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4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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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즘

Flag of the NSDAP (1920–1945).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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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4 작전(독일어: Aktion T4, 영어: Action T4, Euthanasia Program)은 1939년부터 1941년까지 있었던 나치 독일의 인종정책의 일환으로, 안락사를 이용한 장애인 학살 계획이었다.

이 작전으로 7만 5천 명에서 20만 명의 장애인이 학살당했다. 1941년 8월 18일, 나치 독일은 공식적으로 계획을 중지한다고 발표했으나 그 이후에도 비밀리에 장애인 학살이 이뤄졌다.

배경[편집]

일부 학자들은 T-4 프로그램이 나치당의 "인종청소"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데, 이는 독일인들이 육체적 장애를 포함한 "인종적으로 건강치 못한" 요소를 없애고자 했던 우생학적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러한 견해에 따르면, 안락사 프로그램은 이후 체계적으로 자행된 유럽의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로의 진화를 대변하는 것이다. 역사학자 이안 커쇼는 이를 "현대적 야만으로 가는 필수 단계(a vital step in the descent into modern barbarism)"라고 부른다.

학살의 원칙[편집]

히틀러는 "살 가치가 없다"고 판정된 사람들을 죽이고자 했다. 안락사가 포고되기 몇 달 전 한 회의에서 히틀러는 심각한 정신병을 지닌 사람들을 "살 가치가 없는 생명"의 예시를 제시했는데, 이들은 가령 끝없이 자신들을 더럽히기 때문에 톱밥이나 모래 위에서만 누워있을 수 있는 자들, 혹은 자신의 배설물을 끊임없이 입에 집어넣는 자들을 말한다.

히틀러는 치료 불가능한 질병을 가진 자들을 죽이고자 했지만 여론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 예상되었다. 1935년에 히틀러는 제국 의사들의 리더였던 게르하르트 바그너(Gerhard Wagner)에게 이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물었고, 그는 "그러한 문제는 전쟁 상황에서는 좀 더 쉽게 처리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리하여 전쟁의 발발은 히틀러에게 그가 오랫동안 바라왔던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했다.

1930년대 나치당은 "안락사"를 선호하는 선전 캠페인을 실행에 옮겼다. 민족사회주의 인종정치사무소(NSRPA)가 독일인들에게 불치병과 정신병 환자를 위한 보호시설을 유지하는 비용을 다루는 리플릿과 포스터, 극장에서 상영되는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기독교 정신에 따라 저항하리라 예상된 가톨릭 단체들은 점차 폐쇄됐으며, 요양 중이던 정신병 환자들은 북적대는 국립 기관으로 이송되었다. 그곳의 더러운 환경은 이후 안락사를 선호하던 캠페인을 지지하는 여론을 정당화하는 근거가 됐다.

장애 아동 학살[편집]

장애 성인 학살[편집]

반응[편집]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편집]

함께 보기[편집]

외부 연결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