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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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의 유치원 학급.
일본의 유치원 학급. 모든 아이들이 원복을 입고 있다.

유치원(幼稚園)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기관이다. 유치원은 기본적인 기능과 창의적 놀이, 그리고 사회관계 형성을 제공하여 유아의 자아 개발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심신의 발달단계에 따라 7~8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소년기 이전의 영아기와 유아기로 구분하기도 하였고, 영유아기로 통칭하기도 한다. 영아기는 통상 생후 3개월에서 12개월 (1세)까지를 말하고, 유아기는 이후부터 만 5세까지를 가리키는데, 유치원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취학 전 교육기관이다. 물론 나라마다 취원 대상인 연령은 다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보통 만 3~7세 사이에 유치원 교육을 시키고 있다.

최초의 유치원은 프리드리히 프뢰벨에 의해 1837년 독일에서 설립되었다. 오늘날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유치원은 초등교육의 일부로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유치원은 의무 교육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유치원 1년이 의무 교육이다.), 서울특별시 등 국내의 일부 지역에서 유치원 원비를 없애거나 줄이는 등 유치원 무상 보육을 추진 중에 있으며, 유치원 1년 (만 5세 과정)을 의무교육에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목차

역사[편집]

오늘날의 유치원 교육은 프리드리히 프뢰벨의 유아교육 운동에 의해 시작되었다. 프뢰벨은 1837년 독일에서 최초의 유치원을 설립하였다. 이후 독일은 유치원 금지령을 내리기도 하였으나 마렌홀츠 뷰로우와 같은 사람들의 노력에 힘입어 1860년 금지령이 철회되었다. 1873년 독일 프뢰벨 연맹이 설립되었다. 이후 여러 나라에서 있었던 유아 교육 운동과 유치원 설립의 역사는 다음과 같다.[1]

  • 1860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지 피바디에 의해 위스콘신 주미국 최초의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 1873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유치원이 공립학교로 설정되어 승인되었다.
  • 1874년 영국 프뢰벨 학회가 창립되었다. 그 해 영국의 유치원은 공립학교 체계에 편입되었다.
  • 1876년 일본 도쿄여자사범학교에 유치원부가 신설되었다. 이로써 일본아시아 최초로 유치원이 설립된 국가가 되었다.
  • 1898년 청나라몽양학당 (蒙養學堂)이 설립되었다.
  • 1902년 페루에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 1905년 타이완에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 1907년 몬테소리가 이탈리아 로마 산로렌츠에 어린이집을 설립하였다.
  • 1909년 대한제국함경북도 청진시 나남동 (현 라남구역)에 한국 최초의 유치원인 나남유치원이 설립되었다.
  • 1914년 이화학당의 창설자 스크렌돈 부인에 의해 경기도 경성부에 현존하는 한국 최초의 유치원이 설립되었다.[2]
  • 1948년 북한은 세계 최초로 유치원에 의무 교육을 시행하였다.
  • 1976년 박정희 정부에 의해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유치원이 세워졌다. 이로써 사립 유치원의 독점 시대가 막을 내렸다.[3]

교육 과정[편집]

일반 교육 과정[편집]

  • 모국어 교육
  • 인성 교육
  • 체육 활동
  • 외국어 교육 - 21세기 들어 강조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영어중국어를 가르치고, 미국에서는 스페인어를 주로 가르친다.

특별 교육 과정[편집]

여기서는 특정 국가의 유치원에서 강조하는 교육 과정을 소개하기로 한다.

각국의 유치원[편집]

아시아[편집]

아시아의 경우에는 20세기에 제국주의 열강에 의해, 또는 근대화 과정에서 유치원을 설립하였으나 대한민국, 일본, 타이완, 싱가포르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가 후진국 또는 개발도상국인 관계로 비싼 원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유치원에 다니지도 못한다.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에서 유치원은 의무교육과정이 아니며,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에 병설할 수 있다.[4]

대한민국 유치원의 확대[편집]

대한민국의 경우 일제 강점기1914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학당 내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설립 당시에는 교사들이 일본어로 수업했으나 현재는 한국어가 교수 언어로 자리잡고 있다. 그 이후 도시가 늘어나면서 유치원 숫자도 늘어났으나, 경기도 시흥군 안양읍·과천면·군포읍, 파주군 금촌읍·교하읍·탄현면, 용인군 기흥읍·구성읍·수지읍, 광주군 낙생면·돌마면·대왕면, 안성군 일죽면·안성읍·공도면, 김포군 양동면·양서면·검단면, 부천군 영종면·소사읍·오정면, 수원군 수원읍·일왕면·반월면 등 수도권 내 군 지역은 물론 전라남도 진도군·강진군·고흥군·신안군·구례군·영광군·광양군·곡성군, 강원도 고성군·양양군·화천군·홍천군·춘천군, 충청남도 청양군·홍성군·천안군·아산군·부여군·논산군·당진군·보령군·서천군·예산군·태안군, 경상북도 영천군·경주군·청도군·군위군·영주군·문경군·예천군, 전라북도 익산군·정읍군·부안군·고창군 등 지방의 시골에 사는 아이들에게는 유치원 입학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지금의 시흥시, 안양시, 군포시, 과천시, 성남시, 하남시,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안산시, 의왕시, 오산시, 증평군, 계룡시 지역에 살았던 아이들은 유치원에도 다닐 수 없었다. 1962년에는 울산시에 외국인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지역, 서울특별시 내의 농업 지대 또는 편입 지구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에도 다니지 못했을 정도로 유치원 숫자가 적었고, 그마저도 수원시, 인천시, 의정부시, 원주시, 속초시, 대전시, 청주시, 군산시, 전주시, 광주시, 목포시, 순천시, 여수시, 김천시, 대구시, 부산직할시, 진주시, 충무시, 제주시도시의 시가지 또는 양주군 (양주시·동두천시), 남양주군 (구리시·남양주시), 부천군, 시흥군 (시흥시·안산시·안양시·군포시·과천시·광명시·의왕시), 고양군, 김포군, 화성군, 광주군 (성남시·하남시·광주시), 삼척군, 영월군, 정선군, 홍천군, 청원군, 김제군, 완주군, 보성군, 무안군, 해남군, 담양군, 나주군, 화순군, 의성군, 경산군, 달성군, 칠곡군, 안동군, 김해군, 창원군, 사천군, 동래군, 양산군 등 도시에 버금가는 인구를 가진 군 지역, 또는 도시 주변에 있는 군 지역에만 설치되어 당시 전국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군 지역, 특히 용인군, 이천군, 파주군, 평택군, 연천군, 포천군, 양평군, 여주군, 인제군, 평창군, 횡성군, 철원군, 보은군, 괴산군, 진천군, 음성군, 제천군, 공주군, 연기군, 서산군, 순창군, 남원군, 금산군, 영암군, 장흥군, 완도군, 함평군, 영덕군, 울진군, 군위군, 상주군, 성주군, 선산군, 고령군, 남해군, 의령군, 거창군, 산청군, 하동군, 함양군, 함안군, 고성군, 거제군, 북제주군, 남제주군 등 도시와 멀리 떨어진 군 지역이나 서울특별시 서초구·강남구·송파구 (이하 강남3구), 양천구 목동, 노원구 상계동, 도봉구 방학동,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동·감전동·덕포동,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등 도시 지역이지만 중심 시가지와 멀리 떨어진 지역에 사는 아이들은 가난, 먼 거리, 또는 지리적인 문제 (횡성군, 평창군, 양구군, 무주군, 진안군, 장수군, 임실군, 단양군, 봉화군, 영양군, 청송군, 울릉군, 가평군 등 섬이나 고산 지대에 위치한 시·군에 거주하는 아이들의 경우 이러한 지리적인 문제로 유치원 통학이 어려워 다니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등의 이유로 유치원에 다니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군 지역에서도 부유층은 자신이 사는 곳에서 먼 거리에 있는 유치원까지 보내곤 하였는데, 중원군 가금면에 사는 부모가 아이를 충주에 있는 유치원에 보내는 경우나 영일군 연일면에 사는 부모가 아이를 포항에 있는 유치원에 보내는 경우, 광주군 언주면·중대면·구천면에 사는 부모가 아이를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있는 유치원에 보내는 경우, 명주군 강동면에 사는 부모가 아이를 강릉에 있는 유치원에 보내는 경우가 그 예였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로 군 지역, 또는 도시의 시가지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도 1개 이상의 유치원이 있을 정도로 유치원 숫자가 늘어났고, 1980년대 UNICEF가 대한민국에 유치원 교육을 지원하면서 급격히 늘어나 1960년대 1,000곳도 안 되던 유치원 수와 20,000명도 안 되던 유치원 원아 수, 1%도 안 되던 유치원 취원율을 10배 이상 끌어올려 현재의 수준에 이르렀다. 또다른 요인은 1992년에 유치원 취원 대상 최저 연령을 4세에서 3세로 낮추고 최고 연령을 7세로 유지한 데에 있다. 이후 취원 대상은 '3세에서 7세 사이의 아동으로써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및 외국인 아동'으로 규정되었다. 그리하여 시골에 사는 아이들도 유치원에 다닐 수 있게 되었으나, 일부 지역에 사는 아이들의 경우 읍내 (또는 지역)나 유치원이 있는 다른 면까지 수 km의 거리를 가야 하는 불편이 있다. 한국 내의 유치원에서 원아들을 가르치는 데 쓰는 언어는 대체로 한국어이고, 일부 유치원은 영어까지 추가로 가르친다. 21세기 들어 중국어가 필수 외국어로 부상하면서 중국어를 가르치는 유치원도 늘어나고 있다.

대한민국의 유치원 의무 교육 지정론[편집]

현대에도 대한민국 각지에서 유치원 1년 의무 교육 추가 지정이나 유치원비 절감 또는 완전 무료화를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유치원비에다 원복 값, 졸업 앨범 대금, 심하게는 생일 잔치 비용 등으로 유치원생을 둔 가정, 특히 쌍둥이와 같이 유치원생이 2명 이상 있는 가정의 가계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유치원 생일잔치 대금, 원복 비용, 졸업 앨범 대금 등 유치원비는 공립 유치원보다 사립 유치원이 더 많이 들고, 시골 유치원보다는 도시 유치원이 더 많이 든다. 특히 사립 유치원의 경우 국공립 유치원보다 원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유치원비 삭감 또는 완전 무료화, 또는 유치원 만 5세 (한국 나이 기준 7세) 과정에 대한 의무 교육 추가 지정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일부 유치원의 경우에는 생일잔치 대금 등 생일잔치 비용으로 인한 가계비 부담을 덜기 위해 생일 잔치 때 주인공이 입을 드레스한복을 보내게 하거나 한복을 입혀 보내도록 하고 생일상 또는 선물은 원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하기도 하고, 음식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생일상을 전통으로 바꾸는 경우도 존재한다. 또 유치원이 의무 교육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대통령 선거·국회의원 선거·지방 선거선거 때만 되면 '유치원 과정 1년 의무 교육 추가 지정' 또는 '유치원 무상 보육 실현' 등의 공약을 내세우는 후보도 최소한 1명씩은 나오고 있다. 다만, 불행 중의 다행으로 서울특별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유치원비 절감, 궁극적으로는 유치원생 무상 보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유치원 관련 통계[편집]
  • 2012년 현재 대한민국 전국에 있는 유치원의 개수는 8,538곳으로, 각 시·도에 502곳, 각 시·군·구에 37곳, 각 읍·면·동에 2곳의 유치원이 있는 꼴이다. 이는 2004년의 8,246곳 (2002년에는 8,343곳)에 비하면 292곳, 2011년의 8,424곳에 비하면 114곳이 늘어난 셈이다.
  • 2012년 현재 전국 유치원 학급 수는 28,386학급으로 유치원 1곳에 3개 학급이 있는 꼴이다. 이는 2002년의 21,539학급에 비하면 6,847학급, 2011년의 26,990학급에 비하면 1,396학급이 늘어난 셈이다.
  • 2012년 현재 전국 유치원 원아 수는 613,745명으로 전주시·안양시의 전체 인구와 맞먹으며, 이는 유치원 1곳에 72명이 재원하는 꼴이고, 1개 학급에 22명의 원아가 소속되어 있는 꼴이다. 이는 2009년의 537,361명 (2002년에는 550,256명)에 비하면 76,384명, 2011년의 564,384명에 비하면 49,361명이 늘어난 셈이다.
  • 2012년 현재 전국 유치원 교원 수는 42,235명으로 화순읍·산청군·영덕군의 전체 인구와 맞먹으며, 이는 유치원 1곳에 5명의 교원이 근무하는 꼴이다. 또한 원장 1명과 원감 1명을 제외한 일반 교원 수로는 1개 원당 3명이다. 이는 2002년의 29,673명에 비하면 12,562명이, 2011년의 38,662명에 비하면 3,573명이 늘어난 셈이다.
  • 2012년 현재 전국의 3~7세 아동 1,427,314명에 대한 유치원 취원율은 43.5%로 전국의 3~7세 아동 5명 중 2명이 유치원에 다니는 셈이다. 이는 2002년의 28.4%에 비하면 15.1%가, 2011년의 41%에 비하면 2.5%가 높아진 셈이다.
  • 2012년 현재 교원 1인당 원아 수는 14.5명으로 2002년의 18.5명에 비하면 4명이 줄어들었고, 2011년의 14.6명에 비하면 0.1명이 줄어들었다.

일본 일본[편집]

1876년 도쿄도쿄 여자 사범 학교에 유치원부가 신설되면서 일본에도 유치원 (일본어:幼稚園/ようちえん) 교육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그러나 이 유치원 교육의 기회도 극히 소수에만 한정되었으며 마치다가와사키, 우라야스, 후에후키, 이루마 등 수도권 지역의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물론, 하치노헤, 도요오카, 마쓰모토, 아타미, 시모노세키, 구루메, 나고야, 하코다테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에 다니지도 못했다. 1900년대부터 도쿄에서 가까운 지방을 시작으로 먼 지방, 이후로는 조선, 만주, 대만 등 식민지에까지 유치원을 확장하였다. 1940년대까지 센다이, 모리오카, 아키타, 삿포로, 아오모리, 후쿠시마, 고리야마, 야마가타, 미토, 우쓰노미야, 마에바시, 우라와 (현 사이타마), 지바, 도쿄, 요코하마, 니가타, 도야마, 가나자와, 후쿠이, 고후, 나가노, 기후, 시즈오카, 나고야, , 오쓰,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 돗토리, 마쓰에, 오카야마, 히로시마, 야마구치, 도쿠시마, 다카마쓰, 마쓰야마, 고치,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구마모토, 오이타, 미야자키, 가고시마, 나하, 마쓰모토, 도마코마이 등 지방에도 도시마다 유치원이 설립되었고 조선, 대만 등 식민지에도 유치원을 설립하였으나 아오모리 현 시치노헤 정, 구마모토 현 아마쿠사 정, 이바라키 현 호코타 정·도리데 정·우시쿠 정, 시즈오카 현 미시마 정·간나미 정·이와타 정, 아이치 현 도코나메 정, 니가타 현 가시와자키 정, 나가노 현 가루이자와 정, 후쿠시마 현 니혼마쓰 정·모토미야 정, 미야기 현 와타리 정, 오사카 부 다지리 정, 야마구치 현 히카리 정, 홋카이도 샤리 정·기코나이 정, 오카야마 현 니미 정 등 지방의 시골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에도 다니지 못했고, 지방의 시골에서도 부유한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를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도시의 유치원에 보냈는데, 그 예가 후쿠시마 현 히로노에 사는 부자 집안이 자신의 아이를 이와키에 있는 유치원까지 보내는 경우나 이와테 현 시즈쿠이시에 사는 부자가 아이를 모리오카에 있는 유치원에 보내는 경우, 사가 현 미야키 정에 사는 부자가 아이를 사가에 있는 유치원에 보내는 경우 등이였다. 1920년대 들어서는 지방에 있는 정 (町)에 유치원이 설립되기 시작하였으나, 처음에는 나리타 정, 마치다 정, 쓰다누마 정, 후나바시 정도쿄에 인접한 지역에 집중 설립되었으나, 1930년대에는 도미오카도바 등 도쿄와의 거리가 중간 정도인 정에, 1940년대 이후에는 다이센, 유스이, 아소 등 도쿄에서 먼 지역으로 설립 반경을 늘려 나갔다. 1950년대의 경기 특수로 지방의 시골에도 유치원이 설립되기 시작하였고, 1970년대에 이르러서는 적어도 지방의 시골에 사는 아이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에서 유치원을 다닐 수 있게 되었다. 한때 오키나와 현의 유치원에서는 미국 지배의 영향으로 영어를 교수 언어로 썼으나 1972년 오키나와의 관할권이 일본에 되돌아가면서 오키나와 현을 포함한 일본 전국의 유치원에서 일본어는 교수 언어로 굳어졌다. 다만, 일부 국제 유치원의 경우 교수 언어는 영어이다. 2012년 현재 일본의 유치원 개수는 약 10,000개 원에 원아 수는 1,606,000명으로 광주광역시장성군, 나주시, 담양군, 화순군, 함평군의 인구를 합친 것과 같다. 취원 대상은 '만 3세에서 5세 사이의 아동으로써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외국인 (외국계 일본인 포함) 아동'. 일본의 모든 유치원에서는 히라가나, 가타카나 교육은 하지 않지만 원아들에게 일종의 '원복' 을 입힌다. 일본 유치원에 적힌 글자는 대체로 히라가나이다. 21세기 들어 중국어, 한국어 열풍이 일본에도 불어닥치면서 일본에도 중국어한국어를 가르치는 유치원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중화민국 중화민국·홍콩 홍콩·마카오 마카오[편집]

중국의 경우에는 일본보다 한 발 늦었지만 청나라 광서제 때인 1898년 2월베이징에 유치원 (중국어:幼稚園)의 전신인 몽양학당 (중국어:蒙養學堂)이 설립된 것을 시작으로 유치원 교육의 시대를 열었다. 그 때는 상하이, 옌타이, 광저우, 광저우, 선전, 창춘, 다롄, 시안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지 못했을 정도로 기회가 한정되어 있었고, 신해혁명 이후 지방의 중소 도시에 유치원이 설치되었으나 시골에 사는 아이들은 여전히 유치원에 다니지 못했다. 대만1905년타이베이에 유치원이 설립되면서 유치원 교육의 시대가 열렸다. 당시 대만의 유치원에서는 일본어가 주로 쓰였으나, 현재는 중국어를 주로 쓴다. 중국의 경우 1950년대에 들어서야 지방의 시골에 유치원을 설립하였으며 이 시기 동안 원아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유치원생의 숫자가 100,000,000명을 넘어가기도 하였다. 1970년대에는 중국 정부의 '한 자녀 정책' 의 여파로 유치원 숫자도 줄고, 유치원생의 수도 20,000,000명 이상 감소하였다. 현재 중국의 어린이 숫자 200,000,000명 중에 유치원생은 약 30,000,000 명이고 중국 내 유치원 숫자는 50,000곳을 넘는다. 반면 대만의 유치원생 숫자는 약 500,000명에 유치원 숫자도 약 4,000곳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다. 홍콩은 영국령일 때 유치원을 설립하였고, 현재는 30곳 가량의 유치원에 원아 수는 2,000명 가량 된다. 마카오는 포르투갈령일 때 설립해서 현재 10곳 가량의 유치원에 원아 수는 1,700명 가량 된다. 중국 내 유치원 취원 대상 연령은 만 3세~5세 사이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편집]

현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토 내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일제 강점기평양에 유치원이 세워진 것을 시초로 한다. 교수 언어는 1945년까지는 일본어였으나 한국어로 바뀌었다. 물론 그 시절 명천군, 서흥군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도 다닐 수 없었으며 특히 영원군, 맹산군, 장진군, 성천군, 양덕군, 무산군 등 산으로 둘러싸인 지역일 경우 더더욱 그러하였다. 이후 해주, 개성, 함흥, 청진, 신의주에 유치원이 생겨났으나 영흥군, 정평군, 경성군, 길주군, 종성군, 경흥군, 온성군, 회령군 등 지방의 시골에 사는 아이들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북한이 생긴 뒤 유치원의 높은 반 (만 5세) 과정을 의무 교육에 포함시켜 지금까지도 유치원 높은 반은 의무 교육이다. 높은 반이 의무 교육으로 모두 보내는 것과는 달리 낮은 반은 자율적으로 보내도록 되어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모두 보내고 있다. 남한과는 달리 유치원에도 교재가 있으며, 교재는 국가에서 정한 것만을 써야 한다. 현재 북한의 유치원 숫자는 5,000곳을 넘고 유치원생 숫자는 400,000명을 넘는다. 취원 대상은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거주하는 만 4~5세 사이의 아동. (만 4세 아동은 낮은 반, 만 5세 아동은 높은 반)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편집]

인도네시아에 유치원 (인도네시아어: Taman Kanak-kanak)이 생긴 것은 네덜란드 식민지 시절 자카르타에 생긴 것을 시초로 한다. 당시에는 네덜란드어로 수업했으나, 현재는 인도네시아어를 주로 쓴다. 설립 당시 수라바야, 메단, 반둥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에게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많은 인구와 넓은 영토 덕에 유치원 숫자는 약 10,000곳에 이르고 유치원생 숫자는 1,000,000명을 넘나들지만, 개도국이다 보니 유치원에 보내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 나라는 일본인, 한국인, 중국인 등 많은 외국인들 덕분에 아예 외국인만을 위한 유치원도 따로 만들어 두었고, 그 중에는 한인 유치원 (한인 아동을 위한 유치원)도 몇 군데 있다. 취원 대상은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3~6세의 인도네시아인 및 외국인 아동.

싱가포르 싱가포르[편집]

싱가포르에는 영국령 시절에 유치원이 생겼다. 현재 싱가포르 내에는 200개 이상의 유치원이 있고 원아 수는 30,000명을 넘는데, 대부분은 화교 아니면 순수 싱가포르인이다. 한국인, 일본인, 영국인 등 외국인이 많다는 특성 때문에 원아 구성비에서 화교 및 외국인의 비율이 더 높다. 대상은 3세에서 6세 사이의 싱가포르 거주 아동 (거주 외국인 아동도 받아 준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편집]

말레이시아는 영국령 시절에 콸라룸푸르 지역에 생긴 것을 시초로 유치원 교육이 시작되었다. 당시에는 영어로 수업했으나 현재는 말레이어로 수업한다. 현재 말레이시아 국내에는 8,000개 이상의 유치원이 있고 580,000명 이상의 원아가 있으나 일부 유치원의 경우 순수 말레이시아인 원아보다는 한국인, 일본인, 화교 등 외국인 원아의 비율이 더 높다. 취원 대상은 5세에서 6세 사이의 말레이시아 거주 아동.

필리핀 필리핀[편집]

필리핀에는 스페인 식민지 시절 마닐라에 유치원이 들어섰다. 미서 전쟁 이후 미국이 필리핀을 차지하면서 유치원에서는 스페인어 대신 영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필리핀에는 5,000개 이상의 유치원에 200,000명 이상의 원아가 있으며, 순수 필리핀인과 외국인의 비율은 거의 같다. 취원 대상은 3세에서 6세 사이의 필리핀 거주 아동.

베트남 베트남·라오스 라오스·캄보디아 캄보디아[편집]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에는 프랑스 식민지 시절 하노이, 비엔티안, 프놈펜에 각각 유치원이 들어섰다. 당시 호치민, 다낭, 시엠레아프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에 다닐 수 없었다. 교수 언어는 설립 당시에는 세 나라 모두 프랑스어였으나, 현재 베트남은 베트남어, 라오스는 라오어, 캄보디아는 캄보디아어를 교수 언어로 사용하고 있다. 그 이후 유치원을 늘리면서 베트남에는 6,000개 이상의 유치원과 500,000명 이상의 유치원생이 있으며 순수 베트남인과 외국계·외국인의 비율은 거의 같다. 라오스는 2,000개 이상의 유치원에 150,000명 이상의 유치원생이 있으며 순수 라오스인과 외국계·외국인의 비율은 거의 같다. 캄보디아는 2,500개 이상의 유치원에 200,000명 이상의 유치원생이 있으며 외국계·외국인의 비율이 순수 캄보디아인보다 높다. 취원 대상은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4~6세 아동.

타이 타이[편집]

타이에 유치원이 설립된 것은 19세기 방콕에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치앙마이, 푸켓, 파타야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에도 다니지 못했으나 현재는 지방에 사는 아이들도 유치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 2차 세계대전 중 교수 언어가 잠시 일본어로 바뀐 적은 있으나,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유치원의 교수 언어는 타이어이다. 넓은 국토 덕분에 타이에는 9,000개 이상의 유치원이 있고 500,000명 이상의 원아가 있다. 취원 대상은 타이에 거주하는 3~6세 사이의 타이인 및 외국인 아동.

네팔 네팔·부탄 부탄[편집]

네팔과 부탄에 유치원이 설립된 것은 20세기 초반 카트만두팀부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네팔 유치원의 교수 언어는 네팔어영어이고 부탄은 종카어영어이다. 유치원 수는 네팔이 약 2,500개, 부탄이 약 900개 정도이며 원아 수도 네팔은 약 200,000명, 부탄은 약 91,000명이다. 취원 대상은 3~5세 사이의 네팔인, 부탄인, 외국인 아동 (단, 해당 국가에 거주할 것).

스리랑카 스리랑카·몰디브 몰디브[편집]

스리랑카와 몰디브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20세기 초반, 영국 식민지일 때 콜롬보말레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교수 언어는 처음에는 두 나라 모두 영어였으나, 독립 이후 스리랑카싱할라어, 몰디브디베히어로 바뀌었다. 유치원 수는 스리랑카가 약 2,000개, 몰디브는 약 20개 정도이며 원아 수도 스리랑카는 약 100,000명, 몰디브는 약 1,000명 정도이다. 취원 대상은 3~6세 사이의 스리랑카인, 몰디브인 및 외국인 아동 (단, 해당 국가에 거주할 것)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편집]

아프가니스탄은 20세기 초반 카불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시작하였다. 이슬람교 국가인 이 나라는 유치원도 남녀를 분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대부분의 유치원이 남녀 분리를 하지 않고 있다. 설립 당시 교수 언어는 영어였으나, 독립 이후 파슈토어·다리어로 교수 언어가 바뀌었다. 유치원 수는 5,000개 원을 넘고 유치원생 숫자도 500,000명을 넘어간다. 순수 아프가니스탄인 원아가 외국계·외국인보다는 많은 편이다.

브루나이 브루나이[편집]

브루나이는 말레이시아보다 조금 늦게 유치원이 생겼는데, 반다르세리베가완에 유치원을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이슬람교 국가인 이 나라는 유치원도 남녀를 분리해서 남아 유치원, 여아 유치원 두 개로 나누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남녀를 분리하지 않고 있다. 교수 언어는 설립 당시에는 영어였으나 독립 이후 말레이어로 바뀌었다. 국토가 매우 좁아 유치원 개수도 300개를 넘지 않고 원아 수도 40,000명 선에 머물러 있다. 취원 대상은 브루나이에 거소를 두고 있는 3~6세의 브루나이인 및 외국인 아동.

동티모르 동티모르[편집]

동티모르에 유치원이 설립된 것은 포르투갈 영토일 때 유치원이 생겼다. 교수 언어는 처음에는 포르투갈어였으나 인도네시아 정부에 의해 인도네시아어로 바뀌고, 그 후로는 테툼어포르투갈어로 수업한다. 국토가 좁아서 유치원 개수도 150개를 넘지 않고 원아 수도 20,000명 선에 머물러 있다. 취원 대상은 동티모르에 거소를 두고 있는 3~6세의 동티모르인외국인 아동.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 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카타르 카타르·바레인 바레인[편집]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카타르·바레인의 경우 20세기 초 제다, 아부다비, 쿠웨이트 시, 도하, 마나마에 유치원을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이들 나라는 이슬람교가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유치원도 원칙적으로는 남녀 분리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유치원이 남녀 분리를 하지 않고 있다. 연령은 4세에서 6세이고, 사우디아라비아에는 6,000개 이상, 쿠웨이트에는 2,000개 이상, 아랍에미리트에는 4,500개 이상, 카타르에는 500개 이상의 유치원이 존재하며 원아 수는 사우디아라비아가 600,000명 이상, 쿠웨이트는 100,000명 이상, 아랍에미리트에는 300,000명 이상, 카타르에는 50,000명 이상이 있다. 바레인은 섬나라인 탓에 유치원 숫자도 500개를 넘지 않고 원아 수도 50,000명 선에 머물러 있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대한민국 등 외국에서 온 사람들 덕분에 일부 유치원은 자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인, 아랍에미리트인, 쿠웨이트인, 바레인인, 카타르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은 경우도 있다. 다섯 나라 모두 교수 언어는 아랍어.

이라크 이라크·시리아 시리아·레바논 레바논·이란 이란[편집]

이란·이라크·시리아·레바논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19세기 말~20세기 초에 테헤란, 바그다드, 다마스쿠스, 베이루트에 유치원을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이들 나라는 이슬람교의 영향력이 강해 원칙적으로는 남녀가 분리된 유치원에 다녀야 하지만, 실제로는 남녀 분리를 하는 유치원은 전체의 20%도 되지 않는다. 연령은 만 4세~만 6세이고 이란에는 11,000개 이상의 유치원에 1,000,000명 이상의 원아가 있고 이라크에는 5,000개 이상의 유치원에 400,000명 이상의 원아가, 레바논에는 2,000개 이상의 유치원에 120,000명 이상의 원아가, 시리아에는 3,000개 이상의 유치원에 250,000명 이상의 원아가 있다. 아랍에미리트 등 남부 중동과는 달리 이들 국가는 외국인보다 자국인 (이란인, 이라크인, 시리아인, 레바논인) 원아의 비율이 더 높다. 이란은 페르시아어를 주요 교수 언어로 하지만, 나머지 세 나라는 모두 아랍어를 주요 교수 언어로 한다. 이 중 시리아와 레바논은 프랑스어, 이라크는 영어에서 교수 언어를 아랍어로 바꾸었다.

인도 인도[편집]

인도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영국 식민지 시절 델리 지역에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당시 첸나이뭄바이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에 다니지도 못했으며 수드라층 아이들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 후 지방에도 유치원을 설립하고 카스트 제도를 폐지하면서 원아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교수 언어는 식민지 시절에는 영어였으나, 현재는 힌디어로 바뀌었다. 현재 인도에는 30,000개가 넘는 유치원이 있고 약 80,000,000명의 원아들이 있으며 일부는 한국인이나 스리랑카인, 영국인 등 외국인이다. 취원 대상은 인도에 거주하는 3~6세의 인도인외국인 아동.

파키스탄 파키스탄[편집]

지금의 파키스탄 지역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영국 식민지 시절 카라치에 설립된 것을 시초로 한다. 당시 라호르이슬라마바드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에도 다니지 못했다. 그 후 지방에도 유치원을 설립하였고,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교수 언어를 영어에서 우르두어로 바꾸었다. 1억이 넘는 인구 덕분에 현재 파키스탄에는 10,000개가 넘는 유치원에 원아는 10,000,000명 가량이다. 취원 대상은 파키스탄에 거주하는 3~6세의 파키스탄인 및 외국인 아동.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편집]

방글라데시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영국 식민지 시절 다카에 설립된 것을 시초로 한다. 당시에는 지방에 사는 아이들에게는 입학 기회가 없었으나, 지방에도 설립하여 지방에 거주하는 아이들에게도 유치원 교육을 시키기 시작하였으나 후진국인 탓에 유치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초창기에는 교사들이 영어를 썼으나, 현재는 벵골어를 많이 쓰고 있다. 방글라데시에는 5,000개가 넘는 유치원에 원아는 2,000,000명 가량이다. 취원 대상은 방글라데시에 거주하는 3~6세의 방글라데시인 및 외국인 아동.

미얀마 미얀마[편집]

미얀마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영국 식민지 시절 양곤에 설립된 것을 시초로 한다. 처음에는 만달레이네피도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에게 개방되지 않았으나, 점차 지방에도 유치원을 설립해 개방하였다. 설립 당시 유치원에서는 영어를 주로 사용했으나, 현재는 버마어를 주로 사용한다. 현재 미얀마에는 4,000개가 넘는 유치원에 원아는 약 500,000명이다. 취원 대상은 미얀마에 거주하는 3~6세의 미얀마인 및 외국인 아동.

오만 오만·예멘 예멘[편집]

오만·예멘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무스카트사나, 아덴에 생긴 것을 시초로 한다. 이슬람교 국가인 이들 국가에서는 유치원도 원칙적으로는 남녀 분리를 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하지 않고 있다. 현재 오만에는 2,500개가 넘는 유치원에 300,000명을 넘어가는 원아, 예멘에는 3,200개가 넘는 유치원에 350,000명이 넘는 원아가 있다. 취원 대상은 오만에 거주하는 3~6세의 오만인 및 외국인 아동·예멘에 거주하는 3~6세의 예멘인 및 외국인 아동.

이스라엘 이스라엘·요르단 요르단·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편집]

이스라엘, 요르단 지역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19세기 말 예루살렘, 텔아비브, 암만 지역에 생긴 것을 시초로 한다. 설립 당시 유치원에서는 주로 영어를 사용했으나 독립 이후 히브리어아랍어로 판도가 뒤바뀌어 버렸다. 국토가 좁은 탓에 이스라엘의 경우 유치원 숫자는 950~1,200개 정도에 원아 수는 약 130,000명, 요르단은 1,900개 정도의 유치원에 200,000명 정도의 원아, 팔레스타인은 400개 정도의 유치원에 100,000명 정도의 원아를 보유하고 있다. 취원 대상은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4~6세의 이스라엘인, 요르단인, 팔레스타인인 및 외국인 아동.

오세아니아[편집]

오세아니아에는 제국주의 열강에 의해 유치원이 세워졌으나 대부분의 국가가 개발 도상국인 관계로 원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유치원에 다니지 못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뉴질랜드[편집]

오스트레일리아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19세기 시드니 지역에 개원하면서부터였다. 당시 퍼스, 다윈, 브리즈번 등 지방의 대도시에 사는 아이들조차 유치원에 다니지 못했으며 애버리진 아이들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 이후 유치원 숫자는 늘어나고 애버리진 아이들도 입학 허가를 받게 되었다. 뉴질랜드의 경우 19세기 오클랜드 지역에 개원하면서부터 시작되었고 마오리인 아이들에게도 입학을 허가하였으나 크라이스트처치남섬에 사는 아이들은 다니지도 못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넓은 국토 덕분에 유치원 개수는 9,000개를 넘어가고 유치원생의 숫자도 1,000,000명을 넘어가지만, 뉴질랜드의 경우 유치원 개수는 3,000~4,000개에 유치원생 수는 300,000~400,000명 정도이다. 이들 나라에는 사모아, 피지, 통가 등지에서 온 외국인이 많기 때문에 유치원 한 학급의 절반을 외국계 오스트레일리아인 또는 외국계 뉴질랜드인이나 외국인이 차지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교수 언어는 영어. 취원 대상은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3~5/6세 아동.

괌 ·북마리아나 제도 북마리아나 제도[편집]

북마리아나 제도에는 스페인하갓냐사이판에 유치원을 개원하면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이들 두 섬의 유치원이 모두 스페인어만 가르쳤으나 스페인이 미서 전쟁에서 패하게 되자 의 유치원은 영어로, 북마리아나 제도는 독일어로 교수 언어를 바꾸었으며 2차 세계 대전 중에는 교수 언어가 일본어로 바뀌었다. 그 후로도 줄곧 유치원 숫자는 1곳에 원아 수는 150명 미만, 교수 언어는 영어라는 특징을 계속 유지해 오고 있다. 취원 대상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3~6세 아동.

파푸아 뉴기니 파푸아 뉴기니·미크로네시아 연방 미크로네시아 연방·마셜 제도 마셜 제도·솔로몬 제도 솔로몬 제도·바누아투 바누아투·누벨칼레도니 누벨칼레도니·팔라우 팔라우·나우루 나우루·키리바시 키리바시·투발루 투발루[편집]

파푸아뉴기니, 팔라우, 미크로네시아, 마셜 제도, 나우루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독일 식민지 시절 포트모르즈비, 팔리키르, 마주로, 코로르, 야렌에 개원하면서부터였다. 설립 당시 이들 지역의 유치원에서 교사는 독일어를 사용했으나, 영국/미국이 들어오면서 영어로 교수 언어가 바뀌었다. 솔로몬 제도바누아투, 키리바시, 투발루는 영국 식민지 시절 호니아라포트빌라, 타라와, 푸나푸티에, 누벨칼레도니누메아에 세워지면서 시작되었다. 파푸아뉴기니·누벨칼레도니를 제외한 나머지 나라는 국토가 좁은 섬나라라는 이유로 각 섬에 1개씩 유치원이 있다고 해도 10곳을 넘어가지 않으며 (팔라우 2곳, 미크로네시아 4곳, 마셜 제도 3곳, 솔로몬 제도 9곳, 바누아투 7곳, 누벨칼레도니 18곳, 나우루 2곳, 키리바시 5곳, 투발루 1곳) 원아 수를 합쳐도 10,000명 (팔라우 2,200명, 미크로네시아 1,300명, 마셜 제도 900명, 솔로몬 제도 2,000명, 바누아투 2,000명, 누벨칼레도니 2,600명, 나우루 500명, 키리바시 980명, 투발루 200명) 수준이다. 반면 파푸아뉴기니는 유치원 숫자만 약 35곳에 원아 수는 5,000명을 넘어가 멜라네시아 최대를 자랑한다. 취원 대상은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3~6세의 아동'이지만 자국인 대 외국인 비율은 자국인 (파푸아인, 미크로네시아인, 솔로몬인, 마셜인, 바누아투인, 팔라우인, 뉴칼레도니아인, 나우루인, 키리바시인, 투발루인)이 외국인 (외국계 포함)보다 더 높다.

피지 피지·사모아 사모아·통가 통가·아메리칸사모아 아메리칸사모아·쿡 제도 쿡 제도·니우에 니우에·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편집]

피지, 통가, 쿡 제도, 니우에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영국령 시절 수바, 누쿠알로파, 아바루아, 알로피에 설립하면서, 동·서 사모아는 독일 식민지 시절 아피아파고파고에 세워지면서 시작되었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파페에테에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들 나라에서 유치원 교사가 쓰는 언어는 피지어, 통가어, 사모아어 등으로 다양하지만 니우에쿡 제도에서는 영어 (뉴질랜드 발음)를 주로 사용한다. 섬나라라 국토가 매우 좁은 탓에 유치원 숫자는 10곳 (통가 3곳, 사모아 1곳, 아메리칸사모아 1곳, 니우에 1곳, 쿡 제도 6곳,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5곳)을 넘지 않고 원아 수도 300~700명 수준에 불과하나, 피지는 유치원 숫자가 15곳 정도에 원아 수도 850명 정도로, 통가나 사모아보다는 많은 수준이다. 이들 나라는 자국인 (피지인, 통가인, 사모아인, 니우에인)이 유치원생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취원 대상은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2.5/3~6세 아동.

유럽[편집]

유럽의 유치원은 19세기부터 시작되었고,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지에 위치한 국가에 유치원 제도를 전파한 원동력이 되었으며 동유럽의 개도국에서는 원비를 감당하지 못해 유치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다.

프랑스 프랑스[편집]

프랑스에 유치원 (프랑스어: Ecolle Maternelle)이 생긴 것은 19세기 파리에 유치원이 생긴 것을 시초로 한다. 당시 리옹, 마르세유, 보르도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에 다닐 수 없었으나, 수도와 가까운 지방을 시작으로, 수도에서 먼 지방, 그리고 캄보디아, 베트남, 모로코, 코모로, 지부티, 세네갈 등 자국의 식민지로 유치원 숫자를 늘려 나갔다. 프랑스의 유치원 개수는 약 10,000곳에 유치원생 숫자는 약 700,000명에 이른다. 이 나라에는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베트남, 캄보디아, 마르티니크 등 외국에서 온 아이들이 많아 유치원 중에는 프랑스인 원아보다 외국계 프랑스인을 포함한 외국인 원아가 더 많은 곳도 있을 정도이다. 우리나라보다 유치원 취원 최저 연령이 6개월 정도 낮은 이 나라의 유치원 입학은 엄격하기로 유명한데 유치원 입학 때 면접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신청한 아이가 기저귀를 떼야만 유치원 입학을 허가받을 정도이다. 취원 대상은 프랑스에 거주하는 만 2.5세~5세 사이의 프랑스인외국인 아동. (단, 입학 시점에서 기저귀를 떼야만 입학이 가능하다.)

영국 영국[편집]

영국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1816년 스코틀랜드 뉴 라나크에 유치원을 개원한 것을 시초로 하였고, 1819년에는 런던잉글랜드 최초의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당시 카디프, 애버리스트위스, 런던데리웨일스, 북아일랜드, 아일랜드 지역과 잠비아, 말라위, 짐바브웨, 피지, 사모아, 니우에, 캐나다 등 영국의 식민지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였다. 이후 20세기까지 웨일스와 아일랜드에도 유치원을 설립하였고, 또 가나, 나이지리아, 수단, 시에라리온, 미얀마, 인도, 홍콩, 싱가포르 등 자국의 식민지에도 유치원을 대거 설립하였다. 이는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인도,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케냐, 우간다 등 다양한 혈통의 외국인으로 인해 어떤 유치원의 한 학급은 대부분이 외국인이나 외국계 영국인인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현재 영국의 유치원 개수는 약 4,000~5,000개 원에 유치원생 수는 약 300,000~650,000명이다. ddd

아일랜드 아일랜드[편집]

아일랜드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19세기 말 더블린에 유치원을 개원하면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영어로 수업하였으나, 현재는 아일랜드어영어를 병행해서 사용한다. 아일랜드는 국토가 좁은 탓에 3,000개 이상의 유치원에 원아 수는 500,000명 정도이다. 취원 대상은 3~6세의 아일랜드인 및 외국인 아동. (단, 아일랜드에 거주할 것)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몬테네그로·마케도니아 공화국 마케도니아 공화국·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편집]

구유고 지역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1차 세계대전 이전에 베오그라드에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1차 대전 이후 류블라냐, 자그레브, 사라예보, 스코페, 포드고리차 등 지방 도시에도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원아 수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설립 당시 모든 유치원에서 세르비아어를 사용했으나 연방 붕괴 이후 슬로베니아어, 크로아티아어, 마케도니아어 등의 언어도 교수 언어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 과거 공산주의 시절에는 공산주의에 관한 내용도 교육하였으나, 현재는 공산주의 교육을 하지 않고 있다. 국토가 좁은 이들 나라의 경우 슬로베니아가 약 600개 원에 250,000명 정도의 원아, 크로아티아는 약 1,000개 원에 300,000명 정도의 원아, 보스니아가 약 1,500개 원에 500,000명 정도의 원아, 세르비아가 약 1,300개 원에 400,000명 정도의 원아, 몬테네그로가 약 500개 원에 100,000명 정도의 원아, 마케도니아가 약 400개 원에 120,000명 정도의 원아가 있다. 취원 대상은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3~6세의 슬로베니아인, 크로아티아인, 세르비아인, 보스니아인, 몬테네그로인, 마케도니아인 및 외국인 아동.

알바니아 알바니아[편집]

알바니아 지역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영토였을 때 티라나에 설립된 것을 시초로 한다. 당시 교사는 오스만 터키어로 수업했으나, 독립 이후 알바니아어로 교수 언어가 바뀌었다. 과거 공산주의 정권이 있던 때는 공산주의도 교육했으나 현재는 공산주의 교육을 하지 않고 있다. 국토가 좁은 이유로 유치원 개수는 약 3,000개에 원아 수도 약 400,000명에 이른다. 취원 대상은 3~6세 사이의 알바니아인·외국인 아동. (단, 알바니아에 거소를 둘 것)

그리스 그리스·키프로스 키프로스[편집]

그리스의 경우 군주국 시절에 아테네에서 유치원이 설립된 것을 시초로 하고, 키프로스는 오스만 투르크 제국 시절 니코시아에 세운 것을 시초로 한다. 당시 교사들의 교수 언어는 그리스의 경우 그리스어, 키프로스오스만 터키어를 사용하였다. 키프로스가 영국령이 된 후에는 영어로 교수 언어가 바뀌었다가 독립 후에는 그리스어터키어로 교수 언어를 바꾸었으나 그리스는 지금까지도 그리스어로 수업하고 있다. 현재 그리스의 유치원 개수는 약 2,000개에 원아 수는 약 250,000명이고, 국토가 좁은 키프로스는 유치원 수가 약 800개에 원아 수는 약 160,000명이다. 취원 대상은 3~6세 사이의 그리스인, 키프로스인, 외국인 아동 (단, 해당 국가에 거주할 것)

터키 터키[편집]

터키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오스만 제국 시절 이스탄불에 설립된 것을 시초로 한다. 교수 언어는 당시 오스만 터키어였으나 현재는 터키어로 수업한다. 현재 터키의 유치원 개수는 9,000개를 넘고 원아 수는 약 800,000명을 넘나든다. 취원 대상은 터키에 거주하는 3~6세의 터키인 및 외국인 아동.

포르투갈 포르투갈[편집]

포르투갈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군주국 시절 리스본에 생긴 것을 시초로 한다. 그 후 포르투갈은 자국의 식민지인 마카오, 기니비사우, 앙골라 등지에 유치원 제도를 퍼뜨렸다. 유치원 개수는 6,000개를 넘고 원아 수는 700,000명을 넘나든다. 취원 대상은 포르투갈에 거주하는 포르투갈인 및 외국인 아동 중 3~6세인 자.

스위스 스위스·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편집]

스위스는 독일의 영향을 일찍 받아 유럽 다른 나라보다 유치원을 더 일찍 설립하였고 취리히, 베른 등 독일어 사용 지역을 시작으로 유치원 교육이 시작되었다. 유치원 숫자는 계속 늘어나 현재 스위스의 유치원 숫자는 7,000개를 넘고 원아 수는 790,000명을 넘는다. 스위스는 4개 국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역별로 유치원의 교수 언어가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망슈어로 각각 다르다. 순수 스위스인과 외국계·외국인의 비율은 같다. 리히텐슈타인은 스위스보다 몇 년 늦게 유치원이 설립되었는데 파두츠를 시작으로 전 지방에 번졌다. 리히텐슈타인의 유치원 숫자는 약 400개에 원아 수는 100,000명 정도이다. 순수 리히텐슈타인인과 외국계·외국인의 비율은 50.1 : 49.9 정도로 거의 같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편집]

오스트리아 역시 독일의 영향을 일찍 받아 유치원 설립의 시기가 더 빨랐다. 처음에는 을 중심으로 설립되었으나 잘츠부르크, 인스브루크, 린츠 등 지방 도시로까지 번졌다. 아돌프 히틀러가 집권할 때에는 유대인의 입학 신청은 무조건 거부하였다. 교수 언어는 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독일어. 유치원 숫자는 약 3,000개에 원아 수는 160,000~320,000명 정도이다. 순수 오스트리아인과 외국계·외국인의 비율은 거의 1:1에 가깝다.

독일 독일[편집]

유치원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독일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1837년 프리드리히 프뢰벨에 의해 북부 독일에 설립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베를린, 뮌헨 등 대도시에 사는 아이들도 유치원에 다니지 못했다. 그 이후 유치원 설립 붐이 일어나면서 대도시에도 설립되기 시작하였다. 2차 세계 대전 중에는 히틀러에 의해 유대인을 유치원에 입학시키는 것이 금지되었다. 이후 히틀러가 자살하고 2차 대전이 끝나면서 유대인에 대한 입학 금지 조치가 풀렸다. 현재 독일의 유치원 개수는 7,000개를 넘어가고 유치원생의 숫자는 750,000명을 넘어간다. 한국인, 터키인, 폴란드인 등 다양한 혈통의 외국인으로 인해 일부 유치원의 경우 독일인 원아보다 외국계 독일인과 외국인 원아의 수가 더 많은 경우도 있다.

스페인 스페인·안도라 안도라[편집]

스페인에는 19세기 마드리드에 유치원이 들어선 것을 시초로 유치원 교육이 시작되었다. 당시 바르셀로나, 세비야 등 지방의 대도시에 사는 아이들도 유치원에 다니지 못했다. 그 이후 유치원 설립 붐이 일어나면서 지방 대도시는 물론 식민지인 적도 기니, 서사하라에도 설립되기 시작해 현재 유치원 개수는 8,000개를 넘어가고 원아 수도 770,000명을 넘어간다. 유대인, 멕시코인, 칠레인 등 다양한 혈통의 외국인으로 인해 일부 유치원은 외국인과 외국계 스페인인 원아의 비율이 스페인인 원아보다 더 높은 경우도 있다. 안도라의 경우 유치원 개수가 5곳 정도에 원아 수도 500명 선에 그치고 있으며 안도라인 원아의 비율이 더 높다.

네덜란드 네덜란드·벨기에 벨기에·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편집]

독일의 영향을 받은 네덜란드에는 19세기에 암스테르담에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반면 벨기에는 조금 더 늦은 19세기 중반에 이르러서야 브뤼셀에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이들 국가에서도 브뤼헤, 앤트워프, 로테르담, 헤이그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에도 다니지 못했지만 숫자가 늘어나면서 지방에 사는 아이들도 유치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룩셈부르크는 19세기 중후반기에 수도 룩셈부르크 시에 유치원을 처음 설립하였다. 2차 세계대전 중에는 나치 독일에 의해 모든 유치원에 유대인을 받지 못하게 했으나, 1945년에 이르러 유대인 입학 금지가 풀렸다. 현재 네덜란드에는 2,200개 이상, 벨기에에는 1,700개 이상, 룩셈부르크에는 460개 이상의 유치원이 있고 원아 수는 네덜란드가 100,000명 이상, 벨기에에는 120,000명 이상, 룩셈부르크에는 50,000명 이상의 원아가 있으며 일부 유치원은 자국인보다 외국계·외국인이 더 많은 경우도 있다. 취원 대상은 네덜란드에 거주하는 3~6세의 네덜란드인·외국인 아동 (또는 벨기에에 거주하는 3~6세의 벨기에인·외국인 아동/룩셈부르크에 거주하는 3~6세의 룩셈부르크인·외국인 아동)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유치원에서는 네덜란드어 (벨기에는 이외에 프랑스어, 독일어를 추가 사용), 룩셈부르크의 유치원에서는 룩셈부르크어로 수업한다.

체코 체코·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폴란드 폴란드[편집]

체코와 슬로바키아에는 19세기 중반 오스트리아의 영향으로 프라하브라티슬라바, 바르샤바에 유치원을 설립한 데서 유치원 교육을 시작하였다. 이들 국가에서도 브르노, 질리나, 크라쿠프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에 다니지 못했으나 유치원 숫자가 늘어남에 따라 지방에 사는 아이들도 유치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설립 당시 교수 언어는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독일어, 폴란드는 독일어러시아어였으나 점차 체코는 체코어, 슬로바키아는 슬로바키아어, 폴란드는 폴란드어로 교수 언어가 바뀌었다. 2차 세계대전 중에는 나치의 영향으로 유대인에 대한 모든 입학 신청을 거부하였으며 공산 정권 수립 이후 공산 정권 붕괴 이전에는 유치원에서도 공산주의 교육을 시행하였다. 현재 체코의 유치원 숫자는 2,400개 이상, 슬로바키아는 2,700개 이상, 폴란드는 6,200개 이상이 있고 원아 수는 체코가 310,000명, 슬로바키아가 220,000명, 폴란드가 500,000명을 넘는다. 대상은 3~6세의 아동으로써 체코인·슬로바키아인·폴란드인 및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외국인 아동.

러시아 러시아·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조지아 (국가) 조지아·몰도바 몰도바·벨라루스 벨라루스·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라트비아 라트비아·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편집]

러시아 및 그 주변국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19세기 말 모스크바에 유치원이 설립되면서부터였다. 당시에는 아스타나, 키예프, 도네츠크, 탈린, 민스크 등 지방의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에 다니지 못했다. 설립 당시 모든 유치원에서는 러시아어만 사용했으나 소련 붕괴 이후 에스토니아어, 라트비아어, 리투아니아어, 조지아어, 우크라이나어, 몰도바어, 아르메니아어, 아제르바이잔어, 우즈베크어, 카자흐어, 투르크멘어, 키르기스어, 타지크어 등의 언어도 교수 언어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 1차 대전 이후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가 독립하면서 탈린, 리가, 빌니우스에 유치원이 설립되기 시작하였고, 루마니아의 영토였던 몰도바의 경우에는 키시너우에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소비에트 연방 설립 이후에는 민스크, 키예프, 트빌리시, 예레반, 바쿠, 비슈케크, 알마티, 타슈켄트, 아슈하바트, 두샨베 등 지방 도시에도 유치원이 설립되었으며 대체로 공산주의에 관한 내용을 교육하였다. 소비에트 연방 당시의 넓은 국토 덕분에 이들 15개 국가의 유치원 숫자를 모두 합치면 50,000곳을 넘어가고 (러시아 40,000곳, 에스토니아 5,000곳, 라트비아 3,000곳, 리투아니아 4,000곳, 우크라이나 10,000곳, 벨라루스 9,000곳, 조지아 2,200곳, 아르메니아 3,100곳, 아제르바이잔 5,000곳, 우즈베키스탄 9,000곳, 카자흐스탄 19,000곳, 투르크메니스탄 13,000곳, 키르기스스탄 2,600곳, 타지키스탄 4,000곳, 몰도바 6,200곳 정도) 원아 수도 2,000,000명을 넘어간다. (러시아 4,000,000명, 에스토니아 120,000명, 라트비아 80,000명, 리투아니아 100,000명, 조지아 110,000명, 아르메니아 130,000명, 아제르바이잔 99,000명, 우즈베키스탄 230,000명, 몰도바 300,000명, 카자흐스탄 680,000명, 투르크메니스탄 220,000명, 키르기스스탄 190,000명, 타지키스탄 60,000명 정도) 취원 대상은 3~6세 아동으로써 러시아인, 우즈베크인, 몰도바인, 카자흐인, 키르기스인, 타지크인, 투르크멘인, 우크라이나인, 벨라루스인, 조지아인, 아르메니아인, 아제르바이잔인 및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외국인 아동. 러시아에서도 사할린 섬의 남부에 위치한 유치원에서는 일본어로 수업했으나 1945년 이후 러시아어로 수업하고 있다.

이탈리아 이탈리아·산마리노 산마리노·바티칸 시국 바티칸 시국·모나코 모나코[편집]

이탈리아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1870년 로마에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나폴리, 토리노, 밀라노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에 다니지 못했으나 2차 세계 대전을 전후하여 지방에 사는 아이들에게도 유치원 교육의 기회를 열어 주었다. 산마리노바티칸 시국도 비슷한 시기에 유치원을 세웠는데, 국토가 너무 좁아 산마리노는 30곳 정도의 유치원에 5,000명 정도의 원아를, 바티칸 시국의 유치원은 딱 한 곳에 원아 수도 200명을 넘지 않는다. 모나코는 3곳 정도의 유치원에 원아 수는 400명을 넘지 않는다. 반면, 이탈리아는 국토가 넓어 유치원 숫자도 7,000곳을 넘고 원아 수도 600,000명을 넘어간다. 취원 대상은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3~5세의 이탈리아인, 산마리노인, 바티칸인, 모나코인 및 외국인 아동.' 모나코의 유치원은 모나코어로 수업하지만, 나머지 세 나라는 이탈리아어로 수업한다.

몰타 몰타[편집]

몰타에는 영국령 시절 발레타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에는 영어로 원아들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몰타어로 가르치고 있다. 유치원 숫자는 40곳을 넘지 않고 원아 수도 20,000명을 넘어가지 않는데, 이는 몰타가 섬나라 중 하나라는 점에서 알 수 있다. 취원 대상은 3~6세의 몰타인 및 외국인 아동.

노르웨이 노르웨이·스웨덴 스웨덴·핀란드 핀란드·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페로 제도 페로 제도[편집]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페로 제도는 유럽의 영향을 빨리 받아 1차 세계대전 이전에 오슬로, 스톡홀름, 헬싱키, 레이캬비크, 토르스하운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핀란드의 경우 처음에는 유치원에서 러시아어만 썼으나 현재는 핀란드어를 주로 쓰고 아이슬란드의 경우 처음에는 덴마크어를 썼으나 현재는 아이슬란드어를 주로 쓴다. 이외에 스웨덴은 스웨덴어, 노르웨이는 노르웨이어, 페로 제도는 덴마크어페로어를 교수 언어로 사용한다. 노르웨이는 전국에 500개가 넘는 유치원에 30,000명이 넘는 원아가 있고, 스웨덴은 700개 이상의 유치원에 95,000명 이상의 원아가, 핀란드는 1,000개 이상의 유치원에 100,000명 이상의 원아가, 아이슬란드는 300개 이상의 유치원에 25,000명 이상의 원아가, 페로 제도는 100개 이상의 유치원에 6,000명 이상의 원아가 있다. 취원 대상은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노르웨이인, 스웨덴인, 핀란드인, 아이슬란드인, 페로인 및 외국인 아동. 2차 대전 때 스웨덴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유대인의 유치원 입학은 무조건 거부하였다.

덴마크 덴마크[편집]

덴마크는 독일의 영향을 받아 유치원을 빨리 설립하였는데 코펜하겐에 처음 설립되었다. 올보르실케보르 등 지방에는 조금 늦게 설립되었다. 좁은 국토 때문에 유치원 수도 2,000개를 넘지 않고 원아 수도 300,000명을 넘지 않는다. 2차 대전 중 나치 독일의 영향을 받아 덴마크 내의 모든 유치원에서 유대인의 입학은 거부하였다. 취원 대상은 덴마크에 거주하는 3~6세의 덴마크인 및 외국인 아동. 교수 언어는 덴마크어

헝가리 헝가리[편집]

헝가리는 독일의 영향을 빨리 받았기 때문에 독일과 30년 정도의 차이를 두고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당시 소프론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에 다니지 못했다. 설립 당시에는 독일어로 수업했으나, 현재는 헝가리어로 수업한다. 헝가리는 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독일에 의해 유대인은 무조건 입학을 거부하였으나 2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서 유대인에 대한 금지 조치를 풀었으며, 공산 정권 기간 동안에는 유치원에서 공산주의 교육도 하였다. 현재 헝가리인과 외국계·외국인의 비율은 거의 50:50에 이른다. 취원 대상은 3~7세 사이의 아동으로써 헝가리에 거주하는 아동. 이 나라는 북한처럼 유치원 과정의 일부를 의무 교육에 편입하였다.

루마니아 루마니아[편집]

루마니아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19세기 말~20세기 초 사이에 부쿠레슈티에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당시 티미쇼아라, 클루지, 피테슈티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에 다닐 수 없었으나 20세기 들어 수도와 가까운 지방의 도시를 시작으로 점차 지방에도 유치원 교육의 기회를 열어 주었다. 당시 루마니아의 영토였던 몰도바에도 유치원이 설립되었는데 공통적으로 루마니아어를 교수 언어로 사용하였다. 공산 정권 수립 이후 유치원에서도 공산주의 교육을 하였으나 차우셰스쿠 정권 붕괴 이후 공산주의 교육은 하지 않게 되었다. 넓은 국토 덕분에 유치원 숫자도 9,000개를 넘어가고 원아 수도 700,000명을 넘어간다. 이 나라의 유치원은 3~4세의 낮은 반, 5세의 중간 반, 6~7세의 높은 반으로 나뉜다. 취원 대상은 루마니아에 거소를 두고 있는 3~7세의 루마니아인 및 외국인 아동.

불가리아 불가리아[편집]

불가리아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19세기 말 소피아에 유치원이 설립되면서부터였다. 당시 바르나, 로베치, 플로보디프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에 다니지도 못했다. 설립 당시에는 오스만 터키어로 수업하였으나 현재는 불가리아어로 수업한다. 그 후 지방에도 유치원 설립 붐이 일어나 지방에 사는 아이들도 유치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 1946년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유치원에서도 공산주의 교육을 시작하였으나 공산당 정권 붕괴 이후 공산주의 교육은 하지 않게 되었다. 불가리아 전국의 유치원 수는 5,000개를 넘고 원아 수도 600,000명을 넘어간다. 취원 대상은 불가리아에 거주하는 3~7세의 불가리아인·외국인 (외국계 불가리아인 포함) 아동.

아프리카[편집]

아프리카에는 20세기에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제국주의 국가에 의해 유치원이 세워졌으나 후진국인 탓에 원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다니지 못하고 있다.

수단 수단·남수단 남수단[편집]

수단은 이집트의 영향을 받아 1900년경에 하르툼에 생긴 것을 시초로 하며, 남수단 지역은 수단보다 몇십 년 늦게 주바에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수단의 유치원에서는 아랍어영어를 모두 가르치지만, 후진국인 탓에 수단인보다는 중국인·이집트인 등 외국인이 더 많다. 수단에는 5,000개 이상의 유치원에 250,000명 이상의 원아, 남수단은 2,200개 이상의 유치원에 95,000명 이상의 원아가 있다. 취원 대상은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3~6세의 아동. 수단의 유치원은 의무 교육에 들어간다.

모리타니 모리타니·말리 말리·세네갈 세네갈·기니 기니·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토고 토고·베냉 베냉[편집]

모리타니, 말리, 세네갈, 기니, 코트디부아르, 토고, 베냉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누악쇼트, 바마코, 다카르, 아비장, 코나크리, 로메, 코토누에 설립되면서 시작하였다. 주요 교수 언어는 프랑스어이나 후진국인 탓에 모리타니인, 말리인, 세네갈인, 기니인, 코트디부아르인, 토고인, 베냉인보다는 중국인이나 프랑스인 등 외국인이 더 많다. 국토가 넓은 모리타니에는 2,000개 이상의 유치원이 있고, 말리가 3,500개 이상, 세네갈이 900개 이상, 기니가 1,600개 이상, 코트디부아르가 1,300개, 토고가 550개, 베냉이 450개 정도 된다. 원아 수는 모리타니에 300,000명 이상, 말리는 350,000명 이상, 세네갈은 160,000명 이상, 기니는 120,000명 이상, 코트디부아르가 95,000명 이상, 토고는 58,000명 정도, 베냉은 25,000명 정도 된다. 취원 대상은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3~6세의 아동.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가나 가나·감비아 감비아[편집]

시에라리온, 가나, 감비아는 영국 식민지 시절에 프리타운, 아크라, 반줄 세 도시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후진국인 탓에 원아 중 대부분이 유럽이나 북아메리카 등지에서 온 외국인이고, 시에라리온인, 가나인, 감비아인은 조금밖에 없다. 감비아는 국토가 좁아 유치원 숫자는 500개 정도에 불과하고 원아 수도 20,000~25,000명 정도밖에 없으나, 시에라리온은 1,000개 정도의 유치원에 30,000명에 달하는 원아가 있으며, 가나는 2,000개 정도의 유치원에 50,000명 정도의 원아가 있다. 취원 대상은 4~6세 사이의 아동 (해당 국가에 거주해야 가능) 교수 언어는 영어

라이베리아 라이베리아[편집]

라이베리아는 1차 세계 대전 전에 몬로비아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현재까지도 라이베리아는 후진국인 탓에 라이베리아인보다는 외국인이 더 많으며, 유치원 숫자는 2,000개 정도에 달하고 원아 수도 100,000명 정도에 달한다. 취원 대상은 라이베리아에 거주하는 3~6세 아동. 교수 언어는 영어.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카메룬 카메룬[편집]

나이지리아와 카메룬은 식민지 시절 라고스야운데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1차 세계대전 이후로 카두나 등 지방에도 유치원을 설립하였고, 지금까지도 영어로 수업하고 있다. 후진국인 탓에 원아 구성비도 나이지리아인, 카메룬인보다는 외국인이 많으며 유치원 숫자는 나이지리아가 5,000개 정도에 500,000명 가량의 원아가 있으며 카메룬은 3,000개 가량의 유치원이 있고 440,000명 정도의 원아가 있다. 취원 대상은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4~6세 아동.

소말리아 소말리아·지부티 지부티[편집]

소말리아와 지부티는 식민지 시절 지부티 시티모가디슈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유치원 교사의 주요 교수 언어는 지부티에서는 프랑스어, 소말리아영어 (영국령) 또는 이탈리아어 (이탈리아령)였으나, 현재는 지부티가 프랑스어아랍어, 소말리아소말리어로 교수 언어가 바뀌었다. 이슬람교를 주로 믿기 때문에 유치원도 원칙적으로는 남녀를 분리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남녀 분리를 하지 않고 있다. 후진국인 탓에 외국인이 지부티인이나 소말리아인보다 많다. 지부티는 국토가 좁은 탓에 유치원 숫자는 350개 정도에 원아 수는 9,000~13,000명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소말리아는 유치원 수가 1,800~2,100개에 원아 수는 50,000~100,000명 정도이다. 취원 대상은 3~6세 아동. (단, 해당 국가에 거주해야 함)

적도 기니 적도 기니[편집]

적도 기니에는 스페인령 시절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설립된 지역은 말라보바타. 아프리카에서는 그래도 선진국인 이 나라는 국토가 좁은 탓에 유치원 숫자가 50곳을 넘지 않고 원아 수도 150,000명을 넘지 않는다. 취원 대상은 적도 기니에 거주하는 3~6세 아동. 교수 언어는 스페인어.

상투메 프린시페 상투메 프린시페·기니비사우 기니비사우·카보베르데 카보베르데[편집]

상투메 프린시페, 기니비사우, 카보베르데에는 포르투갈령 시절 상투메, 비사우, 프라이아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후진국인 탓에 상투메인, 기니비사우인, 카보베르데인 등 자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다. 국토가 좁은 이들 나라의 경우 상투메 프린시페에 유치원 2곳/원아 220명 정도, 기니비사우는 약 20곳의 유치원에 3,000명 가량의 원아, 카보베르데가 유치원 10곳에 원아 수는 1,900명 정도 된다. 취원 대상은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3~6세 아동. 교수 언어는 3개국 모두 포르투갈어.

케냐 케냐·우간다 우간다·탄자니아 탄자니아[편집]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에는 식민지 시절 나이로비, 캄팔라, 다르에스살람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유치원 교사는 주로 영어를 사용했으나 현재는 스와힐리어도 사용한다. 후진국인 탓에 케냐인, 우간다인, 탄자니아인보다는 외국인 원아가 더 많다. 케냐는 유치원 수가 3,000개 정도에 원아 수는 200,000명 가량 되고, 우간다는 유치원이 1,800개 정도가 있으며 원아 수는 90,000명 정도 되며, 탄자니아는 유치원 수가 2,000개 정도에 원아 수는 160,000명 가량 된다.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3~6세 아동이 취원 대상이다.

부르키나파소 부르키나파소·니제르 니제르·차드 차드·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중앙아프리카 공화국[편집]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차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프랑스 영토일 때 와가두구, 니아메이, 은자메나, 방기에 생긴 것을 시초로 한다. 이들 국가의 유치원에서는 교사가 주로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모두 후진국인 탓에 원아의 대부분은 중앙아프리카인, 차드인, 부르키나파소인, 니제르인보다는 프랑스인 등 외국인이 더 많다. 차드에는 2,200개 이상의 유치원이 있고 니제르에는 2,600개 이상, 부르키나파소는 1,500개 이상,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는 1,650개 이상이 있다. 원아 수는 차드가 350,000명 정도, 니제르는 400,000명 정도, 부르키나파소는 150,000명,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는 100,000명 정도의 원아가 있다.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3~6세 아동이 취원 대상.

가봉 가봉·콩고 공화국 콩고 공화국[편집]

가봉, 콩고 2개 국가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리브르빌브라자빌에 설립된 것을 시초로 한다. 이들 국가의 유치원에서는 지금도 프랑스어를 주요 언어로 사용하고 있다. 콩고 공화국은 후진국인 탓에 콩고인보다는 외국인 원아가 많지만, 가봉은 중진국 정도는 되기 때문에 가봉인외국인이 3:2 정도의 비율을 이루고 있다. 취원 대상은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3~6세 사이의 아동. 교수 언어는 2개국 모두 프랑스어.

콩고 민주 공화국 콩고 민주 공화국·르완다 르완다·부룬디 부룬디[편집]

콩고 민주공화국, 르완다, 부룬디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벨기에 식민지 시절 킨샤사, 키갈리, 부줌부라에 설립된 것을 시초로 한다. 르완다와 부룬디는 국토가 좁은 탓에 유치원 숫자가 800~1,000개 수준에 원아 수도 100,000명 이하에 그치지만, 넓은 국토를 자랑하는 콩고 민주공화국은 유치원 숫자도 3,000개를 넘어가고 원아 수도 400,000명을 넘어가지만 후진국인 탓에 원아들의 대부분은 르완다인, 부룬디인, 콩고인이 아니라 벨기에인·중국인 등 외국인이다. 취원 대상은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3~7세 사이의 아동. 교수 언어는 3개국 모두 프랑스어.

앙골라 앙골라[편집]

앙골라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 루안다에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넓은 국토 덕분에 앙골라에는 4,000개 이상의 유치원에 500,000명 이상의 원아가 있지만 후진국인 탓에 유치원생의 대부분은 앙골라인이 아닌 포르투갈인·중국인 등 외국인이다. 취원 대상은 앙골라에 거주하는 3~6세의 아동. 교수 언어는 포르투갈어.

말라위 말라위·잠비아 잠비아·짐바브웨 짐바브웨·보츠와나 보츠와나·모잠비크 모잠비크[편집]

말라위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영국 식민지 시절 릴롱궤블랜타이어 지역에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현재 말라위에는 3,000개 이상의 유치원에 약 300,000명의 원아가 있으나 후진국인 탓에 대부분의 아이들은 유치원에도 다니지 못한다. 잠비아의 경우 영국 식민지 시절 루사카에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하고 있으며 현재 4,000개 이상의 유치원에 500,000명 정도의 원아가 있으나 역시 후진국이어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유치원에 다니지도 못한다. 짐바브웨의 경우도 영국령 시절 하라레에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하고 현재 2,000개 이상의 유치원에 약 150,000명의 원아가 있으며 후진국인 탓에 유치원 입학의 기회도 극히 한정되어 있다. 보츠와나는 영국령 시절 가보로네에 최초로 설립하였고 현재 2,500개 이상의 유치원에 약 220,000명의 원아가 있다. 모잠비크는 포르투갈령 시절 마푸투에 유치원을 최초로 설립하였고 현재 3,000개 이상의 유치원에 310,000명 이상의 원아가 있다. 원아들의 대부분은 영국인이나 포르투갈인 등 외국계·외국인 또는 자국인 (말라위인, 잠비아인, 짐바브웨인, 보츠와나인, 모잠비크인) 중 부유층이다. 취원 대상은 말라위/잠비아/짐바브웨/보츠와나/모잠비크에 거주하는 3~6세의 말라위인/잠비아인/짐바브웨인/보츠와나인/모잠비크인 및 외국인 아동. 모잠비크의 유치원은 포르투갈어로 수업하지만, 나머지 국가는 모두 영어로 수업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 공화국·레소토 레소토·스와질란드 스와질란드·나미비아 나미비아[편집]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역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영국령 시절 케이프타운에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한때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으로 인해 유치원도 백인 전용, 흑인 전용, 컬러드 전용, 인도인 전용 4가지로 나뉘었으나 1994년 아파르트헤이트가 폐지되면서 인종을 불문하고 같은 유치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레소토와 스와질란드의 경우 같은 시기에 마세루음바바네에 유치원을 설립하였고, 나미비아의 경우 최초의 유치원은 빈트후크에 설립하였다. 유치원 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7,300개 이상으로 가장 많고, 나미비아가 3,200개 이상, 스와질란드는 약 700개, 레소토는 약 400개에 달한다. 원아 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900,000명 이상으로 가장 많고, 나미비아가 300,000명 이상, 스와질란드는 100,000명 이상, 레소토는 30,000명 이상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모두 저개발국으로 유치원 취원율이 4% 미만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우에는 자국인과 외국계·외국인의 비율이 거의 같으나 나머지 세 나라는 거의 대부분이 자국인이다. 취원 대상은 남아프리카 공화국/레소토/스와질란드/나미비아에 거주하는 3~6세의 남아프리카인/레소토인/스와질란드인/나미비아인 및 외국인 아동. 교수 언어는 4개국 모두 영어 중심이나 남아공과 나미비아는 아프리칸스어로도 수업한다.

마다가스카르 마다가스카르[편집]

마다가스카르 지역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프랑스령 시절 안타나나리보에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당시 마다가스카르 내의 유치원에서 교사들은 프랑스어로 수업했으나 현재는 말라가시어로 수업하고 있다. 그 후로 마하장가 등 지방에도 설립 붐이 일어났다. 섬나라이지만 국토가 넓은 덕분에 유치원 숫자는 3,000개를 넘어가고 원아 수도 200,000명을 넘어간다. 취원 대상은 마다가스카르에 거주하는 3~6세의 말라가시인외국인 아동.

세이셸 세이셸·모리셔스 모리셔스[편집]

세이셸, 모리셔스 지역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영국령 시절 빅토리아포트루이스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교수 언어는 지금까지도 영어이다. 국토가 좁은 섬나라인 이들 두 나라의 유치원 숫자는 세이셸이 약 20곳, 모리셔스는 약 15곳에 원아 수는 세이셸이 5,000명 정도이고 모리셔스는 3,000명 정도이다. 취원 대상은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3~6세의 세이셸인, 모리셔스인, 외국인 아동.

코모로 코모로[편집]

코모로에는 프랑스령 시절 모로니에 설립된 유치원을 코모로 최초의 유치원으로 본다. 당시 코모로에서 교사들은 프랑스어로 수업했으나 현재는 코모로어를 사용한다. 국토가 좁은 탓에 유치원 숫자는 약 20곳 (대부분이 모로니가 있는 섬에 집중되어 있다.)에 원아 수는 약 1,800명이다. 취원 대상은 코모로에 거주하는 3~6세의 코모로인 및 외국인 아동.

이집트 이집트[편집]

이집트는 이슬람의 영향으로 원칙적으로는 유치원도 남녀를 분리하여야 하지만, 실제로는 분리하지 않고 있다. 처음 생겨진 때는 19세기 말 카이로를 시작으로 생겨났다. 취원 대상은 4~6세 아동으로써 이집트에 거주하는 이집트인·외국인 아동.

리비아 리비아·튀니지 튀니지·알제리 알제리·모로코 모로코[편집]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는 제국주의 시대에 트리폴리, 튀니스, 알제, 라바트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들 국가도 이슬람교의 원칙이 지배해서 유치원도 남녀 분리를 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분리하지 않고 있다. 취원 대상은 3~6세 아동으로써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리비아인·튀니지인·알제리인·모로코인·기타 외국인 아동.

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편집]

북미와 남미는 유럽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 후 자체적으로 유치원을 세웠으며 중남미의 개발도상국에서는 원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유치원에도 다니지 못한다.

미국 미국[편집]

미국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제임스 뷰캐넌 시대인 1856년 위스콘신 주 워터타운에 설립되었다. 당시 뉴욕, 로스앤젤레스, 디트로이트, 시카고, 인디애나폴리스, 댈러스 등 대도시에 사는 아이들도 유치원에 다니지 못했으며, 흑인이나 인디언 출신 아이들은 엄두도 못 냈다. 하와이 주의 경우 20세기 초 호놀룰루에 설립되면서 시작되었다. 20세기 중반까지 미시시피 주, 앨라배마 주, 플로리다 주, 텍사스 주, 조지아 주 등 남부 주에서 백인 원장이 흑인 아동의 유치원 입학을 거부하거나 흑백 분리를 시행하기도 하였다. 그 이후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시애틀 등 대도시에도 유치원 설립 붐이 일어났고, 필리핀, 쿠바, 등 자국의 식민지에도 대거 설립하였으며, 흑인이나 인디언 아이들에게도 유치원 입학의 기회를 개방하였다. 이로 인해 미국의 일부 유치원 학급에는 백인, 흑인, 인디언, 히스패닉, 아시아인 등 다양한 피부를 가진 원아들이 소속되어 있을 정도이다. 또 한국인, 일본인, 멕시코인 등 다양한 혈통의 외국인으로 인해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일부 유치원은 순수 미국인보다 외국계 미국인과 외국인이 원아 구성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교수 언어는 대부분의 주에서 영어 (미국 발음)이지만, 남부 주에서는 스페인어영어를 같이 쓰고, 하와이에서는 하와이어와 영어를 같이 사용한다. 넓은 국토와 3억 명에 가까운 인구로 인해 현재 미국의 유치원 개수는 25,000개를 넘어가고 유치원생의 수도 25,000,000명을 넘는다. 취원 대상 연령은 만 5세~6세 사이이다. 취원 대상은 3~6세 사이의 아동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아동. 21세기 들어 미국에 스페인어·중국어 열풍이 불어닥치면서 스페인어를 수업하는 유치원이 늘어나고 있으며, 중국어를 가르치는 유치원도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 캐나다[편집]

캐나다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1882년 온타리오 주 베를린1883년 토론토에 생긴 것을 시초로 한다. 당시 밴쿠버, 캘거리, 위니펙 등 서부 지역의 대도시에 사는 아이들도 유치원에 다니지 못했으며, 이누이트인, 퍼스트네이션 출신 아이들은 엄두도 못 냈다. 그 이후 유치원 숫자는 늘어났고 이누이트인 아이들에게도 유치원 입학의 기회가 열렸다. 교수 언어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영어 (캐나다 발음)이지만, 퀘벡 주에서는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북부 지역의 경우 이누이트어를 사용하는 곳도 있다. 넓은 국토 덕분에 캐나다 전국의 유치원 개수는 9,000개를 넘어가고, 유치원생의 수는 1,000,000명을 넘어간다. 또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등 다양한 혈통의 외국인으로 인해 캐나다 내 일부 유치원은 학급의 절반이 외국인, 또는 외국계 캐나다인인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취원 대상은 '만 5세~6세 사이의 아동으로써 캐나다에 거주하는 캐나다인 및 외국인 아동'이다.

과테말라 과테말라·벨리즈 벨리즈·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온두라스 온두라스·니카라과 니카라과·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편집]

중앙아메리카 남부의 과테말라, 벨리즈,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지역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수도인 과테말라시티, 벨모판, 산살바도르, 테구시갈파, 마나과, 산호세에 세워진 것을 시초로 한다. 처음에는 지방에 사는 아이들과 인디오 아이들은 유치원에도 다니지 못했으나, 20세기에 들어서야 이들에게도 기회를 부여하였다. 좁은 국토로 인해 이들 중 어느 나라도 유치원 숫자가 2,000개를 넘어가지 않으며 원아 수는 200,000명 정도이다. 자국인 (과테말라인, 벨리즈인, 엘살바도르인, 온두라스인, 니카라과인, 코스타리카인)과 외국계·외국인의 구성 비율은 50.2 : 49.8 정도로 거의 같다. 교수 언어는 일곱 나라 모두 스페인어 위주이나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던 벨리즈만은 영어도 같이 사용한다.

멕시코 멕시코[편집]

멕시코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19세기 말 멕시코시티에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당시 티후아나, 치와와, 메리다 등 지방 거주 아동은 물론이고 인디오 아동들도 유치원 입학의 기회를 얻지 못했으나 20세기에는 이들에게도 기회를 개방하였다. 현재 멕시코의 유치원 수는 10,000개 이상이고 원아 수는 1,000,000명을 족히 넘는다. 또한 순수 멕시코인과 외국계·외국인의 비율은 거의 같다. 교수 언어는 대체로 스페인어이나, 인터내셔널 킨더가튼 같은 경우에는 영어로 수업하는 곳도 있다.

쿠바 쿠바·푸에르토리코 푸에르토리코[편집]

쿠바와 푸에르토리코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스페인 식민지 시절에 아바나산후안에 생긴 것을 시초로 한다. 쿠바와 푸에르토리코는 국토가 섬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유치원 개수는 3,000개를 넘지 않고 원아 수도 약 50,000~100,000명 수준이다. 쿠바 유치원은 대부분이 순수 쿠바인이지만, 푸에르토리코 유치원은 푸에르토리코인과 외국인의 비율이 50.3 : 49.7 정도로 거의 같다. 취원 대상은 3~6세 아동으로써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아동.

아이티 아이티[편집]

아이티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19세기 후반 포르트프랭스에 유치원을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국토가 좁은 탓에 유치원 개수도 300~500개 정도이고 원아 수는 10,000~25,000명 정도이다. 후진국인 아이티에서 유치원생의 대부분은 외국계·외국인이며 순수 아이티인은 그다지 많지 않다. 교수 언어는 프랑스어이다.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편집]

도미니카공화국 지역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19세기 후반 산토도밍고에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국토가 좁지만 아이티보다는 많은 500~750개 정도에 원아 수도 20,000~40,000명 정도이다. 유치원 교사들은 주로 스페인어를 사용한다. 도미니카인과 외국계·외국인의 비율은 거의 같다.

세인트키츠 네비스 세인트키츠 네비스·앤티가 바부다 앤티가 바부다·몬트세랫 몬트세랫·도미니카 연방 도미니카 연방·앵귈라 앵귈라·버뮤다 버뮤다[편집]

세인트 키츠네비스·앤티가 바부다·몬트세랫·도미니카·앵귈라·버뮤다 지역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19세기 후반 바스테르, 세인트존스, 플리머스, 로조, 더밸리, 해밀턴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부터였다. 섬나라라 국토가 좁은 탓에 유치원 숫자는 각 국가에 10곳을 넘지 않고 원아 수도 2,000명을 넘지 않는다. 원아는 대부분이 자국인 (세인트키츠인, 앤티가인, 몬트세랫인, 도미니카인, 앵귈라인, 버뮤다인)이다. 취원 대상은 3~6세 아동으로써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아동. 교수 언어는 여섯 나라 모두 영어 (영국 발음)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루시아·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바베이도스 바베이도스·그레나다 그레나다·트리니다드 토바고 트리니다드 토바고[편집]

남부 서인도 제도에 유치원 제도가 생겨난 것은 19세기 말 캐스트리스, 킹스타운, 브리지타운, 세인트조지스, 포트오브스페인에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섬나라라 국토가 좁은 탓에 대부분의 국가에서 유치원 숫자가 30곳을 넘지 않고 원아 수도 30,000명을 넘지 않으나,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유치원 숫자가 약 45곳에 원아 수도 32,000명 정도로 다른 서인도 제도의 국가보다는 많은 편이다. 대부분이 자국인 (세인트루시아인, 트리니다드인, 세인트빈센트인, 바베이도스인, 그레나다인)이다. 취원 기준은 3~6세 아동으로써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아동. 교수 언어는 다섯 나라 모두 영어.

과들루프 과들루프·마르티니크 마르티니크·아루바 아루바·퀴라소 퀴라소[편집]

과들루프, 마르티니크, 아루바, 퀴라소 지역에 유치원이 생긴 것은 20세기 초 포르드프랑스, 바세테르, 오랑예슈타드, 빌렘스타트에 설립되면서 시작하였다. 섬나라라 국토가 좁은 탓에 모든 지역에서 유치원 숫자는 1~5곳에 원아 수도 1,000명을 넘지 않는다. 교수 언어는 과들루프와 마르티니크가 프랑스어, 아루바와 퀴라소는 네덜란드어이다. 취원 대상은 3~6세의 아동으로써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파나마 파나마·콜롬비아 콜롬비아·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에콰도르 에콰도르[편집]

콜롬비아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19세기 말 보고타에 설립한 것을 시초로 본다. 당시 현재의 파나마메데인, 칼리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에도 다니지 못했으나, 파나마가 독립한 뒤 파나마시티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파나마에 사는 아이들에게도 유치원 입학 기회를 제공하였다. 현재 콜롬비아의 유치원 수는 5,500개 이상에 원아 수는 800,000명을 넘어가나, 파나마의 경우 유치원 수는 3,000개를 넘지 않고 원아 수는 약 300,000명이다. 순수 콜롬비아인과 외국계·외국인의 비율이 거의 같은 콜롬비아와는 달리 파나마의 유치원은 순수 파나마인보다는 미국인을 포함한 외국계·외국인이 더 많다. 베네수엘라 역시 콜롬비아와 같은 시기인 19세기 말 카라카스에서 유치원 교육을 시작하였고 이후 지방으로까지 확산하였다. 베네수엘라의 유치원 수는 3,000개 이상에 원아 수는 400,000명을 넘어간다. 역시 순수 베네수엘라인과 외국계·외국인의 비율이 거의 같다. 에콰도르는 19세기 말 키토과야킬에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유치원 수는 1,800~2,200개에 원아 수는 130,000~220,000명이다. 역시 순수 에콰도르인과 외국계·외국인의 비율은 거의 같다. 미국이 파나마 운하 지대를 차지하던 시절 이 지대의 유치원에서는 영어로 수업했으나, 파나마에게 반환된 이후로는 파나마 내의 다른 지역처럼 스페인어로 수업한다. 교수 언어는 네 나라 모두 스페인어.

가이아나 가이아나·수리남 수리남[편집]

가이아나와 수리남은 조지타운파라마리보에 유치원이 설립된 19세기 말~20세기 초에 유치원 교육이 시작되었다. 교수 언어는 가이아나가 영어, 수리남이 네덜란드어였다. 국토가 좁은 관계로 가이아나의 유치원 수는 770~800개에 원아 수는 10,000~20,000명, 수리남은 500개 정도의 유치원에 10,000명 정도의 원아가 있다.

브라질 브라질[편집]

브라질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공화제 시행 이후인 19세기 말 리우데자네이루에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당시 상파울루마나우스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인디오 출신 아이들도 유치원에 다닐 수 없었다. 그러나 20세기부터 지방에 사는 아이들을 시작으로 인디오 출신 아이들에게까지 입학 기회를 열어 주었다. 넓은 국토 덕분에 브라질 전국의 유치원 수는 10,000개를 넘고 원아 수도 1,300,000명을 넘어간다. 또한 순수 브라질인과 외국계·외국인의 비율은 거의 같다. 스페인어로 수업하는 남미 다른 나라와는 달리 브라질의 유치원 교사는 포르투갈어로 수업한다. 취원 대상은 3~6세 사이의 아동으로써 브라질에 거주하는 아동.

칠레 칠레[편집]

칠레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19세기 말 산티아고에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당시에는 지방 거주 아동·인디오 출신 아동은 유치원에 다니지도 못했으나 20세기부터 이들도 유치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 6단계로 나뉘는데 85일~1세 사이의 초급 보육 단계, 1세~2세 사이의 고급 보육 단계, 2세~3세 사이의 초급 중간 보육 단계, 3세~4세 사이의 고급 중간 보육 단계, 4세~5세 사이의 유치원 낮은 반, 5세~6세 사이의 유치원 높은 반으로 나뉘는데 유치원은 칠레에 거주하는 4~6세 사이의 칠레인·외국인 (외국계 포함)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칠레 전국의 유치원 수는 5,000개 이상에 원아 수는 580,000명 이상. 교수 언어는 스페인어.

볼리비아 볼리비아·파라과이 파라과이·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우루과이 우루과이[편집]

볼리비아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19세기 말 라파스에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파라과이는 볼리비아와 같은 시기에 아순시온에 설립한 것을,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에, 우루과이몬테비데오에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살타로사리오, 수크레 등 지방에 사는 아이들이나 인디오 출신 아이들은 20세기까지도 유치원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으나 20세기 들어 수도와 가까운 지방에 사는 아이들을 시작으로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에 사는 아이들, 인디오 출신 아이들 순으로 교육의 기회를 열어 주었다. 넓은 국토를 자랑하는 아르헨티나 전국의 유치원 수는 8,500개를 넘고 원아 수도 800,000명을 넘어가고, 볼리비아는 4,000개 이상의 유치원에 500,000명 이상의 원아가, 파라과이는 2,000개 이상의 유치원에 300,000명 이상의 원아, 우루과이는 1,500개 이상의 유치원에 280,000명 이상의 원아가 있다. 아르헨티나 유치원의 취원 대상은 아르헨티나에 거주하는 3~6세의 아르헨티나인 및 외국인 아동, 파라과이의 경우 파라과이에 거주하는 3~6세의 파라과이인 및 외국인 아동, 볼리비아의 경우 볼리비아에 거주하는 3~6세의 볼리비아인 및 외국인 아동, 우루과이의 경우 우루과이에 거주하는 3~6세의 우루과이인 및 외국인 아동. 교수 언어는 4개국 모두 스페인어.

페루 페루[편집]

페루에 유치원이 처음 생긴 것은 1902년 리마에 설립한 것을 시초로 한다. 넓은 국토 때문에 지방에 사는 아이들에게까지 유치원 교육의 기회를 열어 주기까지 10년이 넘는 세월이 걸렸다. 취원 대상은 원칙적으로 '페루에 거주하는 2~8세의 페루인 및 외국인 아동'이지만 실제로는 3~6세 사이에 유치원에 보내고 있다. 국토가 넓은 덕분에 페루 전국에는 8,000개가 넘는 유치원이 있고 원아 수도 600,000명을 넘는다. 교수 언어는 스페인어.

명칭 변경[편집]

한국교원총연합회는 현행 유치원의 명칭을 유아학교로 바꾸는 안을 추진 중이다. 과거 일본학자들이 외래어인 킨더가텐(kindergarten)을 번역한 게 유치원인데, 개항 직후 자국 거류민 자녀를 위해 대한민국의 유치원을 설립한 것이 국내 도입의 시초가 되었으며, 유치원은 유아교육법상에 '학교'로 분류돼 있는데도 100년 넘도록 옛 이름을 떨쳐내지 못하고, 정부와 정치권에 개명을 촉구해왔고 최근 전국 학교에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했다. "유아학교"의 명칭 변경을 촉구한 바 있다.[5] 또, 영어유치원은 잘못된 표현으로 영·유아 영어학원 또는 영어학원 유치부가 올바른 표현이다. 법에 의해 영어학원 유치부가 아닌 영어유치원이라는 말을 쓰면 폐쇄 조치를 내리게 된다.[6]

같이 보기[편집]

참조[편집]

  1. 백청일, 유아교육과정(상), 북타운, 2006, 371 - 372쪽
  2. 한국 최초의 유치원은 1909년에 설립된 나남유치원이었다.
  3. 1976년까지 우리나라의 모든 유치원은 사립이었다.
  4. 유아교육법 제9조
  5. '유치원'명칭도 일제잔재?, 헤럴드경제 2009년 8월 13일
  6. 불법 ‘영어유치원’ 아직도 판친다, 파이낸셜뉴스 2011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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