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3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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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한국인 국적 표기[편집]

그러나 1910(융희 4)년 8월 22일의 《병합조약》이나 그것에 선행하는 1907(광무 9)년 11월 17일 조인된 〈한일협상조약〉(소위 〈보호조약〉이 국제법상 무효라는 전제에 입각한다면, 일본국이 주장해 왔듯이 1910(융희 4)년 8월 29일의 시점에서의 대한국 소멸은 없었던 것이 되고, ‘1910년 이후 한국은 법적으로 소멸한 것이 아니라 그대로 국가의 법통을 가지고 존속’[1]하고 있었다는 논리는 충분히 성립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과거의 어떤 시점에서 자기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자가 한 사람이라도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고 가정하여도,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국적법으로부터의 소급해석에 의해, 그들에게는 대한민국에 선행하는 국가의 국적이 부여되어 있었다고 인정하는 것은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

  1. 김명기, 〈북한주민을 대한민국국민으로 본 대법원판결의 법이론〉, 《저스티스》 제30권 제2호, 한국법학원, 서울 1997년, 203면

- 坂元眞一, 〈조선왕실 자손들과 그 대한민국 국적〉, 서울국제법연구 6권 1호, 1999.

위의 논문을 읽다가 한 번쯤은 생각할만한 구절이 나와서 여러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구해봅니다.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인물의 국적 표기를 보면 ‘대한제국의 기 대한제국, 일본의 기 일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을 모두 넣은 경우(예:김성수 (1891년))가 있는가 하면 손기정의 경우에서는 대한민국 국적만 표기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면 보다 간결하게 국적 표기를 할 수 있을텐데요. 참고로 1965년에 체결된 한일기본조약에서는 무효의 시기를 두고 양국 간의 시각의 차이가 있지만 한일 병합 조약을 포함하여 대한제국과 일본 제국 간에 체결된 모든 조약 및 협정이 이미 무효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7월 30일 (월) 00:07 (KST)[답변]

쉽게 생각합시다. 대한제국이 존재할 당시에 태어났으면, 대한제국 국적자이고, 그 후에 태어났으면 대한제국 국적자가 아닌 것이죠. 신채호와 같이 일본 제국 신민의 국적을 거부하면, 일제강점기 조선 국적자가 아닌 것이고, 사유가 어찌되었든지, 조사에 응하였고, 국적을 거부하지 않았다면, 일제강점기 조선 국적자인 것입니다. 법적 문제를 떠나서 말이죠. --가람 (논의) 2012년 7월 30일 (월) 00:12 (KST)[답변]
그럼 김성수와 같이 국적 변동 사항을 모두 기입해야 된다는 의견이신지, 아니면 손기정의 경우처럼 최종 국적만 표기하자는 입장이십니까? --천리주단기 2012년 7월 30일 (월) 00:17 (KST)[답변]
기입한다고 해서 문제될 게 있나요? 본의였든 아니었든, 일본 제국 신민이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30일 (월) 00:49 (KST)[답변]
글을 게시한 이유는 현재 표기 방법이 분분해서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지 어느 하나로 정하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방금 의친왕 문서를 보았는데 국적란에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은 기입했지만 일본 제국은 의도적(?)인지 몰라도 빼놓았네요. --천리주단기 2012년 7월 30일 (월) 00:54 (KST)[답변]

3.1절 특집“조선적을 아십니까?” EBS『똘레랑스』‘동포사회의 외톨이’ 조선적 조명 문서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대한제국의 일제 강점과 해방 이후 남북 분단으로 재외 한인 사회의 국적 문제는 매우 민감하면서도 까다로운 문제입니다. -- Jjw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03:37 (KST)[답변]

한일합방의 무효와는 별도로 한국을 계승한 국가가 둘이라는 현실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식민지민과 본토인의 지위가 달랐습니다. --통하라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09:56 (KST)[답변]
일제 시대 인물들의 인물 정보 국적란의 ‘일본 제국의 기 일본 제국’의 추가에 대하여 대체로 동의하시는 건가요? 앞서 가람님이 언급한 신채호처럼 호적 등재를 거부한 경우나 해외로 망명한 독립운동가를 제외하고 당시 조선에 거주하거나 일본 제국의 영역 안에 거주하였던 인물들(왕족, 국내 인사 등)에 대하여 말입니다. 손기정의 경우 올림픽 사이트에 기재된 일본 국적을 지우려는 운동도 있는데 위키백과에 국적 변동을 기록한다면서 일본 제국을 기입하는 것은 민감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영어판과 일어판에는 일본 국적이 적혀 있음). --천리주단기 2012년 8월 1일 (수) 13:46 (KST)[답변]
다른 식민지배를 받았던 지역사람에 대한 문서에서 그렇게 쓰고 있나요? idh님의 말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게이큐읭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19:54 (KST)[답변]
다른 인물 문서에서 사용하느냐, 안 하느냐를 떠나서, 식민지 국적을 배부 받았고, 그것을 거부하지 않았다면, 식민지 국민이 맞는 것(데 팍토)이지요. --가람 (논의) 2012년 8월 2일 (목) 10:31 (KST)[답변]

(분당선M이 다중 계정 사용자의 의견을 삭제)

틀:나라자료 일제 강점기 조선이라는 틀이 있기는 합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8월 2일 (목) 16:57 (KST)[답변]

매번 발생하는 논쟁[편집]

위키백과에서 매년 발생하는 논쟁거리가 있습니다. 통용 표기냐, 아니냐의 문제인데요. 문서마다 그 기준이 다르게 적용되어, 혼란을 더 가중시킵니다.

토론:짜장면에서는 분명, 한국어권 대중에게 많이 쓰이는 명칭을 써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인데 반해, 토론:센카쿠 열도에서는 실효지배의 명칭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는 대마도쓰시마 섬으로 써주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간도의 경우는 어떨까요? 이 경우에 실효지배라면, 젠다오라고 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여기서는 또다시 한국어권 대중에게 널리 쓰이는, 통용적 표기를 우선시 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를 이룹니다. 센카쿠 열도에서는 또 그 반대고요. 이렇게 기준을 문서마다 달리 적용하다 보니, 혼란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여기에 대해, 정확히 어떻다, 라고 못박아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람 (논의) 2012년 7월 30일 (월) 01:46 (KST)[답변]

결과적으로는 백:표기 지침을 뜯어고치자는 이야기신데, 저로서는 반대합니다. 또한 여기에 대해서 이전 토론도 있으니 그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10:23 (KST)[답변]
솔직히 말하자면, 토론: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에도 말했다시피, 위키백과:표기가 총의를 반영하였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 투표 역시 소수의 인원만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부정하기 힘드시리라 사료됩니다. 그리고 뜯어고치던지, 새로운 총의를 만들던지 하지 않으면, 이러한 논쟁은 반복될 뿐입니다. 악순환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요. --가람 (논의) 2012년 7월 30일 (월) 11:27 (KST)[답변]
악순환이 아니라 개선이 된 것을 계속 잡아 끌어내리려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한가지 더 지적하죠. 센카쿠 열도라는 이름으로 지정된 것은 '실효지배의 명칭'보다 우리나라에서 더 잘 쓰이는 통용표기로서 채택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치고 보면 대마도나 간도, 센카쿠 열도 모두 통용표기로 볼 수 있을 듯 한데요. 뭐가 문제가 있죠? - Ellif (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15:29 (KST)[답변]
개선이 되었다면 왜 논쟁이 반복되는 것인가요? 그것부터 설명해주세요. 게다가 확실히 말하자면, 해당 지침은 개선이 아니라, 논의의 장기화로 사용자 대다수가 지쳐서 토론에 참여하지 않은 결과로서 만들어진 게 아닙니까? 그리고 무슨 근거로서 그런 말씀을 하시죠?[1] --가람 (논의) 2012년 7월 30일 (월) 15:33 (KST)[답변]
사실관계는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네요. 가람님이 제시하신 분쟁 사례는 위키백과:표기가 정립되기 이전 일입니다. 언제 논쟁이 반복되었다는 건가요?--Leedors (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16:26 (KST)[답변]
?? 제가 그걸 부정한 일은 없습니다. 엘리프 님이 분명 통용 표기로 인해 개선되었다, 라고 말씀하셔서, 저는 그렇지 않다는 의미로서 예시를 든 것 뿐입니다. 하나 묻죠. 그 지침이 도입되어서, 이러한 분쟁들이 결과적으로 해결되었습니까? 그게 아니라, 단순히 서브컬쳐계 명칭에서 분쟁이 줄었을 뿐 아닌가요? --가람 (논의) 2012년 7월 30일 (월) 19:33 (KST)[답변]
결과적으로 해결되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키백과:표기의 개정과 제시하신 분쟁 사례들은 서로 현재 시점에서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마치 위키백과:표기가 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분쟁이 종식되고 있지 않다거나 혹은 오히려 분쟁 사례가 늘고 있다는 식의 뉘앙스로 보여서 그렇게 말했던 것이고요.--Leedors (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21:33 (KST)[답변]
왜 연관이 없나요? 애초에 그 지침의 핵심 논점은 정식 명칭, 국립국어원 표기냐 아니냐 혹은 대중이 많이 쓰는 표기를 쓰느냐 아니냐가 아니었던가요? 그렇기에, 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표기 선택 사례에서 스페인을 예로 들고 있는 것이고요. 자꾸 핀트가 어긋나는 거 같은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분쟁이 종식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늘어나고 있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또한, 그 예로서 위에 4개를 예로 들었고요. 저 지침을 지침화하는 데에 크게 기여하신 걸로 판단하는데, 따라서 질문해봅시다.
  1.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표기가 우선입니까, 아니면 공식 표기가 우선입니까?
2-1 공식 표기가 우선이라면, 간도젠다오로, 방콕끄룽텝 마하나콘 아몬라따나꼬신 마힌타라유타야마하딜록 폽노파랏 랏차타니 부리롬 우돔랏차니웻 마하사탄 아몬피만 아와딴사팃 사까타띠야 윗사누깜 쁘라싯으로 이동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견이 없습니까?
2-2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표기가 우선이라면, 위에서 링크 걸었듯이, 지식백과에서 쓰이는 표기들을 바탕으로 볼 때, 조어도가 널리 쓰이는 명칭인데, 센카쿠 열도조어도로, 그리고 쓰시마 섬대마도로, 조지아 (국가)그루지야로 이동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견이 없습니까? (위키백과에서 사용함으로 인해, 타 매체에서 그것을 따라 표기해서 발생한 검색 수 증가는 열외로 합니다.)
확실히 답을 내려줘야, 사용자들이 그 기준에 문서들을 맞춰갈 게 아닙니까. A에서는 a 기준을 적용하고, B에서는 b 기준을 적용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가람 (논의) 2012년 7월 30일 (월) 21:52 (KST)[답변]

1) 통용표기로 간다는 것이 현재의 원칙이잖습니까.
2) '조어도'가 널리 쓰이는 명칭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출처를 제시해 주세요. 대한민국의 언론들은 센카쿠 열도 쪽을 사용하고 있고 저도 센카쿠 열도 쪽을 지지합니다. 쓰시마 섬이냐 대마도냐 사이에는 치바현지바현 정도의 비슷한 인기도가 있으니 추후 논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조지아 (국가)쪽의 경우는 그루지아가 더 쓰이고 있다면 스페인의 전례를 바탕으로 옮기는데 찬성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01:03 (KST)[답변]

  1. 잠깐만요, 통용 표기가 우선이라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중화인민공화국/중화민국/오스트레일리아/타이의 국명 표기들에 대해서는 왜 이 지침이 적용이 되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곧 해당 지침이 대다수의 총의를 바탕으로 형성되지 않았고, 그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용자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까?
  2. 분명, 지식백과를 예로 들어드렸는데, 보시지 않은 모양입니다. 지식백과는, 어느 정도 대중성이 있는 것들을 토대로 구성되는 것으로서, 그 표제어 역시 그에 해당한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센카쿠를 표제어로 하는 지식백과 문서는 위키백과 뿐입니다. 그리고 언론들이 위키백과 표제어를 따른다는 생각도 하셔야죠. 덧붙여서, 조지아의 경우에는 이미 총의에 의해 그루지야에서 조지아로 옮겨진 것입니다. 굳이 합의된 총의를, 제대로된 총의 없이─다수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음─ 형성된 지침 때문에 번복시킬 수야 없죠. --가람 (논의) 2012년 7월 31일 (화) 11:06 (KST)[답변]
"언제 논쟁이 반복되었다는 건가요"라는 말을 다시 반복하게 되네요.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언제나 완성될 수도 없고 현 상황을 대변하고 있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가람님이 제시하신 섬 명칭 문제나, 국가 명칭이나 전부 단지 갱신하고 있지 못할 뿐입니다.
현재에서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씀하실려면, 제시하신 예시들 중에서 위키백과:표기가 정립되고 난 '후에'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셔야 합니다. 지금 해당 문서 토론란을 보면 아무런 논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는데요.--Leedors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16:16 (KST)[답변]
토론이 열리지 않으면, 문제가 없다, 라고 판단해도 됩니까? 제가 그 논의를 하기 이전에, 불필요한 논쟁을 막으려고, 이러한 공간을 만들어서 의견을 묻고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또 그 질질 끄는 논쟁을 하면서까지 그것을 증명할 필요는 없을 텐데요? 아니, 왜 그래야만 하죠? 게다가, 그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지침이라면서요? 또 이렇게 답변을 회피하시는데, 우선 제 질문에 대한 답부터 해주세요. 더불어서, 갱신하려는 논의를 직접 해보세요. 과연, 얼렁뚱땅 만들어진 그 지침에 대해 공동체의 합의가 이루어질 지는 의문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31일 (화) 17:10 (KST)[답변]
문제가 없다는 게 아니라,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는 거죠. 막을려고 이 토론을 여신 거라면 그 동안 시간 낭비를 하신 것 같네요. 논쟁이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도 모르니까요. (제가 지금 당장 저 토론에 가서 통용 표기로 맘대로 바꿔 버려도 위키백과:표기가 정립된 이상 논쟁이 일어날까요?) 현재 위키백과:표기에 정리된 총의는 이미 수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고 1년 반 이상 긴 시간 동안 심사숙고 해 만들어진 지침입니다. 가람님께서는 해당 토론을 어떻게 보시고서 How dare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 건지 이해할 수 없네요. 지금이라도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면, 과거 토론에서 총의 형성 과정에서 무슨 잘못이 있었는지 증명하시고, 위키백과:표기를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 또 지금 반드시 위키백과:표기를 개정해야 할만한 상황인지 심사숙고 해주시고, 그리고 토론을 열어주세요.--Leedors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17:31 (KST)[답변]
질문에 답해드립니다) 현재 표기 관련 지침은 위키백과:표기에 정리 되어 있습니다. 이 지침에 따라 아무렇게나 바꾸셔도 저는 아무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껍니다.--Leedors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17:38 (KST)[답변]
매우 모순적이네요. 일단 하나 집고 넘어가죠. 그렇다면, 토론: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에서 일어나는 논쟁들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논쟁이 아니라고 하실 건가요? 표기가 총의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저는 이해가 안 되지만, 무튼 그대로 바꾸신다고 하면, 우선 저부터가 반대할 겁니다. 그러한 안일한 태도로서 무책임하게 일어나지 않을 것, 이라고 단정 지을만한 근거가 있는 지가 궁금합니다. 1년 동안 수많은 논쟁을 했고, 거기에 질린 사용자들은 그 토론에서 발을 뺐죠.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소수의 인원들로서 이야기가 오갔고, 결론적으로 13명만이 합의 형성에 참여하였습니다. 이것이 어딜 봐서 총의입니까? 게다가 그 합의 형성에서도 반대가 존재합니다. 그 이의를 고려하지도, 그에 따른 합의점을 찾지도 않았는데, 이것이 어찌 위키백과:총의에 속한단 말입니까? 이러니, 말 뿐인 총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 번 나오는 말인데, “나중에 논의하자. 일단은 도입하고서.”라고 해놓곤, 나중에 되면, “이미 총의를 얻어서 구성되었다. 거기에 따르라.”라고 하니, 보는 입장에서는 이것이 얼마나 황당한지 아십니까? --가람 (논의) 2012년 7월 31일 (화) 17:49 (KST)[답변]
예, 그러니까 총의가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치 않으시면 당장 가서 총의를 부수시라고요. 말씀하시는 고작 13명이라는 것도 13명만 모으는 데에도 몇개월 씩이나 소모되었고, 고작 13명이라고 하실 꺼면 13명 보다 적은 수도 형성된 총의도 수 없이 많으니 거기 가서도 다 태클 걸어보시고요.--Leedors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19:13 (KST)[답변]
또다시 이렇게 논점이 이탈하죠. 제가 다른 논의들에서 보아온 전례가 있는데, 또 그 상황을 연출하라는 것 같은데, 그건 거절합니다. 물론, 제안으로 두고 다시 시작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만. 더불어서,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지 말자고 하신 분이,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시고 계신 것에 대해서는 별 달리 드릴 말씀이 없군요. --가람 (논의) 2012년 7월 31일 (화) 19:50 (KST)[답변]
위키백과:표기가 총의가 아니라고 하신 분에게 해드릴 말은 그것 뿐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21:31 (KST)[답변]
저는 오류를 지적했을 뿐인 것을, Alto 님은 그것을 수치로 여겨, 감정으로 맞대응하고 계십니다. 자꾸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데, 그렇게 해서 남는 것은 없습니다. 제가 총의가 아니라고 한 것에 오류가 있었나요? 그것이 아니라면, 오류가 있다면, 타당한 근거를 들어서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구차하게 똑같은 논법을 쓰시면 곤란하죠. 날씨도 더운데, 감정을 식히신 다음에 이어가는 게 좋을 듯 하군요. --가람 (논의) 2012년 7월 31일 (화) 23:54 (KST)[답변]
수치로 여긴 적도 없고 (감히 ~ 와 ~ 수치는 동의이음어가 아닙니다) 총의가 아니라고 그렇게나 주장하시니 저는 할말이 없는 거거든요. 총의란게 총의다 라고 생각하면 총의이고 아니면 아닌거니까요. 다만, 토론 자체의 시간이나 총의 수렴 기간이나 그 총의 수렴 기간 동안 참여했던 사람 수로 보나, 표기 토론 이전이나 이후 사례를 보나, 제가 생각하기에 상식적으로 가람님의 주장은 이해가 되지 않는 것 뿐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02:24 (KST)[답변]

논의는 실제적인 한도 내에서 가장 선호되는 타협으로 협상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기한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는, 모든 참가자를 만족시키는 완벽한 타협에는 도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단지 대다수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여겨지는 일련의 과정이 선택되어야 합니다.

동의이음어는 뭐죠? 그건 별개의 문제고, 일단은 그 총의라 주장하는 총의 아닌 총의가 위에 인용한 그 타협점을 찾았는 지는 의문입니다. 우선적으로 합의 형성 과정에서 있었던 두 건의 반대만 보더라도, 타협점을 찾기보다는, 우선적으로 끝내고 보자, 라는 인상을 줬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새로운 합의를 찬성자의 의견만으로 구성한다는 게 가당키나 한 것인지요? 그리고 상식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 상식이 위키백과에 해가 된다면, 그 상식을 깨어 없애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1일 (수) 02:53 (KST)[답변]
토론을 얼마나 보셨는진 모르겠는데 그 두건의 반대 건 이후로 그 반대에 대한 합의점을 찾으려 노력했고 (그 와중에 제안을 한번 뒤엎어 보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가서 그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려고 했더니, 한분은 잠수하셨고 다른 한분은 당시 토론에 별로 참여하고 싶다는 뉘앙스 (정확히 말하자면 '왜 자꾸 절 부르나요. 저 없이도 잘 할수 있잖아요' 정도)를 irc에서 전해 받아서요.--Leedor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03:13 (KST)[답변]
그것이 지쳐서 해당 논의에서 떠났다, 라는 게 아닙니까. 그리고 넓디 넓은 공동체에서 고작 13명에다가, 전체의 동의도 아니네요? 또다시 이야기가 원점으로 돌아간 꼴이 되어버렸네요. 제발, 글은 진정하고 꼼꼼히 읽어주세요. 같은 말을 반복하는 상황은 연출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1일 (수) 03:21 (KST)[답변]

알았으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면 어서 가서 지침 틀을 떼시고 논의를 재개해 주셨으면 하네요. 제 예상으로는 여기 대부분의 분들이 현재 위키백과:표기라는 총의에 머무르기에 동의할 거 같은데 그걸 깨부수실 분은 가람님 혼자일거라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03:27 (KST)[답변]

일반화의 오류까지 저지르시면,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제가 무조건적으로 국립국어원 표기를 따르자는 것도 아니며, 현재 위키백과 상의 표제어/지침 모순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을 뿐인데, 깨부순다느니, 혼자라느니, 라는 소리를 있자니 어안이 벙벙합니다. 덧붙이자면, 조지아 (국가)의 총의가 위키백과:표기의 그 총의 아닌 총의보다 더 우선 순위일테지요. 이 모순은 또 어떻게 설명하실 텐가요? --가람 (논의) 2012년 8월 1일 (수) 03:32 (KST)[답변]
제 예상이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른다 해서 지금 이 토론에 무슨 문제가 나는지도 모르겠고 ㅎㅎ,, 모순이 아니라 단지 갱신이 안되어 있을 뿐이라고 해드린 적이 있네요. 가령 예를 들자면 그저께 제가 그레그 필즈그렉 필즈라는 통용 명칭으로 바꾼게 있겠네요--Leedor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03:39 (KST)[답변]
라고 말하고 조지아 쪽 토론을 보니까 표기 지침과 관련 없이 통용 표기로 되어있는데요. 모순이 뭐죠?--Leedor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03:41 (KST)[답변]
(편집 충돌) 그런 예시 말고, 이전부터 논란이 많았던 문서의 표제어 변경에 대한 예시를 들어주시죠. 위키백과:표기가 총의로 구성된 것이면, 조지아 (국가)그루지야로 되돌리는 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최소 4천만 추산)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이견이 없겠네요? (덧댐) ‘그루지야’가 통용 표기이고, ‘조지아’가 공식 표기입니다. 토론을 어떻게 보시는 지는 모르겠는데, 맥락은 제대로 파악해주셔야죠. --가람 (논의) 2012년 8월 1일 (수) 03:45 (KST)[답변]
조지아 논쟁은 표기 지침이 정립되기 이전이고 토론을 보면 조지아가 통용 표기라는 얘기가 있는 모양입니다. 북한은 외국어가 아니라 한국어 이니 표기 지침에 전혀 해당되지 않고요.--Leedor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03:48 (KST)[답변]
예를 바꿔보죠. 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은 어떻게 하실 거며, 태국은 또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리고 조지아 토론 문서를 끝까지 읽어주세요. 과연 그게 통용 표기이면, 대안은 왜 나오겠습니까. --가람 (논의) 2012년 8월 1일 (수) 03:53 (KST)[답변]
조지아 토론은 '언론에서도 조지아'라는 걸 보고 착각했나 봅니다. 암튼 검색 해보니까 미국 조지아 주하고 겹치는 걸 고려해봐도 조지아 쪽이 더 많은 것 같네요. 그리고 갱신이 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중국은 글쎄요. 옛날부터 중국이란 말을 우리말 처럼 쓰지 않았나요. 대만, 태국도 외래어에 가깝고요.--Leedor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03:59 (KST)[답변]
태국은 봤는데 타이가 압도적이긴 한데 태국과 관련 없는 결과가 많이 나와있어서 좀 어렵네요. 이런 경우 그냥 태국으로 하죠....가 아니라 단지 갱신이 안된 것 뿐이라니까요. 표기 지침이 정립된 이후로요.--Leedor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04:05 (KST)[답변]
간도는 미처 생각 못했네요. 중국이 실효지배가 아니라 그냥 중국 영토이지요. 고려시대부터 현재 한국인들의 조상 국가가 간도를 지배한 적이 없지요. 엄격하게 하면 젠다오가 맞을 것 같습니다만. 통용표기가 중립성보다 우선할 수는 없지요 adidas (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14:54 (KST)[답변]
위키백과:표기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은 서로 관계 없는 지침이 아닙니다. 중립적 시각 정책의 일부를 근거 삼에 통용 표기의 당위성을 알려주고 있죠.--Leedors (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21:35 (KST)[답변]
그렇게 따진다면, 독도(리앙쿠르)나, 조어도(피나클)와 같은 표제어들은 중립성에 어긋나게 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31일 (화) 11:06 (KST)[답변]
위키백과:표기와 중립적 시각 정책과의 관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모습이시네요.--Leedors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16:16 (KST)[답변]
못한 것 같으면, 쉽게 풀어 설명해주지도 못할 망정, 못했다, 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그리고 이해를 못했으면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았죠. --가람 (논의) 2012년 7월 31일 (화) 18:11 (KST)[답변]
생각해보니까 그냥 백:중립적 시각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고만 해드릴 껄 그랬네요. 백:중립적 시각은 백과 흑이 있으면 회색은 적는게 아니라 백과 흑을 모두 적는 게 요지입니다. 명칭에 대해서는 반드시 하나로 해야한다는 내용이 별도 조항으로 적혀 있고요.--Leedors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19:13 (KST)[답변]
사용자:Altostratus께-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이나 어떤 것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에 대해 설명을 해주어야지 상대방이 이해를 못하네요라며 조롱이나 비꼬기의 모습을 하는 것은 옳지 않읍니다고 저로 하여금 생각되어짐이 수행됩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면 잘 설명하지 못한 것을 먼저 생각하고 친절히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선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4일 (토) 02:00 (KST)[답변]
간도는 만주와 마찬가지로 한국어 어휘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간도는 현재의 지명이라기보다는 조선이나 일제 강점기에 쓰인 역사적 지명으로 봐야 하고요. 국어대사전에서도 젠다오를 쓴 경우[2]가 보이긴 합니다만... -- ChongDae (토론) 2012년 8월 2일 (목) 11:54 (KST)[답변]

토론:쓰시마 섬에 의견 남겨두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살펴주시기 바랍니다.--Leedors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21:31 (KST)[답변]

"제 1대"?, "제1 대"?, "제1대"?[편집]

사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위키백과 내에서 잘못된 표기를 하시는 분 또는 잘못된 표기가 된 문서가 꽤 많이 보여 한번 글로 남겨봅니다.

"제~회", "제~대" 등 "제(第)"의 바로 뒤에 숫자가 붙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많은 분들이 "제 1대", "제 1회" 등으로 "제"와 바로 뒤에 오는 숫자를 띄어쓰기로 나타내시는데, 이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정확한 것은 "제1 회", "제1 대"가 맞습니다. 그리고 "제1회"와 "제1대" 처럼 붙여쓰는 것을 허용하고 있고요. 관련 내용은 국립국어원 홈페이지 또는 충청투데이 신문 기사 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 1대" 처럼 "제"와 숫자를 띄어쓰는 것이 "보기가 좋다.", "표기하기에 편하다." 등의 어떠한 이유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솔직히 저는 그 어떠한 이점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바로 위에 통용 표기에 관련된 문제가 언급되어 있는데, 이것이 통용 표기라고 보기에도 어렵겠고, 그렇다고 발음과 관련된 문제도 아니고, 저는 오히려 "제 1대"와 같은 표기에서 더욱 어색함을 느낍니다. 굳이 잘못된 표기를 아무 이유 없이 고집할 필요는 더더욱 없겠지요.

유독 위키백과, 특히 역사 분야의 문서에 이러한 잘못된 표기가 사용된 예가 많습니다. 그리고 "제 1회..." 라는 식의 표제어를 넘겨주기 문서로 만든 예도 많습니다. (띄어쓰기 규정에 어긋난 표제어가 넘겨주기로 만들어질 수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앞으로라도 이러한 표기가 수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어봤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운데 건강 유의하십시오. --소심자 (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11:53 (KST)[답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에 따르면 맞춤법 혼동을 정정해주는 넘겨주기는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띄어쓰기 규정이 맞춤법 규정의 일부에 속하므로 넘겨주기는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ted (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15:08 (KST)[답변]

우려했던 일[편집]

대구교육청에 이어, 경북교육청에서도 초등학교 문서 생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 모양입니다. 현재 온통 연혁과 주소로만 가득찬 문서들이 생성되고 있네요. 이와 관련해서 관련 수필을 사이트노티스로 공지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30일 (월) 13:45 (KST)[답변]

차라리 이왕 이렇게 된 것 그냥 다 풀어버리는 것이 나을 수도.... adidas (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14:55 (KST)[답변]
저도 Sitenotice(Anonnotice)에 위키백과:학교 문서 생성자에게 드리는 말씀 링크를 공지해야 한다는 가람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ted (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14:59 (KST)[답변]
저도 Sitenotice로 해당 링크를 공지해야 한다는 가람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학교 문서가 실리는 것과는 별개로, 문서의 기본 형식마저 갖추지 못한 문서를 올리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15:33 (KST)[답변]
강력히 동의합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16:58 (KST)[답변]
강력히 찬성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7월 30일 (월) 21:46 (KST)[답변]

경북 교육청에 전화를 해봤는데,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더군요. 대구 교육청 때와는 딴판으로, 교육 중에 일어난 일을 교육청 자체에서 어떻게 처리할 수 없다면서, 어차피 삭제를 통해 정화가 될 텐데, 교육청에서 그 많은 문서를 어떻게 관리하냐, 만약 필요하다면, 위키백과 측에서 직접 교육청에 요구하라, 라는 말씀을 하시네요. --가람 (논의) 2012년 7월 30일 (월) 15:01 (KST)[답변]

위키백과는 대표자 개념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교육청에서 무책임하게 제시한 방법을 통하기는 힘듭니다. 아니면 위키미디어 창립준비위 측에 건의를 해서, 항의 의견을 전달할 수는 있겠지요. 어차피 그 어떤 관용적 태도를 취하더라도, 기본적 편집 지침을 따르지 않는 문서들은 삭제 대상입니다. 학교 문서를 실을 것과는 별개의 문제죠. --Sotiale (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15:36 (KST)[답변]
제가 다른 것도 바란 게 아니라, 해당 연수에 지침만 알려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후에 이와 관련된 동일한 공문을 내려보내줄 수 있는 여부를 물었더니, 재단 측에서─구분하지 못함─ 직접 교육청에 말하라, 라는 말을 듣긴 했습니다. 문서를 살릴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더군요. --가람 (논의) 2012년 7월 30일 (월) 15:40 (KST)[답변]
사용자:Trainholic께서도 전화를 하셧는데. 거부하시네요(이분은 차단되신 분이긴 합니다만, 지부 창립준비위 회뤈 타이틀로 걸었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7월 31일 (화) 08:09 (KST)[답변]
그야 그럴 것이, 해당 하는 부서가 없거든요. 해당하는 부서도 없는데, 해달라고 요구를 하니, 거부를 할 수 밖에요. 그리고 애초에 그 분은 홍보처에 전화를 하셨던데요. --가람 (논의) 2012년 7월 31일 (화) 11:08 (KST)[답변]

일단 삭제할 것들은 다 삭제해야 할테죠. 삭제를 통해 방법을 터득한다고 말하는 교육청의 무책임한 말대로 말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30일 (월) 15:25 (KST)[답변]

학교 관련 문서들의 대량생산으로 다른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편집 활동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관리의 어려움이 발생한다면 예전에 언제 어떤 분이 언급해주셨던 것처럼, AbuseFilter를 사용하여 일시적으로 OO초등학교, OO중학교 등의 문서의 생성 제한을 두는 것을 고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니면 제한을 하지 않더라도 AubseFilter를 통해 그러한 편집 패턴들을 쉽게 주시할 수도 있고요. -- Min's (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16:15 (KST)[답변]

지워서 얻을 것이 무엇인가요? --통하라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11:09 (KST)[답변]
지워서 얻을 것은 위키백과의 품질 개선입니다. 위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온통 연혁과 주소로만 가득찬 문서들이 대량 생성되고 있는데 이는 위키백과의 전반적인 품질 저하로 이어집니다. 비단 학교 문서만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단순히 문서 수가 늘어난다고 하여 위키백과가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의 내용의 중요성, 또 해당 문서가 위키백과에 존재할만한 가치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ted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13:23 (KST)[답변]

학교와 관련하여 백과사전에 미치지 않는 문서들이 지속적으로, 그리고 많은 양이 생성되는 일이 반복되어 기존 사용자들의 편집 활동에 일정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되어, 원할한 주시를 위해 신규 사용자의 초/중/고등학교 문서의 생성과 편집에 대해 기록하고 그를 확인할 수 있는 필터를 생성하였습니다. 필터에 기록된 편집은 [3]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15:32 (KST)[답변]

감시만 하는게 아니라 아예 막는 건 어떨까요?--Leedors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16:21 (KST)[답변]
그럴 필요는 없을 테지요. 게다가, 누구나 기여하는 공간에, 타당한 이유 없이 제약을 둔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31일 (화) 17:04 (KST)[답변]
기제해당 내용이 사이온텐스에 기제되었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8월 6일 (월) 21:13 (KST)[답변]

문서 생성에 대해서[편집]

다음의 문서들을 번역해 올까 생각중인데, 논란이 될 것 같아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 en:Old 100th / en:Cwm Rhondda : 한국에서는 만복의 근원 하나님 / 전능하신 여호와여 로 알려져 있는 찬송가인데 (참고로 '전능하신 여호와여'는 이번 2012년 하계 올림픽 개막식 초반에 웨일즈를 대표하는 곡으로 나온 곡입니다), 1) 저명성에 대해서 논란이 있을 것 같고, 2) 원본 문서가 영어 곡조 제목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고 이전의 찬송가 시스템이 매우 혼란스러웠던지)긴 하지만 한국어로 번역된 찬송 자체에 대한 문서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곡조에 따른 가사들을 소개하는 문서들로 만들지 혼란스럽습니다.
  1. 특필할만한 가치가 있는 여부는 둘째치고,─Cwn Rhondda는 인터위키를 통해 이미 저명성이 확보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문서의 구성은 석별의 정 문서처럼 둘 다 기술해주는 것이 KPOV가 되지 않겠죠.
  2. 폴란드어판이나 러시아어판에서도 표제어를 예루살렘이라 하고 있고, 본제를 예루살렘이라 하고, 부제를 영어판 표제어로 한 경우도 보이니,[4] 예루살렘 (노래)(접근성 측면에서 볼 때, ‘찬가’ 보다는 ‘노래’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합니다)이라 표기해도 무방하다 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1일 (수) 03:17 (KST)[답변]
그 주장대로라면 석별의 정반딧불의 빛이 들어가야 할 터인데 그렇지 않군요. - Ellif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12:32 (KST)[답변]
세 곡 다 저명성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긴 하는데요. 노래 제목은 어떨 지 저도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보아서는 한국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찬송가는 아무래도 제목이나 가사 모두 번안한 것일텐데, 그렇다고 원곡 명을 그대로 적기엔 한국어 화자들이 그렇게 사용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걸리는 군요. 비슷한 문제를 갖는 노래의 사례를 살펴보니 en:Danny boy대니 보이로 표기되어 있고, de:O Tannenbaum오 탄넨바움으로 표기되어 있으니, 현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원어명을 우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03:23 (KST)[답변]
그렇기에는 예수 나의 기쁨와 같은 문서도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12:32 (KST)[답변]
예수 나의 기쁨(독일어: Jesu, meine Freude)나 노래의 날개 위에(독일어: Auf Flügeln des Gesanges), 〈보리수〉(독일어: Des Lidnenbaum) 같은 경우는 원어의 제목을 그대로 한글로 번역한 경우라 위의 Old 100th, Cwm Rhondda, Danny boy 같은 경우와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노래를 번안하는 과정에서 제목과 가사를 모두 전혀 다른 의미로 고친 경우이니까요. 그런데, 찬송가라는 게 또 다른 경우라 저도 섣불리 무엇이 옳다 말씀드리긴 그렇습니다. 〈Old 100th〉가 한국어로 불릴 때는 당연히 〈만복의 근원 하나님〉밖에 없을 테니 번안한 대로 표제어를 삼아도 문제가 없어 보이기도 하거든요. 그냥, 이 기회에 잘 생각해서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13:36 (KST)[답변]
정확히 몰라서 그러는데 저 찬송가들이 원곡의 곡조만 따라한 것인가요, 아니면 같은 곡(번역/번안곡)인가에 따라 결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8월 2일 (목) 11:51 (KST)[답변]
일단 현재 해당 문서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사의 번역인 것은 맞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8월 2일 (목) 11:59 (KST)[답변]

위키 문서를 이용한 영리 행위[편집]

제가 주로 기여한 이우 (1912년) 문서를 재가공 없이 그대로 4쪽 짜리의 한글 문서로 옮겨 ‘레포트월드’라는 사이트에서 2,000원에 판매하는 것을 우연찮게 알게 되었습니다(해당 링크). 위키 문서를 영리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허용된 일이지만 약간 씁슬합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8월 1일 (수) 19:13 (KST)[답변]

영리 사용은 가능하겠지만, 라이선스 표기가 안되어 있는 거 같은데 그럼 태클 걸 수 있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19:25 (KST)[답변]
명백한 저작권 침해네요. 저작권위원회 등에 신고 날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22:11 (KST)[답변]
이 곳에서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름에는 개인의 실명을 넣어야 하는지, 아니면 법인명(예: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준비위원회)을 넣어야 할지는 잘 모르겠군요.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8월 1일 (수) 22:18 (KST)[답변]
레포트월드에 가입해서 한 번 신고해 볼까요? ㅡㅡ; --천리주단기 2012년 8월 1일 (수) 22:36 (KST)[답변]
저건 메일접수라서 로그인이 필요 없는데요;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8월 1일 (수) 23:18 (KST)[답변]
다이나믹 로동님이 알려주신 페이지에다가 관련 파일 첨부해서 신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천리주단기 2012년 8월 1일 (수) 23:23 (KST)[답변]

이름에는 법인명을 넣어야 합니다. 아무리 한 문서를 개인 혼자서 작성했다고 해도, 그 문서는 작성된 이상 저작권이 위키미디어 재단으로 넘어가니까요. --devunt (토론) 2012년 8월 2일 (목) 02:16 (KST)[답변]

저작권이 위키미디어 재단으로 넘어가는 건 아니고, 편집자에게 귀속됩니다. 공동저작물로 생각하면 되겠죠. Kwj2772 (msg) 2012년 8월 2일 (목) 23:21 (KST)[답변]

이우 (1912년) 문서를 읽어보았습니다. 천리주단기 님이 역사에 대해서 참 조예(?)가 깊으시군요. '좋은 글'로 선정된 문서라서 내용도 알차고 유익했습니다. 위키 문서를 영리 목적으로 재배포하는 것은 당연히 허용되어 있으나, 저작자 표시를 하면 되는데요. '위키미디어재단'으로 표시해야 하는지, 아니면 '한국어 위키백과'라고 표시해야 하는지, 아니면 주된 기여자 이름(=천리주단기?)을 표시해야 하는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라고 표시하는 게 맞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키미디어재단은 저작자가 아니라 서버 및 사이트 관리 운영 단체이고, 저작자는 여러 명의 개인들이므로, 굳이 표시를 하려면 "출처:한국어 위키백과"라고 해야 할 듯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2일 (목) 09:57 (KST)[답변]

링크를 걸어주면 됩니다. wmf:Terms of Use#7._Licensing_of_Content에 보면 나와 있어요. Kwj2772 (msg) 2012년 8월 3일 (금) 00:01 (KST)[답변]
완료 [5]와 관련 게시 중지가 완료되었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8월 2일 (목) 23:46 (KST)[답변]

런던 올림픽 중계권[편집]

영어판 백과의 en:List of 2012 Summer Olympics broadcasters 문서에서 대한민국과 북한의 중계권 문제가 왜곡 서술되어 있습니다. 제가 손대기에는 영어 실력이 좀 딸리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성혀니 (토론) 2012년 8월 2일 (목) 01:38 (KST)[답변]

이것에 대한 결과물로서 저러한 방식으로 기술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2일 (목) 10:43 (KST)[답변]
밴쿠버 동계 올림픽과 남아공 월드컵 때 SBS가 중계권을 독점한 우위를 악용하다가 된통 걸려서 이번 런던 올림픽 부터는 SBS가 KBS와 MBC에 중계권을 팔아서 분산이 된 건데 이 사실이 전혀 반영이 안 되어 있고요, 북한 중계권도 남아공 월드컵 때 SBS와 조선중앙방송이 마찰을 빚어서 런던 대회 때는 SBS가 IOC에 문제를 위임하고 (사실상 포기한 거죠) 끝에는 아시아 방송연맹이 조선중앙방송에 중계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를 봤는데 문서에는 아직도 SBS가 방송권자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의 영문약칭이 KCBC가 아닌 KRT로 잘못 기재되어있는 것은 덤이고요.) 그리고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The Games also saw two neighbouring regions sharing one television broadcaster apart from pay-TV. China Central Television (CCTV), which is known in Mainland China will also provide a feed in Macau. For the first time, South Korea and North Korea will share one television provider, despite the two countries continuing to have diplomatic tensions.[6][7]
중국과 마카오 건은 어떻게 된 건지 잘 모르겠지만, 북한 부분은 확실히 아닙니다. 인용된 자료를 보면 SBS가 남북한 중계권을 확보했다는 사실 이상의 언급은 없습니다. 이는 명백한 확대해석입니다. 과도한 확대해석이지요. 아마도 남아공 월드컵 중계권을 두고 SBS와 조선중앙방송이 빚은 갈등 등 남북한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이 이 부분을 작성했거나 방치한 모양입니다. 어찌 손대야 할까요? 단순히 단어 몇몇을 바꾸는 게 아니라 정확한 출처를 제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성혀니 (토론) 2012년 8월 5일 (일) 00:51 (KST)[답변]

위에 의견 요청 틀이 또 하나 붙어있어서 여기 게 별 효과가 없네요. 위키프로젝트토론:방송에서 계속 진행할게요. 성혀니 (토론) 2012년 8월 13일 (월) 01:20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주석 숫자가 달리면 행간 간격이 더 벌어지는 현상에 관한 의견 제시[편집]

파일:포맷변환 제목 없음.jpg(대구 스타디움의 스크린샷)
위의 사진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입부에 있는 설명에 보시면 마지막에 주석 [1]이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역사 문단으로 가보면, 주석 [2]가 달려 있습니다. 근데 주석 [1]이 달려 있는 도입부의 두 번째 문장의 경우 첫 번째 문장과의 간격이 벌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주석 [2]가 달려 있는 문장과 그 다음 문장 사이의 간격은 도입부의 두 문장 사이의 간격보다 좁습니다. 왜냐하면 주석 [2]가 달린 문장의 바로 다음 문장에는 주석이 달려 있지 않기 때문이죠. 덕분에 문서 전체가 행간 간격의 부 조화로 인해 지저분해 보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제가 2008년부터 위키백과를 해 오면서 느꼈던 것이고, 건의를 하려던 것을 매번 까먹어 오던 도중, 드디어 오늘 밤에 기억이 나서 이렇게 건의를 드려봅니다. 주석이 달리는 것과 관계 없이 행간 간격을 일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했으면 합니다. 혹시나 싶어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들을 확인해 본 결과,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와 같은 알파벳을 사용하는 유럽어군의 위키백과들에서는 행간 간격이 주석의 존재 유무와 관계 없이 일정했고, 중국어 판에서는 한국어 판과 마찬가지로 행간 간격이 주석의 존재 여부에 따라 들쑥날쑥 했습니다. 일본어 판 역시 행간 간격은 주석의 존재 유무와 무관하게 일정했습니다. 우리나라 한글 판 위키백과에서 역시 이 문제를 해결했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랑스어 판과 일본어 판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일본어판.엔샷 (토론) 2012년 8월 2일 (목) 03:21 (KST)[답변]

의견과는 별개로서, 이전부터 한국어판 위키백과를 국가로서 구분하여 판단하시던데,─바로 위에서 나타나는 우리나라판 위키백과와 같은─ 이는 백:아님#국가에 위배되는 사항으로,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일본어판의 전철을 밟는 것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2일 (목) 10:35 (KST)[답변]
저도 절대 일본어판을 꼭 따라여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엄연히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와는 다르니까요.--事用者:城南市內Bus - 討論 and 最高의 城南 2012년 8월 2일 (목) 23:11 (KST)[답변]

파일:Grfgfdhkjgfdsfghjk.png(ja:大邱スタジアム의 스크린샷)

강력 반대 문서수가 많다고 굳이 따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분당선M (T · C.) 2012년 8월 2일 (목) 23:33 (KST)[답변]

가람 사용자를 제외하고 다른 두 분은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다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전 엔샷 사용자께서 제시하신 것이 일본어판을 따라하자던가 문서수가 많아서 따라하자는 의견이 아니라 '주석이 달릴 때 문장간 거리가 늘어나는 현상에 대한 의문'이 중심 내용이라고 이해를 하였는데, 아닌가요? 그 부가적인 내용으로 일본어판의 경우가 바람직한 예라고 제시한 것이구요. 가람 사용자께선 엔샷 사용자가 언어를 국가 개념으로 보는 경향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일 뿐입니다.

다시 내용으로 돌아가서, 전 이 내용에 대해서 한국어판도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개인적으로는 주석이 달렸을 때 문장간 거리가 나타나는 것이 보기 싫었거든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문장간 특징이 동일하지 않아서 충분히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구요.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한지, 더 들어봤으면 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8월 3일 (금) 08:12 (KST)[답변]

저도 이를 해결할 기술의 도입이 가능하다면 도입했으면 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8월 3일 (금) 11:58 (KST)[답변]

저 역시 줄 간격이 벌어지지 않고 일정하게 나오도록 수정할 수만 있다면, 수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4일 (토) 00:08 (KST)[답변]

몇몇 분이 헷갈리시는것 같아서 요지를 압축해서 설명드립니다.

  • 주석 숫자가 달린 문장그렇지 않은 문장 에서 나타나는 행간 간격의 차이, 즉, 주석이 달려있는 문장은 그 바로 윗 문장과 살짝 벌어지지만(위의 사진에서 주석 [1]번 참조), 그렇지 않은 문장은 바로 윗 문장과의 간격이 벌어지지 않는(위의 사진에서 주석 [2]번이 달린 문장과 그 다음 문장을 비교) 현상에 대한 해결을 요청하는 의견입니다.
  • 가람님께서 제기하신 문제는 제가 이해하고 '한글 판'이라는 표현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그에 관해서는 더이상 뷸필요한 추가적인 논쟁을 안하길 바랍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8월 3일 (금) 12:51 (KST)[답변]
  • 좀더 저의 의견을 확장하자면, 두가지 방안이 보이는 듯 합니다. 하나는 프랑스어 판의 방법인데요: 주석 숫자를 아주 작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간 간격 자체가 벌어지지 않더군요. 또 하나의 방법은 일본어 판의 해결 방안입니다: 아예 행간 간격을 주석 숫자의 크기와 맞췄습니다. 즉, 주석이 없는 문장 사이도 주석이 있는 문장 사이의 간격과 동일합니다.
  • 제가 보기엔, 일본어 판의 경우 불필요하게 행간 간격이 넓어서 좀 보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프랑스어 판의 주석 표기법을 지지하는 바입니다'엔샷 (토론) 2012년 8월 3일 (금) 12:55 (KST)[답변]

행간이라기보다는 글꼴의 문제 아닐까요? 로마자의 경우는 윗첨자 형태가 일반 문장에서도 많이 나오고(프랑스어의 Mme, Mlle 등), 일본어도 후리가나나 방점 등이 많이 쓰이므로 글꼴을 만들 때 이에 대한 고려를 했을것이고, 한국어나 중국어의 경우는 한글이나 한자를 쓸 경우에 이런 경우가 드물게 나타나므로 글꼴 설계에서 고려하지 않아서 아닐까요? 글꼴과 HTML의 렌더링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므로 기술적 해결이 가능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8월 3일 (금) 14:38 (KST)[답변]

예전부터 궁금했던 건데 위키백과에 로그인한 상태에서는 문서가 오른쪽 정렬이 되고, 로그아웃하면 오른쪽 정렬이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천리주단기 2012년 8월 3일 (금) 18:00 (KST)[답변]

그런 현상이 발생하나요? ★ 엔샷 (토론) 2012년 8월 3일 (금) 22:25 (KST)[답변]

주석 숫자만 축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프랑스어판 위백처럼 말이죠. 관리자님들께서 수정하실 수 없는 부분인가요? 궁금하군요.. ★ 엔샷 (토론) 2012년 8월 3일 (금) 22:25 (KST)[답변]

우리나라 위키백과라거나 한글판 위키백과라는 표현에 대해서 저로 하여금 우려가 표명하게 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4일 (토) 02:15 (KST)[답변]

사용자 Senkaku Islands 주시 요망[편집]

위키백과를 보다가 이상한 유저를 발견하여, 이를 신고하기 위해 ID를 만들어 여기에 씁니다. 일본인 유저가 번역기를 써서 한국어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것 같은데, 편집 내용들이 극히 일본 우익 POV일 뿐아니라, 부정확하고 왜곡된 내용을 삽입하여 논쟁을 야기할 것으로 보이니 이에 주시를 요망합니다.

  • 안중근,윤봉길,강우규 - "암살자"라는 분류를 붙임[8][9][10]
  • 삼국 간섭 - 기존의 내용을 지우고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삽입 [11]
  • 삼전도비 - "어리석은 조선 왕은, 위대한 청국 황제에게 반항했다." 라는 등, 내용을 자의적으로 축약해서 독자연구적인 잘못된 번역을 삽입. 번역 어체도 이상함[12]
  • 종속국 - 일본등 다른 동아시아 국가는 제외하고 오직 신라와 조선을 역사속의 종속국에 삽입[13]
  • 소중화사상 - 일본을 삭제함[14]
  • 영은문 - 종속국, 사대주의, 삼전도비등을 추가함 [15]
  • 청나라 - 주제와 벗어난(조선-청 전쟁 페이지가 아님) "독립문", "삼전도비" 부분을 바깥고리로 붙임 [16]
  • 청일 전쟁
주제와 전혀 관련 없는 삼전도, 삼전도비, 독립문을 삽입함[17]

출처도 독자연구도 많고, 내용이 일본에 유리한 것만 한국에는 불리한 것만 노출하는 정보의 편향전달과 왜곡도 보입니다. 만약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한국인 유저가 일본을 저런식으로 묘사하는 편집을 할 경우 바로 밴 당하는데, 한국어 위키백과는 아무 조치를 안 하는 것 같군요. --9p1ixpwk (토론) 2012년 8월 3일 (금) 10:3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저런 식으로 묘사하는 편집을 한 적이 이전에 실제로 있었습니다.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8월 3일 (금) 13:10 (KST)[답변]
지켜보긴 했었습니다만, 첫 편집은 NPOV적 관점에서 봤을 때, 어느 정도 용인할 수 있는 편집이라 사료됩니다. 나머지의 경우에는 출처가 없다면, 단순 JPOV로 간주될 수 있고, 따라서 되돌림의 합당한 사유가 되겠죠. 하지만 그 역으로서 KPOV 역시 용인되진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3일 (금) 13:27 (KST)[답변]

en:Gangnam Style이 생겼는데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NN에서 기사가 났다는 보도도 있는 걸 보면요. 특필성이 있는것 같아 보이니 음반쪽 편집자분들이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8월 4일 (토) 15:15 (KST)[답변]

정규음반 낸거라면 문서생성해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요. -- Nurburi (토론) 2012년 8월 4일 (토) 18:19 (KST)[답변]
영어판에서 정규 앨범도 이쪽으로 링크(넘겨주기가 아님)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우선 정규 앨범 문서부터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7일 (화) 01: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