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의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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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방군의 제복을 입은 동양인이 1944년 6월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 때 미합중국 낙하산부대에게 부획된[1] 동양 사람 사진.

노르망디의 한국인대일본제국이 한반도를 강점한 시기대일본제국 군대에 강제징집[2] 당했다가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련방 군대에 부획돼[1]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련방 군대에 소속됐다가 국가사회주의독일로동자당 독일군에 부획돼 국가사회주의독일로동자당 독일군에 소속됐다가 미합중국 군대에 부획됐다는 낭설[3] 의 주인공이다.[출처 필요] 이 낭설은 2005년에 제작·방송된 SBS 스페셜 〈노르망디의 코리안〉에서 거짓으로 규명[4] 됐다.

양경종의 실존 여부 논란[편집]

양경종 소문을 토대로 2005년에 제작·방송된 SBS 스페셜 〈노르망디의 코리안〉에서는 노몬한 전투 당시 조선인 포로 기록, 독소전쟁에 참전한 고려인 기록, 국가사회주의독일로동자당 독일군 동방부대 관련 기록을 아무리 수소문해도 그런 사람의 흔적을 확인할 수 없었는 데다가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련방 군대로 복무하다가 부획되고서 국가사회주의독일로동자당 독일군 동방부대에 편입된 병사들은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련방 측이 중대한 반역자로 규정했으므로, 미합중국·영국·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련방 간 비밀 협약에 의해 전후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련방으로 강제로 절처히 송환돼 강제수용소에서 비참하게 생활했다. SBS 제작진은 알지 못하는, '노르망디의 코리안'이 미합중국으로 건너갔다는 소문과 그 사람이 '양경종'이란 이름으로 노스웨스턴 대학 주변에서 은거하다 죽었다는 소문은 허구라고 표명했다.[5]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편집]

양경종설 진위와 무관하게 '노르망디의 코리안'이라는 주제의 매력은 다양한 팩션(faction)의 동기가 됐다.[6]

소설[편집]

  • 장웅진 (2005). 《노르망디의 조선인》. 피와눈물.
  • 조정래 (2007). 《오 하느님》. 문학동네.
  • 이재익 (2011). 《아버지의 길》. 황소북스.
  • 김병인 (2011). 《디데이》. 열림원.[7]

영화[편집]

연극[편집]

  • 《D-day》(2009). 장태준 작/연출 (2009 11.7~11.12 공연). 제작: 극단 SRT . 장소: 상명아트홀 2관
  • 《6월 26일》(2014).《D-day》(2009)에서 제목 변경돼 공연. 장태준 작/연출 (2014 6.17~6.29 공연). 제작: 창작집단 쵸크 24, 소울씨어터 . 장소: 두드림 소극장

각주[편집]

  1. 俘獲되다: 포로로 사로잡히다.
  2. 일정한 목적을 달성하려고 사람들을 강제로 누르는 방식으로 하여 마구 뽑아 가던 일.
  3. 허황하여 전혀 근거 없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려 전하여 들리는 말.
  4. 어떤 사실이 자세히 따져져 바로 밝혀지다.
  5. 신언훈(연출), 신진주(글/구성) 등. “노르망디의 코리안 (제1부) 독일군복을 입은 조선인, (제2부) 국적 없는 포로”. SBS. 
  6. 김표향 (2011년 12월 26일). '마이웨이' 노르망디의 코리안을 소설에서도 만나자”. 스포츠조선. 2012년 11월 20일에 확인함. 
  7. 영화 마이웨이의 시나리오를 다시 소설화한 작품이다.
  8. 조지영 (2011년 12월 27일). “강제규 "'마이웨이'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때의 포로사진이 시초". TV리포트. 2012년 11월 20일에 확인함.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