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양벽정 일원
 순천시 (전라남도)의 향토유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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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향토유적 제6호 (2014년 1월 1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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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 조선시대 |
| 위치 | |
  순천 궁각리 순천 궁각리(대한민국) | |
| 주소 |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궁각리 709-2 |
| 좌표 | 북위 35° 05′ 03″ 동경 127° 14′ 38″ / 북위 35.08417° 동경 127.24389° |
순천 양벽정 일원은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궁각리에 있다. 2014년 1월 14일 순천시 (전라남도)의 향토유적 제6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1545년(명종 즉위) 을사사화를 피해 삼탄 조대춘(趙大春)이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광천(廣川) 강변에 지은 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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