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휴스턴(Houston)은 미국 텍사스 주의 가장 큰 도시이며, 미국 전체로는 네 번째로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도시이다. 면적은 1,600 km2 이상이며, 해리스 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2005년 인구 조사 추산으로 인구는 200만 명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운하로 멕시코 만과 연결되어 ‘바다 없는 항구’이면서 미국 제1의 면화 수출항이다. 석유의 산출이 많고, 합성고무, 기계 등을 산출한다.[1] 미국 항공우주국 존슨 우주 센터가 있으며, 그 때문에 NBA 농구팀 휴스턴 로키츠와 메이저 리그 야구팀 휴스턴 애스트로스 팀 이름이 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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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편집]
도시의 이름은 샘 휴스턴에서 따온 것이다. 정착자들이 도착하기 전에는 인디언의 부족인 카랑카와 족들이 지금의 휴스턴 지역에 살고 있었다. 1836년에 오거스트와 존 앨런 형제가 휴스턴을 설립하였다. 이듬해에 텍사스 공화국의 수도가 되었다.
그후에 상업도시로 발달되었으나, 1840년 수도를 오스틴으로 옮겼다. 그러고 나서, 휴스턴은 해운업의 중심지로까지 발달되기 시작하였다. 1850년대에 철도 공사가 시작되면서 도시와 텍사스의 다른 지역들 사이를 잇는 교통의 중심지가 되었다. 1870년대와 1890년대 사이에 목화 생산이 늘면서, 휴스턴이 면화 수출항으로 되기 시작했다. 1914년에는 운하가 열렸다. 1900년에는 휴스턴의 인구가 44,633명에 도달하였다.
1900년대 초반에는 텍사스 동부에서 석유가 발견되면서 도시의 발전을 촉진시켰다. 1940년에는 인구 384,514명으로, 1960년에는 938,219명으로 늘어났다.
경제 [편집]
미국 석유 회사들 30개가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석유화학 공업의 중심지로 알려졌다. 또한 우주 프로그램에 쓰일 첨단기술적 용품을 만들며, 섬유, 식품, 제지, 기계 등의 공업도 발달하였다.
주민 [편집]
히스패닉의 인구가 37%, 흑인이 25%를 차지하고, 영국,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계의 주민들도 산다.
스포츠 [편집]
NBA 농구팀 휴스턴 로키츠와 메이저리그 야구팀 휴스턴 애스트로스, NFL 미식축구팀 휴스턴 텍산즈가 있다. 또한 미국 프로축구 MLS 소속인 휴스턴 다이너모도 있다.
주석 [편집]
-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휴스턴〉
같이 보기 [편집]
- 휴스턴 커뮤니티 칼리지 시스템 (Houston Community College)
바깥 고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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