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민주 공화국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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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V 111111.svg 콩고 민주 공화국의 국기 비율 3:4

콩고 민주 공화국의 국기2006년 2월 20일에 제정되었다. 현재의 국기는 1963년부터 1971년까지 사용되었던 국기의 바탕색을 감청색에서 하늘색으로 수정하여 다시 채택한 것이다.

하늘색은 평화를, 빨간색은 나라의 순교자들의 피를, 노란색은 나라의 부를, 별은 나라의 빛나는 미래를 의미한다.

색상[편집]

색상 파랑 빨강 노랑
RGB 0–127–255
(#007FFF)
206–16–33
(#CE1021)
247–214–24
(#F7D618)

그 외의 기[편집]

이전의 국기[편집]

최초의 기는 1877년 콩고 자유국의 기로 제정되었다. 감청색 바탕 가운데에 노란색 별이 그려진 형태의 디자인이며 벨기에레오폴 2세 국왕이 설립한 국제아프리카협회의 기로도 사용되었다. 헨리 모턴 스탠리의 기록에 따르면 기의 디자인은 암흑의 아프리카를 비추는 문명의 빛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 기는 벨기에령 콩고의 기로도 사용되었다.

1960년부터 1963년까지 사용된 국기는 감청색 바탕 가운데에 노란색 별이 그려져 있으며 깃대 쪽으로 노란색 작은 별 6개가 그려진 형태의 디자인을 한 국기였다. 6개의 별은 콩고 민주 공화국이 독립하던 당시에 있었던 6개의 주를 의미한다.

1963년부터 1971년까지 사용된 국기는 감청색 바탕에 노란색 테두리를 두른 빨간색 대각선이 깃대 오른쪽 상단에서부터 왼쪽 하단까지 그려져 있으며 대각선 위쪽에 노란색 별이 그려진 형태의 디자인을 한 국기였다. 빨간색은 국민의 피를, 노란색은 번영을, 감청색은 희망을, 별은 단결을 의미하였다.

1971년부터 1997년까지 자이르라고 부르던 당시에 사용되었던 국기는 초록색 바탕 가운데에 횃불을 들고 있는 흑인의 팔이 그려진 노란색 원이 그려진 형태의 디자인을 한 국기였다. 1997년부터 2006년까지는 1960년부터 1963년까지 사용되었던 국기의 바탕색을 감청색에서 하늘색으로 수정하여 다시 채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