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ice cream, 문화어: 얼음보숭이[1])은 차가운 디저트로 보통 크림에 향료와 거품을 낸 흰자위를 넣고 얼린 것이다. 주로 아이스크림에 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향료에는 바닐라, 초콜릿, 딸기맛 향료 등이 있다.
목차 |
[편집] 역사
율리우스나 알렉산더 대왕이 눈에 우유와 꿀을 섞어 먹은 것이 기원이라는 설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아이스크림의 원조라기보다는 셔벗의 원조에 가까우며, 최초의 기원은 중국에서 찾을 수 있다. 최초의 아이스크림은 눈에 향료 등으로 양념을 한 것으로 지금의 아이스크림보다는 거칠었다. 실제로 마르코 폴로는 원나라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어봤다고 한다. 이것이 유럽으로 건너가서 1550년 무렵에 지금의 아이스크림과 비슷한 형태의 아이스크림이 완성되었다.
[편집] 17세기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처음 먹어본 사람들은 17세기의 영국 국왕 찰스 1세와 그의 신하들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 같은 진미를 준비한 사람은 찰스의 프랑스인 요리사 제랄드 티생이었다. 그는 최초로 우유와 크림을 사용하여 아이스 디저트를 만든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편집] 19세기
아이스크림은 200년동안 부유층의 전유물로 이어져 오다가 1851년 미국 볼티모어에서 농장을 경영하던 제이콥 푸셀이 남는 크림은 얼려서 보관하면 크림의 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께닫게 되면서 대중화되었다. 푸셀의 아이스크림은 엄청난 인기를 얻어 아이스크림 공장을 세우게 되었고, 1851년 6월 15일, 가격이 손으로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들던 경쟁업체의 3분의 1도 안 되어 푸셀은 뉴욕과 워싱턴에 공장을 세웠고 아이스크림의 인기는 전국으로 퍼졌다.
[편집] 성분상 구분
축산물 가공 기준 등에 따르면 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류의 한 종류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아이스크림류를 모두 아이스크림이라고 본다.
- 미국
- 유고형분 20% 이상, 유지방 10% 이상인 것,
- 유지방 6% 이상, 단백질 2.7% 이상인 것을 멜로린(mellorine)이라 부른다.
- 대한민국의 아이스크림류
- 아이스크림(ice cream): 유고형분 16% 이상, 유지방분 6% 이상
- 아이스밀크(ice milk): 유고형분 7~15%, 유지방분 2~5%
- 셔벗(sherbet): 무지 유고형분 2% 이상
- 저지방 아이스크림(低脂肪 ice cream): 무지 유고형분 10% 이상, 조지방 2% 이하
- 비유지방 아이스크림(非乳脂肪 ice cream): 무지 유고형분 5% 이상, 조지방 5% 이상[2]
[편집] 종류
- 아이스크림콘(ice cream cone): 아이스크림을 콘에 담은 것이다.
- 막대 아이스크림(ice pop): 아이스크림이 될 재료들을 섞고 막대를 꽂아 얼려서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 소프트 아이스크림(soft ice cream): 경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 반동결 상태의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다.
-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케이크 모양을 본뜬 아이스크림이다.
- 아이스크림선디(ice cream sundae): 아이스크림에 설탕 조림한 과일이나 초콜릿을 얹은 것.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주석
- ↑ 이 용어는 현재 잘 쓰이지 않는다. 1981년에 나온 현대조선말사전 제2판에 실렸는데 1992년에 나온 조선말대사전에는 실리지 않았다.[1]
- ↑ 3살 아이도 녹이는 30년 인기!《한겨레》2009-07-05 오후 01:19:37
[편집]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