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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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鄭永淑
출생1947년 4월 1일(1947-04-01)(77세)
소련 군정 조선 평안북도 선천군
국적대한민국
직업배우
활동 기간1966년 ~
종교개신교 (침례회)
소속사웰스 엔터테인먼트
학력숙명여자대학교 사학과 학사 (졸업)
배우자전동진
자녀전유성 (아들)
전유경 (딸)
박정임 (며느리)
전준환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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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鄭永淑[1], 1947년 4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여성 배우이다.

주요 이력[편집]

소련 군정 조선 평안북도 선천에서 출생하여 지난날 한때 경기도 양주를 거쳐 서울에서 성장한 그녀는 1966년 연극배우 첫 데뷔한 그녀는 이듬해 1967년 TBC 동양방송 공채 6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특히 동방유량(현 사조해표)의 해표 식용유 전속모델로 출연하여 '해표 식용유 정말 고소해요'라는 광고 카피를 히트시켜 해표 아줌마로 잘 알려졌다.

학력[편집]

출연작[편집]

드라마[편집]

영화[편집]

광고[편집]

선전물 관련[편집]

수상[편집]

가족 관계[편집]

  • 배우자 : 전동진
    • 아들 : 전유성
      • 며느리 : 박정임
        • 손자 : 전준환 (2004년 ~ )
    • 딸 : 전유경

각주[편집]

  1. ↑ “「마지막 찻잔」主役(주역) 鄭永淑(정영숙) "연기란 남의人生(인생) 사는것…갈수록어려워요"”. 동아일보. 1979년 8월 18일. 2021년 2월 2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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