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전투 (371년)
| 평양성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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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백제 전쟁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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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전국 | |||||||
| 백제 | 고구려 | ||||||
| 지휘관 | |||||||
| 근초고왕 | 고국원왕 † | ||||||
| 병력 | |||||||
| 3만 | 2천 | ||||||
| 피해 규모 | |||||||
| 불명 | 불명 (고국원왕 전사) | ||||||
평양성 전쟁은 371년에 백제가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고 고국원왕을 전사시킨 전쟁이다.
배경[편집]
백제의 책계왕은 대방군의 왕녀를 왕비로 맞았다. 이 시기에 고구려가 대방군을 공격하자 백제가 대방군을 도우면서 고구려는 백제에 원한을 품게 되고 백제를 2번 공격 했지만 백제는 공격을 버텨내고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게 된다. 근초고왕의 3만군사는 평양성을 공격하고 이 전투에서 고국원왕이 전사하고 승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