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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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출생 1994년 7월 5일(1994-07-05) (23세)
직업 배우
활동 기간 2017년 ~ 현재
세종대학교
소속사 마이컴퍼니
웹사이트 공식 웹사이트

전종서(1994년 7월 5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생애[편집]

전종서는 어린 시절부터 친인척들이 거주 중인 캐나다를 자주 오갔으며 캐나다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한국에 돌아왔다. 학사시스템의 차이로 예술고등학교에 또래보다 2년 늦게 들어가 학창시절 내내 두 살 어린 동급생들과 친구처럼 지냈다. 그러다 세종대학교 영화 예술학과에 입학했지만 상상과는 다른 교육 과정에 실망했다. 대학에서 이렇다 할 가르침을 얻지 못한 그녀는 이후 연기를 배울 연기학원을 찾았고 지금도 다니고 있다.[1][2] 이에 관련해서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들 뭔가를 배우고 있지만 그것을 배우러 온 것 같지는 않은, 그런 느낌이었요. 나 스스로 재밌어야 힘들어도 몰두할 수 있는데, 학교에선 그런 것을 얻지는 못했어요. "대학에서 연극영화과를 다녔지만 학교에 거의 나가지 않았어요. 하지만 연기를 계속 하고 싶어서 학원에도 다니고 선생님도 만났죠."
 
— 조이뉴스24 2018년 5월 19일 기사 중[1]

경력[편집]

초기 경력[편집]

고등학교 때부터 배우가 꿈이었던 전종서는 2017년 8월 마이컴퍼니와 계약을 했고, 올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소속사와 준비중이었다. 그녀는 연기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을 원작으로 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 공개오디션에 도전했고, 9월 종수(유아인 분)의 어릴 적 동네 친구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신해미 역에 발탁돼 배우로 데뷔했다.[3][4] 그녀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활동을 하고 싶어 회사도 찾아보는 등 그 여정이 길었어요. 오디션을 보고 주말을 보낸 뒤 감독이 찾는다고 해서 얼떨결에 감독님 사무실에 가게 됐는데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하셨고 제 성장 과정부터 구체적으로 어떤 아이인지에 대해 호기심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 조이뉴스24 2018년 5월 19일 기사 중[1]
2018년 제71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전종서(가운데).

영화 《버닝》은 2018년 제71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5월 16일 칸 영화제 월드프리미어 및 5월 17일 국내 개봉을 했다.[5]

출연 작품[편집]

영화[편집]

연도 제목 역할 비고
2018 버닝 신해미

각주[편집]

  1. 권혜림 (2018년 5월 19일). “신예 전종서, 칸의 '버닝'이 천국이었던 이유(인터뷰①)”. 《조이뉴스24》. 
  2. 최정은 (2018년 5월 23일). '버닝' 전종서 "소속사 찾는데 2년, 찍어내는 게 싫었다" [인터뷰②]”. 《시크뉴스》. 
  3. 신소원 (2017년 9월 8일). "연기경험 無" 전종서, 이창동의 新뮤즈될까”. 《마이데일리》. 
  4. 김나라 (2018년 4월 25일). '버닝' 이창동 감독, 미스터리 신예 '전종서'를 말하다”. 《마이데일리》. 
  5. 공준표 (2018년 5월 4일). “데뷔작 '버닝'으로 칸 떠나는 전종서”. 《뉴스데일리》. 

외부 링크[편집]