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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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 고조
전한의 초대 황제
재위 기원전 206년 ~ 기원전 195년
황후 고황후
다음 황제 혜제

한 태조 고황제 유방(漢太祖 高皇帝 劉邦, 기원전 247년 ~ 기원전 195년)은 진나라의 장수이며 기원전 206년 한나라를 건국하였다. 기원전 202년 항우를 격파하고 중국을 통일하였다. 묘호는 태조(太祖), 시호는 고황제(高皇帝)이다. 일반적으로 고조(高祖)라고 부른다.[1]

목차

[편집] 생애

[편집] 사면초가의 유래

농민 출신 장수로 서초 패왕 항우와 라이벌 관계였으며 처음에는 패배를 거듭하였으나 기원전 206년 한왕이 되고 항우가 초 의제를 몰아내고 즉위하자 항우를 반역자로 보고 기원전 202년 해하의 결전에서 항우를 물리치고 천하를 통일하였다. 이때 항우와 우미인이 피신한 해하(垓下)의 성벽에 군사를 보내 초나라의 노래를 부르게 하였다. 초나라의 백성들이 유방에게 항복한 것으로 생각한 항우는 절망하여 자살하였고 이로부터 사면초가라는 속담이 유래하게 되었다.

[편집] 통일 이후

봉건제와 군현제를 조화시킨 군국제를 실시하였다. 역사학자들은 인재를 중요하게 여기는 유방의 지혜와 항우의 무자비한 모습이 백성들의 지지를 끝내 상실함으로써 출신성분이 비천한 유방이 항우를 이긴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하지만 정작 권력을 갖게 되자, 반란 가능성을 의식하여 자신을 도와주었던 한신, 영포, 팽월 등을 숙청했다. 영포, 팽월 등이 숙청되자 공포감을 느낀 한신은 스스로 어리석음을 자처하며 물러났다고 한다.

만년에 여씨 일족을 신임하였다가 그의 사후 여태후의 일족이 후임 황제를 폐위시키기도 한다. 일설에는 여태후에 의해 독살되었다는 의견도 있다.[출처 필요]

[편집] 작품에 나온 유방

  • 서초 패왕(영화)
  • 《초한지》(정비석, 고려원, 1984)
  • <고우영 초한지> (고우영, 1980년 단행본출간,2003년 복원후 재출간 자음과 모음)

[편집] 가계

[편집] 주석

  1. 원래 유방은 고제(高帝)라고 부르는 것이 올바르지만, 사마천사기에서 고조(高祖)라고 칭한 이래 고조라는 호칭이 널리 알려졌다.

[편집] 같이 보기

전 임
-
제1대 중국 전한 황제
기원전 202년 - 기원전 195년
후 임
 차남 전한 혜제 유영 
전 임
서초 패왕 항우
중국 황제
기원전 202년 - 기원전 195년
후 임
 차남 전한 혜제 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