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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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견

도사견(일본어: 土佐犬 (とさけん)) 또는 도사투견(일본어: 土佐闘犬 (とさとうけん))은 일본의 개화기 무렵부터 투견이 융성한 시코쿠 도사 번에서 지방 고유 품종인 시코쿠 견(四国犬)과 마에다 견(前田犬), 올드 잉글리쉬 매스티프, 불독, 불테리어, 그레이트 데인 등의 교미로 생겨난 개의 품종이다. 도사 투견을 약칭해 도사 견으로 더 알려져 있다. 또, 일본 매스티프란 이명도 있다.

특징[편집]

털색은 붉은 색, 갈색, 흑색, 백색 등을 띠며 털은 짧고 거칠다. 체격은 단단한 근육질에 큰 두상으로 가지며 매스티프와 닮았다. 꼬리와 귀는 말려져 있다. 무게는 적게는 30kg에서 많게는 100kg를 넘는 것도 있으며 대형견에 속한다. 성격으로는 경계심이 강하며, 특히 숫컷은 암컷을 뚤러싼 싸움에서 매우 공격적으로 변한다. 그러나 주인으로 인정하는 인간에 대해서는 순종적이다. 수명으로는 10년 ~ 12년 정도로 최장 18세까지 산 기록도 있다.

사육상 주의 사항으로 힘이 세기 때문에 여성과 초심자는 키우기 힘들다. 반드시 목줄을 착용시켜야 되며, 중성화 수술을 시킬 경우 성격이 비교적 온순해 진다.

목줄을 묶는 것을 소홀히 하는 등 관리 소홀로 인해 주변인을 물어 부상을 입히는 등의 사고가 신문에 오르는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사용용도로는 투견, 경호견, 애완견 등으로 키워지며, 농가에서는 식용을 염두에 두고 키우고 있다.

위험 견종으로 취급[편집]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도사 투견 등 투견을 위험 견종으로 지정해 규제하고 있다. 또, 사육이 허가된 경우에도 입마개 등 관리에 관한 의무가 따라다닌다. 일본에서는 관리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지만, 국가에서의 규제가 없고,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특정견으로 지정해 규제할 뿐이다.

출처[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