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2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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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정책 아님의 생성을 제안합니다.[편집]

현재 위키백과:오버사이트와 같은 문서에서 사용되는 틀:제안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 등으로 제안된 상태라는 점과 '현재 적용되고 있는 정책이나 지침이 아님을 명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같은 기능을 한 틀에서 사용하면 위키백과토론:오버사이트와 같이, 정책과 지침으로 제안이 되어있지 않고 토론 또한 진행되고 있지 않은데 '정책이나 지침이 아님'을 명시하기 위하여 이 틀을 보존해야 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책이나 지침이 아니며, 제안 또한 되지 않은 상태'를 명시하기 위하여 단순히 정책 혹은 지침이 아님을 알리기 위하여 틀:정책 아님(가제)라는 틀의 생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비엠미니 2012년 6월 26일 (화) 12:47 (KST)답변

보통 그런 경우에는 {{수필}}에서 변수를 사용하여 부착하거나, {{참조 번역}}를 부착하지 않나요? --가람 (논의) 2012년 6월 26일 (화) 12:53 (KST)답변
해당 틀의 변수와 참조번역 틀은 말씀해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수필}}에서 변수를 사용할 경우에는 해당 틀의 설명이 '사용자의 개인적 의견 또는 널리 공유되는 생각'이라고 표기되어 이미 다른 언어 판에서는 정책과 지침화 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수필의 성향이 짙은 설명 문구라 의견이 약해질 수 있고 {{참조 번역}}의 설명 문구는 나름대로 제안한 틀과 합치되지만, 단순히 '참조'만을 위한 의도가 아닌 '정책이나 지침이 될수 있는 예비 문서'라는 의도를 부각시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 의견에서 덧붙이자면, 해당 틀의 생성시에 '본 문서를 정책 및 지침으로 제안하기 위하여 {{제안}} 틀을 사용해 제안하실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추가된다면 향후 토론의 생성의 길잡이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조 번역 틀에 이 문구를 기입해도 되겠지만, 기능을 구분하기 위하여 위에서 제시한 틀을 생성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굳이 있어도 문제되거나 불편한 점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비엠미니 2012년 6월 26일 (화) 13:03 (KST)답변
말씀하신 문서를 확인해보니 현재 활동하지 않는 편집자가 번역하고, 제안을 걸어놓았네요. 틀 중에 타언어 정책임을 알려주는 것이 있습니다.(정확한 틀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수필 틀에 그런 변수가 있습니다.) 위의 그 틀만 달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6월 26일 (화) 13:09 (KST)답변
해당 수필 틀의 변수에 대한 의견을 위에 말씀드렸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 --비엠미니 2012년 6월 26일 (화) 13:12 (KST)답변
백:과감에 따라 틀을 변경했는데 의견을 남기셨군요. 틀의 특정 문구가 문서에서 말하려는 바의 영향력을 줄인다면 그 부분만 변경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중복된 틀을 만들면 다른 편집자들이 헷갈려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 틀을 만드실 의향이 있다면 기존 수필 틀과 어떻게 구별될지 정확히 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틀을 더 생성하면 헷갈리다는 데 더 무게가 쏠립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6월 26일 (화) 13:20 (KST)답변
틀:수필에서는 변수를 사용하여야 하는데, 해당 변수를 사용시에만 설명 문구가 바뀌어 표기되게 하는 방법은 아직 미숙하여 잘 모르겠습니다. 틀:참조 번역틀의 문구를 수정하여 사용하려 해도, 틀의 제목 상 '참조 번역'이라는 의미는 살려야 하기에 영향력을 살리려고 해도 이 틀에서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변수를 사용시에 문구가 변경되도록 사용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여도 상관은 없을 것 같은데 혹시 가능한 부분인가요? --비엠미니 2012년 6월 26일 (화) 13:27 (KST)답변
가능해 보입니다. 틀을 확인해봤는데 변경할 만한 적당한 문구가 있다면 바꿀 수 있습니다. 대체할 설명만 있으면 되겠네요.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6월 26일 (화) 13:30 (KST)답변
의견 감사드립니다. 문구는 차후에 여유가 나면 작성 후 다시 의견 개진해 보겠습니다. :) --비엠미니 2012년 6월 26일 (화) 15:57 (KST)답변

함께 편집하기 향후 일정 안내[편집]

위키백과:함께 편집하기 행사가 3회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 지난 6월 16일 모임에서 지금 함께 편집하기에 참여하신 분들과는 격주 4회에 걸쳐 행사를 계속하기로 하였습니다. 도우미로는 제가 일단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지금까지 수고해주셨던 사용자 분들과 새롭게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자유롭게 참여하면 될 것 같습니다.
  • 16일 모임을 포함하여 격주 4회로 운영하면 이번 함께 편집하기 행사는 8월 11일에 마무리 됩니다.
  • 다음 번 행사는 국립중앙도서관 내 디지털도서관 세미나실에서 6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은 위키백과: 함께 편집하기#4차 공동편집 위키백과 도우미에 서명을 남기시면 됩니다.

-- Jjw (토론) 2012년 6월 26일 (화) 15:23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도 분류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편집]

넘겨주기 문서도 필요한 경우 분류를 달아야 합니다. 이것은 위키에서 허용하는 정책이기도 합니다. 한국어판에는 아직 지침이나 총의가 없지만, 참고로 영어판 지침(en:Wikipedia:Categorizing redirects)을 보면, 필요한 경우 넘겨주기 문서에도 분류를 달아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원칙적으로는 넘겨주기 문서에 분류를 달 필요가 없지만, 분류를 달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는 분류를 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여의 왕 중에서 구태위구태왕은 당연히 각각 분류 표시를 해야 합니다. 분류 문서를 만드는 이유가 가나다 순서로 찾아보기 쉽도록 색인을 만드는 것이므로, 기역(ㄱ)으로 시작하는 '구태'와 이응(ㅇ)으로 시작하는 '위구태왕'은 당연히 따로 분류 표시를 해 주는 것이 '분류' 페이지의 원래 목적에 부합합니다. 이 경우 넘겨주기 문서에 붙은 분류는 기울임체로 표시되기 때문에 혼동될 우려도 전혀 없습니다. 넘겨주기 문서에는 분류를 달면 안 된다고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 이곳 사랑방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영어판과 달리 한국어판에서만 예외적으로 "넘겨주기 문서에는 분류를 달면 안 된다"고 하는 잘못된 지침이나 총의는 모아진 적도 없고, 앞으로 그런 잘못된 총의가 모아져서도 안 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7일 (수) 03:27 (KST)답변

참고로, 한국어 위키백과와 마찬가지로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대부분의 넘겨주기 문서에는 분류를 달지 않고 있습니다.

Most redirects should not be placed in article categories. There are, however, maintenance categories specifically for redirects, and most should be in one of those. There are some situations where placing a redirect in an article category is acceptable and can be helpful to users browsing through categories.

또, 영어 위키백과의 지침에서는 넘겨주기에 분류를 달면 분류 탐색에 도움이 되는 예시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넘겨주기 문서도 필요한 경우 분류를 달아줄 수 있다는 것에선 동의합니다만, 반드시 넘겨주기에 분류를 다는 것에 의무를 두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에는 넘겨주기 분류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해당 지침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필요하다고 생각되신다면 번역 등을 통해 문서를 만들고 지침으로 제안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ted (토론) 2012년 6월 27일 (수) 12:10 (KST)답변
  • 요약문에서도,

Redirects aren't articles and most shouldn't be categorized as such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넘겨주기에 분류를 넣는 것 역시 어느 정도 기준이 필요합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으로 넘겨주기되고 있는 아인슈타인, 아인시타인, 아인쉬타인 등에 분류를 넣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조선 세종으로 넘겨주기되는 세종, 세종대왕 역시 마찬가지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6월 27일 (수) 17:52 (KST)답변

관계없는 내용이지만, 도대체 어떻게 Einstein을 읽으면 '이인시타인' 내지 '아인쉬타인'이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D --토트(dmthoth) 2012년 6월 27일 (수) 23:28 (KST)답변

삭제 해도 무방하다고 보아 일단 삭제 신청을 넣었습니다. --SVN (토론) 2012년 6월 27일 (수) 23:33 (KST)답변
('아인시타인'입니다.) 구(舊)표기의 경우 가능합니다. 그런 표기가 실제로 쓰였는지는 옛 기사를 검색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잘못된 표기의 경우도 넘겨주기는 가능합니다. jtm71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07:04 (KST)답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에 있는 /ʃ/(영어 shine, flash, 독일어 Schule, Einstein 등)를 발음할 때에는 대개 입술을 둥글게 해서 발음하다보니(음성학에서 이 발음을 정밀 전사하면 [ʃʷ]라고 적음. 여기서 ʷ는 입술을 둥글게 오므리라는 뜻), 실제로는 쉬나 슈에 가깝습니다. 다만 해당 언어에서 /ʃ/[ʃʷ]('쉬'나 '슈'처럼 들림)로 발음하나 [ʃ]('시'처럼 들림)로 발음하나 음운론적으로 차이가 없기 때문에, 쉬 대신 시로 적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아무튼 그래서 아인슈타인 외에 아인시타인, 아인쉬타인 같은 표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1980년대에 표기법이 정비되기 이전에는 아인시타인이라는 말이 널리 쓰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ʃ/를 시나 슈로 적게 하고 있는데(구분하는 기준에 대해서는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Einstein의 경우 아인슈타인이 맞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17:11 (KST)답변

참고로 저희 회사에서도 위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넘겨주기 문서의 분류 표시 문제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대략 정리된 것을 말씀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넘겨주기 문서에도 분류를 넣을 수 있다.
  • 서로 표현이 다른 한글 문서의 경우, 반드시 넘겨주기 문서에 분류를 추가한다. (예) 웹사이트 --> 홈페이지
  • 띄어쓰기가 다른 경우 넘겨주기 문서에 분류를 추가하지 않는다. (예) 웹 사이트 --> 웹사이트
  • 오타 문서를 올바른 문서로 넘겨주는 경우 오타 문서에는 분류를 추가하지 않는다. (예) 비지니스 --> 비즈니스
  • 자주 사용하는 영어 약자를 한글 문서로 넘겨줄 경우 반드시 분류를 추가한다. (예) CRM --> 고객관계관리

기타 여러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03:59 (KST)답변

위키백과는 위키백과의 규정대로 운영됩니다. 위키백과에 없는 규정이고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동의를 구하여 관련 문서(위키백과:넘겨주기위키백과:분류)에 반영하면 될 일입니다. ('잘못된'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07:04 (KST)답변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넘겨주기 문서에는 분류를 붙일 수 없습니다."라는 말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상황에 맞게 필요에 따라 분류를 붙일 수도 있고, 안 붙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각 상황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하여 지침에 추가하면 됩니다. 제가 젊을 때 석사논문을 쓸 때, 혹은 박사과정에서 공부할 때, 단행본 서적을 출판하는 경우 등 수많은 기억들을 떠올려보면, 책 뒤에 '색인'을 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색인은 '가나다' 순서로 정리합니다. 당시 수동으로 그 많은 색인을 일일이 페이지 대조해 가면서 밤새워 정리했습니다. 위키의 경우 이 색인을 '분류' 기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처리하니까 너무 편합니다. 참 뛰어난 기능입니다. 그런데 '기역(ㄱ)'으로 시작하는 용어와 '이응(ㅇ)'으로 시작하는 용어에 대해 당연히(!) 각각 색인에 나와야 하는데, 이 중 하나를 없애자고 하면, 그건 색인에 대해 기초 지식이 없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런 식으로 논문 쓰고 책 만들다가는 지도교수에게 지적 당하고 학위를 받기도 어렵습니다. 제 말은 이게 색인에 대한 일반 학계의 상식이라는 말입니다. 이걸 왜 위키에서 몇몇 사람들이 엉뚱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마치 무슨 합리적인 반대 의견이라도 있는 것처럼 말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그동안 그런 관행이 있었다면, 그것은 정말 "잘/못/된" 관행이 맞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16:03 (KST)답변
자신의 개인적 경험이나 위키백과의 외부의 학계 관련이 근거가 되지 않으며 그것이 근거로 위키백과가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읍니다. 설렁 개인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할지라도 위키백과 사용자가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면 위키백과에서는 그것이 맞는 것이고, 외부에서는 맞다는 것으로 생각하더라도 위키백과 사용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애초에 맞자/잘못되었다라는 것 자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기존에도 넘겨주기에도 필요하다면 분류에 하는 경우가 있었읍니다. 놀토라거나 인강 등이 그것입니다. 즉 본래 문서에는 분류할 수 없는 내용이지만 넘겨주기 문서에만 해당하는 경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일부 사용자들의 의견처럼 한 분류에 중복 분류되는 경우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할것입니다.(분류는 색인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통계 기능도 있음) 아, 그리고 같은 위키백과라도 언어판마다 규칙이 다른 경우가 있고 100개 언어위키중 99개는 이렇게 하지만 1개 위키만 다르게 한다고 해서 그것은 다른 경우가 아니고, 저는 99개 위키에서 하는 방식대로 했더니 1개 위키에서는 그것이 금지되는 것이라서 아무런 안내도 없이 바로 차단된적도 있었습요. 그렇다고 그 위키의 사용자들의 생각이 그렇고 지침이나 규정 규칙 등이 그렇다면 잘못됐다고 할수가 없는 것이습요. 즉, 잘못되었다/잘되었다라는 것 자체가 없으며 잘못되/잘되었다고 편가르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토론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지요. 나랑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잘못되었다고 표현하는 것은 그릇됩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있습요.-Againaway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16:12 (KST)답변
진리는 다수결이 아닙니다. 잘못된 것이 명백한 경우에는 비록 다수가 옳다고 해도 잘못된 것입니다. 나랑 의견이 맞지 않아서 잘못되었다고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되었기 때문에 잘못되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설령 나랑 의견이 같더라도, 그게 잘못된 것으로 밝혀진 경우에는 명백히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진리'라는 것은 개인의 의견이나 위키에서 다수결로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키는 독자 연구를 수행하거나 독자적 판단을 내리는 곳이 아니고,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를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내용을 정리하여 전달하는 곳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02:19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잘못되었다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어떤 행동이 위키백과의 원칙이나 지침/정책에 맞지 않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요. 각 위키는 고유의 규칙과 합의대로 운영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다른 위키에서 하는 방법대로 모 언어 위키에서 행동했지만 그 위키에서는 금지된 행동으로 차단당한 적이 있읍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위키에서는 허용하는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안내도 없이 차단되었는데, 그곳 위키에서는 그런 일을 금지하고 아무런 안내없이 차단하는 것이 그 위키 내에서는 합의된 규칙이라고 합니다. 물론 제가 위키피디아 활동 초중반기 시절이긴 했는데, 그때는 메타 사무장 조차도 관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규칙이나 사용자들의 합의가 잘못되었다고 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메타 사무장이 모든 위키에 대한 권한을 지니고 있지만 각 프로젝트의 규칙이나 합의에 반하도록 권한을 사용할 수가 없고 반하지 않더라도 정말 긴급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사용이 금지되고 있읍니다. 각 프로젝트는 다른 프로젝트와 별개로 고유의 규칙과 합의로 운영되기 때문에 권한을 갖고 있는 사무장도 관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바꾸자고 할 수는 있어도- 마치 제가 차단당한 그 언어 위키피디아에 잘못되었다고 할 수도,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메타 사무장에 요청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09:26 (KST)답변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좀 엉뚱한 방향으로 답변을 다셨군요. 제 주장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원칙적으로 넘겨주기 문서에는 분류를 달 필요가 없지만, 분류가 필요한 경우에는 분류를 달 수 있다. 둘째, 만약 누군가가 나서서 "넘겨주기 문서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분류를 달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면 그건 잘못된 주장이다. 이게 제 의견의 요지입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0:40 (KST)답변
아사달님은 마치 자기 맘에 안들고 영어 위키백과에 해당 지침이 있으면 '잘못된 총의'라고 정의하는군요. 그런 식으로 논문 쓰고 책 만들다가는 지도교수에게 지적당하고 학위를 받기 어렵겠지만, 그런 식으로 토론에 참가하면 위키백과 사용자에게 냉소를 짓게하는 행위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는 ChongDae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Park4223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23:44 (KST)답변
자기 마음에 안 들고 영어 위키백과에 해당 지침이 있으면 '잘못된 총의'라고 정의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근거로 비판 받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01:56 (KST)답변
정신승리하는 건가요? 바로 위에 잘못되었다고 했는데 말바꾸시네요. 그런 말 한 적이 없어요? 직접 강조표시까지 하면서 "잘/못/된"이라고 써둔건 뭔가요? '나는 관행이라 말했지 총의라 한 적 없다'고 말하실건가요?--Park4223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1:18 (KST)답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것이라고 제가 말을 했습니다. 말을 바꾼 적이 없습니다. "잘/못/된" 이유에 대해서 논의하는 겁니다. "자기 마음에 안 들어서" 혹은 "엉어판과 달라서"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잘못되었기 때문에 잘못되었다"는 말입니다. 1+1=3이라고 하면, 그건 잘못된 것입니다. 제 마음에 안 들어서 잘못된 것이 아니고, 영어판과 달라서 잘못된 것이 아니고, 1+1=3 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된 것입니다. 설령 우리가 총의를 모아서 다수결로 혹은 심지어 만장일치로 1+1=3 이라고 결정을 하더라도 그 결정은 잘못된 결정이라는 말입니다. 진리는 다수결이 아니니까요... 만약 누군가가 나서서 "넘겨주기 문서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분류를 달 수 없다"고 주장하더라도, 그건 잘못된 주장이라는 말입니다. 그 결론이 제 마음에 안 들어도 잘못된 주장이고 설령 제 마음에 들더라도 잘못된 주장입니다. 제 마음에 들고 안 들고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말입나. 또한 그게 영어판과 달라도 잘못된 주장이고 영어판과 똑같아도 잘못된 주장이라는 말입니다. 즉, 영어판에 있느냐 없느냐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냥 그 주장 자체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라는 말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3:33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총의는 참고적인 사항일 뿐, 잘못되었다 아니다를 판정하는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다른 언어판의 정책이나 지침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그 것과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각 언어판마다 구성원 자체가 다르고, 그에 따라 각 언어판 별로 총의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제 의견도 이야기하자면, 굳이 모든 넘겨주기 문서에 분류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ChongDae 님의 의견에도 동의하구요.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넘겨주기 문서에는 분류를 붙일 수 없다" 라는 총의가 있다는 건 금시초문이네요. 필요하면 붙일 수도 있지 않나요? 이런 것까지 제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00:04 (KST)답변
영어판 위키백과의 지침을 참고로 제시했을 뿐, 그것을 유일한 기준으로 판단하자고 제안한 적은 없습니다. 또한, "모든 넘겨주기 문서에 분류를 붙이자"고 제안한 적도 없습니다. 제가 한 말을 다시 하자면, "원칙적으로 넘겨주기 문서에는 분류를 붙이지 않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분류를 붙일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분류를 붙이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경우에 대해서 이러저러한 기준을 가진 회사가 있다고 소개를 해 준 것뿐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나서서 "넘겨주기 문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분류를 붙이지 않는다"라고 주장한다면 그건 잘못이라는 뜻입니다. 그러한 총의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모아진 적이 없으며, 만약 앞으로 그런 의견이 모아진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잘못된 결정이라는 말입니다. 끝으로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우리 사회와 동떨어진 위키백과가 되지 말고, 우리 사회와 잘 조화를 이루는 그런 위키백과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02:04 (KST)답변
(해명을 하셨습니다만) '넘겨주기 문서도 분류 표시를 할 수 있다'와 '대부분의 경우 넘겨주기는 분류에 포함되지 않으나 몇 가지 예외가 있다'는 (최소한 이 글을 처음 대하는 사람들에게는) 같거나 유사한 의미로 받아들여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처음 제시된 글은 새로운 규칙에 대한 제안이 아닌 일방적인 통보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것이 앞서 여러 의견들이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예로 제시하신 'CRM'에 해당되는 위키백과의 문서를 찾아보니, 해당 문서나 그 인터링크로 연결된 문서들에는 동음이의어나 약자 분류만 붙어 있는데, 약자 문서에 분류를 붙이더라도 결국은 동음이의어로 처리되는 경우가 다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07:43 (KST)답변
그렇네요. 그 넘겨주기가 동음이의인 경우 분류를 넣기는 곤란하겠는데요?-Againaway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09:26 (KST)답변

상대방의 말을 심하게 왜곡한 뒤 그 왜곡된 말을 비판하는 방식의 토론은 좋지 않습니다. 사실 관계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다음 인용문이 제가 쓴 첫 문장입니다. 앞 부분과 뒷부분이 계속 연결된 글입니다. 이걸 앞뒤로 나눠서 앞말과 뒷말이 서로 다른 말인 것처럼 이해하면 곤란합니다. 앞말: "필요한 경우 분류를 달아야 한다"와 뒷말:"원칙적으로 안 달지만 필요성이 있으면 달 수 있다"는 완전히 같은 말입니다. 이런 걸 문제 삼기 시작하면, 결국 이 곳 사랑방은 상대방에 대한 말꼬리 잡기식 또는 상대방 흠집내기식 토론장으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수준 높은 토론 문화를 기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0:33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도 필요한 경우 분류를 달아야 합니다. 이것은 위키에서 허용하는 정책이기도 합니다. 한국어판에는 아직 지침이나 총의가 없지만, 참고로 영어판 지침을 보면, 필요한 경우 넘겨주기 문서에도 분류를 달아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원칙적으로는 넘겨주기 문서에 분류를 달 필요가 없지만, 분류를 달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는 분류를 달 수 있습니다.

CRM 문서는 고객 관계 관리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가 되어 있는데요. 마케팅 분류나 전자 상거래 분류에서 CRM이라는 단어는 매우 빈번하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류 표시가 없어서 색인에 안 나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방금 분류를 추가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0:54 (KST)답변

말이나 글이 의사전달의 수단으로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원칙적으로'와 '대부분의 경우'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이런 차이에서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그 의미는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2년 7월 11일 (수) 08:27 (KST)답변

분류가 색인 역할을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분류는 위키백과의 문서들을 비슷한 주제끼리 묶어 정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능이 아닌가요? 한 분류에 같은 문서를 중복하여 분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든 예시인 인강, 놀토 넘겨주기와 같이 본래 문서 분류에서는 해당하지 않지만 넘겨주기 문서에만 해당하는 경우에 넘겨주기 문서에 분류를 넣으면 좋을 것 같네요. 어떤 항목을 찾기 위한 색인은 분류가 아니라 검색 기능을 이용하여 찾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동음이의와 같은 경우에도 분류에 넣기도 그런 부분도 있고요. -- Min's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1:01 (KST)답변

저도 분류가 색인 역할을 한다는 의견은 공감이 잘 가지 않네요. 검색어를 모르면 찾을 수 없듯이 분류를 모르면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아사달님께서 제시하신 넘겨주기 분류는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분류를 다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사달님께서 설명하신 것 등을 보니 아사달님께서 '넘겨주기에는 분류를 달면 안 된다'라는 것이 총의가 형성된 것으로 오인하는 분들이 계셨었고,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어필하시다가 표현이 다소 적절하지 못했던 듯 합니다. 이 토론이 표현을 처음부터 끝까지 검토하기 위한 토론이 아니므로, 표현상의 문제가 있었음을 알려드리는 수준에서 멈추고 토론의 본질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1:25 (KST)답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넘겨주기 문서까지 일반 문서를 위한 분류에 중복하여 분류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넘겨주기 문서만을 따로 분류해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en:Category:All redirect categories, en:Category:Redirects from plurals와 같이 따로 넘겨주기 문서만을 모아놓은 분류를 만들어 관리할 수는 있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넘겨주기 문서를 따로 분류하여 관리할 필요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Min's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1:16 (KST)답변

어떠한 문서에 넘겨주기가 많은 경우, 잘못된 넘겨주기를 쉽게 찾고 관리하기 위한 목적 정도가 아니면 따로 모든 넘겨주기를 분류화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1:28 (KST)답변
모든 넘겨주기 문서에 분류를 추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불필요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넘겨주기 문서에는 분류를 달면 안 된다는 주장도 잘/못/된 주장입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넘겨주기 문서에도 분류를 달 수 있습니다. 넘겨주기 문서만 따로 분류하여 관리하자는 Min's 님의 제안은 제안을 만약 누가 한다면 그런 제안에는 선뜻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설령 Min's 님이 제안한대로 다른 누군가가 제안한대로 넘겨주기 문서 분류만 따로 관리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하더라도, 원래 분류에서 삭제하면 안 되고, 지금처럼 기울여 쓰기 상태로 넘겨주기 문서명도 표시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3:48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다고 말씀드리기까지 했는데, 마치 제가 저렇게 하는 것은 어떻겠냐고 제안했다는 듯이 말씀하시면 다른 사용자 분들이 제 의견을 오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Min's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3:59 (KST)답변
예, Min's 님 오해가 있을 수 있겠군요. 자기가 하지도 않을 말을 살짝 비틀어서 왜곡한 뒤 마치 그 말을 한 것처럼 만들고, 그리고 비판을 하면 기분이 안 좋다는 것은 제가 여러 번 경험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기분이 참으로 억울하거든요. 오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해당 부분에 가운데 줄 표시를 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4:29 (KST)답변

분류는 색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편집]

분류 페이지는 가나다 순서로 관련된 문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색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영어판 위키백과의 지침입니다. 참고하세요. (물론 영어판에 있다고 해서 한국어판에서 그대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내용이 좋아서 인용한 것입니다. 즉, 참고용입니다.)

Alternative names for articles
The primary function of the category system is to allow readers to browse through articles. The category system is often used like an alphabetical index. It is sometimes helpful for redirects from common alternative names to appear in the index list. Editors should consider whether alternative names should be mixed in with other names, or not. Sometimes an entirely new category is more appropriate (see Categorization of multiple taxonomies below).

  • Examples:

위 인용문 중에서 The category system is often used like an alphabetical index. ---> 번역하면, "분류 시스템은 가나다 순서로 된 색인처럼 자주 사용된다."가 될 것입니다. 영어판에 해당 지침이 있다고 항상 무조건 언제나 한국어판에 지침으로 사용될 필요는 없습니다. 각 위키마다 다 자기 고유의 의견과 총의가 있고 그게 언어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RR 관련 내용은 영어판에 있지만 한국어판에서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어판 및 기타 다른 언어판 지침에 있는 내용에 대해서 그 내용이 매우 합리적이고 설득력이 있는 경우에는 한국어판에서도 참고할 수 있고, 또 필요하다면 한국어판 지침으로 제안하여 총의를 모아서 지침으로 채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4:03 (KST)답변

위 인용문 중 사례 부분을 살펴보면, Lift Bridge 문서가 Vertical lift bridge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되어 있는데, 둘 다 Bridges (다리, 교량) 분류에 표시된다는 예시입니다. 이 예시는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구태 문서와 위구태왕 문서의 경우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영어에서 하나는 엘(L)자로 시작하고, 다른 하나는 브이(V)자로 시작하니까 각각 분류 문서에 표시되는 것이 유익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한글에서 하나는 기역(ㄱ)으로 시작하고 다른 하나는 이응(ㅇ)으로 시작하니까 각각 분류에 표시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4:06 (KST)답변
분류가 어떤 주제에 대해 관련된 위키백과 문서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하는데, 위에서 들어주신 예처럼, 도서 뒷면에 있는 색인과 같이 어떤 단어에 대해 본문 내용을 찾아주기 위한 용도는 아니라는 뜻이었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4:10 (KST)답변
그리고 분류는 단지 일반 문서들을 어떤 주제에 따라 분류한 후, 그 주제에 맞는 위키백과 문서들이 무엇이 있는지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만약 어떤 주제와 관련된 단어나 제목을 나열하기 위해 넘겨주기 문서 일괄적으로(or 대부분) 분류를 한다면 동음이의 처리된 문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Min's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4:14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를 일괄적으로 (또는 대부분) 분류를 표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개는 넘겨주기 문서에 분류를 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분류를 표시하면 될 것입니다. 동음이의어인 경우에는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혹시 관련 지침이 있는지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4:24 (KST)답변
그런 의견이셨다면 그 동안 그렇게 해오지 않았었나요? 그 동안 필요에 따라 넘겨주기 문서에 분류를 추가해왔었고, 저도 예전에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넘겨주기에 분류를 추가한 적도 있었고요. 지침으로 넘겨주기 문서의 분류에 대해 딱 규정을 정해놓고 어떻게 하도록 규정하기보다 편집자의 판단과 재량에 맡겨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른 사용자와 의견이 충돌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 토론하면 되고요. -- Min's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4:36 (KST)답변
예, 맞습니다. 저와 Min's 님은 서로 의견이 같습니다. 저도 그동안 죽 그렇게 편집을 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와서 구태 문서에 있었던 분류를 삭제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넣었죠. 결국 편집 분쟁이 발생했는데, 그 쪽 주장은 "넘겨주기 문서에는 분류를 붙이지 않습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영어판 지침도 찾아보고 결국 분류를 넣었습니다. 저와 토론을 벌였던 그 분도 지금은 분류를 붙이는데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사실 영어판 지침도 그 분이 먼저 저에게 알려준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서로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혹시라도 이걸 오해하시는 분이 있을 듯 하여, 사랑방에 올리자고 그 분이 제안을 해 주셨고, 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사랑방에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토론이 장황하게 되어 버린 겁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4:43 (KST)답변
일반적으로 넘겨주기 문서에는 분류를 붙이지 않는 것은 맞습니다. 붙여야 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는 경우라는 생각이 충돌한다면 토론을 통해 해결하면 되는 것이고요. 굳이 이런 것을 영어판의 지침까지 찾아보며 구체적으로 지침화, 규정화할 필요도, 사랑방에서 다른 사용자의 어떤 행동에 대해 잘못되었다거나 자신과 생각이 다른 총의에 대해 잘못된 총의라고 강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5:31 (KST)답변
저와는 생각이 다르시군요. 넘겨주기 문서에도 분류를 붙여야 하는 경우가 있고, 정당한 이유없이 그 분류를 삭제하는 행위는 잘못입니다. 반달행위, 인신공격행위 등이 위키에서 금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잘못된 행위인데요. 마찬가지로 넘겨주기 문서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분류를 붙일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30일 (토) 15:35 (KST)답변

질문 '구태'와 '위구태왕'의 경우는 넘겨주기에 반드시 분류가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해당 경우에서 반드시 분류가 필요한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여쭐 수 있을까요? --비엠미니 2012년 6월 29일 (금) 14:12 (KST)답변

검색으로 찾지 않고 분류로 찾는 사람들을 위한 하나의 친절한 배려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분류:부여의 왕' 페이지를 봐 주세요. 그럼 '구태'와 '위구태왕'이 둘 다 각각 표시되고 그 중 원래 문서는 정자로 표시되고, 넘겨주기 문서는 기울여 쓰기로 표시됩니다. 이게 좋다는 겁니다. 그런데 구태여 '구태'라는 기울여 쓰기가 된 문서를 저 분류 페이지에서 삭제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4:15 (KST)답변

의견 개인적으로는 아사달님의 의견에 손을 들고 싶습니다. '잘못된 넘겨주기', '동음이의에 대한 넘겨주기'가 아닌 위의 위구태왕과 구태와 같이 '통용되는 명칭이 여럿인 경우'에는 넘겨주기에 분류를 달아주어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는 인물은 풍신수길이라는 이름도 통용되고 있으므로 각 명칭을 같은 분류에 포함시켜도 기울임체와 회색 이름으로 구분도 확연하여 그다지 불편함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상 '있어도 나쁘지 않을'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해당 넘겨주기가 '동음이의 문서'라는 경우에는 분류 달기를 제외한다는 조건으로 한다면 크게 문제되는 부분은 없지 않을까요? --비엠미니 2012년 6월 29일 (금) 14:29 (KST)답변

예, 맞습니다. 좋은 사례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넘겨주기 문서에도 분류를 표시해 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제가 넘겨주기 문서에 분류를 추가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4:35 (KST)답변

사실 저도 예전에는 넘겨주기 문서에 필요에 따라 분류를 추가하곤 했었는데, 위에서 동음이의 문서 예를 보니 가급적이면 넘겨주기 문서에는 본래 문서에 있는 분류와 중복하여 추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연예인 본명 문서에 본래 문서와 같은 분류를 또 추가하는 것도 그렇고, 분류에 가리키는 다른 이름을 표시한다고 넘겨주기 문서에 분류를 추가하게 되면 동음이의 문서에도 추가해야하는데 그것도 그렇네요. -- Min's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5:31 (KST)답변

어떤 인물에 대해서 두 가지 이름이 있는데, 하나의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넘겨주기 처리를 했다고 가정합시다.(예: 풍신수길에서 --> 도요토미 히데요시 문서로 넘겨주기) 이 경우 넘겨주기 문서에 분류를 추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중복하여 추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저와는 생각이 다르시군요. 제 생각에는 둘 다 추가하여 목록에 나와야 색인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 생각에 반대하는 이유를 제시해 주면 토론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이 문서는 동음이의어 문서가 아닙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30일 (토) 13:29 (KST)답변
풍신수길에 분류를 단다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모든 분류가 아니라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은 일본 사람 넘겨주기" 분류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분류에 포함된 문서 수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인디아나 주", "인디애나 주" 등의 표기가 모두 "분류:미국의 주"에 포함된다면, 분류:미국의 주를 처음 보는 사람은 오히려 혼동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7월 11일 (수) 12:38 (KST)답변

이러니 한국어 위백이 빨갱이 천국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편집]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 이 문서 뭡니까? ㅡㅡ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7일 (수) 11:31 (KST)답변

뭐긴요, 문서죠. 인터위키는 안 보이시는 건가요? 그리고 자꾸 과거부터 이념 들먹이시는데, 그러는 연유가 더 궁금하군요. 자체 검열도 하라면 할 겁니까? --가람 (논의) 2012년 6월 27일 (수) 11:33 (KST)답변
인터위키를 미처 못 봤군요. 죄송합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7일 (수) 11:38 (KST)답변
근데 솔직히 좀 꺼림칙한건 사실이군요. 만약 수꼴 미디어에서 위키백과의 저 문서를 퍼다가 기사화라도 시킨다면 위백의 이미지가 얼마나 추락하게 될지는...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7일 (수) 11:39 (KST)답변
물론 위키백과 외부에서 위키백과를 좋게 봐주면 좋기야 하겠다만, 위키백과의 원칙과 목표를 지키는 것이 외부에 위키백과에 좋게 보이기 위한 문서 관리보다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 Min's (토론) 2012년 6월 27일 (수) 11:52 (KST)답변
(편집 충돌) 잠깐만요, 인터위키 존재 여부가 빨갱이 천국이란 말과 무슨 연관이죠? 인터위키가 없었다면, ‘빨갱이 천국’이란 소리를 듣는 게 당연하다는 것이라도 되나요? 여기는 위키백과이지, 엔하위키가 아닙니다. 전혀 검열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퍼갈 거면 퍼가라 하세요. 뭐가 떳떳하지 못해서 감추려고 하는 것인가요. 덧붙여서, 위키백과 문서 토론란은 문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곳이지, 자기가 문서를 보고 느낀 바를 기술하는 곳이 아닙니다. 신중을 기해주셨으면 좋겠군요. --가람 (논의) 2012년 6월 27일 (수) 11:41 (KST)답변

언론사가 위키백과의 여러 문서나 어떠한 것을 꼬투리잡아서 무슨 짓을 하더라도, 그렇게 예상하시는 피해가 오지는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열린 편집을 지향한다는 것 정도는 다수가 아는 사실이니까요. 게다가 언론사가 그런걸 화두로 올려서 이슈화한게 한 두번 있었던 일이 아닙니다. 큰 언론사에서 위키백과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었다는 보도를 한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를 '이념'으로 몰아넣는 언론사는 공신력이 있거나 신뢰도가 높은 언론사는 아니구요. 극우적 성향을 띄는 소수의 신문사입니다. 어차피 한 번 안좋게 보면 안좋은 점은 안 보일래야 안 보일 수 없습니다. 저건 문서 이름이 저렇게 보이고, 내용은 법쪽을 다루고 있네요. 만약 작심하고 언론사가 그러한 방식으로 꼬투리잡으면,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창립준비위 준회원이신 다이나믹 로동!님은 낫과 망치 표시를 근거로 프롤레타리아 혁명가로 몰 수도 있는 노릇입니다. 글쎄요.. 그런 무지한 짓은 안 할것 같은데요.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7일 (수) 12:37 (KST)답변

글쎄요, 다수가 안다구요? 위키백과가 뭐하는 사이트인지도 모르는 사람 투성이고, 알아도 저런 문서가 있다는 걸 알면 '북한 관리들이 편집했나?'라고 하던데요? 언론사가 문제가 아니라...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다이나믹로동 님이 위험하게 낫과 망치 표시를 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이야 다이나믹로동이 뭔지 알지만(다이나믹로동은 북한을 희화화하는 것이므로 종북의 증거가 아님을 안다는 뜻입니다) 나이든 분들이 보시면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요? 닉네임 표시는 위키백과의 중립적 '서술'과는 무관하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16:01 (KST)답변
확실히 낫과 망치 표시가 공산주의를 떠올리게 하는건 사실입니다. 본인에겐 유감인 말이지만 저도 처음에 다이나믹워크님 보았을 때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지향하는 그런 사람인가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부창립준비위로서는 몰라도, 본인의 개성 표현에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지 않나요? 단지 그러하니 생각을 재고해주시길 바래요 정도는 할 수 있을지도.. 또 현재 상황에서 위키백과는 이러한 사이트입니다라고 광고할 수도 없고, 시선을 의식해서 저 문서를 제거해버리는 것도 또한 옳은 방법은 아닐거에요.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17:06 (KST)답변
저는 위의 문서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을 표명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외부의 시선과 다이나믹로동 님의 서명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일 뿐입니다. 서명의 경우 물론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고 제가 그걸 지우라고 요구하긴 어렵겠죠. 다만 저는 다이나믹로동 님이 불필요한 오해의 위험을 안고 가는 것이 아닌가 제 우려를 표명한 것 뿐이었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17:20 (KST)답변
Yes0song님의 의견을 이제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저 또한 위키백과 외부에서 관리자가 좌편향적이라니 하는 말들을 듣긴 해서, 우려를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후일에 다이나믹워크님께 한번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1:30 (KST)답변
Yes0song님이 제 서명에 대해서 오해의 위험을 안고 있어서 위험하다고 걱정하시는 듯 한데, 제 서명의 다이나믹 로동!이라는 글씨는 쌀국수 뚝배기 문서로 연결되어 있고, 쌀국수 뚝배기 문서의 인터넷 유행 칸에 이 말의 유래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오해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는 그 분께 이것에 대해 최선을 다해 해명해 드릴 것이므로 별 문제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6월 30일 (토) 14:23 (KST)답변

저 문서의 제목은 문서 내용의 고유명사일뿐, 문서가 생성되었다는 자체만으로 좌익 성향이든 우익 성향이든 어떠한 성향을 띠는 작성자가 많다는 경항을 대변하긴 힘듭니다. 설령 어느 경향을 띠는 작성자가 한쪽으로 편향된 문서를 작성한다 하더라도, 여러 사용자간의 편집으로 중립성을 갖기위해 편집되지요. --비엠미니 2012년 6월 27일 (수) 13:27 (KST)답변

제 얘기가 나온김에 말해봅니다만, Sotiale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백:중립에도 기술되어 있듯이 위키백과에서는 모든 의미 있는 시각들이 공정하고 치우침 없이 표현되어야 합니다. 지금 제가 쓰는 서명도 그저 패러디의 의미이지 혁명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6월 27일 (수) 17:52 (KST)답변

저도 가람 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02:14 (KST)답변


위 단어로 검색했더니, 조선일보, 경향신문, 세계일보 등 각종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만 이 단어가 나오는게 아니라 여러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이 단어가 여러 차례 중요하게 언급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단어는 '저명성'이 있으므로 '등재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타 수많은 언론보도 자료가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03:49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알고 계십니까에서[편집]

틀:알고 계십니까의 등재 문장 제안에 관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위백 사용자 여러분의 활발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10:21 (KST)답변

인사[편집]

신고 합니다... 모년 모일 접하여 늦었습니다. 배움의 귀천이야 있겠습니까 만.

초보 을씬스러움 은 있습니다. 공유합니다. 고맙습니다 !!

--권운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10:28 (KST)답변

만나서 반갑습니다~ 부담은 갖지 마세요. 실수 하셔도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고쳐주시니까요. 편안한 마음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많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10:48 (KST)답변
안녕하세요, 권운님 ^^ 또 뵙네요. 언제나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실 것으로 위키백과:방명록과 같은 곳도 있답니다! 나중에 다른 분들의 가입인사도 받아주세요 :)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10:55 (KST)답변
권운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월 중순쯤에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01:21 (KST)답변

위키배움터 소식 :)[편집]

베타판 위키배움터 소식
  • 위키배움터 로고안 최종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현재 베타판 위키배움터에서는 위키배움터 로고 안건의 최종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최종 투표에서 총의가 모아지면, 메타 언어위원회에서 요구하는 정식 로고로 제출될 것입니다. 오른쪽의 최종안 로고는 언어위원회에서 요구한 135px png파일로 맞춘 것입니다. 토론은 사랑방#로고에서 진행중입니다.

  1. 로고의 그림은 메타에서 사용하는, 그리고 다른 언어판도 채택해서 사용하는 그림을 택했습니다.
  2. 위키배움터라는 명칭은 공식 명칭으로 총의가 모아졌다 판단되어 채택되었고, 로고 아래에 적용되었습니다.
  3. 위키배움터 로고의 폰트는 나눔고딕이 채택되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께서는 사랑방에 찬성 및 반대 의견을 남겨주세요. 참고사항으로, 베타판 위키배움터 사랑방에서도 {{찬성}} 및 {{반대}}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로고 최종안에 대한 이의나 문제, 다른 의문이 있으신 경우 사랑방#로고에 가셔서 의견을 남겨주세요.

  • 몇 개의 초안들을 정책과 지침으로 승격시키는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공정사용, 다중계정, 차단정책, 삭제정책 등 기본적인 정책과 지침의 초안이 정식 정책과 지침으로 승격될만한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이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께서는 사랑방#정책과 지침 추가 논의에서 의견을 개진해 주세요.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13:00 (KST)답변

지금 텍스트 미디어위키를 계획중에 있습니다.[편집]

텍스트 미디어위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 이곳, 이곳, 이곳을 참고해주세요. --아라다 알아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14:05 (KST)답변

재미 있는 시도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15:52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 사이드바의 ‘특집기사목록’[편집]

이곳을 살펴보면 원래 ‘Featured content’이나 ‘특집기사목록’으로 나옵니다. 이것보다 ‘알찬 컨텐츠’ 내지는 ‘알찬 내용’이라고 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더불어 ‘Contact Wikipedia’도 ‘Wikipedia 문의’ 내지는 ‘위키백과 문의’로 번역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라다 알아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22:24 (KST)답변

그리고 현재 MediaWiki:Tagline/ko 항목은 없으며 ‘Wikipedia’로 나오므로 ‘Wikipedia, 자유 백과사전’이라 해도 될 듯 합니다. --아라다 알아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22:25 (KST)답변
Featured content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알찬 글로 번역된 만큼 그것도 거기에 맞춰서 번역을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영어 위키백과에 요청해야겠죠). 그리고 MediaWiki:Tagline/ko도 한국어판에서와 마찬가지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으로 통일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각 언어판 위키백과별로 파편화시키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22:36 (KST)답변
사실 Wikipedia는 뒤에 가람님께서 언급한 {{SITENAME}}입니다. 그래서 ‘{{SITENAME}}, 자유 백과사전’으로 하면 어떻냐는 제안입니다. --아라다 알아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00:06 (KST)답변
저는 언어판별로 프로젝트 명(그리고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같은 표어도)을 따로 쓰는 걸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자:Yes0song/위키백과에 대한 개인 입장#위키백과/위키피디아에 적어놓은 걸 인용하겠습니다.

오래 전 일이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예전에 '위키백과'라는 말을 한국어판에만 제한하고 나머지는 위키피디아로 부르자는 주장을 본 적이 있다. 나는 동의할 수 없다. 같은 백과사전인데 언어판이 다르다고 이름을 달리 부르는 게 온당한가? 왜 우리말 이름 위키백과는 감히 다른 언어에 적용되면 안되고, 영어명인 위키피디아는 '보편적 명칭'으로 돼야 하는지? 영어판에서 한국어 위키백과를 따로 Wikibaekgwa라고 해줄 것도 아니면 당연히 Wikipedia 전체는 위키백과로 번역돼야 한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01:44 (KST)답변

지금 이 단락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MediaWiki:Tagline/ko는 이미 번역 위키에 있고, 그 내용은 {{SITENAME}}입니다. 그러니까, 여기가 위키백과니까 ‘wikipedia’로 뜨겠죠. 부제의 경우에는 총의로 모아진 것으로, 개인이 변경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대략, translatewiki:MediaWiki:Tooltip-n-Featured-content 보고 말씀하시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요. --가람 (논의) 2012년 6월 28일 (목) 23:57 (KST)답변

정보 해당 메시지는 미디어위키 자체 메시지(translatewiki.net에서 번역)가 아닌 영어 위키백과의 한국어 메시지입니다. --아라다 알아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00:04 (KST)답변
아라 님 말씀대로 지금 얘기하는 내용은 미디어위키 번역 명칭에 관한 내용이 아닙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01:44 (KST)답변

사용자 문서의 광고 문제 환기[편집]

최근에 베타판 위키배움터 때문에 왔다갔다 하다가 보여서 주시한 것이지만, 다음 사용자 문서를 봐 주세요.

사실 해당 내용들이 문서로 만들어진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사용자 문서의 광고에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번 주에 백토:사용자 문서에서 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을 주장하였고, 개정안을 제시해보기도 하였으나 토론이 제대로 환기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분의 고견을 조금 듣고자 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0:57 (KST)답변

백:다중#관련 틀에 명시되어 있는 내용에 따라, 두 계정의 사용자 문서에 {{단체 계정}}을 붙였습니다.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7월 1일 (일) 10:03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한 고소 고발 예정[편집]

고려대 성추행 사건에 대한 위키백과의 항목에 가해자들의 명예를 훼손시키기 위한 악의적인 부분이 들어 있습니다.

원인 문단에서 가해자 세명이 모두 피해자를 촬영한 것처럼 서술한 부분과 가해 학생들이 다시 돌아올 친구니 잘해줘라라는 말에 대해 다른 동기들의 증언이 없는데 사실인 것처럼 서술한 부분, 피해자의 언니가 여동생(피해자)과 가해자가 같이 다닐 수 있다는 프레시안의 보도를 피해자의 여동생도 고려대학교 의대에 재학중이라는 내용으로 와전시킨 부분이 있어서 수정되지 않으면 고소 고발할 예정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남성연합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잘 아신다면, 다른 사용자분을 시키지 마시고 직접 편집을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백:법적 위협 금지백:면책 조항을 읽어보시길 권유합니다. 위키백과는 자신의 책임하에 사용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2:2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자체는 고소 고발의 대상이 될 수 없고, 그 글을 쓴 사람을 상대로 하셔야 할 겁니다. 또한 고소 고발을 생각하기 전에 본인이 가서 해당 부분을 직접 수정해 버리면 됩니다. 아시겠지만 위키백과는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5:00 (KST)답변
‘남성연대’는 들어봤어도, ‘남성연합’은 처음이군요. 위키백과:면책 조항#재판권은 알고 있으려나요. 프레시안이 잘못되었으면, 프레시안에 따져야 할 문제인데, 되려 위키백과에 화를 내고 있군요. --가람 (논의) 2012년 6월 29일 (금) 20:16 (KST)답변
예전에 엔하위키에서 이와 비슷한 사고가 있어서 고소조치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들 오해하고 계신 게 아닌가 싶은데, 위키백과 그 자체는 고소 대상이 되지 못하더라도, 위키백과를 그렇게 편집한 그 사람은 얼마든지 고소 대상이 될 수 있고 처벌될 수 있습니다. 당시 엔하위키에서도 그네들 나름대로의 백:법적 위협 금지 나부랭이를 들이대며 자기네는 잘못한 게 없으니 자기네들에게는 따지고 있는 나를 더러 잘못된 것이다 주장을 하던데, 막말로 그따위 것 법적으로 아무 효력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말해서, 위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으로서는 엄연히 "위키백과"라는 정체불명의 집단으로부터 범죄를 당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사실 그게 외부의 사람 입장에서는 틀린 말도 아니지 않습니까. 게다가 보통 그런 일이 발생하면 '당신이 직접 해결하라'며 위키백과 편집법을 잘 알 리가 없는 사람에게 직접 편집을 강요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지나친 요구입니다. 뭐, 그 사건의 결말부터 얘기하자면, 결국 검찰청에 기소의견 송치됐고, 가해자가 학교에 공개사과문을 대자보 형태로 부착하는 조건으로 형사합의 해주었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위키백과 나름의 원칙'이라는 것과 '사회적 통념' 간의 괴리라는 것을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법이라는 것은 위키백과의 원칙보다는 사회적 통념에 더 가깝게 돌아간답니다. --제국치천 (토론) 2012년 7월 2일 (월) 11:09 (KST)답변
이해가 안되는데, 외부 사람 입장에서 어쨌든 간에 위키백과라는 정체불명의 집단으로 부터 받은 것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으니 '무조건 외부 사람 입장을 생각해서' 위키백과는 고소를 받아줘야 한다는 건가요?--Leedors (토론) 2012년 7월 2일 (월) 15:13 (KST)답변
고소는 '받아주는' 게 아닙니다. 하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지. 그리고 위 글을 남긴 사람이 고소를 한다면 그 고소 상대는 '위키피디아'는 아닐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소가 이루어질 경우 위키피디아는 수사에 협조할 의무가 발생합니다.
지금 위 글을 남긴 사람은 본인이 형사(刑事)상 피해자임을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위키피디아에 '내가 위키피디아의 불상(不詳)의 누군가로부터 이러한 피해를 입었으니 위법성을 판단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라'는 누군지 모를 관리자에 대한 요구는 통념(通念)상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요구라는 겁니다. 그게 일반적인 웹사이트의 관리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위키피디아가 특수한 경우에 속하는 것이지, 저 사람이 특수한 것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그러면 특수한 사이트인 위키피디아에서 일반적인 요구를 이해하는 것이 옳겠습니까? 아니면 일반적인 사람에게 우리의 특수한 관행을 강요하는 것이 옳겠습니까? --  ☣  제국치천 (/) 2012년 7월 2일 (월) 18:20 (KST)답변

가해자의 명예를 훼손시킬 의도가 있었느냐? 해당 기사의 내용을 퍼온 것 이상으로 의견 등을 덧붙인 것이 있느냐? 이걸 판단해야죠. 단순히 보도에 나온 것을 옮기는 것으로 고소를 걸으려면 거셔도 될 것 같네요. 다만 패소할 때 본인의 변호사 비용과 피고소인의 변호사 비용까지 다 댈 자신이 있으시다면^^ adidas (토론) 2012년 7월 3일 (화) 12:29 (KST)답변

함께 편집하기[편집]

오늘 위키백과:함께 편집하기 행사를 잘 치렀습니다. 도우미로 참여해 주신 미네랄삽빠님, 땅콩샌드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모임은 7월 14일 토요일입니다. 행사에 도우미로 참여하시고 싶은 분은 누구나 환영입니다. :) -- Jjw (토론) 2012년 6월 30일 (토) 17:09 (KST)답변

도와주고 싶었는데 13일부터 캐나다로 가는군요. 아쉽습니다.(참고로, 내년 5월경 오프때까지 지부는 권한 이임으로 해결할께요)-- 분당선M (T · C.) 2012년 6월 30일 (토) 17:11 (KST)답변
잘 다녀오세요. 부럽습니다. :) -- Jjw (토론) 2012년 6월 30일 (토) 17:44 (KST)답변
오프라인 모임 때 한 번 보고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 당분간 멀리 떠나가는군요. 인터넷이 되는 곳이니, 온라인에서 계속 볼 수 있겠죠?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1일 (일) 02:49 (KST)답변
그럼 위키백과 10주년 축하모임에도 못 오시는 건가요? 좀 아쉽지만 잘 다녀오세요 :)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7월 1일 (일) 09:57 (KST)답변
jjw님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상황인데도 여러 편집자들이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을텐데 듣고 싶습니다. 이 도서관 모임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행사가 기획되고 성사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자신의 동네에서 공동편집 하시고 싶은 분들 있으신가요? 도서관에 한 번 오셔서 어떻게 하시는지 배우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케골 2012년 7월 3일 (화) 23:18 (KST)답변

출처에 없는 부분을 지어내기[편집]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에서 어떤 사용자들이 출처로는 기사를 링크하고 그 기사에 없는 내용을 적어넣었다고 합니다. 이런 행위는 범죄일텐데 법적인 처벌 말고도 위키백과 내에서 편집권을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요 --Taeyang1234 (토론) 2012년 6월 30일 (토) 18:09 (KST)답변

"편집권 제한 외에 법적인 처벌"이라고 말씀하셔도 "편집권 제한만 고려"할 것이라는 답변이 돌아올 것입니다. 위키백과 내에서 법적 위협은 가급적 자제해주세요.--NuvieK 2012년 7월 1일 (일) 00:39 (KST)답변
특정한 누군가에게 법적인 위협을 가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Taeyang1234 (토론) 2012년 7월 1일 (일) 10:18 (KST)답변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그랬는지 알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본인이 직접 편집 비교를 통해 해당 내용을 처음 기재한 사람을 찾아내서, 그 사람의 사용자토론 페이지에 가서 {{되돌림}}, {{주의}}, {{경고}} 중 적당한 조치를 취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후 또 그런 편집을 반복할 경우 백:사관에 해당 사용자의 차단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한 법적 문제가 있는 잘못된 서술이라면 편집 창으로 들어가서 그 부분을 지우도록 하구요, 추가로 백:문관에 가서 그 내용이 들어간 판을 모두 삭제해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혹시 위키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다른 사용자에게 이 과정을 부탁해보세요. 관리자 님들 중 한 분에게 부탁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물론 문서의 어느 부분이 잘못된 서술인지는 설명을 해주셔야 부탁을 받은 사용자가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겠죠. --Yes0song (토론) 2012년 7월 1일 (일) 13:29 (KST)답변
최소한 누가 어디서 언제 어떻게 무슨 목적으로 어떤 구체적 범죄행위를 저질렀는지는 알려주셔야죠. 형사고발할 때도 육하원칙 안맞으면 애초에 접수를 안합니다. 이 점 참고하시길 adidas (토론) 2012년 7월 3일 (화) 12:30 (KST)답변

번역 확인[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와는 관련이 없는 일입니다만, 메타 쪽에서 모바일 보기의 표준 보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표준 보기로의 전환은 7월 5일 경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것을 위해서 각 프로젝트의 대문(메인 페이지 or 홈페이지)을 단 몇가지의 mf 선택자를 div 태그 사이에 추가함으로써 일부 변경하는 게 좋을 것이라 합니다. 그래서 모바일 대문이 없는 다른 한국어 위키프로젝트를 위해서 meta:Mobile_Projects/Mobile_Gateway/Mobile_homepage_formatting/ko를 번역하였습니다만,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번역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해당 문서에 관한 편집은 여기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SVN (토론) 2012년 7월 1일 (일) 00:53 (KST)답변

관련 토론이 위키백과토론:대문#모바일판 대문에도 진행중이니 참고해주세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7일 (토) 22:19 (KST)답변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했는데 아직 많은 문서에 반영이 안 돼 있네요[편집]

예를 들면 대한민국의 행정 구역 문서요.

제가 그림을 거의 편집하지 못해서(특히 지도 같은 경우는 더더욱) 손을 못 댑니다. 그림 편집 부탁합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7월 1일 (일) 13:18 (KST)답변

사용자:Amesroom ⋅ 이분 뭐하는 사람이에요?[편집]

숨김 처리

남의 사용자 문서를 숫자여러개로 바꾸는데 이거 어떻게 처리좀 해주세요. 아 그리고 원래대로 slfsp3645 사용자문서좀 이동해주세요. 제가 하니 안되네요.--Slfsp3645 (토론) 2012년 7월 1일 (일) 23:32 (KST)답변

제 문서도 엉망이 되었군요. 대규모 반달 행위가 자행되고 있군요. 관리자 중에 누가 이 사용자를 긴급 차단하고, 문서 복구 좀 해 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1일 (일) 23:42 (KST)답변
제 사용자문서도 반달당했다가 방금 복구되었습니다만, 추후에 같은 일이 또 발생한다면 준보호/이동 보호 요청을 해야할 듯 합니다 :(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7월 1일 (일) 23:48 (KST)답변
관리자 Ykhwong 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속히 복구해 주셨네요. 그런데 이번 문서 훼손 행위의 수법을 살펴보니, A문서 --> B문서 --> C문서 --> D문서 --> A문서 방식으로 #넘겨주기 기능을 이용해서 한 바퀴 돌렸더군요. 새로운 공격 패턴인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1일 (일) 23:51 (KST)답변

반달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자문서 편집이나 문서이동은 관리자하고 본인으로 제한하면 안되나요?--Slfsp3645 (토론) 2012년 7월 1일 (일) 23:52 (KST)답변

문서훼손을 보고 나서 아무런 대응이 없길래 메타의 사무장에게 긴급 요청을 했었습니다. 다행히 그 사이에 관리자 몇 분이 오셔서, 사무장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끝났네요. 거참 슬픈 일입니다. 반달도 그렇고, 요즘 위키백과 상황이 몇몇 반달 사용자 덕분에 이상하군요. --Sotiale (토론) 2012년 7월 1일 (일) 23:54 (KST)답변

2번째 공격이군요. 저래서 얻는 이득이 뭐라고 저러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제 사용자 문서가 무사했던 것을 보니 제 영향력은 작은 것 같아서 조금 아쉽군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7월 2일 (월) 00:01 (KST)답변

도약 님은 위키백과:위키휴가 집행기를 걸어놓고 잠시 쉬고 있어서, 공격자가 별로 주목을 안 한 모양이네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2일 (월) 00:09 (KST)답변

제 사용자문서도 당했더군요. 새 토론 알림이 떴길래 확인해보니 왠 넘겨주기 처리가 되어 조금 놀랐습니다.. -- Tsuchiya Hikaru (Talk·Contribs) 2012년 7월 2일 (월) 00:07 (KST)답변

예, 관리자 SEVEREN 님이 수고해 주시고 있네요. 관리자 님들 덕분에 다시 정상화되어서 다행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2일 (월) 00:11 (KST)답변


이 공격자가 남긴 몇 마디 말입니다. 사용자:Amesroom(기여)과 사용자:왕로리(기여) 계정 2개를 이용해서 동시에 문서 훼손을 진행했군요.

  • 사용자토론:여기 관리자분 빨리오시길.. 그리고 유니머시기로 차단좀 하지마세요 억울하거든요
  • 사용자토론:너무하면 관리자분들이 청소가 힘드니까 그만할게요. 죄송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사용자:유니폴리로 오해되어서 차단된 것이 억울해서 한바탕 소란을 피운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차단된 사용자 중 한 명이 다중계정을 이용해서 이번 사건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최근에 유니폴리와 동일 인물로 추정해서 차단된 사용자 중에 한 명일 가능성이 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2일 (월) 00:21 (KST)답변

최근에 사랑방에 한 IP가 툭 던지고 간 메시지인 [1], [2], [3]와 같이 이 링크들과 연결시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SVN (토론) 2012년 7월 2일 (월) 00:29 (KST)답변

저도 줄곧 그 생각을 하고는 있었습니다만, 대체 저 분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네요. 다검이라도 해야 할까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7월 2일 (월) 00:33 (KST)답변
그렇군요. 미리 경고를 했었네요. 그런데 6월이 끝나기 전에 Show Time 한다더니, 오늘 7월 1일 밤 11시가 넘어서야 Show Time을 했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2일 (월) 00:38 (KST)답변

원문: Dear Lovely Korean Wikipedian 皆さん! 近来につまらない文書毀損が起きています。 それで私は文書毀損の新しい地平を開こうとします。 私はみなさんを面白くするために最善をつくすつもりです。 私は Botを使わないです。 そのまま皆さんは楽しんでばかりすれば良いです。 6月が終わる前に Show time! (すなわち 毀損警告です。)
번역: 사랑하는 한국인 위키 사용자들에게 여러분! 근래에 시시한 문서 훼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문서 훼손의 새로운 지평을 열려고 합니다. 나는 여러분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나는 Bot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대로 여러분은 즐기기만 하면 좋습니다. 6월이 끝나기 전에 Show time! (즉 훼손 경고입니다.)
133.6.120.3 2012년 6월 19일 (화) 23:09

(편집 충돌) 근래 들어 발생한 반달 사건들의 심각성과 위 링크들을 고려해 볼 때, 아마도 다검에 회부할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모바일이라 짧게 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7월 2일 (월) 00:43 (KST)답변
위키휴가까지 우회하고 이렇게 토론란에 글 남겨서 제가 좀 한심하긴 한데, 만약 이게 다 한 사람의 소행이라고 가정하면 다검해도 소용없을 것 같아요. 해당 아이피는 오픈 프록시라서 차단당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럼 이번 소행도 오픈 프록시를 이용했겠죠. 그리고 왜 앞에는 일본어를 양껏 즐겨쓰다가 뒤에서는 한글로 돌아섰는지도 의문이고.. 사실 같은 인물이라고 하기에도 조금 이어주는게 떨어지는 감이 없지 않네요. 여튼 뭐하는 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탄수화물 소비처가 부족하셨나 보네요. --Sotiale (토론)
일본어는 번역기 돌려서 나온 문장과 거의 동일합니다. 일본말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자기는 한국인도 아니고 일본인도 아니고 번역기를 사용한다고 써 두었군요. 사용자:북두의권이 추방된 것에 대해서 항의하는 내용도 있군요. 하지만 사용자:Unypoly에 대해서는 추방된 것이 당연하고 매우 나쁜 사람이라고 써 두었군요. 물론 이 사람이 쓴 말을 전적으로 믿을 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일본어로 남긴 말을 번역기를 통해서 거꾸로 해석해 보니, 그런 말을 남겼네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2일 (월) 00:53 (KST)답변

이번 사건을 일으킨 사람이 누구인지 조사를 좀 해 보았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다음 사용자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지난 2012년 6월 19일~20일경 마이크로네이션 문서에서 다중계정이 나타났는데, 그 사람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사용자는 현재 위키백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여러 사용자들끼리 서로 분란을 일으키게 만들어서 고의로 위키를 혼란스럽게 할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위키백과에서 매우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가람 님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가람 님이 마이크로네이션에서 작은 실수를 하자, 그것을 부풀려서 고의로 가람 님을 난처하게 만들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사용자:느낌표라는 다중계정을 만들고, 이 계정을 이용해 가람 님을 공격한 뒤, 다시 자기가 사용자:E. Garn-Jiller in the Bus 계정을 만들고 "마치 가람 님을 위하는 척 하면서", 사용자:느낌표를 다중계정 사용자로 신고하였습니다. 또한, 계속하여 정상 계정으로 보이는(확실하지는 않음) 사용자:Коммунистическая Википедия 님을 다중계정 사용자로 신고하고 사랑방에 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우연히 그 글을 보고, 사용자:Коммунистическая Википедия 님을 다중계정으로 신고하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고 자세한 근거를 들어서 반대하였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제 사용자 페이지도 훼손한 듯 싶군요.) 다행히 관리자인 사용자:RedMosQ 님이 이 신고를 허위 신고로 파악하여 사용자:E. Garn-Jiller in the Bus를 다중계정 사용으로 차단하였습니다. 이에 불만을 품고, 사용자:133.6.120.3이라는 IP를 사용하여, 6월이 가기 전에 Show Time을 벌이겠다고 일본어 번역기를 돌려서 일본어로 문서 훼손을 미리 예고했으며, 약속한 시간보다 하루가 더 지난 7월 1일(일요일) 밤 11:20분경에 미리 만들어두었던 다중계정인 사용자:Amesroom사용자:왕로리를 이용해서 말 그대로 Show Time을 벌인 듯 싶습니다. 그 중간에 사용자:Choding99 계정이 나타나 문서 훼손을 예고한 적이 있는데, 모두 동일 사용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2일 (월) 04:26 (KST)답변

아마 초잉99가 6.29라고 숫자를 쓰고 갔는데 예상대로 반달로 이어진 모양이군요. 다음주에도 반달이 예상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7월 2일 (월) 07:54 (KST)답변

그냥 쭉 보고 있었는데요, 뭣하러 이러한 글을 쓰고, 뭣하러 일을 키우나 모르겠네요. 반달을 언제 하든지 말든지 그건 반달러 자유고, 자기 체력 소모 결정권은 자기가 정할 일인데, 언제 일어날 거다, 이 반달러가 누구다, 이런 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반달러’라는 게 핵심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2일 (월) 08:29 (KST)답변

가람님 말씀이 옳습니다. 무관심으로 대응하는게 최상책이고, 어차피 반달이 언제 일어날까 아무리 예상해봤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지 않나요? 게다가 위 메세지를 보니 미안하다고 남긴거 같고 이제 그만하겠다는 말인듯 한데 그렇게 기우를 키울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반달러가 반달을 행하면 차단으로 대응하면 되는 것이고, 초고속 즉시삭제머신같은 봇을 이용한 중대한 피해를 입힌 것도 아니며, 우리가 위키백과에서 자유롭게 편집하듯이 반달러가 반달을 행하는 것은 그의 마음 속 일이겠죠. 일을 키워주면 정말 반달러가 원하는 방향에 따라가는 것이겠지요? 심리적으로 자기가 행한 일이 일으키는 여파를 지켜보며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요. 무관심 대응이 최상책입니다. --Sotiale (토론)
Sotiale 님 의견이 맞습니다. 무관심 대응이 최상책이라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다만, 제가 위키백과를 시작한지 6개월만에 처음으로 제 사용자 문서가 훼손되는 일을 당하고 보니, 조금 놀라서 시간을 투자해서 조사를 좀 해 보았습니다. 이번 일이 누구의 소행인지 밝혀진 이상, 앞으로 더 관심을 가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무관심이 최상책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2일 (월) 17:16 (KST)답변

저는 오히려 이 상황이 '무관심이 상책'이라는 교훈가 중요하다는 점을 뻐저리게 느낍니다. 괜히 유니폴리 처단한 답시고 또다른 반달러를 불러들인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가 조용히 처리하고 하면 될 일이지 이렇게 유니폴리라고 광고하고 처단하고 참 볼썽사납습니다.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말고 조용히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7월 2일 (월) 12:59 (KST)답변

어쏭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2일 (월) 17:19 (KST)답변

그럼 여기 문단을 지워도 되겠죠? 꼭 필요하다면 백:관알로 가서 살포시 알려주셔도 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7월 2일 (월) 15:07 (KST)답변

숨김 처리가 어떨까요? 유니폴리 처단에 대해 공개적으로 주장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 부작용의 사례로 남겨놓는 게 어떨까 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7월 2일 (월) 15:42 (KST)답변

그럼 그렇게 하죠.--Leedors (토론) 2012년 7월 2일 (월) 15:59 (KST)답변

굳이 일본 제국이라는 글을 쓰지 않고도 일본|일본 제국 이렇게 써도 일본 제국 국기가 들어있으면 좋겠네요[편집]

  • 예로 국기|도이칠란트 쓰거나 국기|독일 이라고 써도 독일 도이칠란트, 독일 독일 국기 그대로 나옵니다. 아니면 국기|독일|나치 를 삽입하거나

국기|일제강점기 조선|통감 라고 적으면 독일 독일,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조선 라고 뜹니다. 국기|독일|1933 이라고 넣으면 독일 독일으로 국기가 서로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일본도 그냥 일본 일본 말고 일본 제국 일본 제국 국기를 삽입하려고요. 즉, 일본 제국이라고 굳이 쓰지 않고 일본|일본 제국 이라고 쓰면 일본 제국 국기가 바로 나오게 해주세요. 아니 국기|일본 제국|해군 과 국기|일본 제국|육군 이라고 쓰면 일본 제국 일본 제국, 일본 제국 일본 제국 으로 국기가 달라지잖습니까?

그러니까 일본 일본이라고 쓰면 일본 제국 국기가 나오게 해주세요. 211.196.179.39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8:05 (KST)답변

딱따구리 우디[편집]

딱따구리 우디 좀 님들이 보통 위키백과 내용처럼 좋게 수정부탁드립니다 Jindory1618 (토론) 2015년 5월 27일 (수) 19: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