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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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출생 1994년 7월 5일(1994-07-05) (24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1]
직업 배우
활동 기간 2018년 ~ 현재
학력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웹사이트 공식 웹사이트

전종서(1994년 7월 5일 ~ )는 대한민국배우이다.

생애[편집]

전종서는 아버지가 이민자라서 어린 시절부터 친인척들이 거주 중인 캐나다를 자주 오갔으며 캐나다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한국에 돌아왔다. 학사시스템의 차이로 예술고등학교에 또래보다 2년 늦게 들어가 학창시절 내내 두 살 어린 동급생들과 친구처럼 지냈다.[2] 배우가 정말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그녀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입학했지만 학교에 적응을 못하고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자퇴했다. 하지만 연기를 계속 하고 싶어서 학원에서 연기를 배우면서 소속사를 찾았다.[3]이후 현재 소속사와 계약했으며 3일 후에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오디션에서 본인이 준비해온 드라마 《케세라세라》의 정유미 연기를 선보였다. 한달후 영화에 캐스팅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4]

경력[편집]

2017- 현재: 초기 경력[편집]

전종서는 자신의 가치관과 맞는 회사를 찾기 위해 2년 동안 안 만나본 회사가 없을 정도로 많은 회사와 접촉했고 2017년 8월 마이컴퍼니와 계약을 맺었다.[3] 그녀는 연기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 공개오디션에 도전했고, 9월 종수(유아인 분)의 어릴 적 동네 친구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신해미 역에 발탁돼 배우로 데뷔했다.[5][6]

2018년 칸 영화제 뤼미에르 대극장에 이준동, 스티븐 연, 유아인, 이창동 감독과 함께한 전종서.

영화 《버닝》은 2018년 제71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5월 16일 칸 영화제 월드프리미어 및 5월 17일 국내 개봉을 했다.[7]

그후 전종서는 2019년에 개봉예정인 이충현 감독의 장편영화 《콜》 을 차기작으로 정했다. '콜'은 각각 다른 시간대에 사는 두 여자가 우연한 전화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과거 시간대를 살고 있는 여인 영숙 역을 맡는다. 우연히 미래로 연결된 전화가 자신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라 믿는 인물이다.[8]

출연 작품[편집]

  • 역할의 굵은 글씨는 주연 작품임

영화[편집]

연도 제목 역할 비고
2018 버닝 신해미
2019 영숙

수상 및 후보[편집]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결과 출처
2018 제27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우상 버닝 후보
여자 인기스타상 후보
제55회 대종상 신인여우상 후보
제2회 더 서울 어워즈 영화부문 여우신인상 후보
제39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미결정
제3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여자인기상 빈칸 미결정

각주[편집]

  1. 김나라 (2018년 5월 19일). “[여기는 칸] '버닝' 전종서, 어디 있다가 나타났냐고? (인터뷰①)”. 《마이데일리》. 
  2. 권혜림 (2018년 5월 19일). “신예 전종서, 칸의 '버닝'이 천국이었던 이유(인터뷰①)”. 《조이뉴스24》. 
  3. 최정은 (2018년 5월 23일). '버닝' 전종서 "소속사 찾는데 2년, 찍어내는 게 싫었다" [인터뷰②]”. 《시크뉴스》. 
  4. 김민 (2018년 6월 1일). “전종서 “아직 얼떨떨… 여성 영화는 무조건 해야죠””. 
  5. 신소원 (2017년 9월 8일). "연기경험 無" 전종서, 이창동의 新뮤즈될까”. 《마이데일리》. 
  6. 김나라 (2018년 4월 25일). '버닝' 이창동 감독, 미스터리 신예 '전종서'를 말하다”. 《마이데일리》. 
  7. 공준표 (2018년 5월 4일). “데뷔작 '버닝'으로 칸 떠나는 전종서”. 《뉴스데일리》. 
  8. 전형화 (2018년 8월 27일). '버닝' 전종서, '몸값' 이충현 감독 스릴러 '콜'로 컴백”. 《스타뉴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