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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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 공화국
영어: Republic of the Gambia
Flag of The Gambia.svg Coat of Arms of The Gambia.svg
국기 국장
표어 Progress, Peace, Prosperity
(진보, 평화, 번영)
국가 우리의 조국 감비아를 위해
Gambia on the globe (Cape Verde centered).svg
수도 반줄 북위 13° 27′ 11″ 서경 16° 34′ 39″ / 북위 13.453056° 서경 16.5775° / 13.453056; -16.5775
정치
공용어 영어
정부 형태 대통령제
대통령 야히아 자메
역사
독립 영국으로부터 독립
 • 독립 1965년 2월 18일
지리
면적 10,380km² (164 위)
내수면 비율 11.5%
시간대 GMT
DST 없음
인구
2005년 어림 1,517,000명 (149위)
인구 밀도 153.5명/km² (74위)
경제
GDP(PPP) 2005년 어림값
 • 전체 $30.94억 (171위)
 • 일인당 $2,002 (144위)
HDI 0.456 (165위, 2012년 조사)
통화 달라시 (GMD)
기타
ISO 3166-1 270, GM, GMB
도메인 .gm
국제 전화 +220

감비아(Gambia)는 아프리카 서해안에 있는 국가이다. 공식 국가명은 감비아 공화국(Republic of The Gambia)이다. 대서양에 접한 감비아강의 하구를 제외하고는, 세네갈에 둘러싸여 있다. 수도는 반줄이다. 1965년 2월 18일 영연방의 자치령으로서 독립했다. 주민은 세네갈과 동일한 흑인종이며 대부분이 회교도. 공용어는 영어. 주요 산물인 땅콩이 재배되어 수출고의 93%를 차지한다. 그밖에 야자열매·모피 등이 생산되고 어업이 성하다. 지하자원은 보크사이트 등이 있다.[1]

역사[편집]

11세기 중반에 이슬람교 신자들이 현재의 감비아 지역에 정착하기 시작했고, 14세기 초에는 말리 제국의 속국이 되었다. 15세기 중반 포르투갈의 영향권 아래에 들어갔고, 16세기 중반 이후에는 영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말까지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세네갈과 감비아 강 지역을 두고 주도권 다툼이 있었고 그 결과 영국이 감비아 강 지역을 차지하게 되어 대략적인 국경이 결정되었다. 수도인 반줄은 시에라 리온 총독의 관할 지역이었다가 1888년 분리되어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감비아는 1965년 2월 18일 독립하였고 1970년 4월 24일 영연방에 속한 공화국이 되었다. 수상이었던 다우다 자와라는 대통령으로 1994년까지 재임했다. 1981년 일어난 쿠데타는 세네갈의 개입으로 실패하였고 감비아와 세네갈은 1982년 세네감비아 연방을 결성했지만 1989년 해체되었다. 1994년 다시 쿠데타가 일어나 이를 주도한 야히야 자메가 정권을 잡았고 1997년 2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지리와 기후[편집]

감비아는 아프리카 대륙 서쪽 끝에 자리잡고 있고 국토 면적은 1만 380km2, 인구 151만 7천 명(2005년 통계)인 작은 나라이다. 지리적으로 감비아강을 따라 동서로 길쭉한 띠 모양의 나라이며, 나라의 세면이 세네갈에 둘러싸여 있다. 국토 전역이 높이 100m 이하의 저지대로, 연안은 지대, 육지는 초원 지대이다. 열대 사바나 기후에 속한다.

정치[편집]

정치 체제[편집]

  • 공화국제로서 대통령제를 기반으로하는 의회제도(국민의회)
  • 언어: 영어, 만딩가어

행정 구역[편집]

감비아는 5개 지방과 1개 도시로 구성되어 있다.

  1. 반줄 (Banjul)
  2. 강 상류 지방 (Upper River)
  3. 강 중류 지방 (Central River)
  4. 강 하류 지방 (Lower River)
  5. 노스뱅크 지방 (North Bank)
  6. 서부 지방 (Western)

외교[편집]

대한민국과는 1965년 수교하였고, 의료협정과 어업협정과 경제기술협정 체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1973년 수교하였다.

세네갈은 감비아와 세네감비아연방을 결성한 국가였으나, 지금은 해체되었다.

중화민국의 수교국이었으나 2013년 11월에 단교하였다.

경제[편집]

감비아는 자유경제체제이며 전통적으로 농업에 종사(노동 인구의 약 75%가 농업에 종사)한다. 농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3%이다.[출처 필요] (1997년 기준) 땅콩이 주요 생산물이자 수출품이다. 해안가에서 주요 수출입이 이뤄지는데 수입관세가 거의 없는데다가 행정 절차가 많지 않아서 무역하기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는 곳이며 관광객들도 많이 출입하여 관광 산업 역시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농업이 전체 GDP의 29%를 차지하는데[출처 필요] 전체 노동력의 75%가 농업에 종사할 정도다. 땅콩, 쌀이 주요 생산품이다. 농업 내에서 땅콩 생산이 6.9%이고 기타 작물이 8.3%, 목축업 5.3%, 수산업 1.8%, 임업 0.5% 등이다.

영국과 기타 유럽 연합 국가가 주요 수입 국가로 전체 수입의 60%를 차지한다. 이어 아시아가 23%, 코트디부아르와 기타 아프리카 국가가 17% 정도를 점유한다.

근년에 관광업이 성행하고 있는데, 영어가 통한다는 점도 있어 유럽 여러 나라로부터 부담없이 오는 관광지가 되었다.

3,000톤 급의 선박이 내륙의 죠지타운까지 가는 것이 가능하다. 반줄 국제공항은 미국의 우주 왕복선이 불시착할 수 있도록, NASA가 1989년에 수리하였다. 반줄항은 아프리카 서해안에서 손꼽히는 천연항이다.

주민과 언어[편집]

주민은 하구(河口)지역의 만딩고족을 중심으로 풀라니족, 월로프족 등 여러 부족으로 나뉘어 산다. 소수의 유럽인과 레바논 출신 이주자들이 거주한다. 헌법에 공용어를 명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영어는 입법, 행정, 사법부에서 사용하는 유일한 언어로 '국가의 언어'다. 세네갈속에 있기에 프랑스어도 필요에 따라서는 사용한다. 그러나 프랑코포니의 회원국은 아니다.

문화와 종교[편집]

문화[편집]

감비아는 영국 지배 영향에 있었기에, 영국의 문화 영향을 받았으며, 또한 세네갈과 인접하기에 세네갈과도 비슷한 생활을 하고있다.

종교[편집]

인구의 90% 이상이 이슬람교를 믿고 있고 나머지의 상당수는 기독교 계열 신자이다. 이외에 부족 고유종교가 있다. 감비아는 공식적으로 두 종교의 기념일을 지키고 있다.

출처[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