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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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국기는 현재까지도 쓰이고 있는 가장 오래된 국기이다.
국기의 의미[편집]
국기에는 국가와 관련된 의미가 부여되는 경우가 있다.
낫과 망치[편집]
공산주의 국가를 뜻한다. 소련을 비롯해 중국 공산당, 인도 공산당, 라오 인민혁명당, 태국 공산당, 후크발라합, 베트남 공산당, 그리스 공산당, 네팔 공산당 참조. 그러나 때로는 공산당이면서도 낫과 망치를 사용하지 않은 국가들도 있다. 예시로 중국, 베트남, 동독, 북한, 남예멘, 쿠바,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체코슬로바키아, 불가리아, 유고슬라비아 등이 있다.
사회주의[편집]
체코슬로바키아의 국기는 지금의
체코만이 같은 국기를 사용하였고
슬로바키아는 영구 분할되면서 새로운 국기가 탄생하였다.
유고슬라비아의 경우는 국가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마케도니아,
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새로 탄생하면서 새로운 국기가 등장했다.
소련은 원래 러시아였는데 블라디미르 레닌이 1922년에 소련을 세우면서 사회주의가 탄생했다가 이오시프 스탈린이 스탈린주의를 펼쳤다. 1953년에 스탈린이 죽고, 니키타 흐루쇼프가 자유주의를 펼쳤지만 이내 물러나고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유리 안드로포프, 콘스탄틴 체르넨코 대통령이 들어서면서 스탈린주의가 다시 계속되었다. 그러다가 1990년에 고르바초프의 개혁 개방을 했을 때부터 68년만에
러시아로 되돌아오면서 원래 국기를 그대로 사용했다. 하지만,
라트비아,
아르메니아,
에스토니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몰도바,
리투아니아의 15개국 국가가 따로 떼어지면서 새로 탄생했다.
소련은 사회주의를 지원하는 일이 대개이지만, 북예멘 내전에서는 유일하게 북예멘의 자유주의를 도왔다. 이후 소련이 지원한 북예멘의 공화당이 승리하여 지금까지 이르게 되고, 이후 남예멘도 도와주게 된다.
- 1997년에 영국이 영국령 홍콩을 중국에게서 돌려주고, 1999년에는 포르투갈도 포르투갈령 마카오 지역을 중국에게 돌려주고 물러갔다. 그러나 홍콩과 마카오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중국 공산당을 싫어했기 때문에 중국 정부는
홍콩과
마카오를 특별행정구로 인정하고 자유주의 도시가 되었다. 그리고
홍콩과
마카오는 특별행정구라는 이유로 중국과 서로 다른 국기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스포츠 경기에서도
홍콩과
마카오는 따로 출전한다.
- 현재 중국에는 사실상
중화인민공화국과
타이완의 두 개 국가가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중화인민공화국은 타이완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다른 국가에서도 비공식 국가로 간주하고 있다. 그래서,
중화인민공화국과
타이완은 분단국가가 되지 않고 하나의 중국이라고 인정받고 있어 타이완은 스포츠 경기에서도
차이니스 타이베이라는 국가명으로 나가야 했다.
- 태평양 전쟁 중 일본이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를 무단 점령하다가 1945년에 패하여 프랑스령 인도차이나가 독립을 원했으나, 프랑스가 다시 식민지로 만들려 하자 호치민이
베트남 민주 공화국을 세우면서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승리하여 1949년에 비로소 독립하였다.
베트남 민주 공화국의 국기는 베트남의 새로운 국기였고, 베트남 전쟁에서도 적화통일시켜 지금의
베트남의 국기로 남게 되었다.
남예멘(영국령 아덴)은 영국이 1839년부터 남예멘을 식민지로 삼고 있는 국가였고,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때에 모두
영국이 이기는 바람에
남예멘(영국령 아덴)은 끝까지 독립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남예멘은
소련의 지원과 예멘 국가민주전선을 동반하여 마침내 1967년에 사회주의 남예멘을 세우면서 독립했다. 이로써, 남예멘은 서아시아의 유일한 아랍 공산주의가 되었으나 예멘의 통일과 예멘 내전 (1994년)에서 북예멘에게 패하여 사라졌다.
- 아메리카에서 유일한 사회주의는
쿠바만이 유일하지만, 실은 남아메리카의 좌파에 관련된 포퓰리즘이 존재했다. 대표적인 국가로서는 베네수엘라가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가난에 허덕이고 있다. 그 다음으로 에콰도르와 볼리비아 등도 좌파가 엄청나게 강하며, 이외에도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가 있다.
- 이 외에도 국기의 윗부분이 빨간색, 아래 부분이 파란색으로 구성된 비공식 국기도 있는데 사실 이 국기는 자유주의 내부에 있는 공산당을 찬양하는 단체이다. 대표적으로,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
남조선민족해방전선,
필리핀 국가민주전선이 대표적이다. 다만,
예멘 국가민주전선의 국기는 남조선민족해방전선,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 필리핀 국가민주전선 국기와는 다른 국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상 북예멘의 내부에 존재하는 사회주의 단체이므로 공산당 의미는 서로 같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분단국가[편집]
제2차 세계 대전을 계기로 독립한 식민지들 중에서 분단되었던 국가를 말한다. 이로써, 새로 탄생한 국가도 함께 등장하여 서로 대립한다.
인도 - 영국이 1947년 8월 15일에 인도에서 독립시키고 떠난 후,
인도 내부에는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종교 대립으로
파키스탄이 생겼다.
한국 - 1945년 8월 9일에 소비에트 연방이 일본 제국과 태평양 전쟁을 한국의 함경북도 지역에서 벌이자, 미국이 이를 제지하기 위해 38선을 경계로 미국이 한반도 남부를 점령하였고 소련은 38선 북쪽 지역을 장악하여 나누어졌다. 이후 1948년에 들어서 남한에는
대한민국이, 북한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탄생했다. 여수 순천 사건, 한국전쟁, 연평도 사건, 천안함 사건, 남북정상회담 등을 거쳤으나 아직까지도 전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게 되었다.
기타 분단국가[편집]
수단 - 영국의 식민지를 받다 1956년에 독립하였으나, 2011년에 들어서 남수단의 독립을 위해 투표를 했는데 결과는 100%에 가까운 찬성을 얻어 결국 수단의 영토는
남수단과
수단(북수단)의 두 개로 영구 분할을 맞이해야 했다. 단, 이건 냉전과 종교에 관련된 분단이 아니었다.
미국 - 한때 미국도 분단국가였지만 냉전과 관계없을 뿐 아니라 제2차 세계 대전보다 훨씬 전인 1861년 때부터 분단이 일찍이 시작되었다. 더구나,
미국은 지금처럼 50개 주가 아니라 34개 주였기 때문에 미국의 국기에 들어가는 별의 개수는 34개였다. 그런데 미국의 남부 지역은 농업, 북부 지역은 공업을 하고 있었는데 흑인 노예 등은 농업에서 써먹었기 때문에 남부 지역에서 흑인 노예들이 많았다. 그러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흑인에 대한 차별을 비난하자, 미국의 남부인들은 분노하여 제퍼슨 데이비스를 남부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7개 주부터 연방 탈퇴를 시작되면서
아메리카 연합국을 창설함으로써 사실상 미국의 분단이 시작되었다.
아메리카 연합국의 국기는 미국의 국기의 형태와는 전혀 다른 별개 국기였으며, 이후 추가로 6개 주도 연방 탈퇴하면서 총 13개의 아메리카 연합국의 국기와 별도 달라졌다. 하지만 남북 전쟁으로 인해 1865년에
미국의 국기가 별 1개가 추가로 늘어나면서 35개가 되었고, 반면 아메리카 연합국의 영토는 점점 축소하면서 결국 항복하여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아울러 노예였던 흑인들은 모두 1865년에 사실상 해방되었으나 1960년에 마틴 루터 킹과 말콤 X가 등장할 때까지 차별은 계속 되었다. 그리고 이후, 미국의 주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지금의 50개 별을 가진 미국이 탄생하였다.
통일 후의 상황[편집]
독일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동독과
서독으로 나누어져서 서로 별개의 국기를 사용했다. 하지만 정확하게 알고 보면 동독의 국기와 서독의 국기는 분단된 상황에서도 독일의 국기 가운데 문양 마크의 차이만 날 뿐, 서로 비교하면 동독과 서독의 삼색기의 배열과 색깔은 완전히 같았다.
예멘도 오스만 제국과 영국에게서 독립한 후,
남예멘과
북예멘으로 나누어져서 서로 별개의 국기를 사용했다. 그러나, 남예멘의 국기와 북예멘의 국기도 역시 분단된 상태에서도 별과 삼각형을 제외하면 남예멘과 북예멘의 삼색기는 서로 색깔과 배열은 완전히 같았다.
독일과
예멘은 통일 후에는 서로 국장이나 마크를 완전히 제외한 원래부터 같은 삼색기를 사용한 점은 완전히 동일했다. 동독과 서독은 통일 후에 가운데 국장만 제외하고 서로 같은 삼색기를 사용하고, 예멘도 남예멘은 삼각형과 별을 제외하고, 북예멘은 가운데 별 국장을 제외하여 서로 같은 삼색기를 사용했다.
- 공교롭게도
독일과
예멘이 서로 통일하는 년도도 서로 같았다. 단, 예멘은 1990년 5월 22일에 합의로 통일했고, 독일은 1990년 10월 3일에 흡수 통일되었다.
- 독일은 통일 이후 동독과 서독의 꼬여있는 문제를 차차 해결해나갔다.
- 그러나
예멘은 1990년 통일 이후, 권력 분배를 50%으로 정확하게 했으나 북예멘 인구가 더 많은 탓에 북예멘이 더 많이 가진 문제로 남예멘이 차별받는다고 생각을 했고, 남예멘과 북예멘은 서로 다른 체제에 있다가 통일 후에는 막상 서로 어울리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불구하고도 예멘 정부에서는 국가적인 통일만 신경쓰고 서로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1994년에 남북 전쟁이 다시 일어나 예멘 내전 (1994년)에서 북예멘이 무력으로 승리하였다. 아울러, 냉전에서 자유주의가 사회주의를 무력으로 승리한 일은 예멘이 유일했지만 이후 수니파와 시아파의 종교 갈등으로도 2015년부터 2018년 12월 24일까지 예멘 내전이 다시 시작되면서 2018년에는 제주도까지 난민이 들어왔다.
남십자성 국기[편집]
남십자성 별은 남반구 남쪽 하늘 끝 근처에 위치한 별인데, 이 별을 사용하는 국가들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토켈라우,
파푸아뉴기니,
크리스마스 섬,
사모아,
브라질 국기 등은 모두 남십자자리 별이 국기에 새겨져 있다. 이는 남반구에 위치한 국가를 의미하며, 남십자자리가 남쪽의 별 중 가장 유명하다는 뜻이다.
초승달과 별[편집]

초승달과 별을 사용하는 국기는 이슬람 국가에 관련된 국기이다. 하지만 실은 초승달보다는 그믐달 형태를 가지고 있는 국기도 많다.
파키스탄,
알제리,
보스니아,
말레이시아,
모리타니,
터키,
리비아,
튀니지,
코모로,
키레나이카,
타타르 공화국,
동투르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싱가포르, 틀:나라자료 잔지라 등이 대표적이다.
군국주의[편집]
식민지 및 자치령[편집]
프랑스 식민지[편집]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북베트남 1949년 이전, 남베트남 1955년 이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레바논 - 1918년부터 1943년까지 프랑스의 식민지.
모로코 - 1912년부터 1955년까지 프랑스의 식민지.
프랑스령 튀니지
시리아 -
시리아 - 1920년에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는데 국기가 서로 다르다.
프랑스령 알제리
토고 - 당시 1957년에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왔던 국가.
영국 국기와 식민지[편집]
스코틀랜드가 2014년에 스코틀랜드 독립운동을 통해 영국에게서 별개 국가가 되려고 했으나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산되었다.
- 추가로
셰틀랜드 제도는 영국 행정 구역이지만 사실 색깔만 틀릴 뿐 덴마크와 노르웨이, 스웨덴과 같은 형태의 국기가 들어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피지,
투발루,
앵귈라,
포클랜드 제도,
핏케언 제도,
세인트헬레나,
쿡 제도,
니아살랜드,
남로디지아,
북로디지아,
케이맨 제도,
버뮤다,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몬트세랫,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니우에 ,
영국령 인도양 지역,
어센션 섬,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등의 국기에는 영국의 국기인 유니언잭이 들어있는데, 이는 영국의 속령을 유래한다. 그리고 이들은 지금까지도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면서도 유니언잭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국가다. 대영제국의 기 목록 참조.
영국이 2016년에 열린 유럽 연합 탈퇴의 찬성과 반대 투표에서 찬성이 앞서자 결국 브렉시트로 인해서 유럽 연합을 탈퇴하였다.
영국의 옛날 식민지 및 영국 연방에 속한 국가들인데, 독립 이전까지는 모두 영국의 유니언잭을 사용했다. 그러다가, 영국의 식민지 국가들이 독립 이후 별개의 국기를 사용한 의미를 뜻한다. 대영제국의 기 목록과 영국 연방 참조.
남아프리카 공화국
카메룬
미국 - 1776년 독립.
캐나다
인도
키프로스
미얀마
말라위
실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이집트
나이지리아
세이셸
모리셔스
우간다
시에라리온
가이아나
온두라스
수단
우간다
자메이카
솔로몬 제도
탕가니카
홍콩 - 1997년 동안 지배하다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에 반환했으나 홍콩 시민들의 공산당 반대로 특별행정구를 설치.
케냐
가나
감비아
이집트
레소토
남예멘
소말릴란드
이베리아 반도 식민지[편집]
- 그래서
스페인의 옛 식민지 국가는
멕시코,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
푸에르토리코,
에콰도르,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이다. 그리고 이후 남아메리카 국가들은 모두 독립했다.
- 그리고
포르투갈의 옛 남아메리카 식민지 국가는
브라질인데 이는 남아메리카에서 유일한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다. 그래서 브라질도 1816년 시절 때에는 포르투갈 국기를 사용하기도 했다. 브라질 역시 나중에 독립한다.
- 지금까지도 포르투갈의 유일한 자치령
아소르스 제도는 1830년대
포르투갈의 옛날 국기를 사용하는데 이는 옛날에 포르투갈이 지배했다는 의미이다.
- 그 외에
포르투갈의 아시아 식민지는 1999년 이전에 지배했던
포르투갈령 마카오였다. 그러다가 1999년 이후 이 지역은 국가가 아닌 중국의 한 도시인데 1999년에 중화인민공화국에게 반환했으나 마카오 시민들의 공산당 반대하여 결국 이 지역에 특별행정구를 설치했다.
기타[편집]
모로코는 1955년에 독립하고 서사하라를 상대로 모리타니와 함께 분할 지배하려고 했다. 그런데 모리타니는 영유권을 포기하자마자 모로코가 그 지역마저 서사하라 지역까지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서사하라는 지금도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비독립 국가로 남아있다.
기타 이모저모[편집]
오스트리아는 1945년 이후 영국, 프랑스, 미국, 소련의 점령으로 인해 10년 동안 분단되었으나 영세 중립국으로 빠지면서 다시 통일되었다.
안도라의 국기는
프랑스 국기와
스페인 국기를 합쳐져서 만들어졌다.
미국의 국기는 별이 개수가 50개이며, 이는 현재 미국의 행정 구역을 의미한다. 줄무늬는 예전의 13개 식민지를 뜻하는 13개 지역을 의미한다.
몽골의 경우는 먼 옛날에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러시아 등을 점령하여 킵차크 칸국, 오고타이 칸국, 일 칸국, 차가타이 칸국 등을 세웠고 동아시아도 점령한 세계 역사상 큰 국가였으나 영토는 곧 줄어들었다.
국기에 관한 법률[편집]
국기를 국기법으로 규정하는 국가가 있다. 다음의 국기는 국기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 대한민국의 국기
- 일본의 국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기
- 영국의 국기
- 미국의 국기
- 이탈리아의 국기
- 프랑스의 국기
- 독일의 국기
- 러시아의 국기
- 스위스의 국기
- 타이의 국기
- 중국의 국기
- 브라질의 국기
- 오스트레일리아의 국기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기
- 캐나다의 국기
- 몽골의 국기
- 베트남의 국기
- 라오스의 국기
- 캄보디아의 국기
- 미얀마의 국기
- 알바니아의 국기
- 세르비아의 국기
- 몬테네그로의 국기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국기
- 크로아티아의 국기
- 슬로베니아의 국기
- 콩고의 국기
- 조지아의 국기
- 아제르바이잔의 국기
- 아르메니아의 국기
- 카자흐스탄의 국기
- 키르기스스탄의 국기
- 타지키스탄의 국기
-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기
- 우즈베키스탄의 국기
- 몰도바의 국기
- 리투아니아의 국기
- 라트비아의 국기
- 에스토니아의 국기
- 우크라이나의 국기
- 벨로루시의 국기
관련 문서[편집]
독립 인정국가의 국기[편집]
옛 국기 목록[편집]
- 에조 공화국의 국기
- 잉카 제국의 국기
- 류큐국의 국기
- 소련의 국기
- 만주국의 국기
- 잉글랜드의 국기
- 스코틀랜드의 국기
- 웨일스의 국기
- 북아일랜드의 국기(얼스터 배너)
- 유고슬라비아의 국기
- 동독의 국기
- 오렌지 자유국의 국기
- 트란스발 공화국의 국기
- 아메리카 연합국의 국기
- 프로이센의 국기
-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의 국기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의 국기
- 나치 독일의 국기(하켄크로이츠)
- 북예멘의 국기
- 남예멘의 국기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의 국기
- 영국 위임통치령 팔레스타인의 국기
- 비아프라의 국기
- 서사하라의 국기
- 아자와드의 국기
- 텍사스 공화국의 국기
- 하와이 왕국의 국기
미승인 국가의 국기[편집]
- 아자와드의 국기
- 서사하라의 국기
- 쿠르디스탄의 국기
- 소말릴란드의 국기
- 아르차흐 공화국의 국기
- 트란스니스트리아의 국기
- 북키프로스의 국기
- 남오세티야의 국기
- 압하지야의 국기
- 코소보의 국기
- 팔레스타인의 국기
- 티베트의 국기
- 동튀르케스탄의 국기
- 서사하라의 국기
- 아자리야 공화국의 국기
- 비아프라의 국기
- 쿠르디스탄의 국기
- 아자와드의 국기
- 스릅스카 공화국의 국기
- 보이보디나의 국기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연방의 국기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국기
- 노보로시야 연방국의 국기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국기
- 카탈루냐의 국기
- 중화민국의 국기
- 바스크의 국기
속령&자치령의 국기[편집]
- 쿡 제도의 국기
- 토켈라우의 국기
- 니우에의 국기
- 그린란드의 국기
- 페로 제도의 국기
- 북마리아나 제도의 국기
- 아메리칸사모아의 국기
- 미국령 버진 제도의 국기
- 푸에르토리코의 국기
- 괌의 국기
- 신트마르턴의 국기
- 아루바의 국기
- 퀴라소의 국기
- 신트외스타티위스섬의 국기
- 보네르섬의 국기
- 사바섬의 국기
- 맨 섬의 국기
- 세우타의 국기
- 멜리야의 국기
- 버뮤다의 국기
- 몬트세랫의 국기
- 영국령 남극 지역의 국기
- 영국령 인도양 지역의 국기
-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의 국기
- 지브롤터의 국기
- 케이맨 제도의 국기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의 국기
- 포클랜드 제도의 국기
- 핏케언 제도의 국기
- 노퍽 섬의 국기
- 코코스 제도의 국기
- 크리스마스 섬의 국기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국기
- 누벨칼레도니의 국기
- 생피에르 미클롱의 국기
- 생바르텔레미의 국기
- 왈리스 푸투나의 국기
- 마데이라 제도의 국기
- 아소르스 제도의 국기
- 올란드 제도의 국기
- 마카오의 국기
- 홍콩의 국기
- 건지 섬의 국기
- 저지 섬의 국기
국기의 형태 및 도안[편집]
각주[편집]
- ↑ “독일서 나치 문양(하켄크로이츠) 표시 반포·물건 제조땐 3년이하 징역형”. 2019년 9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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