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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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질환
8명의 여성이 정신 감정을 받고 있는 모습 (19세기, Armand Gautier)
8명의 여성이 정신 감정을 받고 있는 모습 (19세기, Armand Gautier)
ICD-10 F
MeSH D001523

정신 질환(精神疾患, 영어: mental disorder, mental illness, psychiatric disorder) 또는 정신 장애(精神障碍)는 보통 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1]으로, 크게 정신증신경증으로 나뉜다.

유형[편집]

정신장애의 의미[편집]

대한민국[편집]

현행 장애인복지법엔, 조현병(조현병),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반복성 우울장애, 우울장애를 1년 이상 지속적인 치료를 받은 이후에 호전의 기미가 전혀 없는 경우에 정신장애로 인정하고 있다. 지적장애, 자폐증은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로 인정하고 있다.[2]

오해[편집]

대부분의 정신질환은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가벼운 우울증의 경우는 완치가 가능하다.

우울증은 정신력이 약한 사람이나 걸리는 병이라는 오해가 있다. 그러나 우울증은 스트레스, 성장환경, 개인성 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생기는 질병이며 뇌의 신경 전달물질이 우울증 발생에 높은 영향을 주어 생기는 것이다.

약물치료를 하면 중독되거나 지능이 떨어진다는 오해가 있다. 그러나 모든 약물이 모든 상황에서 그런 부작용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항우울제, 항정신병 약물, 기분안정제, 항불안제 등의 약물은 약간 졸리거나 머리가 멍해지는 부작용이 있지만 차츰 그것이 사라진다. 부작용과 중독성을 줄이기 위해 약물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좋다.[1] 대부분 정신과 약물은 중독성이 없다.

타인 또는 타 기관으로의 진료 기록 제공은 본인 동의 또는 법에 명시된 예외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지되어 있다. 예컨대 치료를 받았던 사람이 취업하는 경우 회사 측에서 임의로 정신질환에 대한 의무기록을 조회할 수 없다.[3]

대한민국 치료비[편집]

우울증, 불안장애와 같은 대부분 정신질환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2015년 기준 15,000원 정도의 진찰료, 1-3만원 가량의 정신치료비, 일 평균 3,000원 정도의 약물치료비가 든다. 우울증 초진 건강보험 대상자의 치료에 한달 15만원이 든다고 할 때 본인 부담은 6-8만원 가량이다.

2016년 1월 1일 기준 금융감독원이 실손의료보험 보장 범위가 우울증,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등으로 확대되도록 표준 약관을 개정했다.[1]

각주[편집]

  1. “우울증도 고친다…정신질환의 오해와 진실”. 《뉴시스》. 2016년 2월 25일. 2018년 6월 18일에 확인함. 
  2. 장애인복지법 제2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장애등급판정기준」(보건복지부고시 제2012-60호)
  3. 김기덕 (2016년 2월 25일).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데일리》. 2018년 6월 18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