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베다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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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베다 위키
주소 rigvedawiki.net
영리여부 비영리
사이트 종류 위키위키
등록 선택적
사용 언어 한국어
소유자 청동
운영자 함장
제작자 함장
현재 상태 운영중
리그베다위키
형태 개인사업자, 부가가치세 일반과세자
산업 분야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창립 2012년
시장 정보 미상장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사업 지역 대한민국 대한민국
사업 내용 온라인정보제공업
제품 리그베다 위키
웹사이트 http://www.rigvedawiki.net

리그베다 위키(Rigveda Wiki)는 2007년 3월 1일 시작된 대한민국위키이다.

특징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열린 위키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리그베다 위키는 공신력 있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백과사전을 지향하고 있지도 않다. 위키백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글 작성이 가능하며 편집자 개인의 주관적 서술이 가능해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방송, 철도 등 하위 문화 관련 항목의 비중이 높다. 문서의 내용에 관한 문의 및 토론은 토론용 단일 게시판인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이 있다.[1]

리그베다 위키는 언론에 공지된 인물을 제외하고는 기타 특정 인물의 명예훼손과 분란을 일으키려는 위험 인물에 대해선 상대방이 관리자에게 이메일로 요청할 경우 관리자 권한으로 문서 삭제 및 수정이 가능함과 동시에 문서 작성의 금지(작성금지)를 설정할 수 있다.[2]

비판과 단점

중립적 관점을 지향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와는 다르게 리그베다 위키는 주관적인 요소가 매우 강하다는 지적이 있다. 전문성과 근거가 없는 추측, 개인적인 주장, 뜬소문 등 주관적인 요소들을 분쟁이 될 만한 내용이지 않는 한은 어느 정도 선에서 허용하고 있어 부정확한 내용들도 포함되기 때문에 사실 확인이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정확하지 않은 사실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 모든 사실을 다 믿으면 안된다는 의견이 나올 정도이다.[3] 신문고성의 글이나 문서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허용하지 않고 있지만, 실제로는 신문고성 글이나 문서가 자주 올라온다.

엔하위키는 '자기소개'에서 스스로를 오타쿠 관련 정보와 하찮고 쓸데없는 것으로 가득찬 공간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것처럼 '쓸데없는 곳'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그것은 하위문화와 관련된 정보들만 그나마 신뢰할만할 뿐, 유용할 듯한 정보는 출처표기가 강제되지 않아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다른 곳과의 검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출처 표기도 디시인사이드루리웹 등 개인적인 주관이 강한 커뮤니티 사이트 등이 대부분이다. 엔하위키에 시간을 과다하게 보내는 사람들을 엔하위키에 백수를 뜻하는 NEET를 합쳐 위키니트라고 부르기도 하며, 순수한 하위 문화적 요소들로 이루어져 아무런 목적도 가지고 있지 않을 뿐더러 출처도 없고 부정확하거나 글쓴이의 주관이 강하게 들어간 경우가 많아 비판을 받고 있다.[4]

사유화 논란

이 부분은 최근의 사건에 대한 것으로, 사건이 나아간 상태에 따라 내용이 바뀔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이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초하였는지 충분히 검토하고 편집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 3월 8일,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 Egoiswerk가 영어 위키백과의 네버랜드 문서를 무단 도용, 번역하여 리그베다 위키에 게재한 사실이[5] 알려졌다[6]. 또한 이와 함께 여타 위키백과의 문서 역시 리그베다에 거의 동일하게 복제되고, 더불어 위키미디어 공용에 실린 다수의 사진이 역시 별다른 저작권 표기 없이 복사돼 결과적으로 리그베다 측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저작물을 도용했다는 사실도 드러나게 되면서,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몇몇이 해당 항목의 즉각적인 수정을 성토하게 됐다.[6] 그 결과 리그베다 위키 운영진은 1차적으로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인용된 사진들에 한해 저작권자 사항과 관련 라이선스 표기를 추가하고, 2015년 4월 4일에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서현역 일대에서 오프라인 간담회를 개최, 리그베다 위키 사용자들과 몇몇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입장을 수렴했다.[7] 이날 오프라인 모임에는 당시 리그베다 위키의 외부 담당자로 임명된 사채꾼이 관리자 청동을 대리하여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4월 8일 사채꾼이 트위터에서의 불미스러운 트윗과 함께 리그베다의 "속살"을 공개한다면서 리그베다 위키가 엔하위키 미러에 20여가지의 이유를 들어 소송중이고 수익 또한 엔하위키 미러에 비하여 큰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8] 그러나 이 과정에서 리그베다 위키가 엔하위키 미러보다도 오히려 더 많은 광고를 통해 이익을 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일부 리그베다 사용자들은 관리자 청동에게 사업자등록번호와 약관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청동은 2012년 업태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종목 온라인정보제공업에 따라 '리그베다위키'라는 이름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사실을 밝혔다.

또한 리그베다 위키의 약관의 역사가 일반 사용자들이 열람할 수 없도록 막혀있다가 크롤링, 즉 사이트를 복제한 사용자가 발견한 약관 조항에 따르면, 리그베다 위키의 모든 저작물은 누구나 작성할 수 있으나, 그 저작물은 리그베다 위키의 소유이며, 이미 작성과 함께 그 저작물은 위키에 귀속, 그 어느 사용자도 함부로 이용할 수 없다라고 하는 독소조항이 알려지면서 사용자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일부 사용자들은 기여 취소, 기여 삭제, 탈퇴 등을 통해 리그베다에 기여를 중단했으며, 미래창조과학부공정거래위원회에도 해당 사건이 접수되어 있다. 청동은 4월 15일에 법무법인과 협의한 자문서를 공개한다 하였으나, 오후 11시 44분에서야 공개되었고, 이 자문서마저도 법무법인이 작성했다 하기엔 심각한 부실함, 법무법인의 공증 누락, 그리고 별달리 달라진 것 없는 약관 조항으로 인해 여전히 비판이 대상이 되고 있다.[9]

4월 20일 <공감 버전업 프로젝트>진행 상황을 알리는 글에서 약관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저작권이나 상업화에 대한 언급은 없어 논란이 되고 있다.[10]

5월 28일, 엔하위키 미러의 권리 침해에 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나왔다. 이에 따르면 엔하위키 미러가 "엔하위키"라는 리그베다 위키의 이전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독자적인 내용 없이 리그베다 위키의 콘텐츠를 그대로 복사해 게시한 것은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 그러나 저작권 침해의 경우 리그베다 위키 콘텐츠의 저작권은 콘텐츠를 작성한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에게 있으며 리그베다 위키 약관의 저작권을 양도하는 부분은 사용자에게 대가를 지급하지 않았으므로 양도가 성립할 수 없다고 보았다.[11]

6월 7일, 리그베다 위키 측에서 해명문이 개시되었다.[1]

같이 보기

각주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