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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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더하기
운영위원장 이현주, 김석봉
사무처장 하승수
창당 2012년 3월 4일 (녹색당)
2012년 10월 13일 (녹색당+)
등록 취소 2012년 4월 12일 (녹색당)
중앙 당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884, 4층
(영등포동1가 112-3 진흥빌딩)
당원  (2012년) 6,652명
이념/정치노선 녹색 정치, 생태주의
상징색 녹색
의회의석수
0 / 300
광역자치
단체장수
0 / 17
기초자치
단체장수
0 / 228
광역자치
의원수
0 / 762
기초자치
의원수
2 / 2,888
웹사이트
녹색당+

녹색당 더하기(綠色黨 더하기, 영어: Green Party of Korea)은 녹색 정치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 등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생태주의 정당이다. 2012년 3월 4일, 녹색당으로 창당했으나, 19대 총선 결과, 지역구 및 비례대표에서 의석 획득에 실패하고 정당득표에서도 0.48%을 얻어 등록 취소되었다.[1] 2012년 10월 녹색당 더하기로 당명을 바꾸어 다시 재창당하였다.

목차

역사 [편집]

2004년 6월, 초록 정치[모호한 표현]의 가치를 지향하며 초록정치연대가 정치 단체로서 출범하였고, 2007년 초록정치연대를 중심으로 풀뿌리운동가들이 녹색당 창당에 나섰으나 실패하였고[2] 2008년에 해산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이후, 4대강 사업한미 자유 무역 협정(FTA)을 적극 추진하면서 환경이 파괴되는 것과 농민 등을 중심으로 농업에 대한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져 갔다. 또한 토건사회의 삶의 방식 그리고 경제 성장 지상주의에 대한 반감이 높아진 가운데, 2011년 3월 일본에서 발생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는 원전 반대와 탈핵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었다.[2]

2012년의 총선 및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11년 10월 30일, 풀뿌리 운동가들과 생태적 삶에 관심을 갖고 있던 시민들을 중심으로 첫 창당 발기인 대회 ‘Green Party’를 개최한 데 이어, 11월 5일 경기도에서 창당 준비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여기에 시민운동가인 하승수 변호사,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김현 전 풀뿌리자치연구소 연구위원, 오관영 함께하는 시민행동 좋은예산센터 상임이사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3]

첫 창당 [편집]

2012년 3월 4일에 창당 대회를 열었다. 창당 대회에서는 당수에 해당하는 공동운영위원장에 풀뿌리운동가 이현주와 전 환경운동연합 대표 김석봉이 선출되었다. 창당과 함께 채택된 강령에서 녹색당은 ‘성장과 물신주의, 경제지상주의를 넘어서는 정당, 화석연료를 넘어선 태양과 바람의 정당, 녹색가치의 정당, 반정당의 정당’으로 규정하고 생태적 지혜, 사회정의, 직접 참여 풀뿌리 민주주의, 비폭력 평화, 지속가능성,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표방했다.[4] 4월 11일 총선에 경북 영양 영덕 봉화 울진에 탈핵을 주된 공약으로 내세운 박혜령 후보가, 부산 해운대 기장을에는 구자상 후보가 출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4]

한편, 녹색당 창당과 더불어 환경운동에 앞장서온 서형원 과천시의원, 김수민 구미시의원 등 2명의 지방의회 의원이 입당했다. 19대 총선에서 녹색당은 전국적으로 10만 3811표, 0.48%의 득표율을 기록해 정당등록이 취소됐다.[5]

녹색당 더하기 창당 [편집]

녹색당은 총선 이후 녹색당 더하기라는 명칭으로 재창당을 준비하고 있었다. 2012년 6월 4일 하승수 당 사무처장은 총선 결과에 대해 '녹색정치의 도전과 과제' 토론회에서 "신생정당에 배타적인 정치제도와 짧은 준비기간을 감안하더라도 낮은 득표율을 얻었으며, 특히 정당득표율 1% 이상 득표한 시군구 8곳 가운데 수도권은 과천밖에 없었다는 점은 뼈아픈 결과였다"라고 자평했다. 10월 13일, 녹색당 더하기의 창당대회가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 문당리 환경농업 교육관 에서 개최, 녹색당 더하기가 창당 되었다[6].

강령과 주요 정책 [편집]

대한민국 녹색당이 관심을 갖는 의제들은 환경뿐 아니라 농업 살리기, 비정규직 문제, 소수자 인권, 방사능 먹거리 문제와 원전 폐기, 재생가능에너지, 동물권, 청소년 인권과 참여, 노동시간 단축과 생활임금 보장, 지속가능한 지역계획,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과 마을 만들기, 반전평화, 풀뿌리민주주의 등등 다양하다. 녹색당은 이 문제들을 생태적 지혜와 사회적 정의라는 관점에서 들여다보고 풀어간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역대 선거 현황 [편집]

총선 [편집]

실시년도 선거 국회정원 당선자 현황
(지역구/비례대표)
득표율
2012년 19대 총선 300(246/54) 0 0.48%

각주 [편집]

  1. 대한민국 정당법 제44조1항3호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하여 의석을 얻지 못하고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2 이상을 득표하지 못한 때"
  2. 남종영. “녹색당 창당 이끈 하승수 초대 사무처장”, 《한겨레》. 2012년 3월 9일 확인.
  3. 박길자 (2012년 1월 13일). 2월 창당 앞둔 이현주 녹색당 창당준비위 운영위원장. 여성신문. 2012년 3월 23일에 확인.
  4. 성지훈 (2012년 3월 5일). 녹색당 창당, 총선에 5명 출마한다,. 민중의소리. 2012년 3월 23일에 확인.
  5.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605181547
  6. 성지훈. “녹색당 녹색당 더하기 창당...“녹색전환 씨앗 심는 농부””, 《참세상》. 2012년 10월 20일 확인.

같이 보기 [편집]

바깥 고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