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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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가리키는 명칭유럽의 중앙부에 위치한 독일의 지리적 위치와 수많은 종족과 소국가로 나뉜 오랜 역사 때문에 유럽의 다른 나라들에 대한 명칭들보다 상대적으로 다양하다. 예를 들어 독일어로는 도이칠란트(Deutschland)라고 하지만, 프랑스어로는 알마뉴(Allemagne)라고 하며, 폴란드어로는 니엠치(Niemcy)라고 한다. 국적, 모어나 민족을 지칭하는 말에서 파생되어 독일인을 천대시하는 의미로 쓰이는 말도 다양하다. 예로는 프랑스어: boches, 이탈리아어: crucchi, 러시아어: Фрицы, 영국 영어: Huns, 미국 영어: krauts, 네덜란드어: moffen, 오스트리아 독일어: Piefkes, 체코어: skopčáky, 폴란드어: szkopy, 세르보크로아트어: švabi 등이 있는데, 제2차 세계 대전의 기간 동안에 특히 많이 사용되었다.

어원에 따른 명칭[편집]

고대고지독일어의 "diutisc" 또는 독일어 조어의 "Þeudiskaz"에서 유래[편집]

고대고지독일어의 "diutisc"은 "종족에 속하는"이라는 의미를 지내는 말로서 일차적으로 역사상에서의 독일의 제민족들이 자신들을 지칭하는 자체명칭이었다. 이에서 "deutsch"라는 단어와 이웃하는 게르만의 여러 언어들에서 이에 상응하는 명칭들이 파생되었다. 북게르만의 제어에서는 경음화된 자음이 있는 "tysk"가, 서게르만의 여러 언어에서는 /d/-, /s/-나 /ʃ/-와 같은 부드러운 소리들이 발음의 특징이다.

라틴어의 "게르마니아"에서 유래[편집]

라틴어의 "게르마니아(Germania)"의 어원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이 단어는 기원전 약 200년경부터 로마의 문서상에 로마제국의 북쪽 국경 지역에 접하여 거주했던 민족들에 대한 포괄명칭으로 사용되었다. 결정적으로 이 명칭은 기원전 51년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저서 갈리아 전기를 통해 확립되는데, 여기서 그는 라인강갈리아게르마니아의 경계로 규정했다.

게르만 부족의 명칭인 "알레마니(Alemanni)"에서 유래[편집]

게르만계 부족명 "색슨"에서 유래[편집]

벙어리에 해당하는 옛 슬라브어 또는 부족명 "네메트"에서 유래[편집]

독일어의 "Volk"(민족)에서 유래(추정)[편집]

기타[편집]

  • 고대 노르드어: suðrveg(a/i)r, suðrlǫnd/suðrlönd (복수) 남방, 남녘
  • 저지 소르브어: bawory 또는 bawery (고어 및 방언) – 게르만계 부족명,지역명인 바바리아에서 유래
  • 타히티어: Purutia 또는 Heremani: 독일의 옛 국가인 프로이센의 프랑스어 명칭인 Prusse의 변형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