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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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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 살인사건(里門洞 殺人事件) 혹은 2004년 이문동 여성 피살 사건2004년 2월 6일 오후 7시 10분 경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 골목길에서 의류상가 직원 전모씨(24·여)가 흉기에 찔려 살해된 채 발견된 사건이다. 연쇄 살인범인 유영철이 검거되었을 때 본인의 소행이라고 자백을 했으나, 실제로는 다른 연쇄 살인범인 정남규가 저지른 사건임이 밝혀졌다.[1]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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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범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김상철 감독에 의해 18분 단편 영화로 제작되었다.[2]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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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쇄살인범 "이문동 사건도 내가 저질렀다" Archived 2014년 1월 8일 - 웨이백 머신 《한국일보》2006년 5월 1일.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