]
@J13, Shyoon1, 아드리앵: '알고 계십니까'로 선정하려고 합니다만 이의 있으신가요? '홍보성'이라는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된 것 같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2월 15일 (월) 18:50 (KST)[답변]
수요일 오후 3시 10분 (KST)까지 이의제기가 없다면 선정하겠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2월 16일 (화) 16:44 (KST)[답변]
완료 홍보성이라는 문제점은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이 되었다고 보고, 이에 대한 이의 제기도 없었기에 선정합니다.--콩가루 · 토론 2014년 12월 27일 (토) 18:42 (KST)[답변]

서력기원과 예수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서력기원은 예수 탄생을 기원으로 한 달력이나 실제 예수가 태어난 해는 기원후 1년(기원)이 아닌 기원전 7-2년입니다.
  • 내용의 출처:본문, 예수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예수가 기원후 1년에 태어난 것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알고 계십니까에도 올라온 적이 없었기에 제안하는 바입니다.

--KJS615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20:26 (KST)[답변]

조금 더 짧게 다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동의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30일 (수) 20:16 (KST)[답변]
찬성--콩가루 (토론) 2014년 6월 14일 (토) 13:17 (KST)[답변]
이미 어느 정도는 알려져있는 사살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4년 6월 30일 (월) 11:47 (KST)[답변]
대다수가 알고 있는 당연한 사실이 아니므로 알고계십니까에 추가되어도 된다 생각합니다 --KJS615 (토론) 2014년 7월 2일 (수) 15:48 (KST)[답변]
의견 서력기원 문서를 확인해보니까 예수가 태어난 시기에 관해 논쟁이 많다고만 되어 있고 기원전 7~2년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제0자 (토론) 2014년 7월 4일 (금) 15:49 (KST)[답변]
예수의 탄생년도는 예수 문서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위해 참고했습니다.--KJS615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20:26 (KST)[답변]
역시 예수 문서에서도 기원전 7~2년, 기원후 26~36년, 기원후 4년 등으로 다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가 태어난 때와 장소' 항목에서 기원전 7~2년을 유력하게 보고 있는 걸 근거로 하시는 건가요? --제0자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22:28 (KST)[답변]
잘못 알고 계신 게 있는데 예수 문서에서 기원후 26~36년, 기원후 4년은 예수의 사망년도를 뜻합니다. 예수 문서의 예수가 태어난 때와 장소에서는 기원전 7~2년 사이가 탄생년도인 걸로 나와 있습니다.--KJS615 (토론) 2014년 7월 10일 (목) 21:44 (KST)[답변]
아, 그렇군요. 출생과 사망이 분명하지 않아 '범위'로 표시한 것을 잘못 봤나봅니다.--제0자 (토론) 2014년 7월 10일 (목) 22:54 (KST)[답변]
저는 찬성하겠습니다. --제0자 (토론) 2014년 7월 10일 (목) 22:54 (KST)[답변]

의견 출처 보강을 위해서 서력기원en:Anno Domini#History 등의 내용을 보강해야 할 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18:39 (KST)[답변]

의견 en:Anno Domini#History를 번역하여 보충하여야 한다는 뜻엔 동의하나, 저 혼자 번역하기엔 그 양이 많아 무리가 있습니다. [[분류:번역중인 문서]]를 달았으니 가능하다면 번역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KJS615 (토론) 2015년 1월 2일 (금) 19:02 (KST)[답변]

대한민국 소방관의 지방직 비율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 내용의 출처: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 예. 그러합니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 최근 부각되고 있기는 하나 그 비율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 대한민국 소방관 분들의 열악한 처우에 대한 환기.

--이강철 (토론) 2014년 6월 14일 (토) 00:57 (KST)[답변]

찬성 문서 편집을 위해 기사를 찾으면 상당수 많은 사람들이 소방이 국가직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모르더군요.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6월 14일 (토) 01:00 (KST)[답변]
찬성 이 내용을 저번에 TV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소방관의 열악한 환경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6월 14일 (토) 10:34 (KST)[답변]
찬성--KJS615 (토론) 2014년 6월 20일 (금) 22:07 (KST)[답변]
찬성 --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2일 (수) 17:30 (KST)[답변]
찬성 콩가루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제0자 (토론) 2014년 7월 3일 (목) 07:04 (KST)[답변]
요건을 충족하였습니다. 다만, 강조할 문구가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점 추가로 편집해 주시면 바로 편집해도 될 것 같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7월 3일 (목) 17:56 (KST)[답변]
완료 5인 이상의 찬성을 얻어 새로 추가하였습니다. 완료를 할 수 있는 사용자에 제한이 있다면 되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7월 3일 (목) 18:00 (KST)[답변]
이미 대문에 올라갔습니다만, 뒤늦게 반대합니다. 이유는 KPOV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7월 8일 (화) 10:34 (KST)[답변]

코카 콜라의 특허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코카콜라는 기업의 비밀 때문에 특허를 출원하지 않았습니다.

  • 내용의 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50403&docId=37396989&qb=7L2U7Lm07L2c6528IO2Kue2XiA==&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아니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이런 내용을 모르는 사람도 많고, 코카콜라 특허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책에서 조차 '받았다.', '출원하지 않았다.' 등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입니다. (위 지식iN사이트에서도 질문자가 코카콜라 특허에서 책 때문에 헷갈려했습니다.) --{{subst:031107hhhh|031107hhhh}}

반대 위키백과 내 관련 문서가 없고 특정 회사에 대한 홍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제0자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18:45 (KST)[답변]
정정합니다. 위키백과 내 관련 문서가 없는 것이 아니라 관련 내용이 없습니다. 또, 출처로 제시하신 근거 또한 신뢰도가 낮습니다. --제0자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18:46 (KST)[답변]
반대 그 기업의 비밀이 뭡니까??--개무룩 (토론) 2016년 7월 3일 (일) 16:22 (KST)[답변]

인천광역시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4대프로스포츠팀(축구,야구,여자농구,남자농구,여자배구,남자배구)을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 내용의 출처:

제가 아는 내용입니다(옛날에 책에서 봤음:인천광역시문서참고 바랍니다.)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대한민국4대스포츠팀을 모두 보유한도시기 때문에.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aeyoon (토론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반대 출처도 없이 자신이 그저 아는 내용이다, 사람들이 따져보지 않으면 모르는 이야기다? 그럼 되묻죠. 왜 이걸 알아야 하는지. 이유가 너무나 빈약한지라 반대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9월 9일 (화) 16:33 (KST)[답변]
의견 (참고) 프로 스포츠가 축구,야구,농구,배구의 4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 '우리나라' 부분을 '대한민국'으로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제0자 (토론) 2014년 9월 9일 (화) 19:28 (KST)[답변]
'옛날에 본 책'이라는 모호한 표현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출처를 제시하셨으면 합니다. 또, 그 책을 언제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의 시점이 언제인지에 따라 해당 프로 스포츠 팀이 해체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제0자 (토론) 2014년 9월 10일 (수) 10:08 (KST)[답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의 인천연고 프로구단 ← 질문 내용이 이 페이지와 관련이 있나요? --제0자 (토론) 2014년 9월 10일 (수) 10:15 (KST)[답변]

답변 네,그렇습니다. --Daeyoon (토론) 2014년 9월 10일 (수) 14:08 (KST)[답변]

반대 이게 알계에 올라올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걸스데이♥ (talk) 2014년 12월 27일 (토) 19:49 (KST)[답변]

무선 전신 발명자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둘의 특허가 비슷하면서도 테슬라가 앞섭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마르코니를 무선통신의 최초 발명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마르코니는 무선 통신을 발명한 것이 아닌 실용화시킨 것뿐입니다.KJS615(토론/기여) 2014년 11월 09일 (일) 21:03 (KST)[답변]

질문 '7년' 앞선다는 것은 특허이고, 실제 시범은 '2년' 앞서지 않나요? --제0자 (토론) 2014년 11월 9일 (일) 22:55 (KST)[답변]

답변 니콜라 테슬라는 1890년대 초반 무선으로 조종할 수 있는 배를 만들어 박람회에서 선보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테슬라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KJS615(토론/기여) 2014년 11월 10일 (월) 19:12 (KST)[답변]

찬성 --제0자 (토론) 2014년 11월 13일 (목) 06:59 (KST)[답변]

찬성-_분당선M (토론) 2014년 11월 13일 (목) 09:49 (KST)[답변]

찬성--콩가루 (토론) 2014년 12월 15일 (월) 18:44 (KST)[답변]

찬성--twotwo2019 (토론) 2014년 12월 15일 (월) 20:30 (KST)[답변]

완료 찬성이 압도적이므로 통과합니다.--걸스데이♥ (talk) 2014년 12월 27일 (토) 17:44 (KST)[답변]

트로이 목마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트로이의 멸망은 목마 때문이 아닌 지진 때문입니다.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트로이의 멸망을 목마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고 계십니까에 오른 적도 없기에 제안하는 바입니다.KJS615(토론/기여) 2014년 11월 9일 (일) 21:22 (KST)[답변]
의견 해당 내용이 트로이트로이아 전쟁에서 찾을 수 없네요. 그리고 전쟁의 패배로 멸망한 도시가 오히려 드문 거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5년 5월 20일 (수) 17:39 (KST)[답변]

분자 자이로스코프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네.

찬성 제 기억으로는 이쪽 이야기가 "알고 계십니까"에 등재된 적이 별로 없는 것으로 압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5일 (월) 18:23 (KST)[답변]

찬성--콩가루 (토론) 2014년 12월 15일 (월) 18:44 (KST)[답변]

찬성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Kimmin0228 (토론) 2014년 12월 15일 (월) 20:21 (KST)[답변]

의견 가독성을 위해 숫자 부분을 '2조 4천만'으로 고치는 것을 제안합니다. --제0자 (토론) 2014년 12월 16일 (화) 16:16 (KST)[답변]
완료 고쳐보았습니다.
통과 찬성으로 의견이 충분히 모아졌네요. 가결합니다.--걸스데이♥ (talk) 2014년 12월 29일 (월) 20:21 (KST)[답변]
의견 2,400,000,000,000이 왜 2조 4천만이 되죠? 2조 4천억 아닌가요? --은빛냇물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21:31 (KST)[답변]
답변 헐... 이제야 오타인 것을 봤네요. 수정했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2월 27일 (금) 21:38 (KST)[답변]

평양지하철과 수도권 전철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평양지하철수도권 전철의 개통일인 1974년 8월 15일보다 약 1년 전에 개통되었습니다.

  • 내용의 출처:

위키백과평양지하철수도권 전철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네, 그렇습니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네, 그렇습니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대한민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으로 인해 지하철 개통일이 대한민국이 더 빠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 Kimmin0228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7:07 (KST)[답변]
반대 친북적인 경향이 있네요.--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0일 (화) 11:27 (KST)[답변]

12월25일은 예수의 생일이 아니다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12월25일은 예수의 생일이 아니다.
  • 내용의 출처:《상식의 오류사전 中》발터 크래머, 괴츠 트렌클러 저, J.Finnegan : Handbook of biblical chronology(성경 연대학 핸드북), Princeton 1964 ,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피터 퍼타도 외 공저, 《세계사 오류사전》저자 조병일, 이종완, 남수진(연암서가) 등등. 위키백과 예수글 참조.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많은 사람이 12월 25일이 예수님의 생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12월 25일은 태양신 솔 인벡투스의 생일날이자 축제날이었다고 하고요. 이날을 핑계삼아 이교도들을 그리스도교로 포용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고도 하지요. 하지만 로마 교황청에서 조차 실제 예수 탄생일을 모릅니다.[1] 예수의 실재 생일은 주현절(예수의 출현을 축하하는 기독교의 교회력 절기로, 날짜는 1월 2일부터 8일 사이의 주일)에 더 가깝습니다. 또 동방 정교회는 예수의 생일을 1월 7일로 믿고 이날을 성탄절로 삼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가장 밝은 천체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가장 밝은 천체가 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며, 비교적 최근에 발견된 (발견은 1959년, 정체가 밝혀진 것은 1980년) 퀘이사의 존재 또한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 --여우사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6:41 (KST)[답변]
찬성 과학 관련 지식을 '알고 계십니까'에서 소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7:03 (KST)[답변]
확실한 정보인가요? 해당 문서에 출처가 없습니다. Kimmin0228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7:08 (KST)[답변]
3C 273 문서에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하여 출처를 추가해 두었습니다. --여우사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7:55 (KST)[답변]
@여우사: 그냥 밝은 천체라고 하면 겉보기 등급인지 절대 등급인지 헷갈릴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문구를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twotwo2019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8:48 (KST)[답변]
@Twotwo2019: 뒤의 '태양보다 2조 배 밝다'는 말로 설명 가능하지 않은가요? 겉보기 등급이 태양보다 2조 배 밝다면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이미 실명했을 테니까요. --여우사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9:00 (KST)[답변]
흠, 조금 애매하긴 한데 "가장 밝은 천체" 대신에 "절대 등급이 가장 밝은 천체"라고 바꾸면 좋을 것 같습니다.--twotwo2019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9:02 (KST)[답변]
수정했습니다. --여우사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9:10 (KST)[답변]
찬성합니다.--twotwo2019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9:48 (KST)[답변]
찬성합니다. Bluemersen (+) 2015년 1월 6일 (화) 20:44 (KST)[답변]
찬성 과학 관련 알고 계십니까가 오랜만에 보여서 좋네요 --SnowGun (토론 · 기여) 2015년 1월 11일 (일) 12:44 (KST)[답변]
찬성 기본적인 내용은 찬성하지만 문장을 다듬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우주에서 가장 밝은 천체는 처녀자리에 위치한 3C 273이라는 퀘이사이며, 절대 등급 기준으로 태양보다 약 2조 배가 밝습니다."라거나 "우주에서 절대 등급이 가장 높은 천체는 ~ 입니다."가 어떤가요? 별이 밝은 것이지, 절대 등급 자체는 스스로 빛나는 것이 아니니까요. --제0자 (토론) 2015년 1월 13일 (화) 08:30 (KST)[답변]
찬성--KJS615 (토론) 2015년 2월 5일 (목) 17:02 (KST)[답변]
찬성 - Tmd5488 (토론) 2015년 10월 20일 (화) 21:48 (KST)[답변]
찬성 --Handan99 (토론) 2016년 4월 23일 (토) 14:15 (KST)[답변]

협정 세계시 (UTC)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협정세계시약어UTC는 실제로 영어권에서 쓰는 약자인 CUT(영어: Coordinated Universal Time)와 프랑스어권에서 쓰는 약자인 TUC(프랑스어: Temps Universel Coordonné)의 사용 분쟁을 놓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생긴 약어입니다.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네
찬성합니다. Bluemersen (+) 2015년 1월 12일 (월) 22:54 (KST)[답변]
찬성 애콜라이트 (토론) 2015년 2월 22일 (일) 01:02 (KST)[답변]
찬성 --Ysjbserver (토론) 2015년 2월 23일 (월) 22:29 (KST)[답변]
찬성 --KJS615 (토론) 2015년 5월 28일 (목) 18:00 (KST)[답변]
찬성 Tmd5488 (토론) 2015년 10월 20일 (화) 21:48 (KST)[답변]

침보라소 산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네
찬성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문서의 내용이 적은게 아쉽네요. HIPANE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21:42 (KST)[답변]
찬성 --Ysjbserver (토론) 2015년 4월 29일 (수) 21:08 (KST)[답변]
찬성 단, 굵은 글씨는 정리해주세요. -- J13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10:54 (KST)[답변]
침보라소 산 문서의 보강이 필요해 보이네요. 문서의 중요도에 비해 내용이 너무 적습니다. 일단 알고 계십니까로 제안된 내용 관련한 도입부 문장은 수정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5월 20일 (수) 17:37 (KST)[답변]
찬성신기하네요--개무룩 (토론) 2016년 7월 3일 (일) 16:35 (KST)[답변]
찬성 오! 괜찮네요. --Handan99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22:06 (KST)[답변]

주기율표의 Q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우눈쿼듐의 이름이 플레로븀으로 공식 지정되기 전까지는 주기율표에서 J만 볼수 없는 글자였으나 우눈쿼듐이 플레로븀으로 정정되는 동시에 Q도 주기율표에서 볼수 없는 알파벳이 되었습니다.

  • 내용의 출처:

이건 주기율표에서 볼수 있으므로 생략. ctrl+f를 해보세요.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당연한거 아니예요?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사람들이 화학에 관심없는데 이것을 계기로 화학에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네요. :)--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0일 (화) 11:31 (KST)[답변]

반대 트리비아입니다. "주기율표에서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쓰지 않는 '귬' 자를 찾을 수 있다" 같은 이야기와 다를 바가 없네요. 재미로 주기율표를 외우는 취미가 있다는 사람에게 확인차 물어볼 수나 있을까, J와 Q가 없다는 사실 때문에 화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사람을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덧붙여서, 컨트롤 F로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이 해당 문서에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는 "증거"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 행유 () ☆5 2015년 1월 21일 (수) 13:31 (KST)[답변]

반대 확장 주기율표를 보시면 주기율표에 Q 글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우눈트륨의 경우 자포늄(Jp)이라는 이름이 후보에 거론되고 있어 이 사실 또한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그 외의 것은 행유님과 이하동문. --SnowGun (토론 · 기여) 2015년 1월 21일 (수) 21:50 (KST)[답변]

반대 행유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HIPANE (토론) 2015년 3월 3일 (화) 22:46 (KST)[답변]

반대 --Ysjbserver (토론) 2015년 5월 2일 (토) 15:12 (KST)[답변]

샌드위치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샌드위치의 종류 중에는 빵이 하나밖에 없는 "오픈 샌드위치"도 있습니다.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트리비아 아닙니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사람들이 "샌드위치"라고 하면 빵이 위아래로 두개인 "클로즈드 샌드위치"를 연상하기 때문이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kky999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정기룡 장군은 임진왜란 때 60전 60승의 대승을 거둔 장수였으나 최종 선무공신에는 선발되지는 않았습니다.

  • 내용의 출처:

https://blog.naver.com/armymagazine/110186192128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트리비아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이순신에 버금갈 정도의 명장인데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것 같습니다.

정기룡이나 선무공신 문서에서 해당 내용을 찾을 수 없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5월 20일 (수) 17:38 (KST)[답변]

이완용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을사오적 중의 한 사람이자 대표적인 친일파로 알려진 이완용일본어를 거의 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일본인과는 영어로 대화하거나 일본어 통역을 항상 대동했다고 전해집니다.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위의 출처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트리비아일수 있지만 의미가 있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최동훈 감독의 암살 (영화)의 초반에는 이완용이 일본어을 매우 유창하게 구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것은 고증오류입니다. 이 이외에도 이완용에 대한 상식이 매우 잘못 알려져 있는 부분이 많아서 이완용과 친일파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으면 하는 의미에서 이 내용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 이 의견을 2015년 8월 26일 (수) 11:42에 작성한 사용자는 220.94.154.5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끝에 --~~~~를 달면 서명이 됩니다.
찬성 거 괜찮네요. 저도 이완용이 대표적인 친일파라서 분명 일본어 하나는 능숙하게 잘 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Handan99 (토론) 2016년 4월 23일 (토) 14:16 (KST)[답변]
오옹 몰랐던 사실이라서찬성합니다--개무룩 (토론) 2016년 7월 3일 (일) 16:33 (KST)[답변]
@Handan99, 개무룩: 현재 알고 계십니까에는 별도의 제안 과정 없이 바로 내용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제안 토론을 거칠 필요 없이 바로 올리셔도 됩니다. — Tursetic 2017년 4월 27일 (목) 20:22 (KST)[답변]

피망과 파프리카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사실 피망과 파프리카는 같은 식물입니다.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아닙니다.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 샐러드를 먹다가 피망이라고 했더니 완전 무식한 사람 취급을 당했습니다.

사실 피망과 파프리카는 같은 식물이고, 피망은 프랑스말이고 파프리카는 피망의 개량종으로 피망을 가르키는 네덜런드 말인데 말이죠. 그래서 피망이라고 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Handan99 (토론) 2016년 4월 23일 (토) 14:06 (KST)[답변]
현재 알고 계십니까에는 별도의 제안 과정 없이 바로 내용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제안 토론을 거칠 필요 없이 바로 올리셔도 됩니다. — Tursetic 2017년 4월 27일 (목) 20:22 (KST)[답변]

에뮤 전쟁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1932년 하반기 오스트레일리아 국방군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에뮤의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군인들과 함께 2문의 기관총을 투입했으나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본 사업에 군인이 동원되었기 때문에 이른바 에뮤 전쟁이라고 불립니다.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 예, 제가 추가했습니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 아닙니다. 실제로 있었던 그대로입니다.
찬성몰랐는데 잘 알았습니다--개무룩 (토론) 2016년 7월 3일 (일) 16:24 (KST)[답변]
현재 알고 계십니까에는 별도의 제안 과정 없이 바로 내용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제안 토론을 거칠 필요 없이 바로 올리셔도 됩니다. — Tursetic 2017년 4월 27일 (목) 20:22 (KST)[답변]

블랙홀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블랙홀은 이름은 블랙홀이지만 사실은 빛을 모두 빨아드려 보이지 않습니다.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아니지만 이건 사실입니다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아닐껄요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블랙홀의 의미가 검은 구멍이라는게 좀 그래서...

--개무룩 (토론) 2016년 7월 3일 (일) 16:32 (KST)[답변]

현재 알고 계십니까에는 별도의 제안 과정 없이 바로 내용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제안 토론을 거칠 필요 없이 바로 올리셔도 됩니다. — Tursetic 2017년 4월 27일 (목) 20:22 (KST)[답변]

세상에서 제일 사람을 많이 죽인 독재자

  •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세상에서 제일 사람을 많이 죽인 독재자는 마오쩌둥입니다. 무려 7500만명을 죽였는데도 현재도 중국 화폐에서 나옵니다.
  • 해당 내용이 관련 문서의 본문에 기재되었나요?:Yup
  • 해당 내용이 트리비아는 아닌가요?:아닐걸요
  • 왜 이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나요?:마오쩌둥은 엄청난 독재자인 히틀러의 3배나 더 많은 사람을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중국에서 영웅으로 추앙받습니다.

--개무룩 (토론) 2016년 7월 3일 (일) 21:55 (KST)[답변]

현재 알고 계십니까에는 별도의 제안 과정 없이 바로 내용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제안 토론을 거칠 필요 없이 바로 올리셔도 됩니다. — Tursetic 2017년 4월 27일 (목) 20:2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