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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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東北工程)은 중국 동북부 지역의 역사와 현황에 관련된 연구 작업을 뜻한다. 정식 명칭은 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東北邊疆歷史與現狀系列硏究工程)이다. 동북공정은 중국 정부의 공식적인 정책에 의한 국책 사업이며,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에 입각한다.

목차

[편집] 논란

고조선, 고구려, 발해 등 국살 왜곡한다는 논란이 제기되며 특히 고구려사에 관해서는 민감히 다뤄지는데, 1950년에서 1980년 사이에는 중국학계가 고구려사를 한국사의 영역으로 인정하였고, 중국사로 편입해야 한다고 하는 학자들도 평양 천도 이전의 역사까지만 편입코자 하였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중국이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을 내세워, 중국에까지 영향력을 미쳤던 국가들, 가령 고조선,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사에 편입하고자 하는데, 이러한 활동이 더욱더 노골적이고 공식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이란, 많은 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인 중국은 중국을 이루는 모든 민족과 영토의 역사를 모두 중국사의 영역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말한다. 중국은 최근 만리장성이 동쪽까지 뻗어 있다고 발표했지만, 이것은 만주까지 중국영토였다는 동북공정의 논리가 숨어 있다.[1]

[편집] 동북공정 과제별 분포

동북아역사재단 《스트래티지21》(2006년 겨울호)에서 밝힌‘중국의 동북공정과 한국의 대응’논문의 과제별 분포

한국고대사 한중관계 동북지방사 중-러 관계 한반도 문제 기타 합계(단위: 개)
33(30%) 18(17%) 27(25%) 18(17%) 5(5%) 6(6%) 107(100%)

[편집] 관련항목

[편집] 관련 기사

[편집] 주석

  1. 느닷없이 길어진 만리장성, 알고보니 동북공정

[편집]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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