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을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기타 자유주의·사회민주주의 정당에 우호적입니다.
그렇긴 하더라도 사회주의가 이룩한 성과를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알비스는 사회주의의 영향을 일부 받았습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알비스는 공식적으로 2010년 지방선거 직후에 입당하였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원입니다. [2]
알비스는 공식적으로 2012년10월 29일부로 당시에 형성된 개념인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진단된 자폐 장애를 가지고 있음이 판정되었습니다. 현재의 대외활동은 이 사실에 기초한 부분이 많습니다.
법률적으로는 자폐성장애인이며, 의학적으로는 아스퍼거인입니다. 단, DSM-5에서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자폐성장애에 편입시켰습니다. DSM-5의 영향으로 알비스는 대외적으로 아스퍼거인이라고 규정하지 않고, 자폐인으로 규정합니다.
알비스는 한국 최초의 자폐성인 당사자 자치 자조모임 'estas'의 공동 창립자(윤은호와 함께)이며, 2019년 6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제3대/제4대 조정자(대표회원)의 임기를 수행했었습니다. 2021년 6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는 제4대 조정자 선임 결의에 따라 윤은호와 공동 조정자로 활동했었습니다. 그러나 임기 만료 후에도 떠나지 않았습니다.
↑2013년 이전까지는 "자유로운 새 질서(Nouvel Ordre Libre)"였으며, 2013년8월 18일부터 2017년5월 15일까지는 "자유로운 새 질서, 거침없이 가자(Nouvel Ordre Libre, Allez san Hésité)"였으며, 2017년 5월 16일부터 2024년 2월 3일까지는 경계를 뛰어넘어(Sans Frontière)였다. 현 모토는 2024년 2월 4일에 편집자 자신의 운명을 이해하게 되면서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3차 개정을 한 것이다.
↑제1차 당적 보유 중지기간 : 한국장애인개발원 재직 기간(2013년 2월 27일, 당적정리는 2월 25일 ~ 2015년 2월 26일, 당적복구는 2015년 2월 27일) 제외 - 기타공공기관인 기관 특성상 임직원의 당적 보유 금지 규정에 따른 것임. 제2차 당적 보유 중지 기간은 2024년 4월 11일부터 ~ 6월 18일까지로, 언론사 기자요원으로 일시 채용되었다 갑작스레 면직된 것이 원인.
↑이 이유는, 조선왕조실록에서도 사용된 표현이라는 점과 일반적인 표현이라는 '국민'은 "국가의 구성원" 이라는 뜻이 있어 국가 우월주의적인 색채가 있다는 것과, 현재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세계화 및 다문화 현상을 반영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참고로 알비스가 정의하는 '인민'이란, "국가도 침해할 수 없는 자유와 권리의 주체" 이며, 유진오도 비슷한 해석을 하였다.
↑알비스는 미얀마라는 호칭을 사석에서는 쓰지 않습니다. 2021년 미얀마 쿠데타는 이것을 결정적으로 확정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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