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리방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가오리방쯔(고려봉자, 중국어 정체: 高麗棒子, 병음: Gāolí bàngzi) 또는 한방쯔(한봉자, 韓棒子)는 중국인이 한국인을 폄하하여 부르는 비칭이다.
[편집] 개요
일제 강점기 때 중국 대륙을 침략한 일본 제국의 앞잡이 구실을 했던 몽둥이를 든 조선인들 (만주국에서 순사노릇하면서 부역행위한 조선인들이 실제로 많았다.)을 부른데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오늘날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경멸하는 의미로 쓰인다.
본래는 조선 시대에 널리 입었던 저고리 등 조선식 복장을 이르는 말이었다고 하는 주장도 있는데, 일제의 한국 병합 이후에는 일본인의 조선인에 대한 멸칭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현재 중국의 조선족은 이 말을 굉장히 싫어하여, 조선식 복장은 “조선옷” 또는 “한복”이라고 한다. 중일 전쟁 시에는 중국내 일본 통치 지구에서 반한 감정을 가지고 있던 중국인이 한국인에게 사용하였다고 한다.
[편집] 같이 보기
일본
중국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