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네이션

대표적인 마이크로네이션 가운데 하나인 시랜드 공국
마이크로네이션(영어: Micronation)은 매우 작은 지역 내에서 국가의 요소를 갖추지 못하고 독립 국가임을 주장하는 주체를 가리킨다. 일부 공동체에서는 실제 독립을 선포하였다고 주장하면서 통화나 국기, 여권, 메달, 우표, 이외에도 상징물이나 법률, 정부 등을 만들어 운영하기도 한다. 하지만 마이크로네이션은 한 나라의 영토, 영해, 영공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네이션(micronation)은 1990년대에 출현한 신조어이다. 이 용어는 19세기부터 존재했으나 인정받지 못했던 몇 가지 종류의 정치적 주체들에게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네이션의 한국어 번역은 하나로 통일되어 있지 않고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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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
로즈섬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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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슈스네
소제 공화국
시랜드 공국
세보르가 공국
영원한 루키나 독립국
오스티네시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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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Flag of Kugelmugel.gif 쿠겔무겔
타볼라라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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