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투메 프린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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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메 프린시페 민주 공화국
República Democrática
de São Tomé e Príncipe
Flag of Sao Tome and Principe.svg Coa São Tomé & Príncipe.PNG
국기 국장
표어 없음
국가 완전한 독립
Sao Tome and Principe on the globe (Africa centered).svg
수도 상투메 북위 0° 20′ 10″ 동경 6° 40′ 53″ / 북위 0.336111° 동경 6.681389° / 0.336111; 6.681389
정치
공용어 포르투갈어
정부 형태 공화제
대통령
총리
마넬 핀투 다 코스타
파트리스 트루부아다
역사
독립 포르투갈로부터 독립
 • 독립 1975년 7월 12일
지리
면적 964km² (183 위)
내수면 비율 0%
시간대 (UTC+0)
DST 없음
인구
2005년 어림 157,000명 (188위)
인구 밀도 171명/km² (65위)
경제
GDP(PPP) 2006년 어림값
 • 전체 $2.14억 (218위)
 • 일인당 $1,266 (205위)
HDI 0.525 (144위, 2012년 조사)
통화 도브라 (STD)
기타
ISO 3166-1 678, ST, STP
도메인 .st
국제 전화 +239

상투메 프린시페 민주 공화국(포르투갈어: República Democrática de São Tomé e Príncipe, 문화어: 산토메 프린시페)는 아프리카의 섬나라이며 수도는 상투메 섬에 있는 상투메(문화어: 산토메)이다.

행정구역[편집]

상투메 섬에는 아구아 그란데, 칸타갈로, 카우에, 렘바, 로바타, 메소쉬 주가 있고, 프린시페 섬에는 파게 주가 있다.

역사[편집]

1471년 포르투갈인이 발견하기까지는 무인도였으며, 1483년부터 포르투갈 본국으로부터의 유형수와 노예로서의 아프리카인의 이주가 시작되었다. 당시는 서인도 제도에 앞서서 사탕수수플랜테이션 농업이 시도되어 16세기 전반까지 이 섬의 산업의 중심이 되었다. 그러나 얼마 안 가서 그 중심은 서인도 제도로 옮겨졌으며, 그 대신 이 섬은 앙골라로부터의 노예 무역의 중계 기지가 되었다. 19세기에 노예 무역이 폐지되면서 카카오커피의 플랜테이션 농업이 시작되어 현재 이 나라의 주산업이 되었다. 1885년 베를린 회의에서 포르투갈의 식민지로 승인되었으며, 1951년 포르투갈의 해외주가 되었다. 1960년 포르투갈로부터의 독립을 요구하는 상투메프린시페 해방위원회(CLSTP)가 창설되었고, CLSTP는 1972년 코스타의 지도로 상투메프린시페 해방운동(MLSTP)으로 개칭되었다. MLSTP의 투쟁은 지하 활동, 특히 지방 노동자에 의한 저임금 반대 투쟁의 형태로 행해졌다. 1974년 4월 민주화 마넬 핀투 다 코스타에 의해 성립된 포르투갈 새 정권은 상투메프린시페의 독립을 승인, 같은 해 11월 독립 협정에 조인했으며, 1975년 7월 12일 정식으로 독립되어 MLSTP의 코스타 서기장이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독립을 한 후에도 1979년까지 빈번하게 쿠데타 미수사건이 잇따랐고, 1981년에는 식량 부족으로 폭동이 발생하였다.

지리[편집]

적도 근방의 대서양과 만나며 가봉의 북서쪽 해안에서 300km 정도 떨어져 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작은 국가이기도 하다. 두 섬으로 이뤄진 상투메 프린시페는 카메룬 화산지대의 일부이기도 하다.

적도가 남쪽 바로 아래를 지나가기도 한다.

기후[편집]

열대 기후로서 덥고 습한데 일년 내내 기온이 27 °C 정도이다. 기온은 거의 32도를 넘지 않는다. 밤에는 대개 기온이 낮아서 서늘하다. 평균 강수량은 지역 차가 좀 나는 편이지만 거의 안 내린다고 해도 무방하다. 우기는 10월에서 5월이다.

사람과 언어[편집]

전 인구의 약 90%가, 상투메 섬에 산다.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1975년에 순수한 포르투갈계 주민의 대부분이 이 나라로부터 퇴거하는 한편, 내전이 발발한 앙골라로부터 난민이 다수 이주해 왔다.

1990년 헌법에는 공용어를 지정하지 않았지만, 포르투갈어가 사실상 공용어이다. 표준 포르투갈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은 도시지역에 불과하고, 많은 국민은 포르투갈 크리올어를 사용한다. 이 크리올어에도 지역차이가 꽤 있어서 예를 들면 상투메 섬(남단부를 제외함)의 상투메어, 앙골라 난민이 대부분 거주하는 상투메 섬 최남단의 앙골라어, 프린시페 섬의 프린시페어로 분류되고 있다. 팡어도 사용된다. 또한 엘리트사이에서는 프랑스어가 많이 사용되고, 중등교육에서도 필수외국어다. 이런 연유로 국제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기도 하다.

문화[편집]

외교[편집]

이 나라는 1975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교하였고, 1988년에는 대한민국과도 공식수교하였다. 주가봉대사관이 공관을 겸임한다. 중화민국의 수교국이기도 하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