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하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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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하목정
(達城 霞鶩亭)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유형문화재
종목 유형문화재 제36호
(1995년 5월 12일 지정)
수량 1동
시대 조선시대
위치
달성 하목정 (대한민국)
달성 하목정
주소 대구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1043-1번지
좌표 북위 35° 52′ 55″ 동경 128° 23′ 51″ / 북위 35.88194° 동경 128.39750°  / 35.88194; 128.39750좌표: 북위 35° 52′ 55″ 동경 128° 23′ 51″ / 북위 35.88194° 동경 128.39750°  / 35.88194; 128.39750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달성하목정
(達城霞鶩亭)
대한민국 경상북도유형문화재(해지)
종목 유형문화재 제178호
(1984년 5월 21일 지정)
(1995년 5월 12일 해지)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달성 하목정(達城 霞鶩亭)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1995년 5월 12일 대구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36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낙포 이종문이 조선 선조 37년(1604)에 세운 정자이다. ‘하목정’이라는 정자의 이름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이곳에서 잠깐 머물렀던 인조(재위 1623∼1649)가 훗날 낙포의 첫째 아들인 이지영에게 직접 써준 것이다. 또한 일반 백성들의 주택에는 서까래 위에 덧서까래인 부연을 달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지만, 인조가 명령하여 이 집에는 부연을 달았다고 한다.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사랑채로 이용되었던 이 집은 전체적으로 T자형 구조로 되어있어서 처마곡선도 부채 모양의 곡선으로 처리되었다. 내부에는 김명석·남용익 등 많은 유명인들이 쓴 시가 액자가 걸려있다.

당나라 왕발(王勃)이 지은 <등왕각기(騰王閣記)> 서(序)에 "지는 노을은 외로운 따오기와 가지런히 날아가고, 가을 물은 먼 하늘색과 한 빛이네(落霞與孤鶩齊飛 秋水共長天一色)"라고 쓴 데서 따왔다.[1]

각주[편집]

  1. “선비들의 묵향! 낙동강변에 그윽하다”. 프레시안. 2018년 11월 13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