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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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국기
이름 티랑가
용도 국기
비율 2:3
채택일 1947년 7월 22일
요소 주황색, 하얀색, 초록색 세 가지 색으로 구성된 가로 줄무늬 가운데에는 아소카 차크라(24개의 축을 가진 파란색 법륜)가 그려져 있다.

인도의 국기1947년 7월 22일에 제정되었다. 인도의 국기는 인도 국민 회의의 기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주황색, 하얀색, 초록색 세 가지 색으로 구성된 가로 줄무늬 가운데에는 아소카 차크라(24개의 축을 가진 파란색 법륜) 그려져 있다.

주황색은 용기와 헌신을, 하얀색은 진리와 평화를, 초록색은 믿음과 번영을 의미하며, 파란색 법륜은 마우리아 제국의 황제였던 아소카의 사자상에 새겨져 있는 법륜에서 유래되었다. 모양이 비슷한 국기로는 니제르의 국기가 있다.

색상[편집]

색상 주황 하양 초록 파랑
RGB 255–103–31
(#FF671F)
255–255–255
(#FFFFFF)
4–106–56
(#046A38)
6–3–141
(#06038D)

그 외의 기[편집]

과거의 기[편집]

인도반도[편집]

북인도[편집]

남인도[편집]

영국령 인도[편집]

관련 문헌

신민하(2019), '국기(國旗) 제정과정에서 나타나는 식민지 인도의 국가 정체성 형성과정에 대한 고찰 1905-1947', 아시아문화연구, 50집, pp.137-182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50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