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리방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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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방쯔(고려봉자, 중국어 정체: 高麗棒子, 병음: Gāolí bàngzi) 또는 조선방쯔(조선봉자, 朝鮮棒子), 한방쯔(한봉자, 韓棒子)는 중국인이 한국인을 비하하여 부르는 비칭이다. [1]
개요 [편집]
일제 강점기 때 중국 대륙을 침략한 일본 제국의 앞잡이 구실을 했던 몽둥이를 든 조선인들 (만주국에서 순사노릇하면서 부역행위한 조선인들이 실제로 많았다.)을 부른데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오늘날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경멸하는 의미로 쓰인다.
본래는 조선 시대에 널리 입었던 저고리 등 조선식 복장을 이르는 말이었다고 하는 주장도 있는데, 일제의 한국 병합 이후에는 일본인의 조선인에 대한 멸칭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현재 중국의 조선족은 이 말을 굉장히 싫어하여, 조선식 복장은 “조선옷” 또는 “한복”이라고 한다. 중일 전쟁 시에는 중국내 일본 통치 지구에서 반한 감정을 가지고 있던 중국인이 한국인에게 사용하였다고 한다.
같이 보기 [편집]
일본
중국
한국
주석 [편집]
- ↑ 박일근,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206/h2012062002381522510.htm "한국인은 뒤에서 칼 꽂아" 발언 일파만파),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