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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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인플레이션율(2007, CIA팩트북)

인플레이션(inflation)또는 물가상승은 한 국가의 재화용역 가격 등의 전반적인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제상태를 말한다. 이는 동시에 해당 국가의 통화가치 하락과 구매력의 약화현상을 가져온다. 인플레이션의 주요원인으로는 유통되는 통화공급의 증가 등이 있으며, 구체적인 원인을 바라보는 관점은 경제학파별로 차이가 있다. 모든 인플레이션 효과가 경제 발전이 되고 있다는 이유가 되지는 못하지만, 경제 발전이 동반한다면 반드시 어느 정도의 인플레이션 효과는 일어나며, 그것을 '초과 수요 인플레이션'이라고 한다[1]

종류와 원인[편집]

  • 초과 수요 인플레이션(수요 견인 인플레이션): 총 수요총 공급보다 큰 경우 발생한다. 이는 물가가 상승함과 동시에 GDP가 증가하며, 보통 경제 성장 과정에서 발생한다.
  •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 원자재 가격, 임금 등 생산비의 상승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물가가 오르면서 GDP가 떨어지는 경우이기 때문에 경기 침체를 야기한다.
  • 관리 가격 인플레이션: 독과점 기업들의 트러스트카르텔로 인한 관리 가격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이다.

인플레이션의 결과로 인한 통화 가치 하락으로, 통화의 구매력이 낮아지게 되면 역시 물가는 상승한다. 이 경우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키게 된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이 부분은 경제학원론의 제일 처음 부분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