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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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 (2008학년도)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통지표. 이 해 한정으로 등급만으로 성적을 평가했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교문 앞 풍경.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한민국 전역 – 2019-11-14
앞으로 360
현지 시각
(새로 고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한민국 전역 – 2020-11-19
앞으로 731
현지 시각
(새로 고침)

대학수학능력시험(大學修學能力試驗,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CSAT), 대수능, 수능1994학년도부터 대한민국의 대학 입시에 도입된 시험으로서,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능력시험한다.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와 같은 고등학교 졸업 학력과 동등한 학력을 지닌 자 등이 응시할 수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다.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시행된다.

역사[편집]

도입 배경[편집]

이전에 치러지던 학력고사고등학교 과정의 많은 과목별로 문제가 출제되었기 때문에 학생들이 모든 과목을 잘 해야 한다는 부담을 졌으며, 교과서를 무조건 암기해야만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고 통합적인 사고력을 측정하고자, 언어 영역, 수리 영역, 외국어 영역, 탐구 영역(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2004년)), 제2외국어 및 한문 영역(2000년)을 평가하도록 고안되었으며, 1993년에 1994학년도 대입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처음 도입되었다. 수능을 처음으로 도입한 해인 1993년에는 8월11월 두 번의 시험을 시행하였으나, 2차 시험의 참여율이 저조하고 난이도가 서로 차이나 이듬해부터 오늘날까지 수능시험은 11월에 한 번만 시행하게 되었다.

실험평가[편집]

학력고사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바뀌면서 7차례에 걸쳐 실험평가를 시행하였다.

  • 1990년 12월 19일에 대학수학능력시험 1차 실험평가가 시행되었다.[1]
  • 1991년 5월 24일에 대학수학능력시험 2차 실험평가가 전국 135개 고등학교에서 2학년 남녀고교생 16,0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1]
  • 1991년 7월 11일에 대학수학능력시험 3차 실험평가가 전국 100개 고등학교 2학년생 10,0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 1991년 11월 27일에 대학수학능력시험 4차 실험평가가 전국 100개 고등학교 2학년생 10,0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2]
  • 1992년 5월 27일에 대학수학능력시험 5차 실험평가가 359,325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3]
  • 1992년 8월 31일에 대학수학능력시험 6차 실험평가가 전국 1,544개 고등학교 2학년생 420,0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4]
  • 1992년 11월 10일에 대학수학능력시험 7차 실험평가가 시행되었다.[5]

변천사[편집]

5차 교육과정 (1994~1998학년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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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언어 영역
  • 총 60문항(1994~1996학년도, 듣기 6문항 포함), 총 65문항(1997~1998학년도, 듣기 6문항 포함)/09:00~10:30(1994~1996학년도) (1시간 30분), 08:40~10:20(1997~1998학년도) (1시간 40분)
  • 배점은 1994~1996학년도에는 0.8점, 1점, 1.2점, 1997~1998학년도에는 0.8점이 늘어난 1.6점, 1.8점, 2점이다.
  • 만점은 1994~1996학년도에는 60점 만점, 1997~1998학년도에는 120점 만점이다.
  • 계열과 상관없이 공통 과정에서 출제되었다.
2교시, 수리·탐구 영역 (Ⅰ)
  • 총 20문항(1994학년도), 총 30문항(1995~1998학년도, 단, 1997~1998학년도에는 주관식 6문항도 포함)/11:00~12:10(1994학년도) (1시간 10분), 11:00~12:30(1995~1996학년도) (1시간 30분), 10:50~12:30(1997~1998학년도) (1시간 40분)
  • 배점은 1994학년도에는 2점만 있었으며, 1995~1996학년도에는 1점, 1.5점, 2점, 1997~1998학년도는 종전의 2배인 2점, 3점, 4점이다.
  • 만점은 1994~1996학년도에는 40점 만점, 1997~1998학년도에는 80점 만점이다.
  • 1997학년도부터 주관식 문제를 도입했다. 정답은 최대 2자리[6]이며, 30번 문제는 소숫점 둘째 자리까지 구하는 문제이다.
  • 1994학년도에는 일반수학, 수학Ⅰ에서 공통적으로 출제되었으며, 1995~1998학년도에는 계열이 도입되어 인문, 예·체능계는 일반수학, 수학Ⅰ에서 출제되었고, 자연계는 일반수학, 수학Ⅱ에서 출제되었으며, 수학Ⅰ은 수학Ⅱ와 겹치는 부분에서 출제되었다.
  • 출제 비율은 공통 과목은 70% 이내, 계열별 과목은 나머지 30% 이내에서 출제되었다.
3교시, 수리·탐구 영역 (Ⅱ)
  • 총 60문항(1994~1996학년도), 총 80문항(1997~1998학년도)/13:20~15:00(1994학년도), 13:40~15:20(1995~1996학년도) (1시간 40분), 13:40~15:30(1997학년도) (1시간 50분), 13:40~15:40(1998학년도) (2시간)
  • 배점은 1994~1996학년도에는 0.8점, 1점, 1.2점, 1997~1998학년도에는 1점, 1.5점, 2점이다.
  • 만점은 1994~1996학년도에는 60점 만점, 1997~1998학년도에는 120점 만점이다.
  • 1994학년도에는 공통 출제라서 과목별 만점이 없었고, 1995~1996학년도에는 인문계와 예·체능계는 사회탐구 36점, 과학탐구 24점이며, 반대로 자연계는 사회탐구는 24점, 과학탐구는 36점이다. 이후 1997~1998학년도에는 인문계와 예·체능계는 사회탐구 72점, 과학탐구 48점이며, 반대로 자연계는 사회탐구는 48점, 과학탐구는 72점이다.
  • 1994학년도에는 사회탐구는 국민윤리, 국사, 정치·경제, 한국지리, 세계사에서, 과학은 과학Ⅰ, 과학Ⅱ에서 공통적으로 출제되었으며, 1995~1998학년도에는 계열이 도입되어 사회탐구는 공통적으로 국사, 국민윤리, 한국지리, 정치·경제에서 출제되고, 계열별 출제는 인문계에 한해서 사회·문화와 세계지리가 출제된다. 과학탐구는 공통적으로 과학Ⅰ, 과학Ⅱ에서 출제되고, 계열별 출제는 자연계에 한해서 과학Ⅱ는 물리와 화학이 겹치는 부분에서 출제되며, 물리와 화학이 출제된다. 생물과 지구과학은 출제되지 않았다. 한편 예·체능계는 계열별 출제가 없으며, 그 대신 사회탐구 공통 과목이 계열별 과목으로 출제되었다.
  • 출제 비율은 총 문항수가 60문항이었던, 1994학년도에는 사회탐구 27문항, 과학탐구가 33문항이였으며, 계열이 도입된 1995~1996학년도에는 공통 문항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각각 24문항, 계열별 문항이 12문항이 출제되며, 총 문항수가 20문항에서 늘어난 80문항이었던 1997~1998학년도에는 공통 문항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각각 32문항, 계열별 문항이 16문항이 출제되며, 또한, 사회탐구는 인문계에 한해서 공통 67% 이내, 계열별 과목은 33% 이내에서 출제한다. 반대로, 과학탐구는 자연계에 한해서 공통 67% 이내, 계열별 과목은 33% 이내에서 출제되었다.
  • 사회탐구에서는 두 개의 정답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되기도 하였다. 계열 도입을 한 1995학년도 이후에는 인문계와 예·체능계에서만 출제되었다.
4교시, 외국어(영어) 영역
  • 총 50문항(듣기 포함, 1994~1996학년도), 총 55문항(듣기 포함, 1997~1998학년도)/15:30~16:50(1994학년도), 15:50~17:10(1995~1996학년도), 16:00~17:20(1997학년도), 16:10~17:30(1998학년도) (1시간 20분)
  • 듣기 평가는 1994~1995학년도에는 8문제 였다가, 1996학년도에는 2문제 늘어난 10문제, 1997~1998학년도에는 7문제가 늘어난 17문제이다.
  • 배점은 1994학년도에는 0.8점만 있었으며, 1995~1996학년도에는 0.6점, 0.8점, 1점, 1997~1998학년도에는 종전보다 늘어난 1점, 1.5점, 2점이다.
  • 만점은 1994~1996학년도에는 40점 만점, 1997~1998학년도에는 80점 만점이다.
  • 계열과 상관없이 공통 과정에서 출제되었다.

6차 교육과정 (1999~2004학년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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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언어 영역
  • 총 65문항(듣기 6문항 포함)/08:40~10:20(1999~2000학년도) (1시간 40분), 총 60문항(듣기 6문항 포함)/08:40~10:10(2001~2004학년도) (1시간 30분)
  • 배점은 1999~2000학년도에는 1.6점, 1.8점, 2점, 문항 수가 줄어든 2001~2003학년도에는 1.8점, 2점, 2.2점, 소수점 배점이 폐지된 2004학년도에는 1점, 2점, 3점이다.
  • 만점은 120점이다.
  • 계열에 관계없이 전 교과 범위에서 출제되었다.
2교시, 수리·탐구 영역 (Ⅰ) (수리 영역)
  • 총 30문항(객관식 24문항, 주관식 6문항)/10:50~12:30(1999~2000학년도), 10:40~12:20(2001~2004학년도) (1시간 40분)
  • 배점은 2점, 3점이다.
  • 만점은 80점이다.
  • 주관식 문제의 정답은 최대 2자리의 양수나 음수이며, 30번 문제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구하는 문제이다. 이후 음수 정답과 소수점 정답은 마킹 시 실수가 잦다는 지적을 받고 폐지되었다.
  • 출제 범위는 인문계는 공통수학과 수학Ⅰ(공통 수학 70% 이내, 수학Ⅰ 30% 이내)에서, 자연계는 공통수학, 수학Ⅰ, 수학Ⅱ(공통 수학 50% 이내, 수학Ⅰ 20% 이내, 수학Ⅱ 30% 이내)에서, 예·체능계는 모든 문항이 공통수학에서 출제되었다.
3교시, 수리·탐구 영역 (Ⅱ) (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
  • 각 과목당 80문항/13:40~15:40(1999~2000학년도), 13:20~15:20(2001~2004학년도) (2시간)
  • 배점은 1999~2003학년도에는 1점, 1.5점, 2점, 소수점 배점이 폐지된 2004학년도에는 1점, 2점이다.
  • 만점은 120점이다.
  • 과목별 만점은 인문계와 예·체능계는 사회탐구 72점, 과학탐구 48점이며, 반대로 자연계는 사회탐구는 48점, 과학탐구는 72점이다.
  • 출제 비율이 계열마다 달랐는데, 인문계의 경우 사회탐구가 48문항(공통 38문항, 선택 10문항), 과학탐구가 공통에서 32문항이며, 자연계의 경우 사회탐구가 공통에서 32문항, 과학탐구가 48문항(공통 32문항, 선택 16문항)이며, 예·체능계의 경우 문항 수는 인문계와 같으나, 인문계와 달리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모두 공통에서 출제되었다.
  • 출제 범위는 공통 과목의 경우, 사회탐구는 공통사회, 국사, 윤리에서 출제하며, 과학탐구는 공통과학에서만 출제되었다. 선택 과목의 경우, 인문계는 정치, 경제, 사회·문화, 세계사, 세계지리 5과목 중 1과목, 자연계는 물리Ⅱ, 화학Ⅱ, 생물Ⅱ, 지구과학Ⅱ 4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예·체능계는 선택 과목이 없다.
4교시, 외국어(영어) 영역
  • 총 55문항(듣기 17문항 포함)/16:10~17:30(1999~2000학년도) (1시간 20분), 총 50문항(듣기 17문항 포함)/15:50~17:00(2001~2004학년도) (1시간 10분)
  • 배점은 1999~2003학년도에는 1점, 1.5점, 2점, 소수점 배점이 폐지된 2004학년도에는 1점, 2점이다.
  • 만점은 80점이다.
  • 계열에 관계없이 전 교과 범위에서 출제되었다.
5교시, 제2외국어 영역
  • 총 30문항/17:30~18:10 (40분)
  • 배점은 2001~2003학년도에는 1점, 1.5점, 2점, 소수점 배점이 폐지된 2004학년도에는 1점, 2점이다.
  • 만점은 40점이다.
  •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도입하였으며, 당시 유일하게 수험생의 의사에 따라 응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이었다.
  • 출제 과목: 독일어Ⅰ, 프랑스어Ⅰ, 에스파냐어Ⅰ, 중국어Ⅰ, 일본어Ⅰ, 러시아어Ⅰ 6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한다.

7차 교육과정, 2007 개정 교육과정 (2005~2013학년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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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언어 영역
  • 총 60문항(듣기 6문항 포함)/08:40~10:10(2005~2007학년도) (1시간 30분), 총 50문항(듣기 5문항 포함)/08:40~10:00(2008~2013학년도) (1시간 20분)
  • 배점은 1점, 2점, 3점이다.
  • 만점은 100점이다.
  • 범교과적인 소재를 활용하여 출제되었다.
2교시, 수리 영역
  • 총 30문항(객관식 21문항, 주관식 9문항. 단, 7차 교육과정 시기에는 가형에 한해 공통 객관식 17문항, 주관식 8문항, 선택 객관식 4문항, 주관식 1문항)/10:30~12:10(2005~2007학년도에는 10:40~12:20) (1시간 40분)
  • 배점은 2점, 3점, 4점이다.
  • 만점은 100점이다.
  • 주관식 문제의 정답은 최대 3자리의 자연수이다.
  • 출제 과목은 다음과 같다.
    • 수리 가형 - 7차 교육과정에서는 수학Ⅰ12문항, 수학Ⅱ 13문항, 선택 과목(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 중 택일) 5문항(2005~2011학년도), 2007 개정 교육과정 적용 이후에는 수학Ⅰ 7~8문항, 수학Ⅱ 7~8문항, 적분과 통계 7~8문항, 기하와 벡터 7~8문항(2012~2013학년도)
    • 수리 나형 - 7차 교육과정에서는 수학Ⅰ 30문항(2005~2011학년도), 2007 개정 교육과정 적용 이후에는 수학Ⅰ 15문항, 미적분과 통계 기본 15문항(2012~2013학년도)
  • 국민 기본 공통 과정인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은 간접적으로 출제되었다.
3교시, 외국어(영어) 영역
  • 총 50문항(듣기 17문항 포함)/13:10~14:20(2005~2007학년도는 13:20~14:30) (1시간 10분)
  • 배점은 1점, 2점, 3점이다.
  • 만점은 100점이다.
  • 범교과적인 소재를 활용하여 출제되었다.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 각 과목당 20문항
  • 시험시간은 2005~2007학년도에는 최대 4과목에 15:00~17:06(1과목당 30분×4+문제지 교체시간 1과목당 2분×3=총 2시간 6분), 2008~2011학년도에는 언어 영역 10분 단축으로 인해 시간이 14:50~16:56으로 조정되었으며, 2012~2013학년도에는 최대 3과목에 14:50~16:24(1과목당 30분×3+문제지 교체시간 1과목당 2분×2=총 1시간 34분)이다.
  • 배점은 2점, 3점이다.
  • 만점은 각 과목당 50점이다.
  •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은 응시하는 수험생이 영역 및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 서로 다른 영역을 동시에 응시할 수 없다.
    • 사회탐구 영역 과목: 윤리(윤리와 사상+전통 윤리), 국사, 한국 지리, 세계 지리, 경제 지리, 한국근·현대사, 세계사, 법과 사회, 정치, 경제, 사회·문화 11과목 중 최대 3과목(2005~2011학년도는 4과목)을 선택한다.
    • 과학탐구 영역 과목: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물리Ⅱ, 화학Ⅱ, 생물Ⅱ, 지구과학Ⅱ 8과목 중 최대 3과목(2005~2011학년도는 4과목, 과학 Ⅱ과목은 최대 2개)을 선택한다.
    • 직업탐구 영역 과목: 농업 정보 관리, 정보 기술 기초, 컴퓨터 일반, 수산·해운 정보 처리 등 컴퓨터 과목 4과목 중에서 최대 1과목, 농업 이해, 농업 기초 기술, 공업 입문, 기초 제도, 상업 경제, 회계 원리, 수산 일반, 해사 일반, 해양 일반, 인간 발달, 식품과 영양, 디자인 일반, 프로그래밍 등 전공 과목 13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선택한다. 직업 관련 전문 교과 82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가 가능하다.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 총 30문항/16:55~17:35(2005~2007학년도에는 17:35~18:15, 2008~2011학년도에는 17:25~18:05) (40분)
  • 배점은 1점, 2점이다.
  • 만점은 50점이다.
  •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독일어Ⅰ, 프랑스어Ⅰ, 스페인어Ⅰ, 중국어Ⅰ, 일본어Ⅰ, 러시아어Ⅰ, 아랍어Ⅰ, 한문 총 8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한다.

2009 개정 교육과정 (2014~2016학년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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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별 수능 실시 (A, B형)

2014학년도 수능부터 국어, 수학, 영어 영역에서는 수준별 문제지를 제공하는데, 수험생은 쉬운 난이도의 A형과 어려운 난이도의 B형을 선택할 수 있다. 이때, B형은 최대 2개 영역까지만 선택할 수 있으며, 국어 B형과 수학 B형은 동시에 선택할 수 없다. 대부분 대학에서는 인문계열은 국어 B형, 수학 A형, 영어 B형을, 자연계열은 국어 A형, 수학 B형, 영어 B형을, 그리고 예·체능계열은 국어 A형, 수학 A형, 영어 A형을 기본 방침으로 채택하였다.[7][8] 2015학년도부터 영어 영역에서 수준별 시험이 폐지되었으나, 국어 영역과 수학 영역은 동시에 B형을 선택할 수 없다. 수준별 수능은 2016학년도를 끝으로 폐지되었다.

1교시, 국어 영역
  • 총 45문항/08:40~10:00 (1시간 20분)
  • 배점은 2점, 3점이다.
  • 만점은 100점이다.
  • 출제 과목은 다음과 같다.
    • 국어 A형 - 문학Ⅰ, 독서와 문법Ⅰ, 화법과 작문Ⅰ
    • 국어 B형 - 문학Ⅱ, 독서와 문법Ⅱ, 화법과 작문Ⅱ
  • 교육과정의 과목에 기초하되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되었다.
2교시, 수학 영역
  • 총 30문항(객관식 21문항, 주관식 9문항)/10:30~12:10 (1시간 40분)
  • 배점은 2점, 3점, 4점이다.
  • 만점은 100점이다.
  • 주관식 문제의 정답은 최대 3자리의 자연수이다.
  • 출제 과목은 다음과 같다.
    • 수학 A형 - 수학Ⅰ 15문항, 미적분과 통계 기본 15문항
    • 수학 B형 - 수학Ⅰ 7~8문항, 수학Ⅱ 7~8문항, 적분과 통계 7~8문항, 기하와 벡터 7~8문항
  •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은 간접적으로 출제되었다.
3교시, 영어 영역
  • 총 45문항(듣기 17문항 포함, 2014학년도에는 듣기 22문항 포함)/13:10~14:20 (1시간 10분)
  • 배점은 2점, 3점이다.
  • 만점은 100점이다.
  • 듣기 발음은 유럽계 미국인을 기준으로 한다.
  • 2014학년도에는 수준별로 A형과 B형으로 나뉘어져 있으나, 2015학년도부터 2016학년도까지는 이것이 폐지되어 수준별 난이도가 없다.
  • 출제 과목: 수준별 영역이 시행된 2014학년도에는 A형은 영어, 영어Ⅰ에서, B형은 영어Ⅱ, 영어 독해와 작문, 심화 영어 독해와 작문에서 출제하였으며, 수준별 영역이 폐지된 2015학년도부터 2016학년도까지는 영어Ⅰ, 영어Ⅱ에서 출제되었다.
  • 교육과정의 과목에 기초하되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되었다.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 각 과목당 20문항/14:50~15:52 (과목당 30분×2과목+문제지 교체시간 2분=총 1시간 2분)
  • 배점은 2점, 3점이다.
  • 만점은 각 과목당 50점이다.
  •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은 응시하는 수험생이 영역 및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 서로 다른 영역을 동시에 응시할 수 없다.
    • 사회탐구 영역 과목: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사, 한국 지리, 세계 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 10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선택한다.
    • 과학탐구 영역 과목: 물리Ⅰ, 화학Ⅰ, 생명 과학Ⅰ, 지구 과학Ⅰ, 물리Ⅱ, 화학Ⅱ, 생명 과학Ⅱ, 지구 과학Ⅱ 8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선택한다.
    • 직업탐구 영역 과목: 농생명 산업(농업 이해, 농업 기초 기술), 공업(공업 입문, 기초 제도), 상업 정보(상업 경제, 회계 원리), 수산·해운(해양 일반, 수산·해운 정보 처리), 가사·실업(인간 발달, 컴퓨터 일반) 5과목 중 최대 1과목을 선택한다.(각 과목 당 세부 과목 2개)
      • 시험 시간 및 문항 수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의 2배이다. 직업 관련 전문 교과 80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가 가능하다.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 총 30문항/16:20~17:00 (40분)
  • 배점은 1점, 2점이다.
  • 만점은 50점이다.
  •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독일어Ⅰ, 프랑스어Ⅰ, 스페인어Ⅰ, 중국어Ⅰ, 일본어Ⅰ, 러시아어Ⅰ, 아랍어Ⅰ, 기초 베트남어, 한문Ⅰ 9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한다.

2011 개정 교육과정 (2017학년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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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국어 영역
  • 총 45문항/08:40~10:00 (1시간 20분)
  • 배점은 2점, 3점이다.
  • 만점은 100점이다.
  •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 교과서에 기초하되 범교과적인 소재를 활용하여 출제된다.
2교시, 수학 영역
  • 총 30문항(객관식 21문항, 주관식 9문항)/10:30~12:10 (1시간 40분)
  • 배점은 2점, 3점, 4점이다.
  • 만점은 100점이다.
  • 주관식 문제의 정답은 최대 3자리 자연수이다.
  • 출제 과목은 다음과 같다.
    • 수학 가형 - 미적분Ⅱ 10문항, 확률과 통계 10문항, 기하와 벡터 10문항
    • 수학 나형 - 수학Ⅱ 10문항, 미적분Ⅰ 10문항, 확률과 통계 10문항
  • 수학Ⅰ은 공통적으로 간접 출제되며, 가형은 수학Ⅱ와 미적분Ⅰ이 간접적으로 출제된다.
3교시, 영어 영역
  • 총 45문항(듣기 17문항 포함)/13:10~14:20 (1시간 10분)
  • 배점은 2점, 3점이다.
  • 만점은 100점이다.
  • 듣기 발음은 유럽계 미국인을 기준으로 한다.
  • 2018학년도부터 다른 과목과 달리 절대평가로 등급을 산출한다. 90점 이상을 1등급으로 하고, 이후 10점마다 등급이 내려간다.
  • 범교과적인 소재를 활용하여 출제된다.
4교시, 한국사 &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 각 과목당 20문항/14:50~16:32 (과목당 30분×3과목+영역간 교체시간 10분+탐구 영역 문제지 교체시간 2분=총 1시간 42분)
  • 배점은 2점, 3점이다.
  • 만점은 각 과목당 50점이다.
  • 한국사 영역은 절대평가로 등급을 산출한다. 40점 이상을 1등급으로 하고, 이후 5점 단위로 등급이 나뉜다. 필수 과목이므로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은 응시하는 수험생이 영역 및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 서로 다른 영역을 동시에 응시할 수 없다.
    • 사회탐구 영역 과목: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 지리, 세계 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 9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선택한다.
    • 과학탐구 영역 과목: 물리Ⅰ, 화학Ⅰ, 생명 과학Ⅰ, 지구 과학Ⅰ, 물리Ⅱ, 화학Ⅱ, 생명 과학Ⅱ, 지구 과학Ⅱ 8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선택한다.
    • 직업탐구 영역 과목: 농업 이해, 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기초 제도, 상업 경제, 회계 원리, 해양의 이해, 수산·해운 산업 기초, 인간 발달, 생활 서비스 산업의 이해 10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선택한다. 직업 관련 전문 교과 86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가 가능하다.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 총 30문항/17:00~17:40 (40분)
  • 배점은 1점, 2점이다.
  • 만점은 50점이다.
  • 출제 과목: 독일어Ⅰ, 프랑스어Ⅰ, 스페인어Ⅰ, 중국어Ⅰ, 일본어Ⅰ, 러시아어Ⅰ, 아랍어Ⅰ, 베트남어Ⅰ, 한문Ⅰ 9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한다.

운영[편집]

접수[편집]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하며, 응시원서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의 관할이 다른 경우 현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학력 인정자는 현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가능하다. 장기 입원 환자, 군 복무자, 수형자 및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된 자는 실제 거주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11학년도 시험부터는 접수기간 마지막 3일을 변경 신청 기간으로 지정하여 수험생들의 선택 과목 변경을 허용한다.[9] 접수 규정이 유연하지 않아 몇몇 재수생들이 주소이전을 해야 하는 등 문제가 있다.[10]

응시[편집]

응시일[편집]

1995학년도부터 2006학년도까지는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에 시행되었으나, 2007학년도 수능부터는 11월 두번째 또는 세번째 목요일에 시행되고 있다. 다만, 2017학년도 수능부터는 고3의 수능 후 생활 지도의 어려움을 이유로 11월 셋째주 목요일로 시행일이 연기되었다. 수능 초기인 1994학년도만 예외적으로 각각 8월 금요일(1차), 11월 화요일(2차)에 실시했다. 2018학년도 수능은 2017년 11월 16일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2017년 포항 지진으로 인해 1주일 연기되어 11월 23일에 치러진 적 있었다.[11] 2020학년도 수능은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2021학년도 수능은 2020년 11월 19일로 예정되어 있다.

시험 시간 및 영역별 문항수[12][편집]

교시 시험영역 시험시간(소요시간) 문항수 비고
수험생 입실 완료 - 08 : 10까지
1 국어 08 : 40 ~ 10 : 00 (80분) 45
휴식 - 10 : 00 ~ 10 : 20 (20분)
2 수학 10 : 30 ~ 12 : 10 (100분) 30 가형, 나형 중 택 1

단답형 30% 포함

중식 - 12 : 10 ~ 13 : 00 (50분)
3 영어 13 : 10 ~ 14 : 20 (70분) 45 듣기평가 문항 17개 포함 - 13:10부터 25분 이내
휴식 - 14 : 20 ~ 14 : 40 (20분)
4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14 : 50 ~ 16 : 32 (102분)
한국사 14 : 50 ~ 15 : 20 (30분) 20 필수 영역
한국사영역 문제지 회수

탐구영역 문제지 배부

15 : 20 ~ 15 : 30 (10분) 문제지 회수 및 배부 시간 10분 (탐구영역 미선택자 대기실 이동)
사회/과학/직업탐구

시험 : 2과목 선택

15 : 30 ~ 16 : 00 (30분) 20 선택과목 응시 순서는 응시원서에 명기된 탐구 영역별 과목의 순서에 따라야 함.

문제지 회수시간은 과목당 2분

시험 본 과목

문제지 회수

16 : 00 ~ 16 : 02 (2분)
사회/과학/직업탐구

시험 : 1~2과목 선택

16 : 02 ~ 16 : 32 (30분) 20
휴식 - 16 : 32 ~ 16 : 50 (18분)
5 제2외국어 / 한문 17 : 00 ~ 17 : 40 (40분) 30 듣기평가는 실시하지 않음.

시험 당일 모든 수험생은 08:10까지 지정된 시험실 또는 대기장소에 입실해야 하며, 2교시 ~ 5교시는 시험 시작 10분전까지 입실해야 한다.

방해요소 차단[편집]

수능은 각 고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시험을 감독하기 때문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날에는 일부 중학교와 모든 고등학교가 휴교한다. 각 기업체의 출근 시간은 1시간 늦춰지고, 공무원들의 출근 시간과 초등학교 및 중학교의 등교 시간 또한 늦춰진다. 일부 택시는 수험생 수송을 전담하게 된다. 버스는 최소 배차로 운행하며, 수험장을 경유하는 버스는 전면 유리창에 표시한다. 듣기 평가 시간에는 비행기공군 등 모든 비행물의 이착륙, 시험장 근처에서 경적 등의 소음 원인물 사용이 금지된다.

채점[편집]

문제지는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홀수형'과 '짝수형'으로 나뉘며, 시험이 끝나면 답안지와 함께 제출한다. 2010학년도부터는 미리 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겉표지를 추가하였다. 답안은 OMR 카드를 이용하여 작성한다.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 사건으로 2006학년도부터 필적 확인이 추가되었다. 2012학년도부터 이미지 스캐너를 사용하여 채점하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예비마킹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성적 산출[편집]

성적표에는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절대평가 과목은 등급만 표기된다.

등급[편집]

상대평가 과목[편집]

상대평가를 하는 과목의 등급은 정수로 표기된 표준점수와 원점수를 스태나인(영어: stanine)방식으로 나누어, 다음과 같은 비율로 산출한다.

등급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8등급 9등급
비율 4% 7% 12% 17% 20% 17% 12% 7% 4%
누적비율 4% 11% 23% 40% 60% 77% 89% 96% 100%

등급 경계선에 놓인 점수는 상위 등급을 부여한다. 이 때문에 만점자나 동점자가 많은 과목은 상위 11% 학생까지 모두 1등급을 받고 2등급을 받는 수험생이 사라지는 '등급 블랭크'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절대평가 과목[편집]

한국사 영역[편집]

2017년에 추가된 한국사 영역은 다음과 같이 등급이 매겨진다.

등급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8등급 9등급
분할점수 40~50 35~39 30~34 25~29 20~24 15~19 10~14 5~9 0~4
영어 영역[편집]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 영역은 다음과 같이 등급이 부여된다.

등급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8등급 9등급
분할점수 90~100 80~89 70~79 60~69 50~59 40~49 30~39 20~29 0~19

표준점수[편집]

표준점수제는 1999학년도 탐구영역 선택과목과 함께 도입되었다. 매 시험마다 시험의 난이도는 달라지기 마련인데, 원점수만 사용하게 되면 같은 원점수임에도 불구하고 불이익을 받는 수험생이 생긴다. 이러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매 시험의 난이도를 반영하여 계산한 점수인 표준점수를 사용한다. 응시한 영역의 평균표준편차를 갖도록 변환한 분포에서 응시생의 상대적 서열을 나타내는 상대평가 점수이다. 표준점수를 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는 표준점수, 는 Z점수, 는 표준점수의 표준편차, 은 표준점수의 평균이다.

여기서, 는 수험생의 원점수, 는 해당과목의 수험생 평균, 는 해당 과목의 수험생 표준편차이다.

백분위는 응시생 전체에 대한 그 학생보다 낮은 표준점수를 받은 학생 집단의 비율을 백분위로 나타낸 수치이며, 정수로 표기된 표준점수에 근거해서 산출된다. 표준점수와 마찬가지로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을 하여 표기한다. 수능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백분위 점수, 9등급 점수와 함께 성적표에 공개한다.[13] 일본에서 쓰이고 있는 편차치 점수와 유사하다.

예비·모의 시험[편집]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편집]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는 수험생의 능력 수준을 파악하고 본수능의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고, 수험생에게 새로운 문항 유형과 수준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는 시험이다.[1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다. 고등학교 재학생만 응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달리 해당 년도에 응시 자격이 있는 누구나 치를 수 있다. 2001학년도와 2002학년도에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뒤 2002년부터 전국연합학력평가와 함께 도입되었다. 도입 초기에는 9월에 1회만 실시하였고, 이듬해인 2004학년도부터 2회 실시(매년 6월, 9월)하고 있다. 해당 시험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기관에서 실시하는 시험인 만큼, 해당 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 문제의 형태, 운영 방식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자료의 역할도 하고 있다. 출제 범위는 6월에는 언어 영역, 외국어 영역, 사회탐구 영역, 과학탐구 영역의 Ⅰ과목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전 범위이고 수리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의 Ⅱ과목은 전 범위의 약 2/3 정도이다. 9월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이 전 영역을 전 범위로 출제한다. 각 영역별 시험 문항 수 및 실시 시간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평가·예비시행[편집]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평가 혹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시행은 개편된 수능을 처음 보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험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다. 시험 방식과 범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유사하며, 7차 교육과정으로 바뀐 2003년과 2009년 개정 교육과정으로 바뀐 2012년에 실시했다. 모의평가와 다른 점이라면 일부 지역에서만 실제 시험과 똑같이 치러지는 것이다. 성적표는 2003년에는 성적표기 체계가 바뀌어, 본수능과 똑같이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기재, 교육과정만 바뀐 2012년에는 원점수만 기재되어 있다. 2015년에는 2009 개정 교육과정으로 바뀐 예비수능이 치러지지 않았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각 영역별 시험 문항 수 및 실시 시간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다.

논란[편집]

출제 오류[편집]

2011학년도 언어 영역[편집]

2011학년도 수능 언어영역 46번의 정답은 재무관련 학회의 주장[15]과는 달리 언어학적으로 접근하였을때 정답이 존재하는 것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공식 확인[16]하였다. 또한 2011학년도 수능 외국어 영역 24번 문제는 2010년 10월 시행 고2 대성학원 모의고사 27번 문제와 똑같이 출제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14학년도 사회탐구 영역 세계지리[편집]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는 2014년 10월 16일에 수험생 4명이 “세계지리 8번 문항의 정답을 2번으로 보고 내린 등급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평가원과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의 청구를 받아들였고, 오류가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세계지리를 선택한 수험생은 3만 7천명, 이 중 8번문제의 오답자는 1만 8천명이다. 결국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그해 10월 31일에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문항이 출제 오류였음을 공식 인정하고 이와 관련한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겠다고 했다. 해당 문항은 모두 정답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번 문항을 정답 처리하고 성적을 재산출하여 이 문제로 지원한 대학에 불합격된 학생들에게 추가 합격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하지만 재산출을 하게 될 경우 절반이 정답처리가 되어 등급컷, 백분위, 표준점수가 작년보다 불리한 사태가 일어나게 되어 실질적인 입시 손해는 복구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좀 더 확실한 구제를 위해 소송을 진행했던 교사는 2008년 물리II 복수정답 사태 때처럼 점수컷은 그대로 두고 틀린 학생의 원점수를 3점 올려 원점수가 같은 작년 수험생의 백분위, 표준점수, 등급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7] 추가 합격의 법적 근거는 내년 2월까지 국회와 협의해 특별법 제정을 통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등급제 도입[편집]

2008학년도 수능에서는 전년도까지 있었던 표준점수, 백분위가 공개되지 않고, 9개의 등급만이 공개되었다. 등급제를 찬성하는 쪽에서는 등급제가 1점, 2점에 학생들이 매달리는 현상을 완화한다고 주장했으나, 1, 2점 때문에 등급이 갈리는 문제, 전체 점수가 더 뛰어난 학생이 등급제 상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는다는 점 때문에 반대하는 여론도 상당했다. 참여정부 하에서 확정·실시된 이 정책은, 이명박 정부 출범 후 곧바로 폐기되었다.[18] 이로써 수능 등급제는 1년 만에 실패로 끝났다. 그리하여 2009학년도 수능에서는 2005~2007학년도처럼 다시 표준 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동시 표기되었으며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

연기[편집]

1994년도 수능부터 지금까지 연기가 총 3차례 연기되었다.

  • 2006학년도 수능

2005년, 부산에서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면서 2006학년도 수능이 11월 17일에서 11월 23일로 늦어졌다.

  • 2011학년도 수능

2010년, 서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로 인하여 2011학년도 수능이 11월 11일에서 11월 18일로 늦어졌다.

2017년 11월 15일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해 고사장으로 쓰일 예정이던 학교 14곳 중 10곳에 균열이 발생해서, 당초 11월 16일에 예정대로 치르겠다고 했던 수능이 11월 23일로 순연되었다.

2006학년도와 2011학년도 수능에서는 정부에서 연초에 연기 사실을 알렸다. 2018학년도 수능 역시 발생 초기에 교육부는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고사장에서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한 후, 수능 전날인 11월 15일 오후 8시 20분,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여 긴급하게 연기되었다.

응시자 수 증감[편집]

다음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조사한 응시자 수 통계이다.

구분 1993년 1차
(1994학년도 1차)
1993년 2차
(1994학년도 2차)
1994년
(1995학년도)
1995년
(1996학년도)
1996년
(1997학년도)
1997년
(1998학년도)
접수자 742,668명 750,181명 781,749명 840,661명 824,368명 885,321명
응시자 716,326명 726,634명 757,488명 809,867명 795,338명 854,272명
응시율 96.5% 96.9% 96.9% 96.3% 96.5% 96.5%
구분 1998년
(1999학년도)
1999년
(2000학년도)
2000년
(2001학년도)
2001년
(2002학년도)
2002년
(2003학년도)
2003년
(2004학년도)
접수자 868,643명 896,122명 872,297명 739,129명 675,759명 673,585명
응시자 832,223명 868,366명 850,305명 718,441명 655,384명 642,583명
응시율 96.7% 96.9% 97.5% 97.2% 97.0% 95.3%
구분 2004년
(2005학년도)
2005년
(2006학년도)
2006년
(2007학년도)
2007년
(2008학년도)
2008년
(2009학년도)
2009년
(2010학년도)
2010년
(2011학년도)
2011년
(2012학년도)
2012년
(2013학년도)
2013년
(2014학년도)
2014년
(2015학년도)
2015년
(2016학년도)
접수자 610,257명 593,806명 588,899명 584,934명 588,839명 677,834명 712,227명 693,634명 668,527명 650,747명 640,619명 631,184명
응시자 574,218명 554,345명 551,884명 550,588명 559,475명 638,216명 668,991명 648,946명 620,723명 606,813명 594,617명 585,332명
응시율 94.1% 93.4% 93.7% 94.1% 95.0% 94.2% 93.9% 93.6% 92.9% 93.2% 92.9% 92.7%
구분 2016년
(2017학년도)
2017년
(2018학년도)
2018년
(2019학년도)
2019년
(2020학년도)
접수자 605,988명 593,527명 594,924명 미시행
응시자 552,297명 531,327명 미시행 미시행
응시율 91.1% 89.5% 미시행 미시행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수학능력 2차평가 조선일보. 1991년 5월 22일자 22면
  2. 94년도 대학입시부터 국어 듣기평가 검토 조선일보. 1991년 11월 28일자 22면
  3. 수학시험 난이도 불균형 조선일보. 1992년 7월 9일자 30면
  4. 대학수학능력 시험/6차실험평가 실시 서울신문. 1992년 9월 1일자 17면
  5. 수학능력시험/수리·탐구 “어렵다 ” 서울신문. 1992년 11월 11일자 21면
  6. 답으로 나올 수 있는 값 중 가장 큰 값은 99이다.
  7. 2012학년도 수능시험 기본계획
  8.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홍보 자료 게시
  9. 수능 원서 제출뒤 '과목 변경' 가능2010-07-04경향신문
  10. 지방출신 재수생들 수능 보려 '위장 전입'2010-08-30조선일보
  11. “[속보]포항 지진으로 수능 일주일 연기”. 2017년 11월 15일. 2018년 6월 24일에 확인함. 
  12.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 2018년 11월 7일에 확인함. 
  13. 유성룡 (2008년 2월 17일). “수능 표준점수ㆍ백분위 산출법은”. 한겨레. 2009년 2월 20일에 확인함. 
  14.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 2018년 11월 7일에 확인함. 
  15. “수능 언어영역 46번 '정답없다' 논란 - 머니투데이 뉴스”. 2018년 10월 10일에 확인함. 
  16.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1학년도 수능 이의 신청 심사 결과 발표 참고(본문내 pdf파일)
  17. “[인터뷰] 수능 소송 강사 박대훈 씨 "3점 손해 본 피해 학생, 1.5점만 이득". 2018년 10월 10일에 확인함. 
  18. 인수위, 수능등급제 올해부터 폐지2008-01-21한겨레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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