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린 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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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 힘러(독일어: Katrin Himmler, 1967년~ )는 나치 독일친위대 SS국가지도자 하인리히 힘러의 종손녀로 독일의 작가이다.

유대인과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으며, 《힘러 가의 형제들》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카트린은 "설명할 수 없는 죄책감만큼이나 고통스러운 어떤 감정에 자주 사로잡히곤 했다"고 술회하며, 나치가 저지른 잔혹한 일을 절감했지만 자신의 가족에 대해 숙고한다는 건 오랫동안 힘든 일이었다고 주장한다.

매우 가까운 사람이 문제가 될 때면 정신적으로 방어하려는 성향이 너무나 강하고, 소외로 인한 고뇌로 끊임없이 위협받는 견디기 어려운 과정이며 특히 자식의 경우 방어하려는 성향이 유독 강하다고 그녀는 지적한다.[1]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Cartwright, Justin (2007년 8월 16일). “Great-uncle Heinrich Himmler (book review)”. 《The Daily Telegraph (London)》. 2012년 10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